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 연예 </title>

<link>https://www.newsis.com</link>

<description>연예 RSS</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atom:link href='https://www.newsis.com/RSS/entertain.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atom:link rel='hub' href='https://pubsubhubbub.appspot.com'/>

<item><title><![CDATA[슈주 예성, 솔로 10년의 조각들…정규 2집 '웨어 위 아']]></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3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91_web.jpg?rnd=20261006134122"/></p>[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039;슈퍼주니어&#039;(슈주) 멤버 겸 솔로 가수 예성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2집으로 돌아온다.<br /><br />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예성은 이날 오후 6시 정규 2집 &#039;웨어 위 아(Where We Are)&#039; 전곡 음원과 타이틀 곡 &#039;페다소스(Pedazos)&#039;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br /><br />스페인어로 &#039;부서진 조각들&#039;을 뜻하는 타이틀 곡 &#039;페다소스&#039;는 이별 후 남겨진 복합적인 감정을 담아낸 모던 록 장르다. 잔잔한 감성에서 격정적인 전개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예성 특유의 허스키한 저음과 폭발적인 고음을 아우른다.<br /><br />예성은 이번 음반에서 총 12곡 중 9곡의 작사와 1곡의 작곡에 참여하고 직접 셀프 디렉팅을 맡았다.<br /><br />그는 이날 SM을 통해 &quot;10년이라는 시간이 온전히 나만의 것은 아니었다&quot;며 &quot;축하받고 싶다는 마음보다 곁을 지켜준 이들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담아 엮어냈다&quot;고 전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90_web.jpg?rnd=20261006134103"/></p>자신의 음악 세계를 돌아본 예성은 타이틀 곡을 &#039;삶과 닮은 노래&#039;로 꼽으며 &quot;시간이 흘러도 &#039;그때의 나는 이런 사람이었구나&#039; 떠올릴 수 있는 곡이 될 것&quot;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quot;아직 나를 완전히 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음악을 당장 정의하기보다 질문을 던지며 인생 마지막 순간까지 노래하고 싶다&quot;고 덧붙였다.<br /><br />예성은 신보 발매에 이어 오는 16~18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솔로 10주년 기념 투어 &#039;어바웃 더 싱스 위 콜드 오디너리(ABOUT THE THINGS WE CALLED ORDINARY)&#039;의 포문을 연다. 아시아 8개 지역 팬들과 만난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8:5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38</guid><dc:creator>이재훈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11세 연하♥' 김종민, 임산부 배지 쓱…신지·빽가 깜짝]]></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2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62_web.jpg?rnd=20261006132327"/></p><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코요태 신지가 김종민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처음 알렸던 순간을 공개했다.<br /><br />신지는 6일 소셜미디어에 &quot;7월의 어느 날. 우리에게 제일 먼저 알렸던 임신 소식&quot;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br /><br />이어 &quot;이제 기사도 났으니 조심히 간직했던 영상과 사진을 꺼내본다&quot;며 &quot;축하해 김리더 그리구 새언니&quot;라고 덧붙였다.<br /><br />공개된 영상에는 김종민과 신지, 빽가가 식당에서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김종민은 뒤에서 몰래 임산부 배지를 꺼내 들었고, 이를 발견한 신지와 빽가는 깜짝 놀랐다.<br /><br />김종민은 &quot;조카 생긴다&quot;고 말했고, 두 사람은 &quot;너무 축하한다&quot;며 박수를 쳤다. 신지는 &quot;조카 생기냐. 닭살 돋았다&quot;며 &quot;오자마자 임신했냐고 했는데 두 사람이 표정 관리를 하길래 틀렸나 했었다&quot;고 말했다. <br /><br />김종민은 7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039;슈퍼맨이 돌아왔다&#039;를 통해 아내의 임신 사실을 공개한다. 아내는 현재 임신 17주차다.<br /><br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67_web.jpg?rnd=20261006132627"/></p><br />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34:2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21</guid><dc:creator>전재경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문희준·홍경민 신경전…"형은 재미없어" "난 아내한테 잔소리 안 해"]]></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7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149_web.jpg?rnd=20261006102513"/></p><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홍경민과 문희준이 서로를 향한 거침없는 입담을 주고받는다.<br /><br />6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되는 SBS TV 예능물 &#039;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039;에는 그룹 &#039;H.O.T.&#039; 문희준과 홍경민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br /><br />이날 문희준은 홍경민에게 &quot;형은 말은 많은데 재미가 없다&quot;라고 말했다.<br /><br />이에 홍경민은 &quot;적어도 난 아내한테 잔소리는 안 한다&quot;며 맞받아쳤다.<br /><br />방송에서는 홍경민·김유나 부부가 두 딸과 함께 추억 박물관을 찾는 모습도 공개된다.<br /><br />박물관에는 1970년대 과자부터 삐삐, 카세트테이프 등 과거 생활상을 보여주는 물건들이 전시돼 있다.<br /><br />특히 현장에서는 과거 &#039;신문 1면&#039;을 장식했던 홍경민의 기사들이 등장한다. 당시 상황을 기억하는 증인들도 현장에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br /><br />홍경민과 가족들은 과거 기사와 물건들을 살펴보며 추억을 떠올린다.<br /><br />홍경민은 해금 연주자 김유나와 2014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05: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79</guid><dc:creator>전재경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서장훈 "아버지 미대 출신…내가 그림 너무 못 그려 당황"]]></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7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097_web.jpg?rnd=20261006100540"/></p><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서장훈이 미대 출신인 아버지와 관련한 일화를 공개한다.<br /><br />7일 오후 9시55분 방송되는 EBS &#039;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039;에는 &#039;한국 대지예술의 선구자&#039;로 불리는 최옥영 작가가 출연한다.<br /><br />이날 서장훈과 장예원은 강원도 강릉에 있는 최옥영의 작업실을 찾는다.<br /><br />오래된 냉동창고를 개조한 작업실에는 우유팩에 그린 약 2만 장의 자화상이 전시돼 있다.<br /><br />최옥영은 &quot;매일 우유팩에 내면을 기록하듯 자화상을 그리고 있다&quot;고 설명한다.<br /><br />이어 최옥영의 제안으로 서장훈과 장예원도 직접 자화상 그리기에 나선다.<br /><br />서장훈은 그림 실력에 대해 &quot;저희 아버지가 미대 출신이신데, 아들이 그림을 너무 못 그려서 당황하셨다&quot;고 말했다.<br /><br />다만 실제로 붓을 잡은 뒤에는 과감한 붓 터치로 그림을 완성해 최옥영과 장예원의 눈길을 끌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100_web.jpg?rnd=20261006100646"/></p><br />이날 방송에서는 최옥영의 대지예술 작품들도 소개된다.<br /><br />최옥영은 6000개의 쇠파이프로 붉은 대나무 숲을 형상화하고, 200톤의 나무로 우주의 행성을 재현하는 등 대규모 작품을 선보여왔다.<br /><br />또 비닐 랩과 폐타이어, 고무 등 버려진 재료를 작품에 활용하는 작업 방식도 공개한다.<br /><br />1996년 제작돼 약 30년 된 작품도 소개된다. 서장훈은 작품을 살펴보다 재료의 정체를 알아맞힌다.<br /><br />최옥영은 당시 어머니가 &quot;하다하다 이젠 이것까지 주무르냐&quot;고 했던 반응을 전하면서도 &quot;이 작품 덕분에 제가 유명해졌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55: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76</guid><dc:creator>전재경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강소라 "중학생 때 첫 연애…게임서 만났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7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60_web.jpg?rnd=20261006111536"/></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강소라가 첫 연애 경험을 고백했다. <br /><br />2일 유튜브 채널 &#039;소라의 솔플레이&#039;에는 &#039;강소라의 첫 번째 덕질 친구 순정만화 좋아하는 사람들 여기 모여라&#039;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br /><br />영상에는 강소라는 오마이걸 미미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게임으로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br /><br />강소라는 &quot;예전에 큐플레이라는 게임이 있었다. 하트 커플템도 할 수 있었다. 커플템 하려면 캐시를 내야 한다&quot;고 했다. <br /><br />그러면서 &quot;게임방에 커플이 입장하면 함께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었다. 중학생 무렵 첫 연애를 랜선으로 했다&quot;고 말했다. <br /><br />미미는 놀라며 &quot;저보다 더 하시다. 저는 첫 연애가 초등학교 2학년 때지만 사람이었다&quot;고 했다. 이에 강소라는 &quot;너는 나보다 성공했다&quot;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22: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74</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43세 애프터스쿨 정아, 흰 바디수트 소화 '눈길']]></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4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068_web.jpg?rnd=20261006095308"/></p><br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br /><br />정아는 5일 소셜미디어에 &quot;안성 바우덕이축제. 7000명은 넘게 계셨다고 하는데 오랜만에 행사 무대라서 너무 신나고 행복하게 하고 왔어요. 자주 만나 뵈면 너무 좋겠어요. 많이 환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quot;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br /><br />사진에는 정아가 흰색 바디수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모습이 담겼다.  <br /><br />하의 위로 드러난 골반 라인이 잘록한 허리선을 강조했다. <br /><br />여기에 와이드한 핏의 어두운 데님 팬츠를 매치해 힙한 스트리트 스타일을 완성했다. <br /><br />이날 정아는 애프터스쿨 히트곡인 &#039;너 때문에&#039; 등을 솔로 무대로 선보였다. <br /><br />한편 정아는 2018년 5살 연하의 프로농구 선수 정창영과 결혼했다. <br /><br />정아는 1983년생으로 올해 43세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jane1014@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05: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40</guid><dc:creator>박재민 인턴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서장훈, '쉬었음 커플'에 폭발 "지금 연애할 때 아니야"]]></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5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029_web.jpg?rnd=20261006093852"/></p><br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서장훈이 &#039;쉬었음 커플&#039;에게 &quot;지금 연애할 때가 아니다&quot;라고 충고했다. <br /><br />서장훈은 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039;연애전쟁&#039;에서 구직 문제와 저축 문제로 다툼을 이어온 커플에게 조언했다. <br /><br />이날 방송에 등장한 커플은 두 사람 모두 일을 쉬며 구직 중이었다. 남자친구는 6년간 다니던 회사에서 번아웃으로 퇴사했다. 여자친구 역시 잦은 이직과 퇴사를 거쳐 현재 새 직장을 알아보고 있었다. <br /><br />남자친구는 자신도 일을 쉬고 있으면서 여자친구에게 자격증 취득과 구직을 강요했다. 여자친구가 옷을 사겠다고 하면 사지 말라고 하는 등 잔소리도 이어갔다.  <br /><br />또 데이트 통장 잔액이 10만 원으로 줄어들자, 음료수 하나를 사서 나눠 마시자고 했다. 에어컨을 끄거나 찬물 샤워를 할 때 물을 아껴 쓰자며 지출을 단속하기도 했다.  <br /><br />이에 서장훈은 &quot;지금 연애를 할 때가 아니다&quot;라고 말했다. <br /><br />그는 &quot;남자친구가 얘기하는 톤이나 잔소리 양으로 봐서는 몇억 모아 놓고 엄청 일을 많이 해놓고 여자친구한테 이야기하는 사람같다&quot;고 했다. <br /><br />이어 &quot;근데 본인도 상황이 안 좋은데 왜 여자친구를 비참하게 만드냐 둘이 같은 입장이다&quot;라고 덧붙였다. <br /><br />두 사람은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다. <br /><br />이를 들은 서장훈은 &quot;확률적으로 둘이 모아둔 돈이 없고 이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 둘이 결혼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 않는다&quot;고 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jane1014@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56</guid><dc:creator>박재민 인턴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경찰, '암살자(들)' 고발 종로서 배당…"배우 협박엔 법적 조치"]]></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3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21476472_web.jpg?rnd=20261005131852"/></p>[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영화 &#039;암살자(들)&#039; 제작진 관련 고발 사건이 서울 종로경찰서에 배당됐다. 경찰은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br /><br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039;암살자(들)&#039; 사건과 관련해 &quot;고발장은 지난 9월 29일에 들어와서 종로경찰서에 배당을 해놓은 상태&quot;라며 &quot;고발인 조사는 절차에 따라 진행할 것&quot;이라고 말했다.<br /><br />앞서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은 서울경찰청에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 김원국 대표와 허진호 감독, 권기준·이지민 작가 등을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br /><br />이 전 시의원은 당시 &quot;영화 제목 자체를 단수인 &#039;암살자&#039;가 아닌 복수형인 &#039;암살자(들)&#039;로 정해 문세광 외에 다른 암살 주체가 존재할 가능성을 암시했다&quot;고 밝혔다. 특히 박정희 전 대통령을 사건 배후에 있는 인물로 인식하도록 했다고 주장했다.<br /><br />영화 &#039;암살자(들)&#039;는 1974년 8월15일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모티브로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는 내용을 다룬다. 실제 역사적 사건을 재구성한 내용을 두고 지난달 23일 개봉 이후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br /><br />이후 보수 성향 시민단체들은 지난 4일 주연 배우 유해진의 자택 앞에서 해당 영화 상영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기도 했다.<br /><br />이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quot;비판이 도를 넘어 출연 배우의 자택 앞까지 몰려가 시위를 벌이고 개인의 일상을 침해하며 신변을 위협하는 사태에 이른다면 결코 용납될 수 없다&quot;고 밝히기도 했다.<br /><br />고 청장은 해당 집회가 특별한 문제 없이 마무리됐다면서도 &quot;집회는 법에 따라 엄정하게 관리할 것이고 배우 등에 대한 협박도 법에 따라 조치할 것&quot;이라고 말했다.<br /><br />다만 현재까지 해당 배우나 소속사 측에서 법적 조치를 요청한 것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 청장은 안전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될 경우 순찰 강화 및 신변 보호 등 추가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br /><br />한편 영화는 현재까지 누적 관객 수 24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tide1@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32</guid><dc:creator>조수원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황정음, 두 아들 장난에 체념…얼굴에 스티커 가득]]></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3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39_web.jpg?rnd=20261006110457"/></p><br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의 장난을 받아주며 체념한 듯한 모습을 공개했다. <br /><br />황정음은 5일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영상 하나를 올렸다. <br /><br />영상에는 황정음이 침대에 누워 있는 가운데 두 아들이 얼굴에 스티커를 붙이는 모습이 담겼다. <br /><br />아이들은 연신 웃음을 터뜨리며 장난을 즐겼다. 황정음은 말없이 미소를 짓거나 눈을 감은 채 장난을 받아줬다. <br /><br />아이들의 장난을 묵묵히 받아주는 모습에서 현실 육아 일상도 엿보였다. <br /><br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2020년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결혼 생활 위기를 맞았지만 이후 재결합했다. <br /><br />하지만 2024년 결혼 8년 만에 이혼 소송을 통해 최종적으로 이혼했다. <br /><br />황정음은 2017년과 2022년 두 아들을 출산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jane1014@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31</guid><dc:creator>박재민 인턴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이휘재, 오늘 부친상…모친상 3년만 비보]]></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3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02085380_web.jpg?rnd=20260317081710"/></p>[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방송인 이휘재가 부친상을 당했다.<br /><br />6일 방송계에 따르면 이휘재의 부친 이강일 씨가 이날 새벽 별세했다. 향년 87세.<br /><br />이휘재는 지난 2023년 모친상을 치른 데 이어 3년 만에 부친상 비보를 전하게 됐다.<br /><br />고인은 생전 아들과 함께 여러 방송에 모습을 비추며 시청자들에게 친숙함을 남겼다. KBS 2TV &#039;슈퍼맨이 돌아왔다&#039;에서는 이휘재와 쌍둥이 손주들과 함께하는 다정한 일상을 전했다. SBS TV &#039;힐링캠프&#039;에서는 매년 가족 여행을 챙기고 부모 건강을 돌보는 아들을 효자로 꼽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br /><br />1992년 MBC TV &#039;일요일 일요일 밤에&#039;로 데뷔한 이휘재는 &#039;스펀지&#039;, &#039;아내의 맛&#039;, &#039;슈퍼맨이 돌아왔다&#039; 등 다수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최근 KBS 2TV &#039;불후의 명곡&#039;을 통해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br /><br />빈소는 서울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8일 오전 9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02-2290-9442<br />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50:5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34</guid><dc:creator>이재훈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신상옥·최은희 탄생 100주년…특별전 '사랑의 역사']]></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3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74_web.jpg?rnd=20261006112126"/></p>[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한국영상자료원은 15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마포구 시네마테크KOFA에서 &#039;사랑의 역사: 신상옥×최은희&#039; 특별전을 개최한다. <br /><br />6일 한국영상자료원에 따르면 이 특별전은 신상옥 감독과 최은희 배우·감독의 탄생 100주년과 신상옥 감독 타계 20주기를 맞아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두 영화인의 주요작과 이들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등 총 34편을 상영한다. 시네토크와 특별 강연도 진행된다.<br /><br />&#039;그 여자의 죄가 아니다&#039;(1959), &#039;이 생명 다하도록&#039;(1960), &#039;이조 여인 잔혹사&#039;(1969)의 4K 복원판을 최초 공개한다. 세 작품은 1950~60년대 신상옥의 연출과 최은희의 연기가 만난 대표작들이다. 여성 인물과 가족, 사회적 규범 등 두 사람이 지속적으로 다뤄온 주제를 살펴볼 수 있다.<br /><br />또 &#039;동심초&#039; 등 일부 작품을 35㎜ 필름으로 상영하며, 납북 시기 북한에서 제작한 &#039;탈출기&#039;(1984)와 &#039;소금&#039;(1985)도 선보인다. 최은희는 &#039;소금&#039;의 봉염 어머니 역으로 제14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1985)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br /><br />개막일인 15일에는 신상옥과 최은희를 기억하는 영화인들과 오늘의 창작자들이 함께하는 오프닝 행사가 열린다. 신상옥의 연출부에서 활동한 이장호 감독과 주요 작품의 편집을 맡았던 오성환 편집감독이 두 사람과 함께한 특별한 기억을 전한다. <br /><br />1926년 같은 해 태어난 두 사람은 삶의 동반자이자 오랜 창작의 동료였다. 신상옥은 신필름을 중심으로 제작·배급 체계를 갖추고 안양촬영소 인수, 프로듀서 제도 도입 등을 통해 한국영화의 산업적 기반을 확장하고자 했다.<br /><br />최은희는 배우로서 신상옥의 주요 작품에 출연하는 한편 &#039;민며느리&#039;(1965), &#039;공주님의 짝사랑&#039;(1967) 등을 직접 연출했다. 두 사람의 활동은 홍콩 합작과 북한에서의 영화 제작, 1986년 탈북 이후 미국에서의 작업으로 이어졌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44:4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30</guid><dc:creator>남정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김보성, 시각장애로 군 면제…"사지 멀쩡한데 안 가냐 오해"]]></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8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98_web.jpg?rnd=20261006113615"/></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김보성이 병역 면제를 둘러싼 오해에 대해 언급했다. <br /><br />5일 유튜브 채널 &#039;허석 김보성&#039;에는 &#039;나무위키에 적힌 김보성의 이야기, 본인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039;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br /><br />영상에서 김보성은 자신의 프로필 정보를 직접 확인하며 관련 내용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br /><br />김보성은 병역 면제에 대해 &quot;제가 시각장애 6급이라서 군대가 면제됐는데, 이것 때문에 이슈가 있었다&quot;며 복지 카드를 꺼내서 보여줬다. <br /><br />그는 &#039;사지가 멀쩡해 보이는데 왜 군대에 안 가냐&#039;는 오해를 받았다며 &quot;눈이 안 좋아서 못 갔다는 걸 방송에서 한방에 오픈해서 오해가 풀렸다&quot;라고 말했다.      <br /><br />김보성은 &quot;격투기를 하면서 잘 보이는 눈이 또 안와골절이 됐다. 왼쪽 눈이 안 보인다는 걸 대중이 한 번 더 알게 됐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거의 아시지 않을까 싶다&quot;라고 설명했다.<br /><br />그는 &quot;원래 특전사를 지원했는데 계속 떨어져서 너무 슬펐다. 그래서 병영 체험 프로그램을 다 찍었다&quot;라고 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40:1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88</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숙행, 상간 위자료 소송 패소…위자료 3000만원 배상"]]></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4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2/31/NISI20251231_0002031335_web.jpg?rnd=20251231214052"/></p>[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트로트 가수 숙행이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일부 패소한 가운데 판결이 확정됐다.<br /><br />6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법 성남지원 민사7단독은 지난달 17일 A씨가 숙행을 상대로 낸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양측 모두 항소하지 않아 지난 3일 판결이 확정됐다.<br /><br />재판부는 숙행에게 A씨에게 3000만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명령했다.<br /><br />재판부는 숙행이 2025년 1월께부터 A씨의 남편과 교제하고 함께 거주하는 등 부정행위를 했다고 판단했다.<br /><br />숙행은 A씨 부부의 혼인관계가 이미 파탄 난 것으로 알고 교제했다는 취지로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br /><br />숙행은 관련 의혹이 불거진 뒤 MBN &#039;현역가왕3&#039;에서 하차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38:1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43</guid><dc:creator>전재경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김종국 "리얼 아닌 세미 리얼"…'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2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073_web.jpg?rnd=20261006095420"/></p>[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039;상남자의 여행법&#039;이 새 막내 지코와 함께 새 시즌으로 돌아왔다. 이번엔 대만 여행기다.<br /><br />SBS Plus·MBN는 6일 &#039;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039;의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김진호 PD와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참석했다. 이 프로그램은 본능에 따라 즐기는 &#039;극P 수컷들의 날 것 여행기&#039;를 담았다. <br /><br />김진호 PD는 이번 여행지로 대만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시즌1이 대만 OTT 예능 부문 1위에 올랐던 인기를 언급하며 &quot;웃음은 대한민국 최고 예능 형님들 두 분이 해 준다&quot;고 했다.<br /><br />그러면서 &quot;제작진은 숨겨진 보물 같은 곳, 잘 안 알려진 곳, 방송에 안 나온 곳을 충실하게 소개해 시청자들이 대리 만족하고 가 보시도록 웃음과 정보가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quot;고 덧붙였다.<br /><br />시즌1인 &#039;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039;에서 티격태격 브로맨스를 자랑한 추성훈과 김종국에 새 막내 지코가 합류했다.<br /><br />추성훈은 김종국과의 호흡에 대해 &quot;엄청 편하다&quot;고 했다. 그는 &quot;운동선수가 아닌데 운동선수 느낌이 나고, 동생인데 동생이 아니고 선배 같다. 근데 가끔씩 짜증난다. 이번에도 티키타카가 재밌을 것&quot;이라고 했다.<br /><br />김종국은 &quot;형들과 방송을 많이 하는데 이 형은 다르기 때문에 제가 하는 리액션이 다르다. 센 형한테 깐족대면서 하는 리액션이 그동안과는 달랐다&quot;고 화답했다.<br /><br />지코는 &quot;나도 이렇게 덤벙거릴 수 있구나 하는 걸 느꼈다. 생각보다 너무 부실하다&quot;며 &quot;저는 진지하게 열심히 했는데 이상하게 결과가 나오더라&quot;고 말했다.<br /><br />또 최근 여행 예능을 둘러싼 &#039;리얼리티&#039;에 대한 시청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진 가운데, 김종국은 이 작품에 대해 &quot;리얼리티가 아니다. 세미 리얼 정도&quot;라고 소개했다.<br /><br />이어 &quot;제작진이 뭔가를 짜 놨는데 거기서 벗어나면 당황하곤 한다. 이 제작진은 그런 게 없는 게 차별점이다. (시청자들도) 돌발적인 상황에 재미를 느끼는 것 같다&quot;고 했다.<br /><br />이에 김 PD는 &quot;답사 때 몇 배수 장소를 보고 출연자들이 여기에 가고 싶다 하면 바로 대응하는 식&quot;이라고 설명했다.<br /><br />마지막으로 김종국은 &#039;상남자&#039;를 전면에 내세운 이 프로그램에 대해 &quot;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고, 판이 깔려있을 때 피하지 않고 해 보는 것&quot;이라고 말했다.<br /><br />지코는 &quot;눈으로 즐기고 귀로 재미를 느끼고 심지어 어떤 향까지 날 수 있는 프로그램&quot;이라며 &quot;여러분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프로가 될 것&quot;이라고 했다. 이날 오후 9시40분 첫 방송한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11/NISI20260911_0002236711_web.jpg?rnd=20260911134949"/></p><br />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29:2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23</guid><dc:creator>남정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이효정 아들' 이유진, 차경은과 내달 14일 결혼]]></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9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53_web.jpg?rnd=20261006111152"/></p>[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이유진(34)과 차경은(본명 김경은·28)이 결혼한다.