<?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 금융 </title>

<link>https://www.newsis.com</link>

<description>금융 RSS</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atom:link href='https://www.newsis.com/RSS/bank.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atom:link rel='hub' href='https://pubsubhubbub.appspot.com'/>

<item><title><![CDATA[한국증권금융, 창립 71년 만에 첫 외화채 발행…3억 달러 규모]]></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2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19/01/02/NISI20190102_0000253270_web.jpg?rnd=20190102121115"/></p>[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한국증권금융이 1955년 창립 이후 71년 만에 첫 외화표시 채권(글로벌본드)을 발행했다. 글로벌 증권금융회사가 공모 형태의 글로벌 본드를 발행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br /> <br />한국증권금융은 3억 달러(약 4032억원) 규모 글로벌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하고 지난 2일 발행 인수계약서에 서명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br /><br />이번 채권은 만기 3년의 미달러화 공모채권이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로부터 대한민국 국가신용등급과 동일한 &#039;Aa2&#039; 등급을 부여받았으며, 금리는 미국채 3년물에 0.47%p를 더한 4.977%다.<br /><br />투자자 주문은 발행금액 대비 8배, 누적 24억 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발행한 국가신용등급의 한국물 중 최대 수준이다. <br /><br />투자자 유형은 은행 48%, 자산운용사 39%, 기타 13% 순이었다.<br /><br />초도 발행이라는 제약과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우량한 글로벌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br /><br />증권금융이 채권 발행에 앞서 싱가포르·홍콩 로드쇼 개최 등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한국증권금융의 자본시장 내 공적 역할과 우수한 재무 건전성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며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다.<br /><br />김정각 사장은 취임 후 외환(FX) 스왑 투자매매업 인가, 홍콩법인 설립 등 글로벌 역량 확충에 나섰으며, 이번 발행 역시 이 같은 전략의 연장선이다.<br /><br />증권금융은 &quot;자금 조달 채널을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다변화하는 동시에 자본시장 외화 유동성 공급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quot;이라며 &quot;앞으로도 외화 부문에서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quot;고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7:2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26</guid><dc:creator>박주연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금감원 노조 "감독기구 '행정부 통제' 부적절…독립성·전문성 훼손 우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5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11/NISI20260311_0021204512_web.jpg?rnd=20260311143849"/></p><br />[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공공기관 지정을 유보하는 조건으로 행정부의 혁신지침 제정에 따른 통제를 받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br /><br />금감원 노조는 6일 이 같은 의견을 담은 &#039;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유보조건 중 주무부처의 민주적 통제 강화와 관련한 의견&#039;을 금융위원회와 재정경제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전달했다.<br /><br />앞서 재경부는 지난 1월29일 열린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금감원에 대해 기타 공공기관 이상 경영관리 강화, 금융감독 전반 쇄신 등 조건을 전제로 지정 유보 결정을 내렸다. <br /><br />이에 대해 노조 측은 &quot;금융감독업무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경영관리의 쇄신을 도모하고자 부과한 &#039;조건부 지정 유보&#039; 조치의 취지에 대해서는 깊이 공감한다&quot;면서도 &quot;유보조건 이행 과정에서 금융감독기구 고유의 특수성과 전문성을 무시한 채 &#039;공공기관 혁신지침&#039;을 직접 적용하는 수준의 혁신지침을 제정하는 논의가 되는 것에 대해서는 강한 우려와 반대의 뜻을 밝힌다&quot;고 전했다. <br /><br />노조 측은 행정부 중심의 혁신지침이 제정될 경우 금융회사에 대한 감독 방향과 제재 수위가 정부 정책에 따라 결정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br /><br />또 엄격한 예산·정원 통제와 일률적 지침 적용은 구성원의 전문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금감원은 금융시장 첨단화 등 새로운 유형의 위기 상황에 대응해 신속한 조직 개편과 인력 충원 등이 유연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설명이다. <br /><br />노조 측은 &quot;1997년 외환위기 당시 IMF의 권고와 사회적 합의를 따라 민간 무자본 특수법인 형태의 금융감독원이 출범했다&quot;며 &quot;이는 금융감독기구가 정부의 정책적·정치적 목적에 휘둘리지 않고 독립적이고 중립적인 위치에서 금융시장을 감독해야 한다는 반성에서 비롯된 것&quot;이라고 설명했다. <br /><br />이어 &quot;헌법상 국민의 대표 기관으로서 또 다른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있는 국회의 감독과 견제를 받는 것이 금융감독의 독립성을 보장함과 동시에 감독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가장 바람직한 방안&quot;이라고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ezmin@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7:1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58</guid><dc:creator>이지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신협 부실채권 전담 자산관리회사 연내 출범…시행령 의결]]></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8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21203190_web.jpg?rnd=20260310153931"/></p>[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신용협동조합의 부실채권을 관리하는 전문회사가 곧 출범한다. 정부는 신협자산관리 회사 운영에 대한 세부 사항과 상임간사 선임 기준 등을 시행령을 통해 구체화했다.<br /><br />금융위원회는 6일 이같은 내용의 신협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br /><br />우선 신협자산관리회사가 매입할 수 있는 비업무용 자산의 범위를 ▲조합·중앙회 등이 부실채권으로 인해 취득한 자산 ▲경영관리 및 재무상태 개선 조치에 따라 처분해야 하는 고정자산 ▲합병·사업양도·계약이전 등으로 업무에 사용하지 않게 된 고정자산 등으로 규정했다.<br /><br />부실자산 인수가격은 감정평가 가격 등 객관적인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하되, 선순위 채권·물권·임차권 등을 고려하도록 했다.<br /><br />가격의 사전 확정이 어려운 경우에는 인수가격과 처분가격 간 차액을 사후 정산할 수 있도록 했다.<br /><br />자산관리회사가 부실자산의 매입·매각·추심 등 업무 수행 과정에서 불가피한 경우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 식별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br /><br />아울러 상임감사 의무선임 대상 조합의 범위를 자산총액 3000억원 이상인 지역조합 또는 단체조합으로 구체화했다. 종교단체·사단법인·직종단체 조합 중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조합은 상임감사를 두지 않을 수 있도록 했다.<br /><br />상임감사 의무선임 대상 조합이 아닌 경우에는 자산총액이 2000억원 이상인 조합 중 이사회가 건전성 관리, 내부통제 강화 및 금융사고 예방 등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상임감사를 선임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br /><br />개정 시행령은 신협법 시행일에 맞춰 오는 22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br /><br />신협자산관리회사 설립은 신협중앙회 출자와 대부업 감독규정 개정 절차를 거쳐 다음달 중 업무를 개시할 계획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og8888@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6:5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82</guid><dc:creator>최홍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제일약품, 'K-VIP' 사업 선정…"글로벌 사업 확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5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0/03/18/NISI20200318_0000496474_web.jpg?rnd=20200318093028"/></p><br /><br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제일약품이 글로벌 사업개발 확대에 나선다.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와 파이프라인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 <br /> <br />제일약품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이 주관하는 ‘2026년 제2차 제약·바이오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K-VIP)의 글로벌 학회·전시회·파트너링 행사 참가 지원 분야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br /> <br />K-VIP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지속가능한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지원 사업이다. 세계 각국의 수출입 규제 강화와 공급망 리스크, 통상환경 변화 등에 대응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 역량을 지원한다.<br /> <br />제일약품이 선정된 분야는 글로벌 학회·전시회 및 파트너링 행사 참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행사 참가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br /> <br />제일약품은 “이번 선정 과정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은 제일약품이 보유한 신규 신약 파이프라인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이라며 “차세대 당뇨병 치료제 ‘JP-2266’과 혁신신약 항암제 ‘JP9441’ 등 대사·항암질환 영역의 자체 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br /><br />제일약품은 이번 지원사업을 활용해 바이오 유럽 2026 등 주요 글로벌 파트너링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직접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하며, 잠재적 파트너와의 접점을 넓히고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br /> <br />제일약품은 이번 K-VIP 선정을 계기로 신약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 성과와 경쟁력을 알리고, 기술수출을 비롯한 협력 기회를 발굴해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r /> <br />김수미 제일약품 글로벌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K-VIP 선정으로 주요 글로벌 파트너링 행사에서 해외 기업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jhee@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2:2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50</guid><dc:creator>황재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유전자 전달 플랫폼"…진매트릭스, 美특허 취득]]></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5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654_web.jpg?rnd=20260812142842"/></p><br /><br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진매트릭스가 유전자 전달 기술의 미국 특허를 확보하며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한 지식재산권 경쟁력을 강화한다.<br /><br />바이오헬스 기업 진매트릭스는 자사 유전자 전달 벡터 플랫폼 &#039;GM-CAD1&#039;에 적용되는 기술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br /><br />해당 기술은 항암제와 치료백신, 예방백신 등 다양한 신약 개발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br /><br />GM-CAD1은 인공지능(AI) 기반 설계 기술을 활용, 바이러스 벡터(Vector)를 조작해 제조한 스마트 유전자 전달 플랫폼이다. 바이러스의 병원성과 인체 내 증식 가능성을 제거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벡터 자체에 대한 면역원성을 낮추고, 표적 유전자의 전달 효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br /><br />GM-CAD1은 치료나 예방에 필요한 유전자를 몸속 세포에 전달해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유전자 전달 벡터 플랫폼이다. 전달된 유전자가 항원으로 발현되면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이를 인식해 항체를 만들고, 해당 항원을 가진 세포를 공격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br /><br />진매트릭스는 자궁경부암과 대상포진 동물모델을 이용한 연구에서 GM-CAD1의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상포진 백신 후보물질은 기존 방식과 비교해 3배 이상의 치료 효과를 보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br /><br />진매트릭스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2월 GM-CAD1 관련 국내 특허 등록을 마쳤으며, 이번 미국 특허 확보를 통해 해외에서도 관련 기술에 대한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br /><br />김석준 진매트릭스 부사장은 &quot;이번 미국 특허 등록을 통해 GM-CAD1의 글로벌 지식재산권(IP)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quot;고 말했다. <br /><br />이어 &quot;향후 GM-CAD1 원천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파이프라인 개발을 지속하고, 글로벌 파트너링도 추진해 나가겠다&quot;고 덧붙였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37:2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56</guid><dc:creator>송종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글로벌에스엠, 글로벌 로봇 관절 적용 정밀부품 시제품 제작]]></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3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55_web.jpg?rnd=20261006131710"/></p>[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정밀 금속부품 제조 전문기업 글로벌에스엠은 글로벌 로봇 기업 연구소의 의뢰를 받아 해당 기업의 로봇 관절에 적용되는 13종의 정밀부품 시제품을 제작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br /><br />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로봇 관절의 액추에이터 축과 구동부를 체결·고정하는 스크류 등 정밀부품이다. 반복적인 회전과 정밀한 위치 제어가 이뤄지는 로봇 관절에 적용되는 만큼 높은 정밀도와 체결 안정성이 요구된다.<br /><br />이번 시제품 제작을 의뢰한 글로벌 로봇 기업은 최근 자율주행과 로봇 등 피지컬 인공지능(AI)를 성장동력으로 삼고 글로벌 라이다·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며 미래 모빌리티와 첨단 센싱 분야의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br /><br />회사는 앞서 지난 7월 글로벌 자동차·로봇 부품기업과 4족보행 로봇 프로젝트에 1차 협력사로 참여한 바 있다. 회사는 향후 4족보행 로봇을 비롯해 이동형·산업용 로봇, 휴머노이드 등으로 개발 프로젝트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br /><br />글로벌에스엠 관계자는 &quot;정밀 패스너 기술과 품질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로봇 핵심 구동부에 적용되는 정밀부품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quot;면서 &quot;향후 다양한 로봇 프로젝트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고객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고 정밀부품 사업의 적용 영역을 확대할 것&quot;이라고 말했다.<br /><br />한편, 로봇 구동부와 관절 연결부에 적용되는 패스너는 정밀한 동작 제어를 위해 기존 자동차용 스크류보다 규격이 훨씬 작고 높은 치수 정밀도가 요구되는 만큼 기술 진입장벽이 높은 부품군으로 꼽힌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27:4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38</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나노, 기후에너지환경부 '우수환경산업체' 지정]]></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3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52_web.jpg?rnd=20261006131356"/></p>[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선택적촉매환원(SCR) 촉매 전문기업 나노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선정하는 &#039;2026년 우수환경산업체&#039;로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br /><br />회사 측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달 30일 총 9개 기업을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하고 수여식을 진행했다. 분야별로는 나노를 포함한 기후·대기 분야 3개사, 물·수질 분야 4개사, 자원순환·폐기물 분야 2개사가 선정됐다. 지정 기간은 오는 2031년 9월까지다.<br /><br />이번 지정으로 나노는 향후 5년간 환경기술개발사업과 환경정책자금 지원사업 등에 참여할 경우 가점을 받는다.  <br /><br />나노 관계자는 &quot;향후 관련 지원 제도를 적극 활용해 기술개발과 해외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신규 고객사 확보와 수주 확대를 이어가겠다&quot;고 말했다.<br /><br />한편, 나노는 발전소와 산업시설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NOx)을 저감하는 SCR 촉매를 자체 개발·생산하고 있다. 최근 북미 데이터센터용 가스터빈을 비롯해 중동 HRSG(배열회수보일러), 대만 철강시장 등으로 공급처를 확대하고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27:2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34</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조선내화, 351억 규모 내화물 공급계약]]></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27</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조선내화는 포스코와 351억원 규모의 핵심 양소 탕도 책임관리 내화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br /><br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6.60%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27:2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27</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IPARK현대산업개발, 2812억 규모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23</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은 2812억원 규모의 연산 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6일 공시했다.<br /><br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6.8%에 해당하는 규모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27:1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23</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정보보호 최고등급'의 허상…자체·서면평가로 매긴 은행 보안 성적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3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21203193_web.jpg?rnd=20260310153932"/></p><br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최근 해킹 공격으로 고객정보가 유출된 신한·KB국민·하나은행이 금융당국의 정보보호 평가에서는 나란히 최고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실제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당국 평가 결과와 실제 보안 수준에 괴리가 큰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br /><br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해킹 공격으로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발생한 KB국민·신한·하나은행 세곳 모두 금융위원회 주관 개인신용정보 관리·보호 실태 점검에서 지난해 기준 모두 최고등급인 &#039;S등급&#039;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br /><br />각 은행은 금융지주사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반기보고서 등에서 개인신용정보 관리·보호 실태를 점검하는 정보보호 상시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게재했다. 신한은행은 6년 연속, 하나은행은 5년 연속 S등급을 획득했다.<br /><br />하지만 최근 해킹 공격에 따른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은행들의 보안 평가 결과가 실제 보안 역량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를 둘러싼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br /><br />해당 평가는 금융회사가 개인신용정보 관리·보호 실태를 기준에 따라 자체적으로 점검한 뒤 그 결과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왔다. 금융보안원은 금융회사가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서면점검을 실시하고 최종 점수와 등급을 부여한 뒤 금융위원회에 보고한다. <br /><br />금융회사들은 개인신용정보의 수집·이용·제공.보유·삭제부터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등 개인신용정보 처리 전반을 자체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br /><br />모의해킹 등을 활용해 실제 시스템의 취약점을 점검하는 &#039;전자금융기반시설 취약점 분석·평가&#039;와는 방식이 다르지만, 기술적 보호조치 역시 평가 대상에 포함돼 있는 만큼 평가의 변별력과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자체평가와 서면 위주의 점검이 금융회사의 실질적인 정보보호 수준을 충분히 가려낼 수 있느냐는 지적이다. <br /><br />금융당국도 평가 방식을 보완하고 있다. 금융보안원은 올해 일부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시범 실시한 뒤 내년부터 본격 도입하고, 모의해킹 평가항목도 신설해 평가 결과에 반영할 계획을 세워놓은 상태다. <br /><br />전자금융기반시설에 대한 취약점 분석·평가는 별도로 이뤄지고 있다. 금융보안원에 따르면 금융회사는 전자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정보처리시스템을 대상으로 보안 취약점을 분석·평가해야 한다. 공개용 홈페이지 점검은 연 2회 이상, 전자금융기반시설 점검은 연 1회 이상 평가해야 한다. 평가 이후에는 발견된 취약점에 대해서는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보완조치를 이행하는 등 사후관리 절차를 거친다.<br /><br />그러나 정기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실제 공격에 악용된 보안 허점이 사전에 보완되지 못한 것을 두고 점검 체계의 실효성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br /><br />특히 이번 공격이 은행들의 대출모집인·직원 업무지원 등 상대적으로 외부 접점에 놓인 채널을 집중적으로 노린 만큼, 기존 점검이 이러한 외곽 시스템의 보안 취약성까지 충분히 포괄했는지를 들여다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br /><br />개별 은행의 보안체계뿐 아니라 금융당국의 보안 점검과 관리·감독에도 사각지대가 없는지 재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br /><br />금융당국도 이번 사고를 계기로 금융권의 정보보안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점검하고, 사고 원인과 침해위협을 분석해 필요한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겠다는 방침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26:3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31</guid><dc:creator>조현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금융권 연쇄 해킹에 공격 IP 19개 포착…12개국에 분산]]></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6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4/NISI20261004_0021475346_web.jpg?rnd=20261004111000"/></p><br />[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금융권을 겨냥한 연쇄 해킹에 활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공격자 인터넷주소(IP)가 미국과 일본 등 12개국에 걸쳐 분산된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당국은 공격자 IP 19개를 특정해 금융회사들에 공유하고 추가 침해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br /><br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금융회사들에 해킹 공격에 활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IP 19개를 공유하고 해당 IP의 접속·침해 시도 여부 등을 점검하도록 요청했다.<br /><br />IP 소재지는 12개 국가·지역에 걸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소재 IP가 5개로 가장 많았고 일본과 스웨덴, 독일 소재 IP가 각각 2개 포함됐다. 국내 소재 IP도 1개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br /><br />공격자가 실제 공격 주체와 발신지를 숨기기 위해 여러 국가의 IP를 우회해 활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에 따라 IP 소재지만으로 실제 공격자의 국적이나 공격 발원지를 특정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br /><br />금감원은 최근 신한은행 등 금융회사에서 발생한 정보유출 사고와 관련해 확인된 공격 IP 등을 토대로 공격자 IP 범위를 좁혀 금융권에 관련 정보를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br /><br />금융회사들은 금감원이 공유한 공격 IP를 차단하고 해당 IP를 통한 과거 침해 시도나 피해 여부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br /><br />금감원은 공격 IP와 함께 금융회사들이 자체적으로 보안체계를 점검할 수 있도록 12개 항목으로 구성된 &#039;침해사고 대비 금융권 IT보안 자체점검 체크리스트&#039;도 배포했다.<br /><br />금감원은 공문에서 &quot;최근 대외 웹서버 등 외부에 노출된 시스템의 취약한 공격 표면을 악용한 침해시도가 증가하고 있다&quot;며 외부에 노출된 IT 자산과 서비스를 면밀히 식별하고 취약점을 점검·조치할 것을 요청했다.<br /><br />체크리스트에는 공유된 공격자 IP 차단 여부와 해당 IP를 통한 침해 시도·피해 여부 등이 담겼다. 외부에 노출된 정보기술(IT) 자산과 서비스를 식별해 취약점을 점검·조치했는지와 대외 시스템의 인증·인가·검증 기능 등에 문제가 없는지도 확인하도록 했다.<br /><br />특히 비정상적인 대량 호출이나 자동화 봇 공격을 막기 위한 요청 임계치 제한(Rate Limiting) 적용 여부와 비인가 IP 또는 야간·휴일 관리자 계정 접근 시도를 탐지·차단하는 모니터링 체계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보안패치가 불가능한 노후 장비를 식별하고 미인가 접속 시도를 감시하고 있는지도 확인하도록 했다.<br /><br />금감원은 금융회사들에 자체점검 후 미흡사항을 신속히 조치하고 점검 결과를 이날 오후 3시까지 제출하도록 했다. 점검 기간 중 개선이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의 개선계획을 제출하도록 했다.<br /><br />최근 금융권에서는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 등 주요 은행에 이어 예가람·웰컴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 등 2금융권에서도 외부 사이버 공격에 따른 정보유출 사고가 잇따라 확인됐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jmmda@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16:5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64</guid><dc:creator>김민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AI 해킹 공격 막은 토스뱅크…케이뱅크·카카오뱅크도 접속 시도]]></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2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09/13/NISI20240913_0001654580_web.jpg?rnd=20240913145036"/></p><br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시중은행과 함께 인터넷전문은행에서도 인공지능(AI)을 악용한 해킹 공격 시도 사례가 잇달아 드러나면서 업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시도를 차단한 인터넷은행들은 고객 개인정보 보호 시스템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유출 방지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br /><br />6일 금융업권에 따르면 케이뱅크에서는 최근 해킹 공격으로 확인된 사례는 없지만, 단순 접속 시도가 확인됐다.<br /><br />해당 접속 시도로 인한 특이사항이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측은 관련 보안 점검으로 해당 인터넷프로토콜(IP)에 대한 차단 조치를 완료했다.<br /><br />케이뱅크 관계자는 &quot;최근 금융권 보안 이슈와 관련해 방화벽, 침입방지시스템(IPS), 웹방화벽(WAF) 등 주요 보안시스템의 로그를 점검했다&quot;며 &quot;의심 IP 등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차단 조치를 완료했고, 현재까지 관련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quot;고 설명했다.<br /><br />케이뱅크는 정보기술(IT) 자산에 대한 취약점을 상시 식별하고 필요한 보안 패치를 신속하게 적용하는 등 보안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향후 AI를 활용한 위협 탐지·대응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br /><br />카카오뱅크에도 최근 외부 접근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br /><br />해당 시도는 보안 체계를 통해 탐지되면서 차단됐다. 현재까지 추가적인 공격이나 피해로 이어진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br /><br />금융권 관계자는 &quot;통상 공격자는 불특정 다수의 기관을 대상으로 취약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접근을 시도한 뒤, 취약점이 확인되거나 차단되지 않은 경우 추가 공격을 진행한다&quot;고 설명했다.<br /><br />카카오뱅크는 올해 첫 정보보호 자율공시에 참여해 정보보호 투자와 전담인력 비중이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밝혔다. 지난해 IT 투자액 2113억원 중 261억원을 정보보호에 투자해 12.4% 비중을 차지했다.<br /><br />정보보호 전담인력은 IT 인력 865명 중 79명으로 9.1% 비중이다. 이는 업계 최상위권은 네이버, 넥슨 등 주요 IT 기업의 정보보호 전담인력 비중(평균 5% 이하)과 비교해도 더 높은 수준이란 설명이다.<br /><br />토스뱅크는 최근 금융권 침해 사고와 관련해 공유된 IP의 과거 접속 기록을 점검한 결과, 해당 IP 가운데 일부가 올해 1월과 7~8월 당행 서버에 총 14차례 접근을 시도한 사실을 확인했다.<br /><br />해당 접속 시도는 차단됐으며, 현재까지 관련 개인정보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br /><br />토스뱅크 관계자는 &quot;출범 초기부터 핵심 기술과 정보보호 역량을 내부에 축적하는 기술 내재화를 지속해 왔다&quot;며 &quot;앞으로 새로운 공격 방식과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내부 전문성과 기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quot;이라고 강조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4/NISI20261004_0021475344_web.jpg?rnd=20261004111000"/></p><br />금융감독원 등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금융권 해킹 사고에 쓰인 해외 IP 2개가 토스뱅크에 접속을 시도했다가 차단된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보안원이 지난 1일 금융회사에 공유한 침해지표를 토스뱅크가 받아 데이터센터 내·외부 통신 구간의 최근 1년치 기록을 점검한 결과다.<br /><br />올해 1월에는 원격 관리용 접속 방식(SSH) 시도가 3차례 있었다. 토스뱅크는 이 통로를 외부에 열어 두지 않아 방화벽 단계에서 차단됐다. 이어 7~8월에는 일반 웹 접속 방식(HTTPS) 시도 11차례가 있었고 모두 접속에 실패했다.<br /><br />김형연 의원은 &quot;타 금융사에도 아직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은 접속 시도가 존재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quot;고 지적했다.<br /><br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금감원에 보고된 전자금융사고와 침해사고는 총 2189건으로 집계됐다. 프로그램 오류·시스템 장애 등 전자금융사고가 2140건, 해킹 등 침해사고가 49건 각각 발생했다.<br /><br />금융회사 중에서는 SC제일은행이 83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토스뱅크 65건, 카카오뱅크 54건으로 인터넷은행 두 곳에서 사고가 많이 발생했다.<br /><br />다음으로 Sh수협은행 50건, 카카오페이증권 47건, KB국민은행 46건 , 토스증권 44건 , 신한은행 37건 , 한국씨티은행 35건, 우리은행과 롯데카드 각각 34건 등이다.<br /><br />이 기간 전체 사고 2189건 중 발생일로부터 인지까지 한 달 이상 걸린 사례는 43개사에서 91건으로 나타났다. 금융사는 32개사에서 75건을 30일 이상 지난 뒤 인지했다.<br /><br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2023년 11월 발생한 프로그램 오류를 올해 4월 인지해 902일이 걸렸다. 토스뱅크는 2022년 5월 발생한 프로그램 오류를 670일 뒤인 2024년 3월에 파악했다. AIA생명도 2024년 11월 발생한 프로그램 오류를 621일 지나 인지했다.<br /><br />하나은행은 2025년 4월 발생한 프로그램 오류를 507일 뒤에 발견했다. 해당 사고로 고객 112명에게 714만원을 배상했다.<br /><br />신한은행은 2023년 12월 발생한 프로그램 오류를 471일 뒤 파악했다. 신한은행에서 사고 인지까지 180일 이상 걸린 사례는 총 4건으로, 5대 시중은행 중 가장 많았다.<br /><br />30일 이상 뒤늦게 사고를 인지한 사례가 가장 많았던 금융회사는 토스뱅크로 9건이다. 수협은행과 국민은행은 각각 7건, 우리은행·신한은행·카카오뱅크는 각각 5건이었다.