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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지방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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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title><![CDATA[조선대, AI중심대학 선정…대학 교육체계 대전환]]></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9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400_web.jpg?rnd=20261006134646"/></p><br />[전남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조선대학교가 최대 8년간 국비 212억원을 지원받아 대학 교육체계를 AI(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한다. 전공의 경계를 넘어 AI 교육을 확대하고 산업 현장의 AI 전환을 이끌 전문·융합인재 양성에 나선다.<br /><br />조선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2026년도 AI중심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br /><br />비수도권 선정 대학 8곳 중 하나로 국비 지원과 별도로 대학 대응자금 10%를 투입한다.<br /><br />이번 사업은 대학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개편하고 실전형 AI 전문인재와 AX(AI 전환) 융합인재를 육성한다. 조선대는 기존 SW(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을 아우르는 전환을 추진한다.<br /><br />우선 총장 직속 AI·SW융합원을 신설해 대학 전반의 AI 교육을 총괄한다. 변재영 사업단장이 융합원장을 겸직하며 교육 혁신을 이끈다.<br /><br />교육·연구 역량을 높이기 위해 8년간 AI·AX 교원 100명을 채용한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해 2028년 반도체융합단과대학을 신설하고 인공지능공학전공 정원을 7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br /><br />고급 인재 양성에는 학·석사 연계 과정인 AX 엘리트 패스트트랙(4+1)을 도입한다. 연간 40명 규모로 운영하며 참여 학생에게 석사 등록금 전액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학부 저학년부터 연구실 인턴십에 참여하고 산학 연구개발로 경험을 넓히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한다.<br /><br />비전공자를 포함한 전교생은 AI 교양필수 과목을 2과목 이상, 6~9학점 이수하도록 한다. 전공별로 AX 브릿지 교과목을 신설해 학생들이 각자의 전공에 AI를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br /><br />이를 뒷받침할 조선대 AI데이터센터도 구축한다. <br /><br />김춘성 총장은 &quot;이번 선정은 조선대가 SW 교육을 선도해 온 혁신 역량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quot;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50:4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90</guid><dc:creator>구용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전남광주 농민단체 "농지전수조사, 실경작 농민권리는 보장돼야"]]></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9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3/10/23/NISI20231023_0020100771_web.jpg?rnd=20231023153828"/></p>[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 농민단체가 정부의 농지전수조사에 대해 &quot;투기 목적의 농지 소유는 엄격히 조사하되 실경작 농민의 경작권은 보장해야 한다&quot;고 촉구했다.<br /><br />전농 광주전남연맹은 6일 성명을 내고 &quot;이번 농지전수조사는 단순히 농지법 위반자를 적발하는 데 목적을 둬서는 안 된다&quot;며 이같이 밝혔다.<br /><br />단체는 정부가 올해부터 전국 농지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전수조사와 관련해 &quot;농지의 실제 소유와 이용 실태를 제대로 파악하고 농지가 농민의 손에서 농업생산을 위해 이용될 수 있도록 바로잡는 계기가 돼야 한다&quot;고 주장했다.<br /><br />이어 &quot;단순 행정조사나 서류 확인에 그쳐서는 안 된다. 투기 목적의 농지 소유와 위장농업인, 불법적인 농지 취득·전용 등을 철저히 가려내야 한다&quot;며 &quot;(그러나)관행적 임대차와 가족 간 농지 이용 등 농촌의 현실을 고려해 실경작 농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 한다&quot;고도 했다.<br /><br />또 &quot;실제 농업생산을 담당하는 실경작자에게는 안정적인 경작권이 보장돼야 한다&quot;며 &quot;이번 조사가 실경작자의 권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농지개혁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 농지전수조사를 일회성 사업으로 끝내서는 안 된다&quot;고 밝혔다.<br /><br />그러면서 조사과정에서의 농민단체 참여와 의견 반영 등을 요구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8:5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96</guid><dc:creator>이영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울산중구, 75세 이상 인플루엔자 접종 시작]]></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9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4/29/NISI20250429_0001831033_web.jpg?rnd=20250429153654"/></p>[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가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됨에 따라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당초 계획보다 일주일 앞당겨 실시한다.<br /><br />중구보건소는 6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질병관리청은 지난 9월 1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지난해 유행주의보 발령일인 10월 17일보다 한 달 이상 빠른 시점이다.<br /><br />올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인플루엔자 외래환자가 약 4배 증가했고 입원환자도 약 10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감염 예방을 위한 조기 접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br /><br />예방접종은 접종 초기 대상자가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막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 연령과 대상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br /><br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지난 9월 21일부터 어린이와 임신부 및 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작됐다.<br /><br />이어 이날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접종이 시작되며 70~74세는 10월 12일부터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br /><br />15~64세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도 10월 12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br /><br />코로나19 예방접종은 10월 12일부터 70세 이상과 12세 이상 면역저하자 및 감염 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시작된다.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접종한다.<br /><br />특히 75세 이상 어르신은 이날부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br /><br />어린이와 임신부 어르신 등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18세 청소년과 취약계층은 중구 지역 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하면 된다.<br /><br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과 산모수첩 등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한다.<br /><br />접종 일정과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중구보건소 누리집과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br /><br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quot;올해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일찍 시작된 만큼 대상자들은 본인의 접종 일정을 확인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아달라&quot;며 &quot;특히 어르신들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통해 겨울철 감염병에 대비하시길 당부드린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7:3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92</guid><dc:creator>구미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아시안패러게임 사우디 장애인 대표팀, 익산서 최종훈련]]></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8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93_web.jpg?rnd=20261006134220"/></p><br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아시안 패러게임 출전을 앞둔 사우디아라비아 장애인 국가대표팀이 전북 익산을 최종 담금질 무대로 선택했다.<br /><br />익산시에 따르면 6일부터 13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익산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br /><br />이번 훈련은 18~24일 일본에서 열리는 &#039;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039;을 앞두고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br /><br />선수단은 익산종합운동장과 최근 우수 장애인체육시설로 선정된 익산반다비체육센터 등에서 육상 트랙, 창던지기, 원반던지기, 포환던지기, 멀리뛰기 등을 훈련하며 지역 호텔에 머문다.<br /><br />사우디 대표팀은 시설 접근성과 안전성, 장애인 체육 기반 등을 종합 검토해 익산을 낙점했다. 이번 훈련은 전지훈련 대행사 클러쳐스와 협력해 진행된다.<br /><br />시는 반다비체육센터와 체력단련실 등을 제공해 선수단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후 해외 선수단과의 스포츠 교류 및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할 방침이다.<br /><br />김주필 익산시 체육진흥과장은 &quot;아시안 패러게임을 앞둔 사우디 대표팀이 익산에서 대회를 준비하게 돼 뜻깊다&quot;며 &quot;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제 스포츠 교류와 해외 전지훈련 유치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6:5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85</guid><dc:creator>고석중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충장축제, 도시철도로" 광주교통공사, 교통카드 증정]]></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9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92_web.jpg?rnd=20261006134206"/></p><br />[전남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교통공사가 충장축제를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시철도 이용을 독려하고 교통카드와 기념품을 나눠준다.<br /><br />공사는 오는 8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금남로4가역 지하 1층 대합실 지하상가 방면에서 &#039;대중교통 알리미 부스&#039;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축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도시철도 이용방법을 안내하고, 당일 도시철도를 이용한 시민 선착순 100명에게 2000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증정할 예정이다.<br /><br />광주 G-패스와 교통약자 모바일 승차권 등 주요 교통서비스도 소개한다. 룰렛게임 등 참여 행사와 함께 다양한 기념품도 마련했다.<br /><br />축제 기간 금남로 일대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역사와 승강장 등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나섰다. 질서 유지와 승객 혼잡 관리 등 분야별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보강할 방침이다.<br /><br />문석환 사장은 &quot;많은 시민이 찾는 충장축제에는 도시철도가 교통혼잡과 주차 걱정을 덜어주는 편리한 이동수단&quot;이라며 &quot;도시철도를 타고 축제장을 찾아 가을의 정취와 축제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6:3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93</guid><dc:creator>송창헌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진주 미천면 산불…1시간 23분만에 진화]]></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7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99_web.jpg?rnd=20261006134459"/></p><br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6일 오전 11시9분께 경남 진주시 마천면 향양리 산17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1시간 23분만에 진화를 완료했다.<br /><br />산림당국은 이날 산불진화헬기 3대, 산불진화차량 16대, 진화인력 47명 등 진화자원을 신속 투입해 이날 낮 12시32분께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br /><br />이날 불로 산림 일부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br /><br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가 종료됨에 따라 &#039;산림재난방지법&#039;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면적,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6:2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79</guid><dc:creator>정경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윤난실 전남광주 부시장 후보 청문회, 시민추천제 공정성 도마]]></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1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65_web.jpg?rnd=20261006132611"/></p><br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윤난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에 대한 특별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는 부시장 시민추천제 절차 공정성, 소신 있는 부시장 역할론 등이 쟁점으로 다뤄졌다.<br /><br />전남광주시의회 시민주권부시장 인사청문 특별위원회는 6일 윤 부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었다.<br /><br />임미란 의원(남구1)은 이날 인사청문에서 &quot;후보자는 시장 선거 수석대변인이 인수위 시민주권위원장을 거쳐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가 됐다. 시민추천제 과정을 시민들이 정말 공정한 시민 추천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다고 보느냐&quot;면서 &quot;시민배심원단 108명 중 21명이 교체된 사실, 누가 배심원으로 교체됐는지 알고 있었느냐&quot;고 질의했다.<br /><br />노진성 의원(동구2)도 &quot;부시장 시민추천제 공모 분야가 조례상 직무와 달랐던 하자가 있었다는 데 동의하는지, 운영조례를 바꿔야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잘못된 것이 아니냐&quot;며 &quot;7월18일, 8월9일 시민추천제 공모 관련 정무회의에 당사자인 부시장 후보자도 참석했느냐&quot; 등을 물었다. <br /><br />이에 윤 후보자는 &quot;저는 (시민추천제 절차가) 공정했다고 생각한다. 시민배심원 교체 사실, 누구로 바뀌었는지는 몰랐다. 의원들이 의문을 가질 수 있고, 시민들도 의문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이미 검증됐다&quot;라고 답했다.<br /><br />그러면서 &quot;형식적, 절차적으로는 문제가 있었지만, 내용적으로는…&quot;이라며 문제가 없다는 취지로 답했다. 이어 &quot;시민추천제 관련 회의에 참석한 바 없다. 그런 회의가 존재하는지도 알지 못한다. 좀 더 확인을 해 달라&quot;며 제기된 의혹을 부인했다.<br /><br />시민 이익을 대변하는 시민주권부시장으로서의 소신에 대한 질의도 잇따랐다.<br /><br />박상길 의원(남구1)은 &quot;하다 보면 시장과 생각이 다를 수 있는데 시장에게 &#039;이건 아닙니다&#039;라며 시정을 강력 요구할 수 있느냐&quot;, 임 의원은 &quot;시장 뜻과 시민 이익 충돌이 일어난다면 누구 편에 서겠느냐&quot;라고 질문했다.<br /><br />이에 윤 후보자는 &quot;정책의 최종결정권자는 시장이다. 시민의 뜻을 시장이 잘 이해하실 수 있도록 전달하는 데 노력하겠다. 그게 잘 보좌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quot;고 말했다. 또 &quot;어느 편에 서지는 않겠다. 서로 충돌했을 때에는 당연히 시민의 이익&quot;이라고 답했다. <br /><br />박정선 의원(비례)은 최근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송전선로 건설사업 관련 여러 갈등을 언급하며 &quot;국가적으로 필요하다고 추진히는 사업과 해당 지역에 사는 주민의 재산권, 생존권, 건강권, 환경권이 정면 충돌할 때 어떤 원칙으로 판단하겠느냐&quot;고 질의했다.<br /><br />윤 후보자는 &quot;어려운 문제다.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quot;면서 &quot;결국 공익의 크기, 대체수단은 없는 것인지 등을 살피면서 시민의 동의를 받기 위한 지난한 노력이 필요하다. 행정이 얼마나 치밀하고 진정성 있게 소통해야 하는 지가 중요하다. 경청하고 또 소통하겠다&quot;고 말했다. <br /><br />또 &quot;내 삶과 내 터전을 지키는 요구를 이기주의로 폄훼할 수 없다. 소통하고 양해와 협조를 구하는 것이다&quot;면서 &quot;이해 당사자는 결정의 주체여야 한다&quot;면서 시민 참여 제도를 촘촘하게 설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br /><br />윤 후보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으로 과태료 부과 13건의 처분을 받은 데 대해서는 &quot;부끄럽다. 자기 관리에 부족했다. 노력하겠다&quot;며 자세를 낮췄다. <br /><br />이 밖에도 주민참여예산 제도 실질화, 영재학교 경비 지원 조례 개정안 후퇴 논란, &#039;지산지소&#039; 인재 양성 방안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br /><br />윤 후보자는 이날 인사말에서 정책 전 과정 시민참여 제도화, 사회연대 경제기반 강화, 청년결정정부 구축, 복지·돌봄 보건의료 분야 체감도 향상, 성평등 포용도시 등을 정책 비전으로 약속했다.<br /><br />시민주권부시장의 분장 사무는 시민주권, 청년, 교육, 보건복지, 여성·가족 등이다.<br /><br />강진 출신인 윤 부시장 후보자는 광주교대 재학 도중 교련반대 운동으로 제적된 뒤 노동운동에 투신했다. 2002년 민주노동당 최초 광주시의원으로 당선됐고 진보신당 부대표 등을 지냈다. 이후 경남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을 거쳐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실 제도개혁 비서관 (1급)과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혁신자치 전문위원을 역임했다.<br /><br />시의회는 청문회가 끝난 직후 윤 부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결정한다. 청문 경과보고서는 법적 구속력이 없으나 민 시장이 이를 감안해 임명한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6: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19</guid><dc:creator>변재훈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청주소식]16~18일 충북도 농식품산업박람회 등]]></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8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95_web.jpg?rnd=20261006134337"/></p><br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039;제2회 충북도 농식품산업박람회&#039;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청주오스코에서 열린다.<br /><br />농식품 기업 143개사가 참여해 가공식품과 전통식품, 전통주 등 우수 농식품을 선보인다.<br /><br />판로 확대를 위한 국내외 바이어 70명과의 1대 1 상담도 진행된다.<br /><br />부대 행사로는 도라지 조청 및 꽃산병 만들기, 어린이 농식품 만들기, 경품 이벤트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br /><br />◇충북도 정신건강 기념행사<br /><br />충북도는 6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039;2026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039;를 개최했다.<br /><br />10월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신질환의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br /><br />행사는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 유공자 표창, 정신건강 공모전 시상식,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5:0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87</guid><dc:creator>임선우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울산해경,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7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04/11/NISI20240411_0001524441_web.jpg?rnd=20240411145816"/></p>[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가을철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울산 북구 당사항에서 진행된다.<br /><br />점검 희망자는 오는 14일까지 울산해경 교통레저계 또는 강동파출소로 전화 예약하면 되며 선착순 마감된다.<br /><br />울산해경에 따르면 개인 동력수상레저기구는 5년 주기로 받아야 하는 안전검사에 의존하다 보니 기구를 방치하거나 점검에 소홀하기 쉬워 고장 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br /> <br />기구를 점검하지 않은 채 바다에서 레저 활동을 즐기다가 단순 고장 등으로 표류하는 사고가 종종 생기며 이 중 일부는 다른 선박과 충돌하거나 암초에 좌초되는 등 2차 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br /> <br />이에 따라 울산해경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상레저기구 전문 수리업체와 합동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운영하며 레저활동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레저기구 관리방법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안전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br /><br />주용현 울산해경서장은 &quot;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사고 예방의 첫 걸음&quot;이라며 &quot;활동 전 장비 점검과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해 안전한 레저활동을 즐기길 바란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4:3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73</guid><dc:creator>안정섭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충남대 환경생물시스템연구소, 글로컬랩 사업에 선정 등[교육소식]]]></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4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12/31/NISI20241231_0001740618_web.jpg?rnd=20241231131632"/></p>[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대학교는 환경생물시스템연구소가 교육부의 올해 &#039;글로컬랩 지원사업&#039; 신규과제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br /><br />대학 연구소를 지역 및 세계적 연구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우수 기초연구 성과 창출과 학문후속세대 양성, 지역 산업 및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으로 지속 가능한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br /><br />환경생물시스템연구소는 정부지원 연구개발비 135억원을 지원받아 2035까지 9년간 연구를 수행한다. 환경생물시스템 분야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분야 우수 기초연구 성과 창출과 후속 연구인력 양성을 추진한다.<br /><br />◇충남대·공주대, &#039;글로컬리지 심화과정&#039; 운영<br /><br />충남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센터는 국립공주대 지역사회특화센터와 양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039;2026년도 글로컬리지 심화과정&#039;을 운영하고, 국립공주대에서 정책포럼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br /><br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 일환으로 지난 6월 실시한 &#039;리빙랩 기초과정&#039; 후속 과정이다. 청년시각에서 지역문제 해결방안을 구체화하고 정책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br /><br />대전, 공주, 천안, 예산, 세종 등 5개 지역을 중심으로 8개 팀을 구성해 지역별 현안을 선정한 뒤 현장조사와 이해관계자 인터뷰 등으로 문제 원인과 지역사회 수요를 파악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3:3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43</guid><dc:creator>유순상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신정훈 "호남에 부족했던 건 산업…반도체로 국가 대도약"]]></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7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6/NISI20260226_0002071533_web.jpg?rnd=20260226164005"/></p><br />[전남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신정훈(나주·화순) 의원이 호남의 풍부한 에너지와 수자원을 첨단산업과 일자리로 연결, 대한민국 제2의 반도체 생산거점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 /><br />신 의원은 6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대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국가 산업 전략으로 규정하고, 용수 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상생 대책을 주문했다.<br /><br />서남권에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팹 4기와 협력사·인력 생태계를 구축해 수도권에 이은 새로운 생산축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br /><br />신 의원은 우선 호남의 취약한 산업 기반을 보여주는 지표로 공업용수 이용량을 제시했다. <br /><br />2023년 전국 공업용수 이용량 중 영산강권역 비중은 1.7%로, 한강권역 31.1%, 낙동강권역 33.7%와 각각 18배, 20배 가량 차이를 보였다.<br /><br />신 의원은 &quot;호남에 물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대규모 공업용수를 사용할 산업이 없었던 것&quot;이라며 &quot;부족했던 것은 자원이 아니라, 이를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할 기반이었다&quot;고 말했다.<br /><br />에너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았다. 신 의원 측에 따르면 2024년 전남 전력자립률은 213.4%,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분석한 재생에너지 잉여율은 53.1%다. 태양광 출력 제한 일수도 2023년 2일에서 2024년 26일로 늘었다.<br /><br />용수 확보는 국가가 기반시설 확충으로 풀어야 할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정부는 산단의 하루 65만t 수요와 가뭄 등에 대비해 동복댐을 비롯해 보성강댐, 주암댐, 나주댐, 장흥댐과 함께 하수 재이용수 등을 활용, 하루 106만t의 수원을 확보할 계획이다.<br /><br />신 의원은 수원과 관로, 재이용 시설의 적기 확충과 함께 농업용수 시설 현대화와 수질·환경 관리, 동복댐 증고에 따른 주민 보상, 영산강하굿둑 용수 활용을 위한 농민 협의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 /><br />신 의원은 &quot;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대한민국의 반도체 생산지도를 새로 그리는 국가대도약 프로젝트&quot;라며 &quot;풍부한 자원을 첨단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하고 농민과 주민도 함께 성장하는 생산거점으로 만들어야 한다&quot;고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2:0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76</guid><dc:creator>송창헌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인천교육청, 고교학점제 지원 프로그램 2종 개발·배포]]></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8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067_web.jpg?rnd=20260601130909"/></p>[인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학점 이수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학업 설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 <br /><br />시교육청 개발 프로그램은 교사용 &#039;인천 고교학점제 학점 이수 관리 프로그램&#039;과 학생·학부모용 &#039;과목 선택 실습 프로그램&#039; 등 2종이다. <br /><br /> 교사용 프로그램은 학생별 학점 이수 현황과 졸업에 필요한 필수 이수 학점을 관리하고, 진로 희망에 따른 선택과목 이수 여부 등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br /><br />학생과 학부모용 프로그램은 각 학교의 실제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진로와 관심 분야에 따라 과목 선택 과정을 실습해 볼 수 있도록 개발됐다. <br /><br />프로그램은 인천 고교학점제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br /><br />시교육청 관계자는 &quot;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인천형 고교학점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jh@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1:3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80</guid><dc:creator>김지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정영두 김해시장  "성과 내는 시정, 민생 강한 도시 만들 것"]]></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2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74_web.jpg?rnd=20261006133413"/></p><br /><br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정영두 김해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그동안 쌓아올린 기초를 토대로 ’성과를 내는 시정, 민생이 강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br /><br />정 시장은 6일 기자간담회에서 &quot;지난 100일이 새로운 시정의 기초와 틀을 세운 시간이었다&quot;며 &quot;&#039;사람 사는 세상, 함께 잘 사는 김해‘를 새 시정의 비전으로 정하고 5대 시정 목표와 12대 김해대전환 추진과제, 108개 공약이행 로드맵과 실행전략을 정립하고 구체화했다”고 말했다.<br /><br />이어 &quot;소통·공유·혁신·협력을 골자로 한 새로운 행정상을 정립했다&quot;며 &quot;1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의 첫 만남, 시장 주재 주요 회의 실시간 공개, 계약제도 혁신 방안 도입, 내년도 국도비 확보 현안해결을 위한 국회의원·도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quot;고 소개했다.<br /><br />또 &quot;주요현안인 시민 숙원사업 등 민생과제 해결을 위한 시장 주재 정책회의 도입, 545억원 규모 제1호 공약 김해시민 민생지원금 지급 등 민생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quot;고 강조했다.<br /><br />정 시장은 &quot;내년도 시정운영방향으로 ’절감-검증-환류-재투자‘ 등 4대 과제 중심의 재정운용 방향을 제시했다. 불요불급한 예산을 절감하면서 민생안정과 미래성장 견인을 위한 전략적 재원 배분에 집중하겠다&quot;고 말했다.