<br /><br />이유진 측은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quot;오는 11월14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차경은과 결혼식을 올린다&quot;고 밝혔다.<br /><br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인 숏드라마 &#039;길이 보이면 캐스팅해!&#039;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br /><br />촬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유진이 차경은에게 첫눈에 반했고, 차경은 역시 이유진에게 호감을 느꼈던 것으로 전해졌다.<br /><br />이들은 촬영을 마친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해 5개월 만에 부부가 된다.<br /><br />이유진 측은 &quot;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확신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하고 양가의 뜻을 전해 허락을 받았다&quot;며 &quot;가족과 하객들을 배려해 구체적인 장소 등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quot;고 전했다.<br /><br />이유진은 배우 이효정의 아들이자 이기영의 조카다. 2013년 MBC 드라마 &#039;불의 여신 정이&#039;로 데뷔해 &#039;청춘시대2&#039;, &#039;아는 와이프&#039;, &#039;멜로가 체질&#039;, &#039;브람스를 좋아하세요?&#039;. &#039;삼남매가 용감하게&#039; 등에 출연했다.<br /><br />올해는 연출자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지난 5월 ENA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039;디렉터스 아레나&#039;에 참가해 &#039;길이 보이면 캐스팅해!&#039;로 최종 2위를 차지했다.<br /><br />차경은은 2021년 단편 영화 &#039;복숭아&#039;로 데뷔해 U+모바일tv 드라마 &#039;미래의 미래&#039;,  스케치 코미디 &#039;숏박스&#039; 등에 출연했으며, 쿠팡플레이 &#039;SNL 코리아 리부트&#039; 시즌7 크루로 활약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24:1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99</guid><dc:creator>강주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샤이니 종현 뜻 잇는다…재단법인 빛이나 '헬로 데이' 개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5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41_web.jpg?rnd=20261006110618"/></p>[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039;샤이니&#039; 고(故) 종현의 유족이 설립한 재단법인 빛이나가 오는 23일부터 11월1일까지 서울 역삼동 라움아트센터 1층 갤러리에서 복합예술 프로젝트 제4회 &#039;헬로 데이 : 아트 잼(HELLO DAY : ART JAM) - 렛 미 인트로듀스 마이셀프(Let Me Introduce Myself)&#039;를 연다.<br /><br />꾸준히 창작을 이어가는 문화예술인을 조명해 온 빛이나의 연례 프로젝트다. 올해는 시각예술과 공연예술이 교차하는 무대를 꾸민다. 서로 다른 세계를 지닌 창작자들이 관계 안에서 새로운 자아를 발견하고 소개하는 과정을 다룬다.<br /><br />강민구(영화감독), 이예린(일러스트레이터), 이현(와이어 아티스트), 지예지(사진작가), 천아라(비주얼 아티스트) 등 시각예술인 5인과 박재이·양다혜의 &#039;리턴 프로젝트(RE:TURN PROJECT)&#039;, 이준(뮤지션), 최시울(무용수) 등 공연예술인이 참여해 라이브 퍼포먼스와 입체적 협업을 선보인다.<br /><br />24일 오프닝 리셉션에서는 라이브 공연과 도슨트가 진행되며, 25일에는 참여 작가들이 직접 창작 과정을 전하는 &#039;아티스트 레드 투어&#039;가 열린다.<br /><br />종현의 친누나인 빛이나 김소담 사무국장은 &quot;재단이 지원하는 시각예술인을 처음 소개하는 자리&quot;라며 &quot;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협업을 통해 관객 또한 자신의 이야기를 마주하길 기대한다&quot;고 전했다.<br /><br />빛이나는 청년 문화예술인을 위한 창작 지원과 심리상담 등을 지속하고 있다. 전시는 라움아트센터와의 협력으로 무료 진행된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22:1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53</guid><dc:creator>이재훈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이정재, 최근 부친상…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러]]></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0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8/28/NISI20250828_0020950481_web.jpg?rnd=20250828161145"/></p>[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정재가 최근 부친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br /><br />6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정재의 부친상은 유족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러졌다.<br /><br />이정재 측은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가족사인 만큼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br /><br />이정재는 주변에 부고를 알리지 않은 채 가족들과 장례를 치른 것으로 전해졌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10:1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08</guid><dc:creator>전재경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이동휘·코드 쿤스트, '2026 MBC 대학가요제' MC 발탁]]></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1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14_web.jpg?rnd=20261006105514"/></p>[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MBC는 배우 이동휘와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039;2026 MBC 대학가요제&#039; MC를 맡는다고 6일 밝혔다.<br /><br />심사위원은 올해 음악감독을 맡은 그룹 펜타곤 후이와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 가수 존박·안신애, 프로듀서 그레이가 맡는다.<br /><br />올해 &#039;MBC 대학가요제&#039;는 &#039;나의 드라마&#039;라는 부제로 열리며, 10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br /><br />본선은 오는 31일 오후 6시 부산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열린다.<br /><br />초대 가수로는 래퍼 나우아임영과 트로트 가수 박지현, 가수 권진아·권은비·안신애·이승윤, 밴드 YB가 나선다.<br /><br />티켓 예매는 오는 7일 오후 12시 예스24티켓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br /><br />자세한 방송 일정은 추후 MBC 대학가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04:2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14</guid><dc:creator>강주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강현수, 아이돌 그만두고 공무원 됐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1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188_web.jpg?rnd=20261006104118"/></p><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니크(NIK) 출신 강현수가 공무원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br /><br />최근 TJB 보도에 따르면 강현수는 보령시청 수도과에서 근무하며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br /><br />강현수는 2021년 한일 합작 보이그룹 니크로 데뷔해 가수로 활동했다. 하지만 2년 만에 그룹 활동이 끝났고, 새로운 진로를 찾아야 했다.<br /><br />그가 선택한 길은 공업직 공무원이었다. 안정적인 직업을 찾던 중 가족의 영향으로 전기 분야를 공부해 공직에 도전했다. 현재는 보령시청 수도과에서 업무를 배우고 있다.<br /><br />강현수는 2019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039;프로듀스 X 101&#039;에 출연해 26위를 기록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59:3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18</guid><dc:creator>전재경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이세창 딸, 카레이싱 도전 "트랙 이해도 높아"]]></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0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166_web.jpg?rnd=20261006103406"/></p><br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이세창의 딸 이가윤이 카레이싱에 도전했다. <br /><br />이세창은 5일 소셜미디어에 &quot;가윤이 카레이싱 입문. 카트부터 태워보았습니다. 관계자말로는 트랙이해도가 높다고&quot;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br /><br />사진에는 딸이 레이싱 코스에 대한 설명을 듣는 모습이 담겼다. <br /><br />이날 이가윤은 블랙 가죽 재킷에 와이드 팬츠를 입고 카레이서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겼다. <br /><br />이세창은 다른 게시물에서 딸과 쇼핑몰 데이트를 즐긴 모습도 보여줬다. <br /><br />그는 &quot;날씨가 너무 좋았네요. 파주 신세계아울렛 다녀왔어요.주말에는 무조건 일찍 가세요. 사람 엄청 많아요&quot;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br /><br />두 사람은 여유롭게 옷 가게를 둘러보며 부녀만의 시간을 보냈다. <br /><br />한편 이세창은 2003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지연과 첫 번째 결혼을 했다. 이가윤은 이세창·김지연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다. <br /><br />이후 이세창은 2017년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와 재혼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jane1014@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48:3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00</guid><dc:creator>박재민 인턴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리사, 경호원이 차 문 열었는데 다시 닫았다…무슨 일]]></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9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1619801_web.jpg?rnd=20260928100356"/></p>[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경호원이 열어준 차 문을 다시 닫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br /><br />6일 벤데타데일리 소셜미디어에는 &quot;리사가 차 문을 닫았다&quot;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br /><br />이날 리사는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차를 타고 행사장에 도착했다. <br /><br />공개된 영상에서 리사는 차 문이 열렸지만 바로 내리지 않고 다시 닫는 모습을 보였다. <br /><br />이날 리사는 검은 셔츠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br /><br />차량 주변에는 많은 파파라치들과 카메라가 몰려 있었다. <br /><br />리사는 차 안에서 옷매무새를 정리하던 중 경호원이 문을 다소 이르게 열자 다시 닫는 모습을 보였다.<br /><br />이후 리사는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조심스럽게 차에서 내려 관계자들과 함께 행사장으로 이동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jane1014@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39:5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94</guid><dc:creator>박재민 인턴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이보영·강태오, '이혼조사관 홍말금'으로 뭉친다…내년 상반기 방송]]></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3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152_web.jpg?rnd=20261006102826"/></p>[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이보영과 강태오가 법정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다.<br /><br />ENA는 이들이 주연하는 새 월화드라마 &#039;이혼조사관 홍말금&#039;을 내년 상반기 방송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039;이혼조사관 홍말금&#039;은 삼남매를 키우는 싱글맘 홍말금이 가정법원 가사조사관이 된 뒤, 다양한 가사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무너진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 법정물이다.<br /><br />극 중 이보영은 생계를 위해 수습 가사조사관으로 입사한 홍말금을 연기한다. 강태오는 돈만 좇는 승률 100% 실력파 변호사이자 과거 홍말금의 전 남편 측 이혼 소송 대리인이었던 찰스 킴 역을 맡았다.<br /><br />연출은 &#039;닥터 차정숙&#039;을 만든 김대진 감독이, 극본은 신예 박정희 작가가 집필했다. 드라마는 지니TV에서도 공개된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32:3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33</guid><dc:creator>강주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이딴 짓이 가수 욕먹여"…지역 축제 '자리 선점'에 네티즌 분통]]></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1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154_web.jpg?rnd=20261006102911"/></p><br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지역 축제에서 한 가수의 일부 팬들이 관객석을 미리 점유하며 타 관람객에게 피해를 주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br /><br />6일 SNS에는 전북 김제 지평선 축제 마지막 날 현장 상황을 고발하는 글과 함께 관객석 의자에 소지품을 올려두고 자리를 선점한 사진이 게시됐다. 해당 게시물 작성자는 &quot;오늘 김제 지평선 축제 마지막날 10cm 온다고 일부 팬들이 아침 일찍와서 저렇게 자리 잡았다고 한다&quot;라고 적었다.<br /><br />작성자는 &quot;관계자들이 뭐라고 했다 하던데 일부 팬들이 반발해서 관계자들이 포기했다고 들었고 10cm 공연 끝나자마자 우르르 퇴장…&quot;이라며 &quot;이딴 짓이 가수 욕먹이는 짓이라는 것을 왜 모를까…&quot;라고 지적했다.<br /><br />특히 해당 무대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행사도 예정돼 있어 불편이 더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br /><br />한 네티즌은 &quot;저도 권정열님 너무 좋아하는 데 오늘 지평선축제 마지막날 티니핑 공연이 오전이랑 오후에 있어서 아이들과 부모들도 앉아야 하는데 이렇게 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 싶습니다. 당사자분들이 이 글을 보고 만약 사실과 다르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참고로 목격하신분들도 있습니다.&quot;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br /><br />사진 속 의자들에는 테이프와 종이, 가방 등이 올려져 있어 다른 관람객의 접근을 차단한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이에 대해 현장을 목격했거나 글을 접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성숙하지 못한 관람 문화를 지적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jmkim@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32:0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16</guid><dc:creator>김종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방탄소년단, 코첼라 출연 불발되나…뼈아픈 건 주최 측]]></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3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02245909_web.jpg?rnd=20260922080753"/></p>[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039;방탄소년단&#039;(BTS)의 미국 최대 음악 축제 &#039;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039;(Coachella) 헤드라이너 출연이 사실상 불발되는 분위기다.<br /><br />5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산업 전문 매체 &#039;히츠 데일리 더블(HITS Daily Double)&#039; 등 외신에 따르면, 코첼라 주최사인 골든보이스는 2027년 축제 헤드라이너로 방탄소년단을 섭외하기 위해 협상을 이어왔으나 최근 관련 논의가 흐지부지되며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br /><br />골든보이스의 폴 톨렛 대표가 지난 3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를 직접 찾는 등 공을 들였으나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br /><br />외신들은 코첼라 측이 방탄소년단의 빈자리를 대신해 드레이크, 시저(SZA), 라디오헤드 등을 새로운 카드군에 올려두고 접촉 중이라고 전했다.<br /><br />방탄소년단의 출연 무산은 최근 전 세계 공연 시장의 수치를 돌아봤을 때 코첼라 입장에서 뼈아픈 대목이다.<br /><br />미국 공연산업 전문 매체 폴스타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039;아리랑&#039;(ARIRANG) 월드투어로 올해 3분기 누적 전 세계 투어 매출 1위에 올랐다. 총 38회 공연으로 231만4140명을 끌어모으며 티켓 매출 약 4억6580만 달러(한화 약 6370억 원)를 기록, 비욘세의 &#039;카우보이 카터 투어&#039;(4억760만 달러) 매출을 일찌감치 따돌렸다. 지난달 열린 &#039;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039; 주요 부문 수상과 더불어, 정규 5집 &#039;아리랑&#039;이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039;빌보드 200&#039;에 26주 연속 진입하는 등 현지 지표 역시 견고하다.<br /><br />방탄소년단 입장에선 아쉬울 것이 없다. 투어가 열리는 도시 전체를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039;더 시티(THE CITY)&#039; 프로젝트처럼, 이미 이들은 다수의 라인업이 얽힌 종합 페스티벌의 파급력을 훌쩍 뛰어넘어 단독으로 도시 규모의 축제를 창출하는 거대한 생태계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br /><br />한편 방탄소년단은 최근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남미 5개 도시 투어를 시작했다.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 등을 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28:3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33</guid><dc:creator>이재훈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경주기행' 열고 '슬픈 열대' 닫는다…런던한국영화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8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127_web.jpg?rnd=20261006101907"/></p><br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039;제21회 런던한국영화제&#039;가 다음 달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 <br /><br />주영한국문화원은 다음 달 2일부터 16일까지 런던 BFI 사우스뱅크 등 3개 극장에서 런던한국영화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최신작과 여성 영화, 단편 등 한국영화 22편을 상영한다. <br /><br />개막작은 김미조 감독의 &#039;경주기행&#039;이다. <br /><br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으로, 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변요한 등이 출연한다. 김미조 감독과 이정은은 개막식에 참석한다. <br /><br />폐막작은 박훈정 감독의 신작 &#039;슬픈 열대&#039;가 장식한다. <br /><br />킬러 조직 소속 아이들이 한 사건을 계기로 서로를 의심하고 복수를 다짐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누아르 영화다. 김명민을 비롯해 이신영·박유림·박해수 등이 출연했다. 박 감독은 폐막식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br /><br />특별 상영 부문에서는 이창동 감독의 &#039;가능한 사랑&#039;을 비롯해 &#039;좀비딸&#039;, &#039;세계의 주인&#039;, &#039;만약에 우리&#039;, &#039;하나 코리아&#039; 등 5편을 선보인다. <br /><br />최신작 부문인 시네마 나우에서는 &#039;극장의 시간들&#039;, &#039;고인아파트&#039;, &#039;산양들&#039;, &#039;흐르는 여정&#039; 등 8편을 현지 영화 평론가 안톤 비텔이 소개한다. 배우 손석구와 최희서가 제작자와 주연으로 참여한 &#039;베드포드 파크&#039;도 상영된다. <br /><br />여성 영화 부문에서는 &#039;사랑의 탄생&#039;, &#039;매드 댄스 오피스&#039; 등을 선보인다. <br /><br />박효건 주영한국문화원장은 &quot;21년째 이어져 온 런던한국영화제는 이제 한국 영화를 현지 관객에게 알리는 것을 넘어, 한국의 영화인과 영국 관객이 만나고 교류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quot;고 말했다.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133_web.jpg?rnd=20261006102001"/></p><br />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25:3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86</guid><dc:creator>김주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주우재 "모델 때 별명이 주진모…모델계 임진모"]]></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7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129_web.jpg?rnd=20261006101918"/></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주우재가 음악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br /><br />5일 첫 방송된 SBS &#039;우리들의 발라드2&#039;에서는 주우재가 새로운 심사위원으로 합류했다.  <br /><br />주우재는 &quot;탑백귀로 음악팀에 앉게 됐다&quot;고 설명했다. <br /><br />그러자 전현무는 &quot;느낌상 예능팀으로 섭외한 것 같다&quot;고 했다. <br /><br />주우재는 &quot;모델 시절 때 별명이 주진모였다. 주우재와 임진모. 모델계의 임진모다&quot;라고 했다. <br /><br />그는 &quot;어릴 때부터 대중가요에 입문해서 라디오를 워낙 많이 듣다 보니까 해적방송 라디오를 했었다. 감성 라디오를 진행했다&quot;고 전했다.<br /><br />이를 들은 정재형은 &quot;직접 본인이 선곡도 하고, 팬이 많았다더라&quot;고 거들었다. 이에 주우재는 의미심장하게 &quot;정말 놀라실 거다&quot;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23:1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72</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안판석 감독 유작 '연애박사' 1.8% 출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5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106_web.jpg?rnd=20261006100855"/></p>[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고(故) 안판석 감독의 유작인 드라마 &#039;연애박사&#039;가 1%대 시청률로 출발했다.<br /><br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039;연애박사&#039; 1회 시청률은 1.8%(전국 기준)로 집계됐다.<br /><br />이날 방송에선 기계공학과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와 의류학과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br /><br />골육종으로 한쪽 다리를 잃고 살아가는 박민재는 학교로 항하던 지하철에서 정신없이 졸고 있는 임유진과 만난다.<br /><br />지하철에서 내려 버스를 향해 뛰어가던 임유진은 넘어져 무릎을 다치고, 박민재는 피를 흘리는 그를 위해 손수건을 내어주는가 하면, 한쪽 굽이 부러진 구두의 균형을 맞춰준다.<br /><br />두 사람의 재회는 뜻밖의 장소에서 이뤄졌다. 의류학과 강미란 교수(류경인) 사은회 자리에 참석한 임유진은 과선배와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린 친구를 지키기 위해 몸을 내던지고, 이를 박민재가 목격한다.<br /><br />하지만 박민재는 현장을 직접 목격한 것은 아니라며 사실대로 경찰에 진술한다. 임유진은 박민재가 사은회에서 서빙 로봇을 촬영했던 것을 기억하며 영상이라도 보여달라고 하지만, 이마저도 거부당한다.<br /><br />설상가상으로 강미란은 임유진에게 더 이상 일을 키우지 말라며 과 선배와 친구가 교제 중이었다고 말한다. 사과할 뜻이 없음을 밝힌 임유진은 결국 의류학과 대학원 진학의 기회를 포기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선다.<br /><br />&#039;연애박사&#039;는 &#039;하얀거탑&#039;, &#039;밀회&#039;, &#039;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039; 등 한국 멜로 드라마의 거장이라 불린 안판석 감독의 유작으로, 불완전한 청춘들이 사랑하고 고민하며 자기 길을 찾아가는 이야기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12:3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50</guid><dc:creator>강주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돌싱N모솔' 시즌2, 11월3일 첫방]]></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4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052_web.jpg?rnd=20261006094646"/></p>[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039;돌싱N모솔&#039;이 연애기숙학교 2기 입학생들과 함께 돌아온다.<br /><br />MBC에브리원·E채널은 연애 예능 &#039;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039;을 다음 달 3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고 6일 밝혔다. <br /><br />&#039;돌싱N모솔&#039;은 연애의 &#039;끝&#039;을 경험해 본 돌싱과 연애의 &#039;시작&#039;조차 해보지 못한 모태솔로들이 &#039;연애기숙학교&#039;에 동반 입학해 짝을 찾는 포맷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br /><br />지난 4월 첫 방송된 &#039;돌싱N모솔&#039; 1기는 넷플릭스 공개와 동시에 최다 검색 차트 정상에 올랐고, 비드라마 부문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br /><br />3MC 채정안, 김풍, 넉살도 다시 뭉친다. 솔직한 입담의 배우 채정안, 냉철한 분석의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김풍, MZ세대의 시선과 생동감 넘치는 리액션의 래퍼 넉살이 찰떡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56:4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45</guid><dc:creator>남정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주병진, 풍성한 머리숱 비결…"오래 전부터 약 먹어"]]></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4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047_web.jpg?rnd=20261006094355"/></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주병진이 풍성한 머리숱 비결을 전했다. <br /><br />5일 방송된 tvN STORY &#039;남겨서 뭐하게&#039;에는 주병진이 출연했다. <br /><br />방송에서 박세리는 주병진을 보자 &quot;저 어렸을 때 &#039;일밤&#039;을 너무 좋아했다. 그 기억만 엄청 난다&quot;며 &quot;되게 동안이시다. 제가 어렸을 때니까 몇 십 년 전인데&quot;라고 했다. <br /><br />이에 주병진은 &quot;지금 변장하고 와서 그런다&quot;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quot;이 스타일을 지금까지 보고 있다&quot;고 거들었다.         <br /><br />주병진은 &quot;새치가 아니라 흰머리가 나기 시작할 때부터 염색을 했다. 내가 얼마나 백발인지 나도 모른다. 어느 정도 자라면 여기 하얀 띠가 생긴다&quot;고 전했다.<br /><br />이에 이영자는 &quot;머리숱은 내가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니지 않냐&quot;며 비결을 물었다. <br /><br />주병진은 &quot;숱이 많이 나는 약도 있다. 액상으로 된 게 있고 먹는 약도 있다. 오래 전부터 약을 먹었다. 안 그러면 다 날아갔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55:1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43</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수백 미터 줄 섰는데도 못 벌어" 이효리가 밝힌 뼈아픈 카페 창업]]></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1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045_web.jpg?rnd=20261006094215"/></p><br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의 카페 운영 경험을 소개하며 창업의 어려움을 언급했다.<br /><br />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039;연애전쟁&#039;에는 구직과 소비 문제로 갈등을 겪는 &#039;쉬었음 커플&#039;이 출연했다.<br /><br />이날 여자친구가 과거 카페 매니저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카페를 창업하고 싶다고 밝히자 이효리는 &quot;카페 창업이 얼마나 힘든지 아냐&quot;고 물었다.<br /><br />과거 이효리의 남편 이상순은 제주에서 2년간 카페를 운영했다. 개업 초기 손님이 몰리면서 긴 대기 줄이 생길 정도로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예약제로 운영되기도 했다.<br /><br />이효리는 &quot;줄을 몇백 미터씩 서고 난리가 났는데 그런데도 많이 벌지 못했다. 카페는 위험하다&quot;고 강조했다.<br /><br />한해도 카페를 운영했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quot;카페 망해본 적 있다. 남 일 같지 않다&quot;며 &quot;3~4년 전 상암동에 요거트와 커피를 같이 파는 곳이었다&quot;고 말했다.<br /><br />이어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와의 경쟁을 언급하며 &quot;커피값 2000원이 뭐냐. 옆 커피 프랜차이즈에서 900원에 판다&quot;고 설명했다.<br /><br />한해는 &quot;카페 창업이 낭만적이지만 월세 생각하면 정말 지옥&quot;이라며 &quot;2년 정도 했다. 6개월은 장사였고 1년6개월은 버틴 거다&quot;고 밝혔다,<br /><br />그러면서 &quot;손실만 1억5000만~2억원이다. 