<br /><br />김 의원은 &quot;금융권의 AI 활용이 확대될수록 한 번의 오류가 더 많은 거래와 이용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quot;며 &quot;외부 해킹에 대비하는 동시에 반복되는 프로그램 오류와 시스템 장애가 내부 검증·통제 절차의 허점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점검해야 한다&quot;고 지적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10:2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22</guid><dc:creator>이정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연 최고 19% '청년미래적금' 내일부터 2차 접수…첫 이틀은 출생연도 홀짝제 접수]]></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0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16/NISI20260916_0002240698_web.jpg?rnd=20260916141253"/></p><br />[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청년층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이 오는 7일부터 시작된다. <br /><br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6일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을 이달 7~16일 받는다고 밝혔다.<br /><br />청년미래적금은 매월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청년에 대해서는 납입액에 대해 정부가 6%(일반형) 또는 12%(우대형)의 기여금을 지원한다.<br /><br />금리와 정부 기여금,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가입 효과는 일반형의 경우 최대 14.4%, 우대형은 19.4% 수준의 단리 적금상품에 가입하는 것과 유사하다.<br /><br />가입 신청 첫 이틀인 7일과 8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홀·짝제를 적용한다. 이후 12일부터 16일까지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br /><br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은행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br /><br />가입 신청 후 심사를 거쳐 11월 12~13일 결과가 안내되며, 심사를 통과한 경우 11월 16~27일 계좌를 개설하고 납입을 시작한다.<br /><br />가입 대상은 소득·매출액(소상공인) 요건 등을 충족한 만 19~34세 청년이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1991년 11월 17일생부터 2007년 11월 27일생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병역을 이행한 경우 최대 6년의 병역 이행 기간을 연령 계산에서 제외한다.<br /><br />소득 요건 심사를 위해서는 직전연도인 2025년 소득 확인이 가능해야 한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중소기업 재직자와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 소상공인은 우대형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우대형에는 12%의 기여금 매칭률이 적용된다.<br /><br />소상공인 자격으로 가입하려면 가입 신청 전에 소상공인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한다.<br /><br />이번 2차 모집부터는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br /><br />갈아타기를 희망하는 경우 우선 2차 가입 신청 기간에 청년미래적금 가입을 신청하고 가입 가능 안내를 받아야 한다. 심사를 통과하면 먼저 청년미래적금 계좌를 개설한 뒤, 계좌 개설 기간에 청년미래적금 가입을 목적으로 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를 신청하면 된다.<br /><br />한편, 2027년 청년미래적금 정부 예산안이 국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경우 가입 대상 확대와 우대형 기여금 지급비율 상향 등 변경된 혜택이 기존 가입자에게도 소급 적용될 예정이다.<br /><br />이에 따라 우대형 정부 기여금은 현재 12%에서 15%로 상향되고, 비수도권 중소기업 재직자에게는 최대 25%의 기여금이 지원된다.<br /><br />현재 기여금 없이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만 받을 수 있는 가입 대상 중 총급여 6000만원 초과~7500만원 이하 청년에 대해서도 일반형 기여금을 소급해 지급할 예정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ezmin@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09</guid><dc:creator>이지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한은 "IMF 제도 개편, 한국 경상수지 평가에 불리"]]></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3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21197848_web.jpg?rnd=20260306130240"/></p><br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국제통화기금(IMF)의 대외부문보고서(ESR) 개편은 한국 경상수지 평가에 불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라고 한국은행이 밝혔다.<br /><br />6일 한은이 발표한 &#039;IMF EBA 모형 개편이 우리나라 경상수지 평가에 미치는 영향&#039;에 따르면 내년(2026년 기준) 평가에 적용될 새 모형은 한국의 적정 경상수지 수준을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한다.<br /><br />한은은 내년부터 도입되는 &#039;초과 조정 순대외자산(NFA)&#039;이라는 개념이 경상수지 갭과 관련한 세 가지 시나리오 모두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나타냈다고 전했다.<br /><br />한은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한국의 올해 경상수지와 관련 낙관(23.3%), 기본(20.0%), 비관(16.0%) 등의 시나리오를 가정했다. 모든 시나리오에서 적정 경상수지가 줄었고, 이는 순대외자산 부문 모형 개편의 영향이라는 것이 한은의 설명이다.<br /><br />한은은 한국의 올해 경상수지가 대규모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상수지 갭은 낙관(21.1%), 기본(17.8%), 비관(13.8%) 등 IMF가 정한 적정 수준을 상당폭 상회할 것으로 봤다.<br /><br />IMF가 정한 경상수지 수준 상회는 한국이 초과 저축을 하고 있거나, 국내에서 투자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한국의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투자에 비해 저축 과잉 상황이 벌어졌다고 판단하고 정책 조언을 하게 된다.<br /><br />한은은 EBA 모형이 빠른 고령화 및 반도체 호황 등 한국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보고, 경상수지 갭 확대 자체보다 기저요인에 관한 이해가 더 중요하다는 입장이다.<br /><br />한은은 &quot;ESR 평가 결과에 관한 대외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질 경우 한국의 특수성을 감안한 설명이 반드시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rae@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35</guid><dc:creator>김래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중수청·공소청에 "정치권력에 악용되거나 휘둘려선 안 돼"(종합)]]></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0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21477201_web.jpg?rnd=20261006102848"/></p><br />[서울=뉴시스] 김지은 조재완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최근 출범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향해 &quot;네 편 내 편, 여야 가릴 것 없이 힘 있는 사회 지도층, 많이 배운 많이 가진 사람들의 범죄 행위에 대해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엄정하게 철저하게 수사해 주시길 부탁한다&quot;고 당부했다.<br /><br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quot;국민이 의구심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그 과정에서 억울한 사람도 없게, 부당하게 이익 보는 사람도 없게 공정한 사회 질서를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quot;며 이같이 말했다.<br /><br />이날 국무회의는 지난 2일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한 이후 처음 열렸으며 회의에는 두 기관의 청장 직무대행이 참석했다.<br /><br />이 대통령은 &quot;수사·공소의 가장 기본은 기본적으로 범죄를 발각해 내고 상응하는 책임을 묻는 것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 과정에서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게 매우 중요한 가치&quot;라며 &quot;국민이 맡긴 엄청난 권력을 가진 수사·공소기관이 개인을 상대로 이렇게 억울한 일을 만들거나 또는 방치하면 결코 안 된다&quot;고 했다.<br /><br />검찰청 폐지와 중수청·공소청 출범을 두고는 &quot;국민의 역사적 결단&quot;이라며 &quot;다시는 정치권력에 의해 수사·공소 기능이 악용되거나 또는 휘둘리거나 원래의 역할을 제대로 못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quot;고 재차 강조했다.<br /><br />이 대통령은 &quot;검찰이 수사, 기소, 공소 유지, 형 집행 등 엄청나게 많은 권한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게 악용되기 시작했다. 국가가 권력을 악용해서 개인에게 없는 죄를 뒤집어씌우는 그런 지경까지 이르게 됐다&quot;며 &quot;그래서 국민의 공분을 사게 됐고 결국은 오늘날처럼 수사와 공소기능을 분리할 뿐만 아니라 아예 소속까지 바꾸는 이런 상황까지 왔다&quot;고 지적했다.<br /><br />이어 &quot;&#039;덮어서 벌고 만들어서 출세한다&#039;는 게 무슨 말인지 다 이해할 것&quot;이라며 &quot;강도, 납치 등은 나쁜 일이지만 그것을 해결하라고 국가 권력을 맡겨놨더니 이를 이용해 오히려 그런 범죄를 저지르면 민간인의 범죄보다 훨씬 더 중대한 범죄&quot;라고 했다.<br /><br />그러면서 &quot;질서 유지를 빙자해 억울한 사람이 생기면 결코 안 된다&quot;며 &quot;다시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고, 국가·사회 질서를 제대로 유지하고, 그 과정에서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인권 보호에 총력을 다해 신망받는 수사·공소 기관이 되길 바란다&quot;고 말했다.<br /><br />이날 시작된 국회 국정감사를 놓고는 &quot;민의의 전당인 국회가 주권자들을 대리해 나라 운영 전반을 살펴보는 의미 있는 자리&quot;라며 &quot;정부는 국회의 합리적인 문제 제기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겸허하게 수용할 필요가 있다&quot;고 말했다.<br /><br />그러면서 &quot;올해 국정감사에서 제기되는 사안들도 면밀하게 검토해서 정부의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은 적극적으로 수용해 주기 바란다&quot;고 했다.<br /><br />이 대통령은 국회를 향해서도 &quot;주권자가 부여한 소중한 권한을 정파적 이해관계가 아니라 국민과 나라를 위해서 수용하는 데 힘을 모아 주시기를 기대한다&quot;며 &quot;근거 없는 가짜 뉴스나 소모적인 정치 공세를 지양하고 생산적인 비판과 책임 있는 대안을 통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해 주시면 좋겠다&quot;고 했다.<br /><br />은행 등 금융권을 중심으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서는 &quot;일부 해킹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황도 드러나 국민의 우려와 불안이 매우 크다&quot;며 &quot;관계 당국은 사건 경위를 신속, 명확히 파악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인력, 자원을 신속하게 집중 투입하기 바란다&quot;고 주문했다.<br /><br />이 대통령은 &quot;해킹 수법이 갈수록 고도화되고 피해 범위도 과거와 비교가 어려울 만큼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quot;며 &quot;정부, 기업은 물론 사회 전체가 현 상황을 엄중한 인식으로 각별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사후 수습은 날로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제대로 대응하기 어렵다. 공격을 사전에 탐지하는 선제 차단 보안 역량을 갖춰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br /><br />또 &quot;사이버보안 특화 AI 기술 개발 보급에 좀 더 속도를 내야 한다&quot;며 &quot;우리 사회의 보안 패러다임을 인공지능 시대에 맞게 전면 혁신해야 할 때다. 정교한 보안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강한 보안 의식도 갖춰야 한다&quot;고 했다.<br /><br />이 대통령은 &quot;정부가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면서 농민 피해 보전을 위해 여러 장치를 만들었지만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농어민의 정부에 대한 불신이 매우 높다&quot;며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1조원 조성 목표를 달성하겠다고도 했다.<br /><br />이 대통령은 &quot;올해 9월까지 누적 수출액이 8000억달러를 넘어서면서 연간 수출 1조 달러 시대가 가시권에 들어왔다&quot;며 &quot;그런데 농어촌은 산업화와 수출경제, 시장개방 확대 과정에서 많은 부담과 희생 감수했다. 희생에 상응하는 보상은 충분히 이뤄지지 못한 게 현실&quot;이라며 이같이 말했다.<br /><br />이어 &quot;과거 정부가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만들어 1조원을 조성하기로 했는데 지금까지 3255억원이 적립됐다&quot;며 &quot;사실 1조원도 매우 적다. 이번 정부에서는 최대한 정부가 약속한 1조원을 채울 수 있도록 일단 내년 예산에 2000억 재정을 투입하고 향후 5000억을 추가 투입해 대체적으로 1조원 이상을 적립하도록 하려 한다&quot;고 설명했다.<br /><br />이 대통령은 &quot;개방형 통상국가인 대한민국에게 더 넓은 시장을 개척하는 일은 지속적 경제성장과 국가발전을 위해 피할 수 없는 숙명&quot;이라며 &quot;그러나 그로 인한 부담이 특정 부문과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일을 계속 방치할 순 없다&quot;고 지적했다.<br /><br />그러면서 &quot;향후에도 시장 확장은 계속해야 하는데 당연히 피해를 보는 영역이 있기 마련인데 이익 보는 분야에서 피해 보는 분야로 지원이 적정하게 돼야 할 것&quot;이라며 &quot;누군가가 전체 위해 희생되는, 피해 보는 일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 그에 따라서 추가로 이런 조치를 해 나갈 생각&quot;이라고 했다.<br /><br />이 대통령은 아울러 농어촌 분야와 관련해 &quot;농축산물 유통 구조를 혁신하고, 농어촌 소득안전망도 강화하도록 하겠다&quot;며 &quot;농어촌을 지원하는 의미도 있지만 지방소멸을 막고 수도권 일극체제 완화하는 좋은 장치가 될 수도 있다. 농어촌에 대한 소득지원을 퍼주기라든지 또는 재정 낭비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quot;고 당부했다.<br /><br />이 대통령은 &quot;사람으로 치면 심장만 크다고 건강하진 않다. 손발도 건강해야 하고 모세혈관도 튼튼해야 신체가 다 건강하다. 국가도 마찬가지&quot;라며 &quot;모든 분야에서 피가 잘 돌고 성장의 혜택 고루 누릴 수 있게 하는 게 정부의 중요한 역할이다. 모든 분야가 함께 성장해야 한다. 농어촌 지역 필수생활서비스 확충도 더 속도를 내야겠다&quot;고 덧붙였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wander@newsis.com, knockrok@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43:1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07</guid><dc:creator>김지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수협은행, 차기 은행장 결정 또 불발…3차 행추위로 재연기]]></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8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02246664_web.jpg?rnd=20260922152417"/></p><br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Sh수협은행의 차기 은행장 결정이 또다시 연기됐다. 수협중앙회 출신인 신학기 현 행장과 금융위원회 고위 관료 출신인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의 경쟁 구도가 팽팽하게 이어지는 상황이다.<br /><br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은 이날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 2차 회의를 진행한 결과 행추위원 4명 이상의 동의를 받은 후보자가 없다고 밝혔다. 행추위는 추후 회의를 재개할 예정이다.<br /><br />앞서 차기 행장 후보에는 신학기 수협은행장과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장, 박양수 전 수협은행 부행장, 정철균 전 수협은행 부행장, 강철승 한국수산정책포럼 대표, 이형승 BNK증권 사외이사 등 6명이 올랐다.<br /><br />이번 인선에서는 신학기 현 행장과 이형주 FIU 원장의 2파전 양상이 진행 중이다. 이날 2차 행추위에서도 2명 중 1명으로 표가 몰리지 않으면서 차기 행장 결정이 또다시 미뤄지게 됐다.<br /><br />수협은행 행추위는 정부 추천 위원 3명, 수협중앙회 추천 위원 2명 등 5명으로 구성된다.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선정되려면 행추위원 5명 중 4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br /><br />현재 위원은 김병규 사외이사(재정경제부 추천), 박경철 사외이사(해양수산부 추천), 임형준 사외이사(금융위원회 추천)와 송광복 부안수협 조합장(수협중앙회 추천), 정승만 경기수협 조합장(수협중앙회 추천)이다. <br /><br />수협은행은 2016년 예금보험공사 출신의 이원태 행장 시절 신용·경제사업이 분리됐다. 이후 ▲우리은행 부행장 출신 이동빈 행장(2017~2020년)을 지나 ▲최초 내부출신인 김진균 행장(2020~2022년)과 ▲내부출신 강신숙 행장(2022~2024년)에 이어 신 행장이 임기 중이다.<br /><br />이번 인선에서는 앞서 1차 행추위에서 신 행장이 3표, 이 원장이 2표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024년 9월 행추위에서는 일찌감치 신 행장의 선임이 만장일치로 결정된 바 있다.<br /><br />2022년 강신숙 전 행장 선임 당시에는 첫 면접에서 최종 후보를 정하지 못해 재공모와 추가 면접을 거친 바 있다. 세 번째 행추위에서 강 전 행장을 최종 후보로 결정했다.<br /><br />이보다 앞선 2017년 이동빈 전 행장과 2020년 김진균 전 행장 선임 때도 재공모와 추가 논의를 거쳐 최종 후보가 정해졌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34:5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87</guid><dc:creator>이정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AI 에이전트 해킹, 우리도?"…증권가, 해킹 IP 막고 비상체계 가동]]></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5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2/24/NISI20251224_0002026788_web.jpg?rnd=20251224135038"/></p>[서울=뉴시스] 박주연 송혜리 김경택 김진아 이지민 기자 = 시중은행을 비롯한 금융사 7곳에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 사고가 잇달아 발생한 가운데 증권가도 바짝 긴장하고 있다.<br /><br />현재까지 해킹으로 인한 정보 유출 등 침해사례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AI를 활용한 새로운 유형의 강도 높은 공격이 이뤄질 수 있는 만큼 주말에도 긴급점검을 진행하고, 해킹에 사용된 것으로 파악된 IP를 차단하는 등 비상 대응에 나섰다. 연휴가 끝난 후에도 비상대응을 이어가며 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br /><br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들은 주말 동안 금융당국으로부터 공유받은 해킹 공격 IP에 대한 차단 조치를 완료하고, 취약점 점검에 나섰다. 앞서 당국은 금융사들에 공격 IP와 수법을 공유하고, 12개 항목에 대한 긴급 보안 점검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은 오는 8일까지 점검을 마쳐야 한다. <br /><br />금융투자협회 역시 금융당국으로부터 공유받은 해킹 공격 관련 인터넷주소(IP) 등을 토대로 증권사 내부 시스템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으며, 일부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에서 사이버 공격에 앞서 공격 대상의 시스템 정보를 파악하는 &#039;스캐닝&#039;이 이뤄진 정황을 파악했다. 금융당국이 제공한 대표 IP만을 기준으로 점검하지 않고 민간 정보보호업체 등을 통해 추가 정보를 확보하면서 공격 관련 IP와 범위를 계속 파악하고 있다. <br /><br />시중은행에 대한 공격 시도가 있었던 만큼 주요 금융지주 계열사 증권사들은 사고 인지 즉시 자체 긴급 점검에 돌입하고, 강도 높은 비상대응을 이어가고 있다.<br /><br />신한투자증권은 &quot;현재 비상대응반을 가동하고 주요 시스템과 서비스에 백신 설치를 확대하는 한편, 인증 취약점과 외부에서 접근할 수 있는 비무장지대(DMZ) 구간 내 개인정보 보유 여부도 재점검하고 있다&quot;며 &quot;시스템 내 이상행위 탐지 솔루션 도입을 추진하고, AI 모의해킹을 활용한 취약점도 분석 중&quot;이라고 설명했다.<br /><br />하나증권도 해킹 사태 인지 직후 자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을 통해 공유된 공격 의심 IP들을 즉각 차단하고 과거 침투 여부 이력까지 전수 점검을 마친 상태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quot;해킹에 사용된 것으로 파악된 IP를 즉시 차단했다&quot;며 &quot;과거 데이터와 접속 이력까지 점검한 결과 현재까지 침투 흔적이나 이상 징후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관련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quot;고 밝혔다.<br /><br />NH투자증권은 &quot;주말 동안 모니터링을 한 결과 특이사항이나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quot;며 &quot;임원진 및 유관 부서가 실시간 소통을 통해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quot;고 설명했다. 우리투자증권은 &quot;그룹, 당국, 관련 기관 통해 파악된 해킹IP 차단조치와 강화된 보안관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quot;며 &quot;고객·업무시스템 자체 점검 결과 해킹 관련 이상은 없었다&quot;고 말했다.<br /><br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 등 은행계가 아닌 주요 증권사들도 해킹공격 루트로 활용될 수 있는 취약점을 파악하고, 이상징후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강도 높은 보안 점검에 나섰다. <br /><br />한투증권 관계자는 &quot;금융당국 및 보안전문업체를 통해 식별된 공격자 IP를 즉시 차단했으며, 보안시스템을 통한 모니터링도 강화해 시행하고 있다&quot;며 &quot;현재까지 정보 유출이나 비정상 접속 등 특이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quot;고 밝혔다. <br /><br />삼성증권은 &quot;지난주부터 비상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특이사항은 없다&quot;며 &quot;당국에서 8일까지 체크리스트를 제출하라고 해 준비 중&quot;이라고 했다. 키움증권 역시 &quot;주말 동안 비상 점검을 했고, 침투 정황은 없었다&quot;고 밝혔다.<br /><br />현대차증권은 &quot;취약 웹페이지 등에 관한 외부 접근을 차단하고, 방화벽 로그인 이상 징후에 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 상태&quot;라고 밝혔다. IBK투자증권 역시 &quot;시중은행 해킹 사고 후 금융당국이 공유한 IP가 회사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차단을 완료했다&quot;며 &quot;이번 시도된 해킹 방법과 관련해 점검했으나 별다른 이상은 없었다&quot;고 했다.<br /><br />교보증권은 &quot;연휴 중 보안 전담 인력이 긴급 출근해 당국과 협조해 필요한 안전 조치를 진행했다&quot;며 &quot;문제가 된 IP를 차단하고 관련 이력을 세밀하게 점검했으며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quot;고 밝혔다. SK증권은 &quot;관계기관의 협조 요청으로 보안 점검을 완료했고, 침해사실은 없었다&quot;고 밝혔다.<br /><br />토스증권은 &quot;외부에서 확인된 정보를 바탕으로 선제적인 차단 및 대응 조치를 완료했으며 현재 24시간 보안 관제를 통해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quot;며 &quot;관련 사항에 대한 보안점검을 진행했으며 보안상 이상 징후는 확인되지 않았다&quot;고 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quot;유관기관과 공조해 최신 침해지표를 보안 시스템에 반영했다&quot;며 &quot;보안관제 모니터링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quot;고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chewoo@newsis.com, mrkt@newsis.com, hummingbird@newsis.com, ezmin@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34:1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58</guid><dc:creator>박주연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메드팩토 "뼈질환 치료제, 호주서 임상 1상 승인"]]></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7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02197789_web.jpg?rnd=20260728112507"/></p>[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메드팩토가 개발 중인 뼈질환 신약이 호주에서 임상 계획을 승인받았다.<br /><br />메드팩토는 뼈질환 및 자가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 &#039;MP2021&#039;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가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REC)로부터 승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br /><br />회사는 이번 승인으로 기존 &#039;백토서팁&#039;에 이어 두 번째 임상 단계 신약 후보물질을 보유하게 됐다고 전했다.<br /><br />MP2021은 뼈를 파괴하는 다핵 파골세포의 형성을 유도하는 세포막 단백질 &#039;TM4SF19&#039;을 표적으로 하는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br /><br />이번 임상 1상은 류마티스 관절염, 골다공증 및 암세포의 뼈 전이 등 뼈 질환과 염증성 자가면역질환 치료를 목표로,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안전성을 검증하게 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br /><br />호주 임상 데이터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나 유럽의약품청(EMA) 등 글로벌 규제기관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r /><br />메드팩토 관계자는 &quot;MP2021은 지난 2023년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과제로 선정돼 정부로부터 연구비 지원을 받고 있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one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23:4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76</guid><dc:creator>이소헌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넥스틴, SK하이닉스와 254억 규모 공급계약]]></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61</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넥스틴은 SK하이닉스와 254억원 규모의 웨이퍼 검사 시스템(Wafer Inspection Syste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br /><br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8.02%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내년 11월 25일까지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21:1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61</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삼성전기, 2856억 규모 MLCC 공급계약]]></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55</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삼성전기는 글로벌 대형기업과 2856억원 규모의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br /><br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5%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같은해 12월 31일까지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21:0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55</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에이스테크, 4개 차종 적용 차량용 안테나 수주]]></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2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43_web.jpg?rnd=20261006110806"/></p>[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무선통신장비 전문기업 에이스테크는 국내 완성차 업체의 차세대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전기차(EV) 4개 차종에 적용되는 차량용 안테나를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수주한 차량용 안테나는 차량의 실시간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와 고속 데이터 통신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광대역 안테나다. 에이스테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차량용 안테나 선행기술 개발과 기술 경쟁력이 수주로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br /><br />에이스테크는 차량용 통신 안테나 분야의 선행기술 개발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수주를 통해 차세대 SDV·EV 시장에서 차량용 안테나 공급 역량을 확대하게 됐다.<br /><br />에이스테크 관계자는 &quot;국내 완성차 업체의 차세대 미래 모빌리티 핵심 제품 라인업에 적용되는 차량용 안테나 공급권을 확보했다&quot;며 &quot;차량용 안테나 분야의 기술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20:3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29</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엠플러스, 유럽 배터리 기업 각형 노칭·스태킹 장비 수주]]></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2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40_web.jpg?rnd=20261006110529"/></p><br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이차전지 조립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는 유럽 글로벌 배터리 기업과 각형 노칭 장비·스태킹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br /><br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수주는 방산·디펜스 등 다목적 특수 모델에 대한 장비 공급이다. 회사는 향후 해당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수주 규모를 약 250억원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br /><br />해당 기업은 항공우주·방위산업·의료·통신·석유·가스·운송·유틸리티 등 일반 소비자용 배터리와 차별화되는 고신뢰성·고성능 산업용 배터리 솔루션을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수주는 엠플러스가 기존 전기차(EV)·에너지저장장치(ESS) 중심의 고객 포트폴리오를 항공우주·방위산업 분야의 글로벌 특수목적 배터리 기업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br /><br />이번 수주에서 공급되는 장비는 각형 배터리 조립공정의 핵심 장비인 노칭 시스템과 스태킹 시스템이다. 노칭 시스템은 전극 롤을 정밀하게 절단해 적층하는 공정을 담당한다.<br /><br />이번 수주는 글로벌 배터리 업계의 수요 변화를 반영한 결과이기도 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기존 파우치형 EV 배터리에서 각형 ESS·방산용 특수목적 배터리로 수요처가 다변화되는 가운데 엠플러스는 항공우주·방위산업 등 일반 양산 시장과 달리 높은 안전성과 신뢰성이 요구되는 산업용 특수 배터리 분야로 고객 범위를 넓히며 수주 포트폴리오의 질적 고도화를 이어가고 있다.<br /><br />회사 관계자는 &quot;이번 수주는 항공우주·방위산업 분야 세계적 배터리 기업으로부터 회사의 기술 경쟁력을 공식 인정받은 결과&quot;라며 &quot;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A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순현금 373억원의 탄탄한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방산· 항공우주 등 고부가 시장으로의 포트폴리오 확장을 지속해나가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20:2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23</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금투협, 15일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연계 채권포럼 ]]></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8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9/30/NISI20250930_0001957557_web.jpg?rnd=20250930101507"/></p><br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금융투자협회는 오는 15일 한국증권금융, 한국예탁결제원과 공동으로 글로벌 채권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br /><br />이번 포럼은 &#039;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039;  행사와 연계해 마련됐다. <br /><br />행사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채권시장 활용도 제고를 위한 대차거래제도를 소개하고, 내년 글로벌 거시경제 및 국내외 채권시장에 대한 전망을 살필 예정이다. <br /><br />김종욱 증권금융 팀장이 나서 &#039;한국의 대차시장&#039;을 소개할 예정이며, 채영진 예탁결제원 팀장이 &#039;외국인의 국채를 활용한 담보목적 대차거래&#039;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br /><br />이어 임재균 KB증권 팀장과 권효성 블룸버그 박사는 각각 &#039;2027년 금리 및 채권시장 전망&#039;과 &#039;2027년 글로벌 거시 경제 및 채권시장 전망&#039;을 다룰 예정이다. <br /><br />참가 신청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 또는 채권정보센터 등에서 할 수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20:0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88</guid><dc:creator>김진아2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iM증권, 국내 주식에도 '소수점 거래' 서비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6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190_web.jpg?rnd=20261006104202"/></p><br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iM증권은 국내 주식을 1주 미만 단위로 거래할 수 있는 &#039;소수점 거래 서비스&#039;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코스피200, 코스닥150의 구성 종목을 대상으로 거래가 허용되며, 시장 조치 종목과 상장지수펀드(ETF)는 제외된다.<br /><br />최소 거래 금액은 1000원이며, 거래 주문은 24시간 가능하다. iM증권 측은 투자자의 주문을 1일 4회 취합해 일괄 체결·배분한다.<br /><br />소수점 거래를 통한 투자자의 보유 주식 잔고가 1주 이상이 될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일반주식(온주)로 자동 전환된다. <br /><br />소수점 거래 서비스는 국내 주식 모으기 서비스에도 적용된다. 국내 주식 모으기 서비스는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주식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적립식 매수 서비스다. 