<br /><br />끝으로 정 시장은 주요 사업으로 김해사랑 상품권 2000억원 발행, 대체부지 조속확보를 통한 동부경남 김해공공의료원 유치, 장유여객터미널 연말 정상 개장, 부산김해경전철 적자구조 개선, 화포천 람사르 습지 등록 추진 등을 제시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1:3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22</guid><dc:creator>김상우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천안시청 로비서 영웅사진전…"6·25 참전용사 재조명"]]></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7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83_web.jpg?rnd=20261006133816"/></p><br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가 백석문화대학교와 함께 6·25 참전용사 영웅사진전을 오는 7일까지 천안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시에 따르면 백석문화대는 지난 6월 참전용사와 가족 35명을 대상으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해 액자로 전달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이 기록물을 시민들에게도 선보이게 됐다.<br /><br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장기수 시장과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 이경직 백석문화대 총장, 오평근 6·25참전유공자회 천안시지회장을 비롯한 참전용사와 유족 60여명이 함께 했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84_web.jpg?rnd=20261006133908"/></p><br />장기수 시장은 &quot;76년 전 청춘을 바쳐 나라를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기품과 헌신이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quot;며 &quot;시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보훈 정책을 세심히 챙기겠다&quot;고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1:0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74</guid><dc:creator>최영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제주 해상풍력 계통·인허가 난제 푼다…추진지원단 가동]]></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7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02164302_web.jpg?rnd=20260618141554"/></p>[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가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면서 풀어야 할 전력계통과 인허가, 해상경계, 주민 수용성 등의 현안에 공동 대응할 관계기관·전문가 협업체계를 가동한다.<br /><br />제주도는 &#039;제주 해상풍력 추진지원단&#039;을 구성해 해상풍력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을 함께 조정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이날 출범한 추진지원단은 이창흠 기후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총괄·사업관리, 해양·환경, 소통·법률·제도, 계통·기술, 산업·대외협력 등 5개 분야 17명으로 구성했다.<br /><br />제주도와 제주에너지공사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전력거래소, 제주대학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풍력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해양공간과 환경영향평가, 주민소통, 법률·제도, 전력계통, 풍력기술 등을 분야별로 맡는다.<br /><br />지원단에서 논의한 인허가 제도개선 사항은 정부와 관계기관에 건의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담당 부서·기관 간 실무협의를 거쳐 사업에 반영한다. 주민 수용성과 산업계 의견을 공유하면서 &#039;2035 탄소중립 제주&#039;를 위한 해상풍력 확대와 관련 산업 육성 방안도 검토한다.<br /><br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quot;제주는 가장 먼저 해상풍력을 열어온 지역이고 바람 자원도 풍부한 만큼 이 자원이 국가 에너지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개발해 나가야 한다&quot;며 &quot;우선 추자 해상풍력부터 본격화될 텐데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제주 해상풍력의 국가계통 접속이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quot;고 말했다.<br /><br />제주에서는 2017년 제주시 한경면 두모·금등리 앞바다에 국내 첫 상업용 해상풍력인 30㎿ 규모 탐라해상풍력이 가동을 시작했다. 이어 한림읍 수원리 앞바다에 100㎿ 규모 한림해상풍력이 들어서 2024년 10월 상업운전을 시작했고 2025년 종합 준공을 마쳤다.<br /><br />공공주도로 추진해 온 사업 가운데 한동·평대 해상풍력은 구좌읍 한동·평대리 앞바다에 105㎿ 규모로 조성할 계획으로, 2018년 풍력발전지구로 지정됐으며 2025년 한국에너지공단의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 선정됐다.<br /><br />추자 해상풍력은 주민 참여와 공공성을 강화한 &#039;공공주도 2.0&#039;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2024년 11월 추자면 6개 마을이 참여 의사를 밝힌 추자도 해역을 풍력개발 우선지역으로 정해 사업 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했으며, 입지 적정성과 주민 수용성 검토 등을 거쳐 사업자 공모와 풍력발전지구 지정 절차를 밟게 된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ijy788@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0:1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71</guid><dc:creator>임재영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대야 훔친 범인 몰았다" 격분…이웃에 둔기 휘두른 60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6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02223344_web.jpg?rnd=20260827154900"/></p>[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물건을 훔쳐갔다고 의심한 것에 화가 나 이웃에게 둔기를 휘두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br /><br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A(60대)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br /><br />A씨는 지난 5일 오후 3시40분께 의정부시 금오동의 한 주택 앞에서 이웃인 B(60대·여)씨에게 둔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br /><br />B씨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br /><br />A씨는 경찰 조사에서 &quot;아래층에 사는 B씨가 대야를 훔친 범인으로 몰아 화가 나 범행했다&quot;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br /><br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39:5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65</guid><dc:creator>김도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용인소식] 용인시의회, 제307회 임시회…12~26일 등]]></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6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9/19/NISI20250919_0001948295_web.jpg?rnd=20250919155510"/></p><br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6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307회 임시회를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br /><br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민생침해범죄 예방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중소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공원관리원 근무환경 개선 조례안 등 조례 22건, 동의안 23건, 의견제시 4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보고 2건, 예산안 2건 등 총 54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br /><br />세부 일정으로는 12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4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심사한다. 이어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의결하고, 19일부터 2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br /><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09/26/NISI20240926_0001662265_web.jpg?rnd=20240926093405"/></p>◇용인시평생학습관, 단기교육 수강생 236명 모집<br /><br /><br />경기 용인시가 13일부터 15일까지 수지구 풍덕천동 용인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리는 제3차 단기교육수강생 236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19일부터 12월11일까지 8주간 운영되며, 6개 분야 16개 강좌로 구성됐다.<br /><br />주요 강좌는 ▲조리(건강한 나를 위한 한 끼 등 2개) ▲뷰티(아로마 DIY 뷰티 1개) ▲기술·실용(의류 수선과 리폼 등 2개) ▲정보화(스마트폰 활용 백서 등 4개) ▲인문·교양(생활 속 재테크 등 2개) ▲문화예술(디지털 사진 완전 정복 등 5개) 등이다.<br /><br />19세 이상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강좌별 2만~3만원(재료비 별도)이다. 신청은 용인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모바일 또는 PC로 접수할 수 있다.<br /><br /><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71_web.jpg?rnd=20261006132846"/></p><br />◇용인교육청, 매봉초서 유관기관 합동 등굣길 안전 점검<br /><br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6일 매봉초등학교에서 용인서부경찰서, 용인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통학로 안전점검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br /><br />이날 조영민 교육장과 경찰관, 학부모들은 이른 아침 교문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직접 맞이하며 교통안전 지도를 펼쳤다.<br /><br />이어 매봉초 주변 통학로 일대를 직접 살피며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현장 여건을 분석해 실효성 있는 통학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38:4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65</guid><dc:creator>이준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조용식 울산교육감 "초등 1·2학년, 1수업 2교사제 확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3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18_web.jpg?rnd=20261006115201"/></p>[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조용식 울산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맞아 초등 저학년 기초학력 책임 보장과 교육공동체 신뢰회복을 울산교육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br /><br />초등 1·2학년 전체 학급을 1수업 2교사제 지원 대상으로 확대하고 학급당 학생 수도 단계적으로 줄여 문해력과 수리력 등 기초학력을 초기에 책임지고 보장하겠다는 구상이다.<br /><br />조 교육감은 6일 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간의 성과와 향후 울산교육 정책 방향을 밝혔다.<br /><br />조 교육감은 특히 모든 배움의 출발점인 기초학력부터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br /><br />이를 위해 초등 저학년의 문해력과 수리력을 학습의 중요한 토대로 보고 &#039;기초학력 결정적 시기 책임 보장제&#039;를 추진한다.<br /><br />초등 1·2학년 전체 학급을 1수업 2교사제 지원 대상으로 확대하고 학급당 학생 수를 1학년 16명 2학년 20명 3학년 24명까지 단계적으로 줄인다.<br /><br />난독이나 경계선 지능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학교와 교육청이 함께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체계도 구축한다.<br /><br />조 교육감은 &quot;학교는 미래의 시간을 준비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현재의 삶을 행복하게 누려야 하는 소중한 터전&quot;이라며 &quot;단순히 지식을 전달하고 배우는 학교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며 질문하는 힘을 키우는 학교를 만들겠다&quot;고 밝혔다.<br /><br />울산형 공교육 모델인 &#039;외솔 교육&#039;도 본격 추진한다.<br /><br />외솔 최현배 선생의 한글 사랑과 자주정신을 바탕으로 기초 문해력을 강화하고 이주배경학생 등 언어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제공한다.<br /><br />독서·토론과 학생자치 및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깊이 읽고 분명하게 표현하며 대화와 협력으로 공동체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br /><br />조 교육감은 취임 후 100일간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했다고 설명했다.<br /><br />교육청 사업 1171개를 전수 점검해 유사·중복·형식적 사업 776건을 폐지하거나 정비했다. 학교 업무를 줄이고 교사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br /><br />학교와 마을의 경계를 허물어 학교 공간을 시민과 공유하는 울산형 공유학교 모형도 마련했다. 앞으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울산교육을 위해 교육과 문화·체육·돌봄·평생학습이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br /><br />미래교육과 직업교육도 강화한다.<br /><br />인공지능이 답을 만들어주는 시대에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인공지능·디지털교육을 강화한다.<br /><br />산업수도 울산의 특성을 교육과 연결해 지역 산업수요와 신산업 변화에 맞춰 직업계고 학과를 재구조화하고 기업·대학·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br /><br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도 구축한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45_web.jpg?rnd=20261006124701"/></p>학생성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습과 심리·정서·상담·복지 등으로 흩어진 지원을 학생 중심으로 연계하고 학교는 학생을 발견하고 교육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br /><br />학생 마음건강 지원과 유·초 이음학기 확대 및 특수교육 상상체험관 구축 등 유아·특수교육 지원도 강화한다.<br /><br />학교폭력 대응에서는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확대해 사안 조사와 행정 업무에 대한 학교 부담을 줄이고 교사는 피해 학생 보호와 관계 회복 및 교육활동에 집중하도록 지원한다.<br /><br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악의적이고 반복적인 교육활동 침해에는 원칙적으로 대응하면서 갈등조정과 관계회복 기능도 강화한다.<br /><br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도 확대한다.<br /><br />태화강과 영남알프스 등 울산의 자연과 산업을 교육자원으로 활용해 생태전환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을 추진한다.<br /><br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와 함께 활용하는 &#039;울산 교육누리&#039;를 추진해 체육관과 운동장 개방을 확대하고 교육·돌봄·문화·체육·평생학습이 어우러지는 지역 교육 거점으로 학교를 활용할 계획이다.<br /><br />교사가 학생과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 업무 경감도 지속한다.<br /><br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사업과 유사·중복 사업을 정비하고 학교 자율성과 학교 중심 교육재정을 확대한다.<br /><br />학교급별 &#039;긴급 수업 119 지원단&#039;을 확대해 교원 긴급 결원에 따른 수업 공백을 최소화하고 교육청 통합민원센터와 갈등조정지원단을 구축해 복잡하고 반복적인 민원과 학교 갈등에 대한 교육청의 책임도 강화한다.<br /><br />조 교육감은 이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br /><br />학령인구가 감소하더라도 학교 신·증설과 노후 학교 환경 개선 및 인공지능·디지털교육과 기초학력·다문화·특수교육·마음건강·돌봄 등 새로운 교육재정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는 것이다.<br /><br />조 교육감은 &quot;안정적인 교육재정은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밥과 같은 것&quot;이라며 &quot;교육에 대한 투자 없이는 미래의 희망을 키울 수 없다&quot;고 강조했다.<br /><br />이어 &quot;학부모님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목소리를 더해 우리 아이들의 밥과 같은 교육재정을 지켜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달라&quot;고 당부했다.<br /><br />한편 민선 11대 울산교육은 5대 정책방향 아래 47개 공약과 155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2564억3500만원 규모다.<br /><br />조 교육감은 &quot;울산교육이 우리나라 공교육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의 신뢰 회복을 바탕으로 &#039;오늘이 행복한 울산교육&#039;을 함께 열어가겠다&quot;고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38:2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32</guid><dc:creator>구미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군산해경, 방축도 인근 간조로 고립 승선원 2명 구조]]></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6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75_web.jpg?rnd=20261006133431"/></p><br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옥도면 방축도 인근 해안가에서 저조로 운항이 불가능해진 수상오토바이의 승선원 2명을 안전하게 구조하고 예인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해경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0시47분께 옥도면 방축도 독립문 바위 인근 해안가에서 간조로 수상오토바이가 해안에 얹혀 운항할 수 없다는 해로드 앱 신고가 접수됐다.<br /><br />조종자 A(50대)씨 등 2명은 방축도항에서 무녀도항으로 이동하던 중 간조로 인해 고립된 것으로 확인됐다.<br /><br />신고를 접수한 새만금파출소 연안구조정은 오전 11시10분께 현장에 도착해 승선원 2명의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이들은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했으며 건강에도 이상이 없었다.<br /><br />해경 구조대원이 입수해 해안가에 얹힌 수상오토바이를 5m가량 수면으로 이동시켰으나 자체 시동이 걸리지 않아, 승선원을 연안구조정으로 옮겨 태운 뒤 수상오토바이를 육상으로 예인 조치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38:0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62</guid><dc:creator>고석중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완도군이 뽑은 10월 추천 관광지 어디?…'생일도 둘레길']]></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5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72_web.jpg?rnd=20261006133022"/></p><br />[완도=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광주 완도군은 10월 추천 관광지로 푸른 바다와 기암절벽 등 해안 경관이 어우러진 &#039;생일도 둘레길&#039;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br /> <br />생일도 둘레길은 바다와 숲, 마을이 이어지는 코스다. 서성항에서 시작해 해안도로를 따라 용출 갯돌 해안, 금머리 갯길, 금곡 해수욕장, 금곡마을까지 총 10.6㎞다. 약 3시간30분이 소요된다.<br /><br />둘레길이 시작되는 서성항에는 &#039;생일도&#039;라는 이름답게 초대형 생일 케이크 조형물이 방문객들을 반긴다. 특히 해안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바다 위에 떠 있는 섬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숲에는 계절마다 야생화의 향기가 퍼져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br /><br />군은 이달 추천 관광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행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생일도 둘레길을 방문한 뒤 완도문화관광 누리집에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완도 특산품을 증정할 계획이다.<br /><br />생일도는 해발 483m의 백운산과 용출리 갯돌밭이 장관을 이루는 섬이다. 2016년도에는 &#039;가고 싶은 섬&#039;으로 선정됐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parkss@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35:5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52</guid><dc:creator>박상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아파트 폐가전서 돈되는 부품만 골라 훔쳐…경찰 추적]]></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1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15_web.jpg?rnd=20261006114111"/></p><br />[서울=뉴시스]우은식 기자, 고해람 인턴기자 = 강원 속초시의 한 아파트에서 폐가전제품 부품을 골라 훔쳐 간 용의자를 경찰이 수사 중이다.<br /><br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남성 A씨는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앞에 모아둔 폐가전에서 일부 부품을 훔쳤다. <br /><br />또 다른 남성 B씨도 지난 30일 이곳에서 폐가전 부품을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br /><br />이들은 전자레인지 전선, 전기밥솥 내솥 등 판매 시 금전적 이익을 취할 수 있는 부품들을 훔친 것으로 파악됐다.<br /><br />폐가전은 관리사무소가 관리 주체이고 점유권이 있기 때문에 허락 없이 가져가면 절도죄에 해당된다. <br /><br />아울러 제품이 분해되거나, 원형이 훼손될 시 수거업체가 수거를 거부할 수 있다. 이 경우 아파트 주민이 별도 폐기물 처리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br /><br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eswo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35:1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10</guid><dc:creator>전국부공통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양산소식]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등]]></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5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14/NISI20260814_0002212375_web.jpg?rnd=20260814074530"/></p>[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시민과 동물의 안전을 위해 12일부터 16일까지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br /><br />이번 하반기 접종에는 사독백신 490여 마리분이 투입된다. 접종은 공수의사 5명이 읍·면·동을 순회하며 동물등록 여부를 확인한 뒤 보호자가 개를 보정한 상태에서 진행한다. 원동·상북·하북·동면 일부 산간 지역에서 사육하는 개체는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접종한다. 임신견이나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접종이 불가하며, 부작용 발생 시 책임은 견주에게 있다.<br /><br />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입마개 등 안전장치 준비를 당부하고, 접종 희망 시민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재된 일정과 장소, 유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안내했다.<br /><br /><br />◇농촌인력중개센터 농번기 집중 운영<br /><br />양산시는 농촌 고령화와 계절성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농번기 집중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가을철 수확과 출하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농작업 참여 희망자와 인력이 필요한 농가를 연결한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7/28/NISI20250728_0001904330_web.jpg?rnd=20250728105847"/></p>이 사업은 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농협중앙회 양산시지부가 운영을 맡아 추진된다. 농작업 참여 희망자에게는 농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필요한 작업 인력을 알선·중개해 영농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한다.<br /><br />센터는 농가의 인력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작업 일정과 필요 인력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적기에 인력이 공급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이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농촌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방침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35:0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59</guid><dc:creator>안지율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韓 지속가능 다랑어어업, 국제 모범 사례 소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5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66_web.jpg?rnd=20261006132607"/></p><br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우리나라의 과학 기반 자원관리와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 다랑어어업 사례가 국제 모범 사례로 소개됐다.<br /><br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은 최근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수산위원회에서 열린 해양관리협의회 행사 &#039;Scaling up Solutions&#039;에서 우리나라의 &#039;지속가능한 다랑어어업을 위한 과학 기반 자원관리와 민·관 협력&#039; 사례가 국제 모범 사례로 소개됐다고 6일 밝혔다.<br /><br />행사에는 FAO 129개 회원국과 비정부기구(NGO)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희원 수과원 박사가 정부와 수과원, 원양 업계, NGO 등이 참여하는 &#039;지속가능 다랑어어업 원탁회의&#039;의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br /><br />수과원은 원양 다랑어 조업에 사용하는 미끼 자원의 종을 동정(同定, 생물의 분류학상 소속과 명칭을 정하다)하고 자원 평가를 시행해 과학적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br /><br />수과원 관계자는 &quot;산업계가 제공한 실제 조업 현장의 자료와 시료를 국가 연구 기관이 객관적으로 검증한 민·관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았다&quot;고 설명했다.<br /><br />이 원탁회의에서는 2022년 국제 지속가능어업 기준에 대한 정보 공유를 시작으로 보호종 관리, 전자 모니터링, 미끼 자원 관리, 국제수산 기구 공동 대응 등 협력 범위를 넓혀 오고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33:3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50</guid><dc:creator>이아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도봉구, '응팔' 쌍문역 둘러상점가 인근 노후 도로 정비]]></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2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19_web.jpg?rnd=20261006114542"/></p><br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쌍문역 둘러상점가 인근 거리를 오는 10일 열리는 &#039;둘러밤마실&#039; 야시장에 맞춰 개선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쌍문역 둘러상점가는 드라마 &#039;응답하라 1988&#039; 배경이 된 도봉구 대표 골목 상권 중 하나다.<br /><br />그간 인근 도로에 지반 침하와 도로 파임, 균열이 잦았다. 구는 서울시로부터 지역현안·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br /><br />구는 지난달 상점가 인근 도로 아스팔트 포장 정비를 마쳤다. <br /><br />디자인 개선 공사는 오는 10일 쌍문역 둘러상점가 일대에서 열리는 가족친화 야시장 &#039;둘러밤마실&#039;에 맞춰 완료됐다.<br /><br />방문객들은 회전목마와 버블 쇼, 가족 야식 프로젝트 등을 즐길 수 있다고 구는 소개했다.<br /><br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quot;구와 상인회가 힘을 모아 새 단장한 거리에서 열리는 &#039;둘러밤마실&#039; 축제에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아와 따뜻하고 풍성한 가을밤을 만끽하시길 바란다&quot;고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28:2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25</guid><dc:creator>박대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횡성한우체험관 이용객 2871명…전년보다 2배↑]]></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8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77_web.jpg?rnd=20261006112334"/></p><br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한우체험관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br /><br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올해 1~9월 한우체험관 프로그램 이용객이 287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16명보다 1455명(102.8%)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br /><br />9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 2314명도 넘어섰다.<br /><br />세부적으로는 요리체험이 2227명으로 가장 많았다. 공예 프로그램 &#039;한우리공작소&#039;에는 644명이 참여했다. 한우피자·머핀 만들기를 상시 운영하고 계절별 특별 프로그램과 지역 유관기관 연계 체험도 진행했다.<br /><br />요리체험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우리공작소는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예약 방식에 차이를 둬 가족 단위 방문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br /><br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새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횡성한우 떡갈비 만들기는 7~11일 열리는 제22회 횡성한우축제 기간 진행된다. 기존 시설을 손보고 미디어 콘텐츠를 새로 설치했다. &#039;드래곤 슬라이드&#039;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br /><br />요리체험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 모두 횡성 외 지역에 거주하며 가족과 함께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요리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과 떡갈비 만들기 등 종류를 늘려달라는 의견도 나왔다.<br /><br />김대중 대표이사는 &quot;전국 관광객분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하다&quot;며 &quot;이용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체험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이용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해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79_web.jpg?rnd=20261006112429"/></p><br />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28:1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82</guid><dc:creator>이덕화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전북은행 금융데이터, 전주 경제 발전 기초데이터로 활용]]></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4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59_web.jpg?rnd=20261006132103"/></p><br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은행이 보유한 금융데이터가 전주 경제 발전을 위한 기초데이터로 활용된다.