카페는 절대 하지 말라&quot;고 조언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52:5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17</guid><dc:creator>강주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48세 배성재 "아내 김다영과 14살 차…오래 살게 해달라고 기도"]]></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0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024_web.jpg?rnd=20261006093732"/></p><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배성재가 아내 김다영과의 14살 나이 차를 언급하며 결혼 후 달라진 생각을 털어놓는다.<br /><br />6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039;옥탑방의 문제아들&#039;에는 배성재·김다영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br /><br />두 사람은 결혼 후 KBS에서 처음으로 부부 동반 토크쇼에 출연해 신혼생활과 결혼 비하인드 등을 전한다.<br /><br />이날 김종국은 &quot;남편은 아내 말을 따르는 게 최고&quot;라며 &quot;성재는 다영 씨 말이면 다 따르냐&quot;고 물었다. 배성재는 &quot;거의 토를 달지 않는다&quot;고 답했다.<br /><br />이어 배성재는 아내와의 나이 차를 언급했다.<br /><br />그는 &quot;아내와 14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아무래도 내가 먼저 갈 가능성이 높지 않냐. 그래서 요즘 &#039;오래 살게 해달라&#039;고 기도를 한다&quot;고 말했다.<br /><br />이에 김종국은 &quot;기도를 할 게 아니야! 운동을 해야지!&quot;라고 받아쳤다.<br /><br />배성재와 김다영은 약 2년간 교제한 끝에 지난해 5월 결혼했다.<br /><br />최근 두 사람은 2세 임신 소식도 전했다. 김다영은 올해 연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44:4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00</guid><dc:creator>전재경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위켄드, 8년만 내한 앞두고 남산서울타워 점등…서울 곳곳 프로모션]]></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7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40_web.jpg?rnd=20261006090035"/></p>[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캐나다 출신 글로벌 팝스타 위켄드(The Weeknd)가 8년 만의 내한 공연을 앞두고 서울 곳곳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펼친다.<br /><br />6일 음원 유통사 유니버설뮤직 등에 따르면, 공연 전날인 이날 남산서울타워에서 일몰 후부터 오후 11시까지 위켄드의 방한을 축하하는 특별 라이팅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태원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도 투어 관련 영상과 옥외 광고가 송출된다.<br /><br />글로벌 미디어 브랜드 컴플렉스(COMPLEX)와 협업한 팝업스토어도 열린다. 13일까지 무신사 스탠다드 한남점에서 운영되며 공식 투어 MD와 음반, 요지 야마모토의 &#039;와이드사이드&#039;, 베르디와의 협업 컬렉션 등을 선보인다.<br /><br />위켄드는 7~8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039;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039;를 열고 &#039;애프터 아워스 틸 던(After Hours Til Dawn)&#039; 투어를 선보인다. 2018년 &#039;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039;를 통해 첫 내한했던 그는 당시 보컬을 정교한 악기처럼 운용하며 PBR&B의 미학을 각인시킨 바 있다.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이름에서 딴 &#039;주말이&#039;라는 애칭으로 친숙하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33_web.jpg?rnd=20261006085846"/></p>3년 만에 재개된 이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2017년 콜드플레이, 2023년 브루노 마스에 이어 슈퍼콘서트 역사상 세 번째로 열리는 10만 명 규모의 매머드급 공연이다. 예매 당시 선예매 40분, 일반 예매 35분 만에 전석 매진됐으며 최대 동시접속자 수 130만 명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41:5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79</guid><dc:creator>이재훈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재벌가 며느리의 결혼생활…"손빨래에 동물원 청소까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3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93_web.jpg?rnd=20261006092042"/></p><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재벌가에 시집간 한 여성의 결혼생활이 공개됐다. <br /><br />5일 방송된 채널A &#039;탐정들의 영업비밀&#039;에서 남성태 변호사는 재벌가 아들과 결혼한 한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br /><br />남 변호사에 따르면 이 여성은 매일 시부모와 남편의 식사를 차렸지만 정작 자신은 함께 식사하지 못하고 옆에서 시중만 들어야 했다.<br /><br />집안일도 대부분 그의 몫이었다. 빨래는 세탁기를 사용하지 못하고 무조건 손빨래를 해야 했고, 집 안팎의 청소까지 혼자 도맡았다고 한다.<br /><br />남 변호사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quot;집에는 동물원까지 있었다&quot;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br /><br />이날 방송에서는 재력가 집안과 결혼한 뒤 처가에서 각종 일을 맡았던 또 다른 사례도 소개됐다.<br /><br />박민호 탐정은 가난한 집안 출신의 검사가 재력가 집안의 딸과 결혼한 뒤 처가에서 여러 허드렛일을 맡았던 사연을 전했다.<br /><br />그는 장모가 사위를 과시하기 위해 친구들을 만날 때마다 운전기사 노릇을 시켰다고 설명했다.<br /><br />또 아내가 여러 이유로 남편을 괴롭혔고, 결국 남편이 바람을 피우게 됐다는 이야기까지 전해져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32:4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33</guid><dc:creator>전재경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박보검과 듣는 한국…외국인 100명, 일상의 소리 담았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7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80_web.jpg?rnd=20261006091549"/></p><br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바람 소리부터 새소리, 발걸음 소리까지 한국 관광 콘텐츠가 됐다.<br /><br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창경궁과 북촌로 휘겸재 일대에서 외국인 관광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리아 사운드 저니’(Korea Sound Journey)를 개최했다.<br /><br />참가자들은 한국의 일상적인 소리를 직접 듣고 녹음한 뒤,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인 배우 박보검과 함께 들어보며 이야기를 나눴다.<br /><br />중국·일본·미국·태국 등 20개국 이상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과 글로벌 인플루언서 등이 함께했다.<br /><br />외국인 관광객은 관광공사 유튜브 채널 ‘비지트코리아’(VISITKOREA)에서 7월15일부터 8월19일까지 진행한 ‘사운드 퀴즈: 웨어 인 코리아?’(Sound Quiz: Where in Korea?) 참가자 2300여 명 가운데 선정됐다.<br /><br />외국인 인플루언서 10명도 함께했다. 이들은 이날 현장 경험을 SNS 콘텐츠로 제작·공유한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02186608_web.jpg?rnd=20260714163157"/></p><br /><br />이번 행사는 7월15일 공개된 2026년도 한국관광 해외홍보 영상 ‘비긴 투 히어 코리아’(Begin to Hear Korea)를 실제 여행 경험으로 확장해 마련됐다.<br /><br />2년 연속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박보검은 영상에서 ‘음악감독’으로 변신해 덴마크 뮤지션 ‘키’(Ki)와 함께 한국 곳곳의 소리를 찾는 모습을 보여줬다. <br /><br />영상은 유명 관광지를 눈으로 감상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현지의 평범한 일상을 경험하려는 ‘데일리케이션’(Dailycation) 여행 흐름을 반영했다.<br /><br />지하철 안내방송, 전통시장의 활기, 한옥 처마의 풍경 소리 등 평소 지나치기 쉬운 소리를 여행의 소재로 삼았다. <br /><br />박보검과 키가 서울 삼청동·흥인지문공원·을지로·한강, 강원 강릉 심곡항, 경기 안산 탄도항, 강원 영월 요선암, 대구 화산산성 등 여러 지역을 돌며 소리를 채집하고, 음악으로 완성해 가는 과정을 영화 형식으로 담았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71_web.jpg?rnd=20261006091416"/></p><br />‘코리아 사운드 저니’ 1부 ‘사운드 워킹’(Sound Walking)은 창경궁에서 진행했다.<br /><br />참가자들은 8개 조로 나뉘어 전문 사운드워커와 함께 궁궐 곳곳을 걸으며 주변 소리를 직접 녹음했다.<br /><br />창경궁은 성종이 대비 세 명을 위해 옛 수강궁을 확장해 1483년 지금의 이름을 붙인 궁궐이다.<br /><br />창덕궁과 함께 ‘동궐’로 불렸으며 주로 왕실 가족들의 생활 공간으로 사용됐다. <br /><br />2부 ‘사운드 토크 앤 셰어’(Sound Talk & Share)는 창경궁 인근 서울 종로구 북촌로 한옥 ‘휘겸재’에서 열렸다.<br /><br />박보검과 외국인 참가자들은 앞서 채집한 소리를 함께 듣고 맞히는 ‘사운드 퀴즈’를 즐겼다.<br /><br />박보검과 함께하는 한국관광 밸런스 게임, 한국관광 홍보 영상 촬영 비하인드 토크 등도 이어졌다. <br /><br />휘겸재는 서울특별시 민속문화유산 ‘가회동 한씨 가옥’으로 지정된 한옥이다. 본채와 행랑채로 구성돼 있다.<br /><br />전통 한옥의 외관과 구조를 유지하면서 현관, 복도, 유리창 등 근대 주거 요소를 받아들인 절충식 한옥이다.<br /><br />1977년 서울시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br /><br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은 “올해 한국관광 해외홍보 영상으로 전한 한국의 일상과 감성을 이번에는 외국인 참가자들이 직접 눈과 귀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여행지를 보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한국의 소리와 분위기, 사람들의 일상을 직접 경험하고 기억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86_web.jpg?rnd=20261006091749"/></p><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31:0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76</guid><dc:creator>김정환 관광전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마틴 맥도나 '와일드 호스 나인' 11월4일에 본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7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88_web.jpg?rnd=20261006091927"/></p><br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마틴 맥도나 감독 새 영화 &#039;와일드 호스 나인&#039;이 다음 달 국내 관객을 만난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이 작품을 11월4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br /><br />&#039;와일드 호스 나인&#039;은 1973년 칠레 쿠데타를 앞두고 이스터섬을 파견된 CIA 요원 &#039;크리스&#039;와 &#039;리&#039;가 임무 수행 중 음모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스릴러물이다. 배우 존 말코비치가 크리스를, 샘 록웰이 리를 연기했다. 연출은 &#039;이니셰린의 밴시&#039;(2023) &#039;쓰리 빌보드&#039;(2018) 등을 만든 마틴 맥도나 감독이 했다.<br /><br />&#039;와일드 호스 나인&#039;은 올해 베네치아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고, 말코비치는 남우주연상을 받았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30:1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70</guid><dc:creator>손정빈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안영미, 팬들에 호소 "언팔 좀 하지마요"]]></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3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56_web.jpg?rnd=20261006090843"/></p><br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코미디언 안영미가 팬들에게 소셜미디어 팔로우를 취소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br /><br />안영미는 5일 소셜미디어에 &quot;언팔 좀 하지마요 뀨&quot;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br /><br />사진에는 안영미가 라디오 생방송 송 전 스튜디오에서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br /><br />안영미는 흰색 벙거지를 쓴 채 밝은 표정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br /><br />당시 팬들은 &quot;예뻐요 언니&quot; &quot;둘째 낳고 더 이뻐지셨다&quot; 등의 반응을 남겼다. <br /><br />이날 안영미는 코믹한 필터를 사용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도 보여줬다. <br /><br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br /><br />2023년 미국에서 첫째 아들을 출산한 데 이어 지난 6월 한국에서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jane1014@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18:2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39</guid><dc:creator>박재민 인턴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50세 김희선, 대형 서점서 포착 "콘셉트 아님"]]></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3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39_web.jpg?rnd=20261006090000"/></p><br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김희선이 대형 서점에서 책을 읽는 모습이 포착됐다. <br /><br />김희선은 5일 소셜미디어에 &quot;컨셉아님&quo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올렸다. <br /><br />사진에는 김희선이 대형 서점 책 판매대 앞에 서서 책을 읽는 모습이 담겼다. <br /><br />이날 김희선은 흰 모자에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얼굴을 꽁꽁 가렸다.<br /><br />그는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독서에 집중했다. 연출된 콘셉트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br /><br />한편 김희선은 최근 배우 활동 외에도 미술 전시 기획자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다. <br /><br />그는 지난 3월 광주 국립아시아 문화 전당에서 열린 현대 미술 특별전 &#039;ATO ; 아름다운 선물 – 우리가 사랑하는 작가 특별展&#039;에 콘텐츠 디렉터로 참여했다. <br /><br />김희선은 1976년생으로 올해 50세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jane1014@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06:2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38</guid><dc:creator>박재민 인턴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47세 김종민, 아빠 된다…11세 연하 아내 임신]]></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8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41_web.jpg?rnd=20261006090039"/></p><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코요태 멤버 겸 방송인 김종민(47)이 아빠가 된다.<br /><br />7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육아 예능 프로그램 &#039;슈퍼맨이 돌아왔다&#039;에서는 MC 김종민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한다.<br /><br />김종민은 &quot;제가 아빠가 됐다&quot;며 &quot;아내가 임신 17주차가 됐다&quot;고 밝힌다.<br /><br />이어 아내 뱃속의 2세 성별과 태몽, 임신 사실을 처음 알게 된 순간 등을 공개하며 예비 아빠가 된 소감을 전한다.<br /><br />김종민은 &quot;제가 아이를 갖기 위해 1년 동안 금주를 하고 건강관리를 했다&quot;며 &quot;덕분에 빨리 아이가 찾아와 준 것 같다&quot;고 말했다.<br /><br />제작진은 &quot;MC 김종민의 2세 소식을 랄랄과 제작진 모두가 함께 축하했다&quot;며 &quot;그동안 &#039;슈돌&#039;을 통해 육아 선배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서 지켜봐 온 김종민이 예비 아빠로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quot;고 전했다.<br /><br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03:1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84</guid><dc:creator>전재경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고우리, 드디어 엄마 된다 "무섭기도 설레기도"]]></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3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14_web.jpg?rnd=20261006084835"/></p><br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출산을 하루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br /><br />고우리는 5일 소셜미디어에 &quot;드디어 내일 복덩이를 만나요. 복덩이와 함께한 10개월 너무 행복했어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벌서 내일이라니. 무섭기도 설레기도 한 밤이에요. 건강하게 잘 낳고 오겠습니다. #내가 엄마라니&quot;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br /><br />공개된 영상에는 고우리가 만삭의 배를 쓰다듬는 모습이 담겼다. <br /><br />고우리는 편안한 미소를 지으며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의 설렘과 떨림을 표현했다. <br /><br />영상에는 &quot;D-1&quot;이라는 문구도 적혔다. <br /><br />한편 고우리는 2022년 10월 5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br /><br />고우리는 1988년생으로 올해 38세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jane1014@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8:57:4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37</guid><dc:creator>박재민 인턴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20년 공백 깬 날 선 호흡…패닉, 12월 다시 뭉친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4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4/19/NISI20260419_0002114572_web.jpg?rnd=20260419112710"/></p>[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싱어송라이터 이적과 래퍼 김진표의 듀오 &#039;패닉&#039;이 20년 만에 성료한 콘서트의 앙코르 무대를 펼친다. <br /><br />6일 소속사 뮤직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패닉은 오는 12월 4~6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26 패닉 콘서트 &#039;패닉 이즈 커밍, 어게인(PANIC IS COMING, AGAIN)&#039;을 마련한다.<br /><br />패닉은 앞서 지난 4월 LG아트센터 서울에서 20년 만의 단독 콘서트를 열고 전 회차를 매진시키며 건재를 과시했다. <br /><br />데뷔곡 &#039;아무도&#039;를 비롯해 &#039;달팽이&#039;, &#039;왼손잡이&#039;, &#039;UFO&#039;, &#039;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039; 등 대표곡은 물론 &#039;마마&#039;, &#039;벌레&#039;, &#039;혀&#039; 등 파격적인 문제작들을 날 선 사운드로 소화해 호평받았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873_web.jpg?rnd=20261006082748"/></p>이번 12월 공연은 봄 무대의 여운을 잇는 연말 앙코르 무대로 기획됐다. 규모를 키운 평화의전당에서 특유의 날카로운 에너지와 묵직한 호흡을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br /><br />티켓 예매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8:34:5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42</guid><dc:creator>이재훈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송지호, 2세 연상 김소리와 결혼]]></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7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861_web.jpg?rnd=20261006081803"/></p>[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송지호(34)와 그룹 &#039;리얼걸프로젝트&#039;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소리(36)가 결혼한다.<br /><br />송지호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는 6일 &quot;송지호가 동료인 김소리와 오랜 교제 끝에 이달 백년가약을 맺는다&quot;고 밝혔다.<br /><br />송지호는 지난 2013년 영화 &#039;친구2&#039;로 데뷔해 드라마 &#039;비밀의 숲&#039;, &#039;닥터 차정숙&#039;, &#039;선재 업고 튀어&#039;, &#039;은애하는 도적님아&#039;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br /><br />김소리는 2016년 데뷔 후 리얼걸프로젝트 멤버로 활동했다. 엠넷 &#039;썸바디2&#039;, JTBC &#039;믹스나인&#039; 등에 출연했다. 최근 한국·인도 합작 넷플릭스 영화 &#039;메이드 인 코리아(다시, 서울에서)&#039;에 출연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8:20:2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75</guid><dc:creator>이재훈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주병진·이경규, 36년 만에 '불화설' 입 열었다 ]]></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69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852_web.jpg?rnd=20261006080112"/></p>[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36년간 연락이 닿지 않아 오랜 불화설에 휩싸였던 방송인 주병진과 개그맨 이경규가 한자리에서 만나 소문을 불식하고 해묵은 오해를 풀었다.<br /><br />주병진과 이경규는 지난 5일 방송된 tvN 스토리(STORY) 예능물 &#039;남겨서 뭐하게&#039;를 통해 1980년대 MBC TV &#039;일요일 일요일 밤에&#039;(일밤) 이후 36년 만에 방송에서 재회했다.<br /><br />이날 주병진은 힘든 시절 안부 연락조차 없었던 이경규를 향해 &quot;문자라도 한 번 해야 했다. 화가 난 건 아니지만 섭섭했다&quot;며 서운함을 털어놨다. <br /><br />이경규는 &quot;오히려 너무 조심스럽고 미안해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몰라 세월에 맡겼다&quot;며 &quot;싹싹하지 못한 내 불찰이다. 36년간 연락하지 않은 것을 사과한다&quot;고 고개를 숙였다.<br /><br />항간의 불화설에 대해서도 직접 선을 그었다. 이경규는 &quot;사람들은 우리가 아예 안 만나 사이가 안 좋은 줄 알지만 전혀 아니다&quot;라고 해명했고, 주병진 역시 &quot;사이가 나쁜 게 아니다. 나이가 드니 서로를 따뜻하게 보듬을 수 있게 됐다&quot;고 화답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8:09:4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694</guid><dc:creator>이재훈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이경규, 말투 어눌?…건강 이상설에 답했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0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835_web.jpg?rnd=20261006072345"/></p>[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방송인 이경규가 최근 불거진 건강이상설을 직접 일축하며 근황을 전했다.<br /><br />이경규는 5일 방송된 tvN 스토리(STORY) 예능물 &#039;남겨서 뭐하게&#039;에서 건강에 이상이 없느냐는 질문에 &quot;건강하다&quot;고 답한 뒤, 서울시에서 측정한 체력 평가 결과지를 공개했다.<br /><br />그는 &quot;최근 말투가 어눌해 건강이 안 좋다는 기사가 나왔다&quot;며 &quot;100점 만점에 55점이 나왔는데, 자존심 때문에 어르신 기준이 아닌 일반 성인 기준으로 검사를 받아 점수가 다소 낮게 나왔다&quot;고 설명했다.<br /><br />음주 습관의 변화도 알렸다. 과거 소주 수십 병을 비우던 애주가였던 그는 건강 관리를 위해 최근 운동을 시작했으며, 술자리 또한 주 1회 수준으로 대폭 줄였다고 덧붙였다.<br /><br />앞서 이경규는 유튜브 영상 등에서 말투가 다소 어눌해 보인다는 이유로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 소속사 측은 &quot;촬영 당시 피로와 수면 부족 때문이었을 뿐 사실무근&quot;이라고 밝힌 바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7:46:1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05</guid><dc:creator>이재훈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주병진, '꽃뱀 성폭행 루머' 트라우마 고백…"삶 망가뜨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69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831_web.jpg?rnd=20261006065005"/></p>[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방송인 주병진이 과거 성폭행 무고 사건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털어놨다.<br /><br />주병진은 5일 방송된 tvN 스토리 &#039;남겨서 뭐하게&#039;에서 2000년 겪은 누명 사건을 언급하며 &quot;자기 욕심으로 남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건 큰 죄다. 가슴에 난 상처는 절대 지워지지 않고 계속 힘들게 한다&quot;고 밝혔다.<br /><br />당시 주병진은 구속까지 됐으나 2년여의 법정 공방 끝에 무죄 판결을 받았다.<br /><br />그는 절망 속에서 찾은 한남대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던 남성을 구한 일화도 전했다. <br /><br />주병진은 &quot;난간에 위태롭게 있던 사람을 끌어안아 내렸다. 나 역시 비슷한 처지였지만 술 한잔을 사주며 위로한 뒤 경찰에 인계했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7:02:5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690</guid><dc:creator>이재훈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카즈하, 빨간색 후드티 완벽한 피지컬…7분 복근운동 따라해볼까]]></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5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779_web.jpg?rnd=20261005173602"/></p><br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 카즈하가 최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사진에서 탄탄한 건강미를 과시하며 평소 그가 실천해온 운동과 식단 관리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br /><br />공개된 사진 속 카즈하는 대형 공연장 객석을 배경으로 선명한 빨간색 후드티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quot;카즈하의 피지컬은 언제나 완벽하다&quot;, &quot;후드티 하나만 걸쳐도 독보적인 존재감이 느껴진다&quot;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br /><br />15년 동안 발레를 전공한 카즈하는 팀 내에서도 단단한 코어 근육과 선명한 11자 복근으로 유명하다. 카즈하는 평소 방송과 인터뷰에서 &quot;매일 잊지 않고 7분 동안 복근 운동을 몰아서 진행한다&quot;라며 &quot;짧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몸을 움직이는 게 핵심&quot;이라고 자신의 운동 루틴을 설명했다. 실제로 그는 플랭크와 레그레이즈, 버피 테스트 등 맨몸 운동을 조합해 코어 근육을 강화한다.<br /><br />식단 관리 역시 무작정 굶기보다 영양 요소를 골고루 챙기는 방식에 집중한다. 카즈하는 &quot;평소 과일이나 벌꿀, 그래놀라를 넣은 요거트 볼을 즐겨 먹는다&quot;라며 &quot;단백질이 필요한 날에는 오리고기나 샐러드를 주로 찾는다&quot;라고 밝혔다.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식습관과 더불어 자극적인 양념을 피하는 점도 몸매 유지에 한몫한다.<br /><br />전문가들은 카즈하의 관리법에 대해 체중 감량보다 근육량을 유지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평가한다. 스포츠 의학 전문가들은 &quot;발레로 다져진 유연성에 강도 높은 코어 운동이 더해지면서 바른 자세와 탄탄한 몸매가 완성된다&quot;라며 &quot;단백질과 유기농 식품 중심의 식단은 기초대사량을 늘리는 데 큰 도움이 된다&quot;라고 분석했다.<br /><br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카즈하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따라 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quot;카즈하의 7분 복근 영상 보면서 매일 따라 하는 중이다&quot;, &quot;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을 보니 절로 자극을 받는다&quot;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카즈하의 건강미가 지속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1sung2@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6:3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59</guid><dc:creator>김드보라 인턴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테일러 스위프트, 빌보드 '핫100' 16번째 1위…제니 '드라큘라' 19주째 톱10]]></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67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1620174_web.jpg?rnd=20260928105609"/></p>[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국 팝 슈퍼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신곡 &#039;페이션트 제로(Patient Zero)&#039;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039;핫 100&#039; 정상에 직행했다.<br /><br />5일(현지시간) 빌보드가 홈페이지에 게재한 최신 차트(10월10일 자) 예고 기사에 따르면, 스위프트의 &#039;페이션트 제로&#039;는 &#039;핫 100&#039; 1위로 진입했다.