투자자는 신청한 금액을 지정한 날짜에 자동적으로 매수할 수 있으며, 종목당 1000원 단위로 신청 가능하며, 계좌당 최대 10개의 종목을 신청할 수 있다. <br /><br />이번 서비스는 소액으로도 원하는 종목에 투자하도록 허용해 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도입됐다. iM증권은 현재 미국 주식에 대한 소수점 매매와 주식 모으기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br /><br />소수점 거래 및 모으기 서비스는 iM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br /><br />iM증권 관계자는 &quot;투자금 규모와 관계없이 원하는 국내 주식에 투자할 수 있도록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quot;며 &quot;앞으로도 투자를 편리하게 이어갈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quot;이라고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19:5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63</guid><dc:creator>김진아2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속보]수협은행 행추위, 2차 회의서도 은행장 최종 후보 선정 못해]]></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66</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web.jpg?rnd=20201211094147"/></p><br />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19: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66</guid><dc:creator>이정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韓 가상자산 경제 603조원 '동아시아 최대'…AI 코인 거래 두드러져]]></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1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21450364_web.jpg?rnd=20260922100245"/></p><br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국내 가상자산 경제 규모가 4491억달러(약603조원)로 동아시아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인투자자 중심의 국내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관련 가상자산 거래가 두드러졌다.<br /><br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체이널리시스가 6일 발표한 &#039;동아시아 가상자산 도입 보고서(East Asia Crypto Adoption Report)&#039;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국내 가상자산 경제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2.3% 성장한 4491억 달러로 집계됐다. 일본 2283억 달러, 홍콩 1922억 달러, 중국 1763억 달러, 대만 1404억 달러보다 큰 규모다.<br /><br />국내 거래소를 통한 가상자산 활동도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했으며, 거래소 관련 자금 흐름은 511억달러 늘었다. 보고서는 주요 금융기관이 아직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개인투자자 중심의 거래가 국내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br /><br />AI 관련 가상자산에 대한 높은 관심도 국내 시장의 특징으로 나타났다. 올해 6월 기준 전체 원화(KRW) 가상자산 거래에서 AI 관련 가상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8%로, 주요 테마형 자산 가운데 가장 높았으며 엑스알피(XRP)와 같은 결제용 토큰의 거래 비중도 넘어섰다. 특히 원화 거래에서 AI 관련 가상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엔화(JPY) 거래에서의 비중보다 19.5배 높았으며, 브라질 헤알화와 영국 파운드화, 유로화 거래에서의 비중도 크게 웃돌았다.<br /><br />AI 관련 가상자산 가운데서는 월드코인(WLD) 거래량이 74억1000만 달러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하라에이아이(SAHARA) 32억달러, 버추얼 프로토콜(VIRTUAL) 27억달러, 바이오프로토콜(BIO) 20억달러, 니어프로토콜(NEAR) 17억달러 순이었다. 선호 종목의 변화도 빨랐다. 지난해에는 버추얼 프로토콜과 카이토(KAITO)가 거래를 주도했지만, 올해는 월드코인과 사하라에이아이가 주도 종목으로 떠올랐다. <br /><br />체이널리시스는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다른 분석 대상 시장보다 AI 관련 가상자산의 선호 종목을 빠르게 바꾸며 활발하게 거래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분석했다.<br /><br />향후에는 법인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 확대가 국내 시장 구조에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도 제기됐다. 국내 주요 은행과 증권사는 가상자산 전담 조직을 두고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커스터디 관련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투자 목적의 법인 참여는 아직 본격화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br /><br />정부가 법인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를 단계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보고서는 법인의 시장 참여 확대와 내년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소득 과세 등 제도 변화가 향후 국내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투자자의 참여 양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br /><br />한편, 보고서는 동아시아 주요 국가별 가상자산 시장의 특징도 분석했다. 홍콩에서는 기관 대상 플랫폼을 통한 자금 유입이 전체 가상자산 서비스 유입액의 16%를 차지했으며, 일본에서는 탈중앙화거래소(DEX)가 전체 가상자산 서비스 시장의 34.5%를 차지했다. 중국에서는 전체 가상자산 경제의 59.1%가 개인 간 자금 흐름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br /><br />권준혁 체이널리시스코리아 지사장은 &quot;한국은 개인투자자의 참여가 활발한 시장으로, 이번 보고서에서도 AI 관련 가상자산에 대한 높은 관심과 빠른 선호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quot;며 &quot;향후 법인과 기관의 시장 참여가 확대되면서 국내 가상자산 시장도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체이널리시스는 신뢰할 수 있는 블록체인 데이터와 분석을 바탕으로 보다 안전하고 투명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해 나갈 것&quot;이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17:5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13</guid><dc:creator>송혜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금융권 보안실태 들여다보니…예산 30% 미집행, 인력 증원은 7% 그쳐]]></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3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4/NISI20261004_0021475344_web.jpg?rnd=20261004111000"/></p><br />[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은행권이 지난해 편성한 정보보호 예산의 30% 이상을 집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금융회사 34곳의 정보보호 인력도 1년 새 100명도 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br /><br />6일 금융감독원이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은행권의 지난해 정보보호 예산 편성액은 총 3978억4693만원으로 집계됐다.<br /><br />그러나 실제 집행액은 2744억448만원으로 집행률은 69.0%에 그쳤다. 편성한 정보보호 예산 가운데 약 31%가 집행되지 않은 셈이다.<br /><br />은행권의 정보보호 예산 집행률은 최근 3년간 지속해서 낮아졌다. 2023년 74.5%에서 2024년 70.8%로 떨어진 데 이어 지난해에는 69.0%까지 낮아졌다.<br /><br />은행별 편차도 컸다. 지난해 KB국민은행은 정보보호 예산으로 676억1327만원을 편성했지만 실제 집행액은 392억9711만원으로 집행률이 58.1%에 그쳤다.<br /><br />우리은행도 786억5922만원을 편성하고 423억2747만원을 집행해 집행률이 53.8%에 머물렀다. NH농협은행은 63.9%, 신한은행은 69.9%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반면 하나은행은 편성액 530억222만원 가운데 530억17만원을 집행해 사실상 전액을 사용했다.<br /><br />정보보호 인력 증가세도 크지 않았다. 은행과 카드·생명보험·손해보험·증권사 등 34개 금융사의 정보보호 인력은 2024년 말 1331명에서 지난해 말 1423명으로 92명 늘었다. 증가율은 6.9% 수준이다.<br /><br />34개 금융회사 가운데 정보보호 인력을 늘린 곳은 22곳이었다. 나머지 12곳은 인력이 그대로거나 오히려 줄었다. 이 가운데 8곳은 1년 전보다 정보보호 인력이 감소했다.<br /><br />정보보호 예산 편성 규모 자체는 대체로 확대됐다. 은행권 전체 예산은 2023년 3281억6826만원에서 2024년 3745억4197만원, 지난해 3978억4693만원으로 늘었다.<br /><br />은행별로 보면 2023년 대비 지난해 정보보호 예산은 우리은행이 50.5% 증가했고, NH농협은행은 15.6%, KB국민은행은 12.7%, 신한은행은 8.0% 각각 늘었다. 하나은행은 같은 기간 3.8% 감소했다.<br /><br />금융권이 정보보호 예산을 확대해왔지만 실제 집행률은 낮아지고 인력 확충도 제한적인 상황에서 최근 주요 금융회사를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br /><br />최근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 등 주요 은행에 이어 예가람·웰컴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 등 2금융권에서도 외부 사이버 공격에 따른 정보유출 사고가 확인됐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jmmda@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17:0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31</guid><dc:creator>김민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ADC 한계 넘자"…한미, SMDC 연구 결과 발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1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04_web.jpg?rnd=20261006104958"/></p>[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한미약품이 기존 항체약물접합체(ADC)의 한계를 넘는 차세대 항암 모달리티를 처음으로 선보였다.<br /><br />한미약품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글로벌 학회 &#039;디스커버리 온 타깃 2026&#039;에서 종양미세환경 내 섬유아세포 활성화 단백질(FAP)을 표적하는 저분자 약물 접합체(SMDC)의 연구 결과를 구두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최근 제약바이오업계에서는 ADC가 암세포 표면에 발현하는 종양연관항원(TAA)을 표적으로 약물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주목받았다. 다만, ADC는 큰 분자 크기로 인해 종양 조직 내부로 침투하는 비율이 낮아 약물 분포에 한계가 있다.<br /><br />회사는 암연관섬유아세포(CAF)와 세포외기질(ECM)이 밀집된 종양미세환경에서는 약물의 확산과 암세포 접근성이 제한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br /><br />한미약품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신약 개발 전략으로 상대적으로 분자 크기가 현저히 작은 SMDC에 주목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SMDC의 종양 조직 및 종양미세환경 침투 특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표적으로 FAP을 선정했다.<br /><br />FAP은 종양미세환경을 구성하는 CAF에서 높게 발현되는 단백질로, 대부분의 정상 성인 조직에서는 발현이 제한적인 특징이 있다. <br /><br />반면 폐암, 연부조직육종 등을 포함한 ADC의 감수성이 낮은 질환군인 췌장암 및 대장암 등의 소화기 고형암에서 FAP 단백질의 높은 발현이 관찰된다.<br /><br />한미약품은 차세대 신약 발굴 플랫폼인 &#039;DNA-Encoded Library(DEL) 스크리닝 기술&#039;을 활용해 FAP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완전히 새로운 구조 계열의 저분자 화합물을 발굴했다고 전했다.<br /><br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세포독성 약물을 접합한 SMDC 모달리티를 개발했다는 설명이다.<br /><br />이 신규 모달리티는 혈액 속에서는 안정적으로 유지되다가 종양미세환경에만 특이적으로 활성화되는 링커를 결합해 약물이 종양 부위에서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br /><br />이번 학회에서 한미약품이 발표한 전임상 연구에서는 FAP 발현 세포주를 이식한 마우스 모델에서 SMDC 모달리티의 우수한 항암 효능이 나타났으며, 특히 췌장암 동소이식 마우스 모델에서도 강력한 종양 성장 억제와 생존기간 연장 효과가 관찰됐다.<br /><br />한미약품 관계자는 &quot;암세포 자체를 직접 표적하는 기존 접근에서 나아가, 종양을 둘러싼 미세환경까지 치료 범위를 확장할 수 있는 혁신적인 항암 모달리티로서의 가능성을 파악했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one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07:5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14</guid><dc:creator>이소헌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金 한 돈 78만7000원…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9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21464726_web.jpg?rnd=20260929130842"/></p><br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국내 금값이 소폭 하락한 가운데 국제 금값도 온스당 4100달러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br /><br />미국 고용시장 둔화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낮아졌지만, 미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금값 상승세를 제약하는 모습이다.<br /><br />6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금 한 돈(3.75g) 가격은 78만7000원으로 전날보다 3000원 내렸다. 백금 한 돈은 32만5000원으로 0.31% 올랐고, 은 한 돈은 1만1080원으로 소폭 하락했다.<br /><br />국제 금값은 온스당 4134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최근 미국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경계감이 완화된 점은 금값을 지지하고 있다. 실제 지난 2일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발표되자 금값은 장중 온스당 4210달러까지 반등하기도 했다.<br /><br />다만, 글로벌 채권금리의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일(현지시각) 장중 5.347%까지 치솟아 2002년 4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30년물 국채금리도 장중 5.702%까지 오르며 2002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자산인 만큼 국채금리 상승은 상대적으로 금의 투자 매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한다.<br /><br />국채금리 상승 배경에는 좀처럼 꺾이지 않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꼽힌다. 이날 발표된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의 9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에서 기업들의 지불가격지수는 2022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07:5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91</guid><dc:creator>송혜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자율시정·점검'만 강조한 금융당국…금융권 해킹 책임론 번지나]]></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7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4/NISI20261004_0021475342_web.jpg?rnd=20261004111000"/></p>[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금융당국이 수차례 금융회사들에 금융보안을 강조해 왔으나 결국 전 금융권으로 번진 해킹을 막지 못하면서 당국 책임론도 제기될 전망이다. 특히 제도적·법적 기반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구두 경고와 자율시정에만 의존하다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br /><br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시중은행에 이어 제2금융권에서도 해킹에 따른 고객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자 긴급 대응 회의를 열고 비상대응 체계에 돌입한 상태다.<br /><br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금융권에 최고 수준의 경각심을 당부하며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사고가 재발할 경우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금융회사의 외부 접근을 원칙적으로 전면 차단하고 &#039;AI에는 AI로 맞서는&#039; 선제적 보안체계를 구축할 것을 강조했다.<br /><br />그동안 금융당국은 금융권과 함께 정기적으로 보안 점검을 실시해 왔다. <br /><br />현행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라 총자산 2조원 이상, 상시 종업원 수 300명 이상 등 일정 규모 이상의 금융사는 &#039;전자금융기반시설&#039;에 대한 취약점 분석·평가를 연 1회 이상 실시하고 그 결과를 금융위에 보고해야 한다.<br /><br />문제는 최근 해킹 공격의 표적이 된 외부접점 상당수가 금융사들이 정기적으로 실시해 온 취약점 분석·평가 대상에서 제외돼 있었다는 점이다. <br /><br />법령상 점검 대상이 개별 IT 자산 중 어디까지 포함돼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다 보니, 금융사가 자체적으로 IT 자산을 식별한 뒤 전자금융기반시설에 해당하는지를 스스로 판단해 점검 범위를 정해왔다.<br /><br />결국 금융당국이 매년 취약점 점검을 강조하면서도 정작 점검 대상은 금융회사의 자율시정에 맡겨온 제도의 허점이 드러난 셈이다. 이로 인해 현업 부서나 외부업체가 별도로 구축·운영하는 시스템 및 외부접점이 정기 점검에서 빠졌고, 이들이 해커들의 주요 표적이 됐다는 지적이다. <br /><br />신한은행의 대출모집인용 조회 서비스, 국민은행의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 시스템, 하나은행의 영업지원 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지난달 발생한 토스페이먼츠 해킹 사고 역시 가맹점과 연결되는 외부접점이 1차 공격 대상이 됐다.<br /><br />이 같은 보안 사각지대에도 불구하고 금융당국은 구두 경고와 자율시정에만 의존해왔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br /><br />금융감독원은 올해 초부터 두 달에 한 번꼴로 관련 간담회를 열어 자율시정을 강조했다. <br /><br />지난 4월 금감원장 주재로 &#039;금융보안 패러다임 전환 간담회&#039;를 열고 실무자 워크숍과 자율시정 활성화를 유도했으며, 6월에는 &#039;금융IT 리스크 대응회의&#039;에서는 자율시정 노력에 따른 제재 감면 등 인센티브 제공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동일 사고 재발 시 엄정 제재하겠다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금융권 전반의 해킹사고를 막아내지 못했다.<br /><br />해킹 사고에 대해 고강도 제재를 부과할 수 있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인 점도 한계로 지적된다. 현행 전금법상 해킹 사고로 인한 과징금 상한은 50억 원 이하에 불과하다. <br /><br />국회에서 통과가 지연되고 있는 전금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해킹 사고가 발생한 금융사에 대해 매출액의 3%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게 된다. 해당 개정안에는 최고경영자(CEO) 책임 명확화,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권한 강화, 정보보호 공시 도입, 보완조치 미이행 시 5000만원 이하의 이행강제금 부과 등 실효성 있는 정보보호 규제안도 담겨 있다.<br /><br />금융당국은 현재 관련 제도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는 한편, AI 공격에 AI로 방어하는 보안 체계를 신속히 마련한다는 방침이다.<br /><br />이 위원장은 최근 긴급대응 회의에서 &quot;AI 발전속도에 따라 새로운 패턴으로, 예상치 못한 취약점을 파고드는 해킹 수법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quot;며 &quot;정부는 AI 보안체계 전환을 위해 망분리 규제 긴급 완화 시행 등 근본적인 제도개선을 추진중에 있는 만큼, 금융사들은 제로트러스트 원칙에 기반한 보안체계 고도화 등 AI 기반 보안체계 전환에도 박차를 가해 주길 바란다&quot;고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og8888@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07:1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70</guid><dc:creator>최홍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금융기관 해킹에 국민 우려 커…피해 최소화위해 인력·자원 신속 투입"]]></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8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21477204_web.jpg?rnd=20261006102848"/></p><br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은행 등 금융권을 중심으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quot;일부 해킹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황도 드러나 국민 우려가 크다&quot;며 &quot;관계당국은 사건 경위를 신속, 명확히 파악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인력, 자원을 신속히 투입하기 바란다&quot;고 주문했다.<br /><br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quot;해킹 수법이 갈수록 고도화되고 피해 범위도 과거와 비교가 어려울 만큼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quot;며 이같이 말했다.<br /><br />그러면서 &quot;정부, 기업은 물론 사회 전체가 현 상황을 엄중한 인식으로 각별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quot;며 &quot;사후 수습은 날로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제대로 대응하기 어렵다. 공격을 사전에 탐지하는 선제 차단 보안 역량을 갖춰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br /><br />이 대통령은 또 &quot;사이버보안 특화 AI 기술 개발 보급에 좀 더 속도를 내야 한다&quot;며 &quot;우리 사회의 보안 패러다임을 인공지능 시대에 맞게 전면 혁신해야 할 때다. 정교한 보안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강한 보안 의식도 갖춰야 한다&quot;고 덧붙였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57:3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80</guid><dc:creator>김지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GC녹십자, 자체 개발 여드름약 '아젤라산' 출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8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10_web.jpg?rnd=20261006105207"/></p><br /><br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여드름 치료제를 출시했다.<br /><br />GC녹십자는 아젤라산 성분의 여드름 치료제 ‘아젤라힐크림’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br /> <br />아젤라힐크림은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아젤라산 성분의 일반의약품으로, 지난 7월 국내 제약사 최초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br /> <br />아젤라힐크림 주성분인 아젤라산은 여드름 치료에 사용되는 성분으로, 국내를 비롯해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여드름 치료 가이드라인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염증성 여드름을 비롯해 화이트헤드, 블랙헤드 등 형태의 여드름 치료에 사용된다.<br /> <br />GC녹십자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라미네이트 튜브를 적용했다. 자체 기술력으로 발림성도 높였다. <br /> <br />정재은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아젤라힐크림은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하고 생산하는 아젤라산 성분의 여드름 치료제”라며 “소비자 광고도 진행할 예정으로, 여드름 치료를 위한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jhee@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54:4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82</guid><dc:creator>황재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큐라클 "국제학회서 신장질환 치료제 임상 발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6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1/20/NISI20260120_0002044533_web.jpg?rnd=20260120134432"/></p>[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난치성 혈관질환 특화기업 큐라클이 국제 학회에서 경구용 신장질환 치료제의 임상 결과를 발표한다.<br /><br />큐라클은 오는 15~17일 서울에서 열리는 &#039;제16회 국제당뇨병학회&#039;(ICDM 2026)에서 경구용 신장질환 치료제 &#039;CU01&#039;의 당뇨병성 신증 임상 2b상 결과를 구두 발표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ICDM은 대한당뇨병학회가 매년 개최하는 국제학술대회로, 당뇨병 분야의 기초·중개연구부터 임상 치료까지 최신 연구성과와 치료 전략을 공유하며 전 세계 당뇨병 연구자와 의료진이 참여한다.<br /><br />CU01 발표는 오는 15일에 진행된다. 임상 2b상 총괄 연구책임자인 원규장 영남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임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br /><br />CU01은 디메틸푸마르산염(DMF)을 주성분으로 하는 경구용 신장질환 치료제로, Nrf2 경로 활성화와 TGF-β 신호 조절을 통해 항산화·항염증·항섬유화 작용을 나타낸다.<br /><br />DMF는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등으로 오랜 기간 사용돼 온 성분으로, 큐라클은 이를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로 개발하는 드러그 리포지셔닝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고 전했다.<br /><br />회사는 국내 24개 대학병원에서 당뇨병성 신증 환자 240명을 대상으로 CU01 240㎎, 360㎎ 및 위약을 24주간 투여하는 다기관·무작위배정·이중눈가림·위약대조 임상2b상을 진행했다. <br /><br />임상 결과 1차 평가지표인 uACR은 위약군 대비 240㎎ 투여군에서 21.45%, 360㎎ 투여군에서 22.21% 감소해 두 용량군 모두 통계적 유의성을 파악했으며, eGFR(추정 사구체여과율)은 24주간 기저치 대비 유지되는 양상을 보였다. 안전성과 내약성도 파악했다는 설명이다.<br /><br />특히 RAAS 억제제와 SGLT-2 억제제 등 표준치료를 받고 있음에도 단백뇨가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환자군에서는 CU01 추가 투여 시 uACR이 위약군 대비 최대 35.20% 감소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해당 결과는 지난 6월 미국당뇨병학회(ADA 2026)를 통해 글로벌 학술무대에 처음 공개됐다. <br /><br />큐라클은 이러한 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CU01의 지식재산권도 강화하고 있다. 표준치료제 병용 시 확인된 임상적 효과를 기반으로 신규 용도 특허를 국내와 미국·중국·일본 등에 출원했으며, PCT 국제출원을 통해 글로벌 권리범위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br /><br />큐라클 관계자는 &quot;신장질환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후속 개발과 더불어 국내외 사업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one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52:3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67</guid><dc:creator>이소헌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親주주 기업 어디"…대신자산운용, '주주환원고배당펀드' 출시 ]]></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4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180_web.jpg?rnd=20261006103929"/></p><br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대신자산운용은 배당과 자사주매입·소각을 합친 주주환원 규모가 큰 반면,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종목을 선별해 투자하는 &#039;주주환원 고배당펀드&#039;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이 펀드는 주주환원율과 주주환원수익률을 핵심 투자지표로 삼고, 주가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투자 매력이 높은 종목을 편입하는 주식형 펀드다. 주주환원수익률을 더해 주주환원 규모가 현재 주가 대비 저평가 수준에 놓여있는지를 종합 분석한다. <br /><br />보유 종목의 주가가 크게 올라 주주환원율이 낮아지면 매도를 통해 수익을 실현하고, 조정 국면에서 주주환원의 상대적 가치가 높아지면 재매수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br /><br />아울러 주주환원의 지속가능성도 판단 요소로 삼아, 지속적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실시하는 기업을 우선 편입한다. <br /><br />대신자산운용 측은 국내 주주환원 규모가 선진국 대비 낮은 수준인 만큼 추후 기업가치 재평가 여부를 감안해 해당 펀드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대신자산운용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주주환원율은 2026년 전망치 기준 31%로 미국(70%)과 일본(67%) 대비 절반 수준이다.<br /><br />이 상품은 주식에 60%이상 투자하는 공모형 상품으로, 설정일은 10월 6일이다. 대신증권을 비롯한 10개 판매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br /><br />이재우 대신자산운용 마케팅부문장 전무는 &quot;이제 시장에서는 기업의 이익뿐 아니라 주주와 어떻게 성과를 나누는지도 기업가치 판단의 핵심 지표가 됐다&quot;며 &quot;배당에 그치지 않고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주는지, 현재 주가 대비 가치가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함께 검토해 투자하는 것이 이번 상품의 차별점&quot;이라고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45:0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45</guid><dc:creator>김진아2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네이버페이, 대안신용평가·소상공인 금융 확대…상생금융 보폭]]></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8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131_web.jpg?rnd=20261006101943"/></p><br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네이버페이가 대안신용평가와 결제 데이터를 활용한 금융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웰컴저축은행과 손잡고 비금융데이터를 활용한 신용대출 상품을 선보이는 한편 KB국민은행 등과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금융서비스 발굴에 나선다.<br /><br />네이버페이는 웰컴저축은행과 상생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양사는 기존 신용정보만으로 금융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금융소외계층과 신파일러(thin-filer)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협력한다. <br /><br />우선 연내 네이버페이의 대안신용평가모형인 &#039;Npay 스코어&#039;를 기반으로 네이버페이가 신용평가에 직접 참여하는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br /><br />네이버페이는 지난 8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웰컴저축은행의 &#039;비금융데이터 기반 신용대출 심사 서비스&#039; 지정대리인으로 지정됐다.<br /><br />네이버페이가 보유한 비금융데이터를 활용하면 기존 신용평가 방식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금융소비자의 특성을 신용평가에 반영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br /><br />양사는 금융상품 및 마케팅 협력과 데이터 기반 맞춤형 서비스 개발, 여신·수신 관련 디지털금융 서비스 발굴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br /><br />네이버페이는 KB국민은행, 한국정보통신(KICC), 이지샵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금융·결제 서비스 강화에도 나선다.<br /><br />4사는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039;Npay 커넥트&#039;를 중심으로 결제 인프라와 사업관리, 금융서비스를 연계한다.<br /><br />Npay 커넥트는 결제 기능과 함께 네이버 리뷰·쿠폰·주문 등 서비스를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단말기다. 한국정보통신의 결제 인프라와 이지샵의 사업관리 서비스, KB국민은행의 금융서비스를 결합해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과 자금관리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br /><br />4사는 결제 및 사업 데이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발굴하고 공동 마케팅도 추진한다. Npay 커넥트와 금융서비스 간 연계, 사업·자금관리 서비스 확대 등도 협력 분야에 포함됐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44:3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89</guid><dc:creator>권안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키움증권, '숨은 강소기업' 찾는다…15개사 콥데이 개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0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3/07/NISI20250307_0001786087_web.jpg?rnd=20250307150211"/></p><br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키움증권은 국내 강소기업 15개사를 초청하는 &#039;키움 콥데이(Kiwoom Corporate Day)&#039;를 오는 15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br /><br />이번 행사 주제는 &#039;스몰캡 구조대: 숨은 강소기업을 찾아서&#039;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7층에서 열린다. 오전 9시10분부터 세 개 세션 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br /><br />키움 콥데이는 상장 기업과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여 기업의 업황과 주요 이슈를 공유하는 행사다. 기업은 사업 현황과 전략을 설명한다. 투자자는 기업 관계자에게 직접 투자 정보를 얻는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올해부터 콥데이를 매 분기 정례 개최하고 있다. 올해 세 번째다.<br /><br />이번 콥데이는 &#039;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039; 일환으로 마련했다.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는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새로운 도약과 글로벌 네트워킹을 위한 자본시장 통합 IR 컨퍼런스다. 기관별로 흩어져 열리던 기업설명회와 콘퍼런스를 한 기간에 모았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6일까지 3주간 이어진다.