<br /><br />전주지역 소상공인·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 발굴 등에 쓰이게 된다.<br /><br />6일 조지훈 전주시장과 박춘원 전북은행장은 전주시장실에서 지역 경제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br /><br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전북은행의 금융데이터를 활용한 전주시 지역의 &#039;경제·산업 동향&#039; 관련 자료의 적기 제공을 요청했다.<br /><br />행정이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 등 맞춤형 정책을 설계하고 경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주시 경제 상황을 적시에 파악할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하기 때문이다.<br /><br />이에 시는 이날 전주시 제1금고이자 지역화폐 &#039;전주사랑상품권&#039; 운영사인 전북은행에 소비 동향과 자금흐름을 분석한 경제·산업 동향 자료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정책 설계와 성과 검증에 필요한 금융자료를 수시로 제공해줄 것을 요청했다.<br /><br />이 같은 요청에 전북은행은 지역 경제발전과 소상공인 지원, 서민 생활 안정 등을 위해 금융데이터 제공에 적극 응하기로 약속했다.<br /><br />특히 시가 시금고와 지역 경제·산업 동향 분석에 협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지자체와 시금고의 협력이 출연금이나 장학금 등 재정 지원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이번 협력을 통해 그 범위가 확대됐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br /><br />박춘원 전북은행장은 &quot;전북은행이 가진 금융데이터가 전주시 정책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quot;고 말했다.<br /><br />조지훈 전주시장은 경제 정책은 현장의 흐름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내느냐에 달려 있다&quot;며 &quot;전북은행과의 협력으로 시민의 소비와 지역 자금의 흐름을 적시에 파악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꼭 필요한 정책을 선제적으로 펼쳐 나가겠다&quot;고 강조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26:5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41</guid><dc:creator>김민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성동구, 방송대길·연무장길 대기업·프랜차이즈 신규 입점 제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3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22_web.jpg?rnd=20261006115004"/></p><br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성수동 고유의 지역 정체성과 다양한 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서울숲길에 적용해 온 대기업·프랜차이즈 신규 입점 제한을 방송대길과 연무장길 일대까지 확대해 오는 12월부터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성수동 상권이 주목받으면서 연무장길을 중심으로 성수동 임대료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기존 상권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br /><br />이에 구는 지난달 3일 고시된 성수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과 연계해 방송대길, 연무장길 일부 총 232필지를 대상으로 대기업·프랜차이즈 신규 입점 제한을 적용한다.<br /><br />입점 제한은 대기업, 프랜차이즈 중에서도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3개 업종에 한해 적용된다. <br /><br />해당 업종에 속하더라도 법정 규모 이하의 영세한 프랜차이즈이거나 상호협력 주민협의체의 심의를 거쳐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입점을 허용한다.<br /><br />이 밖에 구는 연무장길 서측 72필지와 방송대길 10필지에는 입점 제한과 함께 붉은 벽돌 건축물 경관 조성을 추진한다.<br /><br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quot;성수의 경쟁력은 다양한 주체가 함께 만들어 온 성수만의 개성과 다양성에 있다&quot;며 &quot;이번 정책을 바탕으로 성수동이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지키면서 지역 공동체와 상권이 함께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24:2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35</guid><dc:creator>박대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고성군, 65세 이상 독감·코로나 무료예방접종…동시권장]]></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1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54_web.jpg?rnd=20261006131525"/></p>[고성=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고성군을 비롯 통영시와 거제시는 6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039;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독감)·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br /><br />군은 이번 절기에 65세 이상 어르신의 감염병 예방과 접종 편의 향상을 위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의 동시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br /><br />특히 군은 국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15~18세 청소년, 60~64세 군민, 19~59세 군민 중 사회적배려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사회복지시설 생활자)에 대해서도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br /><br />대상자들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지소·진료소에서 접종할 수 있다.<br /><br />고성군 이을희 보건소장은 &quot;두 백신은 동시접종이 가능하고 안전성이 확인된 만큼,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빠짐없이 접종을 완료해주길 바란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24:1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16</guid><dc:creator>신정철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윤호중 "수장 없는 중수청 출범 송구…김지용, 하자 없어"(종합)]]></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2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21477495_web.jpg?rnd=20261006121733"/></p>[서울=뉴시스] 강지은 성소의 염준호 수습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수장 없이 출범하고,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의 국회 제출이 늦어진 데 대해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br /><br />윤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안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의 관련 질의에 &quot;최선을 다했지만, 수장과 함께 중수청이 출범하지 못한 데 대해서는 대단히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quot;고 답했다.<br /><br />앞서 윤 장관은 지난달 7일 &#039;검찰 출신&#039;인 김지용 변호사를 중수청장 후보자로 제청하고, 이튿날 이재명 대통령은 그를 후보자로 지명했다.<br /><br />하지만 여당 내 강경파를 중심으로 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 요구가 나오면서 청와대의 인사청문 요청안 국회 제출은 계속 지연됐고, 지난 1일에서야 이 대통령이 요청안을 재가하면서 중수청 출범일인 2일 국회에 요청안이 제출됐다.<br /><br />권 의원은 &quot;3주를 넘어 한 달 만에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로 보내다보니 국감 준비도, 인사청문 준비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상황&quot;이라며 &quot;적어도 국회에 유감 표명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quot;고 물었다.<br /><br />이에 대해 윤 장관은 &quot;충분히 인사 청문을 통해 검증할 수 있는 시간을 드려야 했고, 최대한 노력해서 (중수청) 출범 전에 인사 청문회와 임명 절차를 마무리하고자 했으나 여의치 않았다&quot;고 했다.<br /><br />그러면서 &quot;부족한 시간에도 불구하고 검증을 잘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quot;며 &quot;이렇게 늦게 인사청문 요청을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quot;고 재차 밝혔다.<br /><br />윤 장관은 이날 인사청문 요청 지연과 관련한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도 &quot;김 후보자에 대해 제청·지명 이후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부적절한 인사였다는 문제 제기가 있었다&quot;고 했다.<br /><br />이어 &quot;형사사법체계를 70여년 만에 개편하는 중차대한 인사이기 때문에 인사 절차를 계속 진행하는 것이 문제가 없는지 징검다리를 두드려보는 심정으로 하나하나 점검한 뒤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큰 하자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 후 요청하게 됐다&quot;고 말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21477491_web.jpg?rnd=20261006121734"/></p><br />윤 장관은 중수청 차장과 6개 지방중수청장 등 1급 수사관 7명이 검사 출신 4명 및 판사 출신 3명으로, 경찰은 없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quot;1급 수사관은 정무직인 청장과 달리 60세 정년이 있기 때문에 퇴직한 경찰 간부가 올 수 없다&quot;고 했다.<br /><br />또 &quot;1급 수사관은 경찰로 치면 치안정감급이고, 치안정감은 경찰에도 7명밖에 없다&quot;며 &quot;그렇기 때문에 현재 직책을 맡고 있는 치안정감에 1급 전직을 요청하기는 어려운 구조였다&quot;고 설명했다.<br /><br />윤 장관은 현재 중수청 정원 총 2874명 중 66.1%인 1900명이 충원된 것을 언급하면서 &quot;검찰에서 이첩받은 인원이 1837명이고, 1급 6명을 경력 채용했다&quot;며 &quot;합동수사과에서 다른 기관으로부터 파견받은 인원은 57명&quot;이라고 했다.<br /><br />이어 &quot;이것을 놓고 &#039;너무 많이 비어있는 것 아니냐&#039;고 하는데, 앞으로 (정원의) 15% 정도는 경찰, 변호사, 회계사 등 경력 채용을 통해 충원할 계획&quot;이라며 &quot;나머지 10%는 내년에 신규 채용분으로 비워놓을 예정&quot;이라고 밝혔다.<br /><br />한편, 윤 장관은 현재 지방자치단체가 재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 대해서는 &quot;빚을 내서 살림살이를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윤석열 정권 3년 동안 세수 부족분을 지방에 전가시키고 교부금을 불용해버렸기 때문&quot;이라고 주장했다.<br /><br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교부세 축소 우려에 대해서는 &quot;지방의 매칭 부담이 없도록 최대한 사업비 전액 지원을 원칙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다&quot;며 &quot;의사 결정과 주도권을 지방정부에 맡기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quot;고 했다.<br /><br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반도체 호황으로 증가한 세수를 활용해 162조3000억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기로 했다.<br /><br />다만 미래대응기금이 신설되면 지방교부세 산정 기준이 현행 &#039;내국세의 19.24%&#039;가 아닌 &#039;미래대응기금 적립액을 제외한 내국세의 19.24%&#039;로 변경돼 지방교부세가 줄어드는 등 지자체의 재정 여건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soy@newsis.com, lyeom@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23:2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27</guid><dc:creator>강지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제2회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 기념식' 11일 연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4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57_web.jpg?rnd=20261006131919"/></p><br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제21회 함양산삼축제 기간인 오는 11일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진병영 함양군수, 임채숙 함양군의장, 관광객, 군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039;제2회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 기념식&#039;을 개최한다.<br /><br />이번 행사는 함양의 15개 명산을 직접 오르며 ‘오르GO 함양’에 참여해 온 완등자들의 도전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완등자와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039;오르GO 함양&#039;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넓히는 의미도 담았다.<br /><br />행사에서는 15개 명산을 모두 오른 완등자들에게 그동안의 도전을 기념하는 은메달을 수여한다. 이와 함께 산행문화지킴이 우수단체 시상, &#039;오르GO 함양&#039; 홍보대사인 엄홍길 대장 팬 사인회, 인생네컷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br /><br />특히 이번 행사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1회 함양산삼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br /><br />진병영 함양군수는 &quot;&#039;오르GO 함양&#039;의 완등은 단순히 15개의 산을 오르는 기록을 넘어 각자의 자리에서 한 걸음씩 도전을 이어온 과정의 결실&quot;이라며 &quot;완등인들이 흘린 땀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이 함양의 산과 자연을 만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22:5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45</guid><dc:creator>서희원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양주 돼지농장서 60대 태국인 근로자 숨진 채 발견]]></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4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8163_web.jpg?rnd=20260914100839"/></p>[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양주시의 한 돼지농장 숙소에서 60대 태국인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br /><br />6일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50분께 양주시 광적면의 한 돼지농장 숙소에서 60대 태국인 근로자 A씨가 호흡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br /><br />A씨는 불법체류자였으며, 현재까지 타살 정황은 없는 것으로 것으로 전해졌다.<br /><br />경찰은 &quot;몸이 안좋아서 병원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quot;며 &quot;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quot;고 말했다.<br /><br />경찰은 농장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20:3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40</guid><dc:creator>김도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GS건설, 달서자이 제니크 주거형 오피스텔 78실 공급]]></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3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53_web.jpg?rnd=20261006131506"/></p><br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GS건설은 달서자이 제니크가 아파트에 이어 주거형 오피스텔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br /><br />앞서 진행된 아파트는 선착순 계약에서 견본주택에 대기 행렬이 형성되는 등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고, 후속으로 공급되는 주거형 오피스텔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br /><br />달서자이 제니크는 최근 아파트 선착순 계약에 돌입한 이후 견본주택을 찾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선착순 계약을 하루 앞두고는 원하는 동·호수를 선점하려는 일부 수요자들이 견본주택을 찾아 대기 행렬을 형성되기도했다. 계약 당일에는 이른 시간부터 상담과 계약을 위한 방문이 이어졌다. <br /><br />이같은 열기를 반영하듯 실제 계약도 빠르게 진행되면서 현재 전체 물량의 70% 정도가 계약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br /><br />이번에 공급하는 주거형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총 78실 규모로 구성된다. 아파트가 자녀를 둔 3~5인 가족 수요를 중심으로 한다면, 주거형 오피스텔은 신혼부부나 2~3인 가구 등을 중심으로 아파트와는 차별화된 주거 수요를 아우를 것으로 기대된다.<br /><br />특히 주거형 오피스텔은 거실 2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개방감을 높였다. 여기에 시스템에어컨(4대)을 비롯해 냉장고, 김치냉장고, 광파오븐, 식기세척기, 3구 하이브리드 쿡탑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해 입주 초기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br /><br />주변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quot;달서자이 제니크 주거형 오피스텔 역시 본리네거리 중심 입지와 자이 브랜드를 공유하는 만큼,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quot;며 &quot;전 실이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는 것도 강점&quot;이라고 말했다. <br /><br />달서자이 제니크는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2개 동 360가구(전용면적 84㎡A·B)와 주거형 오피스텔 78실(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br /><br />입주는 2027년 2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두류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nh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18:1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31</guid><dc:creator>나호용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목원대 맨홀의 재탄생…대전 과학·문화·예술 소개합니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2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96_web.jpg?rnd=20261006113413"/></p><br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학 캠퍼스 맨홀이 대전의 과학·문화·예술을 소개하는 &#039;지역 콘텐츠&#039; 변신했다.<br /><br />목원대학교는 학생들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작한 맨홀뚜껑을 교내 16곳에 시범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한밭수목원과 오월드 등 대전 주요 명소와 지역 과학·문화·예술 자원을 소재로 디자인했다.<br /><br />맨홀 설치는 지난해 라이즈(RISE)사업단의  &#039;지역을 살리는 로컬 스토리 기반 맨홀 디자인·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039;에서 시작됐다. 맨홀을 단순한 도시 기반시설이 아니라 지역의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는 공간 콘텐츠로 활용하자는 제안이 나왔기 때문이다.<br /><br />아이디어중 실제 제작이 가능한 디자인을 선별, 설치 장소와 표현 방식을 구체화했고 서로 다른 지역 명소를 담으면서도 전체적으로 하나의 디자인 흐름을 갖도록 했다.<br /><br />디자인 뿐만 아니라 안전성도 고려했다. 전문가 자문을 받아 기존 맨홀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도록 규격과 재질, 내구성, 안전성, 시공 적합성 등을 검토했다.<br /><br />이희학 총장은 &quot;대학 교육이 지역사회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 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quot;라며 &quot;교내 시범 설치 결과를 토대로 디자인과 현장 활용성을 점검한 뒤 지자체·유관기관과 협력, 우수 디자인을 지역 공공시설물에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17:4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28</guid><dc:creator>유순상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성남시, 아동·장애인·노인 등 월 3만~18만원 바우처 지원]]></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3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2249194_web.jpg?rnd=20260928073606"/></p><br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아동부터 장애인, 노인, 가족까지 생애주기와 개인별 수요에 맞춘 상담·치료 등 사회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br /><br />성남시는 14일까지 10개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에 참여할 시민 929명을 모집해 1년간 월 3만~18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주민 수요에 맞춰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29억원을 투입한다.<br /><br />사업별 모집 인원은 우리 아이 심리 지원 232명, 아동 비전 형성 지원 86명, 아동 정서 발달 지원 73명, 아동 예술 멘토링 지원 88명이다.<br /><br />장애인 분야에서는 보조기기 임대 14명, 맞춤형 운동 56명, 보완 대체 의사소통 기기 활용 중재 9명을 모집한다.<br /><br />노인 맞춤형 인지·정서 지원은 100명, 시각장애인 안마는 200명, 우리 가족 통합 심리 지원은 71명을 각각 선발한다.<br /><br />선정된 참여자는 내달 2일부터 지역 내 87개 서비스 제공기관 가운데 원하는 곳을 직접 선택해 상담·치료와 역량 개발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자격 확인서 등 서비스별 증빙서류를 갖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br /><br />시 관계자는 &quot;아동부터 노인, 장애인, 가족까지 각자의 필요에 맞는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quot;며 &quot;대상자들이 필요한 분야를 선택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15:1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35</guid><dc:creator>신정훈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남양주시의회, 드디어 원 구성 마무리…"의정 정상화"]]></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3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7/18/NISI20250718_0001896454_web.jpg?rnd=20250718123256"/></p><br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석 달 넘게 파행을 이어온 경기 남양주시의회의 전반기 원 구성 절차가 마침내 마무리됐다.<br /><br />남양주시의회는 6일 오전 제322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의원 21명 전원이 출석한 가운데 부의장과 각 상임위원장 선거를 진행했다.<br /><br />선거 결과 부의장에는 국민의힘 김동훈 의원이, 기획행정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진환 의원이 선출됐다.<br /><br />문화복지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임영신 의원이, 도시교통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영환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br /><br />마지막으로 운영위원장에는 총 20표 중 19표를 얻은 국민의힘 원주영 의원이 당선됐다.<br /><br />상임위원회 구성은 백선아·손정자·이진환·유수형·한근수·홍성우 의원이 기획행정위원회 소속으로, 김도은·김희성·임영신·김동훈·정미정·최문광 의원은 문화복지위원회에 배치됐다.<br /><br />도시교통위원회에서는 김기준·전혜연·김수연·김영실·박경원·이영환·원주영·최정혜 의원 등 8명이 활동하게 된다.<br /><br />지난 7월 1일 임기를 시작한 10대 남양주시의회는 첫 임시회에서 원 구성에 실패한 뒤 원 구성 방식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내 갈등과 여·야 간 직책 배분 관련 이견으로 석 달 넘게 파행을 겪었다.<br /><br />그러나 이날 원 구성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더불어민주당 김진희 의장의 사퇴서 제출에 따라 오후에 진행될 의장 보궐선거만 원만히 마무리 되면 그간 밀려있던 추경안 심의 등 의회 활동도 정상화될 전망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14:2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30</guid><dc:creator>이호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혁신당 전북도당 "미래대응기금, 지방 살리는 방식으로 설계해야"]]></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2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7/01/NISI20250701_0001881493_web.jpg?rnd=20250701143809"/></p><br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강경숙)이 정부의 &#039;미래대응기금&#039; 추진과 관련해 지방재정의 자율성을 옥죄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br /><br />혁신당 전북도당은 6일 성명을 통해 최근 예산 조기 소진을 이유로 전주시가 9월부터 전주사랑상품권을 월 50만원에서 30만원, 익산시가 10월부터 다이로움을 월 60만원에서 30만원으로 각각 줄인 사례를 제시했다.<br /><br />도당은 &quot;지방정부의 가용재원이 부족해지면 가장 먼저 줄어드는 것은 장부 속 숫자가 아닌 시민의 혜택과 골목상권 매출, 주민의 일상&quot;이라며 &quot;중앙의 재정정책은 숫자로 시작하지만 지방에서는 주민 한 사람의 몇 만원, 동네 가게 매출로 직접 돌아온다&quot;고 강조했다.<br /><br />특히 정부가 대규모 세수결손 완화와 미래 대비를 이유로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의 배분 방식에 강력한 의문표를 던졌다.<br /><br />도당은 세수 변동성을 줄이겠다는 취지 자체는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quot;세수가 늘어날 때 지방으로 돌아갈 재원 일부를 중앙정부가 먼저 적립하고, 다시 중앙이 설계한 방식으로 배분하는 구조는 재정분권의 방향이 맞느냐&quot;고 비판했다.<br /><br />이어 &quot;지방교부세는 중앙정부가 선심 쓰듯 내려주는 돈이 아니라 주민 필요에 따라 복지와 도로, 지역경제 등에 우선순위를 정해 사용할 수 있는 지방자치의 재정적 기반&quot;이라며 &quot;호황기에 지방 몫의 재원을 자동 적립한다면 불황기 재정이 흔들릴 때 돌려받을 권리도 자동으로 보장해야 한다. 적립은 의무인데 지원은 중앙의 재량이어서는 안 된다&quot;고 목소리를 높였다.<br /><br />혁신당 전북도당은 향후 전북 14개 시·군의 재정 상황과 미래대응기금이 미칠 영향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소속 지방의원들과 함께 지방의회 차원에서 문제를 제기하겠다는 계획이다.<br /><br />강경숙 위원장은 &quot;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지역 주민의 삶이 희생돼서는 안 되며, 미래 준비와 지방의 삶을 지키는 일은 함께 나아가야 한다.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실질적인 제도 개선 요구를 이어가겠다&quot;고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13:0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22</guid><dc:creator>김민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대구 민주당 지방의원들 "군위군의장 독단 멈춰라" 규탄]]></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2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25/NISI20260825_0002220842_web.jpg?rnd=20260825152135"/></p><br /><br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 지방의원 50명은 5분 자유발언 배제와 감사자료 요구 거부 등을 이유로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김현주·이종무 군위군의원을 지지하며 서대식 군위군의장에 대해 6일 &quot;독단으로 의원의 입을 막고 집행부 감시의 눈을 가리고 있다&quot;고 비판했다.<br /><br />의원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quot;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감사자료 요구는 군민의 목소리를 전하고 세금의 쓰임을 확인하는 핵심적인 의정활동&quot;이라며 &quot;의장의 역할은 이를 공정하게 보장하는 것이지 군수의 심기를 살피며 의원의 발언을 검열하는 것이 아니다&quot;라고 지적했다.<br /><br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서 의장은 도로사업 중단과 주민 안전 문제를 지적하는 김 의원의 자유발언 원고에 대해 “군수가 무능하게 보일 수 있다”는 취지로 수정을 요구했고 일부 내용을 수정했지만 발언은 무산됐다.<br /><br />또한 이 의원이 요구한 군위군새마을지회의 최근 3년간 보조금 정산자료 요구에 대해서는 담당공무원이 방대한 복사량과 업무 마비는 물론 관련 단체의 항의 방문 가능성을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br /><br />의원들은 &quot;지방의회의 존재 이유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으로 받아들인다&quot;며 &quot;집행부에 불편한 발언을 막고 자료 요구를 위축시키는 의회 운영은 군민의 알 권리와 대의민주주의에 대한 도전&quot;이라고 비판했다.<br /><br />이들은 서 의장에게 자유발언 무산과 원고 수정 요구의 경위 공개, 의원의 발언권 보장을 요구하는 한편 군위군에 대해서도 보조금 정산자료의 성실한 제출과 의원의 감사활동을 위축시키는 압박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br /><br />그러면서 &quot;군위군의회는 군수를 보호하는 방패가 아니라 군민의 삶을 지키는 의회여야 한다&quot;며 &quot;서 의장과 집행부는 이번 사태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민주적 의회 운영과 성실한 감사 협조로 응답하라&quot;고 요구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11:5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26</guid><dc:creator>정창오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대구소식]DGIST, 3개 고교와 미래 첨단과학 인재 양성 등]]></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2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51_web.jpg?rnd=20261006130717"/></p><br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융합인재교육원은 대구여자고등학교, 경북여자고등학교, 수성고등학교와 학생 연구 및 교육(R/E)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이번 협약은 DGIST와 지역 고등학교 간 교육·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실제 과학기술 연구 현장을 경험하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br /><br />협약에 따라 DGIST와 각 학교는 ▲여성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연구 프로젝트 운영 ▲DGIST 교수진 및 연구진과 연계한 과학·공학 분야 연구 멘토링 ▲과학기술 분야 교육 및 첨단과학 특강 프로그램 운영과 강사 지원 ▲DGIST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오픈랩(Open Lab) 견학 ▲과학기술 분야 진로·진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학생 연구·교육 분야에서 협력한다.