<br /><br />스위프트의 통산 16번째 &#039;핫 100&#039; 1위 곡이자, 통산 10번째 1위 데뷔 곡이다. 1위 데뷔 기록으로는 힙합 스타 드레이크와 함께 역대 공동 1위에 올랐다. 통산 1위 곡 수로는 비틀스(20곡), 머라이어 캐리(19곡)에 이어 역대 단독 3위다.<br /><br />&#039;페이션트 제로&#039;는 스위프트가 지난달 25일 발매한 정규 앨범 디럭스 버전 &#039;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 디 앙코르(The Life of a Showgirl: The Encore)&#039;에 수록된 신곡이다. 맥스 마틴, 셸백과 공동 작사·프로듀싱했다. 이번 디럭스 버전에 추가된 &#039;클리블랜드!(Cleveland!)&#039;(3위), &#039;바빌론(Babylon)&#039;(4위), &#039;핑크 클라우딩(Pink Clouding)&#039;(5위)까지 모두 톱 5에 올랐다.<br /><br />이로써 스위프트는 &#039;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039; 한 앨범에서만 통산 14곡의 &#039;핫 100&#039; 톱 10 곡을 배출하며, 단일 앨범 최다 톱 10 진입 역대 신기록을 썼다. 아울러 &#039;핫 100&#039; 톱 10 통산 진입 곡을 74곡으로 늘리며 여성 아티스트 1위 자리를 굳혔다. 통산 &#039;핫 100&#039; 1위 유지 기간도 총 50주로 늘어났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0297_web.jpg?rnd=20260929084015"/></p>스위프트의 이번 진입으로 통산 24주 &#039;핫 100&#039; 1위를 달리며 빌보드 68년 역사상 최장기 1위 신기록을 세운 미국 컨트리 싱어송라이터 엘라 랭글리(Ella Langley)의 &#039;추진 텍사스(Choosin&#039; Texas)&#039;는 2위로 내려앉았다. &#039;추진 텍사스&#039;는 세부 차트인 &#039;핫 컨트리 송&#039; 차트에서는 43주째 1위를 달렸다.<br /><br />K-팝 간판 걸그룹 &#039;블랙핑크(BLACKPINK)&#039; 멤버 겸 글로벌 팝스타 제니(JENNIE)와 호주 사이키델릭 록 밴드 &#039;테임 임팔라(Tame Impala)&#039;의 협업곡 &#039;드라큘라(Dracula)&#039;는 이번 주 &#039;핫 100&#039; 10위를 기록하며 19주째 톱 10 체류를 이어갔다. K-팝 아티스트 &#039;핫100&#039; 톱10 최장 차트인 신기록을 자체 경신했다.<br /><br />&#039;드라큘라&#039;는 미국 전 장르를 아우르는 &#039;라디오 송&#039; 차트에서 6250만 회의 청취자 수를 기록하며 2주 연속 1위를 지켰다. &#039;핫 댄스/일렉트로닉 송&#039; 차트에서는 39주째, &#039;핫 록 & 얼터너티브 송&#039; 차트에서는 21주째 정상을 유지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6:01:5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676</guid><dc:creator>이재훈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금발여신' 윈터, 군살 제로 '슬림핏 실루엣' 비결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9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706_web.jpg?rnd=20261005151920"/></p><br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극슬림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br /><br />윈터는 지난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br /><br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금발의 단발머리에 화려한 금사 톱과 데님 재킷, 단추 장식이 들어간 숏팬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살짝 드러난 배는 군살 하나 없이 훤히 비칠 듯 슬림했으며, 한뼘에 잡힐 듯한 &#039;한줌 허리&#039;와 완벽한 &#039;뼈말라&#039; 실루엣으로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br /><br />윈터의 마른 몸매가 화제를 모으자 과거 그가 직접 밝힌 다이어트 및 관리법도 재조명되고 있다. 윈터는 과거 라이브 방송에서 &quot;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찌는 것 같지만, 사실 일주일에 헬스를 4번 이상 가고 필라테스도 3, 4번씩 잡는다&quot;며 &quot;안무 연습 외에도 평소 걷는 것을 좋아해 자주 걷는다&quot;고 철저한 운동량을 공개한 바 있다. 또한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039;쌈밥&#039;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br /><br />실제로 필라테스는 코어 근육을 강화하고 자세를 교정해 군살 없는 매끈한 바디라인과 슬림한 허리를 만드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윈터가 즐겨 먹는 쌈밥은 풍부한 식이섬유가 포만감을 높여주고 혈당 상승을 막아 지방 축적을 방지하는 대표적인 건강 다이어트 식단으로 꼽힌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se17@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5:5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94</guid><dc:creator>김성은 인턴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이경실, 배우 딸에 "특혜 없어…계속 오디션 본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64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821_web.jpg?rnd=20261006014859"/></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이경실이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손수아를 언급했다.<br /><br />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이경실이 출연했다. <br /><br />이날 이경실은 연극과 유튜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br /><br />이경실은 딸과 함께 하는 유튜브를 언급하며 &quot;&#039;우리엄마 이경실&#039;을 운영하고 있다. 조회수는 많이 나오는데 구독자는 그렇지 않다. 엄마와 딸이 여행 다니는 힐링 콘텐츠&quot;라면서 &quot;딸의 시선으로 찍는 콘텐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quot;고 전했다.<br /><br />딸이 배우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quot;지금 드라마도 찍고, &#039;사랑해 엄마&#039;도 출연한다. 11월에는 뮤지컬에 들어간다&quot;며 &quot;계속 오디션을 본다. 이경실 딸이라고 혜택 보는 거 전혀 없다. 그런 오해 좀 안 했으면 좋겠다&quot;고 강조했다.<br /><br />손수아는 2016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영화 &#039;명당&#039;, &#039;악의제국: 13일의금요일 챕터2&#039;, &#039;계약직만 9번 한 여자&#039;, 연극 &#039;메리골드&#039;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5: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646</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나혜미, 두 아들 산책 일상…에릭 "우리 강아지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66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822_web.jpg?rnd=20261006015801"/></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그룹 신화 출신 에릭의 아내인 배우 나혜미가 두 아들의 일상을 전했다. <br /><br />나혜미는 5일 소셜미디어에 &quot;우리집 꼬맹이들 산책&quot;이란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br /><br />영상에는 에릭, 나혜미 부부의 어린 두 아들이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다.<br /><br />손을 잡고 걷던 형제는 둘째가 넘어지자 첫째도 나란히 넘어졌다. 넘어지는 순간까지 손을 놓지 않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br /><br />이에 에릭은 &quot;아이고 우리 강아지들&quot;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br /><br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2017년 9월 결혼했다. 2023년과 2025년에 두 아들을 출산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5: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664</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서동주, 시험관 3년째 근황…"한 번에 되는 사람도 많은데"]]></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64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823_web.jpg?rnd=20261006020645"/></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서동주가 3년째 시험관 시술을 진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br /><br />서동주는 5일 소셜미디어에 &quot;저는 시험관을 3년째 하고 있다&quot;며 &quot;극난저라서 매달 난포가 하나 혹은 두 개 정도만 생긴다&quot;고 털어놨다.<br /><br />이어 &quot;채취를 하면 난자가 단 한 개 나올 때도 있고, 아예 공난포일 때도 있다. 그러면 또 다음 달을 노려봐야 한다&quot;며 &quot;미디어에선 한 번에 되는 사람들도 많은데 저의 현실은 그렇지 않다. 그래도 매달 할 수 있을 때 채취를 해보는 수밖에 없다&quot;고 했다. <br /><br />서동주는 &quot;아쉽게도 이번 달도 공난포 당첨이었다&quot;며 &quot;정신 차리고 밖에 나오니 햇살이 얼마나 아름답던지! &#039;받은 복을 세어보아라&#039;라는 말씀을 되새기며 슬픔에 잠식되기보다는 이미 받은 복을 세어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견뎌보려 한다. 되어도 감사, 되지 않아도 감사&quot;라고 했다. <br /><br />그러면서 &quot;아무래도 다음 달은 한 달 정도 쉬어가기를 해야 할 것 같다. 이렇게 다운되는 날에는 살아있는 거대 말랑이 레아를 만지면 기분이 좋아진다&quot;고 자신만의 위로법을 공유했다.<br /><br />마지막으로 서동주는 &quot;난임을 헤쳐나가고 있는 모두를 응원한다. 다 잘 될 거다. 좋은 결과 있을 거다. 그리고 잘 안되더라도 우리 모두 괜찮을 거다&quot;며 &quot;어떤 시기는 후회 없이 노력해 봤다는 사실만으로 스스로를 칭찬해 줄 필요가 있지 않나. 바람이 점점 차가워지는데 따뜻한 저녁 되시라&quot;라고 덧붙였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5: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649</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문세윤 "'강심장' 출연 후 상처…예능 관두려고 했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64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824_web.jpg?rnd=20261006021921"/></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코미디언 문세윤이 과거 예능 출연 후 상처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전했다.<br /><br />5일 유튜브 채널 &#039;이넉살&#039;에는 &#039;슬기로운 미디어 생활(w. 문세윤)&#039;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br /><br />영상에서 문세윤은 신인 시절 예능 활동에 대해 회상했다. <br /><br />문세윤은 &quot;나는 진짜로 예능을 관두려고 했다. 너무 상처를 받았다&quot;고 말문을 열었다.<br /><br />그는 &quot;코미디만 하다가 예능에 나갔더니 거기서는 또 신인이었다. 말을 못 하겠더라&quot;며 &quot;이 기회를 놓치면 예능에 못 나간다고 생각했다. 결국에 심리적으로, 마음이 약해지면 병이 생긴다. 급하게 마음먹지 말아라. 계단식으로 올라가는 게, 꾸준함이 가장 좋다&quot;고 했다.<br /><br />문세윤은 &quot;&#039;강심장&#039;, &#039;스타 골든벨&#039; 등 연예인들이 15~20명이 나와서 서로 물고 뜯는 떼샷 예능이 내게 가장 상처를 줬다&quot;고 말했다. <br /><br />그러면서 &quot;&#039;강심장&#039;에 나갔을 때 투애니원이 있었다. 안 쫄았다고 생각하면서 앉아 있으니 땀 범벅이 되더라. 사람들이 나를 거의 환자 취급하듯이 괜찮냐고 물어봤다&quot;며 &quot;그게 더 긴장되더라&quot;고 말했다. <br /><br />이에 넉살이 &quot;그때 이후로 쉰 거 아니냐. 안 불러줘서&quot;라고 묻자, 문세윤은 &quot;맞다. 군대 갔다&quot;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5: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644</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성현주, 먼저 떠난 8살 아들…"1000일 동안 의식 없었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64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826_web.jpg?rnd=20261006022751"/></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코미디언 성현주가 8살에 세상을 떠난 아들을 떠올렸다. <br /><br />5일 유튜브 채널 &#039;짠한형 신동엽&#039;에는 &#039;전설의 22기 MT 2탄 [짠한형 EP.165] 개그맨 MT의 실체&#039;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br /><br />영상에서 신동엽은 &quot;최근에 현주가 너무나도 예쁜 딸을 낳았다&quot;고 성현주의 득녀 소식을 전했다.<br /><br />성현주는 세상을 떠난 첫째 아들에 대한 기록을 담은 에세이를 언급하며 &quot;2014년도에 출산했고, 아이가 5살에 사고 나서 8살에 보내줬다. 1000일동안 중환자실에서 있었다. 제가 보살폈다. 의식도 없었다&quot;고 말했다. <br /><br />성현주는 &quot;아이가 크리스마스에 떠났다. 병실에서 영안실까지 가는 시간이 꽤 짧았다. 영안실에 도착해서 아이의 눈을 마지막으로 감겨주고 뒤를 돌아봤는데 22기 동기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quot;며 &quot;우리 동기들이 다 검은색 패딩을 입고 와서 거기에 서 있었고 장례를 치르는 동안 모두가 조용히 와서 함께해 줬다&quot;고 했다.<br /><br />그는 &quot;아직도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 발인하는 날 새벽 6시30분에 동기들이 다 와서 묵념을 하며 자리를 지켜줬다&quot;며 &quot;창밖으로 그 모습을 보면서 &#039;내가 평생 갚으면서 살아야겠다&#039;는 생각을 했다&quot;고 했다.<br /><br />이어 &quot;개그우먼이 돼서 부와 명예는 누리지 못했지만 동기들을 만난 것만으로도 코미디언이 되길 참 잘했구나 생각했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5: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645</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전원주, 유튜브 쉬더니 유흥주점서 포착…남성과 춤추며 미소]]></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64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818_web.jpg?rnd=20261006000041"/></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전원주가 청주의 한 유흥업소에서 포착됐다.<br /><br />유튜버 A씨는 4일 소셜미디어에 &quot;속보 지금 우리 가게 전원주 선생님 떴음&quot;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br /><br />영상 속 전원주는 밝은 표정으로 가게 안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br /><br />A씨는 영상을 통해 &quot;내가 전원주 선생님과 개인적으로 잘 안다&quot;며 &quot;지금 청주에 와 있는지도 몰랐는데 뜬금없이 여기 가게에 왔다&quot;고 전했다.<br /><br />그러면서 &quot;후배가 결혼할 때 내가 전원주 선생님을 연결해 줬다&quot;며 &quot;옛날에 통화도 많이 했다. 청주에서도 많이 뵀다&quot;고 친분을 설명했다.<br /><br />이후 전원주는 자신을 알아본 남성 손님과 손을 잡고 춤을 추며 팬서비스까지 펼쳤다. 전원주는 춤을 추며 웃는 모습이었다. A씨는 이에 대해 &quot;전원주 선생님 본인을 알아본 손님께 팬서비스&quot;라며 &quot;역시 프로&quot;라고 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0:01:1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648</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트와이스 나연, 검은 크롭티에 드러난 '개미허리'…비결은 보리차?]]></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9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672_web.jpg?rnd=20261005142950"/></p><br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이 극슬림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br /><br />나연은 지난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quot;bye bye inhibitions&quot;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br /><br />공개된 사진 속 나연은 보트넥 스타일의 검은색 크롭 긴팔 티셔츠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팬던트 목걸이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더했으며, 특히 살짝 드러난 슬림한 허리 라인과 부러질 듯 마른 몸매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br /><br />나연의 여리여리한 몸매가 화제를 모으면서 그녀의 과거 다이어트 비법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br /><br />과거 나연은 유튜브 채널 &#039;일일칠&#039;의 콘텐츠 &#039;사나의 냉터뷰&#039;에 출연해 보리차를 활용한 다이어트 팁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나연은 평소 물을 잘 마시지 않는 편이었으나, 보리차를 마시기 시작하면서 물 한 통을 다 비우게 되었다며 식수 습관 변화를 통한 관리 비법을 밝혔다.<br /><br />실제로 보리차는 다이어트에 다방면으로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리차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높여 과식을 방지하고 장 운동을 활성화해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체내 노폐물과 나트륨 배출을 도와 부기 완화에 탁월하며, 칼로리가 거의 없고 식이섬유가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아 체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se17@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92</guid><dc:creator>김성은 인턴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파리 밝힌 트와이스 지효의 시크한 올블랙…'간헐적 단식' 나도 해볼까]]></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6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781_web.jpg?rnd=20261005173811"/></p><br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화려한 스타일링과 탄탄한 몸매를 공개하며 식단 및 운동을 통한 지속적인 건강 관리법이 함께 눈길을 끌고 있다.<br /><br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브랜드 크리스찬 루부탱 행사 참석 사진을 게시하며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 속 지효는 시크한 올블랙 가죽 착장에 매혹적인 비율과 각선미를 자랑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br /><br />데뷔 이후 10kg을 감량한 지효는 식단 조절과 운동을 지속하며 요요 현상 없이 완벽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다. 과거 방송에서 지효는 &quot;먹는 걸 너무 좋아해 식단을 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quot;라고 밝히며 자신만의 현실적인 관리 방식을 공개했다. 활동 시기 지효는 간헐적 단식을 활용해 오후 4~5시 무렵 한 끼를 섭취하는 식단 관리를 진행해 왔다. 아울러 식사 시 채소를 먼저 먹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섭취해 혈당 수치가 급격히 오르는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하는 습관을 유지하고 있다.<br /><br />체지방률을 낮추는 식단과 더불어 꾸준한 신체 활동도 병행 중이다. 지효는 공복 상태에서 헬스를 진행하고 코어 근육 강화에 효과적인 필라테스를 병행하며 군살 없는 라인을 완성했다. 전문가들은 &quot;탄탄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는 저염·고단백 식단과 함께 꾸준한 근력 운동이 필수적이다&quot;라고 설명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1sung2@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60</guid><dc:creator>김드보라 인턴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오늘부터 부산엔 영화의 파도가 친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6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21476657_web.jpg?rnd=20261005160351"/></p><br />[부산=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바람이 분다. 영화가 온다. 앞으로 열흘 간 부산 바다는 영화 바다가 된다. 부산국제영화제 31번째 행사가 6일 열린다. 전 세계에서 온 영화 수백 편이 부산 바닷바람을 타고 우리에게 온다.<br /><br />31회 부산영화제가 부산 해운대구 및 중구 남포동 일대에서 열흘 간 열린다. 올해 관객을 만나는 영화는 총 316편이다. 59개 나라에서 공식 초청된 영화 247편에 더해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9편이 있다. 이 작품들은 해운대 일대 8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다.<br /><br />개막작은 김종관 감독의 &#039;낮과 밤은 서로에게&#039;이고, 개막식 사회는 배우 김민하가 맡는다. 올해 아시아영화인상은 양쯔충(양자경)이 받는다. 그는 2023년 아시아 국적 배우 최초로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받은 적 있는 아시아 대표 배우다. 아시아 대표 여성영화인에게 주는 까멜리아상은 중국 감독 쉬안화가 받는다. 폐막작은 지난해 신설된 경쟁부문인 부산어워드 대상 수상작이다.<br /><br />양과 질을 모두 잡는다는 목표를 갖고 있는 올해 부산영화제는 상영 기회를 확대했다. 기존 수요일이었던 영화제 개막일을 화요일로 하루 앞당긴 건 더 많은 관객을 불러 모으기 위한 조치다. 지난해 부산영화제를 찾은 관객은 역대 최대인 약 23만명이었다. 올해 이 숫자를 뛰어넘는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영화제사무국은 &quot;영화제 관객 대다수가 개막 후 첫 주에 방문하는 걸 고려해 관객 편의와 관람 기회를 더욱 넓히고자 했다&quot;고 말했다. 올해는 관객이 가장 많이 운집할 거로 예상되는 기간인 8~11일 나흘 간 1일 5회차 상영으로 확대 운영한다. 앞서 부산영화제는 1일 4회차 상영을 해왔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21476658_web.jpg?rnd=20261005160351"/></p><br />부산영화제는 올해 국제영화제작자연맹(FIAPF) &#039;A-리스트 영화제’로 공식 선정됐다. 그러면서 경쟁부문 최고상인 부산어워드 대상 수상작이 미국아카데미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에 출품할 수 있는 자격도 새롭게 인정 받았다. 아카데미가 지정한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 영화제는 부산을 비롯하여 칸·베네치아·베를린·선댄스·토론토 등 총 6개 영화제다.<br /><br />올해 부산영화제는 세계 거장의 신작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올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크리스티안 문쥬 감독 &#039;피오르&#039;,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에 빛나는 일커 차탁 감독의 &#039;옐로우 레터&#039;, 베네치아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이창동 감독 &#039;가능한 사랑&#039;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또 안드레이 즈뱌긴체프 감독 &#039;미노타우루스&#039;,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039;갑자기 병세가 악화되다&#039;, 제임스 그레이 감독 &#039;페이퍼 타이거&#039;, 마틴 맥도나 감독 &#039;와일드 호스 나인&#039;, 난니 모레티 감독 &#039;오늘 밤, 사랑이 일어난다&#039;, 데이비드 로워리 감독 &#039;마더 메리&#039; 등이 관객을 찾는다.<br /><br />게스트 역시 화려하다. 전도연·김고은·설경구·손석구·류승룡·주지훈·현빈·정우성 등 한국 대표 배우를 비롯해 이창동·나홍진·연상호 등 국내 대표 감독도 함께한다. 여기에 이자벨 위페르, 알폰소 쿠아론, 고레에다 히로카즈, 마이 엘투키, 차이밍량, 매기 질렌할, 판빙빙, 라브 디아즈, 후카다 코지 등 전 세계가 주목하는 영화인이 집결한다.<br /><br />작년에 처음 만들어진 경쟁부문인 부산어워드엔 한국·일본·중국·인도네시아·대만에서 영화 13편이 진출했다. 임하연 감독의 &#039;그날의 태주&#039;, 히로세 나나코 감독의 &#039;비트윈 투 러버스&#039;, 구유 감독의 &#039;처음 만난 외로움&#039;, 마지드 마지디 감독 &#039;빵과 책&#039;, 에디 카효노 감독 &#039;마이 마더&#039; 등이다. 이 부문 심사위원장은 중국 거장 장이머우 감독이 맡았다. 심사위원은 배우 최희서, 중국 감독 비간, 카자흐스탄 배우 사말 예슬라모바, 정주리 감독 등이다. 사무국은 &quot;올해는 출품작 수준과 층위가 비약적으로 높아지고 두터워졌다&quot;고 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21476662_web.jpg?rnd=20261005160351"/></p><br />젊은 관객이 환호할 만한 특별 프로그램도 기다리고 있다. &#039;일본 애니메이션 특별전:광기의 걸작, 전율의 기대작 12+1&#039;이다. 데즈카 오사무, 오시미 마모루, 오토모 가쓰히로, 유아사 마사아키 등 애니메이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거장들의 걸작을 오리지널 극장판으로 볼 수 있는 희귀한 기회다. 미야자키 하야오와 다카하타 이사오에게 깊은 영감을 준 영원한 원류 &#039;왕과 새&#039;(1952·1980)를 시작으로 일본 최초 장편 컬러 애니메이션 &#039;백사전&#039;(1958)과 저주받은 걸작으로 불리는 &#039;슬픔의 벨라돈나&#039;(1973), 만화의 신이 완성한 필생의 역작으로 평가 받는 &#039;불새 2772 사랑의 코스모존&#039;(1980)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039;천사의 알&#039;(1985) &#039;메모리즈&#039;(1995) &#039;메트로폴리스&#039;(2001) 등이 기다리고 있다.<br /><br />그리고 한국영화 팬이라면 보지 않을 수 없는 행사도 준비돼 있다. 올해 초 세상을 떠난 한국영화의 상징이자 페르소나였던 안성기를 기리는 특별전이다. 1980~90년대 안성기 대표작 6편을 선보이는 &#039;아름다운 시절, 안성기&#039;는 &#039;바람불어 좋은 날&#039;(1980) &#039;고래사냥&#039;(1984) &#039;개그맨&#039;(1988) &#039;칠수와 만수&#039;(1988) &#039;하얀전쟁&#039;(1992) &#039;축제&#039;(1996) 등을 선보인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69</guid><dc:creator>손정빈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주병진, 200평 대저택 떠났다 "밥 먹을 때 외로워"]]></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64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813_web.jpg?rnd=20261005224405"/></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주병진이 200평 규모 대저택에서 떠나 새 보금자리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br /><br />5일 방송된 tvN STORY &#039;남겨서 뭐하게&#039;에는 주병진이 출연했다. <br /><br />방송에서 주병진은 200평 규모의 대저택 생활을 마무리하고 임시 거처에서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br /><br />주병진은 &quot;생각 같아서는 집사람과 함께할 집을 구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 구해진다&quot;며 &quot;집도 안 구해지고 집사람도 안 구해진다&quot;고 말했다. <br /><br />그는 &quot;주택을 원하는데 혼자 있어서 관리가 힘들다&quot;며 &quot;이제 아파트로 가서 관리가 용이한 집에서 살려고 한다&quot;고 했다.<br /><br />주병진은 식사 시간에 외로움을 느낀다고 전했다. 그는 &quot;제 삶에서 제일 안쓰러운 건 밥 먹을 때 더 외롭고 불쌍하다. 간편식을 주로 먹는다&quot;고 털어놨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641</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황정음 "시간 되돌릴 수 있으면 결혼 전으로 가고 싶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64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814_web.jpg?rnd=20261005225202"/></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황정음이 결혼 전으로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br /><br />황정음은 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quot;여러분 편안한 연휴 보내고 계시쥬? 제가 유튜브를 시작한지도 벌써 5개월이 지났더라고요. 제 채널을 찾아주시고, 함께해주시는 황금이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우리끼리 수다 떠는 Q&A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quot;고 밝혔다. <br /><br />이에 한 팬은 &#039;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있을 텐데 그럴 땐 어떻게 하냐&#039;고 질문했다. 이에 황정음은 &quot;많이 먹는다&quot;고 했다.<br /><br />이어 &#039;두 아들과 함께하며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뭔가&#039;라는 질문을 받고 &quot;반려견들과 남산을 탈 때&quot;라고 답했다.<br /><br />특히 황정음은 &#039;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냐&#039;는 질문에는 &quot;결혼 전인 2015년으로 돌아가고 싶다&quot;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br /><br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뒀으나, 2025년 이혼했다. 현재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640</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소유, 삼전닉스 팔아 마련한 자가…"평수 넓어 이모님이 주 2회 청소"]]></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64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815_web.jpg?rnd=20261005230159"/></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가수 소유가 청소 도우미의 도움을 받는다고 밝혔다. <br /><br />5일 소유의 유튜브 채널 &#039;소유기&#039;에는 &#039;청소하라고? 나 방금 일어났는데? 소유의 집 청소 꿀템 소개&#039;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br /><br />영상에서 소유는 잠에서 깨서 집 청소에 돌입했다. <br /><br />먼저 현관으로 향한 소유는 &quot;현관이 깨끗해야 재물복도 좋다고 하더라&quot;며 청소에 나섰다. <br /><br />그는 &quot;청소 이모님이 주 2회 청소해 준다. 집 평수가 넓다 보니 하루에 하시기 힘들어서 나눠서 할 때가 있다. 눈에 보이는 건 제가 직접 하기도 한다&quot;라고 말했다.          <br /><br />운동 기구들이 있는 홈트방, 주방, 화장실을 돌아다니며 청소 팁을 전한 소유는 &quot;집 평수가 크니까 이모님 혼자 하기 힘들 수 있다. 자잘자잘하고 내가 거슬리는 건 내가 하는 것&quot;이라고 재차 전했다.