<br /><br />이번 행사는 스몰캡(중소형주)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 행사가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을 조명했다면, 한발 더 들어가 시장의 관심에서 비켜나 있던 기업을 찾았다고 키움증권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그동안 IR 기회가 많지 않았던 기업 가운데 견조한 펀더멘털(기초체력)을 갖춘 곳을 중심으로 참여 기업을 선별했다. 투자자는 이들 기업의 사업 현황과 성장 전략을 직접 들을 수 있다.<br /><br />오전 세션에는 ▲엔비알모션 ▲이노메트리 ▲엔비티 ▲아이지넷 ▲에르코스 ▲플래티어가 발표에 나선다. 오후 세션에는 ▲TBH글로벌 ▲아셈스 ▲팸텍 ▲에스엠씨지 ▲한창제지 ▲심플랫폼 ▲지슨 ▲SCL사이언스 ▲씨유메디칼이 투자자들과 만난다.<br /><br />기관투자자뿐 아니라 개인투자자도 참여할 수 있다. 기업 IR 현장을 접하기 어려웠던 개인투자자도 기업 관계자의 설명을 직접 듣고 투자 판단에 활용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원하는 기관투자자는 키움증권 법인영업팀 또는 리서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다만 좌석이 한정돼 일부 기업 세션은 당일 선착순으로 마감될 수 있다.<br /><br />키움증권은 콥데이를 분기마다 이어가며 기업과 투자자 간 소통 창구로 자리 잡게 할 계획이다. <br /><br />이종형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quot;탄탄한 펀더멘털을 갖추고도 시장에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던 강소기업을 투자자와 잇는 자리&quot;라며 &quot;앞으로도 매 분기 숨은 유망 기업을 꾸준히 발굴해 개인과 기관투자자 모두에게 폭넓은 투자 기회를 제공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44:0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06</guid><dc:creator>송혜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유진투자증권, 연말 절세·자산관리 이벤트…최대 200만원 혜택]]></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8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02059145_web.jpg?rnd=20260209114220"/></p><br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유진투자증권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절세와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월31일까지 &#039;절세·자산관리 이벤트&#039;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br /><br />이번 이벤트는 2030세대를 위한 맞춤형 절세 학습 프로그램부터 대표적인 절세 상품인 중개형 ISA 및 연금저축 계좌 혜택, 그리고 국내자산 순증 이벤트 등으로 구성했다. <br /><br />먼저, 투자를 시작한 젊은 세대들을 위해 &#039;2030 절세 챌린지 이벤트&#039;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10주간 매주 발송되는 절세 및 투자 관련 학습 콘텐츠를 제공받고 퀴즈를 풀게 된다. 퀴즈 정답을 맞힌 후 상장지수펀드(ETF)를 1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매주 네이버페이 포인트 1000원이 주간 리워드로 지급되며, 누적 달성 횟수에 따라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br /><br />중개형 ISA 이용자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 개설하면 1만원의 상품권 혜택을 제공하며, 2030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추가로 지급한다. 또 순입금 금액 500만원당 2만원씩, 1억원 입금 시 최대 40만원의 혜택이 주어지며, 제휴 운용사의 ETF 순매수할 경우 금액에 따라 최대 12만원까지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br /><br />연금저축 계좌 이벤트도 마련했다. 연금저축 계좌를 개설한 뒤 1원 이상을 거래하면 신세계상품권 1만원이 지급되며, 2030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가 추가 제공된다. 순입금 금액에 혜택은 중개형 ISA와 동일하게 500만원당 2만원씩, 1억원 입금 시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되며, 제휴 운용사 ETF 순매수 시에는 최대 10만원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br /><br />국내주식 투자자를 위한 자산순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거래금액 및 순입금고 구간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혜택이 지급된다.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를 순입고한 사람에게는 해당 순입고 금액을 2배로 인정해 혜택 달성 기회를 넓혔다.<br /><br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와 MTS, HT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단, ETF는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43:4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87</guid><dc:creator>송혜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금융권 해킹에 5대 은행장 국감 소환되나…핵심 쟁점 부상]]></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9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21471124_web.jpg?rnd=20261001170133"/></p><br />[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5대 시중은행장들이 국정감사 증언대에 설지 주목된다. 국정감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연쇄 해킹 사태가 핵심 현안으로 떠오르면서 은행장들의 추가 증인 채택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br /><br />6일 금융권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날부터 2026년도 국정감사 일정에 돌입한다. 특히 금융권에서 최근 잇따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금융회사들의 보안관리 실태와 금융당국의 감독 책임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br /><br />최근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 등 주요 은행에 이어 예가람·웰컴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 등 2금융권에서도 외부 사이버 공격에 따른 정보유출 사고가 확인됐다.<br /><br />이에 금융당국은 지난 4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 전 금융업권별 협회, 주요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한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피해 현황과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br /><br />이 위원장은 금융권에 최고 수준의 경각심을 주문하고, 이미 공유된 공격정보와 사고사례에 대한 점검·대응을 소홀히 해 유사 사고가 발생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br /><br />이재명 대통령도 같은 날 최근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및 대응 현황을 보고받고 철저한 조사와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4/NISI20261004_0021475530_web.jpg?rnd=20261004150131"/></p><br />국감에서는 금융회사들의 보안관리 책임뿐 아니라 금융당국이 사전에 보안 취약점을 제대로 점검·감독했는지를 두고도 공방이 예상된다. 국민의힘도 금융당국의 사전 감독과 사고 이후 대응 과정을 국감에서 집중적으로 따져 묻겠다는 방침을 밝힌 상태다.<br /><br />특히 관심은 주요 은행장들의 추가 증인 채택 여부에 쏠린다.<br /><br />정무위 여당 간사인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일 페이스북에 &quot;반복되는 은행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이번 국정감사에 5대 시중은행장들을 증인으로 출석시켜 원인과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quot;고 밝혔다.<br /><br />그는 &quot;국민의 재산과 신용정보를 맡은 대표적인 규제 산업인 은행에서 고객 정보 유출이 반복되는 상황을 더는 지켜볼 수만은 없다&quot;며 &quot;금융당국의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뤄졌는지도 철저히 따져 묻겠다&quot;고 강조했다.<br /><br />당초 이번 정무위 국감에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논란과 금융지주 지배구조 문제 등이 금융권의 주요 쟁점으로 꼽혔다. 이에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을 비롯한 금융투자업계 경영진과 주요 금융지주 회장 등의 증인 채택 여부가 관심사였다.<br /><br />하지만 여야가 증인 명단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이들 주요 인사들은 최종 명단에서 제외됐다. 정무위가 지난 1일 의결한 증인 명단에는 5대 시중은행장은 물론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도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br /><br />그러나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면서 증인 채택 논의에도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 여당 간사가 공개적으로 5대 시중은행장 소환 방침을 밝힌 만큼 향후 추가 증인 협의 과정에서 은행장들이 증인 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이 나온다.<br /><br />다만 추가 증인 채택을 둘러싼 여야 간 협상은 이어질 전망이다. 야당에서는 여당이 5대 시중은행장 소환을 추진한다면 앞서 야당이 요구했던 금융투자업계 증인들도 함께 채택해야 한다는 입장이다.<br /><br />정무위 야당 관계자는 &quot;여당이 은행장을 부르겠다고 하면 야당에서도 그동안 요구했던 증인들을 같이 불러달라고 할 것&quot;이라며 &quot;은행장을 부르는 것은 망신주기에 그칠 수 있는 만큼 정보보안을 담당하는 본부장이나 부행장 등 실무 책임자를 부르는 게 낫다고 본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jmmda@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43:2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97</guid><dc:creator>김민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월드클래스 바이오"…삼진제약, 정부지원 선정]]></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2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158_web.jpg?rnd=20261006103109"/></p><br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삼진제약이 정부로부터 첨단바이오 기업으로 인정을 받았다. <br /><br />삼진제약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전담하는 ‘2026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 대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돼 신규 기업 선정서를 수여 받았다고 6일 밝혔다. <br /><br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는 글로벌 성장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춘 유망 중견기업을 정부가 선정해 연구개발과 수출, 금융, 컨설팅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br /><br />삼진제약은 앞서 지난 4월 바이오,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등 대한민국 국가 첨단 산업 분야에서의 심사를 거친 10개 중견기업 가운데 ‘첨단바이오 분야 대표 기업’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br /><br />이번 프로젝트 선정 과정에서는 &#039;혁신신약 고도화’와 ‘제형 및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반 기술 개발’ 과제에서 기술 난이도와 사업화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br /><br />이번 선정에 따라 향후 최대 4년간 정부로부터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br /><br />삼진제약은 16건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출 대비 약12% 수준의 연구개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br /><br />향후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기술수출 확대와 단계별 기술이전을 통한 수익 창출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br /><br />이수민 삼진제약 연구개발총괄 전무는 &quot;이번 월드클래스 기업 선정은 삼진제약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기술력과 글로벌 잠재력을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quot;라며 &quot;앞으로 핵심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술수출 성과를 가시화할 것“이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jhee@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42:2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25</guid><dc:creator>황재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인벤테라 "조영제 신약, 미국에서 성분명 채택"]]></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0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2053422_web.jpg?rnd=20260202083251"/></p>[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인벤테라의 조영제 신약의 성분명이 결정됐다.<br /><br />인벤테라는 자기공명 관절조영술(MR관절조영술) 특화 나노-MRI 조영제 신약 &#039;INV-002&#039;의 성분명이 &#039;페루카덱스트란&#039;(Ferucadextran)으로 결정됐으며, 미국 공식 의약품 성분명인 &#039;USAN&#039;(United States Adopted Name)으로 채택됐다고 6일 밝혔다.<br /><br />USAN은 미국에서 의약품 성분에 부여되는 공식 명칭으로, 미국의사협회(AMA), 미국약전(USP), 미국약사협회(APhA)가 참여하는 USAN Council이 의약품의 화학적·약리학적 특성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br /><br />이번 USAN 채택으로 그동안 개발 코드 INV-002로 불려 온 인벤테라의 신약 후보물질은 공식 성분명을 갖게 됐다. 회사는 국내 임상 3상 완료와 공식 성분명 채택에 이어, 품목허가 신청과 상업화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br /><br />구체적으로 인벤테라는 이번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4분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하고 내년 중 국내 출시를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국내 상용화를 시작으로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br /><br />페루카덱스트란은 인벤테라의 독자적인 나노의약품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철 기반 T1 나노-MRI 조영제 INV-002의 주성분이다. INV-002는 별도의 희석 과정 없이 관절강에 직접 투여하도록 개발된 MR관절조영술 특화 조영제 신약이다.<br /><br />인벤테라 관계자는 &quot;국내 상용화를 시작으로 오는 2030년 약 2조2000억원으로 전망되는 글로벌 MR관절조영술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해 나갈 계획&quot;이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one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29:1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05</guid><dc:creator>이소헌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엔화, 日 연금 운용조정 기대 후퇴에 1달러=157엔대 후반 하락 출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0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3/11/14/NISI20231114_0020128869_web.jpg?rnd=20231114124458"/></p><br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엔화 환율은 6일 일본 연금적립금 관리운용 독립행정법인(GFIF)의 자산구성 조정에 대한 기대가 후퇴하면서 엔 매도, 달러 매수 선행으로 1달러=157엔대 후반으로 내려 시작했다.<br /><br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시점에 1달러=157.87~157.89엔으로 전일 오후 5시 대비 0.22엔 하락했다.<br /><br />일부 언론은 전날 관계자를 인용해 GFIF가 9월 개최한 경영위원회에서 기본 포트폴리오 검증에 관한 보고가 없었다고 전했다.<br /><br />시장에선 7월 상순부터 GFIF 포트폴리오 재검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엔화 자산 비중이 확대한다는 전망이 엔 매수 재료로 작용했다. <br /><br />하지만 포트폴리오 조정이 조기에 진행되기 어렵다는 관측이 나옴에 따라 엔 매도, 달러 매수가 유입했다.<br /><br />5일 나온 미국 9월 ISM 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PMI)가 54.9로 전월보다 0.5 포인트 떨어졌다. 시장 예상 55.0를 하회했지만 경기 확대와 축소를 가름하는 50을 웃돌았다.<br /><br />미국 경기 흐름이 견조하다는 평가에 5일 채권시장에서 장기금리 지표인 10년채 금리는 일시 5.34%로 2022년 4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br /><br />미일 금리차 확대도 계속 엔 매도, 달러 매수를 부추겼다.<br /><br />엔화 환율은 오전 10시16분 시점에는 0.21엔, 0.13% 내려간 1달러=157.86~157.87엔으로 거래됐다.<br /><br />호주 시드니 외환시장에서 6일 오전 8시30분(한국시간 7시30분)에 엔화 환율은 해외시장 흐름을 이어받아 전일보다 0.15엔 떨어진 1달러=157.90~158.00엔으로 시작했다.<br /><br />앞서 5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소폭 반락, 2일 대비 0.05엔 내린 157.85~157.95엔으로 폐장했다.<br /><br />GPIF 자산구성 조정에 관한 기대가 줄면서 엔 매도, 달러 매수가 출회했다. 다만 엔 환율이 저점으로 밀리자 포지션 조정을 겨냥한 엔 매수가 들어와 추가 하락을 제한했다.<br /><br />시장에서는 엔 금리가 상승하는 가운데 GPIF가 외국 자산을 줄이고 일본 채권을 늘린다는 관측이 고조했다.<br /><br />그러나 자산구성 조정에 관한 논의가 당장은 이뤄지지 않는다는 분위기에 따라 엔 매도, 달러 매수가 유입했다.<br /><br />도쿄 외환시장에서 6일 엔화는 유로에 대해 하락하고 있다. 오전 10시15분 시점에 1유로=177.21~177.23엔으로 전일보다 0.64엔, 0.36% 내렸다. 달러에 대한 유로 강세가 엔화에도 유로 매수를 부르고 있다.<br /><br />유로는 달러에 대해서 오르고 있다. 오전 10시15분 시점에 1유로=1.1225~1.1226달러로 전일에 비해 0.0025엔, 0.22% 상승했다.<br /><br />전날 해외 외환시장에서 장중 1년5개월 만에 유로 약세, 달러 강세를 보이면서 지분조정을 겨냥한 유로 매수, 달러 매도가 들어오고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26:1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01</guid><dc:creator>이재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임상경험 공유"…시지바이오, 발리 의료진 교육]]></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6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098_web.jpg?rnd=20261006100641"/></p>[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글로벌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의료진을 대상으로 재생 에스테틱 복합시술 교육에 나선다.<br /><br />시지바이오는 오는 16~17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039;밋 더 마스터스 인 발리 2026&#039;(Meet the Masters in Bali 2026)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밋 더 마스터스는 시지바이오가 지역별 의료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글로벌 학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에는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중남미 의료진 대상 행사를 개최했으며, 내년에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유럽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br /><br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태평양, 유럽, 중동, 중남미 등 15개국 의료진 1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라이브 시술 시연과 학술 심포지엄을 연계해 환자 상태와 시술 목적에 따른 복합시술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br /><br />라이브 시연이 열리는 &#039;뉴룩&#039;(NULOOK)은 시지바이오 인도네시아 법인이 지난 2023년 발리에 설립한 메디컬 에스테틱 클리닉이다. 지난해에는 현지 의료진이 한국 의료진의 지도 아래 복합시술을 실습하고, 시술 순서와 조합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 교육을 진행했다.<br /><br />올해는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CaHA) 기반 제품 &#039;디클래시 CaHA&#039;를 중심으로 제품 특성과 시술 목적별 적용 방법을 다룬다. 이 제품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에서는 &#039;디클래시 CaHA&#039;, 그 외 해외 시장에서는 &#039;페이스템&#039;(FACETEM)이라는 이름으로 공급된다. <br /><br />첫날에는 홍기웅 샘스킨 성형외과 원장과 국지수 잇츠미의원 원장이 뉴룩에서 라이브 시연을 진행한다. 두 연자는 CaHA·HA를 활용한 안면부 시술과 실 리프팅 과정을 선보이며, 환자 상태를 평가하고 시술 계획을 수립하는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br /><br />둘째 날에는 르네상스 발리 누사두아 리조트에서 학술 심포지엄이 열릴 예정이다. 주요 주제는 CaHA 적용 프로토콜인 &#039;캐스트 코드&#039;(CAST CODE)다. <br /><br />CAST Code는 국소 리프팅, 구조적 컨투어링, 피부 리주버네이션 등 시술 목적에 따라 CaHA 적용 방법을 정리한 프로토콜이다. 연자들은 관련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환자별 적용 방법과 EBD·HA 등을 연계한 시술 전략을 논의한다.<br /><br />아울러 올해 처음 마련하는 &#039;글로벌 케이스 셰어링&#039; 세션에는 몽골, 베트남, 포르투갈, 인도네시아, 이라크 등 5개국 의료진이 참여한다. 각국 의료진은 실제 임상 사례를 발표하고, 환자 특성과 진료 환경에 따른 시술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br /><br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이사는 &quot;뉴룩을 중심으로 현지 의료진과 글로벌 전문가가 지속적으로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넓혀가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one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21:4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66</guid><dc:creator>이소헌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밸류파인더 "디와이씨, 글로벌 자주국방 기조 따른 실적 성장 전망"]]></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6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122_web.jpg?rnd=20261006101540"/></p>[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6일 디와이씨에 대해 글로벌 자주국방 기조에 따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br /><br />지난 2000년 설립된 디와이씨는 자동차 파워트레인(구동계) 정밀 금속 가공 부품 전문기업이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신차 개발 시 글로벌 티어(Tier)-1의 경쟁입찰에 참여해 프로그램을 수주하고, 고주파 열처리·마찰 압접·정밀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양산 납품하는 사업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종속회사인 디와이씨다이나믹스를 통해서는 신관부품, 미사일 자세제어장치(축추진기) 구성품 등 방산 유도무기 구성품을 생산·납품하고 있다.<br /><br />전우빈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디와이씨다이나믹스의 경영진은 한화 등 국내 주요 방산업체에서 약 30년간 연구개발 업무를 수행한 이력을 갖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역설계와 설계, 시제품 제작, 검증, 양산에 이르는 개발 전 과정에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quot;이라면서 &quot;이에 지난 5월 LIG D&A로부터 2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받았다&quot;고 말했다.<br /><br />디와이씨는 상반기 자동차 본업의 물량 회복만으로 분기 최대 이익률을 달성하며 이익 체력을 증명했고, 하반기에도 기존 거래처의 적용 차종 확대가 진행되고 있어 실적의 하방은 확보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 연구원은 조언했다.<br /><br />중장기적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모멘텀은 요격탄 재보충 사이클로 평가된다. 유도무기 체계인 천궁-Ⅱ 설치 기반이 중동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국면 에서 소모성 부품 발주는 시차를 두고 뒤따를 수밖에 없으며, 방산 자회사 디와이씨다이나믹 스는 현재 가동률 48%로 증설 부담 없이 약 2배 가까이 생산 물량을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br /><br />전 연구원은 &quot;디와이씨다이나믹스는 고객사와의 기체결 계약과 납품 계획을 바탕으로 오는 2030년까지 관련 부품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된다&quot;면서 &quot;주가수익비율(PER) 4.5배 수준인 현 밸류에이션에는 방산 사업 가치가 전혀 반영돼 있지 않다. 글로벌 자주국방 기조에 따른 실적 우상향 그림을 기대해볼만 하다&quot;고 덧붙였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20:4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65</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카카오뱅크, 해외송금 누적 500만건 돌파]]></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6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120_web.jpg?rnd=20261006101432"/></p><br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카카오뱅크는 양방향 외화 송금 서비스인 &#039;해외송금 보내기·받기&#039; 이용 건수가 500만 건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외화통장에서 해외계좌로 송금할 때 부과되는 기본수수료 4900원은 올해 12월 31일까지 면제한다. 해외계좌송금 수취수수료 면제 기간은 내년 9월 30일까지 1년 연장한다.<br /><br />고객은 카카오뱅크 외화통장을 통해 미국달러(USD), 유럽유로(EUR), 일본엔화(JPY) 등 9개 통화를 19개국으로 바로 송금할 수 있다. 원하는 환율에 외화를 미리 사두고 필요할 때 송금할 수도 있다.<br /><br />달러를 주로 이용하는 고객은 &#039;카카오뱅크 달러 세이프박스&#039;에 최대 10만 달러까지 보관하고 연 2.3%의 금리로 매일 이자를 받을 수 있다.<br /><br />해외계좌송금 받기 수취수수료 면제 기간은 내년 9월 30일까지다. 카카오뱅크의 스위프트(SWIFT) 코드(KAKOKR22XXX)를 통해 수취하는 해외송금에 자동 적용된다.<br /><br />해외계좌송금을 받을 때 일반적으로 국내 수취 은행에서 최대 1만원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년간 총 20만 건의 수취수수료를 면제해 고객 비용 약 8억8000만원을 절감한 것으로 분석했다. <br /><br />현재 국내 은행 가운데 해외계좌송금 수취수수료를 조건 없이 전액 면제하는 곳은 카카오뱅크가 유일하다는 설명이다.<br /><br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서비스 이용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약 1만6000명의 크리에이터 고객이 카카오뱅크의 해외계좌송금 받기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20:3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61</guid><dc:creator>이정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KB국민카드, 문페이·핑거와 손잡고 디지털자산 결제 실증]]></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5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113_web.jpg?rnd=20261006101237"/></p><br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KB국민카드가 글로벌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 기업 문페이, 핀테크 기업 핑거와 손잡고 디지털자산과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지급결제 사업 가능성을 검토한다.<br /><br />KB국민카드는 문페이·핑거와 디지털자산 및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서비스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이번 협력의 주요 대상은 외국인의 국내 결제와 국경간 지급결제다. 3사는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을 활용해 외국인이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을 비롯해 국가 간 자금 이동과 관련한 지급결제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할 예정이다.<br /><br />실제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개념검증(PoC)도 진행한다. 결제 과정에서의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 서로 다른 플랫폼·기술 간 상호운용성 등을 살펴보고 사업성까지 종합적으로 검증한다는 계획이다.<br /><br />검증 결과에 따라 향후 상용화 여부와 적용 가능한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논의한다.<br /><br />이번 협력은 디지털자산 생태계와 기존 카드 결제망의 연결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디지털자산 지갑과 스테이블코인, 블록체인 네트워크 등 새로운 결제 수단을 기존 카드 결제 인프라와 연계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과 운영 방식을 사전에 점검한다는 취지다.<br /><br />KB국민카드는 국내외 디지털자산 관련 제도와 시장 변화에 맞춰 실제 지급결제 서비스에 필요한 기술 및 운영 프로세스를 검토해 왔다. 앞으로도 글로벌 디지털자산 사업자와 핀테크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며 제도와 시장 여건에 따른 서비스 상용화 가능성을 살펴볼 방침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19:4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54</guid><dc:creator>권안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삼현, '로보월드' 참가…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등 공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3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103_web.jpg?rnd=20261006100739"/></p><br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모션컨트롤 전문기업 삼현은 다음 달 4~7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039;2026 로보월드(ROBOTWORLD)&#039;에 참가해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와 고하중 자율주행로봇, 4족보행 로봇 등 모션컨트롤 기반 로봇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br /><br />회사 측에 따르면 삼현은 이번 전시에서 독자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브랜드 ‘액슬론(AXLON™)’을 전면에 내세운다. AXLON™ 12종 라인업과 함께 액추에이터 내부 구조를 그대로 보여주는 티어다운(Tear-down), 로봇핸드용 모터, 상반신 휴머노이드 등을 전시한다. <br /><br />고하중 자율주행로봇(HAMR)은 신규 브랜드 볼덤(BOLDUM™)으로 공개한다. 지난해 &#039;로보월드 어워드(Award)&#039; 로봇시스템 부문에서 &#039;올해의 우수 제품상&#039;을 받은 HAMR에 BOLDUM™ 브랜드를 적용한 것으로, 실제 주행 시연과 관제시스템을 연계한 자동화 물류 솔루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br /><br />이와 함께 오픈 아키텍처 기반 호플론(HOPLON™)을 전시하고, 실제 주행을 통해 구동 성능도 공개한다. 4족보행 로봇은 현장에서 직접 조립하는 DIY 방식과 작동 시연을 통해 제작 과정부터 실제 구동까지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br /><br />박기원 삼현 대표이사는 &quot;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를 넘어 고하중 자율주행로봇 등 다양한 로봇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글로벌 고객사 프로젝트와 실질적인 수주 성과로 연결해나가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19:1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30</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금융지주 계열 증권사들에 해킹 사전탐색 정황…"침해 이력은 없어"]]></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5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7591_web.jpg?rnd=20260923112704"/></p>[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일부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에서 사이버 공격에 앞서 공격 대상의 시스템 정보를 파악하는 &#039;스캐닝&#039;이 이뤄진 정황이 확인됐다. 다만 현재까지 실제 시스템에 침투하거나 정보를 탈취하는 등 침해 이력은 발견되지 않았다.<br /><br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는 금융당국으로부터 공유받은 해킹 공격 관련 인터넷주소(IP) 등을 토대로 증권사 내부 시스템에 대한 긴급 점검을 진행, 이 같은 정황을 확인했다. <br /><br />금투협 관계자는 &quot;접근 시도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스캐닝 시도가 있었다&quot;며 &quot;몇 군데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침해사건이 발생한 금융지주사 관련 증권사들에 대해서는 거의 스캐닝이 이뤄진 것 같다&quot;고 설명했다.<br /><br />이어 &quot;별도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관련 내용이 언론에 나오기 전부터 관련 내용이 공유돼 있었고, 곧바로 점검을 시작했다&quot;고 덧붙였다.<br /><br />스캐닝은 해킹에 앞서 공격 대상의 시스템을 살펴보는 과정이다. 공격자가 외부에서 특정 IP 주소가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지, 어떤 포트가 열려 있는지 등을 확인하며 어디로 들어갈 수 있는지를 찾아보는 사전 조사 단계다. <br /><br />해커들은 통상적으로 스캐닝을 통해 공격 대상의 네트워크 환경과 열려 있는 포트 등을 파악한 뒤 실제 침투를 시도한다.<br /><br />금투협은 금융당국이 제공한 대표 IP만을 기준으로 점검하지 않고 민간 정보보호업체 등을 통해 추가 정보를 확보하면서 공격 관련 IP와 범위를 계속 파악하고 있다.<br /><br />금투협 관계자는 &quot;금융당국에서 안내한 IP에 더해 별도로 정보보호 기업들을 통해 정보를 취득하고 있다&quot;며 &quot;그 과정에서 확인되는 범위가 좀 더 넓어지고 있어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quot;고 설명했다.<br /><br />앞서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 7개 금융회사에서 해킹에 따른 정보 유출 피해가 발생했다. <br /><br />금융당국은 이번 해킹 공격에 인공지능(AI) 기반 침투 도구 등이 활용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각 금융회사에 공격에 사용된 IP와 수법 등을 공유하고, 동일·유사한 공격 흔적이 있는지 긴급 점검하도록 했다.