<br /><br />◇영남대 대학원 소민서씨,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br /><br />영남대학교는 대학원 미래자동차공학과 석사학위과정에 재학 중인 소민서씨가 2026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우수인재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소씨가 참여한 경북지역 풍력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은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국가 R&D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국비 및 지방비를 포함하여 약 93억원 규모이며 이중 영남대 사업비는 약 18억6000만원이다. <br /><br />소씨는 이 사업에서 풍력터빈 나셀 구동계 윤활 효율 향상을 위한 나노윤활제 기반 마찰 저감 연구를 수행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11:3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24</guid><dc:creator>박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완주군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모집, 13일까지 접수]]></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9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46_web.jpg?rnd=20261006124744"/></p><br />[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완주군 창업보육센터가 &#039;2026년 제3차 입주기업&#039;을 모집한다.<br /><br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닌 유망 창업자를 발굴하고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안착을 돕기 위함이다.<br /><br />6일 센터에 따르면 접수 기간은 오는 13일까지이며, 공용실 2곳과 개별실 1곳을 합쳐 최대 3개 업체를 선발한다. <br /><br />신청 대상은 완주군 내에 사업장을 새로 열 계획인 예비창업자나 완주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거나 이전을 희망하는 창업 3년 미만 기업이다. 다만 예비창업자는 공고일 현재 완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br /><br />모집 분야는 마을회사, 공동체, 로컬푸드, 귀농·귀촌 등 군 공동체 육성 정책과 연계된 사업을 비롯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전반적인 창업 영역을 포괄한다.<br /><br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단순 사무공간 제공을 넘어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는다. 센터는 인터넷, 무인경비, 냉난방, 사무집기 등 업무환경을 구축하고 있으며, 상상플래닛(카페), 배움터, 회의실, 세미나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지원한다.<br /><br />신청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및 기업은 입주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갖춰 완주군 창업보육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 창업보육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09:1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96</guid><dc:creator>김민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산청소식]군, 농특산물 활용 한방곰탕 출시 등]]></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2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48_web.jpg?rnd=20261006130419"/></p><br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한방곰탕을 &#039;본초한우곰탕&#039; 상표명으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이번에 개발한 한방곰탕은 레트로트 파우치 형태의 가정간편식으로 지역 농식품 가공업체인 ㈜산청자연식품에서 생산·판매한다.<br /><br />특히 무항생제한우의 사골과 모둠뼈를 정성스럽게 우려낸 진한 육수에 마늘, 대추, 생강, 황기, 엄나무, 당귀 등을 재료로 사용해 산청의 지역적 특성과 이미지를 담아 차별화했다.<br /><br />한편 오는 11일까지 동의보감촌에서 열리고 있는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찾으면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br /><br />◇ 산청군, 산청 힐링 건강걷기 개최<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50_web.jpg?rnd=20261006130513"/></p><br />경남 산청군은 오는 10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걸으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산청의 아름다운 자연과 동의보감촌의 주요 시설을 체험할 수 있는‘2026 산청 힐링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한다.<br /><br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와 연계해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동의보감촌 잔디광장에 집결한 뒤 동의카페, 산청한의학박물관, 산청약초관 등을 거쳐 동의전 입구 반환점까지 약 3㎞로 50분이 소요될 예정이다. <br /><br />행사에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걷기 행사, 행운권 추첨, 건강생활실천 홍보 부스 운영 등이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 동의보감촌 잔디광장 현장(선착순)에서 하면 된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09:0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20</guid><dc:creator>서희원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화성시, 수향미 등 식품 가공기술 민간 이전…매출 '쏠쏠']]></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1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49_web.jpg?rnd=20261006130508"/></p><br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가 시의 대표 쌀 수향미를 비롯해 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이 지역기업으로 기술 이전돼 톡톡한 매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br /><br />화성시에 따르면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제빵류, 곡류가공품 등14종 31건의 시제품을 개발하고 4종 15건을 지역기업에 기술이전해 상품화했다.<br /><br />기술이전한 제품은 코리요빵 등 제빵류와 치즈케이크 등 제과류, 부침·튀김·수제비가루 등 곡류가공품, 컵스프 등 즉석조리식품이다.<br /><br />코리요빵은 지난 2025년 상품화 한 바 있다. 수향미 등 화성시 농산물을 활용한 반죽을 붕어빵 틀과 같은 코리요 틀에 부어 즉석에서 제조하는 형태의 식품이다. 상품화 첫 해 4150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 샌드쿠키형 제품을 출시한 가운데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제품의 휴대성, 유통편의성 등을 고려해 코리요 마들렌을 개발 중이다.<br /><br />2026년 효자상품은 밀가루 대신 화성시 대표 쌀 수향미를 사용한 곡류가공품 3종이다. 수향미는 한국 쌀 시장에 &#039;향미&#039;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형성한 품종으로, 밥을 지을 때와 먹을 때 구수한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식감이 우수하고 윤기와 찰기가 오래 유지된다.<br /><br />&#039;부치go 수향미 부침가루&#039; &#039;튀기go 수향미 튀김가루&#039; &#039;끓이go 수향미 수제비가루&#039; 3종 세트는 각각 함량 50%·50.5%·50.7%의 비율로 수향미를 품고 있다. 평범한 조리과정에서 수향미를 자연스럽게 만나도록 했다는 게 화성시농업기술센터의 설명이다. 올해 이들 3종 세트의 매출은 2700만원(9월말 현재)을 넘어섰다. <br /><br />3종 세트와 함께 출시한 &#039;마시go 오곡미숫가루&#039;도 인기를 구가 중이다. 서리태 등 100% 국산원료를 활용한 제품으로 올들어 9월 말까지의 매출이 2300만원이 넘는다. 4월 출시한 &#039;두부단백질쉐이크&#039;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5개월 간 1100만원의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br /><br />화성시로컬푸드직매장에서만 판매 중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소비자의 만족도가 꽤 높다.<br /><br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앞서 지난 2024년에도 시제품 7종 36건을 개발, 이 중 5종 18건을 상품화했다. 땅콩·백태·서리태·선비잡이콩을 로스팅 한 &#039;땅콩콩콩&#039;, 속 노란 분홍감자와 쌀, 조선대파를 원료로 한 즉석 컵스프 &#039;홍감자 컵스프&#039; 등이 인기를 누렸다.<br /><br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최고봉 주무관은 &quot;센터가 개발한 배합 기술과 레시피를 지역 업체에 이전해 제품 출시까지 연결했다&quot;며 &quot;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특성을 살린 가공 기술을 개발하고 기술이전을 확대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08: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19</guid><dc:creator>문영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경북대, IB지역 전문성 개발 기관 선정]]></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1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8969_web.jpg?rnd=20260914171940"/></p><br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대학교 IB글로벌교육센터가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IBO)로부터 IB 지역 전문성 개발 기관(IB Local Professional Learning Provider)으로 선정됐다. 이는 아시아 지역 최초 사례다.<br /><br />6일 경북대에 따르면 IB 지역 전문성 개발 기관은 IBO와 연계해 지역 내에서 IB 공식 워크숍을 자율적으로 개설·운영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교육기관을 말한다. <br /><br />경북대는 이번 선정으로 IB 교사를 위한 전문성 개발 워크숍을 지역에서 직접 개설·운영할 수 있게 됐다.<br /><br />경북대는 2023년 IBEC(IB 교육 전문가 자격증) 양성 기관 인증을 취득한데 이어 IB 교육전문가 양성지원 사업과 글로컬대학30 사업 등을 통해 예비 교원·현직 교원·대학 교원 대상 IB 교육 역량 강화 연수와 연구 활동을 지속해 왔다.<br /><br />경북대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학원 수준 IBEC 학위·비학위과정, IBO 공인 워크숍, 현재 추가 인증 준비 중인 학부 수준 IBEC 과정을 연계한 통합적 IB 교원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07:4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17</guid><dc:creator>박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경주소식]시립도서관서, 이달 31일 '책인축제·북페어' 등]]></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9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42_web.jpg?rnd=20261006123054"/></p>[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이달 31일 시립도서관에서 제5회 책인축제와 북페어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br /><br />이 행사는 지역 서점과 출판사, 독립출판물 창작자 등 20곳이 참여해 직접 고른 그림책과 문학·예술서 등 다양한 책을 선보인다. <br /><br />책을 만든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도서를 만나 자신만의 취향에 맞는 한 권을 찾아볼 기회다.<br /> <br />3개 부스 이상을 방문하면 독서 굿즈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고, 책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제시하면 소정의 상품도 제공한다.<br /><br />◇시, 13일부터 읍면동 순회 상거래용 계량기 검사<br /><br />경주시는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읍면동 순회 상거래용 계량기 검사를 진행한다. <br /><br />행정복지센터와 감포시장, 시청에서 상거래 또는 증명에 사용하는 10t 미만의 판수동, 접시·전기식 저울 등을 조사한다. 계량기의 오차와 적합 여부 등을 파악해 정확한 계량을 유도하고 신뢰성을 높여 소비자 권익을 보호한다. <br /> <br />이번 기간을 놓치면 12월 말까지 교정기관에서 별도 교정을 받아야 한다. 검사를 받지 않고 사용할 시 관련 법률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06:0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95</guid><dc:creator>이은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평택시, 9~15일 '한미동맹주간' 개최…역사·청년·경제협력 한자리]]></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7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33_web.jpg?rnd=20261006120836"/></p><br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9일부터 15일까지 시 일원에서 한미동맹의 역사와 미래를 조명하는 &#039;한미동맹주간&#039;을 개최한다.<br /><br />이번 행사는 외교부와 시가 공동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행사는 역사와 문화, 청년, 경제협력 등을 주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br /><br />첫 일정은 9일 오후 2시 평택역 2번 출구 서부광장에서 &#039;스미스 특수임무부대 기억의 길&#039; 행사가 진행된다.<br /><br />6·25전쟁 당시 미군의 첫 참전부대였던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의 발자취를 소개하는 포토월과 한미 군 전투식량 체험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br /><br />11일에는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한국지원단(KSC) 취업설명회와 &#039;한미 공감 토크콘서트&#039;가 열린다.<br /><br />토크콘서트에는 역사학자 심용환과 조용근 전 미8군 부사령관이 참여해 &#039;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 동맹&#039;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심용환 역사학자의 근현대사 강연도 진행된다.<br /><br />13일에는 평택대학교 대학원동에서 &#039;주한미군과 평택 지역사회: 협력과 상생의 방향&#039;을 주제로 한 토론회와 군 조달시장 진출 워크숍이 마련된다.<br /><br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팽성국제교류센터에서 &#039;평택시-주한미군 우정의 날 기념식&#039;이 열린다. 최근 캠프 험프리스 앞에 명예도로로 지정된 &#039;한미동맹로&#039;를 기념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br /><br />앞서 진행된 &#039;한미동맹주간 숏폼 공모전&#039; 수상작은 9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br /><br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은 한미동맹주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02:2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71</guid><dc:creator>정숭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안성 바우덕이축제 60만명 찾았다…농특산물 장터 22억 매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9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40_web.jpg?rnd=20261006122651"/></p><br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열린 &#039;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039;가 총 60만7500여명의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성료됐다고 밝혔다.<br /><br />축제 기간 농특산물 장터는 22억8000만원, 축산물 구이존은 2억300만원, 안성문화장은 1억3600여만원의 매출을 각가 기록했다.<br /><br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운영한 셔틀버스는 7만3000여명이 이용했으며, 주차장과 교통 상황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안내됐다.<br /><br />올해 축제는 &#039;글로벌 축제로의 도약&#039;을 내세워 세계문화유산 마스터클래스와 전통연희 페스티벌 등을 선보였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41_web.jpg?rnd=20261006122807"/></p><br />바우덕이 테마파크와 문화장 페스타, 안성 옛 장터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과 지역 먹거리, 축산물 구이존,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됐다.<br /><br />시는 유명 가수 중심의 공연보다 남사당놀이와 전통문화 프로그램 비중을 높이고 시민과 청년 참여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br /><br />마지막 날인 5일 폐막식에서는 국악 기반 아이돌 그룹 도드리와 CIOFF 공연, 바우덕이 시그니처 공연 등이 펼쳐졌다.<br /><br />김보라 시장은 &quot;축제를 찾아준 시민과 관광객, 자원봉사자와 참여단체에 감사드리며 바우덕이의 정신과 예술혼을 발전시켜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선보이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02:1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96</guid><dc:creator>정숭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진주소식]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 '직장 체험 멘토링' 개최 등]]></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7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86_web.jpg?rnd=20261006113022"/></p><br /><br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는 지역 공부방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039;꿈 찾아가는 진로 및 직장 체험 멘토링&#039;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 생활 체험과 멘토링 활동을 통해 진로탐색 및 직업 선택, 취업 활동 노하우 제공 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3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해 현직에서 근무중인 멘토들과 만나 생생한 조언과 현실적인 진로 고민을 나누는 취지로 마련됐다.<br /><br />특히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은 참가 대학생들의 눈 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세션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br /><br />◇진주시, &#039;시민소통위원회 정례회의&#039; 개최<br /><br />진주시는 6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시민소통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039;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 정례회의&#039;를 개최했다.<br /><br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는 지난 2018년 12월 출범한 이후 위원과 분과회원 120명이 정기적으로 분과회의와 정례회의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을 발굴하고,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제안하는 등 시민과 시정의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br /><br />시민소통위원회는 29일 오후2시 제이스퀘어호텔에서 &#039;2026년 시민소통위원회 아카데미&#039;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또 이날 신규위원으로 진주시의회의 추천을 받은 이순일·이태진 의원이 위촉돼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전달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01:1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77</guid><dc:creator>정경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평택소식] 시, '경기 편하G버스' P8101번 버스 개통 등]]></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8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10/NISI20260710_0002183429_web.jpg?rnd=20260710134047"/></p><br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오는 8일 경기 편하G버스인 P8101번이 개통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P8101번 버스는 화양지구~청북신도시~교대역을 운행하는 노선이다. 출근 시간대에는 P8101(출근) 버스가 연화초등학교를 기준으로 6시 30분, 7시, 7시 30분 출발 및 교대역에서 종료된다. 퇴근 시간대에는 P8101(퇴근) 버스가 교대역 14번 출구를 기준으로 18시 30분, 19시, 19시 30분 출발 및 화양지구에서 종료된다.<br /><br />P8101번 버스는 출퇴근 중심의 노선이어서 평일에만 운행되며 전 좌석 예약제로 운행되는 노선으로 요금은 3450원이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10/NISI20260710_0002183425_web.jpg?rnd=20260710133940"/></p><br />◇ 시, &#039;북부노인복지시설 건립&#039; 설계용역 중간보고회<br /><br />경기 평택시는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039;북부노인복지시설 건립사업&#039;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북부노인복지시설은 북부지역의 노인 인구 증가와 기존 복지시설의 공간 부족 문제 해소는 물론 맞춤형 복합 복지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br /><br />시설 내에는 ▲노인복지관 ▲노인대학 ▲주간보호센터 ▲시니어클럽 등이 들어서며 오는 2029년 준공 목표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01: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82</guid><dc:creator>정숭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여성에 흉기 휘두르고 염산 뿌린 70대 스토커…징역 5년]]></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1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6/05/NISI20250605_0001860043_web.jpg?rnd=20250605091007"/></p><br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알고 지내던 여성에게 불만을 품고 흉기를 휘두르고 염산을 뿌려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br /><br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나원식)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70대)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했다.<br /><br />A씨는 지난 6월3일 오후 알고 지내던 여성 B씨가 운영하는 가게를 찾아가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두르고 염산을 뿌려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br /><br />A씨는 앞서 B씨의 거부 의사에도 불구하고 그를 찾아가는 등 수차례 스토킹한 혐의도 받고 있다.<br /><br />A씨는 일방적으로 B씨와 연인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다가 B씨가 다른 사람에게 호의를 베푸는 것에 불만을 품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br /><br />재판 과정에서 A씨는 B씨에게 상해를 가하려고 했을 뿐 살해 고의는 없었다고 주장했다.<br /><br />재판부는 A씨가 살해 범행이 충분히 실현 가능한 흉기와 염산을 미리 준비한 점, B씨의 저항에도 A씨가 계속해서 범행을 이어간 점 등에 따라 살인 고의성이 있다고 봤다.<br /><br />재판부는 &quot;생명을 침해하려는 범죄는 비록 미수에 그쳤다고 하더라도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quot;면서 &quot;A씨는 B씨에 대한 특수협박 범행으로 현행범 체포돼 구속영장까지 청구됐음에도 재차 피해자에게 접근하고 범행을 저질렀다. 범행이 대범하고 잔인하며 그 경위, 수단 및 내용 등에 비춰 죄책이 무겁고 비난 가능성이 크다&quot;고 판시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10</guid><dc:creator>김민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미래기금, 교부세 감소 우려"…시·군·구協 재검토 촉구]]></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0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146_web.jpg?rnd=20261006102350"/></p>[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민선 9기 출범 후 첫 건의로 &#039;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보통교부세 개편 전면 재검토 건의문&#039;을 채택하고, 정부와 국회에 재검토를 촉구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앞서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반도체 호황으로 증가한 세수를 활용해 162조3000억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기로 했다.<br /><br />다만 미래대응기금이 신설되면 지방교부세 산정 기준이 현행 &#039;내국세의 19.24%&#039;가 아닌 &#039;미래대응기금 적립액을 제외한 내국세의 19.24%&#039;로 변경돼 지방교부세가 줄어드는 등 지자체의 재정 여건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br /><br />협의회는 건의문에서 &quot;기금 조성을 위해 내국세 일부를 보통교부세 산정 대상에서 제외하게 되면 보통교부세 총액 감소로 이어질 수밖에 없어 지방재정 안정성은 물론 자율성과 예측 가능성이 약화될 수 있다&quot;고 했다.<br /><br />특히 &quot;보통교부세는 주민의 기본적인 행정 서비스를 보장하고 지방주도 균형성장 뒷받침의 핵심 재원인 만큼 정부가 강조해온 지방 우대 재정, 지방 우선 정책, 재정분권 국정과제 등과의 정합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br /><br />이에 협의회는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관계 없이 현행 보통교부세 재원체계를 유지하고, 산정방식 조정이 불가피한 경우 1년 유예 및 매년 교부세율 단계적 인상 등 지방재정 보전대책 등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br /><br />아울러 범정부 재정분권 태스크포스(TF)의 조속한 재가동을 통해 보통교부세 개편과 재정분권 과제의 종합적 논의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br /><br />협의회 대표회장인 김병내 전남광주 남구청장은 &quot;초과 세수를 미래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기초 지자체의 열악한 재정 기반을 약화시켜서는 안 된다&quot;며 &quot;정부와 국회는 개편 방안을 신중히 재검토하고, 재정 분권이 확실히 보장되는 대안을 조속히 마련해달라&quot;고 말했다.<br /><br />한편, 김 대표회장은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했으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와 기본사회위원회 등 정부위원회의 당연직 위원으로도 활동한다. 전국 시·군·구의 의견을 정부 정책과 국정 운영 과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09</guid><dc:creator>강지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안성소식] 시, '청소년 안전귀가 택시' 이용 지역 확대 등]]></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9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04/03/NISI20240403_0001518118_web.jpg?rnd=20240403124446"/></p><br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청소년의 안전한 야간 귀가를 지원하는 &#039;청소년 안전귀가 택시(안성청소년콜)&#039; 이용 지역을 시 전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039;안성청소년콜&#039;은 야간학습 등으로 늦은 시간 귀가하는 청소년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지난 1일 오후 8시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다.<br /><br />이 서비스는 당초 안성시 면 지역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2·3학년으로 이용 대상을 한정했으나 이날부터 안성시 전 지역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2·3학년으로 확대했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05/29/NISI20240529_0001562463_web.jpg?rnd=20240529125709"/></p><br />◇ 시, 9일 아양2호근린공원서 &#039;시네마 콘서트&#039; 진행<br /><br />경기 안성미디어센터는 오는 9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아양도서관 옆 아양2호근린공원에서 &#039;시네마 콘서트: Beyond the Screen&#039;을 운영한다.<br /><br />행사는 유명 영화 OST 라이브 연주와 미디어아트, 영화 음악 토크쇼 등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이 참여한 &#039;AI·미디어아트 교육&#039; 결과물도 선보인다.<br /><br />현장에서는 디지털 캐리커처와 열프레스 굿즈 제작 등 미디어 체험부스와 푸드트럭, 플리마켓,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59:5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90</guid><dc:creator>정숭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수원남부소방 개서 30년…"안전 책임감으로 미래 채운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0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43_web.jpg?rnd=20261006123322"/></p><br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수원남부소방서가 6일 개서 30주년을 맞았다.<br /><br />소방당국에 따르면 1996년 문을 연 수원남부소방서는 지역의 소방안전을 책임지다가 2009년 수원중부소방서와 함께 수원소방서로 통합됐다. 이후 지속 증가하는 안전 수요와 지역 여건의 변화에 맞춰 2019년 다시 수원남부소방서로 분리, 새출발했다.<br /><br />지난 30년 동안 청사의 이름과 조직의 모습은 변했지만, 수원남부소방은 화재와 재난 현장에서 수원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켜야 한다는 사명에는 변함없었다.<br /><br />수많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화재 현장에서 불길과 맞섰으며 각종 재난 현장에서 위험에 처한 시민들의 곁을 지켰다. 이러한 노력이 시민의 평범한 하루와 오늘의 30년을 만들었다는 것이 수원남부소방의 설명이다.<br /><br />수원남부소방은 개서 30주년을 맞아 시민의 안전을 지켜온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30주년을 준비할 계획이다.<br /><br />박평재 서장은 &quot;수원남부소방의 30년에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간 선배와 동료의 땀과 헌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quot;며 &quot;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를 묵묵히 지켜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quot;고 말했다.<br /><br />이어 &quot;지나온 30년의 자부심을 가슴에 담고, 앞으로 더욱 안전한 수원을 만드는 책임감으로 채워나가겠다&quot;고 전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38:3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01</guid><dc:creator>양효원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경찰, 반년 새 '환자 4명 사망' 정신병원 압수수색]]></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5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6/26/NISI20250626_0001877880_web.jpg?rnd=20250626164305"/></p><br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경찰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환자 4명이 잇따라 사망한 정신병원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br /><br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6일 오전 10시부터 미추홀구 A정신병원에 수사관 5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br /><br />앞서 A병원에 대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나선 경찰은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3명의 환자가 해당 병원에서 더 사망한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다.<br /><br />A병원에서는 이 기간 환자 4명이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 상태로 발견됐다가 당일 또는 사흘 뒤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br /><br />당시 병동에는 의료진이 상주하지 않았고, 환자 관찰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br /><br />특히 자폐성 장애가 있는 한 환자는 다른 환자의 커피를 훔친다는 이유로 잠금장치가 설치된 병실에 200일간 부당 격리된 것으로 알려졌다.