<br /><br />앞서 소유는 10년 전 투자했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식 수익금을 보태 집을 매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647</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최다니엘 "어머니 일찍 돌아가셨다…어릴 때부터 혼자 요리"]]></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64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816_web.jpg?rnd=20261005234043"/></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최다니엘이 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br /><br />5일 최다니엘의 유튜브 채널에는 &#039;무슨 요리를 하는지 모른 채 요리하기&#039;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br /><br />영상에서 최다니엘은 메뉴를 모르는 상태에서 주어진 재료만 보고 음식을 완성하는 요리 도전에 나섰다.    <br /><br />최다니엘은 &quot;혼자 자취한 지 20년이 넘었다&quot;며 &quot;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그냥 다 만든다. 새로운 맛을 창조한다&quot;고 말했다.<br /><br />그는 요리를 배운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quot;없다&quot;며 &quot;나는 돌잔치에서 칼을 잡았다&quot;고 너스레를 떨었다. <br /><br />최다니엘은 어린 시절부터 직접 요리를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털어놨다. 그는 &quot;어릴 때 정말 먹고살기 위해서 그냥 했다&quot;며 &quot;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집에서 다 자급자족해 먹어야 했다&quot;고 했다. <br /><br />그러면서 &quot;아버지는 일하러 나가시고 형은 나와 나이 차이가 있어 학교에 가면 나는 집에서 혼자 요리를 해 먹어야 했다&quot;며 &quot;그때부터 내가 알아서 요리했던 것 같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642</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지연수, 팔 부상에 곰탕집 퇴사…"근육이 다 찢어져"]]></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64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817_web.jpg?rnd=20261005235231"/></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지연수가 팔 부상으로 근무하던 곰탕집을 퇴사했다고 밝혔다. <br /><br />5일 유튜브 채널 &#039;지연수의 연수롭다&#039;에는 &#039;제주도 선물 당첨자 발표!!! 꼭 확인하세요&#039;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br /><br />영상에는 지연수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담겼다.    <br /><br />지연수는 팔 부상으로 최근 근무하던 곰탕집을 퇴사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quot;오른쪽 팔 부상으로 인해 퇴사했다. 당분간 휴직 상태&quot;라며 &quot;내가 계속 통증이 있던 상태에서 물리치료만 받았다. 그러다 제대로 치료받으러 갔더니, 근육이 다 찢어져서 일을 하면 안 되는 상태&quot;라고 설명했다.<br /><br />지연수는 다른 일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quot;그래도 난 틈틈이 아르바이트를 찾고 있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아르바이트를 검색하면서 이력서를 넣는 중&quot;이라고 했다.<br /><br />지연수는 &quot;웨딩숍에서 일할 때 드레스 피팅하면서 팔을 계속 당기지 않냐. 그때 무리가 된 상태에서 일하다 보니, 누적이 됐던 게 터진 느낌&quot;이라며 당분간 치료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quot;전 놀지 않을 거다&quot;라고 강조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0: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643</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에스파, LA 공연 시야제한석까지 매진…월드투어 순항]]></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332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809_web.jpg?rnd=20261005214220"/></p>[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초신성 걸그룹 &#039;에스파(aespa)&#039;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br /><br />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LA 인튜이트 돔에서 연 &#039;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컴플랙시티&#039;를 전석 매진시켰다. 시야제한석까지 모두 팔려나갔다.<br /><br />에스파가 LA에서 단독 공연을 연 것은 2023년 크립토닷컴 아레나, 2025년 기아 포럼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LA 주요 대형 아레나를 차례로 매진시키며 현지 티켓 파워를 공고히 했다.<br /><br />이날 에스파는 &#039;넥스트 레벨&#039;·&#039;위플래시&#039; 등 대표 히트곡을 비롯해 신곡 &#039;레모네이드&#039;, &#039;홀 디퍼런트 애니멀(WDA)&#039;, 솔로 및 유닛 무대를 아우르며 특유의 쇠 맛 퍼포먼스를 선보였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812_web.jpg?rnd=20261005214323"/></p>에스파는 &quot;LA에 올 때마다 늘 좋은 에너지를 받는다. 빨리 다시 돌아오고 싶다&quot;고 소감을 전했다.<br /><br />이들은 오는 6일 오클랜드에서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21:46:3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3324</guid><dc:creator>이재훈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최유리, 첫 체육관 입성에도 팽창 대신 응시…'머무름'의 방]]></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4_000381402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755_web.jpg?rnd=20261005164646"/></p>[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머무름은 정체가 아니다. 그것은 떠밀려가지 않기 위해 온몸의 감각을 곤두세우는 일이며,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무수한 슬픔과 결핍 앞에 기꺼이 발을 묶어두는 &#039;윤리적 지체(遲滯)&#039;에 가깝다.<br /><br />싱어송라이터 최유리(28)가 지난 3~4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펼친 단독 콘서트 2026 &#039;머무름&#039;은, 물리적 팽창 앞에서도 자신의 내밀한 방을 허물지 않은 채 타인의 곁에 정박한 시간이었다. 소극장과 시어터 위주로 호흡해 온 그가 데뷔 후 처음으로 체육관에 입성하며 택한 표제어가 &#039;도약&#039;이나 &#039;정복&#039;이 아닌 &#039;머무름&#039;이었다는 점부터 온당하고 단단한 선언이었다.<br /><br />공연은 오프닝 곡 &#039;도약&#039;과 함께 터져 나온 금빛 컨페티로 문을 열었다. 대개의 대형 공연이 규모의 스펙터클을 앞세워 객석을 압도하려 할 때, 무대 위로 흩뿌려진 금빛 조각들은 승전보라기보다 관객 각자의 고단한 어깨 위에 내려앉는 환대의 파편들에 가까웠다. 어깨에 묻은 반짝이를 다정하게 응시하며 &quot;거슬리지 않는다면 그대로 계셔달라&quot;고 건넨 말처럼, 그간 숨죽여야 가닿던 &#039;도서관 같은&#039; 친밀함은 체육관이라는 거대한 체적을 하나의 정밀한 사유의 방으로 바꾸어놓았다.<br /><br />이 머무름의 심연에는 이름 없는 것들을 향한 온전한 응시가 깃들어 있다. 평범하지만 아련한 삶의 일상을 그러 모은 영상(VCR)에 이어 2부의 시작을 알린 &#039;풀꽃&#039;은 자기 소외의 저점을 통과해 온 자만이 건넬 수 있는 고백이었다. 화려한 꽃 이름을 얻지 못한 채 &quot;그냥 풀꽃이지 뭐&quot;라는 무심한 범주화 속에 놓였던 유년의 기억을 소환하며, 그는 작고 서툴러도 이 모습 그대로 살아가는 생의 가치를 길어 올렸다. 1부의 단정한 흑백에서 2부의 한층 우아한 흑백으로 톤을 이어가되 끝내 요란한 원색으로 전향하지 않은 의상의 결은, 결핍을 억지로 분식하지 않겠다는 그의 태도와 궤를 같이했다.<br /><br />그의 머무름은 세상이 강요하는 직선의 가속도에 대한 정중한 거절이기도 하다. 자신이 단어를 먼저 건져 올린 곡 &#039;도코 도코(Toko Toko)&#039;를 부르며 타인의 속도와 비교하지 않고 오직 자신이 직조한 템포대로 걷자고 청한 태도는 빠름과 느림이라는 서열의 축을 무화했다. 이는 곧 모서리 없는 둥근 세계로 확장됐다.<br /><br />&#039;동그라미&#039; 무대에서 둥근 조명이 무대 뒤를 꾸미는 등 선율의 고저에 맞춰 유려하게 상승하고 하강하는 조명 장치의 광경은 이날의 또 다른 백미였다. 삶이란 결승점을 향해 돌진하는 활주로가 아니라, 부침을 반복하며 제자리를 보듬는 원환(圓環)의 궤적임을 시각적으로 증명했다. <br /><br />이날 2시간 동안 6인조 밴드(밴드마스터 문지혁 등), 6인의 현악 편성 등 정교한 앙상블과 함께 23곡을 수놓은 무대의 종착지는 고독의 공적 변환이었다. 한때 스스로를 갉아먹던 &quot;건전하지 않은 외로움&quot;마저 창작자의 책임감으로 다듬어 타인과 소통하는 질료로 전환해 냈다는 고백은 묵직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754_web.jpg?rnd=20261005164520"/></p>특히 &#039;잘 지내자, 우리&#039;의 후반부 무대 뒤편에서 쏟아져 나온 역광은 어둠을 단숨에 몰아내는 빛이 아니었다. 이별과 상실 앞에 서 있는 연약한 인간의 실루엣을 그 자체로 하나의 숭고한 풍경으로 비추는 빛이었다.<br /><br />10대부터 객석을 지킨 최유리의 어머니를 비롯한 50대까지, 관객층의 스펙트럼은 한층 넓어졌다. 스물아홉의 문턱에서 체력적 부침과 첫 체육관 무대에 대한 중압감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도 관객의 눈을 일일이 맞추는 태도는, 스타와 팬의 간극을 넘어 동시대를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들의 연대에 가까웠다. 앙코르곡 &#039;생각을 멈추다 보면&#039;과 마지막 &#039;독백&#039;에 이르기까지, 그는 영원히 앙코르는 두 곡뿐이라는 자신만의 원칙을 지키며 단단한 마침표를 찍었다.<br /><br />혼자서는 온전히 설명해낼 수 없어 말문이 막히는 그 슬픔의 자리에, 누군가의 좋은 마음이 가닿아 깃들기를 바라는 일. 최유리의 &#039;머무름&#039;은 서두르지 않고 타인의 고통 곁에 정박하려는 마음이자, 부서지기 쉬운 존재들이 서로의 온도를 확인하며 생을 끝내 지속하게 만드는 가장 정확하고 조용한 사랑의 다른 이름이었다.<br /><br />한편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최유리는 오는 11월 7~8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11월14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단독 콘서트 &#039;머무름&#039;의 여정을 이어간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21:39: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4_0003814021</guid><dc:creator>이재훈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김용빈 "데뷔 20년 넘어…포기하지 않으면 좋은 날 온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6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804_web.jpg?rnd=20261005202258"/></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가수 김용빈이 무명 시절을 회상했다. <br /><br />5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039;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039;에서는 이수근, 안성훈, 김용빈, 윤나라 셰프, 임태훈 셰프가 충남 청양에서 특별한 사연을 지닌 세 팀을 초대해 정성 가득한 한 끼와 노래를 선물하는 현장이 공개된다.<br /><br />이날 멤버들은 손님들이 도착하기 전 제작진으로부터 &#039;낭만 닥터&#039;, &#039;막걸리 한잔&#039;, &#039;고추빵 삼총사&#039;라는 세 팀의 키워드만 전달받고 정체 추리에 나선다. <br /><br />이수근은 &#039;낭만 닥터’라는 말에 &quot;의사 선생님들 아닐까?&quot;라고 예상한다. 반면 윤나라 셰프는 &quot;낭만 닥터니까 잘생기시거나 로맨틱하실 것&quot;이라는 추측한다. <br /><br />이어 &#039;막걸리 한잔&#039;이라는 키워드가 공개되자 김용빈은 가수 강진의 등장을 예상하고, 안성훈은 &quot;전이랑 막걸리를 좋아하시는 어르신들?&#039;이라며 추리한다. 마지막 &#039;고추빵 삼총사&#039;를 두고도 이수근은 고추 농사와 빵을 연결하며 나름의 추리력을 발휘한다. <br /> <br />이후 사연 주인공들과 만난 안성훈이 &quot;&#039;미스터트롯&#039;에 도전하려면 필살기를 많이 준비해놔야 한다&quot;, 김용빈은 &quot;데뷔한 지 20년 넘었다. 바로 잘되지 않았고 굴곡도 많았다. 포기하지 않고 버티다 보면 잘되는 날이 온다&quot;는 깜짝 발언을 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br /><br />&#039;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039;는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20:23:2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66</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우라들의 발라드2' 첫 방송…선공개 영상 주인공 등장]]></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6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803_web.jpg?rnd=20261005201445"/></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039;우리들의 발라드 2&#039; 선공개 영상 주인공의 정체가 밝혀진다.<br /><br />5일 첫 방송되는 SBS &#039;우리들의 발라드2&#039;에서는 &#039;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039;와 &#039;안되나요&#039; 선공개 영상의 주인공들과 유력 후보로 점쳐질 만큼 놀라운 실력을 가진 참가자들의 무대가 펼쳐진다.<br /><br />앞서 양희은의 &#039;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039;를 부른 참가자와 고(故) 휘성의 &#039;안되나요&#039;를 열창한 참가자의 무대가 담긴 선공개 영상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신선한 해석은 물론 실력까지 고루 갖춘 참가자들이 연이어 등판할 예정이다. <br /><br />주우재는 어떤 참가자를 향해 &quot;우승 후보 본다&quot;며 강한 확신을 드러내는 한편, 정승환은 &quot;10년 전 제 영상을 보는 것 같다, SBS의 아들이 될 자격이 있다&quot;고 극찬하기도 했다. <br /><br />그런가 하면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탑백귀 대표단으로 함께 하게 된 정재형은 한 참가자의 무대를 보고 심사 기준에 혼란을 겪는다. <br /><br />정재형의 고민을 들은 탑백귀 대표단들 역시 각자의 기준에 대해 이야기하며 격한 논쟁을 펼친다. 의견이 극명하게 갈린 탑백귀 대표단들의 언성이 점점 높아지면서 쉽게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상황에 정재형은 급기야 질문을 건넨다.<br /><br />가을 밤 시청자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줄 &#039;우리들의 발라드2&#039;는 이날 오후 10시에 첫 방송되며 특별 확대 편성으로 160분 동안 진행된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20:15:0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65</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재개봉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바타' 다시 제치고 세계 1위]]></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2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02221534_web.jpg?rnd=20260826100128"/></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7년 만에 극장으로 돌아온 영화 &#039;어벤져스: 엔드게임&#039;이 역대 세계 영화 매출 1위 자리를 되찾았다.<br /><br />4일(현지 시간) 미국 영화 데이터사이트 더넘버스에 따르면 &#039;어벤져스: 엔드게임&#039;의 누적 매출은 29억2550만 달러(약 3조9275억원)를 기록해 ‘아바타’(2009)의 29억2370만 달러를 넘어섰다.<br /><br />&#039;어벤져스: 엔드게임&#039;은 타노스의 핑거스냅으로 인류의 절반이 사라진 뒤, 어벤져스가 세계의 운명을 구하기 위해 마지막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렸다.<br /><br />이 영화는 2019년 개봉 당시 10년간 정상을 지키던 &#039;아바타&#039;를 제치고 역대 1위에 올랐다. 하지만 ‘아바타’가 2021년에 후속작 개봉을 앞두고 재개봉하며 다시 1위에 올랐다.<br /><br />마블은 올 연말 개봉하는 &#039;어벤져스: 둠스데이&#039;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기 위해 기존 상영분에 부록 영상 등을 더한 &#039;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039;를 지난달 재개봉했다. &#039;어벤져스: 둠스데이&#039;에서는 &#039;아이언맨&#039;으로 활약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닥터 둠 역으로 돌아온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9:53:1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20</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탑, 팬 전시회 취소…나나와 열애 인정 여파? ]]></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60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253_web.jpg?rnd=20261002112801"/></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빅뱅 전 멤버 겸 배우 탑의 첫 솔로 정규앨범을 기념해 기획된 전시회가 취소됐다.<br /><br />탑의 국내 팬사이트 최승현닷컴은 4일 소셜미디어에 &quot;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전시를 취소한다&quot;고 밝혔다.  <br /><br />해당 전시회는 탑의 솔로 첫 솔로 앨범인 &#039;다중관점&#039;에서 영감을 받아 준비한 팬 사이트의 첫 번째 사진전이었다. <br /><br />최승현닷컴은 &quot;매년 이전 행사의 실제 참여 인원을 기준으로 예상 규모를 정해 행사를 준비해왔다. 특히 올해는 투어 일정이 이어지고 있는 점과 팬 여러분의 여러 상황을 고려해 예년보다 규모를 축소해 양일 총 300명을 기준으로 전시를 준비했다&quot;고 설명했다. <br /><br />그러면서 &quot;그러나 예약 오픈 이후 실제 신청 인원은 예상했던 규모의 약 25% 수준에 머물렀다&quot;며 신청 인원이 100명이 채 되지 않았다고 전했다.<br /><br />또한 &quot;그럼에도 이미 전시장 대관 계약과 계약금 지급을 완료한 상황이었기에 추가적인 비용과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예약해 주신 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예정대로 전시를 진행하고자 했다&quot;며 &quot;하지만 어제부터 오늘까지 기존 예약자분들의 취소 요청이 계속 이어지면서 예상 참여 인원이 당초 하루 기준으로 계획했던 인원의 약 10~15% 수준까지 감소하게 됐다&quot;고 부연했다.  <br /><br />이어 &quot;어떻게든 전시를 진행하기 위해 가능한 여러 방안을 검토했지만, 현재 참여 인원으로는 당초 계획하고 준비했던 형태와 규모로 전시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quot;며 &quot;많은 고민 끝에 결국 전시 취소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됐다&quot;라고 전했다.<br /><br />아울러 &quot;오랜 시간 준비해 온 전시인 만큼 저희에게도 이번 결정은 매우 아쉽고 마음이 무겁다&quot;며 &quot;무엇보다 예약해 주시고 전시를 기다려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quot;고 전했다.<br />   <br />일각에선 전시회 취소가 나나와의 열애 인정으로 인한 여파가 아니냐는 반응도 나온다. 앞서 탑은 지난 2일 나나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뒤 지난 6월 연인으로 발전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9:39:3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607</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암살자(들)' 콘텐츠가치평가 A 등급…12개 항목 중 10개 A]]></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9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21476471_web.jpg?rnd=20261005131852"/></p><br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영화 &#039;암살자(들)&#039;에 대한 콘텐츠가치평가에서 A등급을 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br /><br />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이 콘진원에서 제출받은 콘텐츠가치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039;암살자(들)&#039;은 등급평가 세부항목 12개 가운데 10개에서 A를 받았다. 종합등급도 7개 등급 중 두 번째인 A등급으로 평가됐다. <br /><br />콘텐츠가치평가는 콘텐츠의 사업화 가능성을 평가하고 투자기관에 보고서를 제공해 투자를 연계하는 제도다. <br /><br />콘진원이 2022년 이후 평가한 영화 67편 중 A등급 이상은 21편(31.3%)이다. <br /><br />보고서는 작품의 &#039;기획 적절성&#039;에 A를 주며 &quot;지난 2024년 12월 계엄 선포 이전부터 지금까지 그 어느 때보다 정치적 관심이 높은 상황&quot;이라며 &quot;시의성에도 적절&quot;하다고 평가했다. <br /><br />1974년 12월 대법원에서 사형이 확정된 뒤 형이 집행된 문세광에 대해서는 &quot;문세광의 자백, 사형 집행이라고 어렴풋이 알려진 내용&quot;이라며 &quot;그 뒷배경을 파헤치는 기획이 신선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quot;이라고 봤다. <br /><br />보고서는 동시에 &quot;제목에 내포된 의미가 사회적 이슈나 정치적 논란에 휘말릴 가능성&quot;을 위협 요인으로 꼽았다. 감독의 정치 첩보 스릴러 장르에서 &quot;영화적 완성도를 가늠하기 어려움&quot;은 약점으로 지목했다. <br /><br />정 의원은 평가 과정에서 법률 검토가 제작사와의 면담을 통해 확인하는 데 그쳤고, 평가위원 4명 중 법률 전문가가 한 명도 없었다는 점 등을 지적했다. <br /><br />정 의원은 &quot;실존 인물과 역사적 사건을 다룬 콘텐츠는 역사·법률 전문가 검증을 의무화해야 한다&quot;며 &quot;콘진원은 이 평가가 어떻게 나왔는지 경위를 밝혀야 한다&quot;고 말했다. <br /><br />한편,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039;암살자(들)&#039;은 개봉 직후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보수단체는 주연 유해진의 자택 앞에서 영화 상영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br /><br />이날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경찰청 등 관계 당국에 영화 관계자와 출연 배우에 대한 안전 조치와 거주지 앞 위협·협박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요청했다고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8:35:2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90</guid><dc:creator>김주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임우일 "김영희 덕에 신인 시절 연 1000만원 모았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5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785_web.jpg?rnd=20261005174719"/></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코미디언 임우일이 재테크 비결을 전한다. <br /><br />5일 방송되는 KBS2 &#039;말자쇼&#039;에는 임우일과 최고민수가 출연한다. <br /><br />임우일은 약 4개월 만에 짠테크 고수로서 &#039;말자쇼&#039;를 재방문한다. 그는 &quot;신인 시절 한 달 수입이 약 150만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년에 1000만원을 저축했다&quot;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런데 그 비결이 김영희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궁금증을 자극한다.<br /><br />임우일은 &quot;쓸 때는 확실하게 쓴다&quot;며 절친 김기리의 결혼식에서 가장 많이 축의금을 냈던 사람이라고 고백한다. 하지만 김영희가 금액 공개 요구하자 크게 당황한다. 심지어 객석에서는 축의금 액수를 맞히는 경쟁이 벌어져 임우일이 진땀을 흘린다.<br /><br />여의도 증권가 종사자이자 주식 관련 책을 집필한 최고민수는 마이너스 통장 3000만원으로 8억원을 만든 자신만의 투자 습관을 공개한다. 그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관객들에게 실용적인 재테크 팁을 전할 예정이다.<br /><br />&#039;말자쇼&#039;는 이날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7:47:4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58</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이혼설 부인' 박성광♥이솔이, KCM 결혼식 참석 "아름다워"]]></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1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776_web.jpg?rnd=20261005172946"/></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코미디언 박성광, 이솔이 부부가 가수 KCM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br /><br />박성광은 4일 소셜미디어에 &quot;창모야 행복해라!!!&quot;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br /><br />영상에는 턱시도를 차려입은 KCM이 버진로드를 걸어 입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br /><br />같은 날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 역시 결혼식 현장의 모습을 공개했다. <br /><br />이솔이는 KCM과 아내 방예원이 결혼식에서 입맞춤을 나누는 사진을 게재했다. <br /><br />그러면서 &quot;앞으로도 행복하고 예쁘게 잘 사세요&quot;, &quot;아름다워&quot; 등의 글을 남기며 결혼을 축복했다.<br /><br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결혼했다. 최근 이솔이가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면서 박성광과의 이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이솔이는 직접 해명하며 의혹을 일축한 바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7:30:3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16</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윤세아, 김민과 초밀착…'포핸즈' 인연]]></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1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774_web.jpg?rnd=20261005172400"/></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윤세아가 김민과 남다른 친분을 공개했다. <br /><br />윤세아는 4일 소셜미디어에 &quot;김민 가자&quo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br /><br />사진에는 윤세아와 김민이 카메라 앞에서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br /><br />김민은 자연스럽게 윤세아의 어깨에 팔을 두르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윤세아는 김민의 허리를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br /><br /> 윤세아와 김민은 지난 4일 종영한 tvN 드라마 &#039;포핸즈&#039;에서 호흡을 맞췄다. <br />    <br />김민은 최근 방송된 &#039;나 혼자 산다&#039;에서 90년이 넘은 구옥에서의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7:24:2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15</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최시원, '군 면제' 발언 축구대표팀 일침…"참으로 안타깝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1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0/NISI20260220_0002066559_web.jpg?rnd=20260220110102"/></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이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의 군 면제 발언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br /><br />최시원은 5일 소셜미디어에 &quot;우승 인터뷰는 이렇게 하는 겁니다&quot;라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당시 손흥민의 인터뷰 영상을 공유했다.<br /><br />당시 손흥민은 &quot;국민 덕분에 금메달을 땄다&quot;며 &quot;금메달은 제가 걸고 있지만 국민의 것이라고 생각한다&quot;고 했다. <br /><br />최시원은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병역 관련 발언을 비판한 한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br /><br />그는 &quot;국가와 국민을 생각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묵묵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들의 헌신을 헤아리는 마음, 그리고 국가대표로서 품위와 책임이 있었다면 저런 발언은 쉽게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quot;며 &quot;참으로 안타깝다&quot;고 했다.        <br /><br />앞서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은 지난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었다. <br /><br />하지만 일부 선수들이 SNS와 인터뷰를 통해 국가대표로서의 사명감보다는 금메달에 주어지는 병역 면제 혜택 자체를 과도하게 자축하는 태도를 보이면서 논란이 일었다. <br /><br />주장을 맡은 이기혁 선수는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quot;군대 안 간다&quot;고 말하면서 미소를 지었고, 양민혁은 &quot;군 면제라는 보상이 있으니 그거 하나만 보고 경기를 했던 것 같다&quot;고 했다. 막내 박승수는 전역모를 쓰고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렸다.<br /><br />이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부여되는 병역 특례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논란의 당사자들은 고개를 숙였다. <br /><br />이기혁은 &quot;이번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면서 절대로 국가대표 선수로서 태극마크에 대한 무게감, 책임감, 사명감을 가볍게 생각했던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quot;며 &quot;팬분들께 그리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으신 분들께 실례를 범하고 마음에 상처를 드리고 진심으로 아시안게임을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에게 드리지 말아야 할 상처를 드린거 같다&quot;고 했다.<br /><br />양민혁은 &quot;병역 혜택 역시 제가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가질 수 있었던 여러 동기 중 하나였다는 뜻이 잘못 전달됐다&quot;며 &quot;아시안게임에 참가한다는 것 자체가 내겐 큰 의미였고 선수로서 당연히 우승과 금메달을 목표로 최선을 다했다&quot;고 했다. <br /><br />박승수 역시 &quot;내 행동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quot;며 &quot;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계신 분들을 조롱하거나 그 노고를 가볍게 생각하는 마음은 결코 없었다. 