<br /><br />은행·카드사는 6일까지, 증권·보험·저축은행 등은 8일까지 외부에 노출된 IT 자산과 서비스 등에 대한 긴급 점검을 마칠 예정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15:0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53</guid><dc:creator>박주연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JW중외 "당뇨병치료제 임상 3상 국제학회 발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3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108_web.jpg?rnd=20261006100919"/></p><br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JW중외제약이 글로벌 학회에서 당뇨병 치료제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br /><br />JW중외제약은 최근 열린 유럽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EASD 2026)에서 2형 당뇨병 치료제 아나글립틴(제품명 가드렛)과 엠파글리플로진 복합제인 &#039;엠파가드&#039;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br /> <br />이번 임상 3상은 기존 메트포르민과 엠파글리플로진 병용 투여로 혈당 조절이 불충분한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존 단일제 병용 요법(메트포르민+엠파글리플로진 단일제)을 유지한 대조군과 엠파가드 병용 요법(메트포르민+엠파가드 복합제)으로 전환한 투여군을 비교해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했다.<br /> <br />JW중외제약은 “임상 결과, 기존 2제 요법 대비 3제 요법의 우수한 혈당 조절 효과를 확인했으며, 메트포르민과 엠파가드 병용을 통한 치료 강화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임상적 근거를 확보했다”며 “엠파가드는 기존 치료로 혈당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에서 3제 병용으로 치료를 확장할 수 있는 유용한 치료 옵션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br /> <br />이날 유럽당뇨병학회 현장에서는 김상용 조선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임상 결과를 직접 발표했다. 김 교수는 기존 2제 요법에 실패한 환자군에 엠파가드를 투여했을 때 나타나는 혈당 강하 및 췌장 베타 세포 기능 개선 효과를 설명했다. <br /><br />2형 당뇨병은 체내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고 인슐린 분비 기능이 저하돼 혈당 수치가 고혈당 상태로 유지되는 대사 질환이다. 기존 메트포르민과 엠파글리플로진(SGLT-2 억제제) 2제 요법으로 혈당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의 경우 추가 치료 옵션이 필요하다.<br /> <br />국내 26개 병원에서 24주간 진행된 이번 임상 결과에 따르면, 엠파가드 투여군은 당뇨병 관리 핵심 지표인 당화혈색소(HbA1c) 수치가 투여 전 대비 -0.81% 감소해 대조군(-0.24%) 대비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를 보였다. <br /><br />목표 혈당 수치(당화혈색소 7.0% 이하) 도달률도 엠파가드 투여군이 55.7%로, 대조군(25.5%)을 크게 앞섰다.<br /> <br />김상용 교수는 “기존 약물 조합으로 혈당 조절이 되지 않던 환자에게 엠파가드를 투여했을 때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와 췌장 베타 세포 기능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br /> <br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임상 데이터는 엠파가드의 혈당 조절 효과와 안전성을 임상 현장 데이터로 직접 재확인한 유의미한 결과”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jhee@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14:0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34</guid><dc:creator>황재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우리은행, LG유플러스와 보이스피싱 탐지 강화]]></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2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096_web.jpg?rnd=20261006100531"/></p><br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우리은행은 LG유플러스와 금융거래 정보와 통신 데이터를 연계한 보이스피싱 예방체계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금융사기 의심징후를 보다 신속하게 탐지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br /><br />우리은행은 최근 금융사기 예방시스템과 LG유플러스의 인공지능(AI) 서비스 &#039;익시오(ixi-O)&#039; 탐지 정보 간 실시간 연동을 완료했다. AI 통화앱 익시오 탐지 정보는 LG유플러스가 보유한 보이스피싱 위험 탐지 데이터를 활용해 금융권이 확인하기 어려운 통화 단계 위험을 실시간으로 전달한다.<br /><br />우리은행은 LG유플러스 데이터 기반 전용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탐지정책을 마련했다. 추가 탐지정책도 지속 발굴하고 있다.<br /><br />두 회사는 앞으로 정보공유 체계의 2차 고도화에 나선다. 우리은행 FDS에서 탐지한 금융사기 의심정보를 LG유플러스와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11:4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27</guid><dc:creator>이정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씨피시스템 "글로벌 MLCC 제조사사 장비에 '로보킷' 채택"]]></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1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16/NISI20260916_0002240651_web.jpg?rnd=20260916104653"/></p>[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케이블체인·로봇 케이블 보호 시스템 전문기업 씨피시스템은 글로벌 톱티어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제조사향 초정밀 자동광학검사(AOI) 장비에 자사 로봇 케이블 보호 솔루션 &#039;로보킷(ROBOKIT)&#039;이 채택됐다고 6일 밝혔다. <br /><br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로보킷이 적용된 AOI 장비는 해당 MLCC 제조사의 베트남 생산거점에 공급된다. 해당 장비는 MLCC와 반도체 기판 등 고정밀 전자부품의 미세 결함을 검사하는 설비로, 카메라와 센서 등을 활용해 제품의 불량 여부를 정밀하게 판별한다. 검사 과정에서는 카메라 헤드와 구동부가 고속으로 반복 이동하며 로보킷은 함께 움직이는 전원·신호·통신 케이블을 일정한 궤도로 유도해 마모와 단선 위험을 줄이고 장비의 안정적인 가동을 지원한다.<br /><br />씨피시스템은 이번 공급으로 고속·반복 구동과 높은 정밀도가 요구되는 MLCC 검사공정에서 로보킷의 적용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회사는 초도 물량 납품을 시작으로 해당 제조사의 생산라인 확대와 후속 장비 발주에 따른 추가 공급 기회도 기대하고 있다.<br /><br />씨피시스템은 국내 주요 반도체 및 전자부품 제조사를 비롯해 중국·대만 등 글로벌 첨단 제조시장을 중심으로 로보킷 공급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MLCC 검사공정 적용을 계기로 반도체와 전자부품을 비롯한 고정밀 검사장비, 산업용 자동화 설비 전반으로 적용처를 지속 넓혀갈 계획이다.<br /><br />씨피시스템 관계자는 &quot;MLCC와 반도체 등 첨단 제조산업의 자동화 확대에 맞춰 고정밀 검사·생산장비로 적용처를 넓히고, 제2공장 증설을 통해 증가하는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09:1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11</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금융권 전자금융사고 5년간 2000건 넘겨…80%는 내부 요인]]></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3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01/08/NISI20240108_0001454398_web.jpg?rnd=20240108132044"/></p><br />[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최근 5년간 금융권에서 발생한 전자금융사고와 침해사고가 2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80% 이상이 프로그램 오류와 시스템 장애, 인적 재해 등 내부 요인으로 발생하면서, 외부 해킹에 대한 대응과 함께 금융권의 내부 검증·통제 절차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br /><br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금감원에 보고된 전자금융사고 및 침해사고는 총 2189건으로 확인됐다. <br /><br />이중 프로그램 오류·시스템 장애 등 전자금융사고가 2140건, 해킹 등 침해사고가 49건이었다. <br /><br />지난해에는 전자금융사고 507건과 침해사고 21건 등 총 528건의 사고가 발생했다.<br /><br />전자금융사고 가운데 은행·인터넷전문은행·증권사·보험사·카드사 등 금융회사에서 발생한 사고는 총 1543건으로 집계됐다.<br /><br />간편결제·결제대행 등 업무를 하는 전자금융업자에서 발생한 사고는 총 592건, 가상자산거래소에서는 5건이 발생했다.<br /><br />금융회사 중에서는 SC제일은행이 83건으로 사고가 가장 많았고, 토스뱅크(65건), 카카오뱅크(54건, 수협은행(50건), 카카오페이증권(47건), KB국민은행(46건), 토스증권(44건), 신한은행(37건)이 뒤를 이었다. <br /><br />전자금융업자는 우아한형제들(105건), 토스페이먼츠(59건), 네이버파이낸셜(45건), 카카오페이(41건), 당근페이(30건) 순으로 나타났다.<br /><br />사고유형별로 보면 프로그램 오류, 시스템 장애, 인적 재해가 1760건으로 전체 전자금융사고의 82.2%를 차지했다. <br /><br />두 업권 모두 외부요인에 따른 장애보다 내부 프로그램과 시스템에서 발생한 사고가 더 빈번하게 나타난 것이다. <br /><br />같은 기간 전자금융거래의 안전성 확보 의무 위반 등에 따라 금감원이 처분한 과태료는 총 25건, 약 11억6000만원이었다. <br /><br />한편, 가상자산거래소는 같은 기간 총 6건의 사고가 발생했으며, 접속 급증에 따른 거래 지연·매매불가, 시스템 조작 오류, 이벤트 보상 수량 오입력 등 내부에서 기인한 사고가 5건, 외부 해킹에 따른 침해사고가 1건으로 집계됐다.<br /><br />거래소별로는 업비트에서 전자금융사고와 침해사고가 각 1건씩 총 2건이 발생했고, 빗썸에서는 전자금융사고 2건, 코인원과 디지털엑스(옛 코빗)에서는 각 1건이 확인됐다.<br /><br />김 의원은 &quot;소비자 피해가 없는 경미한 사고까지 포함된 수치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한 해 전자금융사고가 500건도 넘게 발생했다는 것은 결코 가볍게 볼 일이 아니다&quot;라며 &quot;외부 해킹에 대비하는 동시에 반복되는 프로그램 오류와 시스템 장애가 내부 검증·통제 절차의 허점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점검해야 한다&quot;고 말했다. <br /><br />이어 &quot;금융권의 인공지능(AI) 활용이 확대될수록 한 번의 오류가 더 많은 거래와 이용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quot;며 &quot;금융당국은 사고가 잦은 회사의 프로그램 변경과 서비스 출시 전 검증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가상자산거래소도 중대한 사고는 신속히 보고하도록 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ezmin@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09:0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38</guid><dc:creator>이지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세계 눈의 날 기념"…안국약품, 프로모션 진행]]></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2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082_web.jpg?rnd=20261006095722"/></p>[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안국약품이 오는 10월 8일 &#039;세계 눈의 날&#039;을 맞아 눈 건강 관리와 관련한 제품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br /><br />안국약품은 회사의 눈 건강 브랜드 토비콤의 주요 제품들을 대상으로 눈 건강 관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세계 눈의 날은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로 눈과 시력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br /><br />안국약품 토비콤은 지난 1981년 국내 최초 눈 영양제로 시작한 안국약품의 대표 눈 건강 브랜드다. 오랜 기간의 브랜드 역사와 제약회사 기반의 품질 신뢰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소비자 눈 건강 니즈에 맞춰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br /><br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039;토비콤 루테인지아잔틴 아스타잔틴&#039;을 비롯해 &#039;토비콤 루테인 지아잔틴+&#039; 등 주요 제품 라인업을 소개한다. <br /><br />제품에 사용된 루테인지아잔틴은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조한 눈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들의 일상적인 눈 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br /><br />안국약품에 따르면 이번 세계 눈의 날 프로모션은 소비자들이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되짚고, 본인의 고민에 맞춰 눈 건강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br /><br />안국약품 관계자는 &quot;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눈 건강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제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quot;이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one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06:5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24</guid><dc:creator>이소헌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금융권 덮친 AI 공포…해킹 파장에 주가 들썩이는 '보안주']]></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0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4/NISI20261004_0021475342_web.jpg?rnd=20261004111000"/></p><br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최근 시중은행을 넘어 제2금융권까지 인공지능(AI) 기반 해킹 및 정보 유출 사고가 확산하면서, 증시에서 보안 관련주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br /><br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표적인 보안 종목인 안랩은 이날 오전 9시 38분 기준 전장 대비 11.43% 오른 8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br />연초 6만원대 초반이었던 주가는 40% 이상 급등했다. 3개월 전(5만 3900원) 대비로는 60%가량 상승한 수치다.<br /><br />보안 관련주로 분류되는 다른 종목들의 상승세도 돋보인다.<br /><br />같은 시각 지니언스는 전장 대비 18.63% 급등했으며, 라온시큐어(18.49%), 샌즈랩(19.13%), SGA솔루션즈(7.80%) 등도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br /><br />보안주들은 앞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의 수혜 테마로 한 차례 주목 받았는데, 최근 금융권을 강타한 해킹 사태의 여파로 기업들의 보안 예산 확대와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투심을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br /><br />실제로 최근 주요 금융회사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악용한 신종 사이버 공격과 고객 정보 유출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을 비롯해 저축은행과 캐피탈사 등 제2금융권으로까지 피해가 확산하는 양상이다.<br /><br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quot;금융권에서 연이은 해킹이 발생했다는 점은 금융권뿐 아니라 일반 기업들 역시 해킹 위험에 노출돼 있음을 시사한다&quot;며 &quot;특히 최근 AI를 활용한 해킹 공격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공부문과 민간 모두 사이버 보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보안 대책을 확대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quot;고 분석했다.<br /><br />이어 &quot;이 같은 점을 고려할 때 미국 내 사이버 보안 기업들의 주가 강세, 4분기 성수기를 맞은 계절성과 일련의 사태들이 맞물려 B2G·B2B 사이버 보안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것&quot;이라고 전망했다.<br /><br />한편 이번 사태와 관련해 증권가 역시 잠재적 보안 위협에 대비해 모니터링을 대폭 강화하며 예의주시하는 모습이다. 시중은행 관련 보안 점검이 강화된 주요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들은 사고 인지 즉시 자체 긴급 점검에 돌입했으며, 현재까지 침투 이력이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05:4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07</guid><dc:creator>김진아2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與, 금융권 해킹 사태에 "금융 디지털 안전, 국가차원 통합과제로 격상할 것"]]></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8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21472384_web.jpg?rnd=20261002132429"/></p>[서울=뉴시스] 정금민 한재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6일 최근 발생한 국내 주요 은행 포함 금융권 해킹 사건과 관련 &quot;민주당과 정부는 AI 기반 사이버 위협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금융 공공부문 디지털 안전 확보를 국가차원의 통합과제로 격상할 것&quot;이라고 했다. <br /><br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 참석해 &quot;최근 주요 금융회사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으로 고객과 직원의 정보 유출 등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무엇보다 일부 해킹 공격에서는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정황이 포착됐다는 점에서 사안의 엄중함을 더하고 있다&quot;고 했다.<br /><br />한 원내대표는 &quot;기술의 발전이 국민을 겨냥하는 실질적 위협이 됐다는 사실이 확인됐기 문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물론이고 과기부, 국정원, 경찰 등 유관 기관은 철저한 조사와 함께 촘촘한 재발 방지 대책 수립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quot;며 &quot;무엇보다 AI를 활용한 공격이 빠르게 고도화 됨에 따라 AI 기반 방어 체계로의 전환도 시급하다&quot;고 주장했다. <br /><br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quot;이번 사태를 단순한 금융사들의 보안 사고로 취급해서는 안 될 것&quot;이라며 &quot;비상한 경각심으로 보안 체계의 근본적인 전환을 이루어내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quot;이라고 했다.<br /><br />그러면서 &quot;대통령께서도 철저한 대책 마련을 지시하신 만큼, 금융당국을 비롯해 정보, 수사 기관, 보안 업계, 금융사 전반이 총력 대응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quot;고 전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saebyeok@newsis.com, youn@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02:5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88</guid><dc:creator>한재혁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65세 이상 사망원인 2위 '이것'…"백신 꼭 챙겨요"]]></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5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008_web.jpg?rnd=20261006092915"/></p>[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폐렴이 65세 이상 사망원인 2위를 기록하며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과 폐렴구균 백신을 함께 접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br /><br />한국화이자제약은 폐렴이 국내 65세 이상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하는 등 고령층의 질병 부담이 큰 가운데, 독감 국가예방접종을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 폐렴구균 예방접종 이력을 확인하고 접종이 필요한 경우 두 백신을 같은 날 접종할 수 있다고 6일 밝혔다.<br /><br />폐렴은 인플루엔자의 대표적인 합병증 중 하나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자체뿐 아니라 폐렴구균 등 세균과의 동시·이차 감염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br /><br />인플루엔자와 세균 동시감염을 분석한 체계적 문헌 고찰 및 메타분석에서는 폐렴구균이 동시감염 세균의 35%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원인균으로 나타났다고 한국화이자제약은 전했다.<br /><br />프리베나20은 성인에서 1회 접종하는 20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으로, 인플루엔자 백신의 동시접종에 대한 면역원성과 안전성은 65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연구를 통해 파악됐다고 회사는 언급했다.<br /><br />구체적으로 프리베나20과 인플루엔자 백신(QIV)을 동시접종한 결과, 프리베나20에 포함된 20개 폐렴구균 혈청형과 QIV에 포함된 4개 인플루엔자 균주 모두에서 단독 접종 대비 면역원성 비열등성이 파악됐다는 설명이다.<br /><br />폐렴구균 백신 선택 시에는 포함된 혈청형의 수와 면역원성뿐 아니라, 실제 질환 예방효과와 이를 뒷받침하는 임상 및 실제임상근거(RWE)를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한국화이자제약은 설명했다.<br /><br />프리베나20은 지역사회획득폐렴 예방효과가 파악된 프리베나13의 폐렴구균 혈청형을 기반으로 개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br /><br />회사는 성인 8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된 프리베나13의 대규모 임상 연구에서 백신에 포함된 혈청형에 의한 지역사회획득폐렴 예방효과가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br /><br />아울러 실제 진료 환경에서 진행된 연구에서도 백신형 혈청형에 의한 지역사회획득폐렴 입원 위험을 약 73% 감소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br /><br />송찬우 한국화이자제약 프라이머리케어 사업부 부사장은 &quot;한국화이자제약은 앞으로도 성인 예방접종의 중요성과 관련 정보를 알리고, 고령층이 건강 증진과 공중보건 향상에 기여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one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01:2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56</guid><dc:creator>이소헌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한독 "FDA, 파트너사에 BLA 제출 전 미팅 권고"]]></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9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02232900_web.jpg?rnd=20260908091538"/></p>[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한독의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사가 개발 중인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생물의약품 허가신청(BLA) 제출 전(pre-BLA) 미팅을 권고받았다.<br /><br />한독은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사인 레졸루트가 개발 중인 &#039;에르소데투그&#039;가 지난 5일(현지 시간) FDA으로부터 선천성 고인슐린증 적응증에 대한 BLA 제출에 앞서 pre-BLA 미팅을 진행할 것을 권고받았다고 6일 밝혔다.<br /><br />한독은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해 혁신 기술과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과 협력하고 있으며, 레졸루트에 투자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에르소데투그의 한국 내 상업화 권리를 확보하고 있다.<br /><br />이번 권고는 레졸루트가 선천성 고인슐린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3상 임상시험 &#039;sunRIZE&#039; 연구 데이터를 FDA가 예비 검토한 후 이뤄졌다고 회사는 전했다.<br /><br />sunRIZE는 선천성 고인슐린증 환자를 대상으로 에르소데투그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한 다기관, 이중맹검, 무작위배정, 위약 대조 3상 임상시험이다. <br /><br />해당 연구에서 전반적인 혈당 개선 효과가 나타났으나 자가혈당측정(SMBG)을 통한 저혈당 발생 감소가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아 1차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했다. <br /><br />또한 연속혈당측정(CGM)을 이용한 저혈당 시간 감소를 평가한 주요 2차 평가변수 역시 치료 24주 시점의 평가 구간에서는 충족하지 못했다.<br /><br />FDA는 제출 자료를 검토한 후, 연구가 사전에 설정된 1차 및 주요 2차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단계로 선천성 고인슐린증 적응증에 대한 pre-BLA 미팅을 신청할 것을 권고했다고 회사는 언급했다.<br /><br />다만 FDA는 에르소데투그의 허가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지 않았으며, 허가 여부는 BLA 심사 과정에서 데이터에 대한 심층 평가를 통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br /><br />레졸루트는 종양 매개성 고인슐린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글로벌 3상 임상시험 &#039;upLIFT&#039; 연구에서도 치료 효과를 평가하고 있다. <br /><br />레졸루트는 이번 분기 내 upLIFT 연구의 주요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후 선천성 고인슐린증 및 종양 매개성 고인슐린증을 포함한 전반적인 BLA 제출 전략을 검토할 예정이다.<br /><br />네반 찰스 엘람 레졸루트 최고경영자(CEO) 겸 창업자는 &quot;FDA가 해당 데이터를 정식 BLA 심사 과정에서 심층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점을 고무적으로 생각한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one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00:2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95</guid><dc:creator>이소헌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통신·금융 합쳐 금융사기 막는다"…LGU+·우리은행, '익시오' 보이스피싱 서비스 ]]></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8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23_web.jpg?rnd=20261006085424"/></p><br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LG유플러스가 우리은행과 금융·통신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는다. 향후 연동 금융사를 확대할 방침이다.<br /><br />LG유플러스는 우리은행과 함께 &#039;익시오(ixi-O) 보이스피싱 금융안심&#039;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보이스피싱 의심 통화를 감지하면 위험 정보를 연계 은행에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은행은 해당 고객에 대한 이상거래시스템(FDS) 모니터링을 강화해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서비스다. <br /><br />그동안 금융권 보이스피싱은 계좌이체 등 금융거래 정보를 중심으로 대응해왔다. 이에 고객이 보이스피싱 의심 번호와 통화했는지, 악성앱에 감염됐는지, AI 변조 음성과 통화했는지 등 금융거래 이전 단계에서 위험 신호를 파악하는 데 한계가 존재했다.<br /><br />이번 서비스는 LG유플러스가 보유한 보이스피싱 위험 탐지 데이터를 활용해 금융권이 확인하기 어려운 통화 단계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한다.<br /><br />익시오 고객에게서 보이스피싱 의심 통화가 탐지되면 관련 정보가 우리은행에 실시간 전달된다. 우리은행은 해당 고객에 대한 이상거래 모니터링 수준을 강화하고, 의심 거래 발생시 추가 본인 확인 또는 고객 안내 등 금융사 내부 절차에 따라 보호 조치를 수행하게 된다.<br /><br />앞서 LG유플러스와 우리은행은 지난해 8월 &#039;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업무협약&#039;을 체결한 뒤 실무 협의체를 운영하며 신종 금융 사기 수법과 대응 정보를 공유해왔다. 두 회사는 시범 운영과 기술 검증을 거쳐 통신 영역에서 탐지한 위험 정보를 금융권 고객 보호 체계에 실시간 반영할 수 있는 연동 체계를 구축했다.<br /><br />이를 통해 금융사기 의심 징후를 보다 신속하고 정교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익시오에서 향후 고객 보호 조치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통화 중 위험 상황을 감지하면 사전에 등록된 보호자에게 위험 상황과 대응 정보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br /><br />연동 금융사도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해 통화 단계의 위험 탐지부터 금융 피해 예방까지 고객 보호망을 넓힐 예정이다.<br /><br />최윤호 LG유플러스 AI사업그룹장(상무)은 &quot;보이스피싱은 통화 단계에서 시작돼 금융 피해로 이어지는 범죄로 통신과 금융이 함께 대응해야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quot;며 &quot;앞으로도 익시오를 중심으로 통신과 금융을 연결하는 고객 보호 체계를 확대해 금융 범죄로부터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80</guid><dc:creator>박은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금융권 해킹 사태, 집단소송으로 가나…피해자 일부 카페 개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3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4/NISI20261004_0021475655_web.jpg?rnd=20261004162154"/></p><br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최근 은행권을 겨냥해 잇달아 벌어진 인공지능(AI) 해킹 공격 사태에서 피해 규모가 가장 큰 신한은행의 피해자들이 집단소송을 준비하는 온라인카페가 등장했다. 앞으로 은행권에서 확인되는 피해 사실 확산과 보상 산정 과정에서 실제 집단소송 움직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br /><br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터넷포털 네이버에는 &#039;신한은행 해킹 피해자 집단소송 카페&#039;가 지난 2일 개설됐다. 운영자는 안내 공지에서 &quot;지난 9월 29일 신한은행이 해킹당해 2만5000명의 정보가 빠져나갔다&quot;며 &quot;이름과 전화번호뿐 아니라 연소득, 대출한도까지 포함됐고 일부는 주민등록번호도 함께 유출됐다&quot;고 설명했다.<br /><br />이어 &quot;은행은 피해가 확인되면 전액 보상하겠다고 했는데 무엇을 피해로 볼 건지, 어떻게 신청하는 건지는 아직 아무 말이 없다&quot;면서 &quot;혼자 기다리는 것보다 같은 처지인 사람들끼리 정보라도 나누는 게 낫겠다 싶어 카페를 만들었다&quot;고 개설 배경을 밝혔다.<br /><br />운영자는 &quot;신한은행 홈페이지나 슈퍼SOL 앱에서 내 정보가 유출됐는지 확인하고 화면을 캡처해두라. 조회 페이지는 언제 내려갈지 모른다&quot;며 &quot;이상한 문자나 전화가 오면 날짜와 내용을 적어두라. 지금은 별것 아닌 것 같아도 나중에 증거가 된다&quot;고 당부했다.<br /><br />한 카페 회원은 &quot;신한은행, 국민은행이 해킹 당하다니 심각하다&quot;며 &quot;이제 집에 현금을 쌓아놔야 하나, 해킹당한 건지 걱정돼서 가입했다&quot;고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br /><br />카페는 현재 회원 한 자릿수의 시작 단계다. 이용 고객의 가장 민감한 금융정보가 새나간 만큼, 앞으로 피해 사실 확인과 보상 산정 과정에서 해킹으로 뚫린 은행별 고객들이 법적 대응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br /><br />실제 쿠팡과 SKT, 티빙 등 기업의 대규모 고객 개인정보 유출로 피해자들이 집단소송에 나서는 사례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국회와 학계, 시민단체 등에서는 다수 피해자의 실질적인 권리 구제를 위한 집단소송법 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다.<br /><br />이재명 대통령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quot;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과징금 부과, 강력한 형사처벌은 물론, 집단소송으로 민사배상까지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quot;고 직접 경고했다.<br /><br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quot;개인정보 취급 사업자들에게 드리는 충고&quot;라며 &quot;비용을 아끼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를 게을리하고, 그 결과로 개인정보가 유출돼도 지금까지는 적당히 무마됐지만, 이제 다 옛날 얘기&quot;라고 언급했다.<br /><br />이어 &quot;이제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인력과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기 바란다&quot;며 &quot;인공지능 시대엔 개인정보를 포함한 데이터는 국가전략자산이자, 보호해야 할 인권의 핵심요소&quot;라고 강조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56:1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31</guid><dc:creator>이정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HLB "항서제약 실사 VAI 분류…간암신약 청신호"]]></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3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39857_web.jpg?rnd=20260915145731"/></p><br /><br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HLB가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재신청에 나선다.<br /><br />HLB는 FDA가 리보세라닙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에 대한 정기 cGMP(미국 우수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 실사를 ‘자발적 시정조치 권고’(VAI)로 분류했다고 6일 밝혔다.<br /> <br />HLB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는 파트너사인 항서제약으로부터 지난 3일 실사종료서한을 전달 받았다.<br /> <br />HLB는 “이를 통해 FDA의 리보세라닙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에 대한 정기 cGMP 실사가 VAI 분류로 최종 마무리됐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br /><br />VAI는 FDA 실사에서 일부 지적사항이 확인됐지만, 회사가 이를 자발적으로 시정할 수 있다고 판단해 별도의 공식적인 규제조치가 필요하지 않을 때 부여되는 분류다.<br /><br />앞서 HLB는 지난 7월 FDA로부터 리보세라닙 신약허가신청(NDA)에 대한 세 번째 CRL(보완요구서한)을 받았다.<br /><br />HLB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리보세라닙을 중국 항서제약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과 병용요법으로 간암 1차 치료제로 허가받는 것을 추진해왔다.<br /><br />그러나 항서제약 원료의약품 제조시설에 대한 일반 cGMP실사가 문제가 됐다. 이 제조시설에서 리보세라닙도 생산하고 있어서다. 리보세라닙 허가를 위한 실사 과정이 문제가 된 것은 아니지만, 제조시설 일반 정기검사에서 결함이 발생한 만큼 허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br /><br />엘레바는 항서제약 제조시설이 VAI로 분류된 만큼 간암 신약허가신청(NDA) 재제출에 필요한 자료를 최종적으로 준비 중이다. 항서제약과 신속하게 신청서를 재제출한다는 계획이다.