<br /><br />이밖에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의료진 없이 간호조무사와 보호사에게 환자 격리·강박을 지시하는 등 무면허 의료행위 지시와 환자들의 통신 자유 제한도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br /><br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진료기록 등 혐의를 입증하기 위한 서류를 확보하고 있다.<br /><br />경찰 관계자는 &quot;앞서 해당 병원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됐고, 오늘(6일) 압수수색 중&quot;이라며 &quot;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quot;고 말했다.<br /><br />한편 인권위는 이날 A병원 병원장 B씨를 업무상과실치사·감금·무면허 의료행위 지시 등의 혐의로, 간호조무사와 보호사를 격리·강박 절차 위반 혐의로 각각 중대범죄수사청에 고발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36:3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55</guid><dc:creator>전예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부캉이' 여기 있네”…부경대 연구원, 실시간 제보앱 개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8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4/NISI20261004_0021475583_web.jpg?rnd=20261004152740"/></p>[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 경관수로에서 19일째 머물고 있는 상어 &#039;부캉이&#039;의 목격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앱이 개발돼 인기를 끌고 있다. <br /><br />국립부경대학교는 학·석사연계ICT핵심인재양성(ICAN) 사업단 소속 석사과정생인 이노아 연구원이 부캉이의 목격 현황을 시민 제보로 공유하는 웹 서비스 &#039;부캉이 지금 있나&#039;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br /><br />이 연구원은 지난달 18일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상어가 나타나 방문객이 몰리자 하루 만에 이 서비스를 개발해 같은달 2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br /><br />서비스는 현장에 있는 시민이 &#039;지금 보여요&#039; 또는 &#039;안 보여요&#039;를 누르고 사진을 올리면 인증 카드를 받아 목격 구역이 공원 지도에 기록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br /><br />이 앱은 개설 2주 만에 누적 방문이 약 2만 명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br /><br />이 연구원은 &quot;처음에는 직접 스레드를 찾아 제보를 옮겼는데 한계가 분명했다. 시민이 버튼 하나로 제보하고 인공지능(AI)이 사진을 자동으로 심사해 주니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훨씬 빨리 올릴 수 있었다&quot;며 &quot;그럴듯한 답보다 근거 있는 판단을 만들라고 연구실에서 배운 것이 급하게 서비스를 만들 때 가장 큰 도움이 됐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30:2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86</guid><dc:creator>하경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아주대병원 소아응급실 압수수색 논란…"진료권 침해 안했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8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2/30/NISI20251230_0002029838_web.jpg?rnd=20251230100243"/></p>[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실을 경찰이 압수수색한 것과 관련, 논란이 불거진데 대해 경찰이 &quot;환자 치료 중 이뤄진 부분은 없다&quot;고 선을 그었다.<br /><br />경기남부경찰청은 6일 기자간담회에서 &quot;법률에서 제한하는 경우 외에는 압수수색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quot;며 &quot;어느 특정 구역에 대해 압수수색을 집행해서는 안 된다는 것은 형사소송법 체계에도 맞지 않는다&quot;고 반박했다.<br /><br />이어 &quot;경찰은 환자의 치료 권리나 의료진의 진료권을 침해하면서 압수수색하지 않는다&quot;며 &quot;진료권이나 치료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에 대해서는 같은 생각&quot;이라고 전했다.<br /><br />경찰은 청색증으로 치료받던 아이가 숨진 것과 관련 지난달 30일 오전 11시께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br /><br />응급센터에는 2개의 진료실과 3개의 처치실이 있는데, 당시 한 곳의 처치실에 환아가 있어 먼저 환자가 없던 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15분간 실시헸다.<br /><br />대신 경찰은 환아가 있던 처치실에 대해서는 병원측에 가능한 시간을 요청했고 4시간여가 지난 오후 3시께 병원 측으로부터 환아가 없다는 연락을 받자 관계자 입회 하에 들어가 약 2분간 사진을 촬영한 뒤 나왔다.<br /><br />경찰이 늦게 확인한 처치실은 아동 사망이 발생했던 장소로 알려졌다.<br /><br />그러나 이러한 압수수색이 이뤄진 뒤 의료계는 경찰의 &#039;과잉수사&#039;를 주장하며 &quot;진료 현장을 강제수사 현장으로 만든 전대미문의 사태&quot;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br /><br />의료계는 &quot;센터에 치료 중인 환아가 있었다. 집행 시간이 짧고, 빈 곳을 이용했다고 해서 강제수사 정당성이 확보되는 것은 아니다&quot;라며 &quot;중증 환아를 많이 보는 병원은 안타까운 사망을 완전히 피할 수 없다. 그때마다 수사 인력이 진료 중인 응급실에 들이닥친다면 의사들이 먼저 현장을 떠날 것&quot;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br /><br />경찰은 이날 의료계의 입장을 이해한다면서도 &quot;압수수색 당일 치료 중에 들어간 것은 없다. 병원 관계자 협조 하에 진료 및 치료에 지장이 없도록 진행했다&quot;고 전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25:4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83</guid><dc:creator>양효원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윤호중 "수장 없는 중수청 출범·인사청문 요청 지연 송구"]]></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2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21409110_web.jpg?rnd=20260824155702"/></p>[서울=뉴시스] 강지은 성소의 염준호 수습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수장 없이 출범하고,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의 국회 제출이 늦어진 데 대해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br /><br />윤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안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의 관련 질의에 &quot;최선을 다했지만, 수장과 함께 중수청이 출범하지 못한 데 대해서는 대단히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quot;고 답했다.<br /><br />앞서 윤 장관은 지난달 7일 &#039;검찰 출신&#039;인 김지용 변호사를 중수청장 후보자로 제청하고, 이튿날 이재명 대통령은 그를 후보자로 지명했다.<br /><br />하지만 여당 내 강경파를 중심으로 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 요구가 나오면서 청와대의 인사청문 요청안 국회 제출은 계속 지연됐고, 지난 1일에서야 이 대통령이 요청안을 재가하면서 다음날 국회에 요청안이 제출됐다.<br /><br />권 의원은 &quot;3주를 넘어 한 달 만에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로 보내다보니 국감 준비도, 인사청문 준비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상황&quot;이라며 &quot;적어도 국회에 유감 표명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quot;고 물었다.<br /><br />이에 대해 윤 장관은 &quot;충분히 인사 청문을 통해 검증할 수 있는 시간을 드려야 했고, 최대한 노력해서 (중수청) 출범 전에 인사 청문회와 임명 절차를 마무리하고자 했으나 여의치 않았다&quot;고 했다.<br /><br />그러면서 &quot;부족한 시간에도 불구하고 검증을 잘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quot;며 &quot;이렇게 늦게 인사청문 요청을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quot;고 재차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soy@newsis.com, lyeom@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12:0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20</guid><dc:creator>강지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고창 화장품 매장서 불…소방당국 진화중]]></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6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30_web.jpg?rnd=20261006120513"/></p>[고창=뉴시스]강경호 기자 = 6일 오전 10시15분께 전북 고창군 고창읍의 한 화장품 매장에서 불이 났다.<br /><br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58명의 인원과 장비 13대를 동원해 화재를 진압 중이다.<br /><br />현재까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br /><br />소방당국은 화재를 모두 진압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11:3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62</guid><dc:creator>강경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울산소식]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와 재활원 봉사활동 등]]></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5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29_web.jpg?rnd=20261006120153"/></p>[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고려아연(회장 최윤범) 온산제련소가 울산시와 함께 울주군에 위치한 중증 장애아동 보육 및 재활시설인 수연재활원을 찾아 3분기 민·관 합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온산제련소는 지난해 3월 울산시와 맺은 1사 1시설 온기나눔 민·관 합동 장애인복지시설 자원봉사 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수연재활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분기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온산제련소 노사 구성원과 울산시 문화예술과 소속 공무원 30여명이 참여했다.<br /><br />이날 참가자들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맞춰 여름철 사용한 선풍기를 세척·정리했다. 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창틀과 손길이 닿기 어려운 시설내 공용공간도 청소했다.<br /><br />온산제련소는 울주군 반려해변 입양, 지역 내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한 헌혈 캠페인, 울주노인복지관 백미 후원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인정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환경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br /><br />◇울산연구원, 평생교육이용권 우수이용자 모집<br /><br />울산연구원(울산평생교육진흥원)이 평생교육이용권을 성실하게 사용한 시민에게 추가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울산 평생교육이용권 우수이용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09/30/NISI20240930_0001665003_web.jpg?rnd=20240930085546"/></p>올해 울산 평생교육이용권을 지원받아 지난달 30일까지 지원금 35만원을 전액 사용한 이용자에게 1인당 35만원의 평생교육이용권을 추가 지원한다.<br /><br />신청 기간은 7일부터 19일까지로 모집인원은 540명 내외다. 선정 결과는 내달 4일 발표한다. 울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br /><br />우수이용자 지원금은 NH농협채움카드에 재충전된다.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에서 운영하는 강좌 수강료와 해당 강좌 수강에 필요한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09:1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52</guid><dc:creator>조현철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평택시, 논길·쌈지공간 활용 '농촌형 도시숲' 조성]]></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4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24_web.jpg?rnd=20261006115236"/></p><br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가 농촌의 논길과 방치된 쌈지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형태의 도시숲을 조성했다.<br /><br />평택시는 오성면 숙성리 일원에서 &#039;논길에서 만나는 숲체험 나들이&#039;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이번 사업은 나무를 새로 심어 숲을 만드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농촌 내 활용도가 낮은 공간과 주변 경관을 연결해 시민들이 걷고 머물 수 있는 녹색공간으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br /><br />논 주변에는 코스모스를 심고 벼 미로길과 작은 숲을 연계해 논과 꽃, 숲이 어우러진 경관을 만들었다.<br /><br />벼 재배기간 외에는 논에 물을 담아 수변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계절에 따라 공간의 기능과 경관을 달리하는 방안도 선보였다.<br /><br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협치대회에서 최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시민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구현한 사례다.<br /><br />시는 대규모 시설 조성보다는 기존 농촌 공간의 특성을 살리고 방치된 공간에 숲을 더하는 방식으로 도시숲의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br /><br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곳곳의 녹색자원과 생활공간을 연결한 &#039;평택형 도시숲 모델&#039;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br /><br />최원용 시장은 &quot;논과 방치된 쌈지공간에 숲을 더해 도시숲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quot;며 &quot;지역의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평택만의 도시숲 영역을 넓혀가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05:1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48</guid><dc:creator>정숭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전남광주 술집 5·18 모욕 메뉴 명칭 논란…"몰랐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4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23_web.jpg?rnd=20261006115029"/></p><br /><br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 한 술집이 5·18민주화운동을 모욕하는 표현을 이름에 담은 메뉴를 팔아오다 누리꾼들의 뭇매에 고개를 숙였다.<br /><br />업주는 폄훼 의도가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일각에서는 메뉴 명칭 논란부터 적발·사과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이 &#039;조롱 놀이&#039;에 해당한다며 진정성을 의심하고 있다.<br /><br />6일 스레드 등에 따르면 최근 전남광주 동구 한 술집에서 판매해온 메뉴의 명칭이 논란이 됐다.<br /><br />지난달 새로 문을 연 이 술집은 &#039;피떡갈비&#039;라는 이름으로 떡갈비 3덩이 위에 케첩을 뿌린 메뉴를 1만2000원에 팔아왔다.<br /><br />그러나 메뉴에 사용된 &#039;피떡&#039;이라는 단어가 온라인 극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5·18 희생자들을 모욕하는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어 논란이 됐다.<br /><br />이 같은 사실은 일부 손님이 명칭의 자극성을 지적하고 SNS에 올려 공론화하면서 알려지게 됐다.<br /><br />업소 측이 5·18을 조롱·모욕하려는 의도로 광주지역 대표 음식 중 하나인 떡갈비에 해당 표현을 붙인 것 아니냐는 비판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나온 것.<br /><br />논란이 확산하자 업소 측은 SNS에 사과문을 올려 고개를 숙였다.<br /><br />자신을 업소 사장이라고 소개한 SNS 이용자는 &quot;메뉴를 만들고 이름을 정하는 과정에서 해당 표현이 가지고 있는 의미와 맥락을 인지하지 못했다&quot;며 &quot;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한 뒤 메뉴를 바로 삭제했다&quot;고 설명했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27_web.jpg?rnd=20261006115600"/></p><br />이어 &quot;이번 일을 통해 무지와 부족함을 반성하고 있다&quot;며 &quot;앞으로는 메뉴 하나, 표현 하나를 정할 때에도 그 의미와 배경을 확인하고 신중히 행동하겠다&quot;고 해명했다.<br /><br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업주의 사과 또한 극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성행하고 있는 &#039;조롱 놀이&#039;의 전형적인 방식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br /><br />조롱 놀이는 극우 커뮤니티 이용자들만 알아볼 수 있는 단어나 키워드를 게시물·상품 등에 숨겨놓고 놀리다가 적발되면 &#039;몰랐다&#039; &#039;의도가 없었다&#039;며 사과하는 방식이다.<br /><br />과거 스타벅스코리아 또한 &#039;탱크데이&#039; 행사를 통해 5월18일이라는 특정 날짜에 &#039;탱크&#039;라는 이름이 붙은 상품을 판촉했다가 뒤늦게 실무진들이 &#039;의도가 없었다&#039;고 해명했지만 뭇매를 맞았다.<br /><br />5·18 단체는 무지에서 비롯된 행동이 책임 회피로 이어질 수 없다며 강력 규탄했다.<br /><br />박강배 5·18 기념재단 상임이사는 &quot;역사와 타인의 고통을 헤아리지 못한 무감각이 누군가에게는 또 다른 상처가 될 수 있다. 몰랐다는 것이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quot;며 &quot;중요한 것은 몰랐다는 해명이 아니라 무엇을 놓쳤는지 돌아보고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quot;이라고 지적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03:1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43</guid><dc:creator>이영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서울교육청, 'AI 시대' 진로 탐색 지원…조승연 특강·직업계고 상담]]></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5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0/NISI20260920_0021445731_web.jpg?rnd=20260920114516"/></p><br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7일 &#039;먼저 만난 꿈, 먼저 찾은 길: 조승연 작가와 함께하는 진로특강&#039;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중학교 학부모와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 500명가량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직업 세계에서 학생들이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폭넓게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br /><br />작가 겸 방송인 조승연 씨는 &#039;AI 시대, 동기가 무기다&#039;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AI 시대에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학부모와 교원에게 전할 예정이다.<br /><br />특강과 함께 서울 특성화고·마이스터고의 성장 경로와 입학전형 정보도 안내한다. 직업계고 진학지원단 대표교사는 &#039;다양한 진로의 선택지, 서울 특성화고·마이스터고&#039;를 주제로 교육과정, 선취업 후학습, 대학 진학 등 진로 정보와 2027학년도 입학전형을 안내한다.<br /><br />강연이 끝난 뒤에는 희망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지원단 교사가 진로·진학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br /><br />시교육청은 &quot;앞으로도 특성화고·마이스터고가 학생들이 배우고, 일하고, 성장하며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진로 선택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직업교육에 대한 인식 개선을 지속해 나갈 예정&quot;이라고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5757@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50</guid><dc:creator>정예빈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인권위, '환자 4명 사망' 인천 정신병원장 중수청 고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7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2/03/NISI20250203_0001761601_web.jpg?rnd=20250203134517"/></p><br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입원환자 4명이 잇따라 숨진 인천의 한 정신의료기관 병원장을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 고발했다. 인권위가 중수청에 고발한 첫 사례다.<br /><br />인권위는 인천 미추홀구 원병원 병원장을 업무상과실치사·감금·무면허 의료행위 지시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의사 지시 없이 환자를 격리·강박한 혐의를 받는 간호조무사와 보호사도 함께 고발했다.<br /><br />인권위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이 병원에서는 환자 4명이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 상태로 발견돼 당일 또는 사흘 뒤 숨졌다.<br /><br />당시 병동에는 의료진이 상주하지 않았고 환자 관찰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권위는 병원 측의 주의·보호 의무 소홀이 중대하다고 보고 병원장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고발했다고 설명했다.<br /><br />부당 격리도 확인됐다. 자폐성 장애가 있는 한 환자는 다른 환자의 커피를 훔친다는 이유로 잠금장치가 설치된 병실에 200일간 격리됐다. 인권위는 치료·보호 목적이 없는 장기 격리가 감금 등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br /><br />병원은 또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의료진 없이 간호조무사와 보호사에게 환자 격리·강박을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권위는 이를 무면허 의료행위 지시에 해당한다고 보고, 관할 보건소장에게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는 관련 관행 개선을 권고했다.<br /><br />환자들의 통신 자유를 제한한 사실도 확인됐다. 병원은 폐쇄병동 8곳 중 4곳에만 공중전화를 설치하고 휴대전화 소지를 전면 금지했다. 전화도 일주일에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인권위는 이를 통신의 자유 침해로 판단해 병원장에게 시정을 권고했다.<br /><br />앞서 인권위는 지난 7월 진정 사건 조사를 위해 병원을 불시 방문했다가 환자 강박과 병실 잠금장치 등을 확인하고 직권조사에 착수했다.<br /><br />인권위가 정신의료기관의 장기 격리와 관련해 감금 혐의로 고발하고, 무면허 의료행위에 대해 영업정지나 개설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을 검토하도록 권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 /><br />특히 이번 사건은 인권위가 중수청에 고발한 첫 사건이다. 지난 2일 시행된 개정 국가인권위원회법 제45조 제1항에 따라 인권위가 형사고발하는 사건은 중수청으로 이첩된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create@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76</guid><dc:creator>조성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평택 외국인 집단 난투극' 도주 7명 신원 특정…경찰, 신속 수사]]></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7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2/06/16/NISI20220616_0001020896_web.jpg?rnd=20220616093800"/></p>[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심야 시간대 경기 평택시 한 주택가 어린이공원에서 발생한 외국인 집단 난투극을 벌인 것과 관련해 경찰이 피의자 7명에 대한 신원을 특정한 것으로 파악됐다.<br /><br />경기남부경찰청은 6일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quot;일부 피의자 가운데 7명과 차량 몇 대에 대한 특정이 이뤄졌다&quot;며 &quot;신속히 수사할 예정&quot;이라고 말했다.<br /><br />경기남부청은 광역수사대 1개 팀을 평택경찰서에 지원해 보다 심도 있는 수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br /><br />앞서 지난 3일 오후 11시40분께 카자흐스탄과 키르키스스탄 국적자 사이 집단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이 벌어진 곳은 평택시 포승읍 도곡리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인접한 주거지 내 어린이공원으로 경찰은 출동 최고 단계인 &#039;코드 제로(Code 0)&#039;를 발령해 대응했다.<br /><br />이곳은 평택항과 가까워 외국인 근로자와 고려인들이 거주하는 이른바 &#039;고려인 마을&#039;이 형성된 곳이기도 하다.<br /><br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도주하던 외국인 무리 가운데 20대 남성 2명을 검거했으며 나머지 도주자에 대해서는 추적을 이어가고 있다. 체포된 2명은 러시아와 키르기스스탄 국적으로 유학 비자 등을 통해 입국한 상태였다.<br /><br />이번 사건은 카자흐스탄과 키르키스스탄 국적자 사이 시비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다. 가담자는 15명 안팎으로 우선 확인됐다.<br /><br />다만 체포된 피의자와 참고인 등이 모두 &quot;길을 가다가 일방적으로 맞았다&quot;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수사가 쉽지는 않은 상황이다.<br /><br />경찰 관계자는 &quot;외국인 커뮤니티가 있는데, 그 사이에서 갈등이 있던 것으로 보인다&quot;며 &quot;경기남부청 인력을 지원해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quot;고 전했다.<br /><br />아울러 지난달 평택 내 한 클럽에서 발생한 차량 손괴 등 폭행 사건에 대해서도 같이 수사를 진행, 연관성 등을 들여다 볼 방침이다.<br /><br />경찰은 우선 인근 시민 안전과 불안 해소를 위해 특별 순찰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70</guid><dc:creator>양효원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시진핑 중식당' 테러 중국인들, 적색수배]]></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9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2252539_web.jpg?rnd=20260930193323"/></p>[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찰이 중국 국가주석인 시진핑의 이름을 딴 간판을 걸고 장사를 하던 중국집에 래커 테러를 벌인 뒤 도주한 중국인 일당에 대해 적색수배했다.<br /><br />경기남부경찰청은 6일 기자간담회에서 &quot;범행 후 도주한 4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한 뒤 3명에 대해 적색수배를 완료했다&quot;며 &quot;나머지 1명에 대해서도 바로 적색수배를 진행할 예정&quot;이라고 말했다.<br /><br />앞서 지난달 24일 오전 2시40분께 성남시 소재 한 중식당에 A씨 등 중국인 4명이 침입해 매장 간판, 식재료 등 내부 곳곳에 래커와 불상의 물질을 뿌린 뒤 도주(특수재물손괴, 특수건조물침입 혐의)하는 사건이 벌어졌다.<br /><br />이들은 사건 직후 해외로 도주했다. 경찰은 중국과 공조 수사를 통해 이들을 추적하고 있다.<br /><br />다만 도주한 4명이 공조를 통해 검거 후 국내에 송환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br /><br />경찰은 중국과 범죄인인도조약을 통해 이들을 체포 및 송환해야 하는데, 중국에서 조약에 따라 자국민을 순순히 넘겨줄지 알 수 없어서다.<br /><br />이에 경찰은 법무부를 통해 중국에서 A씨 등의 처벌이 가능할지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br /><br />경찰 관계자는 &quot;A씨 등이 단체관광 비자로 입국해 여권을 태그하는 장면을 가지고 인적사항을 특정한 상태&quot;라며 &quot;나이 등은 확인했으나 직업과 같은 구체적인 것은 알 수 없다&quot;고 설명했다.<br /><br />이어 &quot;입국 시 통보 등 조치했으며 국가 간 공조수사 상황을 봐야할 것 같다&quot;고 전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97</guid><dc:creator>양효원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추미애 '12억 관사'·김승원 '가족 조합' 경찰 수사 속도]]></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2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21462641_web.jpg?rnd=20260928145021"/></p>[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039;12억 관사 논란&#039;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039;가족 조합 의혹&#039;에 대해 경찰이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수사 속도를 내고 있다.<br /><br />경기남부경찰청은 6일 기자간담회에서 &quot;추 지사 관련 고발인 조사를 마쳤으며 김 의원에 대해서는 고발 내용을 정리하는 단계&quot;라고 설명했다.<br /><br />앞서 지난 9월15일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추 지사를 직권남용, 국고손실 등 혐의로 처벌해 달라며 고발장을 냈다.<br /><br />사세행은 추 지가사 재정 비상 상황을 선포해 도민을 위한 예산을 삭감하면서 전세금 12억 상당 수원 광교 소재 아파트를 관사로 사용하거나 도비 7700만원을 들여 관용차를 변경한 것은 권한을 남용하고 경기도에 재산상 손해를 준 것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br /><br />추 지사는 지난달 5일 전임 도정의 지방채 발행 등을 지적하며 재정 여건이 좋지 않다는 이유를 들어 &#039;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039;을 선언한 바 있다.<br /><br />이후 경기도는 5465억원 규모 세출 구조조정이 포함된 추경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사실상 감액추경으로 산하공공기관의 인건비가 미편성되는 등 논란이 일었다.<br /><br />이 사건은 수원영통경찰서가 수사 중으로 현재 고발인 조사를 마친 뒤 경기도에 관련 자료 등을 요청한 상태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21470335_web.jpg?rnd=20261001142750"/></p><br />김 의원에 대한 청탁금지법 위반,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 사건은 지난 9월14일 고발장이 들어왔다.<br /><br />이 의혹은 김 후보자의 배우자가 대표로 있는 협동조합이 2022년 수원시 방과후 활동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선정될 당시 수원시가 평가점수를 조작해 특혜를 줬다는 내용으로 한 시민이 위법자를 찾아 수사해 달라고 요청했다.<br /><br />이 사건은 수원팔달경찰서가 맡아 현재 사건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들여다보고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23</guid><dc:creator>양효원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괴산 씨름전용훈련장 준공…스포츠 마케팅 강화]]></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4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25_web.jpg?rnd=20261006115503"/></p><br />[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괴산군이 괴산읍 서부리 일원에 &#039;괴산씨름전용훈련장&#039;을 조성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br /><br />이날 준공식에는 송인헌 군수와 김주성 군의장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br /><br />사업비 41억5000만원이 투입된 훈련장은 연면적 1027㎡,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최신식 실내 씨름훈련장과 체력단련실 등을 갖췄다.