태극마크의 의미를 가볍게 생각한 적 또한 단 한 번도 없다고 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6:40:2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11</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이수영, 라디오 DJ 잠정 중단…"아들 급성 백혈병 진단"]]></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9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0/10/19/NISI20201019_0000619950_web.jpg?rnd=20201019171234"/></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가수 이수영이 아들의 백혈병 치료를 위해 라디오 DJ 활동을 중단한다. <br /><br />5일 CBS 음악FM &#039;12시에 만납시다&#039; 홈페이지에는 &#039;이수영 DJ가 여러분께 드리는 편지입니다&#039;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br /><br />이수영은 &quot;추석이 지나고 제가 아무 말없이 들리지 않아서 다들 의아해하셨으리라 생각했다&quot;며 &quot;다름이 아니라 추석 연휴 전에 저희 아이가 갑자기 병원에서 검사를 받던 중에 급성 t세포 림프모구 백혈병 진단을 받아서 입원을 하게 되었고 지금은 치료를 시작해서 열심히 잘 견뎌내고 있다&quot;고 했다.<br /><br />이어 &quot;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검사와 치료가 이어지고 있지만 아이는 엄마인 제가 놀랄 만큼 씩씩하고 대견하게 잘 견뎌내고 있고 그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며 저 역시 마음을 다잡고 하루하루를 함께 잘 버텨내려고 애쓰고 있다&quot;고 했다. <br /><br />그러면서 &quot;다만 예상 치료 기간이 워낙 길고 특히 초반에는 집중적인 항암 치료가 이어져서 아이에게서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상황이라 당분간 부득이하게 진행을 쉬어가기로 결정했다&quot;고 전했다.<br /><br />이수영은 &quot;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다들 많이 놀라셨고 또 걱정하실까 송구스러운 마음이지만, 팬 여러분께서 저희 아이가 이 시간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다&quot;고 말했다. <br /><br />아울러 &quot;지금은 그 무엇보다 한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가 힘든 치료 과정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곁에서 지켜주어야 할 때라는 생각에 어렵게 내린 결정이니, 모든 분들께서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quot;고 덧붙였다. <br /><br />한편 이수영은 지난 2010년 10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2011년 아들을 얻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6:29: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99</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유재명, 8살 아들 육아 근황 "끝말잇기 게임 자주 한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7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721_web.jpg?rnd=20261005154924"/></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유재명이 8살 아들 육아 일상을 전한다. <br /><br />6일 방송되는 SBS &#039;틈만나면&#039;에는 유재명, 이선빈이 출연한다. <br /><br />이날 유재명은 고위직 전문 배우의 고충을 언급한다. 유재명은 검사, 국장, 간부 등 연륜 있는 캐릭터를 주로 맡았는데, 이 때문에 많은 나이로 오해를 받았다고 고백한다. <br /><br />유재명은 &quot;60세냐는 말까지 들어봤다&quot;며 &quot;실제로 보면 어려 보이지 않냐? 검은색으로 염색하면 더 달라진다&quot;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유연석은 &quot;재석이 형이 재명 선배님한테 반말하는 게 어색하다&quot;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전언이다. <br /><br />유재명은 8세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유재명은 &quot;요즘 8세 아들 때문에 끝말잇기 게임을 자주 한다&quot;고 육아 근황을 전한다. <br /><br />그는 평소에도 아들과 함께 게임을 자주 한다며 남다른 아들 사랑을 드러낸다. 이에 점심내기로 즉석에서 끝말잇기 게임이 펼쳐지자 유재명은 육아로 단련된 게임 실력을 발휘한다. <br /><br />중후한 이미지 뒤 숨겨진 유쾌한 매력부터 아들 바보 면모까지, 유재명의 친근한 반전미가 담길 &#039;틈만나면&#039;은 오는 6일 오후 9시 방송된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5:49:5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79</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메가데스, 이틀간 절반 갈아치운 부락페 세트리스트…메탈은 끝내 살아있었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4_000381404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1264677_web.jpg?rnd=20261001085756"/></p>[부산=뉴시스]이재훈 기자 = 스래시 메탈은 주로 분노와 파멸의 언어로 쓰인 음악이었지만, 그 종착역에서 마주한 풍경은 뜻밖에도 숭고한 구원과 화해였다.<br /><br />지난 2일과 3일 밤,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 &#039;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039;(부산국제락페스티벌·부락페) 삼락스테이지를 이틀 연속 집어삼킨 미국 전설의 메탈 밴드 &#039;메가데스(Megadeth)&#039;의 무대는 국내 록 페스티벌 역사에 유례가 없는 상징적인 사건이었다.<br /><br />미국 헤비메탈 밴드 &#039;어벤지드 세븐폴드&#039;(A7X)의 갑작스러운 결함으로 긴급 등판했던 2일이 예기치 못한 위기를 수습한 &#039;구원의 에티켓&#039;이었다면, 본래 약속돼 있던 3일의 무대는 자신의 40년 음악 인생을 남김없이 털어 넣고 상처와 악수를 나누는 &#039;거장의 제전&#039;이었다.<br /><br />◆12곡 중 6곡만 남겼다…&#039;보편적 앤솔러지&#039;에서 &#039;원초적 광폭 주행&#039;으로<br /><br />이틀 연속 헤드라이너라는 초유의 일정 속에서 메가데스가 보여준 것은 프로페셔널리즘의 극한이었다. 보통 페스티벌에서 연일 무대에 설 경우 세트리스트의 골격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관례지만, 메가데스는 2일 공연의 12곡 중 정확히 절반인 6곡만 남기고 나머지를 완전히 갈아치웠다.<br /><br />양일간 겹친 곡은 최신 17집 타이틀 격인 &#039;티핑 포인트(Tipping Point)&#039;를 비롯해 &#039;스웨팅 불리츠(Sweating Bullets)&#039;, &#039;토네이도 오브 솔스(Tornado of Souls)&#039;, &#039;심포니 오브 디스트럭션(Symphony of Destruction)&#039;, &#039;피스 셀스(Peace Sells)&#039;, &#039;홀리 워즈(Holy Wars)&#039; 등 밴드를 지탱해 온 불멸의 앤섬 6곡뿐이었다.<br /><br />접근법 자체가 달랐다. 2일 공연이 19년 만에 한국을 찾은 대중과 축제의 관객 전체를 품어 안는 유려한 요약본(&#039;앤그리 어게인(Angry Again)&#039;, &#039;트러스트(Trust)&#039; 등)이었다면, 3일 무대는 골수 메탈헤드들의 폐부를 찌르는 서슬 퍼런 딥 트랙(Deep track)들의 향연이었다.<br /><br />3일의 오프닝은 신곡이 아닌 1986년작 2집의 날 선 명곡 &#039;데블스 아일랜드(Devil&#039;s Island)&#039;와 사악한 리프의 &#039;더 컨저링(The Conjuring)&#039;이었다. 이어 1990년 메탈사의 금자탑 &#039;러스트 인 피스(Rust in Peace)&#039;에서도 가장 극악의 스피드와 정교함을 요구하는 &#039;테이크 노 프리즈너스(Take No Prisoners)&#039;와 &#039;포이즌 워즈 더 큐어(Poison Was the Cure)&#039;가 쉴 새 없이 몰아쳤다.<br /><br />손바닥 힘줄이 굳어가는 희소 질환(뒤퓌트랑 구축증)을 앓고 있는 65세의 데이브 머스테인이 자신의 신체적 한계를 비웃기라도 하듯 프렛 위로 손가락을 던지는 광경은, 메탈이 기교의 과시가 아니라 온몸으로 밀고 나가는 &#039;실존의 투쟁&#039;임을 웅변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3/NISI20261003_0002254981_web.jpg?rnd=20261003080158"/></p>◆&#039;메커닉스&#039;에서 &#039;라이드 더 라이트닝&#039;으로…마침내 원을 닫다<br /><br />3일 공연의 백미는 중후반부에 터져 나온 두 곡의 연동이었다.<br /><br />1983년 메탈리카에서 쫓겨난 직후 &quot;내 리프를 되찾겠다&quot;며 악과 깡으로 속도를 배가해 발표했던 복수의 곡 &#039;메커닉스(Mechanix)&#039;가 끝나자마자, 머스테인은 자신이 초기 메탈리카 시절 공동 작곡했던 명곡 &#039;라이드 더 라이트닝(Ride the Lightning)&#039;을 내달렸다.<br /><br />젊은 날의 지독한 결핍과 원망으로 벼려냈던 칼날 뒤에, 청춘의 젖줄이었던 옛 동료들을 향한 온전한 존경과 헌사를 이어 붙인 것이다. 40여 년간 자신을 괴롭혀온 상처를 부정하지 않고 마침내 품어 안으며 거대한 원을 닫는 순간이었다. 분노로 시작했던 청춘의 연대기가 존중과 화해로 매듭지어지는 광경은 현장의 모든 관객에게 형언할 수 없는 묵직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br /><br />앙코르 &#039;홀리 워즈&#039;가 끝나고 암전된 무대 뒤편으로 울려 퍼진 시드 비셔스 버전의 &#039;마이 웨이(My Way)&#039;는 이 불굴의 반골이 세상에 건네는 가장 그다운 마침표였다.<br /><br />◆&quot;메탈은 살아있다&quot;…40년 만의 빌보드 200 1위, 그리고 &#039;인생&#039;<br /><br />머스테인은 3일 무대에서 마이크를 잡고 포효했다. &quot;우리의 새 앨범이 나왔고 미국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 그건 정말 끝내주는 일이었어요. 메탈이 살아있으니까요.&quot;<br /><br />이는 단순한 자화자찬이 아니었다. 실제로 지난 2월 메가데스의 마지막 정규 앨범으로 예고된 셀프 타이틀 17집 &#039;메가데스&#039;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039;빌보드 200&#039; 1위에 올랐다. 1986년 차트에 처음 입성한 이래 무려 23장의 앨범을 차트에 올렸던 메가데스가 40년 만에 거머쥔 생애 첫 1위였다. 1992년 &#039;카운트다운 투 익스팅션&#039;이 기록했던 2위의 벽을 노년의 문턱에서 마침내 넘어선 것이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312_web.jpg?rnd=20261002121606"/></p>헤비메탈이 주류 음악계의 변방으로 밀려났다는 시대착오적 진단을 비웃듯, 그는 자신이 지켜온 철성과 쇠맛의 정공법이 여전히 유효함을 성적으로, 그리고 라이브의 에너지로 입증했다. 머스테인에게 메탈은 한때 유행했던 장르가 아니라, 가난과 암 투병, 신체 마비와 배신 속에서도 그를 숨 쉬게 했던 &#039;인생 그 자체&#039;였다.<br /><br />◆&quot;메가데스 만세&quot;…후배들의 경배와 삼락의 서클핏<br /><br />거장의 마지막 행보에 국내 뮤지션들의 헌사도 잇따랐다.<br /><br />밴드 &#039;페퍼톤스&#039; 신재평의 &quot;메가데스 만세!&quot; 절규에 이어, 그룹 사운드 &#039;잔나비&#039;의 보컬 최정훈은 과거 태권도 유단자이자 세계태권도연맹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던 머스테인의 한국 인연을 기리듯 &quot;&#039;사랑해요 메가데스&#039;가 적힌 도복을 입고 &#039;작전명 청춘&#039;을 부르는 잔나비를 사랑해달라&quot;며 애정 어린 오마주를 보냈다.<br /><br />신예 밴드 &#039;고고학&#039;은 현장에서 메가데스의 곡을 커버했고, &#039;드래곤포니&#039;는 리허설 도중 메가데스의 리프를 깜짝 연주하며 선배를 향한 경의를 표했다. 메가데스 멤버들처럼 장발을 휘날리는 밴드 &#039;엑스디너리 히어로즈&#039;의 기타 준한 등 젊은 로커들도 객석과 백스테이지에서 전설의 손끝을 숨죽여 응시했다.<br /><br />객석의 풍경 또한 하나의 현대 예술이었다. 대형 스크린에는 음악에 맞춰 온몸으로 야광봉을 돌리는 일본 서브컬처 문화인 &#039;오타게(ヲタ芸)&#039;를 시전하는 관객의 모습이 잡혀 유쾌한 화제를 낳았다. 장르와 국경, 서브컬처의 경계마저 허물어버리는 거대한 서클핏의 난장이 낙동강변을 수놓았다.<br /><br />한편 갑작스러운 질환으로 무대에 서지 못했던 어벤지드 세븐폴드의 보컬 엠 섀도우스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quot;투어를 위해 비행기를 타고 오면서 몸이 많이 안 좋아졌고, 일주일 동안 기침과 스테로이드 치료가 이어져 의사로부터 성대 회복을 위해 쉬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quot;며 &quot;꼭 다시 찾아 보답하겠다. 저희 대신 무대에 서 준 메가데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quot;고 고개를 숙였다. 머스테인은 2일 공연 도중 &quot;원래는 어벤지드 세븐폴드가 연주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엠 섀도우스)는 제 친구인데, 지금 아픕니다. 아주, 정말 많이 아파요. 그래서 저에게 밴드 멤버들을 데리고 와서 오늘 밤 여러분을 위해 대신 연주해 줄 수 있겠냐고 부탁하더군요. 그러니 오늘 이 무대는 여러분만큼이나 저에게도 갑작스러운 서프라이즈입니다. 그들은 한국을 사랑한다&quot;고 말했다. <br /><br />시간의 풍화 작용 앞에서도 자신의 흉터를 훈장처럼 내보이며 무대 위에서 산화한 메가데스. 이들이 삼락에 남긴 이틀간의 궤적은, 진정한 위대함이란 완벽하게 박제된 과거의 &#039;명성&#039;이 아니라 한계 속에서도 끝내 부딪히며 증명해 내는 &#039;인격&#039;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명징하게 보여줬다. 메탈은 끝내 살아있었고, 그들의 음악은 인생이 됐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5:22: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4_0003814047</guid><dc:creator>이재훈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김소현, '연애박사' 첫 방 앞두고 故안판석 추모 "아쉽고 그립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4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707_web.jpg?rnd=20261005152119"/></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김소현이 고(故) 안판석 감독을 추모했다.<br /><br />김소현은 5일 소셜미디어에 &quot;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의 긴장과 촬영하며 했던 고민들, 함께 울고 웃었던 순간들 모든 게 생생히 스쳐 지나간다&quot;고 적었다. <br /><br />&#039;연애박사&#039;는 안판석 감독의 유작이다. 김소현은 &quot;존경하는 고 안판석 감독님께 듣고 배운 모든 것, 평생 잊지 않겠다&quot;며 &quot;늘 그렇듯 조금 더 잘할 걸, 더 잘 해내야 했다는 아쉬움이 가득하지만 이 또한 감독님은 그대로가 좋다고 해주실 것 같아 더욱 아쉽고 그립다&quot;고 했다. <br /><br />그러면서 &quot;모든 감독님과 스태프, 배우들이 최선을 다한 &#039;연애박사&#039;, 저도 감사한 마음으로 첫 방송 보도록 하겠다&quot;고 전했다.<br /><br />&#039;연애박사&#039;는 고등학교 시절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br /><br />한편 안판석 감독은 지난 8월 뇌출혈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5:21:3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46</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김대호, 소속사 원헌드레드 언급에 불편…"짜증 많이 나죠"]]></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4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702_web.jpg?rnd=20261005151332"/></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에 대해 짜증 섞인 반응을 보였다.<br /><br />2일 유튜브 채널 &#039;헤이 김대호&#039;에는 &#039;김대호 나무위키를 처음 본 김대호 이거 안티 카페 같은 거야?&#039;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br /><br />영상에서 김대호는 자신의 프로필을 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br /><br />김대호는 가족관계와 학력 등 여러 항목을 읽어 내려가던 중 소속사에서 &#039;원헌드레드레이블&#039;이라는 이름을 발견하고 멈칫했다.<br /><br />그는 &quot;소속사는 원헌드레드레이블&quot;이라고 말한 뒤 &quot;짜증이 많이 나죠&quot;라고 했다. 이에 제작진은 관련 기사를 화면에 띄운 뒤, 자막으로 &#039;아름다운 결말 기원&#039;이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br /><br />김대호는 지난해 14년간 몸담은 MBC를 퇴사한 후 원헌드레드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최근 해당 소속사는 소속 연예인과 미정산 소송에 휩싸이는 등 여러 구설에 오르고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5:14:0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43</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송강·이준영, 애틋한 재회…'포핸즈' 9.4% 종영]]></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23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662_web.jpg?rnd=20261005140759"/></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송강·이준영 주연의 &#039;포핸즈&#039;가 9%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br /><br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tvN 토일드라마 &#039;포핸즈&#039; 최종회 시청률은 9.4%(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첫 회 3.4%로 출발했던 시청률은 최종회에서 9%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시청 기록으로 막을 내렸다. <br /><br />최종회에서는 수많은 시련을 지나온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와 지휘자 최정요(이준영)가 각자의 음악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br /><br />강비오는 자신의 가족에 의해 어깨를 다친 최정요를 향한 미안함에 음악을 내려놓기로 했다. 최정요의 진심 어린 설득으로 두 사람은 9년 만에 포핸즈로 하모니를 이루며 뭉클함을 안겼다. 하지만 최정요가 돌연 자취를 감추며 다시 이별했다. <br /><br />3년 뒤 강비오는 정해진 무대를 벗어나 음악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연주를 들려주는 피아니스트로 음악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낯선 이국의 성당에서 성가대와 함께 새로운 하모니를 써 내려가던 최정요와 재회했다. 오랜 기다림 끝 음악 안에서 재차 서로를 마주한 두 사람의 환한 미소는 가슴 벅찬 감동을 전했다.<br /><br />&#039;포핸즈&#039;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렸다. 지난해 10월 전역한 송강과 최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이준영이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았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4:09:0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230</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정치 논란 휩싸인 영화 '암살자(들)' 개봉 2주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정상 올라 [뉴시스Pic]]]></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8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21476472_web.jpg?rnd=20261005131852"/></p><br />[서울=뉴시스]고범준 권창회 이종희 기자 = 최근 정치 논란에 휩싸인 영화 &#039;암살자(들)&#039;이 개봉 2주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br /><br />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039;암살자(들)&#039;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주말 동안 41만201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223만 3963명이다.<br /><br />2위는 &#039;극장판 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039;은 지난 주말 40만5978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60만4764명을 기록했다.<br /><br />3위 &#039;타짜: 벨제붑의 노래&#039;는 지난 주말 29만9915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36만5648명이다.<br /><br />4위는 &#039;오디세이&#039;로 12만3059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198만 8206명을 기록했다. 이 작품은 5일 오전 1200만명을 돌파해 &#039;부산행&#039;, &#039;파묘&#039;를 넘어 국내 역대 흥행 19위에 올랐다.<br /><br />5위는 &#039;부활남: 더 레드&#039;로 11만5894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8만9802명을 기록했다.<br /><br />&#039;암살자(들)&#039;은 최근 불거진 정치 논란 및 역사 왜곡 논란에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보수 진영 일각에선 육영수 여사 저격 사건을 영화화 한 이 작품을 두고 &quot;특정 정치적 의도를 갖고 역사를 왜곡했다&quot;며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br /><br />논란이 정치·사회 전반으로 번지자 &#039;암살자(들)&#039; 제작진은 허진호 감독과 배우 유해진·박해일·이민호 등이 참석하기로 한 홍보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br /><br />이 작품은 1974년 8월15일 광복절 기념 행사에서 저격 당해 사망한 육영수 여사 사건을 영화화했다. 당시 특별수사본부는 북한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지령을 받은 문세광이 광복절 연설 중이던 박정희 전 대통령을 저격했지만 미수, 대신 박 전 대통령 옆에 앉았던 육 여사가 총탄에 맞아 세상을 떠났다고 결론 내렸다. 다만 &#039;암살자(들)&#039;은 박 전 대통령이 정치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아내 육 여사 암살을 기획했을지도 모른다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끌고 간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21476477_web.jpg?rnd=20261005131852"/></p><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21476475_web.jpg?rnd=20261005131852"/></p><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21476474_web.jpg?rnd=20261005131852"/></p><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21476473_web.jpg?rnd=20261005131852"/></p><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21476471_web.jpg?rnd=20261005131852"/></p><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21476476_web.jpg?rnd=20261005131852"/></p><br />
◎공감언론 뉴시스 bjko@newsis.com, kch0523@newsis.com,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3:42:1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87</guid><dc:creator>고범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비비지' 은하·신비·엄지, 언코어와 전속계약…"새 팀명도 고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2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652_web.jpg?rnd=20261005133602"/></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그룹 &#039;비비지(VIVIZ)&#039; 멤버 은하, 신비, 엄지가 언코어와 함께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br /><br />언코어는 5일 &quot;은하, 신비, 엄지 세 멤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quot;며 &quot;오랜 시간 단단한 팀워크를 보여준 세 아티스트가 앞으로도 함께 팀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quot;이라고 밝혔다. <br /><br />다만, 기존 팀명 비비지 사용 여부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팀명과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br /><br />언코어는 &quot;기존 팀명 사용을 위해 전 소속사와 협의를 진행해 왔으나, 제시된 조건에 대한 이견으로 아직 최종적으로 합의에 이르지 못한 상황&quot;이라며 &quot;세 멤버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활동 재개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새로운 팀명으로 활동도 고려하고 있다&quot;고 설명했다. <br /><br />은하, 신비, 엄지는 지난 2015년 걸그룹 여자친구(GFRIEND)로 데뷔해 &#039;오늘부터 우리는&#039;, &#039;유리구슬&#039;, &#039;너 그리고 나&#039; 등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세 사람은 지난 2022년 3인조 그룹 비비지로 재데뷔해 &#039;밥 밥!(BOP BOP!)&#039;, &#039;매니악(MANIAC)&#039; 등으로 활동을 이어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3:36:5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27</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암살자(들)' 유해진 집앞서 시위…최휘영 "창작자 위협은 민주주의 파괴"]]></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7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21464646_web.jpg?rnd=20260929113934"/></p><br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영화 &#039;암살자(들)&#039;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quot;영화에 대한 평가는 자유지만, 창작자에 대한 신변 위협은 민주주의의 파괴&quot;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br /><br />최 장관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quot;영화가 다룬 역사적 해석이나 시각에 대해 비판과 토론이 일어나는 것은 민주 사회에서 자연스럽고 건강한 일&quot;이라면서도 &quot;그 비판이 도를 넘어 출연 배우의 자택 앞까지 몰려가 시위를 벌이고 개인의 일상을 침해하며 신변을 위협하는 사태에 이른다면 결코 용납될 수 없다&quot;고 밝혔다. <br /><br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039;암살자(들)&#039;은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보수단체는 주연 유해진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기도 했다. <br /><br />&#039;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039;는 &#039;팔길이 원칙&#039;을 지켜왔다고 밝힌 최 장관은 &quot;작품의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정부가 사전에 개입하거나 행정력으로 재단하라는 것은 헌법이 금지한 &#039;사전 검열&#039;의 시대로 되돌아가라는 위험한 요구&quot;라고 짚었다. <br /><br />그러면서 &quot;영화는 창작자의 상상력과 해석을 통해 완성되는 예술적 창작물&quot;이라며 &quot;만약 작품에 명예훼손이나 법률적인 문제가 있다면, 이는 상영 이후 민사상 소송이나 형사적 절차를 통해 사법부의 엄정한 판단을 구하면 될 일이다. 그것이 우리 사회가 합의한 법치주의의 질서&quot;라고 적었다. <br /><br />이어 &quot;자신이 동의하지 않는 작품에 출연했다는 이유만으로, 연기자 개인의 집 앞까지 찾아가 공포를 조장하거나 위해를 가하려 해서는 안 된다&quot;고 강조했다.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628_web.jpg?rnd=20261005122914"/></p><br /><br />최 장관은 이날 경찰청 등 관계 당국에 영화 관계자와 출연 배우에 대한 안전 조치와 거주지 앞 위협·협박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요청했다. <br /><br />그는 &quot;작품에 대한 평가는 관객과 비평의 몫으로 남겨두라. 영화가 제기한 문제가 도를 넘었다고 판단하신다면 사법부의 판단을 구하라&quot;며 &quot;문화예술인들이 어떠한 외압이나 위협에도 위축되지 않고 창작과 연기에 임할 수 있도록 문체부 장관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quot;고 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2:40:4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75</guid><dc:creator>김주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나나와 교제 중인 탑의 은밀한 보금자리…미술품 가득한 한남동 집 재조명]]></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6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220_web.jpg?rnd=20261002111123"/></p>[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그룹 빅뱅 출신 탑과 배우 나나가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해 공식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탑이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아파트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br /><br />유튜브 채널 &#039;wanderplanet&#039;에 따르면, 탑은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이어가던 지난 2017년 한남동 한남하이페리온 아파트를 20억5000만원에 사들였다. 이후 복무를 마치고 2019년 가을 이곳으로 거처를 옮겨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그가 살고 있는 가구는 침실 4개와 욕실 3개로 이뤄진 268㎡(81평형) 규모로, 탁 트인 한강 조망권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br /><br />앞서 탑의 거주지로 알려졌던 유엔빌리지 파빌리온 빌라는 실제 주거 공간이 아닌 다른 용도로 쓰이고 있다. &quot;고가의 가구와 미술품들이 가득한 파빌리온은 거주지라기 보다는 탑의 친구들을 위한 고급 파티룸에 가깝다&quot;는 설명이다. 파빌리온 빌라에서 약 1km 떨어진 한남하이페리온이 그의 진짜 보금자리다.<br /><br />탑은 한국 미술계의 거장 김환기 화백과 친척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미술계에서도 손꼽히는 예술품 수집가로 활동하며 파빌리온 빌라를 희귀한 미술품과 고가 가구로 채워 넣었다. 아울러 아르헨티나의 포도밭을 매입해 와인 브랜드 &#039;티스팟(T&#039;SPOT)&#039;을 선보이는 등 여러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253_web.jpg?rnd=20261002112801"/></p>빅뱅 탈퇴와 연예계 은퇴 선언을 거친 탑은 12년 반 만에 첫 정규 앨범 &#039;다중관점&#039;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앨범 수록곡 11곡 중 7곡이 방송 적합 판정을 받지 못했으나 시장의 호응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24년 12월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039;오징어 게임2&#039;에서 마약에 빠진 전직 래퍼 역할을 맡아 복귀를 알렸다.