<br /> <br />HLB 관계자는 “이번 VAI 분류는 항서제약이 실사 지적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온 결과”라며 “엘레바는 항서제약과 긴밀히 협력해 간암 신약 NDA 재제출을 위한 준비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이후 FDA 심사에도 차질 없이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jhee@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50:0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30</guid><dc:creator>황재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노란봉투법' 꺼낸 삼바 노조…"이젠 삼전과 협상"]]></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92</link><description><![CDATA[<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21341158_web.jpg?rnd=20260629101742"/></p><br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임금·단체협상을 두고 사측과 갈등 중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이하 노조)이 2차 총파업을 선언한 가운데, 삼성전자에 단체교섭을 요구하고 나섰다.<br /><br />6일 노조는 입장문을 내고 삼성바이오로직스 2대주주인 삼성전자에 인사·보상제도 등 의제를 한정해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사실상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사·보상제도에 관여하고 있는 만큼 노조법상 사용자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br /><br />노조는 “삼성전자가 (삼성바이오의) 인사제도 공통 기준과 평가·직급 요건, 핵심인력·리텐션의 선발·육성·보상 수준 및 운영·변경 절차 등 근로조건에 관여해 온 정황을 확인했다”며 “삼성전자 사업지원TF는 이후 사업지원실로 승격·개편돼 상설 조직으로 이어졌고, 현 사업지원실장과 People팀장의 사업지원TF 담당 경력도 귀사 공시에서 확인된다”고 말했다.<br /><br />이어 “이러한 관여는 종전 TF 시기에 한정되지 않으며, 그보다 앞선 삼성바이오로직스 신인사제도 설계와 그룹 인사시스템 개편 단계에서도 귀사 측과 연계된 관여 정황이 확인된다”며 “삼성전자는 해당 근로조건을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할 수 있는 범위에서 노조법상 사용자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br /><br />노조의 교섭 요구 사항은 삼성전자의 공통 기준·가이드 및 보고·협의·승인 구조가 적용되는 인사·보상 관련 근로조건이다. <br /><br />▲직무·직급 체계 및 평가·승격·육성·선발 제도의 공통 기준과 운영 절차, 그 설정·변경 및 근로자의 지위·대우에 대한 적용에 관한 사항 ▲직무·직급별 임금체계와 Pay Band(페이밴드), 평가·승격에 따른 보상 기준, 임금·수당 및 인센티브의 지급 기준·수준과 그 설정·변경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br /><br />노조는 “교섭 및 관련 자료 확인 과정에서 귀사의 실질적 지배·결정 범위가 추가로 확인되는 경우, 그 범위의 근로조건에 관해 교섭 요구를 구체화·보완하고 추가 교섭을 요구할 권리를 유보한다”고 말했다.<br /><br />오는 12일까지는 ▲인사·보상제도에 관한 현행 규정·기준·지침, 귀사의 공통 기준·가이드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통보 내용 ▲위 제도의 설계·개편과 기준·정원·보상 수준의 설정·변경 과정에서 귀사가 관여한 보고·협의·회신·승인 내역 ▲현재 적용되는 제도의 최초 설계·개편 자료와 2024년부터 현재까지의 운영·변경 자료 등을 제공해달라고 요구했다.<br /><br />노조는 “첫 교섭 일시는 오는 14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업장에서 하는 것을 제안한다”며 “노조법 시행령 제14조의3에 따라 요구를 받은 날부터 7일간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하는 등 법정 교섭절차를 이행해 달라”고 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jhee@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49:0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92</guid><dc:creator>황재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의료AI"…코어라인소프트, 日방사선학회서 인증]]></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9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23/NISI20260623_0002167521_web.jpg?rnd=20260623094110"/></p><br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코어라인소프트가 의료 인공지능(AI)으로 일본 시장에서 인증을 확보하며 현지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br /><br />코어라인소프트는 폐결절 진단보조 소프트웨어 ‘에이뷰 렁 노듈(AVIEW Lung Nodule) CAD&#039;가 일본의학방사선학회(JRS)의 AI 소프트웨어 공식 인증 제품으로 등재됐다고 6일 밝혔다. <br /><br />지난달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심사를 거쳐 승인받은 데 이어, 일본 의료기관의 영상진단관리 체계와 가산수가 제도에 연결될 수 있는 기반까지 확보하게 됐다. <br /><br />이번 등재로, 영상진단관리 가산3·4의 시설기준을 충족하는 의료기관이 AVIEW Lung Nodule CAD를 활용할 경우, AI 영상진단보조 소프트웨어의 안전·정도관리 요건과 연계해 가산수가를 산정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회사 측은 &quot;AI의 안전관리와 실제 영상진단 운영이 진료보상 체계 안에 포함돼 있다는 점에서 병원 도입과 지속사용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접점으로 볼 수 있다&quot;라고 했다. <br /><br />일본 전역에서 JRS 인증을 받은 AI 영상진단보조 소프트웨어는 현재 45종이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이에 앞서 같은 제품으로 PMDA 승인도 획득했다. 회사 조사 기준 일본에서 PMDA 승인을 받은 CT 기반 폐결절 CAD 가운데 한국에서 개발된 제품으로는 첫 사례이다.<br /><br />일본 사업의 다른 축도 동시에 움직이고 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최근 심혈관 영상 검출·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039;에이뷰 CAC&#039;의 M3 AI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자체 에이뷰 제품군의 현지 사업화를 확대하고 있다. M3 AI는 일본 최대 의료 정보 플랫폼 기업인 M3가 설립한 의료AI 전문 자회사이다. <br /><br />김진국 코어라인소프트 대표는 &quot;PMDA 인허가에 이어 병원의 수가 요건까지 충족하는 인증을 확보하면서, 일본 의료기관이 AI를 도입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유인이 한층 명확해졌다&quot;고 말했다.<br /><br />이어 &quot;세계적으로 컴퓨터단층촬영(CT) 활용도가 높은 일본 시장에서, 이번 인증을 발판 삼아 폐에서 심장까지 아우르는 흉부 CT 포트폴리오의 실제 사용량을 확대해가겠다&quot;고 덧붙였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36:2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90</guid><dc:creator>송종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수납량 늘렸어요"…한샘, 시그니처 현관장 출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6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75_web.jpg?rnd=20261006091528"/></p><br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모듈을 조합해 맞춤형 수납을 할 수 있는 &#039;시그니처 현관장&#039;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br /><br />이번 신제품은 수납 물의 종류와 크기에 맞춘 특화 모듈을 갖췄다. 선반 간격을 세분화해 수납량을 최대 22%까지 높였으며 필요시 접었다 펼 수 있는 폴딩 선반 장, 대형 물품을 보관하는 팬트리를 보유했다. <br /><br />색상은 앰버오크, 웜코튼, 애쉬월넛 등 6종이고 특수장 모듈인 &#039;슬림 오픈 장식장&#039;, &#039;행잉 벤치장&#039; 3종, &#039;사선 선반장&#039; 등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이달 26일까지 진행되는 쌤페스타에서 신제품을 구매하면 최대 2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br /><br />한샘 관계자는 &quot;시그니처 현관장은 집 안의 첫인상을 결정짓고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수납 솔루션&quot;며 &quot;이번 신제품으로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프리미엄 현관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eunduck@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35:1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65</guid><dc:creator>강은정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보험사 주담대 절반 이상 '장기 연체'…ABL·DB손보 연체율 2%↑]]></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1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2/17/NISI20250217_0001772025_web.jpg?rnd=20250217163208"/></p><br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보험사들의 주택담보대출 연체액이 최근 감소했지만, 절반 이상이 90일 이상의 장기연체로 건전성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br /><br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보험업권 가계대출 건전성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보험업권 주담대 잔액은 52조원으로 집계됐다.<br /><br />같은 기간 연체금액은 1921억원으로, 2022년말 1290억원에서 2024년 말 2105억원까지 늘었다가 올해 다시 1000억원대로 감소했다. <br /><br />연체금액은 줄었지만 장기연체 비중이 높아졌다. 해당 기간 30일 이상 연체금액 1921억원 가운데 90일 이상 연체액은 1071억원으로 55.8%를 차지했다. 2022년 말 장기연체 비율인 49.3% 대비 6.4%포인트(p) 오른 수치다. <br /><br />보험사별 편차도 컸다. 6월 말 기준 업권 전체 주담대 연체율은 0.4%로 집계됐다. ABL생명의 연체율은 2.76%에 달했다. DB손해보험(2.67%), KDB생명(2.33%), 흥국생명(2.25%) 등도 2%대의 연체율을 기록했다. <br /><br />특히 DB손보 주담대 연체율은 2022년 말 0.33%에서 올해 2.67%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교보생명도 연체율이 0.22%에서 0.62%로 상승했다. <br /><br />박성훈 의원은 &quot;겉으로 보면 보험업권 연체율이 이상이 없어 보이지만, 연체 차주의 부실이 단기간 해소되지 않고 장기화하고 있다&quot;며 &quot;당국이 장기연체 비중과 보험사별 건전성 편차를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34:2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15</guid><dc:creator>권안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단일종목 레버리지 LP '호가 제출 위반' 31건…최대 2시간 지속]]></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8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01/08/NISI20240108_0001454398_web.jpg?rnd=20240108132044"/></p><br />[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원활한 거래를 돕는 유동성공급자(LP)가 하루에 두시간 이상 호가 제출 의무를 위반한 사례가 확인됐다. <br /><br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처음 상장된 지난 5월27일부터 8월12일까지 이들 ETF에서 신고 스프레드 위반이 발생한 사례는 총 31건이었다.<br /><br />증권사 LP는 ETF가 원활히 거래될 수 있도록 매수·매도 호가를 지속적으로 제출하며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조직이다. <br /><br />메수·매도간 호가 차이인 스프레드가 미리 신고한 기준보다 벌어진 상태가 일정 시간 이어진 상황에서 필요한 호가를 내지 않으면 의무 위반에 해당한다.<br /><br />스프레드가 벌어지면 투자자들이 원하는 가격에 ETF를 매수·매도하기 어렵고 상품의 적정 가격 발견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br /><br />신고 스프레드 위반이 발생한 31건 중 호가 제출 의무 이행률이 95% 이하인 사례는 6건이었다. <br /><br />이 중 5건은 시장이 급격하게 출렁인 8월 3∼5일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br /><br />가장 낮은 이행률을 기록한 사례는 지난 8월3일 한화자산운용의 &#039;PLUS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039;로, 당시 매수·매도호가 제출의무 이행률은 67.53%에 그쳤다. 위반 시간은 121.77분에 달했다.<br /><br />같은 날 하나자산운용의 &#039;1Q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039;도 이행률이 86.24%를 기록, 위반시간은 51.60분으로 집계됐다. <br /><br />한편, 한국거래소가 분기마다 실시하는 LP 종합 평가에 따르면,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출시된 올해 5월이 속한 2분기 대다수의 LP의 평가 결과가 1분기 대비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br /><br />평가 대상 26개 증권사의 총점 평균은 1분기 73.09점에서 2분기 68.93점으로 낮아졌다. 총점이 하락한 증권사는 21곳이었다.<br /><br />김형연 의원은 &quot;단일종목 레버리지 도입 이후 LP 평가에서 평가 점수가 가장 낮아진 항목이 의무이행 항목&quot;이라며 &quot;의무이행을 제대로 하지 않아도 평가 결과 F만 면하면 제재는 피하는 현재의 제도가 LP의 책임성 확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quot;라고 지적했다.<br /><br />또 &quot;단일종목 레버리지 등 ETF 종목에서 LP가 호가를 제출하는 일은 가장 중요하고 당연한 임무&quot;라며 &quot;괴리율이 정상이라는 이유로 이를 위반하는 일이 3 일 연속 있었는데도 운용사가 괴리율만 관리한 것은 반쪽짜리 관리&quot;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ezmin@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32:0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89</guid><dc:creator>이지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금융권 연쇄 해킹' 공격자 추적 본격화…경찰 28명 투입(종합)]]></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5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4/NISI20261004_0021475344_web.jpg?rnd=20261004111000"/></p>[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한 연쇄 해킹 사건에 대해 경찰이 28명 규모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정식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이번 사건이 중대범죄수사청 통보 대상에 해당하는지도 검토하고 있다.<br /><br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금융기관 해킹 사건의 객관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이번 사태는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 등 주요 은행에서 해킹에 따른 정보 유출 피해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불거졌다. 이후 저축은행과 캐피털사에서도 피해가 확인됐고, 토스뱅크와 일부 보험사에서도 유사한 공격 시도가 포착됐다.<br /><br />주요 은행에서 발생한 공격에서는 동일한 IP 흔적이 발견됐으며, 중국어 기반 인공지능(AI) 자율형 침투테스트 도구인 &#039;아르텍스(ARTEX)&#039; 관련 흔적도 포착됐다. 금융당국은 공격자가 IP를 바꿔가며 여러 금융사를 상대로 공격을 이어갔고, AI 도구를 활용한 대량 자동화 공격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아르텍스가 실제 공격에 사용됐는지는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br /><br />경찰은 전담수사팀을 중심으로 금융회사별 침해 경위와 피해 범위, 각 공격 간 연관성 등을 들여다볼 것으로 보인다. 주요 은행에서는 동일한 IP와 유사한 공격 흔적이 확인됐지만, 저축은행·캐피털사를 공격한 IP는 달랐던 것으로 파악돼 일련의 공격이 동일 주체의 소행인지 여부도 규명 대상이다.<br /><br />이번 사건을 중수청에 통보해야 하는지도 검토 대상이 됐다.<br /><br />중수청법상 다른 수사기관은 수사 과정에서 일정 범위의 중대범죄를 인지한 경우 그 사실을 중수청장에게 통보해야 한다. 사이버범죄의 경우 국가핵심기반에 대한 해킹 등에 따른 정보통신망법 위반과 전자금융기반시설에 대한 해킹 등에 따른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이 대상이다.<br /><br />국가핵심기반은 에너지·정보통신·교통수송·금융 등 국가경제와 국민 안전, 정부 핵심기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설·정보기술시스템·자산을 말한다. 관계 중앙행정기관장이 연쇄효과와 피해 규모 등을 고려해 지정한다.<br /><br />이번 사건의 피해 금융기관은 국가핵심기반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현재 경찰이 적용한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만으로는 중수청 통보 대상이 아니다. <br /><br />다만 침해된 시스템이 전자금융거래법상 전자금융기반시설에 해당하면 통보 대상이 될 수 있어 경찰은 금융위원회에 유권해석을 의뢰했다.<br /><br />이번 사건은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 이후 경찰이 본격 수사를 맡는 대형 사이버 사건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br /><br />경찰청 관계자는 &quot;국민들의 불안을 잠재울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를 진행해 나가겠다&quot;고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eschoi@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25:3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55</guid><dc:creator>최은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코스피, 장 초반 보합권 등락…7000선 공방]]></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3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54_web.jpg?rnd=20261006090833"/></p><br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개천절 연휴를 마친 코스피가 장 초반 7000선 보합권에서 등락을 나타내고 있다. <br /><br />6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07포인트(0.07%) 내린 6998.67에 거래되고 있다.<br /><br />이날 40.93포인트(0.58%) 상승 출발한 지수는 개장 5분여 만에 약보합권을 전환하는 등 장 초반 7000선 부근을 맴돌며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 <br /><br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국채금리 상승세 속에서도 기술주 강세를 바탕으로 상승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0.94포인트(0.18%) 오른 5만1267.90에 거래를 마쳤다.<br /><br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51.23포인트(0.66%) 상승한 7773.9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86.45포인트(1.05%) 뛴 2만7477.31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br /><br />인공지능(AI) 관련주 여러 종목이 나스닥 상승세를 주도했다. 스페이스X는 7% 넘게 뛰었으며, 하이퍼스케일러인 메타플랫폼과 마이크로소프트(MS)는 각각 약 2%, 1% 넘게 상승했다. 엔비디아와 테슬라도 각각 2% 올랐다.<br /><br />반도체 관련주의 경우 엔비디아(2.12%)와 브로드컴(2.08%)이 상승했고 시게이트(4.49%)와 웨스턴디지털(6.34%)이 뛰었지만, 마이크론(-1.02%), SK하이닉스 ADR(-0.06%), 샌디스크(-0.92%) 등은 높은 국채 금리 여파와 전력 부족으로 인한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했다.<br /><br />국채금리는 또다시 상승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3bp(1bp=0.01%포인트) 넘게 상승한 5.311%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금리도 3bp 이상 오른 5.664%를 기록했다.<br /><br />한편,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14.48포인트(1.62%) 오른 907.77을 가리키고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21:4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35</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CART 혈압계"…스카이랩스, 영국서 검증 착수]]></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0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60_web.jpg?rnd=20261006091052"/></p><br /><br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스카이랩스가 병의원용 카트(CART) 혈압의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성능 검증에 나선다. CART 혈압계는 팔을 압박하는 커프 없이 착용해 혈압을 측정하는 무압박 혈압계다.<br /><br />스카이랩스는 병의원용 CART 혈압계를 영국·아일랜드고혈압학회(BIHS·British and Irish Hypertension Society)의 공식 검증 기기로 인정받기 위해 24시간 활동혈압측정 성능을 검증하는 임상연구에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회사 측은 &quot;임상연구는 국내 의료 현장에서 입증된 사업 모델이 영국을 시작으로 유럽 시장으로 확대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quot;이라고 전했다.<br /><br />스카이랩스의 병의원용 CART 혈압계는 국내에서 커프리스 혈압계 최초로 의료기기 허가와 건강보험 급여 등재를 모두 획득했다. 공보험 수가 적용 이후 1년여 만에 상급종합병원 포함 전국 2,000여 개 병의원에 도입됐다.<br /><br />특히 지난 5월 대한고혈압학회가 개정한 고혈압 진료지침은 검증된 커프리스 혈압계 사용을 권고하고 있는데, 현재 이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은 CART 혈압계가 유일하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br /><br />또한 이번 연구는 단순한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넘어, 영국 건강보험 체계 내에서 보험 수가를 적용받기 위한 핵심 관문이라는 점에서도 산업적 의미가 있다. 이는 향후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보험수가 체계 진입은 물론, 영국 외 유럽 시장 진출 시 중요한 임상적 근거로 활용될 전망이다. 회사는 &quot;연내 검증 연구를 완료할 계획이다&quot;라고 밝혔다. <br /><br />이번 연구는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소(NICE) 지침 및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의 임상 환경을 반영해 설계됐다. 피험자가 병의원용 CART 혈압계와 팔을 압박해 혈압을 측정하는 기존 커프형 혈압측정기(ABPM)를 24시간 동안 동시 착용해 직접 비교하는 방식이다. 일상 및 수면 중 주·야간 혈압 변화, 24시간 혈압 측정 정확도 등을 다각도로 평가한다.<br /><br />연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경우 병의원용 CART 혈압계는 영국·아일랜드 고혈압학회 기준을 충족하는 최초의 &#039;24시간 커프리스 ABPM 기기&#039;로 인정받아 &#039;BIHS 검증 기기 명단(BIHS validated device register)&#039;에 공식 등재될 예정이다. <br /><br />이병환 스카이랩스 대표는 &quot;보수적인 의료계 특성상 의료기기가 단순 허가만으로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권위 있는 학회의 엄격한 임상 근거 확보가 필수적&quot;이라고 말했다.<br /><br />이어 &quot;국내에서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통해 일선 병의원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임상을 연내 마무리해 영국 공보험 수가 진입 및 유럽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quot;고 덧붙였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16:3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02</guid><dc:creator>송종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지놈앤컴퍼니 "美서 섬유화 치료제 데이터 공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4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02102196_web.jpg?rnd=20260403170425"/></p>[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글로벌 신약개발 전문기업 지놈앤컴퍼니가 미국 학회에서 회사의 섬유화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최신 데이터를 공개한다.<br /><br />지놈앤컴퍼니는 오는 22~25일 미국 덴버에서 개최되는 &#039;미국신장학회 학술대회&#039;(ASN 2026)에 참가해 신규 타깃 파이프라인인 섬유화 치료제 후보물질 &#039;GENC-116&#039;의 최신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br /><br />ASN 2026은 미국신장학회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신장학 학술대회로, 전 세계 신장질환 전문가가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다. <br /><br />이번 ASN 2026에서 지놈앤컴퍼니는 신규타깃 &#039;NUAK1 키나아제&#039;를 표적으로 하는 저분자 화합물 후보물질 GENC-116의 최신 비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GENC-116의 신장질환 영역에서의 치료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br /><br />GENC-116은 지놈앤컴퍼니의 신약개발 플랫폼 지노클(GNOCLE)을 통해 발굴한 신규타깃 NUAK1을 표적으로 하는 신규 항암 및 항섬유화 타깃 후보물질이다.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연구 과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br /><br />차미영 지놈앤컴퍼니 신약연구소장은 &quot;이번 ASN 2026 데이터 공개를 통해 신장질환을 포함한 섬유화 영역에서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quot;며 &quot;연구개발을 더욱 가속화해 핵심데이터를 확보해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one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15:1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42</guid><dc:creator>이소헌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비트코인, 1억1600만원대 강보합…美 고용 둔화에 금리 인상 부담 완화]]></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2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21450362_web.jpg?rnd=20260922100245"/></p>[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비트코인이 6일 1억1600만원대에서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br /><br />미국 고용지표 부진으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부담이 완화된 가운데, 미국의 가상자산 규제 불확실성 해소 기대와 기업들의 비트코인 매입 움직임도 투자심리를 뒷받침하는 모습이다.<br /><br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10분 기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0.01% 오른 1억1608만원에서 거래됐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8만5919달러를 나타냈다.<br /><br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0.19%, 솔라나는 0.86%, 리플은 0.44% 상승했다.<br /><br />최근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회복된 점이 가상자산 시장을 밀어 올리는 요인으로 꼽힌다.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연준이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필요성이 낮아졌다는 기대가 확산한 영향이다.<br /><br />미국의 가상자산 규제 불확실성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왔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가상자산 감독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두 가지 규칙을 제안했다. 의회의 가상자산 관련 입법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레버리지와 마진 거래 등에 대한 규제 체계를 보다 명확히 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br /><br />기업들의 비트코인 매입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메타플래닛은 3분기 순 1000개의 비트코인을 추가하면서 총 보유량을 4만4000개로 늘렸다.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의 마이클 세일러 회장도 자신의 엑스(X)에 비트코인 보유 현황 차트를 게시하며 추가 매입 가능성을 드러냈다.<br /><br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조정 과정에서도 주요 기술적 지지선을 지켜낼 지가 향후 방향성을 가를 것으로 보고 있다.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비크람 수부라즈 지오투스 최고경영자(CEO)의 말을 인용해 &quot;더 중요한 시험대는 조정 국면에서 비트코인이 50일 이동평균선을 지켜낼 수 있느냐는 것&quot;이라고 전했다. <br /><br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김치프리미엄은 0.80%를 나타내고 있다. 김치프리미엄이 플러스(+)인 상황은 국내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가격이 해외보다 비싼 경우를 뜻한다.<br /><br />가상자산 시장 심리를 나타내는 공포·탐욕 지수는 70점으로 &#039;탐욕&#039; 단계다. 지수가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이 공포 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에 나설 가능성이 높고, 수치가 100에 가까울 경우 시장이 탐욕에 빠져 조정 가능성이 큰 것으로 해석된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08:2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27</guid><dc:creator>송혜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美 기술주 강세에 삼성전자 강보합…SK하이닉스는 1%↓[핫스탁]]]></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2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02172494_web.jpg?rnd=20260629102404"/></p>[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간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강세를 나타낸 가운데 삼성전자는 강보합세로 장을 열고 있는 반면 SK하이닉스는 1% 넘게 하락 출발했다.<br /><br />6일 오전 9시 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0.18%) 오른 27만6500원을 기록 중이다.<br /><br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2만2000원(1.20%) 하락한 181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br /><br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기술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특히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br />인공지능(AI) 관련주 여러 종목이 나스닥 상승세를 주도했다. 스페이스X는 7% 넘게 뛰었으며, 하이퍼스케일러인 메타플랫폼과 마이크로소프트(MS)는 각각 약 2%, 1% 넘게 상승했다. 엔비디아와 테슬라도 각각 2% 올랐다.<br /><br />반도체 관련주의 경우 엔비디아(2.12%)와 브로드컴(2.08%)이 상승했고 시게이트(4.49%)와 웨스턴디지털(6.34%)이 뛰었지만, 마이크론(-1.02%), SK하이닉스 ADR(-0.06%), 샌디스크(-0.92%) 등은 높은 국채 금리 여파와 전력 부족으로 인한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05:0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22</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흥국證 "현대차, 단기 실적 부진에도 상승 여력…목표가는↓"]]></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8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4/24/NISI20250424_0020784814_web.jpg?rnd=20250424151058"/></p><br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흥국증권은 6일 현대차에 대해 단기 실적 부진과 로보틱스 모멘텀 부재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72만원에서 23% 낮춘 55만원으로 하향 제시했다. <br /><br />다만 올해 3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회복과 내년 아틀라스 양산 일정을 고려해 투자의견은 &#039;매수&#039;를 유지했다. <br /><br />마건우 흥국증권 연구원은 &quot;단기 실적 부진과 추가적인 로보틱스 모멘텀 부재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55만원으로 하향했다&quot;면서도 &quot;이번 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회복이 예상되며, 2028년 아틀라스 양산 일정을 고려하면 올해 말과 내년 초 로보틱스 전략의 구체화도 기대되는 만큼 상승 여력에 무게를 둘 수 있는 매력적인 구간&quot;이라고 밝혔다. <br /><br />현대차의 3분기 실적은 물량과 환율, 원가 부담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부진할 전망이다. <br /><br />흥국증권은 현대차의 3분기 매출액은 43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2조5000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0%, 2.3%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직전 분기 대비로는 각각 10.8%, 13.0% 감소한 수치다. <br /><br />마 연구원은 &quot;중국을 제외하면 도매 판매는 90만9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9.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파업으로 인한 물량 감소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quot;며 &quot;여기에 8월부터 나타난 원화강세 영향이 겹치며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성이 커졌다&quot;고 짚었다. <br /><br />이어 &quot;수익성 측면에서도 원자재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하이브리드차량(HEV) 소매판매 자체는 견조하나 국내 공장 파업으로 인해 HEV 수출 물량이 전분기 대비 감소하며, 도매판매 관점에서는 HEV 판매비중이 줄었다&quot;며 &quot;물량효과와 원자재 영향을 상쇄할 만한 강력한 믹스 효과도 기대하기는 어려운 시점&quot;이라고 분석했다. <br /><br />다만 4분기부터 내수 시장을 중심으로 실적 회복이 기대되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반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다. 3분기 파업에 따른 생산차질 역시 4분기 회복되면서 수출 물량도 정상화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br /><br />마 연구원은 &quot;4분기부터 내수 시장을 중심으로 아반떼·투싼 FMC 신차 효과가 반영되며 판매량 회복이 기대된다&quot;며 &quot;유럽에서는 8월 출시된 아이오닉3(IONIQ 3)를 통해 그동안 대응이 어려웠던 저가형 순수전기차(EV) 시장을 공략하면서 부진했던 판매량이 반등할 것&quot;이라고 했다. <br /><br />이어 &quot;3분기 파업에 따른 생산차질을 4분기에 최대한 만회하면서 수출 물량도 회복세를 보일 전망&quot;이라며 &quot;다만 당초 예상보다 차질 규모가 컸던 만큼 손실 물량을 4분기 내 전부 만회하기는 어려울 것&quot;이라고 했다. <br /><br />그러면서 &quot;이에 올해 연간 글로벌 도매판매는 약 401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신차 효과에 기반한 물량 확대는 내년부터 본격화될 것&quot;이라며 &quot;내년에는 그동안 부진했던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가동률 상승을 통한 유의미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quot;고 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01:4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81</guid><dc:creator>김진아2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에스트래픽 아메리카, 시카고 'APTA 트랜스폼&amp;엑스포' 참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9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32_web.jpg?rnd=20261006085820"/></p>[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스마트 교통 솔루션 기업 에스트래픽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039;APTA 2026 트랜스폼&엑스포(TRANSform & EXPO)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회사 측에 따르면 APTA 트랜스폼&엑스포는 미국대중교통협회(APTA)가 주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대중교통 산업 전시회다. 