<br /><br />군은 씨름전용훈련장과 괴산스포츠타운 등 체육시설을 활용해 체육시설 무상 사용 등을 지원하는 스포츠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br /><br />송인헌 군수는 &quot;전용훈련장 준공은 괴산이 명실상부한 씨름의 고장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quot;이라며 &quot;전국 단위 대회와 전지훈련 선수단을 지속해서 유치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체육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58:2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40</guid><dc:creator>서주영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국토안전관리원, '지하안전평가 표준매뉴얼' 2종 개정]]></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1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0/24/NISI20251024_0001974182_web.jpg?rnd=20251024094439"/></p><br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은 최근 지하안전평가 관련 표준매뉴얼을 개정하고 기관 누리집을 통해 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 <br /><br />이번에 개정된 표준매뉴얼은 &#039;지하안전평가서 표준매뉴얼&#039;과 &#039;착공후 지하안전조사서 표준매뉴얼&#039; 이다. <br /><br />국토안전관리원과 국토교통부는 터널·굴착 공사로 인한 붕괴 사고와 지반침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0년부터 표준매뉴얼을 제공하고 있다. 민간 전문기관들은 &#039;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039;에 따른 이 표준매뉴얼을 활용해 지하안전평가서 및 착공 후 지하안전조사서를 작성하고 있다.<br /><br />특히 개정된 표준매뉴얼에는 2025년 12월 발생한 서울 명일동 땅꺼짐 사고 조사 결과, 2026년 4월 발생한 경기도 광명시 신안산선 터널 붕괴사고 조사 결과, 2026년 3월 감사원의 신안산선 안전관리 실태점검 결과 등을 통해 제안된 재발방지 대책이 반영됐다.<br /><br />국토안전관리원이 지반침하 사고의 원인을 분석해 마련한 위험 요소별 안전관리 강화 방안도 반영했으며, 관계기관 합동회의와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매뉴얼 개정안에 대한 보완과 검증도 이루어졌다.<br /><br />국토안전관리원 박창근 원장은 &quot;개정된 매뉴얼에 따라 지하수, 차수 공법, 지반 안전성 등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지하안전평가를 수행하면 설계단계부터 지반침하 사고의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quot;이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54:2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15</guid><dc:creator>정경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속보]윤호중 "수장 없는 중수청 출범·인사청문 요청 지연 송구" ]]></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3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web.jpg?rnd=20201211094147"/></p><br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br />]]></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53:5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36</guid><dc:creator>강지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KB손해보험 스타즈 '평택시대' 연다…새 시즌 출정]]></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2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17_web.jpg?rnd=20261006114340"/></p><br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지난 5일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KB손해보험 스타즈의 2026-2027시즌 출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br /><br />시는 KB스타즈의 평택 홈경기 개최를 계기로 프로스포츠 도시로의 첫발을 내디딘다는 계획이다.<br /><br />이번 행사는 KB스타즈가 올 시즌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정규리그 홈경기를 치르기에 앞서 시민들과 만나는 첫 공식 자리로 마련됐다.<br /><br />출정식은 선수 팬 사인회, 토크콘서트, 선수단 소개, 감독 임명식, 선수단 토크,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br /><br />최원용 평택시장과 구단주가 참여한 배구 미션과 체육관 입주 열쇠 전달 행사도 열려 평택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br /><br />KB스타즈는 2026-2027시즌 정규리그 홈경기를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치른다.<br /><br />시는 경기장 시설과 교통·주차, 안전관리 등 홈경기 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지원하고 시민들이 프로스포츠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br /><br />최원용 시장은 &quot;KB스타즈가 시민과 함께 뛰고 응원하는 평택의 팀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며 이번 홈경기 개최를 프로스포츠 구단 창단·유치로 이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으로 만들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48:0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24</guid><dc:creator>정숭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부산 시민단체 "가덕신공항 공사비 현실화…특별법 개정 서둘러야" 촉구]]></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1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12_web.jpg?rnd=20261006114029"/></p>[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지역 시민단체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추가 지연을 막기 위해 공사비 현실화와 가덕도신공항특별법 개정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br /><br />신공항과 거점항공사추진 부산시민운동본부는 6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비용 상승분을 반영할 수 있도록 특별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br /><br />이들은 &quot;가덕도신공항 건설이 다시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quot;며 &quot;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고 기본설계가 진행되는 동안 중동 전쟁 등 국제정세 변화가 발생했다&quot;고 말했다.<br /><br />이어 &quot;원자재와 건설자재, 에너지, 운송비 등이 오르면서 실제 공사가 가능한 수준으로 공사비를 현실화하는 문제가 시급한 현안이 됐다&quot;며 &quot;전쟁과 국제 공급망 불안 등 계약 당사자가 통제하기 어려운 외부 요인에 따른 객관적 비용 상승분을 공사비에 반영해야 한다&quot;고 주장했다.<br /><br />이 단체는 &quot;정부가 당초 &#039;총사업비 관리지침&#039; 개정을 검토했으나 다른 국책사업과의 형평성 문제 등을 고려해 가덕도신공항특별법을 개정하는 방식으로 공사비 현실화 근거를 마련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quot;며 &quot;특별법이 개정될 때까지 착공을 미루는 방식이 아니라 공사비 상승분 반영을 먼저 확약해 공사 일정을 지키고, 특별법 개정을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quot;고 지적했다.<br /><br />대통령실과 국무총리실에는 &#039;가덕신공항 정상 건설을 위한 범정부 태스크포스(TF)&#039; 구성도 요구했다.<br /><br />이들은 &quot;2035년 개항 일정을 지키는 데 그치지 않고 공정 혁신과 집중적인 자원 투입을 통해 조기 개항까지 목표로 해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br /><br />정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이달 중 대우건설 컨소시엄과 부지조성공사 예비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1월 우선시공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46:5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13</guid><dc:creator>원동화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MH머트리얼즈, 사업영역 확대…"차세대 영구자석 개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0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09_web.jpg?rnd=20261006113850"/></p><br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MH머트리얼즈(구 만호제강)는 사업 영역을 기존 특수소재 중심에서 차세대 영구자석을 핵심으로 하는 첨단 소재 분야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039;영구자석&#039;은 로봇, 전기차, 방산 등 다양한 산업의 모터와 구동장치에 쓰이는 핵심 소재다. 특히 소형화와 높은 성능이 요구되는 로봇 액추에이터 분야에서 초소형·고보자력 영구자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br /> <br />MH머트리얼즈는 수요가 있는 제품부터 개발해 국내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br /><br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희토류 저감 기술 개발,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 등 국가 차원의 산업 정책과 연계해 기존의 소재·금속가공 분야에서 축적한 제조 역량을 영구자석 개발과 제품 적용에 접목해 소재산업 내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간다는 구상이다.<br /><br />1차 개발 목표는 로봇 액추에이터에 들어가는 초소형·고보자력 모터용 영구자석이다.<br /><br />계열사인 MH다이나믹스에서 개발 중인 액추에이터 제품과 연계해 자석을 개발하고 실제 제품에 적용해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br /><br />MH머트리얼즈는 그룹 내 소재 개발과 로봇부품 개발을 연결해 제품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개발 성과와 시장 수요에 따라 영구자석 적용 분야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br /><br />회사 관계자는 &quot;영구자석은 로봇을 비롯한 첨단산업 핵심 소재로 시장 수요와 국가 공급망 강화 방향을 함께 고려해 신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quot;며 &quot;초소형·고보자력 영구자석 개발과 계열사 제품 실증을 통해 국내 생산 기반과 사업화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42: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00</guid><dc:creator>홍정명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조규일 진주시장,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서명부' 청와대 전달]]></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2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00_web.jpg?rnd=20261006113620"/></p><br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6일 조규일 시장이 &#039;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039;를 향한 진주시민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청와대에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br />        <br />조 시장은 이날 정부 창성별관에서 청와대 김경수 정무특보를 만나 진주시민 12만5710명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전했다.<br /><br />특히 이번 일정에는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 허성두 상공회의소 회장이 동행했다.<br /><br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서명운동은 지난 7월부터 9월13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66일만에 12만5710명이 참여했다.<br /><br />서명부 전달식에서 조 시장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진주 유치 뿐만 아니라 LH 기능 분리 재검토 및 본사 진주 존치,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경남진주혁신도시 집적 이전 등 3대 현안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청와대, 정부 차원의 합리적인 결정을 당부했다.<br /><br />조 시장은 &quot;12만5710명의 서명부에는 지역의 생존과 미래를 걱정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quot;며 &quot;한국남동발전이 위치하고 있어 발전 관련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진 진주혁신도시에 발전공기업 통합본사가 유치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국가균형발전의 길&quot;이라고 강조했다.<br /><br />이어 &quot;LH 기능 분리는 반드시 재검토돼야 하며,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신속한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을 청와대와 정부에 건의한다&quot;고 말했다.<br /><br />이에 김경수 정무특보는 &quot;시민 13만 명의 뜻이 담긴 서명부의 무게를 대단히 엄중하게 받아들인다&quot;며, &quot;5극 3특과 연계된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혁신도시가 지역 주도의 진정한 지방시대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과제들에 적극 협조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41:1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27</guid><dc:creator>정경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김포 서김포통진IC 인근서 트레일러 '전도'…전면 통제중]]></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0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90_web.jpg?rnd=20261006113136"/></p>[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6일 오전 10시20분께 경기 김포시 인천김포고속도로 서김포통진 나들목(IC) 부근에서 트레일러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br /><br />이날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사고로 도로가 막히면서 차량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br /><br />인천김포고속도로 측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quot;차량 전도 사고로 인해 해당 구간이 전면 통제 중&quot;이라며 &quot;교통정보를 확인해 우회 바란다&quot;고 말했다. <br /><br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jh@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39:3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02</guid><dc:creator>김지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오산소식] 시, '여권 묶음 우편배송서비스' 시행 등]]></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0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31/NISI20260731_0002201091_web.jpg?rnd=20260731114312"/></p><br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6일부터 &#039;여권 묶음 우편배송서비스&#039;가 시행됨에 따라 같은 주소지로 배송되는 여권을 최대 5권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br /><br />대표 수령인 1명이 일괄 수령하는 방식으로 가족 구성원의 여권을 각각 배송받아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고, 배송비 부담도 개별 배송보다 최대 2만 원을 절약할 수 있다.<br /><br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여권 발급 신청 시 묶음 우편배송을 신청하고 신청자중 대표 수령인을 지정하면 된다. 우편배송은 신청 후 근무일 기준 약 3~4일이 소요될 수있으며 지역별 배송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8496_web.jpg?rnd=20260914134825"/></p><br />◇시, 유관기관 감염병 컨퍼런스 진행<br /><br />경기 오산시보건소는 오산소방서,  오산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039;2026년 지역사회 감염병 컨퍼런스&#039;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주요 프로그램은 &#039;넥스트 팬데믹을 막는 카탈리스트&#039;, 생물테러 대응 교육·훈련, 협업활동을 통한 담당자 간 소통 및 역량 강화 등으로 이뤄졌다.<br /><br />시는 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높임은 물론 관계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38:0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06</guid><dc:creator>정숭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경기광주소식]시, 북 페스티벌 시민 관심·참여 속 마무리 등]]></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0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94_web.jpg?rnd=20261006113341"/></p><br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는 G-스타디움 광장에서 열린 &#039;제10회 광주시 북 페스티벌&#039;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북 페스티벌은 10회째를 맞아 &#039;책으로 텐(10)션업! - 북쳐핸섭&#039;을 주제로 광주시민의 날과 연계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br /><br />행사장에서는 광주시 도서관 &#039;올해의 한 책&#039;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인 &#039;해든분식&#039;의 동지아 작가 특강과 사인회가 열렸다. &#039;해든분식&#039;을 주제로 한 미니 분식 도시락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도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br /><br />또 &#039;리딩 온 경기&#039; 사업과 연계한 북큐레이션을 비롯해 필사와 차 나눔, 독서 관련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음악 공연과 북토크도 마련돼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며 책과 독서 문화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br /><br />◇광주시, 제55회 시민의 날 연계 마을공동체 한마당 개최<br /><br />광주시는 제55회 광주시민의 날과 연계한 &#039;2026년 광주시 마을공동체 한마당 축제&#039;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039;함께하는 우리, 하나되는 마을&#039;을 주제로 마을공동체가 한 해 동안 추진한 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공동체 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br /><br />이날 행사에는 박관열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마을공동체 구성원,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장에서는 공동체가 직접 준비한 모종 심기, 책상 물수제비 게임, 떡도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됐으며 무대에서는 문화 공연이 이어졌다.<br /><br />또 마을공동체 공모 사업에 선정된 19개 공동체 가운데 활동 성과가 우수한 6개 공동체를 우수 공동체로 선정해 최우수·우수·장려상을 수여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37:2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05</guid><dc:creator>신정훈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외모로 민원 넣어 경비원 관두게 했다"…주민들 '부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9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95_web.jpg?rnd=20261006113411"/></p><br />[인천=뉴시스]김가영 인턴 기자 = 인천 계양구의 한 아파트에서 외모 등 업무와 관련 없는 사유로 민원을 넣어 경비원을 관두게 했다는 사연이 전해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br /><br />지난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천 계양구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은 &quot;우리 아파트에서 경비원과 관련한 민원이 반복되고 있다는 얘기를 접했다&quot;는 내용의 안내문 사진이 공유됐다. <br /><br />해당 안내문에는 &quot;업무상 민원이 아닌 업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외모나 신체적 이유로 민원을 넣어 경비원을 관두게 했다더라&quot;는 내용이 담겼다. <br /><br />이에 대해 안내문 작성자는 &quot;한 사람의 생계가 달린 일을 이러한 이유로 그만두게 하는 것이 정녕 옳은 일이냐&quot;며 &quot;같은 입주민으로서 부끄럽다&quot;고 강조했다. <br /><br />이어 &quot;이는 또 다른 폭력이자 갑질&quot;이라며 민원인에 대해 반성을 촉구했다. <br /><br />안내문에는 다른 아파트 주민들이 작성자 의견에 동조하는 메모들도 함께 적혔다. <br /><br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quot;민원인은 반성해야 한다&quot;, &quot;민원을 넣었다고 그걸 들어준 것도 문제&quot;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young@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36:4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99</guid><dc:creator>김가영 인턴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거제 ‘성포선셋 유자’, 경남 최고으뜸주 등극]]></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8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85_web.jpg?rnd=20261006113009"/></p>[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 사등면 성포양조장의 ‘성포선셋 유자’가 &#039;2026년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주 선발대회&#039;에서 최고으뜸주로 선정됐다.<br /><br />6일 거제시에 따르면 경상남도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도내 우수 전통주를 발굴하고 품질 향상과 전통주의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됐다.<br /><br />이 대회는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리큐르 등 5개 부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최고으뜸주 1점과 으뜸주 4점을 최종 선정했다.<br /><br />성포양조장의 ‘성포선셋 유자’는 이번 대회에서 리큐르 부문 출품작으로, 최고으뜸주에 선정돼 거제 전통주의 우수성을 알렸다.<br /><br />특히 ‘성포선셋 유자’는 유자의 풍부한 과실감과 산미를 살린 리큐르로써, 전체 수상작 중에서 지역 특산물인 유자를 사용해 수상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대회 관계자들은 전했다.<br /><br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거제 전통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전통주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36:3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81</guid><dc:creator>신정철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이원택 전북지사 취임 100일…"정책도 실행도 도민 함께"]]></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9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161_web.jpg?rnd=20261006103424"/></p>[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취임 100일을 맞아 &quot;100일 동안 다진 토대를 투자와 기업 성장, 청년 일자리와 도민의 소득으로 바꿔가겠다&quot;고 밝혔다.<br /><br />이 지사는 6일 도청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민선 9기 출범 100일 기자회견에서 &quot;도청과 광장을 도민께 열고, 간부회의 생중계로 정책이 논의되는 과정을 공개했다. 열린 도지사실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법을 찾았다&quot;면서 &quot;앞으로 정책을 만들고 실행하는 과정에도 도민이 함께하도록 하겠다&quot;고 말했다.<br /><br />그는 &quot;도정 전반에 AI를 접목하고, AI에 기반한 정책과 전략을 마련하겠다&quot;며 &quot;조직개편으로 추진체계를 갖춰 산업뿐 아니라 교육과 생활서비스, 행정의 변화까지 AI 대전환을 주도하겠다&quot;고 예고했다.<br /><br />특히 이 지사는 &quot;체감성장은 도민의 일자리와 소득, 생활이 실제로 나아지는 성장&quot;이라며 &quot;전북의 기업과 농업, 문화와 인재가 스스로 성장하고, 그 성과가 지역에 쌓여 다시 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quot;고 약속했다.<br /><br />이를 위해 도는 기업 성장사다리를 4단계에서 6단계로 넓혀 기술개발부터 판로와 투자까지 지원을 보강하고, 임기 안에 매출 1000억원 이상 지역 대표기업 100개사를 육성한다. <br /><br />지역성장펀드의 자펀드 출자사업을 본격화해 총 180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하고, 5조원 규모의 체감성장펀드를 단계적으로 준비한다. 이 가운데 1조원 규모의 피지컬 AI·로봇 분야 펀드 조성을 검토하며, 전북성장주식회사 등 성장 선도기관 설립을 위한 타당성 검토와 후속 절차도 추진한다.<br /><br />그러면서 &quot;현대차 새만금 투자를 입법과 예산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전력·용수·교통과 부지·인허가를 챙기고, 당정 협의를 바탕으로 전북특별법 3차 개정 등 관련 입법의 연내 통과를 목표로 대응하겠다&quot;며 &quot;피지컬 AI·로봇 국가 프로젝트를 확보한 만큼 연구개발과 실증의 성과가 도내 제조현장에서 쓰이도록 하겠다. 로봇산업 전략과 기업의 도입 수요, 연구 기반을 준비하고, 계약학과 등 대학·기업 협력으로 기술과 인재를 함께 키우겠다&quot;고 강조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35:2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95</guid><dc:creator>최정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서귀포 돈내코 농장, 노인일자리 넘어 장애인 품어 ]]></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9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91_web.jpg?rnd=20261006113135"/></p><br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서귀포시의 노인일자리 사업장이 장애인들의 야외활동 공간으로도 활용되면서 장애인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어르신들과 세대 간 교류를 이어가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br /><br />서귀포시는 서귀포시니어클럽, 지역 장애인주간보호시설과 협력해 농장 일부를 텃밭으로 활용하는 장애인 체험농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br /><br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장애인주간보호시설 2곳의 입소자 4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달 중순부터 농장을 찾아 채소를 심고 물을 주는 등 텃밭을 가꾸고 있다. 향후 작물을 수확하는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br /><br />이번 사업은 야외활동 공간이나 자체 텃밭이 부족한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의 여건을 개선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에 활용되는 공유재산을 지역 복지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br /><br />참여 기관들은 지난 7월부터 현장 점검과 실무 협의를 진행하고, 무더위가 누그러진 9월 중순부터 활동을 시작했다.<br /><br />시설 관계자는 &quot;평소 마땅한 야외 공간이 없어 답답해 하던 입소자들이 농장에서 직접 작물을 심으며 눈에 띄게 밝아졌다&quot;고 말했다.<br /><br />서귀포시 관계자는 &quot;노인일자리 사업장이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활용돼 뜻깊다&quot;며 &quot;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공유재산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복지사업을 발굴하겠다&quot;고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notedsh@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33:4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94</guid><dc:creator>김수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강남구, 학교 급식 조리로봇에 튀김기름 자동 배출 기능 추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8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82_web.jpg?rnd=20261006112746"/></p><br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학교 급식 조리 로봇에 고온 튀김 기름 자동 배출 기능을 추가하고 제어 화면을 개선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강남구는 서울시교육청, 한국로보틱스 컨소시엄과 지난해 8월 서울개일초등학교, 개원중학교, 서울로봇고등학교에 급식 조리 로봇을 설치했다. <br /><br />조리 로봇은 협동로봇인 로봇팔과 제어PC, 솥으로 구성됐다. 기존 학교 급식실 가스·스팀 기반 시설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솥을 자동 제어할 수 있다. 튀김과 국·탕, 볶음 등 조리 공정을 수행한다. 조리 종사자가 솥 앞에서 반복하던 작업을 로봇과 나눠 맡아 고온 조리 환경에 노출되는 시간과 육체적 부담을 줄인다.<br /><br />실증에서는 조리흄(조리 중 발생하는 연기·미세먼지) 등 유해인자 노출이 28.6% 감소하고 튀김 조리 시 조리 종사자 근골격계 부담 단계가 2단계에서 0단계로 낮아졌다.<br /><br />실증 이후에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 지난 3월에는 조리로봇 제어PC 사용자 화면(UI)을 보다 쉽고 명확하게 바꿨다.<br /><br />지난 6월에는 튀김 조리 후 기름을 자동으로 배출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기존에는 튀김 조리가 끝나면 조리 종사자가 뜨거운 기름 온도가 떨어질 때까지 기다린 뒤 기름을 일일이 떠내야 했다. <br /><br />개선된 장치를 쓰면 조리가 끝난 뒤 기름을 자동으로 배출해 고온 기름을 직접 다루는 작업을 줄였다. 이에 따라 작업 시간을 단축하고 화상 위험을 낮췄다.<br /> <br />조리 로봇은 오는 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039;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039; 강남구 홍보관에 전시된다. 구는 실제 급식실에 적용한 조리 로봇과 운영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br /><br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quot;조리 로봇 도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용하는 조리 종사자 의견을 반영해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quot;며 &quot;현장에 꼭 필요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조리 부담은 줄이고 더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들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32:2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85</guid><dc:creator>박대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전재수 "해양수도는 부산 새 성장축…항만공사 통합 득실 따져야"]]></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7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75_web.jpg?rnd=20261006112223"/></p>[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8일 취임 100일을 맞는 전재수 부산시장은 &quot;해양수도 부산이라고 했을 때는 단순히 해양산업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quot;며 해양산업에 인공지능(AI)·금융·법률 등 연관 산업을 결합해 부산을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는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br /><br />전 시장은 지난 2일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율운항 선박과 선박금융, 보증·보험, 해사법원과 연계한 감정·컨설팅·통번역 등을 예로 들며 &quot;새로운 지식서비스 산업 일자리들이 생겨나는 것&quot;이라고 설명했다. 북극항로 개척에 대해서도 부산뿐 아니라 울산·경남과 여수·광양·포항 등 항만, 배후 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해 직간접적인 경제 효과를 흡수하고 기존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br /><br />정부의 항만공사 통합 구상에는 지방분권·자치권 측면에서 중앙집권화 우려를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설계를 보고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quot;해양수도 부산을 향해서 나아가는 데 있어서 득실을 따져봐야 된다&quot;며 항만시설 확충에 필요한 대규모 재원과 정부 지원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br /><br />북항 돔 아레나와 관련해서는 &quot;문화체육관광부 공모와 민간투자 방식의 투트랙을 함께 검토하고 있다&quot;고 밝혔다. 