<br /><br />한편 탑의 거처가 위치한 용산구 보광동 일대는 한남 3구역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이 일대는 600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한남동 일대를 두고 &quot;개성있는 동네들은 점점 사라지고 경제논리를 앞세운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다&quot;는 평가가 나온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jmkim@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2:26:3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69</guid><dc:creator>김종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쓰레기 같은 인간이라고"…일라이, '양육비 85만원' 논란 해명]]></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2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02173235_web.jpg?rnd=20260629222655"/></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가 양육비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br /><br />일라이는 5일 소셜미디어에 최근 불거진 양육비 논란에 대한 장문의 글을 남겼다. <br /><br />일라이는 &quot;아이 양육비와 관련해 내가 쓰레기 같은 인간이라거나 인색하다는 댓글을 많이 봤다&quot;며 &quot;이런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하고 싶진 않지만, 양육비가 어떻게 85만 원이 됐는지 설명해 드리겠다&quot;고 했다.<br /><br />그는 &quot;개인적으로 아들의 복지에 가격표를 매기고 싶지 않았다&quot;며 &quot;정해진 금액을 딱 주기보다는 아들에게 무언가 필요할 때마다 돈을 보내겠다는 입장이었다&quot;고 말했다.<br /><br />그러면서 &quot;학교에 필요한 물건을 사야 한다거나 외식을 하러 간다거나, 아들과 관련된 다른 지출이 있을 때마다 돈을 보냈다&quot;며 &quot;그 시기에는 3~4개월 동안 매달 약 6000~8000달러(약 800만~1000만원)를 보냈다&quot;고 했다.  <br /><br />그는 &quot;그러던 중 &#039;강호동의 밥심&#039;에서 내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quot;며 &quot;내가 보내던 돈이 양육비라는 명목으로 지정된 것은 아니었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내 입장에서는 아들의 생활비를 충당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보낸 것&quot;이라고 했다.<br /><br />그는 &quot;저를 더 마음 아프게 했던 것은 제가 괴물 취급을 받고 제 인격과 남자로서의 자존심이 무너져 내리고 있을 때 과거 저와 함께 일했던 사람이 그 말에 동조하는 것을 들었을 때&quot;라며 &quot;그 사람은 심지어 당시 제 아내가 진통을 겪고 있던 바로 그 순간 제가 촬영에 임했던 프로그램의 관계자였다&quot;고 했다.<br /><br />또한 &quot;그동안 나는 내가 보낼 수 있는 만큼 돈을 보내고 있었고, 빚을 지게 될 수도 있겠다는 걱정까지 할 정도였다&quot;며 &quot;당시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였고 최저임금을 받고 있던 때였다. 보내던 돈의 상당 부분은 당시 가지고 있던 얼마 되지 않는 저축으로 마련했다. 현재 85만원이라는 양육비가 책정되는 과정의 일부가 됐다&quot;고 했다.  <br /><br />이어 &quot;이러한 사정을 알지 못한 채 85만원이라는 금액만 들었다면 일부 사람들이 나에 대해 부정적인 판단을 내렸을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한다&#039;면서도 &quot;내가 그런 결정을 내리게 된 상황에 대해서까지 사과할 생각은 없다&quot;고 했다.<br /><br />그는 &quot;지금도 아들을 만날 수 있을 때나 명절에는 가능한 범위에서 아들에게 돈을 주고 있다&quot;며 &quot;다시는 이런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해야 할 일이 없기를 바란다. 인터넷에서 논쟁을 이기는 것보다 내 아들이 나에게 훨씬 더 중요하다&quot;고 덧붙였다.<br /><br />앞서 지연수는 방송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전남편으로부터 양육비와 관련해 &quot;85만원을 받는다&quot;고 밝힌 바 있다. 최근에는 곰탕집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근황을 전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1:28:4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29</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배성재, 12월 아빠 된다 "나 1g도 안 닮았으면"]]></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2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611_web.jpg?rnd=20261005111522"/></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가 올 12월 태어나는 2세에 대한 바람을 전한다. <br /><br />오는 6일 방송되는 KBS 2TV &#039;옥탑방의 문제아들&#039;에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출연한다.    <br /><br />이날 방송에서는 부부의 2세 계획이 공개된다. <br /><br />배성재는 아이가 누굴 닮았으면 좋겠냐는 MC들의 질문에 &quot;나는 1g도 안 닮았으면 좋겠다&quot;고 고백했다. 김다영도 &quot;오빠가 나를 복사한 아이를 원한다. 자기 유전자는 하나도 안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했다&quot;고 밝힌다. <br /><br />3년간 비밀연애 후 깜짝 결혼을 발표했던 부부의 연애 스토리도 공개될 예정이다. <br /><br />김다영은 연애 당시 주변의 시선을 피해 2년 동안 룸식당에서 데이트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뒤이어 배성재는 김다영에게 프러포즈하기 위해 스페인에서 직접 반지를 공수한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br /><br />국내에서 반지를 사면 결혼 소문이 날까 두려웠던 배성재는 스페인 여행 중 프러포즈 반지를 구매해 관세까지 납부했다고 밝혔다. <br /><br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비밀연애 스토리는 오는 6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039;옥탑방의 문제아들&#039;에서 공개된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1:15:4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25</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암살자(들)', 정치 논란에도 2주 연속 주말 1위]]></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0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21464636_web.jpg?rnd=20260929113934"/></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최근 정치 논란에 휩싸인 영화 &#039;암살자(들)&#039;이 개봉 2주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br /><br />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039;암살자(들)&#039;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주말 동안 41만201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223만 3963명이다. <br /><br />2위는 &#039;극장판 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039;은 지난 주말 40만5978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60만4764명을 기록했다. <br /><br />3위 &#039;타짜: 벨제붑의 노래&#039;는 지난 주말 29만9915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36만5648명이다. <br /><br />4위는 &#039;오디세이&#039;로 12만3059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198만 8206명을 기록했다. 이 작품은 5일 오전 1200만명을 돌파해 &#039;부산행&#039;, &#039;파묘&#039;를 넘어 국내 역대 흥행 19위에 올랐다. <br /><br />5위는 &#039;부활남: 더 레드&#039;로 11만5894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8만9802명을 기록했다.<br /><br />&#039;암살자(들)&#039;은 최근 불거진 정치 논란 및 역사 왜곡 논란에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보수 진영 일각에선 육영수 여사 저격 사건을 영화화 한 이 작품을 두고 &quot;특정 정치적 의도를 갖고 역사를 왜곡했다&quot;며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br /><br />논란이 정치·사회 전반으로 번지자 &#039;암살자(들)&#039; 제작진은 허진호 감독과 배우 유해진·박해일·이민호 등이 참석하기로 한 홍보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br /><br />이 작품은 1974년 8월15일 광복절 기념 행사에서 저격 당해 사망한 육영수 여사 사건을 영화화했다. 당시 특별수사본부는 북한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지령을 받은 문세광이 광복절 연설 중이던 박정희 전 대통령을 저격했지만 미수, 대신 박 전 대통령 옆에 앉았던 육 여사가 총탄에 맞아 세상을 떠났다고 결론 내렸다. 다만 &#039;암살자(들)&#039;은 박 전 대통령이 정치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아내 육 여사 암살을 기획했을지도 모른다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끌고 간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1:09:2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07</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영화인연대, 유해진 자택 앞 시위에 "개인 안전 위협 안돼"]]></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26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4/NISI20261004_0021475492_web.jpg?rnd=20261004144205"/></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영화 &#039;암살자(들)&#039;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제작자·배우 등 개인을 향한 공격으로 번지자 영화계에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br /><br />영화인연대는 5일 성명을 통해 &#039;암살자(들)&#039; 논란에 대해 &quot;깊은 우려를 표한다&quot;고 밝혔다. 이번 성명에는 제작, 연출, 촬영, 미술, 시나리오, 배급, 상영, 영화제, 교육, 노동 등 영화계 각 분야를 대표하는 19개 단체가 이름을 올렸다.<br />    <br />영화인연대는 &quot;작품을 둘러싼 논의가 작품의 내용과 해석을 넘어 작품에 참여했거나 의견을 밝힌 개인의 일상과 안전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quot;며 &quot;배우의 주거 공간을 대상으로 한 집회가 예고되고, 영화와 관련된 활동과 행사도 취소되고 있다&quot;고 했다.  <br /><br />그러면서 &quot;실제 역사적 사건을 다룬 작품이라면 그 해석과 표현을 둘러싸고 다양한 문제 제기와 사회적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유족과 그 시대를 기억하는 이들이 느끼는 아픔과 문제의식 또한 존중받아야 한다&quot;면서도 &quot;그러나 작품에 대한 비판과 개인에 대한 압박은 분명히 구분되어야 한다&quot;고 했다. <br /><br />또한 &quot;작품의 내용이나 역사적 해석에 이견이 있다면 비평과 토론, 공개적인 문제 제기를 통해 의견을 밝힐 수 있다&quot;며 &quot;그 과정이 개인의 주거지나 신상정보 등 사생활의 영역으로 확대되거나, 안전과 생업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quot;고 강조했다.  <br /><br />아울러 시민들에게는 &quot;논쟁이 사람을 향하지 않도록 함께 지켜봐 달라&quot;고 당부했다. 동료 영화인들에게는 &quot;개인이 위협과 압박을 홀로 감당하지 않도록 함께하겠다&quot;고 덧붙였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0:32:2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268</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유해진 측, 신변 위협에 강경 대응 예고…"모든 조치 취할 것"]]></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20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10/NISI20260810_0021393444_web.jpg?rnd=20260810113231"/></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유해진 측이 영화 &#039;암살자(들)&#039; 논란으로 사생활 침해 피해를 겪자 소속사가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br /><br />유해진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5일 입장문을 내고 &quot;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을 통해 소속 배우 유해진에 대한 비방과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확산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quot;고 밝혔다. <br /><br />소속사는 &quot;소속 배우와 관련한 허위사실의 생성 및 유포, 악의적인 인신공격과 모욕은 물론, 배우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신변을 위협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일체의 행위를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quot;고 강조했다. <br /><br />소속사는 &quot;이에 관련 게시물과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이러한 불법 행위로부터 소속 배우의 권익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quot;이라고 했다. <br /><br />그러면서 &quot;앞으로도 소속 배우의 권익과 안전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확인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필요한 대응을 이어갈 것&quot;이라고 덧붙였다.   <br /><br />&#039;암살자(들)&#039;은 1974년 8월15일 광복절 기념 행사에서 저격 당해 사망한 육영수 여사 사건을 영화화했다. 보수 진영에선 이 영화가 육영수 여사 저격 사건 사실 관계를 역사적으로 확인된 것과 다른 방향으로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br /><br />논란은 출연 배우들에게 번졌다. 일부 보수단체는 주연 배우인 유해진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039;암살자(들)&#039; 측은 배우와 관객들의 안전을 고려해 부산국제영화제 무대인사를 비롯한 일부 공식 일정을 취소하기도 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0:16:5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207</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오디세이', 1200만명 돌파…'부산행'·'파묘' 넘고 역대 흥행 19위]]></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21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30/NISI20260830_0021415989_web.jpg?rnd=20260830140000"/></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영화 &#039;오디세이&#039;가 누적 관객수 1200만명을 돌파했다.<br /><br />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039;오디세이&#039;는 이날 오전 12시11분 기준 누적 관객수 1202만7021명을 기록했다.<br />   <br />&#039;오디세이&#039;는 앞서 &#039;어벤져스: 인피니티 워&#039;(1123만3176명)를 제치고 국내 역대 외화 흥행 5위에 오른 바 있다. &#039;부산행&#039;(1157만3004명), &#039;파묘&#039;(1191만6041명)의 기록도 넘어서며 국내 역대 흥행 19위에 이름을 올렸다.<br /><br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 13번째 장편영화 &#039;오디세이&#039;는 호메로스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트로이 목마 작전을 기획해 10년에 걸쳐 벌어진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한 이타카 왕 오디세우스가 다시 10년이 걸려 고향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담았다.<br /><br />배우 맷 데이먼이 오디세우스를 연기했고, 톰 홀랜드가 오디세우스 아들 텔레마코스를, 앤 해서웨이가 오디세우스 아내 페넬로페를 맡았다. 이와 함께 로버트 패틴슨, 셜리즈 테론 등이 출연헸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09:46:1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210</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자라 라슨, 첫 내한공연서 팬들과 한국어로 함께 외친 "나는 예뻐요"]]></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4_000381402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685_web.jpg?rnd=20261005144155"/></p>[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팝 음악이 줄 수 있는 가장 순수하고 맹렬한 쾌락은, 무대 위의 화려한 피사체가 타인의 시선이라는 거울을 깨부수고 온전한 실존의 주체로 도약할 때 발생한다. 스웨덴 출신의 글로벌 팝 디바 자라 라슨(29·Zara Larsson)이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펼친 첫 단독 내한공연 &#039;미드나이트 선 투어 인 서울(Midnight Sun Tour in Seoul)&#039;은 그 명제를 증명한 황홀한 90분이었다.<br /><br />5일까지 양일간 각 해당 공연장 최대 수용치인 1600석을 일찌감치 매진시키며 성사된 이번 공연은 시작 전부터 여느 팝 콘서트와는 공기의 결이 달랐다.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옷차림부터가 이미 하나의 눈부신 스펙터클이었다. 반짝이는 글리터 메이크업과 과감한 크롭톱, 핑크빛 네온 컬러와 Y2K 감성의 키치한 액세서리로 저마다의 개성을 뽐낸 이른바 &#039;코리안 자라 라슨&#039;들이 플로어를 빼곡히 채웠다.<br /><br />여기에 공연 대기 도중 장내 스피커에서 그룹 &#039;소녀시대&#039;의 &#039;지(Gee)&#039;, &#039;씨스타&#039;의 &#039;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039;, &#039;레드벨벳&#039;의 &#039;빨간 맛&#039;, 그리고 싸이의 &#039;강남스타일&#039;까지 익숙한 K-팝 명곡들이 흘러나오자 객석에서는 약속이라도 한 듯 거대한 떼창과 춤, 웃음이 한데 터져 나왔다.<br /><br />단순한 분위기 띄우기가 아니었다. 라슨은 일찍이 그룹 &#039;방탄소년단&#039;(BTS) 매니저 게임 OST &#039;A 브랜드 뉴 데이(A Brand New Day)&#039; 가창을 비롯해 &#039;트와이스&#039;의 &#039;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039;, &#039;소녀시대&#039; 태연의 &#039;멜트 어웨이(Melt Away)&#039; 그리고 발매를 앞둔 그룹 &#039;아이브(IVE)&#039;의 새 앨범 &#039;룩스 캔 킬(Looks Can Kill)&#039; 수록곡 &#039;글로우 모션(Glow Motion)&#039; 작곡에 이르기까지 K-팝의 정교한 멜로디 라인을 함께 직조해 온 깊은 인연을 지녔다. K-팝 팬들에게 라슨은 바다 건너의 먼 스타가 아니라, 감각의 결을 공유해 온 가장 친밀한 음악 동료였다.<br /><br />암전 후 여리여리한 실루엣으로 등장한 라슨은 최신 정규 앨범 타이틀곡 &#039;미드나이트 선(Midnight Sun)&#039;과 &#039;블루 문(Blue Moon)&#039;으로 단숨에 공간을 장악했다. 분홍빛 금발을 흩날리며 묵직한 베이스 비트 위에 몸을 실은 그는 첫 곡부터 흔들림 없는 고음을 뿜어냈다.<br /><br />&quot;오늘 밤, 여러분에게 그 누구의 소유도 될 수 없는 에너지가 있다면 난 당신이 그러기를 원해요.&quot; 라슨의 이 짧은 외침은 이날 공연 전체를 관통하는 미학적 선언이었다. 누구에게도 길들여지지 않는 야생의 에너지, 외부의 잣대로는 결코 규정하거나 포획할 수 없는 내면의 힘을 무대와 객석이 함께 길어 올리자는 연대의 촉구였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682_web.jpg?rnd=20261005144053"/></p>초반부의 백미는 단연 &#039;프리티 어글리(Pretty Ugly)&#039;였다. 핑크빛 조명 아래 선 라슨은 마이크를 잡고 객석을 향해 &quot;난 정말 예뻐. 네가 낼 수 있는 가장 큰 목소리로 내 곁에 머물러 줘&quot;라고 유도한 뒤, 밴드 멤버들과 함께 또렷한 한국어로 &quot;나는 예뻐요!&quot;를 외쳤다. 객석에서는 뭉클한 환호가 터져 나왔다.<br /><br />그러나 라슨이 던진 진짜 화두는 그다음이었다. &quot;늘 예뻐 보여야 한다는 생각에 얽매이지 않을 줄도 알아야 해요. 가끔은 기꺼이 조금 추해질 필요도 있으니까요.&quot;<br /><br />타인의 평가와 시선에 갇혀 &#039;항상 완벽하게 아름다워야 한다&#039;는 억압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을 향해, 그는 기꺼이 &#039;추해짐(get a little ugly)&#039;을 선택할 수 있는 파괴적 자유를 역설했다. 자발적으로 매끄러운 껍데기를 벗어던질 때 비로소 진정한 해방이 찾아온다는 그의 메시지는, 팝이라는 대중 예술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우아하고 날카로운 인문학적 성찰이었다.<br /><br />무대 위 라슨은 가창과 춤, 연주와 무대 장악력 어느 하나 빈틈이 없는 완벽한 &#039;올라운더&#039;였다. &#039;와우(Wow)&#039;와 &#039;에인트 마이 폴트(Ain&#039;t My Fault)&#039;에서는 고난도 다리 찢기와 격렬한 군무를 소화하면서도 음정 하나 흐트러지지 않는 폭발적 폐활량을 과시했다. 최근 피겨스케이팅 선수 알리사 리우의 갈라쇼 배경음악으로 쓰이며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정상을 밟은 핑크팬서리스 협업곡 &#039;스테이츠사이드(Stateside)&#039; 리믹스 버전에서는 몽환적인 음색으로 객석을 홀렸다. 건반과 베이스, 드럼, 기타로 구성된 전원 여성 세션 밴드와 댄서들은 군더더기 없는 호흡으로 거대한 사운드의 벽을 쌓아 올리며 라슨의 보컬에 단단한 날개를 달아줬다.<br /><br />공연 중반, 20대의 완숙미를 고백하는 순간은 한 편의 성장 서사였다. 15세의 어린 나이에 데뷔해 서른 살을 목전에 둔 라슨은 자전적 성찰을 담은 곡 &#039;새턴스 리턴(Saturn’s Return)&#039;을 부르기 전 담담히 속내를 털어놓았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676_web.jpg?rnd=20261005143750"/></p>&quot;예전에는 모든 일이 당장, 빨리빨리 일어나기만을 바랐어요. 하지만 28세가 돼 이곳에 선 지금, 그저 지금이 완벽한 타이밍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삶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잘 모르는 상태여도 괜찮아요. 그저 흐름에 몸을 맡기는 거죠.&quot; 조급했던 유년의 불안을 지나, 흘러가는 시간의 궤적을 온전히 긍정하는 성숙한 인간의 여유가 묻어났다.<br /><br />이날 가장 뜨거웠던 극적 순간은 역주행 신화의 주인공 &#039;러시 라이프(Lush Life)&#039;에서 터져 나왔다. 라슨은 오프닝부터 모든 노랫말을 단 한 글자도 빼놓지 않고 따라 부르던 필리핀 마닐라 출신의 관객 &#039;지나&#039;를 무대 위로 불러올렸다. 즉석에서 흰 티셔츠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039;코리아 포 자라(Korea for Zara)&#039;를 새겨 선물한 뒤, &quot;적어도 내가 노래는 잘하니까요&quot;라며 서툰 그림 솜씨를 위트 있게 넘긴 그는 지나와 나란히 서서 챌린지 댄스를 완벽하게 맞춰 췄다.<br /><br />스포트라이트를 관객에게 기꺼이 양보하며 &#039;스타&#039;와 &#039;관객&#039;이라는 견고한 위계를 지워버린 이 찰나는, 계산된 연출로는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라이브 무대만의 생생한 우연이자 환희였다.<br /><br />스웨덴어로 전화를 끊을 때 건네는 다정한 입맞춤의 인사 &#039;푸스(Puss)&#039;를 관객들에게 띄운 라슨은 클린 밴딧 협업곡 &#039;심포니(Symphony)&#039;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라슨은 마지막 남은 에너지 한 방울까지 쏟아붓듯 공간 전체를 울리는 고음으로 화답했다.<br /><br />공연 내내 이어진 열기 속에 10월 초가을의 서늘함은 자취를 감췄고, 명화라이브홀 안에는 오직 꺼지지 않는 백야의 태양과 뜨거운 여름만이 머물렀다. 노래를 잘하면서 동시에 춤까지 완벽하게 지배하는 진정한 디바의 위용. 올해 국내에서 펼쳐진 무수한 해외 아티스트의 내한 공연 중에서도 단연 손에 꼽힐, 완전무결한 카타르시스의 밤이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09:33: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4_0003814024</guid><dc:creator>이재훈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암살자(들)' 형사처벌?…유사한 드라마·영화 사례 보니]]></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302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21464636_web.jpg?rnd=20260929113934"/></p><br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박준성 인턴기자 = 영화 &#039;암살자(들)&#039;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형사고발로까지 번졌다. 실제 사건에 상상력을 더한 영화 속 설정에 형사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br /><br />5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법조계는 영화에 창작적 해석이 반영되는 데다 명예훼손죄의 성립 요건도 까다로운 만큼 &#039;암살자(들)&#039; 제작진이 실제 형사처벌을 받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봤다.<br /><br />영화 &#039;암살자(들)&#039;은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에서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했다. 당시 수사당국은 문세광이 박 전 대통령을 저격하려다 실패했고 이 과정에서 육 여사가 총탄에 맞아 숨졌다고 결론 내렸다. <br /><br />그러나 영화는 상상력을 더해 박 전 대통령이나 중앙정보부가 육 여사 피격 사건을 계획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 같은 설정을 두고 일각에서는 역사 왜곡이라는 비판이 나왔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2252138_web.jpg?rnd=20260930151006"/></p><br />논란은 고발로까지 번졌다. 이종배 국민의힘 전 서울시의원은 지난달 29일 영화 제작진을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도 영화 속 묘사가 사자명예훼손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br /><br />형사처벌의 관건은 영화적 상상력에 법적 책임을 어디까지 물을 수 있느냐다. 법조계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했더라도 상상력이 더해진 창작물인 만큼 형사처벌까지 이어지기는 쉽지 않다고 봤다.<br /><br />영화는 제작자의 해석이나 의견이 반영되는 만큼 극중 설정을 곧바로 구체적인 &#039;사실&#039;을 전달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039;암살자(들)&#039;은 영화 시작 전 실화를 바탕으로 했지만 일부 내용은 각색됐다고 밝히고 있어, 극중 설정을 구체적인 사실로 받아들이기는 더욱 어렵다는 판단이다.<br /><br />석상엽 법무법인 일로 변호사는 &quot;통상 창작물인 영화에는 제작자의 해석이나 의견이 담기는 만큼 그 내용을 구체적인 사실의 적시라고 판단할 가능성은 낮다&quot;며 &quot;제작자의 해석이 담긴 일종의 의견 표명이라고 볼 가능성이 더 높다&quot;고 말했다. 이어 &quot;해석이 가미된 것이라고 사전에 고지하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quot;고 설명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21464642_web.jpg?rnd=20260929113934"/></p><br />또한 역사적 사건을 둘러싼 의혹이나 해석은 객관적으로 참·거짓을 가리기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기존 수사 결과와 다른 내용을 담았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039;허위 사실&#039;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것이다.<br /><br />여기에 제작진이 해당 내용이 허위임을 알고도 작품에 담았다는 점까지 입증해야 해 처벌 문턱이 높다고 짚었다.<br /><br />황진섭 법무법인 대륜 부대표 변호사는 &quot;팩션(팩트+픽션)이 처벌되기 어려운 이유는 단순히 &#039;허구라서&#039;가 아니라 허위 사실과 이에 대한 고의까지 형사재판의 기준으로 입증해야 하기 때문&quot;이라고 짚었다.<br /><br />넘어야 할 절차적 문턱도 있다. 사자명예훼손죄는 친고죄로, 유족 등 고소권자의 고소가 있어야 처벌할 수 있다. 따라서 박 전 대통령 유족이 직접 고소하지 않는다면 제3자의 고발만으로는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제3자의 고발은 수사의 단서가 될 수 있지만 처벌을 위한 고소 요건을 충족하지는 못한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10/NISI20260810_0021393448_web.jpg?rnd=20260810113231"/></p><br />역사적 사실을 각색한 창작물을 둘러싸고 명예훼손 고소·고발이 제기된 사례는 여러 차례 있었지만, 제작진이 실제 형사처벌까지 받은 경우는 찾아보기 어려웠다.<br /><br />대표적인 사례가 KBS 대하드라마 &#039;서울1945&#039;다. 이승만 전 대통령과 장택상 전 국무총리의 후손들은 드라마가 이들을 친일파나 여운형 암살의 배후로 묘사했다며 제작진을 고소했다. 검찰은 제작진을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겼지만 대법원은 무죄를 확정했다.<br /><br />영화 &#039;명량&#039;도 배설 장군 후손들이 허구적 묘사로 고인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제작진을 고소했지만 불기소 처분됐다. 두 사건 모두 창작물에 허구가 가미됐다는 점이 주요하게 고려됐다.<br /><br />다만 민사상 책임이 인정된 사례는 있다. 형사재판과 달리 고의가 없더라도 과실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있기 때문이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21464641_web.jpg?rnd=20260929113934"/></p><br />영화 &#039;그때 그 사람들&#039;을 두고 박 전 대통령의 장남 박지만씨가 제작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는 법원이 관객이 실제 사실로 오인할 수 있다며 일부 다큐멘터리 장면을 삭제하도록 했고, 손해배상 1심에서는 제작사가 박씨에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하기도 했다. <br /><br />그러나 민사상 책임도 인정되기 쉽지는 않다.<br /><br />영화 &#039;실미도&#039;의 684부대 훈련병 유족과 KBS 드라마 &#039;공주의 남자&#039;의 신숙주 후손들이 각각 허구적 묘사로 고인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창작물의 특성상 일정 범위의 각색과 허구가 허용된다는 점 등을 고려해 받아들이지 않았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picy@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09: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3023</guid><dc:creator>신유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김희철 "내 주변 탁재훈·이동건·서장훈…이러니 결혼 비관적"]]></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15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527_web.jpg?rnd=20261005085140"/></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결혼에 비관적인 이유를 밝혔다. <br /><br />4일 방송된 SBS &#039;미운 우리 새끼&#039;에서는 탁재훈, 김희철, 최진혁이 이동건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br /><br />방송에서 김희철은 최진혁에게 &quot;결혼하면 신혼집 비밀번호 엄마에게 알려줄 거냐&quot;고 묻는 등 결혼과 이혼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br /><br />이를 지켜보던 이동건은 &quot;결혼을 바라보는 시각이 너무 비관적&quot;이라고 지적했다.<br /><br />그러자 김희철은 &quot;비관적일 수밖에 없는 게 내 주변이 다 이러니까&quot;라며 탁재훈, 이동건, 서장훈을 언급했다.