전 세계 교통기관과 운영기관, 시스템 공급업체들이 미래 교통 기술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대표 행사다.<br /><br />회사는 행사에서 차세대 AFC(자동요금징수) 솔루션과 스마트 요금게이트(Faregate) 기술을 선보이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br /> <br />에스트래픽 아메리카는 이번 전시회에서 차세대 Faregate 플랫폼을 비롯해 모바일 기반 오픈 루프(Open Loop) 결제, 비접촉식(Tagless) 결제 시스템 등 차세대 AFC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전시회 기간 동안 미국과 캐나다 주요 대중교통 기관·업계 관계자들과 다양한 사업 협의를 진행하며 북미 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br /><br />회사는 미국 내 AFC 구축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 수주를 추진하는 동시에 운영·유지보수(O&M) 사업까지 확대해 장기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br /><br />조기형 에스트래픽 아메키라 법인대표는 &quot;이번 전시회는 북미 주요 교통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에스트래픽의 AFC 기술력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quot;면서 &quot;모바일 결제 기반 태그리스, 오픈페이먼트 솔루션을 앞세워 AFC 사업 확대와 매출 성장 기반을 강화해나가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01:2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99</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속보]코스닥, 8.87포인트(0.99%) 오른 902.16 개장]]></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1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web.jpg?rnd=20201211094147"/></p><br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스닥, 8.87포인트(0.99%) 오른 902.16 개장<br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01:1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11</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속보]코스피, 40.93포인트(0.58%) 오른 7044.67 개장]]></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1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web.jpg?rnd=20201211094147"/></p><br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스피, 40.93포인트(0.58%) 오른 7044.67 개장<br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01:0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10</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책으로 소통"…대교, 연세아트위크서 부스 운영]]></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5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03_web.jpg?rnd=20261006084230"/></p><br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대교는 강원 원주시 연세대 미래캠퍼스에서 열린 &#039;연세아트위크(Yonsei Arts Week)&#039;에서 팝업 부스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이번 팝업은 대교 창립 50주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이야기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그림책 &#039;별의 아이&#039;를 중심으로 대교 도서 7종을 상황별로 추천했으며 연세대 학생들이 별의 아이를 활용해 만든 참여형 앱 &#039;우주여권&#039;도 공개했다. 또 현장 방문객에게 엽서, 마그넷 등을 선물해 책의 감성을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br /><br />대교 관계자는 &quot;책과 이야기를 매개로 다양한 세대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eunduck@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8:50:3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55</guid><dc:creator>강은정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HK이노엔 "비만약, 청소년 임상서 주요지표 충족"]]></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5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881_web.jpg?rnd=20261006083249"/></p>[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HK이노엔이 도입한 GLP-1 신약에 대해 비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임상 1b상 결과를 발표했다. <br /><br />HK이노엔은 중국 파트너사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 GLP-1 계열 비만치료제 &#039;에크노글루타이드&#039;의 비만 청소년 대상 임상 1b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앞서 HK이노엔은 지난 2024년 사이윈드로부터 에크노글루타이드를 도입해 현재 비만 및 당뇨병 치료제로 국내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br /><br />에크노글루타이드는 세계 최초의 cAMP(고리형 아데노신 일인산) 편향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약물로, 신호 전달 선택성을 높여 효과와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전했다.<br /><br />이번 임상 1b상은 비만 청소년에서 에크노글루타이드의 안전성 및 약동학적 특성과 함께 체중 및 BMI 감소 효과와 주요 대사 지표 개선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수행됐다. <br /><br />12~17세의 중국인 비만 청소년 4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에크노글루타이드 1.2㎎, 1.8㎎, 2.4㎎ 또는 위약군에 무작위 배정돼 20주간 치료를 받았다.<br /><br />연구 결과, 에크노글루타이드 투여군은 4주차부터 20주차까지 체중 감소 효과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br /><br />구체적으로 20주차 기준 BMI는 투여군에서 기저치 대비 11.2~12.6% 감소했으며, 위약군에서는 유의한 변화가 관찰되지 않았다. 체중은 투여군에서 10.4~12.1% 감소한 반면, 위약군에서는 1.2% 증가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br /><br />HK이노엔에 따르면 에크노글루타이드 투여군에서 허리둘레와 목둘레가 감소했으며, 당화혈색소(HbA1c), 중성지방, 혈압 등 주요 심혈관·대사 지표도 위약군 대비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다.<br /><br />안전성과 내약성은 전반적으로 양호했으며, 약동학적 특성은 성인 대상 연구와 유사한 양상을 나타냈다.<br /><br />중국 저장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어린이병원 푸 쥔펀 교수는 &quot;청소년 비만 치료에서는 체중 감량 효과뿐 아니라 안전성과 성장·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quot;고 설명했다.<br /><br />곽달원 HK이노엔 대표는 &quot;국내 환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한 개발 전략도 다각도로 검토 중&quot;이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one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8:45:3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51</guid><dc:creator>이소헌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셀트리온, '옴리클로' 미국 출시…"대형 PBM 확보"]]></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4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25/NISI20260825_0002220139_web.jpg?rnd=20260825082842"/></p><br /><br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셀트리온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가 미국에서 첫 바이오시밀러인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출시됐다. 유럽에서 입증한 성장 공식을 미국에서도 이어간다는 게 셀트리온 계획이다. <br /><br />셀트리온은 졸레어 바이오시밀러인 옴리클로를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에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br /> <br />셀트리온은 “옴리클로는 출시와 동시에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이하 PBM)인 ‘옵텀’(Optum)의 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며 “미국에서 처방 확대 핵심 관문으로 여겨지는 환급 기반을 출시 시점부터 성공적으로 확보하며 초기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br /><br />이어 “대형 PBM들과의 협상도 진행 중이며, 일부 협상은 계약 체결 막바지 단계”라며 “추가 등재가 완료되면 미국 내 보험 커버리지와 환자 접근성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br /> <br />오말리주맙은 그동안 표준 치료법으로 증상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환자들에게 만성 알레르기 및 염증성 질환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br /><br />업계에서는 옴리클로 출시로 기존 바이오의약품 치료 옵션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함으로써 알레르기 및 면역학 분야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br />셀트리온은 옴리클로를 미국에서 오리지널 제품 대비 약 15% 낮은 도매가격(WAC)으로 출시했다. 75·150·300㎎ 등 3개 용량 제형으로, 환자와 치료 환경에 따른 투여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br /> <br />지난해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천식(Asthma),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비부비동염,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IgE 매개 식품 알레르기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미국에서 보유한 전체 적응증에 대한 허가를 획득했다.<br /> <br />또 상호교환성(Interchangeability) 지위도 확보해 관련 주법과 보험 정책 등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약국 단계에서 오리지널 제품으로 대체할 수 있다. 이에 의료진과 환자의 접근성이 높아져 처방 확대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미국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PBM 처방집 등재는 보험 환급과 환자 접근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br /> <br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PBM 등재 범위를 확대하고, 처방 과정에서 축적되는 처방데이터(real-world data)와 의료진·환자 선호도를 활용해 시장별 판매 전략을 정교화할 방침이다. <br /><br />옴리클로는 유럽에서 퍼스트무버의 이점을 실제 시장 점유율로 연결하며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현재 유럽 26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스페인에서는 올해 7월 기준 시장 점유율이 90%(IQVIA)를 넘어섰다. 덴마크에서도 국가 입찰 수주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98% 수준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br /> <br />셀트리온은 유럽에서 확인한 선제 출시, 시장 접근성 확보, 처방 확대의 성장 공식을 미국에서도 재현한다는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직접 판매망과 기존 제품의 영업·유통 네트워크를 옴리클로에 활용할 수 있다.<br /> <br />김본중 셀트리온 미국 법인 CEO(최고경영자)는 “옴리클로는 미국 최초의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라는 선점 효과에 더해 전체 적응증과 상호교환성, 3개 용량 제형의 제품 경쟁력을 갖췄다”며 “유럽에서 입증한 퍼스트무버 성장 경험과 미국 직판망을 결합하고, 추가 PBM 등재를 신속히 마무리해 옴리클로를 미국 내 주요 성장 제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jhee@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8:44:4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47</guid><dc:creator>황재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헥토데이터, 비대면 신원확인 서비스 라인업 강화]]></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3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891_web.jpg?rnd=20261006083715"/></p>[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데이터 전문 기업 헥토데이터는 비대면 신원확인 서비스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회사 측에 따르면 헥토데이터는 신분증·문서 OCR(광학문자인식) 서비스에 여권 인식을 추가 지원한다. 또 라이브니스(Liveness)와 페이스매치(Face Match)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br /><br />OCR은 이미지나 스캔 파일에 포함된 문자를 컴퓨터가 인식 가능한 데이터로 변환하는 기술이다. 헥토데이터의 여권 OCR은 기계판독영역(MRZ·여권 소지자의 신원 정보를 기계가 인식하도록 만든 부분) 인식을 지원해 정보 오인식을 방지하고, MRZ에 포함된 검증용 숫자인 &#039;체크 디지트(Check Digit)&#039; 기반 검증으로 여권 정보의 유효성을 추가 검증하도록 구성됐다.<br /><br />헥토데이터는 라이브니스와 페이스매치 서비스도 함께 출시해 기업 고객이 비대면 신원확인 프로세스를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라이브니스는 얼굴 인식 단계에서 사진이나 화면 등이 아니라 실제 사람인지를 식별하는 기술이다. 페이스매치는 인식한 얼굴과 여권 등 신분증의 사진을 비교해 동일인 여부를 검증한다.<br /><br />헥토데이터의 OCR 서비스는 개발자센터를 통해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형태로 제공된다. 특히 헥토데이터는 개발 편의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예제코드를 제공해 고객사가 서비스 환경에 맞춰 쉽고 빠르게 API를 연동하도록 지원한다. <br /><br />헥토데이터 관계자는 &quot;이번 서비스 확대로 신분증과 문서를 인식하는 OCR을 넘어 여권 정보 검증과 얼굴 기반 본인확인까지 연계할 수 있는 인증 API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quot;면서 &quot;앞으로도 자체 AI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사가 보다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는 개발자 친화적인 데이터·인증 API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8:38:0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30</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에어레인, 스페인 '재생가스 박람회' 참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1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882_web.jpg?rnd=20261006083321"/></p>[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기체분리막 솔루션 전문기업 에어레인은 지난달 29~30일(현지시간) 스페인 바야돌리드에서 개최된 &#039;재생가스 박람회(Salón del Gas Renovable) 2026&#039;에 참가해 바이오가스 고질화에 특화된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br /><br />회사 측에 따르면 스페인 바이오매스협회(AVEBIOM) 등이 주최하는 &#039;2026 재생가스 박람회&#039;는 바이오가스와 바이오메탄 등 재생가스 산업의 생산기술, 플랜트 건설, 관련 장비·밸류체인 전반을 다루는 전문 기업간 거래(B2B) 박람회다. 재생가스 관련 기술기업과 투자자, 정책 관계자, 유럽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해 관련 기술과 사업 기회를 공유한다.<br /><br />바이오가스 고질화는 바이오가스 내 이산화탄소와 황화수소 등 불순물을 제거하고 메탄 농도를 높여 고순도 바이오메탄(RNG)으로 전환하는 기술이다. 고질화를 거친 바이오메탄은 도시가스, 발전, 연료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개질 과정을 거쳐 수소 생산 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br /><br />에어레인은 이번 박람회에서 바이오가스 고질화용 신제품 &#039;메리테어(Meritair)&#039;와 관련 기술을 업계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회사는 중국, 브라질, 말레이시아 등에서 바이오가스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해외 레퍼런스를 축적해왔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유럽 바이오가스 고질화 시장에서의 사업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br /><br />하성용 에어레인 대표이사는 &quot;향후 유럽 EPC 및 O&M 업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해외에서 축적한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바이오가스 고질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8:37:4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19</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SJG세종, 美 조지아주 신규 생산공장 구축…150억 투입]]></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0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878_web.jpg?rnd=20261006082950"/></p>[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 SJG세종은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Savannah) 지역에 신규 법인을 설립하고, 총 150억원 규모를 투입해 생산공장을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회사 측에 따르면 SJG세종의 미국 신공장은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로부터 차량으로 20분 이내의 거리인 채텀(Chatham)카운티 내 블루밍데일(Bloomingdale)에 위치한다. <br /><br />현재 SJG세종은 미국 앨라배마주와 조지아주 총 두 곳에 생산 거점을 두고, 각각 현대차·기아 공장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추가로 구축하는 서배너 공장은 현대차와 기아의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에 대응하는 신규 생산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br /><br />신공장의 면적은 총 5115평에 달하며, 생산라인 1800평과 자재창고 2200평, 오피스동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미 사용 승인이 완료된 건물을 10년간 장기 임대하는 방식으로 부지를 확보했다. 설비 공사는 내년 3월 완료 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이어서 8월부터는 해당 설비에서 초도 물량 양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br /><br />SJG세종 관계자는 &quot;현대차그룹이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을 확대하며 특히 북미 지역 생산에서 현지 부품 조달 비중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SJG세종도 이에 적극 대응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quot;이라면서 &quot;향후 수주를 확대해 북미 지역 사업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8:35:4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01</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경찰, '금융권 해킹' 본격 수사 착수…4개팀 28명 투입]]></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9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21371700_web.jpg?rnd=20260721101947"/></p><br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경찰이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라 발생한 해킹 사건을 정식 수사로 전환하고 28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투입했다.<br /><br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금융기관 해킹 사건의 객관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최근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 7개 금융회사에서 해킹에 따른 정보 유출 피해가 확인됐다. 시중은행 공격에 사용된 일부 IP가 토스뱅크 서버와 보험사 등에도 접근을 시도한 흔적이 파악되면서 금융권 전반으로 공격 범위가 확산한 정황도 나타났다.<br /><br />공격자는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다수 금융사를 대상으로 대량으로 자동화된 공격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br /><br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경찰청 사이버테러수사대를 전담수사팀으로 지정했다. 사이버테러대응과장을 팀장으로 총 4개팀 28명이 수사에 투입된다.<br /><br />이번 사건이 중대범죄수사청 통보 대상에 해당하는지도 검토하고 있다.<br /><br />중수청법상 국가핵심기반에 대한 해킹에 따른 정보통신망법 위반과 전자금융기반시설에 대한 해킹 등에 따른 전자금융거래법 위반은 중수청 통보 대상이다.<br /><br />이번 피해 금융기관은 국가핵심기반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다만 침해된 시스템이 전자금융기반시설에 해당할 경우 중수청 통보 대상이 될 수 있다.<br /><br />경찰은 해당 시스템의 전자금융기반시설 해당 여부에 대해 금융위원회에 유권해석을 의뢰했다.<br /><br />경찰 관계자는 &quot;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를 진행해 나가겠다&quot;고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eschoi@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8:28:3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91</guid><dc:creator>최은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이녹스리튬-트라피구라, 수산화리튬 장기 마케팅 계약]]></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7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860_web.jpg?rnd=20261006081736"/></p>[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이녹스첨단소재의 이차전지 소재 자회사 이녹스리튬은 글로벌 원자재 트레이딩 기업 트라피구라(Trafigura)와 수산화리튬 장기 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이녹스리튬은 오는 2029년까지 트라피구라에 고순도 수산화리튬을 공급한다. 공급 물량은 최대 3만t 규모에 달할 전망이다.<br /><br />트라피구라는 이녹스리튬의 고품질 수산화리튬을 주요 글로벌 전기차(EV) 주문자상표부착생산업체(OEM)와 양극재 제조사에 공급할 예정이다.<br /><br />이녹스리튬은 지난 4월, 삼성SDI향 품질 승인용 수산화리튬 출하를 시작하며 국내 메이저 배터리사 밸류체인 진입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LX인터내셔널과 글로벌 다국적기업에 약 700t의 판매계약을 체결하여 공급하며 신규 공장 가동 직후부터 즉각적인 매출을 시현했다.<br /><br />이녹스그룹 관계자는 &quot;삼성SDI 샘플 출하와 LX인터내셔널 판매계약에 이어 트라피구라와의 대형 장기 마케팅 계약까지 성사시키며 양산 역량과 제품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입증했다&quot;면서 &quot;뛰어난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망을 바탕으로 글로벌 리튬 제조·공급사로 도약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8:27:0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76</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S&amp;K폴리텍, 선진엔지니어링 합병 마무리 ]]></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9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866_web.jpg?rnd=20261006082234"/></p>[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S&K폴리텍은 전기차 전장부품 전문기업 선진엔지니어링과의 합병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br /><br />회사 측에 따르면 S&K폴리텍은 지난 6월 선진엔지니어링 지분 100% 인수를 결정했다. 인수를 마무리한 후 신속한 의사결정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흡수합병을 결의하고 합병 절차를 완료했다.<br /><br />이번 합병으로 선진엔지니어링의 전기차 전장부품 사업은 S&K폴리텍의 새로운 사업부문으로 편입된다. 기존 고밀도 폴리우레탄(PU) 폼 사업에 전기차 전장부품 사업을 추가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과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br /><br />선진엔지니어링은 정밀 프레스 가공 기술과 품질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전기차(EV)용 버스바(Busbar)와 터미널(Terminal)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한다. 회사는 흡수합병 후 적극적인 기술개발과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br /><br />S&K폴리텍 관계자는 &quot;전장부품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설비 투자와 품질관리 역량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quot;이라고 말했다.<br /><br />한편, S&K폴리텍은 최근 전기차 배터리용 폴리우레탄(PU) 폼 제품으로 세계 최대 중국계 글로벌 배터리 기업 퀄 테스트(성능 평가)를 통과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8:26:4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90</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LK삼양–다온아이앤씨, 드론용 초경량 EO·IR 모듈 개발 MOU]]></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9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872_web.jpg?rnd=20261006082527"/></p>[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LK삼양은 군집드론 전문기업 다온아이앤씨와 드론용 초경량 가시광·열화상(EO·IR) 모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두 회사는 이번 MOU로 LK삼양의 광학 기술과 다온아이앤씨의 AI·군집비행 기술을 결합한 군집드론용 초경량 EO·IR 모듈을 공동개발한다. LK삼양은 초경량 IR 렌즈와 이를 적용한 국산 IR 카메라 모듈 개발을 맡고, 다온아이앤씨는 인공지능(AI) 기반 객체 인식·군집비행용 IR 영상 동기화 기술을 접목할 예정이다.<br /><br />다온아이앤씨는 드론 기체를 비롯해 국산 비행제어장치(FC), AI 기반 비행·임무 통합제어 시스템, 온디바이스 AI, 군집제어 소프트웨어, 통합관제시스템 등을 개발하고 있는 군집드론 전문기업이다.<br /><br />LK삼양은 올해 국방부 교육용 상용 드론 구매 사업에 선정된 드론 업체를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광각 카메라 모듈(EO 모듈)을 공급하기로 결정하고 현재 생산·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초경량 IR 모듈 공동개발로 EO 모듈에 이어 IR 영역까지 드론용 광학 모듈 제품군을 확대하고, 드론·국방 분야에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br /><br />LK삼양 관계자는 &quot;이번 협약은 LK삼양의 광학 기술과 다온아이앤씨의 군집드론·AI 기술을 결합해 드론용 광학 모듈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quot;이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8:26:3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93</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대신證 "삼성바이오, 3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4분기 성장폭 확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9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21341158_web.jpg?rnd=20260629101742"/></p><br />[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대신증권은 6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3분기 환율, 파업 등 단기 부담에도 실적이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98만4600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039;매수&#039;를 유지했다. <br /><br />삼성바이오로직스의 3분기 매출액은 1조3380억원, 영업이익은 589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4%, 7.0% 증가한 수치다. <br /><br />홍가혜 대신증권 연구원은 &quot;3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이 전 분기 대비 약 5% 하락하고, 지난 5월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 영향이 반영됐다&quot;면서도 &quot;5공장 공정검증(PPQ) 물량의 매출 인식이 시작되며 외형 성장은 이어질 것&quot;이라고 말했다. <br /><br />이어 &quot;파업 당시 생산이 지연된 물량은 3분기 중 추가 생산되어 4분기부터 매출에 반영될 전망&quot;이라며 &quot;5공장은 다수 프로젝트의 PPQ가 진행 중이며, 매출 기여도가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quot;으로 예상했다. <br /><br />그는 &quot;4분기에는 파업 이연 물량 반영과 5공장 매출 확대에 따라 실적 성장폭이 확대될 전망&quot;이라고 설명했다. <br /><br />이에 따른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 5310억원, 2조478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1.4%, 19.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br /><br />중장기 성장 기반도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br /><br />홍 연구원은 &quot;관세 관련 불확실성으로 둔화됐던 고객사와의 수주 논의가 재개되고 있다&quot;며 &quot;지난 2일 유럽 소재 제약사와 935억원 규모의 위탁생산(CMO) 계약을 추가 체결했으며, 4분기 신규 수주 회복 여부가 주목된다&quot;고 말했다. <br /><br />또 &quot;폴리펩타이드(PolyPeptide) 인수는 연내 거래 종결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인수 완료 시 펩타이드 분야로 위탁개발생산(CDMO) 포트폴리오가 확대될 것&quot;으로 기대했다. <br /><br />노사 리스크는 단기 불확실성 요인으로 꼽았다. 다만 파업 개시 전까지 협상 가능성이 열려 있어, 향후 노사 협상 진행 경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ezmin@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8:26:2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92</guid><dc:creator>이지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제이엘케이 "2대 주주 KB운용 지분 5.09→6.56% 확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8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864_web.jpg?rnd=20261006082052"/></p><br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는 회사 2대주주인 KB자산운용이 보유 지분을 추가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회사 측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의 제이엘케이 보유주식 수는 기존 130만9845주에서 168만6664주로 37만6819주 증가했다. 지분율도 기존 5.09%에서 6.56%로 1.47%포인트 상승했다.<br /><br />KB자산운용은 지난 6월 제이엘케이 주식 130만9845주를 보유하며 지분율 5.09%를 확보해 주요주주로 이름을 올렸다. 이후 약 3개월 만에 보유 주식을 추가로 늘리며 지분율을 6%대로 확대했다. 지분 보유 목적은 &#039;단순투자&#039;로 공시됐다.<br /><br />제이엘케이는 최근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뇌졸중 의료 AI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에서는 뇌졸중 AI 7개 솔루션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를 기반으로 현지 의료기관 도입과 보험보상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br /><br />일본에서도 7개 뇌영상 AI 솔루션의 인허가를 확보한 데 이어 현지 의료기기 판매사들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판매·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br /><br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quot;확보한 인허가와 현지 사업 기반을 실제 의료기관 도입과 상용화 성과로 연결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8:26:1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84</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한미반도체, 삼성전기와 245억 규모 공급계약]]></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7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02186108_web.jpg?rnd=20260714105354"/></p>[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한미반도체는삼성전기와 245억원 규모의 &#039;마이크로 쏘&비전 플레이스먼트(MSVP)&#039;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br /><br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24%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내년 12월 17일까지다.