북항에 5만석 규모의 개폐식 복합형 돔 아레나를 구상 중인 시는 12월 초 공모 제안서 제출 전에 사업계획을 시민들에게 설명할 계획이다. 공모 선정과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임기 중 착공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br /><br />민생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1% 저리 대출에 신청이 몰린 점을 들며 현장 수요에 맞는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다만 노인·신중년 공공 일자리 확대 예산을 확보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꼽았다. 전 시장은 &quot;민생은 100일에 그치지 않고 임기 내내 책임지고 챙기겠다&quot;며 중앙정부와의 협력도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예산·사업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br /><br />다음은 취임 100일 관련 일문일답.<br /><br />-취임 100일에 스스로 점수를 매긴다면. 가장 잘한 일과 아쉬운 일은.<br /><br />&quot;아직은 스스로 점수를 매기기보다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체감하실 수 있도록 뛰어야 할 때다.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은 취임 첫날부터 민생을 시정의 첫 번째 과제로 놓고 실행에 옮긴 것이다. 취임식 대신 민생 100일 비상조치에 서명하고 시민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한 예산 확보와 금융 지원을 추진했다. 아쉬운 점은 이번 3차 추경에 당초 구상했던 민생 지원 규모를 모두 담아내지 못했다는 것이다. 시의회의 판단을 존중하며 필요한 지원이 내년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설명하고 협의하겠다. 확보한 예산부터 신속하게 집행하고 시민 부담을 실제로 덜었는지 현장에서 확인하며 보완하겠다.&quot;<br /><br />-민생 100일 비상조치의 성과와 기대에 미치지 못한 사업은.<br /><br />&quot;소상공인 경영 안정, 시민 부담 경감과 상권 활성화, 민생 안전망 구축 등 3대 분야 10개 핵심과제에 정책 역량을 집중했다. 이번 추경에서 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 877억원, 시민 부담 경감과 상권 활성화 75억원, 민생 안전망 구축 31억원 등 총 983억원이 확정됐다. 소상공인 1% 저리 대출과 고금리 대환 대출, 에너지 바우처 지원, 동백전 캐시백 한시적 15%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민생지킴이 사업과 장애인 공공 일자리 확대, 민생 재기 원스톱 사업도 진행 중이다. 다만 노인·신중년 대상 공공 일자리 확대는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아쉽다. 시의회 결정을 존중하지만 시민의 삶과 연결된 민생 예산인 만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설득하며 필요하면 내년 본예산 등을 통해 추진하겠다.&quot;<br /><br />-북항 돔 아레나의 구체적인 방향은 언제 제시하며 임기 내 어느 단계까지 추진할 계획인가.<br /><br />&quot;북항 1단계 랜드마크 부지 약 11만3000㎡에 공연·스포츠·전시 등을 즐길 수 있는 5만석 규모의 개폐식 복합형 돔 아레나 건립을 구상하고 있다. 지난 7월 전담팀을 신설했으며 조 단위로 추산되는 건립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문체부 공모를 통한 국비 확보를 우선 추진하고 있다. 공모 일정은 10월 중순 공고, 12월 초 사업제안서 제출,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연내 후보지 선정 결과 발표로 예정돼 있다. 공모지침이 확정되면 부산의 장점을 극대화한 제안서 준비에 집중하겠다. 제안서 접수 전에 구체적인 사업방안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공모 선정과 각종 행정절차가 지연 없이 진행된다면 임기 중 착공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해양수산부·부산항만공사 등과 부지 활용 협의도 추진하겠다.&quot;<br /><br />-가덕도신공항 개항을 앞당길 방안은.<br /><br />&quot;가덕도신공항은 해양수도 부산 완성의 핵심 기반시설이자 남부권의 미래를 바꿀 사업이다. 올해 하반기 우선시공분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2035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다만 수십 년에서 백 년 이상 사용할 국가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개항 시기는 속도보다 안전과 완성도가 우선돼야 한다. 이 원칙 위에서 설계 최적화와 공정 간 병행 시공 등 기술적으로 가능한 범위에서 공사기간 단축 방안을 모색하겠다. 아직 실시설계 착수 전인 만큼 설계 구체화 과정에서 위험 요인이 기술적으로 해소되는 부분이 확인되면 국토교통부·건설공단과 협의해 개항 시기를 앞당길 여지가 있다고 본다. 올해 안에 첫 삽을 뜨는 모습을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남은 행정절차를 챙기겠다.&quot;<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76_web.jpg?rnd=20261006112258"/></p><br />-에어부산 통합에 따른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본사 유치 계획은.<br /><br />&quot;통합 저비용항공사 본사 부산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 거점 항공사는 안정적인 노선 운영과 여객 수요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부산 항공산업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다. 남부권 항공 수요를 소화하고 가덕도신공항을 성공적으로 개항·운영하려면 부산을 실질적인 거점으로 하는 항공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에어부산이 진에어·에어서울과 통합되는 과정에 있는 만큼 새로운 항공사를 별도로 유치하기보다 통합 항공사 본사와 그에 걸맞은 기능을 부산에 두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항공사의 경험과 정체성이 이어지고 지역 항공산업 발전에도 기여하도록 관계기관·항공사와 협력하겠다.&quot;<br /><br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중점 유치할 기관은.<br /><br />&quot;단순히 기관 하나를 더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해양수도를 완성하고 기존 이전 기관과 연계 효과를 낼 수 있는 기관을 유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융과 해양을 핵심 축으로 부산이 이미 가진 강점을 키우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부산에는 금융공기업과 금융 기반이 있지만 대규모 산업투자와 산업전환을 뒷받침할 정책금융 기능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 산업은행 같은 국책금융기관이 더해지면 부산의 금융 기능을 높이고 동남권 산업현장과도 긴밀하게 연결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 이전으로 행정의 축이 만들어지고 해사전문법원으로 사법 기능이 더해지는 만큼 관련 핵심 공공기관이 자리 잡으면 해양수도의 기능도 탄탄해질 것이다. 첨단산업·연구개발과 영화·영상 분야에서도 기존 산업 기반과 연계할 핵심 기관을 적극 유치하겠다.&quot;<br /><br />-통합 발전 자회사와 통합 항만공사 부산 유치에 대한 입장은.<br /><br />&quot;두 사안 모두 부산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문제로 부산의 이익에 따라 전략적으로 접근하겠다. 통합 발전사 본사는 부산의 우수한 주거·교육·의료·문화·교통 여건과 에너지·해양·금융 기반을 근거로 유치 타당성을 정부에 설명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노사와도 공조하며 실무 간담회와 정보 공유를 이어가고 있다.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 차원의 물류 전략 구축과 대외 협상력 강화라는 취지에 공감한다. 다만 부산항의 경쟁력과 위상이 훼손돼서는 안 된다. 항만산업은 신속한 현장 의사결정과 지역 맞춤형 개발이 중요한 만큼 현장 자율성과 개발·운영권 확보 원칙을 유지하겠다. 구체적인 실행계획이나 법안이 공식 확정되지 않은 단계인 만큼 신중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하며 부산항의 핵심 기능과 부산의 실익을 지키겠다.&quot;<br /><br />-청년 인구 유출 흐름을 반전시킬 계획은.<br /><br />&quot;청년들이 머물고 찾아오게 하려면 부산을 꿈을 현실로 만들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 핵심은 좋은 일자리와 지역 정착 구조다. 대학·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해양산업 집적, 북극항로 개척,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등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겠다. 일 경험부터 취업과 정착까지 이어지는 부산형 청년 성장사다리도 구축하겠다. 첫경력 보장제로 공공·민간 현장에서 최대 1년간 일 경험을 제공하고, 부산청년 미래인재학교에서는 학업 중단 청년과 대학 정규과정 밖의 청년 등에게 실무교육을 실시하겠다. 자기탐색 보장제는 소득·재산 요건이나 활동 분야 제한 없이 미래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지역기업 취업 청년의 장기근속을 위해 기존 2년 차 100만원에 더해 3년 차와 5년 차에 각각 24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지원하겠다.&quot;<br /><br />-취수원 다변화 과정에서 경남 주민과 지자체의 반발이 이어진다면.<br /><br />&quot;먹는 물 문제는 시민의 생명과 건강, 일상생활의 근간과 직결된다. 부산만의 문제가 아닌 만큼 낙동강을 함께 쓰는 경남과 논의하고 협의해 풀어야 한다. 당초 강변여과수 방식은 지하 수위 저하에 따른 농업 피해 우려로 경남 주민과 지방자치단체의 반발이 있었다. 이에 정부는 지하 수위에 영향이 없는 복류수 방식을 대체안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6월부터 대구에서 실증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정부가 주도적으로 소통의 장을 열고 부산시와 함께 취수지역 주민이 체감할 상생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창원·김해·양산 등 동부 경남도 직접적인 수혜 지역에 포함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정부·경남도와 협력해 최적의 청정 상수원 확보 방안을 찾겠다.&quot;<br /><br />-박형준 전 시장의 정책 가운데 계승할 정책과 바꿀 정책은.<br /><br />&quot;부산의 성장 기반과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정책은 이어가겠다. 가덕도신공항과 북항 재개발은 부산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만들 핵심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조직개편에서도 체육국을 유지했고 15분 도시 정책은 생활권공간계획과에서 계속 추진한다. 추진 방식을 달리하려는 것은 부울경 통합이다. 특별연합으로 광역교통·산업 등 공동사업의 성과를 쌓고 이를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행정통합으로 나아가자는 것이다.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목표는 같지만 순서와 방법을 달리하자는 취지다. 구체적인 방식은 울산·경남과 계속 협의하겠다. 시장이 바뀌었다고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가볍게 여기지 않으며 행정의 연속성과 예측 가능성도 지키겠다.&quot;<br /><br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br /><br />&quot;맡겨주신 시간을 소중히 쓰고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변화로 보답하겠다. 소상공인의 어려움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의 고민, 아이를 키우는 가정과 어르신의 걱정을 덜어드리는 데 시정의 힘을 집중하겠다. 206개 읍·면·동을 찾아가는 &#039;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039;도 생활 속 불편을 직접 보고 듣고 구·군과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시작했다. 시민이 주신 의견이 어떻게 처리되고 무엇이 달라졌는지까지 살피겠다. 응원과 격려뿐 아니라 걱정과 쓴소리도 소중히 듣고 당장 풀기 어려운 문제라도 놓지 않겠다. &#039;이야기했더니 달라졌다&#039;, &#039;부산시가 내 어려움을 챙겨준다&#039;고 느낄 수 있도록 책임지고 일하겠다.&quot;<br />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31:4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73</guid><dc:creator>원동화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광주상의, 정규직 전환형 인턴 공채]]></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6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01/16/NISI20240116_0001460116_web.jpg?rnd=20240116092837"/></p>[전남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광주상공회의소(회장 한상원)가 지역 경제와 기업 성장을 이끌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일반사무직 정규직 전환형 인턴을 공개채용한다.<br /><br />6일 광주상의에 따르면 전공 무관하게 지원 가능하며, 합격자는 경영·총무, 회계·세무, 정책건의·조사, 국가자격검정, 정부·지자체 협력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br /><br />채용 인원은 12월 1년부터 5개월간 인턴 근무 후 근무성적, 업무수행능력, 조직적응도 종합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임용된다. 선발인원은 3-5명 이다.<br /><br />지원 자격은 학부 성적과 공인어학성적 등 광주상의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상세 자격 및 우대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br /><br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인성·적성검사, 논술시험), 면접전형(직무적합성, 의사표현력, 논리력, 성실성 평가) 순으로 진행된다.<br /> <br />원서 접수는 27일 오후 5시까지다.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문의는 경영지원본부 채용담당(062-350-5831)으로 할 수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30:4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67</guid><dc:creator>배상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여주시-베트남 라오까이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력강화]]></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7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80_web.jpg?rnd=20261006112440"/></p><br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는 베트남 라오까이성과 외국인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여주시와 라오까이성은 지난 3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교류를 시작했다. 현재 라오까이성 출신 근로자 43명이 근무 중이다.<br /><br />최근 라오까이성 내무국 팜 뚜언 쭝(Phạm Tuấn Chung) 부국장 등 대표단 7명은 여주시를 방문,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 및 양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br /><br />이들은 베트남 근로자들이 일하고 있는 느타리버섯 및 시설채소 농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격려했다.<br /><br />이충우 여주시장은 &quot;라오까이성과 우수 근로자 선발부터 근로·생활관리까지 긴밀히 소통, 농가와 근로자 모두 상생하는 안정적인 도입체계를 만들어 가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30:1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79</guid><dc:creator>이준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HD현대, 세계 최초 래싱프리 컨테이너선 인도]]></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4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69_web.jpg?rnd=20261006111937"/></p>[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HD현대가 컨테이너 화물을 작업자가 직접 고정하는 수동 작업이 필요 없는 신개념 &#039;래싱프리(Lashing Free) 컨테이너선&#039;을 세계 최초로 인도하는데 성공했다.<br /><br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래싱프리 기술 중 하이브리드 타입을 부분 적용한 프랑스 선사의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성공적으로 인도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HD현대는 래싱프리 기술의 모든 구성요소를 독자 개발하고 실증했으며, HD현대삼호가 이를 적용한 선박의 상세 설계와 건조를 담당했다.<br /><br />HD현대에 따르면 래싱프리 컨테이너선은 기존 대형 컨테이너선에서 작업자가 래싱 장비를 사용해 직접 수행하던 고박 작업을 완전히 없앤 것이 특징이다.<br /><br />또 화물 유실을 원천 차단하고 물류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술이 적용된 신개념 컨테이너선이다.<br /><br />래싱프리 컨테이너선은 화물창 내부에서 컨테이너를 수직으로 정렬해 쌓을 수 있도록 지지하는 셀가이드(Cell Guide)를 갑판 상부까지 확장시켰다.<br /><br />이 과정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대형 해치커버(Hatch Cover)로 갑판을 덮으면 셀가이드의 연장 경로가 가로 막혀 갑판 상부까지 확장할 수 없다.<br /><br />HD현대는 셀가이드 사이에 설치 가능한 표준화된 포터블벤치(Portable Bench)를 개발해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했다.<br /><br />포터블벤치는 갑판 상부에 적재된 컨테이너의 하중을 받아 선체에 전달하는 구조물이다.<br /><br />아울러 포터블벤치는 40피트 길이의 컨테이너와 동일한 규격으로 제작돼 컨테이너를 싣고 내리는 항만 크레인으로 작업 가능하다.<br /><br />회사측은 향후 컨테이너 터미널을 비롯 육상과 해상을 잇는 물류 전반의 자동화와 무인화를 앞당기는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br /><br />아울러 HD현대는 트위스트락 루팅 시스템(Twistlock Rooting System)을 개발해 셀가이드 범위 밖에 적재된 컨테이너도 선체 구조에 단단히 고정되도록 했다.<br /><br />트위스트락 루팅 시스템은 컨테이너를 선체 구조에 뿌리 내리듯 견고하게 체결하는 방식으로 기존 래싱 방식보다 적재 가능한 화물 중량을 늘리고 운항 안정성을 높여 화물 유실 위험을 줄인다.<br /><br />이를 통해 래싱프리 컨테이너선은 기존 동일 선종 대비 갑판 위에 실을 수 있는 화물 중량이 10% 이상 증가했다.<br /><br />특히 파도와 바람이 거센 해상에서도 컨테이너를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어 화물 유실 방지와 해상 안전 강화, 해양오염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게 회사측 얘기다.<br /><br />HD현대는 지난달 실시한 시운전을 통해 기존 해치커버와 래싱브리지를 사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운항 중 발생하는 진동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br /><br />현재 HD현대는 방수 기능을 추가한 차세대 래싱프리 기술도 개발 중이다.<br /><br />HD현대중공업 류홍렬 기술본부장(부사장)은 &quot;새로운 컨테이너 운송 기술을 향후 중소형 선박까지 확대 적용할 계획&quot;이라며 &quot;앞으로도 안전성과 적재 효율, 자동화 등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기술을 지속 개발해 수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br /><br />한편 HD현대중공업 래싱프리 기술은 지난 2024년 열린 국제해사기구(IMO) 산하 화물·컨테이너 운송 전문위원회(CCC) 제10차 회의에서 컨테이너 유실 방지 조치와 관련한 대한민국 대표 기술로 소개됐으며 국내·외 다수의 지식재산권으로 등록됐고 올해 장영실상 수상 제품으로도 선정됐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29:3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47</guid><dc:creator>안정섭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충남대, 공주대 통합 찬반 재투표하나…일부 움직임 감지 ]]></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6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2/14/NISI20250214_0001770155_web.jpg?rnd=20250214095904"/></p>[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대 구성원들 사이에서 국립공주대와 통합 관련 찬반 투표 부결 이후 재투표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조심스럽게 감지되고 있다. 대학본부의 구체적인 재투표 로드맵이 나오고 있지 않지만 대학 설립 후 처음으로 맞이한 통합 기회를 놓치지 말고 대학 발전기회로 삼자는 움직임들이다.  <br /><br />특히 통합을 전제로 한 &#039;글로컬 30 프로젝트&#039; 통합신청서 제출 마감이 당초 10월 21일이 아닌 연말이라는 교육부 해석이 나옴에 따라 재투표에 대한 시간적 여유도 있다.<br /><br />6일 대학에 따르면 최근 학내 분위기 쇄신 등을 위해 주요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연구산학부총장에 김승범 교수, 대학원장에 이기택 교수, 교무처장에 명재진 교수, 기획처장에 정주영 교수, 사무국장에 이병채 교수 등을 임명했다.<br /><br />통합과정에서 나타난 학내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연구·교육·기획 등 대학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br /><br />대학 관계자는 &quot;이번 인사는 통합 신청서 찬반 투표 이후 제기된 다양한 학내 의견을 조화롭게 수렴하고 조직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도모하기 위한 탕평과 혁신 인사&quot;라고 밝혔다.<br /><br />특히 상용직 처우문제를 놓고 5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는 대학 측과 노동조합 갈등을 해결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단과대학장협의회가 적극적으로 중재에 나섰기 때문이다. <br /><br />상용직들은 당초 통합에 찬성하는 쪽이 우세했으나 대학 측과 갈등이 심해지면서 통합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어 재투표 결정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빠른 갈등 해소가 필요, 단과대학장협의회가 처우개선 중재안을 마련, 대학본부와 노동조합에 전달했다.<br /><br />단과대학장협의회는 앞서 통합 찬반투표 부결과 관련, 대학본부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quot;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은 지금의 규모와 방식만으로는 교육과 연구 경쟁력을 지켜내기 어렵다&quot;며 &quot;통합 방식은 얼마든지 다시 논의할 수 있지만, 통합 필요성마저 내려놓아서는 안 된다&quot;고 재추진을 주문했다.<br /><br />충남대 총동창회도 대학본부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소통과 함께 후배들이 대화와 숙의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호소했다.<br /><br />이들은 &quot;대학 통합과 글로컬대학 사업은 충남대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quot;라며 &quot;빠른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바른 방향으로, 충남대가 쌓아온 학문적 역사와 정체성, 학생들이 누려야 할 권리, 동문과 학생들이 자랑스러워할 모교의 브랜드 가치가 충분히 고려돼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29:3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65</guid><dc:creator>유순상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진로탐험대' 예산 삭감…세종교육감 "반드시 살리겠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8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17_web.jpg?rnd=20261006105608"/></p><br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6일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글로벌 진로탐험대, 기초학력 성취도 평가 도입, 학생 급식 예산 문제 등 주요 정책을 직접 설명했다. <br /><br />특히 7일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심의에서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의 존폐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br /><br />강 교육감은 이날 글로벌 진로탐험대에 대해 &quot;단순한 해외 체험이 아니라 기업·대학·연구기관 탐방과 멘토링, 사후 성찰까지 이어지는 진로 설계형 프로그램&quot;이라고 강조했다. <br /><br />강 교육감은 &quot;학생들이 배우는 지식이 실제 사회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보고 경험할 때 배움의 동기와 진로 방향을 찾을 수 있다&quot;며 &quot;관광성 체험이 아닌 진로 탐색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겠다&quot;고 말했다.<br /><br />그러나 상임위에서 원가 산정 오류, 안전관리 미흡, 단가 과다 등의 이유로 예산이 전액 삭감된 상황이다. <br /><br />이에 대해 강 교육감은 &quot;지적된 부분을 보완해 예결위에서 충분히 설명하겠다&quot;며 &quot;학생들이 더 넓은 세계를 만나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사업 취지를 반드시 살리겠다&quot;고 밝혔다. <br /><br />그는 &quot;전문 통역사 배치, 현장 탐방 특수성 때문에 비용이 높게 책정된 것&quot;이라며 &quot;시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안전 문제를 반영하고 수정안을 마련해 예결위 심의에 제출하겠다&quot;고 설명했다.<br /><br />세종교육청은 현재 ▲단가 조정 ▲안전관리 강화 ▲수요조사 방식 개선 ▲예산 항목 세분화 등 다섯 가지 보완안을 준비 중이다. 강 교육감은 &quot;예결위 심의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충분히 설명하고 학부모·교원단체와의 소통도 넓혀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br /><br />그는 12월부터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성취기준 도달도 평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br /><br />강 교육감은 &quot;기존 기초학력 검사는 학기 초에 부족 학생을 선별해 보충학습을 지원하는 방식이었다면 성취도 평가는 학기 말에 교육과정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하는 새로운 제도&quot;라며 &quot;결과는 학생별로 제공되고 학교 간 비교나 서열화에는 활용하지 않는다&quot;고 말했다.<br /><br />학생 급식과 친환경 농산물 예산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br /><br />그는 &quot;시청과 협의해 2년 유예 기간을 두고 2028년부터 정상 지원을 받기로 했다&quot;며 &quot;현재 공공급식센터를 통해 공급받고 있어 급식 질이 떨어지는 일은 없다&quot;고 밝혔다. 부족한 부분은 교육청 재정으로 보완하고 시청과 공동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br /><br />그는 교권 보호와 관련해선 &quot;세종은 이미 변호사 지원제도를 운영 중이며 내년 조직개편에 맞춰 교권 지원팀을 확대할 것&quot;이라고 말했다. 그는 &quot;교사 출신으로서 선생님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quot;고 강조했다.<br />  1<br />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26:3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81</guid><dc:creator>송승화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옥천소식]중매사찰 대성사, 가을 국화꽃 전시회 등]]></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4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66_web.jpg?rnd=20261006111812"/></p><br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남녀를 이어주는 &#039;중매사찰&#039;로 유명한 충북 옥천 대성사가 사찰 경내에서 ‘제1회 가을 국화꽃 전시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br /><br />이달 10일부터 11월 11일까지 도량 곳곳에 형형색색 국화꽃과 다양한 국화분재 작품을 전시하고 우수작품을 선정·시상한다. 꽃공양 신청도 접수한다.<br /><br />이 기간에 대성사는 국화 포토존을 설치하고 인연맺기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br /><br />◇옥천군, 군정업무계획 보고 시작…공약·현안사업 점검 <br /><br />충북 옥천군은 6일 2027년도 군정업무계획 보고로 민선 9기 공약사업 실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br /><br />이날 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23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부서별 사업과 민선 9기 공약 실행계획을 공유했다.<br /><br />군은 8일까지 업무보고를 진행한다.<br /><br />◇옥천군, 2026년 계량기 정기검사 실시<br /><br />충북 옥천군은 12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검사 대상은 상거래 또는 증명에 사용하는 형식승인을 받은 10t 미만의 비자동저울이다.<br /><br />검사기간은 12~13일이고,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br /><br />검사 대상인데도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사용하면 &#039;계량에 관한 법률&#039;에 따라 2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한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23:3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47</guid><dc:creator>연종영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고성소식] NH농협,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예매권 9832만원 구매 등]]></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2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58_web.jpg?rnd=20261006111521"/></p>[고성=뉴시스] 신정철 기자 = 고성문화관광재단(이사장 하학열 고성군수)은 NH농협 고성군지부가 &#039;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예매권&#039; 9832만 8000원 상당을 구매했다고 6일 밝혔다. <br /><br />이 가운데 3000만 원은 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재단에 기부하는 형태로 전달됐다.<br /><br />NH농협 고성군지부는 그동안 지역 농업인 지원과 각종 지역 행사 후원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 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 결정 역시 지역과 함께 성장한다는 농협의 역할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br /><br />특히 단순한 예매권 구매를 넘어 기부까지 더해 행사 운영 전반에 힘을 실었다고 재단은 밝혔다.<br /><br />이동원 NH농협 고성군지부장은 &quot;예매권 구매는 지역과 함께해 온 농협이 앞장서야 할 일이라 생각했고, 더 많은 분들이 고성을 찾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quot;고 전했다.<br /><br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039;공룡과 떠나는 신나는 모험&#039;을 주제로 지난 9월 22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41일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br /><br />◇고성읍보건지소, 10월 1일부터 매일 진료 실시<br /><br />고성군은 고성읍보건지소의 진료일을 지난 10월 1일부터 기존 주 3회에서 주 5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br /><br />고성읍보건지소는 그동안 공중보건의 부족으로 의사 순회진료를 통해 월·수·금 주 3회 진료를 실시해 왔으나, 이번 관리의사 채용으로 상시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br /><br />이에 따라 고성군지역 주민들은 진료가 필요한 경우 기존보다 편리하게 보건지소를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정기적인 진료가 필요한 주민들의 의료기관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br /><br />고성읍보건지소는 앞으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일반진료 및 건강상담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보건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br /><br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학기 맞이 집중 야간상담실’ 운영<br /><br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 한달간 ‘2학기 맞이 집중 야간상담실’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br /><br />이번 집중 야간상담실은 9월 한 달간 평일 야간시간을 활용해, 하루 평균 2시간씩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됐다.<br /><br />총 5명의 상담사가 참여해 개인상담, 전화·문자·화상상담, 심리검사 및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br /><br />집중 야간상담실에는 초·중·고등학생 23명과 보호자 4명 등 총 27명이 개인상담에 참여했다.<br /><br />개인상담과 함께 전화상담, 문자상담, 화상상담 등 비대면 상담도 병행해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방법으로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br /><br />또한 상담과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일상과 안정적인 상담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귀가지원 ▲문화·예술활동 ▲식사지원 등 총 41회의 청소년 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br /><br />특히 학교와 학원 일정 등으로 낮 시간에 상담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이 편리하게 상담을 이용할 수 있었고, 청소년의 생활시간을 고려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22:1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25</guid><dc:creator>신정철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구재용 서해구청장 "재정 어렵지만 필요한 곳에 재원 집중"]]></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7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70_web.jpg?rnd=20261006111958"/></p>[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quot;재정적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필요한 곳에 재원을 집중하고, 행정서비스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습니다.&quot;<br /><br />구재용 인천 서해구청장은 6일 오전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br /><br />구 구청장은 이날 &quot;검단구가 출범할 수 있도록 서해구가 재정적으로 지원한 금액이 581억원&quot;이라며 &quot;검단구는 이 금액을 반드시 돌려줘야 한다&quot;고 말했다.<br /><br />그러면서 &quot;검단구로부터 정산금이 들어오지 않으면 12월부터 자금 집행이 동결돼 일종의 모라토리엄 선언을 하게 될 수도 있다&quot;며 &quot;인천시에도 미리 조정해달라고 요청했고, 서해구청장으로서 이 금액이 반드시 돌아오도록 최선을 다할 것&quot;이라고 했다.<br /><br />이어 &quot;검단구에서 정확한 (상환) 로드맵을 밝히지 않으면 불가피한 조치를 해야 한다&quot;며 &quot;시 분쟁 조정위원회에 넘길 계획이고, 행정심판이나 소송까지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quot;고 했다.<br /><br />아울러 구 구청장은 &quot;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조직을 새롭게 정비해야 하는 등 어려운 출발이었다&quot;면서 &quot;공무원 정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쿠팡 대형 화재까지 나면서 직원들의 피로가 굉장히 누적됐다&quot;고 말했다.<br /><br />다만 &quot;이런 상황에서도 공직자들이 잘 버텨준 덕분에 100일을 맞이했다&quot;며 &quot;어려운 과정이었지만 덕분에 더 많은 구민들을 만날 수 있었고 4년 동안 뭘 해야 할 것인지 사업을 구상할 계기가 됐다&quot;고 했다.<br /><br />끝으로 &quot;100일을 기점으로 앞으로 4년의 로드맵을 잘 마련해서 더 단단한 서해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quot;고 했다.<br /><br />한편 서해구는 원스톱행정지원단을 중심으로 원도심 재개발·재건축과 청라·루원 개발 등을 추진해 지역 균형 발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br /><br />또 &#039;서해구형 청년청&#039;을 설치해 일자리·주거·복지 등 지원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22:0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72</guid><dc:creator>이루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경남소식]광양만권경자청 하동사무소, 주민 소통 행보 등]]></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2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65_web.jpg?rnd=20261006111758"/></p><br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는 장기 표류 갈사만 조선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지역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br /><br />하동사무소는 지난달 28일 하동군 금성면 궁항리 신도마을을 방문해 주민간담회를 갖고 갈사만 개발과 지역 현안, 생활 불편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br /><br />하동사무소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생활 민원은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 협의를 거쳐 하동지구 개발계획 재정비 등 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 마을별 순회 소통을 지속하면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br /><br /><br /> ◇경남도 동경사무소, 야마구치 Happiness 페스타서 관광콘텐츠 홍보<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68_web.jpg?rnd=20261006111829"/></p><br />경남도는 지난 3일과 4일 일본 도쿄 세타가야구 산겐자야 후레아이광장에서 열린 &#039;야마구치 Happiness 페스타 2026&#039;에 참가해 경남 관광콘텐츠를 홍보했다고 6일 밝혔다. <br /><br />경남도와 야마구치현은 1987년 자매결연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으며, 이번 홍보 부스에서는 함안 낙화놀이, 진주 남강유등축제 등 경남의 지역별 관광지와 축제 정보를 안내했다.<br /><br />경남도 관광캐릭터 &#039;벼리&#039;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20:5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24</guid><dc:creator>홍정명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부고] 문성진(경기문화재단 경영본부장)씨 빙부상]]></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68</link><description><![CDATA[[수원=뉴시스]  ▲유건형씨 별세, 문성진(경기문화재단 경영본부장)씨 빙부상 = 6일, 천주교 권선동성당 장례식장(수원시 권선구 권선로830), 발인 8일 오전 8시 20분, 장지 수원시연화장. 031-237-8845<br />]]></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20:4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68</guid><dc:creator>이병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제주 노꼬메오름 9.43㎞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완료]]></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6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62_web.jpg?rnd=20261006111735"/></p><br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시 노꼬메오름 일대 9.43㎞ 구간을 정비하는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이 마무리됐다.<br /><br />제주시는 궷물오름과 족은노꼬메오름, 큰노꼬메오름을 연결하는 &#039;노꼬메오름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039;을 완료됏다고 6일 밝혔다.<br /><br />이번 사업에는 지난해 5월 실시설계 착수 이후 올해 9월까지 국비 9억원을 포함해 총 18억원이 투입됐다.<br /><br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 8㎞ 구간에 걸쳐 친환경 보행매트를 설치하고 침목계단과 로프 펜스, 의자, 안내·방향표지판 등을 정비했다. 기존 노후 타이어매트 1.71㎞ 구간은 철거해 탐방로 주변 경관을 정비했다.<br /><br />사업 과정에서는 험준한 오름 지형의 특성을 고려해 자재 운반에 드론을 활용해 운반비 2000만원을 절감하고 공사 기간도 1개월 단축했다고 시는 전했다<br /><br />또 환삼덩굴과 서양금혼초, 돼지풀 등 생태계교란 식물 10.7㎏을 제거해 자생 식생 보호에도 나섰다.<br /><br />시는 앞으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상잣길을 정비하고 정자와 쉼터 등 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탐방로 이용 만족도 조사와 모니터링도 병행한다.<br /><br />제주시 관계자는 &quot;시설 유지관리를 통해 탐방객에게 안전한 숲길을 제공하고 생태 가치를 보전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notedsh@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20:3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62</guid><dc:creator>김수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충북공업고→충북메디텍고 새출발…"K-메디컬 인재 양성" ]]></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6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5592_web.jpg?rnd=20260608154757"/></p><br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에 선정된 충북공업고등학교가 교명을 충북메디텍고등학교로 변경하고, K-바이오메디컬 분야 지역 인재 양성 거점학교로 거듭난다. <br /><br />충북도교육청은 6일 충북공업고 충공관에서 &#039;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발대식&#039;을 한다.<br /><br />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 기업, 대학, 관계 기관이 손잡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의 직업교육 혁신 사업이다. 입학부터 취업, 지역 정주까지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지역사회가 함께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br /><br />충북공고는 제약·의료기기 분야를 아우르는 K-바이오메디컬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돼 내년 3월부터 2032년 2월까지 5년간 운영한다. 실습환경 개선, 첨단 기자재 확충, 교육 과정 개편에 교육부 특별교부금 45억 원 등 75억5000만 원이 투입된다. <br /><br />㈜셀트리온제약 등 기업 50여 곳, 충북대학교 등 대학 6곳,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유관기관 14곳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육 과정 개발부터 현장 실습, 취업, 후학습, 지역 정주를 연계한 지역인재 양성에 나선다.<br /><br />교육과정도 산업 수요에 맞춰 개편한다. 1학년은 바이오메디컬학부로 운영하고, 2~3학년은 메디컬기기과, 메디컬융복합과, 메디컬전기제어과, 바이오공정제어과로 세분화한다. <br /><br />의료기기 유지보수와 품질관리, 제약·의료기기 생산라인 유지관리, 의료전기시스템 안전관리, 의약품 제조설비 점검과 품질관리 등에 필요한 실무 인재를 양성한다. <br /><br />협약 기업은 산업 현장의 직무를 반영한 교육과정과 교재 개발, 현장실습, 인턴십, 취업 연계 등에 참여한다. 대학과 유관기관은 학생 교육과 교원 연수, 전문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br /> <br />도교육청 관계자는 &quot;학과 개편과 실습 환경 조성, 교원 역량 강화는 물론 협약 기업과 연계한 현장 실습과 취업 지원이 이뤄지도록 뒷받침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20:1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63</guid><dc:creator>김재광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무안소식]레퍼토리 연극 '일로역 유물소동', 8일 공연 등]]></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5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61_web.jpg?rnd=20261006111620"/></p><br />[무안=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광주 무안군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공연예술단체 더아트컴퍼니연과 함께 8일 무안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레퍼토리 연극 &#039;일로역 유물소동&#039;을 공연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일로역 유물소동은 지난해 초연한 작품을 재각색한 연극이다. 수많은 사람이 오갔던 일로역을 배경으로 &#039;유물&#039;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소동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br /><br />지역의 역사와 기억을 친근한 이야기와 웃음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이 지역의 공간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이날 오후 3시와 7시30분, 총 2회 진행된다.<br /><br />◇물맞이 치유의 숲서 &#039;숲교육 경연대회&#039; 개최<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59_web.jpg?rnd=20261006111534"/></p><br />전남광주 무안군은 최근 물맞이 치유의 숲 일원에서 산림복지전문가의 역량 강화와 숲교육 활성화를 위한 ‘숲교육 경연대회’가 열렸다고 6일 밝혔다.<br /><br />이번 대회는 산림복지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숲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우수한 운영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br /><br />대회에서는 산림치유지도사와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이 참여해 각 분야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물맞이 치유의 숲을 직접 활용해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진행돼 현장성을 높였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parkss@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19:1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50</guid><dc:creator>박상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고물상 주인 철근으로 폭행한 60대 구속]]></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5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3/07/17/NISI20230717_0001317222_web.jpg?rnd=20230717112831"/></p><br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자신과 말다툼을 벌이던 고물상 주인을 철근으로 폭행해 다치게 한 60대가 구속됐다.<br /><br />광주 동부경찰서는 60대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A씨는 지난 3일 오후 4시께 전남광주 동구 한 고물상에서 고물상 주인 B씨를 철근으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전날 오전 9시께도 B씨의 멱살을 잡는 등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br /><br />조사 결과 뚜렷한 주거지가 없는 A씨는 B씨가 자신의 물건 매입을 거부하자 말다툼을 벌이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br /><br />A씨는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고물상 주변에서 긴급 체포됐다.<br /><br />경찰은 A씨가 동종 전과가 있는 점 등을 토대로 구속영장을 신청,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 받았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goodwrite97@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17:4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59</guid><dc:creator>양시원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김석기 前창원시장권한대행, 국힘 창원성산 조직위원장 경선 촉구]]></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3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52_web.jpg?rnd=20261006111146"/></p>[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성산구 국민의힘 조직위원장 공모에 지원한 김석기 전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책임당원 직선 경선을 통한 선출을 촉구했다.<br /><br />김 전 권한대행은 6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quot;특혜나 단수 선정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quot;며 &quot;성산구 당원들에게 자신들의 조직위원장을 직접 선택할 기회를 달라&quot;고 밝혔다.<br /><br />이번 공모에는 김 전 권한대행을 포함해 6명이 지원했지만,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책임당원 경선 지역으로 선정한 전국 9개 지역에 창원시 성산구는 포함되지 않았다.<br /><br />김 전 권한대행은 &quot;당원이 주인이라고 한다면 당원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quot;며 &quot;누가 성산구 당협을 이끌 적임자인지, 2028년 총선을 준비할 경쟁력을 갖췄는지를 당원들이 판단하게 해달라&quot;고 요구했다.<br /><br />이어 &quot;경선을 요구한다는 것은 이길 기회만 달라는 뜻이 아니라 질 수 있다는 것까지 받아들이겠다는 뜻&quot;이라며 &quot;당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다면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겠다&quot;고 말했다.<br /><br />김 전 권한대행은 &quot;성산구 당협이 오랜 기간 조직위원장 공석 상태였던 만큼 이제는 조직을 바로 세우고 당원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quot;며 중앙당과 조직강화특별위원회에 경선 실시를 거듭 촉구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17:3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33</guid><dc:creator>강경국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양주소식]'2026 드론봇 페스티벌’ 30일 개막 등]]></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4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48_web.jpg?rnd=20261006111110"/></p><br />[양주=뉴시스] 홍찬선 기자 = 양주시는 경기도, 지상작전사령부와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광적면 가납리비행장에서 ‘2026 경기·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올해로 6회째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드론과 로봇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군의 다양한 시범 공연과 문화공연도 함께 진행된다.<br /><br />축제 첫날인 30일에는 양주시립합창단과 양주시상공회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육군 항공기의 축하비행, 수도방위사령부의 오토바이 퍼레이드, 의장대와 군악대 공연, 특공무술 시범 등이 펼쳐진다.<br /><br />30일과 31일 저녁에는 수많은 드론이 밤하늘을 밝히는 드론라이트쇼가 열린다. 특히 31일 저녁에는 불꽃놀이도 펼쳐진다.<br /><br />축제 마지막 날인 1일에는 수리온 헬기를 직접 타볼 수 있는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또 드론봇 경진대회 시상식과 폐막식도 열린다.<br /><br />양주시는 축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양주문화예술회관과 백석생활체육공원 임시주차장에서 축제장까지 중형 셔틀버스 8대가 운행되며, 버스는 2~30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56_web.jpg?rnd=20261006111333"/></p><br /><br />◇양주시,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서 도시관리 모델 ‘YUMM&#039; 선보여<br /><br />경기 양주시가 도시재생사업이 끝난 뒤에도 지역을 꾸준히 관리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도시관리 모델을 선보였다.<br /><br />양주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충북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도시관리 모델 ‘YUMM(Yangju Urban Management Model)’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br /><br />UMM은 도시재생사업이 끝난 뒤에도 지역의 공간과 주민, 지역 자원이 계속 활용될 수 있도록 돕는 양주시의 도시관리 방법이다. <br /><br />지역의 문제와 보유 자원을 진단하고, 필요한 정책·서비스·사업을 연계·조합해 지역별 관리방향을 설계하는 모델로 기존의 개별 사업 단위 추진방식에서 공간 운영과 주민 참여, 지역자원 활용, 관련 부서·기관의 정책 등 하나의 체계로 연결한다.<br /><br />양주시는 덕정·산북·남면·백석·남방·장흥 등 6개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별 특징을 살펴보고 맞춤형 도시관리 방향을 마련했다.<br /><br />이번 박람회에서는 시민들이 YUMM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YUMM 양주 도시키친’이라는 체험 공간도 운영했다.<br /><br />이용배 양주시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은 시설 조성과 사업 완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조성된 공간과 주민공동체, 지역자원이 지속적으로 활용되고 연결될 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면밀히 살펴 기존 자원과 행정서비스, 주민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양주형 도시관리 모델 ‘YUMM’을 고도화해 지속가능한 지역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17:1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49</guid><dc:creator>홍찬선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급건수 20% 늘었다…금액 28%↑]]></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2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607_web.jpg?rnd=20261005110544"/></p><br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아파도 생계 걱정 때문에 일을 쉬기 어려운 서울시민을 지원하는 &#039;서울형 입원 생활비&#039; 신청 건수와 지급 건수가 올해 들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0% 늘었다.<br /><br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은 유급 병가를 사용하기 어려운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일용직, 이동 노동자 등 일하는 시민이 입원하거나 국가 일반 건강 검진을 받을 때 소득 공백을 보전하는 제도다. 서울시가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br /><br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서울형 입원 생활비 신청 건수는 총 5132건으로 전년 동기 4237건보다 21.1%(895건) 증가했다.<br /><br />실제 지급 건수는 4375건으로 전년 동기 3654건보다 19.7%(721건) 늘었다. 지급 금액은 32억3148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7%(약 7억원) 증가했다.<br /><br />사업 시행 첫해인 2019년 2675건에 약 11억원을 지급했다. 2023년 4891건, 2024년 5333건, 지난해 5969건으로 증가했다. 2019년 사업 시행 이후 올해 8월 말까지 총 4만950건에 246억6000만원을 지원했다.<br /><br />시는 올해 지원 금액을 높이고 지원 기준을 완화했다.<br /><br />올해 서울시 생활임금 인상분을 반영해 1일 지원액을 지난해 9만4230원에서 9만6960원으로 인상했다. 입원·입원 연계 외래 진료는 연간 최대 13일, 국가 일반 건강 검진은 1일을 지원해 연간 최대 14일, 총 135만7440원까지 받을 수 있다.<br /><br />지원 문턱을 낮추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재산 기준을 기존 3억5000만원 이하에서 4억원 이하로 완화하고 근로·사업 인정 기간을 확대했다.<br /> <br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주민 등록을 둔 시민 중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로서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이 있고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사람이다.<br /><br />근로·사업 인정 기간은 기존 입원 전월을 포함한 이전 3개월에서 입원한 달의 1일부터 입원 직전일까지도 합산할 수 있도록 했다. 입원 직전까지 일했지만 기존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던 시민도 받을 수 있게 됐다.<br /><br />제도를 몰라 지원을 놓치는 시민이 없도록 시는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입원·건강 검진 이력이 있는 시민 7만3000여명에게 안내 우편물을 발송했다. 서울대학교병원 등 주요 의료·검진 기관, 지하도 상가, 인력 사무소 약 500곳 등을 통해 사업을 알리고 있다.<br /><br />온라인 신청시스템에 인공지능(AI) 챗봇을 도입해 신청 자격과 구비 서류, 처리 절차 등을 24시간 안내하고 있다. &#039;서울형 입원 생활비 누리집&#039;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br /><br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quot;서울형 입원 생활비는 아파도 일을 쉬기 어려운 시민들이 생계 걱정으로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생활 안전망&quot;이라며 &quot;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한 때 제도를 알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일하는 시민의 건강권과 생활 안정을 더욱 촘촘하게 뒷받침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15: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22</guid><dc:creator>박대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전문가들이 꼽은 '서울의 맛'…서울미식 100선 공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6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43_web.jpg?rnd=20261006090111"/></p><br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시는 &#039;2026 서울미식 100선&#039;을 발표하고 이달 23일부터 2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서울 전역에서 &#039;2026 서울미식주간&#039;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는 서울미식 100선과 별도로 &#039;서울 카페·디저트 50선&#039;도 처음 선보인다.<br /><br />서울미식 100선 선정에는 음식 분야 언론인과 미식여행가, 학계 연구자, 전문 셰프, 관광 전문가 등 국내 미식 전문가 60명이 참여했다.<br /><br />전문가들은 1인당 7개 분야에서 각 3곳씩 총 21곳을 추천했다. 시는 전문성·화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100곳을 선정했다.<br /><br />분야별로는 ▲한식 27곳 ▲양식 23곳 ▲아시안 15곳 ▲그릴(구이) 10곳 ▲채식 8곳 ▲카페·디저트 9곳 ▲바·펍 8곳이다.<br /><br />이 가운데 올해 새로 선정된 곳은 25곳이다. 한식 분야에서는 리북방, 면서울, 산초, 서령, 수퍼판, 유록, 품서울, 하모, 한식공간 소반, 해남천일관 등 10곳이 이름을 올렸다.<br /><br />아시안 분야에서는 가겐, 무니, 팔선, 하쿠시, 호빈 등 5곳, 양식 분야에서는 다로베, 라망시크레, 무오키, 포노부오노 등 4곳이 새로 선정됐다. 그릴 분야의 몽탄, 채식 분야의 고사리 익스프레스와 바·펍 분야의 백곰막걸리, 앨리스 청담, 장생건강원, 참 제철도 새로 포함됐다.<br /><br />서울미식 100선 선정은 2020년부터 해마다 서울의 다양한 식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진행돼 왔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44_web.jpg?rnd=20261006090136"/></p><br />올해 처음 선보이는 서울 카페·디저트 50선은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기 위해 찾아다니는 관광 흐름을 반영해 별도로 선정했다.<br /><br />카페·디저트 50선 선정에는 음료와 디저트의 완성도, 공간에서의 경험, 대중적 인기, 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br /><br />서울미식 100선의 분야별 목록과 신규 선정 명단, 서울 카페·디저트 50선 전체 목록은 이날부터 서울미식주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br /><br />시는 선정된 장소들을 시민과 관광객이 서울 여행에 활용할 수 있는 미식 관광 콘텐츠로 제공하고, 서울미식주간 프로그램과 연계할 계획이다.<br /><br />서울미식주간은 지난해 노들섬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진행됐으며 올해는 DDP를 중심 무대로 열린다.<br /><br />행사 기간에는 ▲서울레스토랑위크 ▲서울미식마켓 ▲서울미식투어 ▲서울미식워크숍 등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br /><br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서울미식주간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15: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60</guid><dc:creator>최현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여주시, 경기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 '대상' 받았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3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55_web.jpg?rnd=20261006111314"/></p><br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가 &#039;2026년 경기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039; 에서 대상을 수상, 지난 9월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이어 &#039;2관왕&#039;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시는 &#039;사라진 법인, 남겨진 부담금, 과점주주 추적으로 징수의 길을 열다&#039;를 주제로 발표해 1위인 대상을 차지했다. 이는 개발부담금 등을 체납한 소멸·무재산 법인에 대해 주주관계와 지분을 추적하고 관련 법령을 검토, 과점주주에게 제2차 납부의무를 지정함으로써 징수 물꼬를 튼 사례다.<br /><br />특히 지난 9월 &#039;2026년 경기도 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039; 대상에 이은 연속 수상으로, 여주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분야 전반에서 체납징수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br /><br />시는 이번 사례를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방세외수입 프로그램의 과점주주 관리항목 개발과 연계하고 지방재정 우수사례로 확산시킬 계획이다.<br /><br />여주시 관계자는 &quot;앞으로도 공정한 세입행정으로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확보된 재원이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14:4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37</guid><dc:creator>이준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기아 오토랜드광주, 협력사 14곳에 '안전보건 물품' 지원]]></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4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45_web.jpg?rnd=20261006110933"/></p><br />[전남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기아 오토랜드광주가 협력업체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039;대중소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039;을 추진하고 있다.<br /><br />6일 기아 오토랜드광주에 따르면 &#039;대중소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039;은 사내외 협력사 총 14개사를 대상으로 한다. 총사업비는 약 7800만원 규모다. 기아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공동 부담한다. <br /><br />주요 지원 내용은 전문기관을 통한 위험성 평가 외부 컨설팅과 자동제세동기(AED), 안전화 등 필수 안전보건 물품 지원이다. 이를 통해 협력사가 자체적인 위험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안전 인프라를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br /><br />내달까지 단계별로 진행된다. 컨설팅 후속 조치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br /><br />기아 오토랜드광주 관계자는 &quot;이번 사업을 통해 모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안전 생태계를 구축하고 현장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14:2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42</guid><dc:creator>배상현 기자</dc:creator></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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