<br /> <br />한미반도체는 앞으로 삼성전기 생산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납기 준수와 설치·셋업 품질을 최우선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 고객 요구사항을 빠르게 반영할 수 있도록 전담 A/S 직원과 차량을 배치해 신속한 서비스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br /><br />MSVP는 한미반도체의 핵심 주력 장비다. MSVP는 반도체 패키지를 정밀하게 절단하는 &#039;micro SAW&#039;와 이를 세척·건조한 후 비전 검사와 선별·적재하는 &#039;VISION PLACEMENT&#039;가 결합된 반도체 후공정 필수 장비다. D램과 낸드플래시, 고대역폭메모리(HBM)는 물론 시스템반도체, 인쇄회로기판(PCB), 유리기판 등 다양한 생산 공정에 활용된다.<br /><br />한미반도체는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핵심 부품인 HBM 생산에 필수적인 &#039;TC 본더&#039; 장비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한다. 최근에는 2.5D 패키징 장비 4종의 라인업을 잇따라 출시해 글로벌 파운드리·후공정(OSAT)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br /><br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은 &quot;한미반도체는 핵심 공정 장비의 원천기술 내재화와 수직 통합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이 요구하는 고정밀·고신뢰 장비를 안정적으로 공급해왔다&quot;며 &quot;고객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핵심 가치를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8:25:5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74</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美 나스닥 최고치에 삼전닉스 프리마켓서 강보합]]></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6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02200166_web.jpg?rnd=20260730141733"/></p>[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상승세다.<br /><br />6일 오전 8시 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000원(0.72%) 오른 27만8000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4000원(0.22%) 오른 18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br /><br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국내 반도체 업종에도 온기가 전해지고 있다는 평가다.<br /><br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0.94포인트(0.18%) 오른 5만1267.90에 거래를 마쳤다.<br /><br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51.23포인트(0.66%) 상승한 7773.9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86.45포인트(1.05%) 뛴 2만7477.31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br /><br />인공지능(AI) 관련주 여러 종목이 나스닥 상승세를 주도했다. 스페이스X는 7% 넘게 뛰었으며, 하이퍼스케일러인 메타플랫폼과 마이크로소프트(MS)는 각각 약 2%, 1% 넘게 상승했다. 엔비디아와 테슬라도 각각 2% 올랐다.<br /><br />반도체 관련주의 경우 엔비디아(2.12%)와 브로드컴(2.08%)이 상승했고 시게이트(4.49%)와 웨스턴디지털(6.34%)이 뛰었지만, 마이크론(-1.02%), SK하이닉스 ADR(-0.06%), 샌디스크(-0.92%) 등은 높은 국채 금리 여파와 전력 부족으로 인한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8:25:4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66</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E8, 온톨로지 기반 해외 철도 운영 AI 실증 성공]]></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6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853_web.jpg?rnd=20261006080615"/></p><br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피지컬 인공지능(AI) 운영 플랫폼 기업 E8(이에이트)는 글로벌 인프라 엔지니어링 기업과 진행한 해외 철도 운영을 위한 온톨로지 기반 AI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계약 체결을 위한 협의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실증 대상은 대만에서 추진 중인 철도 인프라 사업이다. 대만은 주요 도시에서 도시철도 건설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br /><br />철도 사업은 설계부터 시공, 시험, 운영까지 수많은 기술 요구사항이 얽혀 있는 대표적인 복합 인프라 사업이다. 요구사항 하나가 바뀌면 관련 설계 문서와 표준, 시험 항목이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를 빠짐없이 추적 관리하는 것이 사업 품질과 일정을 좌우한다. 하지만 요구사항 대부분이 방대한 문서에 흩어져 있어 담당자가 일일이 찾아 대조해야 했다.<br /><br />이번 실증에서는 E8의 온톨로지 AI 플랫폼 &#039;NAXiS(넥시스)&#039;로 대규모 사업 문서에서 요구사항을 추출하고, 요구사항 간 관계와 관련 문서를 지식 그래프로 연결해 추적 관리하는 구조를 검증했다. NAXiS는 자체 개발한 근거 기반 검색 기술로 AI가 답변과 함께 판단의 근거가 된 문서를 제시하는 것이 특징으로, 작은 누락도 허용되지 않는 철도 사업에 적합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br /><br />두 회사는 지난 8월 E8 본사에서 기술 워크숍을 열어 적용 범위와 세부 과제를 구체화했으며, 이후 실증 전 과정을 계획한 일정 안에 마무리했다. E8는 이번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사와 본계약 조건을 협의할 계획이다.<br /><br />E8 관계자는 &quot;철도처럼 정확성과 추적성이 생명인 인프라 사업에서 온톨로지 AI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quot;면서 &quot;성장하는 글로벌 철도 시장에서 이번 실증을 출발점으로 삼아 해외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8:11:4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60</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씨엑스아이, 고수 보이차 폴리페놀 공급 사업 추진]]></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2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13/NISI20260313_0002082766_web.jpg?rnd=20260313082756"/></p>[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씨엑스아이는 자체 차 재배단지를 기반으로 고수(古树) 보이차 폴리페놀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br /><br />회사 측에 따르면 씨엑스아이는 차 재배단지에서 생산되는 고수 보이차 원료를 활용해 &#039;고수 보이차 유래 특이 폴리페놀&#039; 소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생산된 소재는 씨엑스아이 자체 제품에 적용하는 동시에 식품·웰니스 제품 등 다양한 전방산업을 대상으로 외부 원료 공급도 추진할 예정이다. <br /><br />이번 사업의 핵심은 기존 차 재배단지를 단순 생산기지에서 고부가가치 원료 공급사업으로 확장하는 데 있다. 씨엑스아이가 보유한 재배단지와 현지 파트너사의 추출·가공 역량을 연계해 기존 차 재배에서 원료 추출, 기존 제품 업그레이드, 기업간 거래(B2B) 공급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br /> <br />고수 보이차 유래 특이 폴리페놀 소재는 고수 보이차 원료에서 폴리페놀 성분을 추출·분리·정제해 소재화하는 사업이다. 찻잎에서 유효성분을 추출한 뒤 여과·농축·분리·정제 등의 공정을 거쳐 원료화하며 향후 식품·웰니스 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소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br /> <br />특히 씨엑스아이는 직접 대규모 추출 생산설비를 구축하기보다 현지 파트너사의 전문적인 추출·가공 역량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체 차 재배단지의 원료 경쟁력을 활용하는 동시에 전문 파트너사의 가공 역량을 결합해 천연물 소재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데 집중한다는 목표다. <br /><br />씨엑스아이 관계자는 &quot;고수 보이차 유래 특이 폴리페놀 소재를 시작으로 농업에서 천연물 소재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자체 제품 적용과 외부 원료 공급을 병행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quot;이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8:10:5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22</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속보]경찰, 금융권 해킹 정식수사 전환…28명 전담팀 투입]]></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57</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web.jpg?rnd=20201211094147"/></p><br />]]></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8:04:1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57</guid><dc:creator>최은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오늘의 증시]美금리 상승에도 나스닥 최고치…코스피 상승 출발 전망]]></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69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21472717_web.jpg?rnd=20261002155156"/></p>[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국채금리 상승세 속에서도 기술주 강세를 바탕으로 상승 마감한 가운데 6일 국내 증시 또한 상승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br /><br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0.94포인트(0.18%) 오른 5만1267.90에 거래를 마쳤다.<br /><br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51.23포인트(0.66%) 상승한 7773.9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86.45포인트(1.05%) 뛴 2만7477.31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br /><br />인공지능(AI) 관련주 여러 종목이 나스닥 상승세를 주도했다. 스페이스X는 7% 넘게 뛰었으며, 하이퍼스케일러인 메타플랫폼과 마이크로소프트(MS)는 각각 약 2%, 1% 넘게 상승했다. 엔비디아와 테슬라도 각각 2% 올랐다.<br /><br />반도체 관련주의 경우 엔비디아(2.12%)와 브로드컴(2.08%)이 상승했고 시게이트(4.49%)와 웨스턴디지털(6.34%)이 뛰었지만, 마이크론(-1.02%), SK하이닉스 ADR(-0.06%), 샌디스크(-0.92%) 등은 높은 국채 금리 여파와 전력 부족으로 인한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했다.<br /><br />국채금리는 또다시 상승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3bp(1bp=0.01%포인트) 넘게 상승한 5.311%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금리도 3bp 이상 오른 5.664%를 기록했다.<br /><br />지난 2일 코스피는 연휴를 앞두고 소폭 상승하며 7000선에 턱걸이 마감한 가운데 이날에는 기술주 강세 등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재차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br /><br />MSCI 한국 증시 ETF는 지난 2일(현지시간) 3.10% 상승했으나 5일에는 0.22%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지난 2일 2.40% 상승한 가운데 5일에도 0.28% 상승했다. 코스피 야간 선물은 지난 2일 1.25% 상승했다.<br /><br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quot;이번주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10년물 입찰 결과, 삼성전자 잠정실적, 옵션만기, TSMC 9월 매출, 유럽중앙은행(ECB) 의사록이 겹친다&quot;면서 &quot;통화정책 스탠스와 인공지능(AI), 반도체 모멘텀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주간&quot;이라고 설명했다.<br /><br />이 연구원은 &quot;핵심은 삼성전자 실적 가이던스 결과&quot;라며 &quot;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AI, 반도체 모멘텀이 유가, 금리 압박을 이겨낼 수 있을지가 관건&quot;이라고 말했다. <br /><br />그러면서 &quot;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05조원까지 레벨다운됐는데, 실적 불안을 선반영해왔고 그만큼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진 만큼 실적 쇼크 가능성은 낮다&quot;면서 &quot;삼성전자 실적 호조는 자사주 매입 공백을 메울 수 있는 가장 강한 동력으로 외국인 수급 개선도 가시화될 가능성 높다&quot;고 내다봤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7:32:4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697</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월 300만원 노후 소득 만든다"…국민연금 추후 납부 제도 관심]]></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93</link><description><![CDATA[<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772_web.jpg?rnd=20261005171515"/></p>[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국민연금에 퇴직금과 연금저축·개인형퇴직연금(IRP)을 더하면 은퇴 후 월 300만원 수준의 노후 소득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설명이 나왔다.<br /><br />최근 유튜브 채널 &#039;재테크는 두꺼비 세무사&#039;에서 김용택 연금닥터 상담센터 대표는 국민연금과 퇴직금, 연금저축·IRP 등을 활용한 노후 연금 설계법을 소개했다.<br /><br />김 대표는 &quot;과거 경력 단절이나 휴직 등으로 국민연금을 내지 않았던 기간이 있다면 이를 추후에 납부하여 가입 기간을 대폭 늘릴 수 있다&quot;고 설명했다. 이어 &quot;국민연금은 가입 기간이 길수록 수령액이 비례해서 늘어나는 구조이기 때문에 추납은 가장 확실한 노후 투자 수단 중 하나다&quot;라고 강조했다.<br /><br />소득이 없는 전업주부나 무직자도 &#039;임의가입&#039; 제도를 활용하면 국민연금에 가입하여 노후 자금을 준비할 수 있다. 만 60세 이후에도 연금 보험료를 계속 납부하는 &#039;임의계속가입&#039;을 통해 최소 가입 기간인 10년을 채우거나 수령액을 추가로 높이는 것이 가능하다.<br /><br />전문가는 &quot;소득이 없다고 해서 연금 준비를 포기할 필요가 없으며 임의가입을 통해 최소한의 노후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quot;고 권고했다. 또한 &quot;65년생부터 70년생 사이의 세대는 은퇴가 임박한 만큼 자신들의 과거 납부 이력을 정확히 조회하고 추납 가능 여부를 즉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quot;고 덧붙였다.<br /><br />이처럼 추납과 임의가입 제도를 적절히 조합하면 은퇴 후 매달 안정적인 생활비를 확보할 수 있다. 노후 대비를 위해 국민연금공단 지사나 누리집을 통해 본인의 가입 이력과 예상 수령액을 미리 점검해보는 노력이 필요하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1sung2@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7:1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93</guid><dc:creator>김드보라 인턴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AI가 돈 될까 고민은 시대착오…반도체 상승장 2028년까지 간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5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705_web.jpg?rnd=20261005151823"/></p><br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로 시작된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최소 2028년까지 이어지고, 수혜 영역도 고대역폭메모리(HBM)에서 중앙처리장치(CPU)와 기판·장비·부품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br /><br />5일 유튜브 채널 &#039;ETF아는형&#039;에 출연한 노근창 세미콘 리서치 랩 대표는 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업황 전망과 향후 투자 방향을 분석했다.<br /> <br />노 대표는 AI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quot;아직도 AI가 돈이 될 거냐고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너무 시대에 맞지 않는 것 같다&quot;며 AI 전환을 준비하지 않는 기업은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br /><br />특히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과 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현재 반도체 상승 사이클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quot;최소한 2028년까지는 지금의 사이클은 이어질 거로 예상하고 있다&quot;고 말했다. 메모리 재고가 늘고 가격이 하락하거나 주요 데이터센터 고객사의 주문이 줄어드는 시점을 사이클 종료 신호로 꼽았다.<br /><br />삼성전자가 HBM 시장에서 SK하이닉스를 제치고 점유율 1위에 오를 가능성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노 대표는 HBM4에서 삼성전자의 약진이 나타나고 있지만 시장 점유율은 제품 경쟁력만큼 생산능력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생산능력 등을 고려하면 2027년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를 제치고 HBM 1위에 오를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판단이다.<br /><br />AI 반도체 수요는 HBM과 GPU에 머물지 않고 CPU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했다. 노 대표는 &quot;에이전틱 AI 시대는 생성형 AI 시대보다 CPU 수요가 4배 증가한다&quot;며 기판 산업을 중심으로 강한 수요 모멘텀이 전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br /><br />반도체 소부장 가운데서는 소재보다 장비와 부품을 상대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노 대표는 TSMC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앞으로 5년간 신규 공장을 짓고 기존 설비를 고도화하면서 장비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판 등 일부 부품에서는 공급 부족 현상도 나타나고 있어 장비·부품 업체들의 양호한 실적이 장기간 이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br /><br />향후 반도체 업황을 판단할 핵심 지표로는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잉여현금흐름(FCF)을 꼽았다. 노 대표는 반도체 투자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뿐 아니라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하는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의 FCF 흑자 전환 시점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1sung2@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7: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55</guid><dc:creator>김드보라 인턴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금감원, 청년 금융특강 실시…"취준생 자산관리 역량 향상"]]></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4_000381403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11/NISI20260311_0021204514_web.jpg?rnd=20260311143845"/></p>[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금융감독원은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039;청년 금융특강&#039;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특강은 곧 사회생활을 할 대학생 등에게 기본적 자산관리 방법과 금융사기 사례를 교육해 금융생활을 안정적으로 시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br /><br />특히 교육을 통해 과도한 차입투자(빚투)를 막고, 가상자산 연계 투자사기와 고수익 해외취업 사기 등의 위험성을 알릴 계획이다.<br /><br />특강은 11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 금감원 금융교육 교수가 대면으로 직접 실시한다.<br /><br />교재기반의 지출관리, 목돈관리, 위험관리, 사기예방 등 4가지 주제로 제작한 보드 애니메이션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br /><br />특강은 오는 6일부터 19일까지 금감원 &#039;e-금융교육센터&#039;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학 교직원만 신청 가능하다.<br /><br />졸업예정자, 취업준비생 등은 전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 개설된 청년 금융특강을 신청할 수 있다.<br /><br />금감원은 &quot;사회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의 자산형성을 돕고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quot;며 &quot;현명한 지출·부채관리 방법, 자기책임의 원칙 등 건전한 금융생활에 필요한 금융마인드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quot;고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og8888@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6: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4_0003814032</guid><dc:creator>최홍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2000억 달러 대미 투자에…외환보유액 17.2억 달러↓]]></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284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10/07/NISI20241007_0020547243_web.jpg?rnd=20241007121920"/></p><br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20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가 실제 집행 단계에 들어선 영향으로 외환보유액이 17억2000만 달러 감소했다.<br /><br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 외환보유액은 4405억6000만 달러다. 전월(4222억8000만 달러)보다 17억2000만 달러 감소했다.<br /><br />한은은 한미전략투자공사에 관한 자산 위탁이 이뤄지며 외환보유액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아직 구체적인 추가 위탁 금액 및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br /><br />또 운용 수익에도 불구하고 금융기관의 외화 예수금이 감소했고, 기타 통화 외화자산의 미국 달러 환산액 감소 등도 외환보유액이 줄어드는 데 일조했다고 전했다.<br /><br />현금성 자산인 예치금은 299억5000만 달러다. 전월(303억 달러) 대비 3억5000만 달러 줄었다. 미국 국채와 정부 기관채, 회사채 등을 포함하는 유가증권도 10억5000만 달러 감소한 3860억3000만 달러다.<br /><br />특별인출권(SDR)은 2억9000만 달러 감소한 154억8000만 달러다. 국제통화기금(IMF) 관련 청구권인 IMF포지션은 4000만 달러 줄어든 43억 달러다. 장부가로 매겨지는 금은 47억9000만 달러로 전월과 동일하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rae@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6: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2840</guid><dc:creator>김래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내년에 터진다”…서울 전월세 대란 속 수도권 집값 동반 상승 우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8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731_web.jpg?rnd=20261005160531"/></p><br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서울의 전월세 공급 부족이 심해지면서 2027년 수도권 임대차 시장의 불안이 커지고, 서울에서 밀려난 수요가 경기·인천 매매시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br /><br />최근 유튜브 채널 &#039;부읽남TV_내집마련부터건물주까지&#039;에 따르면 김학렬 소장은 서울의 전세·월세 부족 현상이 내년부터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내다봤다.<br /><br />김 소장은 &quot;내년에 터져요&quot;라며 현재도 서울 전세 매물이 줄고 있는 상황에서 별다른 조치가 없으면 집값과 전셋값이 추가로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br /><br />서울의 높은 주거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수요는 경기와 인천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과정에서 경기·인천에서도 매매와 전세, 월세 가격이 함께 오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quot;무주택자분들은 그냥 무조건 사시는 게 맞는 것 같다&quot;며 서울에서 주택을 구입하기 어려운 경우 경기나 인천부터 내 집 마련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특히 서울 세입자가 경기·인천으로 이동할 경우 직장까지 출퇴근이 가능한 교통망을 기준으로 지역을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GTX나 신분당선 등 서울 주요 업무지역으로 접근하기 쉬운 지역을 예로 들었다.<br /><br />김 소장은 전월세 시장의 불안이 2027년께 정점을 찍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전세 공급이 줄면서 월세 부담이 커지고, 서울은 점차 고가 월세와 매매 중심의 시장으로 바뀔 수 있다고 내다봤다.<br /><br />보유세 상승 역시 월세 부담을 키울 수 있는 요인으로 꼽았다. 집주인의 보유 비용이 늘어날 경우 이를 임대료에 반영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다는 주장이다.<br /><br />금리 인상에 대해서는 지역별 영향이 다를 것으로 봤다. 대출 비중이 높은 중저가 지역은 금리 영향을 상대적으로 크게 받을 수 있는 반면, 고가 주택 지역은 세금 변화의 영향을 더 크게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br /><br />김 소장은 향후 수도권 주택시장이 지역별로 다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 상급지는 비교적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반면 중·하급지와 경기·인천은 주거 수요 이동에 따라 가격이 움직일 여지가 있다는 설명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1sung2@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6: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83</guid><dc:creator>김드보라 인턴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오늘의 주요일정]금융·증권(10월6일 화요일)]]></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4_0003814037</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br /><br />◇주요일정<br />▲10:00 금융위원장, 국무회의<br />▲10:00 금감원장, 주례 임원회의<br /><br />◇보도계획<br /><br /><금융위원회><br />▲배포시 신용협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br />▲12:00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 개시<br /><br /><금융감독원><br />▲06:00 취업준비생의 자산관리 역량 향상과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2026년 청년 금융특강을 실시합니다.<br /><br /><한국은행><br />▲06:00 2026년 9월말 외환보유액<br />▲12:00 BoK 이슈노트: IMF EBA 모형 개편이 우리나라 경상수지 평가에 미치는 영향<br />]]></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5: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4_0003814037</guid><dc:creator>최홍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콜록콜록" 사람 잡는 독감…회복에 '이것' 도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270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21448658_web.jpg?rnd=20260921150453"/></p>[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독감(인플루엔자) 의심 환자가 가파르게 증가하며 독감 유행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신체 회복에 수액이 도움을 줄 수 있다. <br /><br />6일 JW중외제약 홈페이지에 따르면 독감이라고 불리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매년 10월께부터 유행하기 시작해 빠르게 퍼지는 대표적인 감염 질환으로, 호흡기를 통해 전염된다.<br /><br />일반적으로 증상이 바로 발현되는 감기와 달리 독감은 바이러스 감염 이후 2~3일 정도의 잠복기를 가진다. 증상이 발현되기 시작하면 38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오한, 기침, 콧물,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고 극심한 피로감을 느끼게 만든다. 증상은 대개 3일에서 길게는 10일까지 지속되기도 한다.<br /><br />이러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B·C형 크게 3가지로 나뉜다. 그중 A형과 B형이 흔히 알려진 독감 바이러스로 인체에 전염성이 높은 호흡기 감염을 유발한다.<br /><br />증상이 심한 경우 입원 치료가 필요하기도 하며, 만 65세 이상 노인이나 어린이, 임산부, 만성질환 환자 등은 폐렴을 포함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독감 치료에는 일반적으로 항바이러스제로 널리 알려진 &#039;타미플루&#039;가 주로 처방된다.<br /><br />독감에 걸려 고열, 기침, 근육통 등을 겪다 보면 기운이 없고 체력이 떨어져 극심한 피로감을 느낀다. 이럴 때 수액은 약해진 신체 컨디션을 빠르게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br /><br />이는 정맥에 직접 수분과 영양소를 전달하는 수액제 특성 때문이다. 소화기관을 거치지 않고 영양 성분이 투입되기 때문에 효과가 빠를 수밖에 없다.<br /><br />일반적으로 독감에 걸려 내원했을 때 맞는 수액은 기초수액 또는 영양수액이다. 기초수액은 수분이나 전해질, 포도당 등 필수 요소를 주사하는 수액을 의미한다. 영양수액은 음식 섭취가 어렵거나 영양 성분이 부족한 경우 주사하는 것으로서 단백질이나 지질, 비타민 등의 영양을 공급하는 데 사용되는 수액이다.<br /><br />기초수액은 신체 유지에 꼭 필요한 수분이나 전해질이 부족하거나 균형이 무너지는 경우 처방되는 수액제다. 일반적으로 수술이나 시술 등 치료 중에 많이 사용하는 수액으로서 생명 유지에 필요한 필수적인 성분을 보충하는 수액으로 사용된다.<br /><br />독감에 걸린 환자들은 컨디션 저하로 입맛이 없어 수분 섭취나 식사량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신체 에너지를 떨어뜨린다. 이때 기초수액은 부족해진 수분 및 전해질 보충과 함께 신체 에너지 유지에 필요한 포도당을 공급해 독감 환자들의 빠른 컨디션 회복을 돕는다.<br /><br />영양수액은 기초수액에 포도당, 아미노산, 지질 영양소 등의 성분을 추가해 영양분이 부족한 환자들에게 투여하는 수액제로, 장기간 영양이 부족한 상태거나 수술 이후의 환자, 금식하는 환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영양소를 공급하기 위해 사용된다.<br /><br />영양수액은 건강한 신체 유지에 꼭 필요한 필수 영양 성분을 공급함으로써 피로감을 해소하고 빠른 컨디션 회복에 효과적인 도움을 준다.<br /><br />수액은 독감 증세로 인해 떨어진 신체 에너지와 컨디션을 빠르게 회복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유용한 것은 아니다. <br /><br />당뇨병이나 고혈압과 같은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특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혈중 포도당 수치 조절에 어려움이 있는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고농도의 영양 성분은 위험할 수 있다. <br /><br />짧은 시간에 정맥을 통해 수분이 투여되는 과정에서 혈관 용적이 넓어지는 만큼, 고혈압과 같은 심혈관질환 환자들은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 <br /><br />치료만큼이나 예방 역시 중요하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해 지난달 21일부터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국가예방접종(NIP)을 시작했다. <br /><br />아울러 이날부터 고령층 대상 독감과 코로나19에 대한 NIP도 순차 시행한다.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연령과 무관하게 이날부터 의료진과 상담 후 접종이 가능하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one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1:01: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2705</guid><dc:creator>이소헌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삼성전자·SK하이닉스 다음은?"…테마주가 아닌 진짜 차기 주도주를 잡아라]]></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4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716_web.jpg?rnd=20261005154221"/></p><br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반도체 대장주를 잇는 차기 주도주로 실적 가시성이 높고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은 유망 업종이 부상하면서, 수급 이동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br /><br />5일 구독자 수 10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039;머니인더트랩&#039;에 출연한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향방과 향후 증시 흐름을 다뤘다. 그는 단순한 단기 이슈에 흔들리는 테마주와 장기 실적이 뒷받침되는 주도주를 엄격히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 /><br />한 연구원은 &quot;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탄탄한 실적과 주주환원 정책을 바탕으로 증시의 하방 경직성을 단단히 지지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quot;며 &quot;반도체 업종의 이익 개선세가 지수 전체의 하락을 방어하는 기초 체력이 되어주는 동안, 증시 내 수급이 유입되며 온기가 주변 업종으로 확산되는 순환매 장세가 펼쳐질 수 있다&quot;고 분석했다.<br /><br />이어 &quot;단순 단기 기대감으로 급등락을 반복하는 테마주 대신, 실적 가시성이 높고 뚜렷한 성장 모멘텀을 보유한 업종으로 자금이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quot;며 &quot;글로벌 금리 환경과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유동성이 꺾이지 않고 실적 개선세가 수치로 입증되는 산업군이 차기 주도주 자리를 꿰찰 것&quot;으로 전망했다.<br /><br />또한 &quot;주도주 교체기에는 특정 종목이나 테마에 무리하게 매수세를 집중하기보다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고 업황 반등의 초기 국면에 진입한 섹터를 선제적으로 포착하는 전략이 유리하다&quot;고 설명했다.<br /><br />마지막으로 한 연구원은 &quot;주도주 장세에서는 조급하게 매도하거나 단기 이슈성 테마를 쫓기보다, 업종별 수급 흐름과 펀더멘털을 면밀히 따져보는 정석적인 투자 전략으로 대응해야 한다&quot;고 당부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se17@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0:36: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48</guid><dc:creator>김성은 인턴 기자</dc:creator></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