<br /><br />순간 방 안의 이동건과 탁재훈을 비롯해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서장훈까지 말문이 막힌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동건은 &quot;저희도 잘 살 줄 알았잖아요&quot;라며 씁쓸해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08:52:1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154</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아이들 '와이프'도 넘겼다…15번째 억대뷰 영상]]></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4_000381409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504_web.jpg?rnd=20261005082941"/></p>[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039;아이들&#039;의 정규 2집 &#039;2&#039; 수록곡 &#039;와이프(Wife)&#039;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 건을 넘겼다.<br /><br />5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들의 &#039;와이프&#039; 뮤직비디오는 전날 유튜브 1억 뷰를 돌파했다.<br /><br />이로써 아이들은 4억 뷰를 넘긴 &#039;퀸카&#039;, &#039;누드&#039;, &#039;톰보이&#039; 등을 비롯해 통산 15편의 억대 뷰 영상을 보유하게 됐다. 수록곡 &#039;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039; 라이브 클립 역시 9000만 뷰를 넘어서며 1억 뷰 진입을 앞두고 있다.<br /><br />아이들은 최근 미니 9집 &#039;위 메이드(We made)&#039; 활동과 월드투어 &#039;싱코페이션(Syncopation)&#039;을 성료한 뒤 개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br /><br />소연은 솔로 정규 1집 타이틀곡 &#039;퇴사할게여&#039;로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우기는 오는 8일 미니 2집 &#039;27(二十七)&#039;을 발매한다. 미연은 음악·예능을 병행 중이다. 민니와 슈화는 각각 태국 영화 &#039;헨리스 퍼스트 데이트&#039;와 영화 &#039;오래오래 행복하게&#039;를 통해 배우로 보폭을 넓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08:41:2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4_0003814094</guid><dc:creator>이재훈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이동건, 이혼했지만 혼수 아직 쓴다 "그대로 내가 다 써"]]></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15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506_web.jpg?rnd=20261005083158"/></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이동건이 조윤희와 이혼했지만 결혼 당시 사용했던 가구를 그대로 쓰고 있다고 밝혔다. <br /><br />4일 방송된 SBS &#039;미운 우리 새끼&#039;에서는 탁재훈, 김희철, 최진혁이 이동건의 새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br /><br />집안을 둘러보던 김희철은 거실에 놓인 익숙한 소파를 발견했다. 그는 &quot;이 소파는 원래 있던 것 아니냐. 결혼했을 때부터 썼던 것 아니냐&quot;고 물었다. 이동건은 소파와 테이블 등 가구를 새집으로 가져와 쓰고 있다고 답했다. <br /><br />이에 김희철은 &quot;같이 살다가 헤어지면 물건들은 어떻게 정리하느냐&quot;고 질문했다. <br /><br />이동건은 &quot;개인차가 있지 않겠느냐.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기도 할 것 같다&quot;며 &quot;나는 내가 집을 구하고 신혼 생활을 시작한 거라 그대로 내가 다 쓰고 있다&quot;고 말했다.<br /><br />탁재훈은 &quot;추억이 생각난다고 다 바꾸는 사람들도 있다&quot;고 하자, 김희철은 함께 사용했던 침대 등은 어떻게 처리하는지도 궁금해했다. 질문이 탁재훈에게 향하자 그는 &quot;나는 결혼한 기억이 없다&quot;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br /><br />한편 이동건은 조윤희와 2017년 결혼해 딸을 얻었으며 2020년 이혼했다. 현재 딸은 조윤희가 양육하고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08:32:4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153</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재혼 언급'까지 했는데…'나솔' 28기 정희·광수, 결국 결별]]></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306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493_web.jpg?rnd=20261005075341"/></p>[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ENA·SBS플러스 데이팅 예능 프로그램 &#039;나는 솔로&#039; 돌싱 특집인 28기 출연자 정희와 광수가 결별했다.<br /><br />정희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 댓글을 통해 &quot;네, 헤어졌다. 그동안 응원해 주셔서 감사했다&quot;며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br /><br />두 사람은 각자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서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모두 삭제하고 서로의 계정을 언팔로우했다. 광수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됐던 커플 및 가족 일상 영상 역시 비공개 또는 삭제 처리됐다.<br /><br />지난해 방송된 &#039;나는 솔로&#039; 28기에서 최종 커플이 된 두 사람은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각자의 자녀를 동반해 시간을 보내는 등 재혼 가능성까지 열어두며 교제를 이어왔으나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br /><br />이로써 28기에서 성사된 실제 커플 중 앞서 결별 소식을 알린 영자·영철, 현숙·영식에 이어 정희·광수까지 마침표를 찍게 됐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07:59:3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3065</guid><dc:creator>이재훈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테일러 스위프트 정규 12집, 9개월 만에 '빌보드 200' 정상 복귀…통산 13주째 1위]]></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4_000381409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1581988_web.jpg?rnd=20261005071141"/></p>[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국 팝 슈퍼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지난해 발매한 정규 12집 &#039;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039;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039;빌보드 200&#039; 정상을 탈환했다.<br /><br />4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스위프트의 &#039;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039;은 10월10일 자 &#039;빌보드 200&#039;에서 21위에서 1위로 수직 상승했다. 이로써 이 음반은 통산 13번째 비연속 1위를 달성했다.<br /><br />이번 1위 복귀는 지난달 25일 미공개 신곡 4곡을 추가해 발매한 딜럭스 에디션 &#039;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 디 앙코르(The Life of a Showgirl: The Encore)&#039;의 화력에 힘입었다. 추가곡 중 포커스 트랙인 &#039;페이션트 제로(Patient Zero)&#039;의 뮤직비디오는 &#039;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s)&#039; 생중계를 통해 공개되며 주목받았다.<br /><br />음악 엔터테인먼트 분석 회사 루미네이트(Luminate)에 집계 결과 &#039;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039;은 이번 집계 기간 전주 대비 619% 급증한 17만 3000장의 앨범 등가 단위(SEA·TEA 포함)를 기록했다. 이 중 78%가 스트리밍 수치(SEA 13만 6000유닛)로 채워지며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br /><br />스위프트가 &#039;빌보드 200&#039; 1위 자리에 복귀한 것은 지난 1월10일 자 이후 약 9개월 만이다.<br /><br />이와 함께 이번 주 &#039;빌보드 200&#039; 톱 10에는 새 진입작과 역주행 음반들이 포진했다.<br /><br />호평 받는 R&B 싱어송라이터 티나셰(Tinashe)는 정규 음반 &#039;팝스타(Popstar)&#039;를 3만5500유닛으로 6위에 올려놓으며 데뷔 이래 첫 &#039;빌보드 200&#039; 톱 10 진입 기록을 썼다. 컨트리 거물 케니 체스니(Kenny Chesney)의 새 앨범 &#039;실버 샌즈 마리나(Silver Sands Marina)&#039;는 3만 5000여 유닛으로 7위에 데뷔, 통산 17번째 톱10 진입에 성공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07:19:2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4_0003814093</guid><dc:creator>이재훈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인터뷰] 이지수(LEE JISOO), 가시 껴안고 피워낸 다정한 긍정…마침내 닿은 단단한 노래]]></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4_000381408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473_web.jpg?rnd=20261005064536"/></p>[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상처와 결핍을 숨기는 데 급급했던 사람이 기꺼이 자신의 가시를 긍정하기 시작할 때, 삶은 비로소 단단하고 아름다운 노래가 된다.<br /><br />일본 대세 걸그룹 &#039;하나(HANA)&#039;의 한국인 멤버 이지수(LEE JISOO)가 그런 경우다. 그는 9월8일 솔로 데뷔 싱글 &#039;미스매치(MISMATCH)&#039;를 발매했다. 팀 내 첫 솔로 주자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039;미스매치&#039;와 수록곡 &#039;무비 스타(Movie Star)&#039; 등 두 곡이 실렸다.<br /><br />이지수는 한국어와 영어를 엮어 작사·작곡에 참여해 자전적 서사를 녹였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좋아하는 것들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사랑하고 싶다는 마음과 팬들에게 전하는 러브레터 같은 곡들이다. &#039;무비 스타&#039;에는 그룹 하나를 프로듀싱한 한국계 일본 래퍼 겸 프로듀서 챤미나(CHANMINA)가 힘을 보탰다.<br /><br />이지수가 속한 하나는 7인조 그룹으로 일본 현지에서 &#039;로즈(Rose)&#039; &#039;블루진스(Blue Jeans)&#039; 등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작년 연말 일본 최고 권위의 &#039;제76회 NHK 홍백가합전&#039;에 출여하기도 했다. 이지수는 팀 내 유일한 한국인 멤버다.<br /><br />그런데 이지수는 2023년 길었던 음악과의 짝사랑에 다정하게 마침표를 찍으려 했다. 자신과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입으며 타협하기보다, 차라리 깊이 사랑했던 것을 훼손하지 않은 채 남겨두고 싶었던 애틋한 고집이었다. 그러나 운명은 끝내 그를 놓아주지 않았다.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039;안 돼(NO)&#039;를 들이밀며 웅크려 있던 그를 세상 밖으로 건져 올린 건, 역설적이게도 세상의 모든 &#039;노(NO)&#039;를 부정하는 오디션 &#039;노 노 걸스(No No Girls)&#039;였다.<br /><br />그곳에서 지수는 프로듀서 챤미나의 온기 어린 조언과 멤버들과 연대를 통해 타인에게 마음을 열고 기대는 법을, 그리고 데뷔곡 &#039;로즈(Rose)&#039;의 노랫말처럼 가시투성이인 자신마저 떳떳하게 껴안는 법을 배웠다.<br /><br />스스로를 향한 치열한 의심은 그가 가진 가장 빛나는 무기다. 화려하고 파워풀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그룹 하나 안에서 지수가 흔들림 없는 고요한 중심(동중정·動中靜)을 잡아줄 수 있는 이유는, 그가 누구보다 깊이 요동쳐 본 사람이기 때문이다. 매 순간 자신이 진정 성실한지 묻고 또 묻는 그 엄격한 자기 검열은, 실은 그가 얼마나 음악 앞에 티 없이 순정한지를 증명하는 흔적이다.<br /><br />&quot;될 때까지 하니까 되더라.&quot; 한때 포기의 문턱까지 갔던 이가 머쓱하게 웃으며 건넨 이 고백은 이토록 뭉클하고 든든하다. 이제 그는 억지로 꾸며내지 않은 본연의 목소리와 밴드 사운드를 품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발을 내디딘다. 스스로 그어뒀던 한계를 다정하게 부수고 마침내 온전한 긍정에 가닿은 사람. 가장 고요하고도 단단한 얼굴을 한 이지수와 7월 한여름 서울에서 마주 앉았다. 가을을 앞두고 그녀와 노래가 단단하게 여물어 가는 시점이었다.   <br /><br />-지수 씨는 자기 관리도 잘하시는데, 먹는 거 좋아하신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에 오실 때마다 평소 리스트업 해놓은 곳들 찾아가신다면요?<br /> <br />&quot;먹는 거 진짜 좋아해요. 가지고 있는 맛집 리스트가 엄청 많거든요. 지난 번엔 시간이 조금 생겨서 대전에 다녀왔어요. 망고 케이크 사고, 떡볶이 먹고, 한국 피자 먹고요. 그런데 이번에는 촬영이 있어서 못 먹었습니다.&quot;<br /><br />-저도 진짜 빵 좋아하는데요. 특히 페이스트리 종류요.<br /><br />&quot;스페인에서 들어온 모 베이커리 페이스트리가 진짜 맛있대요.&quot;<br /><br />-완전 전문가시네요. 하하. 우선 하나가 결성하게 된 챤미나 프로듀서의 일본 오디션 프로그램 &#039;노 노 걸스(No No Girls)&#039; 얘기부터 해야 할 거 같아요. 지수 씨 활동의 밑거름이 된 프로그램인데, 지금 돌아보면 이 프로그램은 지수 씨에게 어떤 의미가 됐어요?<br /><br />&quot;타이밍이 운명적으로 다 맞아 떨어졌어요. 사실 전 원래 한국에서 살았으니, 일본에서 개최하는 오디션에 쉽게 지원을 할 일이 없잖아요. 2023년 우울하고 마음이 많이 불안했던 시기가 있었어요. 조금씩 회복해서 친구랑 산책을 하는데 그 친구가 저한테 챤미나 프로듀서 님 음악을 추천해줬어요. 그 한 달 뒤엔 일본에 사는 다른 친구가 저한테 이 오디션 얘기를 해줬습니다. 사실 당시 &#039;이제 음악을 그만해야겠다&#039; 생각을 했었거든요.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도전해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데뷔까지 하게 됐죠. 제게는 터닝 포인트이자 너무 감사한 프로그램이에요.&quot;<br /><br />-정말 운명적이네요.<br /><br />&quot;지금 생각해 보면 그런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전엔 제가 일본어도 못 했었거든요. 마음이 불안했을 당시 방 안에 틀어박혀서 애니메이션을 엄청 많이 봤어요. 원래는 보지 않았었어요. 그렇게 보다가 갑자기 일본어가 들리게 된 거예요. 그래서 오디션에 도전할 용기를 낼 수 있었죠. 애니메이션 입문은 &#039;더 퍼스트 슬램덩크&#039;였어요. 영화관에서만 10번을 봤어요. 이후 일본 스포츠 애니메이션을 쭉 보기 시작했고 그 다음부터는 닥치는 대로 다 봤어요.&quot;<br /><br />-음악을 왜 포기하려고 했었어요?<br /><br />&quot;국내에서 연습생 생활을 좀 했었어요. 너무 좋아하는 회사에 들어가서 연습생 생활을 했던 거라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근데 방향성이 달라서 회사를 나오게 됐어요. &#039;다른 회사에 들어가서 나랑 잘 맞지 않는 음악을 하더라도 자리 잡고 나서 그때 하고 싶은 거 하자&#039;라고 마음을 먹었죠. 그런데 제가 생각보다 고집이 세서 그게 잘 안 되는 거예요. 정말 감사하게 제안을 주신 곳들도 정말 많았고, 같이 하자고 말씀해 주신 분들도 계셨는데 제 안에서는 상황들이 납득이 잘 안 됐던 거죠. &#039;내가 여기에 맞는 사람인가&#039;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리고 &#039;이거다&#039; 싶은 기회가 없었어요. 그런 상황이 반복이 되니까 이 길이 아닌가 싶어서, 다른 것을 해봐도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quot;<br /><br />-당연히 그러면 지칠 법도 하죠. 고생하셨습니다. 어렸을 때는 어떤 음악들을 주로 많이 들었어요?<br /><br />&quot;유치원 갈 때 엄마가 차로 태워다 줬는데, 그때부터 해외 힙합 같은 것을 많이 들었어요. 하하. 한국 대중가요도 많이 들었는데, 엄마가 팝을 많이 좋아하셔서 해외 음악도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quot;<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474_web.jpg?rnd=20261005064620"/></p>-데뷔 1년 만에 완전 스타가 돼 버렸잖아요. 이후 뉴욕에 갔다가 더 자유스러움을 느꼈더라고요.<br /><br />&quot;저는 아무래도 약간 주변 시선을 신경을 되게 많이 쓰는 편이에요. 그런데 뉴욕에선 이어폰 끼고 너무 신나서 노래를 부르며 막 돌아다녀도 아무도 저한테 신경을 안 쓰더라고요. 그때 &#039;생각보다 사람들은 주변에 관심이 없구나&#039; 혹은 &#039;이렇게 해도 아무도 뭐라고 안 하는구나&#039;라는 걸 느껴서 좀 마음이 편해졌었습니다.&quot;<br /><br />-제가 지수 씨를 이렇게 대면한 건 처음이지만, 활동하시는 거나 노력하시는 거 보면 되게 단단한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그 과정 속에서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그래서 &#039;가시투성이인 내 마음은 네 것이 아니야&#039; 등의 노랫말이 담긴 하나 데뷔곡 &#039;로즈&#039;가 남다르게 느껴졌을 거 같아요.<br /><br />&quot;&#039;로즈&#039; 처음 들었을 때 엄청 울었어요. 일단 멜로디부터도 너무 좋았고 가사를 보니까 더 좋았죠. 일본어로는 &#039;토게 다라케데모(トゲだらけでも)(가시 투성이라도)&#039; 가사가 특히 그랬어요. 저는 사실 늘 뭔가 결점이나 부족한 점을 숨겨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드러내는 걸 싫어하는 편이었어요. &#039;로즈&#039; 가사에서는 그런 부분도 아름다운 나의 한 부분으로 인정을 하고 남들 앞에 떳떳하게 보여주겠다고 노래하니까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저 스스로 다짐을 하게 되죠. 늘 그런 마음가짐을 항상 유지하는 게 어려운데, &#039;로즈&#039;가 저를 구해주는 음악 같아요.&quot;<br /><br />-지금 지수 씨 말 듣고 생각한 건데, 뮤지션 분들은 균형이 되게 어려울 것 같아요. 무대 위에서는 완벽한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팬들, 대중과 소통할 때는 자신의 연약한 부분을 어느 정도 드러내 공감대를 형성해야 하고. 그 균형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할 거 같아요.<br /><br />&quot;아티스트로서 그런 고민을 하기 이전에 원래 전 주변 사람들한테도 그런 걸 공유를 안 하는 편이었어요. 그래서 일상생활에서부터 조금씩 바꿔 나가려고 노력도 많이 했죠. 실제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주변 사람들한테 스스로의 부족한 부분이나 연약한 부분을 공유하는 걸 조금씩 배웠어요. 지금도 멤버들이랑 같이 활동하면서 그 부분에 대해 꾸준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023년 그 힘들던 시기에 처음으로 용기를 내서 부모님에게 제 상황을 공유하고 친구들한테도 얘기를 했었거든요. 당시 &#039;이 얘기를 해도 되는구나&quot;라는 걸 처음 느꼈어요. 다만 그 이후로도 자주 속 마음을 얘기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039;노노걸스&#039; 오디션 5차 심사였던 거 같은데 챤미나 PD님께서 심사가 끝나고 저한테 해 주신 피드백이 &#039;좀 더 마음의 문을 열고 주변 사람들한테 기대라&#039;였어요. 이후로 조금 더 마음의 문을 열고 같이 연습하던 친구들한테도 속마음을 공유하고자 했습니다.&quot;<br /><br />-지수 씨는 생각도 깊고 고민도 많이 하시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작사도 하시게 된 거 같아요. 작사에 참여한 하나의 &#039;배드 러브(BAD LOVE)&#039;는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어떤 말을 할까에 대한 고민이 녹아 있다고 들었어요. 이 노랫말이 반대로 누군가한테 가닿는다는 걸 깨달으신 뒤엔 글을 쓰는 사람, 아티스트로서 책임감도 달라졌을 것 같습니다.<br /><br />&quot;사실 데뷔가 결정된 순간부터 제가 가장 의식한 부분이 책임감이었어요. 프로 아티스트로서 데뷔를 한다는 건 영향력을 끼치게 된다는 거니까요. 누군가한테 노래가 가닿는다면 더 책임감을 가져야 된다라는 생각을 항상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게 좀 무섭기도 했어요. 근데 제가 작사에 참여한 &#039;배드 러브&#039;를 들으시고 &#039;위로가 됐다&#039; &#039;힘이 됐다&#039;고 반응하시는 걸 보면서 &#039;실제로 내가 하고 싶은 얘기,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반응이 돌아오니 내 평소 행동도 조심해야겠다&#039;고 생각하는 계기가 됐어요. 저는 걱정이 많은 편이거든요. 영향이 실제로 있는 게 눈으로 보여지니까 더 걱정이 되는 거예요. 가사를 쓴다는 건 사실 제 모든 게 드러난다는 거잖아요. 평소 행실도 똑바로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죠.&quot;<br /><br />-아티스트로 사는 건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br /><br />&quot;저 역시 아직도 자신이 없어요.&quot;<br /><br />-지수 씨는 이미 잘하고 있고 주변에서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죠. 하나의 &#039;블루 진스&#039; 역시 지수 씨처럼 꾸밈없고 솔직한 이야기가 이 노래의 힘이었습니다.<br /><br />&quot;챤미나 PD님께서 써주신 곡인데요. 멜로디도 너무 좋지만 말씀해 주신 것처럼 꾸밈없는 솔직한 내용을 담았죠. 개인적으로 진짜 이 곡이 좋았던 부분은 꾸밈 없는 그 위에 멤버들 목소리가 한 명 한 명이 잘 드러나는 대목이었어요. 가사를 챤미나 PD님께서 저희를 생각하면서 쓰신 거라고 말씀을 해 주셔서 &#039;솔직하게 뭔가를 써내면 역시 듣는 분들도 느끼게 되는구나&#039;라는 걸 다시 깨닫게 됐죠.&quot;<br /><br />-이제 일본어도 너무 잘하시니까. 일본어로 감정 표현할 때와 한국어로 마음을 꺼내 놓을 때 어떤 지점들이 다른가요?<br /><br />&quot;이제 일본어도 많이 익숙해지긴 했는데 역시 모국어다 보니까 한국어는 노래로 표현을 할 때도 그렇고 이렇게 인터뷰를 할 때도 그렇고 한 겹 더 벗겨지는 느낌은 있는 것 같아요. 사고를 한 번 더 안 거치니까요.&quot;<br /><br />-불과 2~3년 동안 일본어를 어떻게 그렇게 잘 할 수가 있어요?<br /><br />&quot;말씀드린 것처럼 애니메이션을 정말 많이 봤는데 한국어를 듣는 것보다 일본어를 듣는 일이 많을 정도로 많이 봤어요. 짧은 기간 안에 50개 이상을 봤었어요.&quot;<br /><br />-지수 씨 같은 뮤지션은 귀가 트이는 건 남다르니까…<br /><br />&quot;오디션 가기 전에 따로 공부를 하기도 했어요. 그 때 한국에서 대학을 다닐 때였는데 전화로 일본어 수업을 받고 전화 일본어를 들으면서 노트 필기했던 걸 공강 시간에 계속 다시 보고 했죠. 또 저는 전공이 보컬이니까 연습실을 빌릴 수가 있어 가지고 그곳에서 전화 일본어를 다시 하고. 대중교통 타고 오가며 계속 노트 필기를 했어요. (일본 오디션) 인터뷰에서 어떤 질문 나올지 모르니까 &#039;아, 이런 질문 나오지 않을까&#039; 계속 생각하며 적어 연습했죠.&quot;<br /><br />-물론 이처럼 언어도 중요하지만 모든 언어를 다 뛰어넘는 공통된 감정이 들어가 있는 노래의 힘이 정말 큰 거 같아요.<br /><br />&quot;어렸을 때부터 해외 아티스트의 곡을 들으면서도 저도 느꼈어요. &#039;무슨 말인지도 모르겠는데 이렇게 감동적이라니&#039;라고요. &#039;역시 감정이라는 게 뭔가 말로만 전달이 되는 게 아니구나, 목소리를 통해서 전달이 많이 되는구나&#039;를 실감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들으면 가사도 당연하지만 결국 음악을 고르게 되는 기준은 그 아티스트의 목소리였거든요. 음색, 톤, 감정이 어떤 식으로 전달되는지를 관심 깊게 보는 걸 좋아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저 역시 음색이나 톤에 더 신경을 쓰게 됐어요.&quot;<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477_web.jpg?rnd=20261005065258"/></p>-지수 씨는 얘기하듯이 노래를 합니다. 노래의 서사가 그래서 더 잘 와 닿아요.<br /><br />&quot;그게 되고 있다면 정말 감사한 일인데요. 저는 역시나 생각이 너무 많아요. 제가 연습생 때 제일 많이 들었던 피드백이 &#039;지수는 너무 노래하는데 생각하고 있는 게 보여&#039;였거든요. 그런데 저도 알고 있긴 했어요. &#039;이렇게 불러야지&#039; 해도 생각이 많아져요. 그러다가 언제 한 번 제가 너무 아파서 울면서 평가를 본 적이 있었어요. 진짜 너무 힘들었던 그날 눈물이 안 멈춰서 울면서 노래를 불렀어요. 안 울고 부르고 싶어서 다시 한 번 부르겠다고 부탁 드렸죠. 그런데 울면서 부를 때가 훨씬 좋다는 피드백이 나온 거예요. 그때는 진짜 아무 생각이 안 들었거든요. &#039;지금까지 평가 중에 제일 좋았어&#039;라고 하셨죠. 그때 이후로는 &#039;생각을 하면 진짜 다 드러나는구나. 느끼는 대로 표현하는 게 제일 좋구나&#039;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잘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요.&quot;<br /><br />-지수 씨는 장점이 많지만 눈길을 끄는 또 다른 장점은 차분한 정서 같아요. 지수 씨가 팀 안에서 동중정(動中靜) 같은 아우라도 있고요. 그런 부분들로 인해 고요하게 중심을 잡아준다는 평도 현지에서 많이 나오고 있잖아요.<br /><br />&quot;퍼포먼스, 노래에 있어서 굉장히 파워풀하게 강점인 멤버들이 많잖아요. 근데 저는 좋아하는 음악이나 그런 것도 그렇게 파워풀한 쪽은 잘 안 듣기도 하고. 그리고 전 원래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부를 생각을 안 했었으니까 사실 그건 제 강점이 아니죠. 무엇보다 같은 팀이라도 대비가 있어야지 색깔이 뚜렷하게 명확해지잖아요. 예를 들면 낮은 게 있어야 높은 게 있는 거고, 따뜻한 게 있어야 차가운 게 있는 거고. 대비가 있어야 더 재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원래 가지고 있던 성격이나 좋아하던 음악이 팀과 잘 맞아 떨어지고 멤버들이랑 대비를 이룰 수 있어 그 부분을 초반에 의식한 건 사실이에요.&quot;<br /><br />-지수 씨의 또 다른 장점은 성실성이에요.<br /><br />&quot;하지만 그건 스스로도 늘 의심을 해요. &#039;내가 지금 성실한가, 내가 성실한 사람이 맞나&#039;라고요.&quot;<br /><br />-일본어를 빠른 시간 안에 배운 것만 봐도 엄청 성실한데…<br /><br />&quot;&#039;내가 지금 열심히 했나&#039;라고 계속 의심해요.&quot;<br /><br />-그게 성실함의 비결이네요. 왜냐하면 성실하지 않은 사람은 자신에 대한 의심을 안 하니까요.<br /><br />&quot;저는 좀 의심이 많아요, 스스로한테 &#039;너 진짜 열심히 했니?&#039;라고 계속 묻는 게 있어서 엄청 괴로워요. 그런데 최근엔 저 자신을 놓아줄 때가 있어요.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 가지고요.&quot;<br /><br />-현명해지는 거네요.<br /><br />&quot;프로 아티스트로서 체력 관리나 건강 관리도 제가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니까요. 체력이나 건강을 해칠 정도로 뭔가를 하면 안 된다라는 인식이 생겨서요. &#039;지금 내가 이렇게 피곤한데 무리하면 내일 더 안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039;라는 생각이 스토퍼로 작용을 해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몸이 약해서 연습을 못하면 주변에 민폐를 끼치게 되는 일이 생기니까요.&quot;<br /><br />-챤미나 씨는 프로듀서일 뿐 아니라 멘토죠? 한국 정서에 대해서도 아시는 분이니까요.<br /><br />&quot;진짜 너무너무 감사한 분이에요. 여기까지 도달하는데 항상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해 주시는 분이에요. 너무 존경하지만 진짜 가족같이 사랑하는 존재예요.&quot;<br /><br />-나중에 지수 씨도 훌륭한 멘토나 프로듀서가 될 수 있을 거 같은데요.<br /><br />&quot;전 자신은 없어요.&quot;<br /><br />-챤미나 씨에 대해 가족 같이 느끼는 지점은 어느 부분이에요.<br /><br />&quot;어떻게 그런 훌륭한 삶을 살 수 있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항상 멀리까지 내다 보시죠. 무엇보다 제 자신도 모르는 저를 어떻게 이렇게까지 잘 아실 수 있지라는 생각을 자주 하거든요. PD님이 이런저런 경험을 많이 해보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음악적인 것뿐 아니라 진짜 너무너무 사람으로서 존경합니다.&quot;<br /><br />-하나 얘기를 다시 해보면 작년에 데뷔를 했는데 말도 안 되는 성과를 냈어요. NHK &#039;홍백가합전&#039;까지 출전했죠.<br /><br />&quot;저도 잘 안 믿겨요. 아마 그 부분에 있어서는 저보다 멤버들이 크게 느낄 텐데 저는 한국에서 계속 살았으니까 제 주변 사람들은 일본에 살고 계시는 분들보다는 &#039;홍백가합전&#039; 출전에 대한 실감이 덜하죠. 일본 인터뷰에서 여러 번 얘기하긴 했는데, &#039;홍백가합전&#039; 기자회견 이후 다른 멤버들 휴대폰엔 정말 연락이 많이 와 있었는데, 제 휴대폰엔 연락이 전혀 안 와 있었어요. 하하. 그럼에도 전 너무 영광스럽게 생각을 해요.&quot;<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476_web.jpg?rnd=20261005065226"/></p>-이렇게 처음부터 뜨면 금방 들뜰 것 같기도 한데, 지수 씨 포함 하나 멤버들은 참 차분해요.<br /><br />&quot;&#039;너무 들뜨면 안 돼&#039;라는 말을 저희끼리 정말 많이 해요. 감사한 일들이 많을 때 들떠서 말도 안 되는 실수를 하는 일이 절대 없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으죠. 우리가 음악적인 게 아닌 부분에서 실수를 해서 우리가 사랑하는 음악이 저평가되는 일은 절대 없었으면 좋겠다는 게 저희 마음이에요. &#039;인간적으로 살자&#039;는 게 중요하지만 너무 지레 겁먹지는 말자고 얘기하죠. 잘못된 일이나 너무 치사한 일은 절대 하지 말자는 결심도 매번 하고요. 그거는 PD님의 가르침이기도 해요. 인간적인 삶을 살되, 여느 사람들과 마찬가지의 삶을 살되 나쁜 짓, 치사한 짓 하지 말자고. 그렇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좀 들뜰 것 같으면 다 같이 모여서 &#039;우리 그러면 안 될 것 같은데&#039; 하고 서로를 잡아줘요.&quot;<br /><br />-솔로 데뷔 싱글은 어떤 색깔입니까.<br /><br />&quot;제가 밴드 곡을 좋아해서 밴드 사운드가 났으면 좋겠다는 희망 사항이 있었어요. 그리고 솔직하게 가사를 쓰고 싶다는 마음도 있었고요. 오디션을 통해서 그룹 생활을 하면서 이런저런 피드백과 반응을 받잖아요. 그런데 제가 원래 어떻게 노래를 했었는지 기억이 잘 안 나는 거예요. 이런저런 의견을 보다 보니까 그랬죠. 이번 곡을 녹음하면서 제가 원래 어떻게 노래를 했는지에 대해 찾은 거 같아요. 저의 목소리가 그대로 담긴 밴드 사운드의 곡입니다. 이번에 또 제가 솔로로 데뷔를 하게 된다면 작업하고 싶었던 분이 있는데, PD님께서 바로 그분께 연락을 하셔서 미팅을 잡아주신 거예요. 그분이랑 너무 감사하게도 작업을 하게 됐죠. 작업이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새벽까지 했어요.&quot;<br /><br />-&#039;하나&#039;의 지수랑 솔로 가수 지수 씨의 가장 큰 차이점은 뭐예요?<br /><br />&quot;겉으로 드러나는 차이라고 하면 일단은 제가 한국어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 게 제일 큰 차이점이죠. 조금 더 개인적인 내용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팀에선 제 앞과 뒤에 오는 멤버의 목소리를 생각해야 하는데 솔로에선 그런 밸런스를 생각하지 않고 그냥 전체적으로 제 목소리만, 제가 하고 싶은 것만 담았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룹에 있을 때도 하고 싶은 거 웬만하면 다 하고 있긴 해요. 저희 그룹이 제일 중요시하는 게 각자의 개성이라서 사실 엄청나게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게 또 저희 팀의 장점인 것 같기도 해요. 개인인 저랑 그룹의 제가 그렇게 많이 다르지 않다는 것, 멤버들이 다 각자 있는 모습 그대로 있을 수 있는 게 저희 팀 환경입니다.&quot;<br /><br />-음악을 포기하려고 했던 2023년 지수 씨에게 지금 가을 솔로 무대에 서는 지수 씨가 편지를 써준다면 어떤 말을 하고 싶어요.<br /><br />&quot;될 때까지 하니까 되더라. 애썼다.&quot;<br /><br />-최고의 말이네. 그때는 지금의 상황에 대해 상상도 못했던 거잖아요.<br /><br />&quot;그렇죠, 일본에서 데뷔해서 한국에도 또 이렇게 솔로 가수로 나설 줄은…. 저는 원래 열심히 하면 다 되는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039;뭐든지 열심히 하자&#039;가 늘 좌우명이었는데, 음악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안 되는 것 같길래 &#039;아, 열심히 해도 안 되는 게 있구나 포기하자&#039; 했었어요. 그런데 역시 될 때까지 하니까 되더라고요. 타이밍이나 운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끝까지 하니까 되긴 되더라고요.&quot;<br /><br />-음악이 아직도 좋아요? 많이 좋아요?<br /><br />&quot;좋아요. 너무 싫을 땐 너무 싫죠. 너무 작업이 잘 안 풀리거나 할 때요. 그런데 이어폰이 없으면 어디 잘 못 가거든요. 너무 좋은 음악 발견하면 너무 좋고, 목소리가 잘 담겼을 때도 또 너무 좋고요. 하하.&quot;<br /><br />-아까 지수 씨가 말씀하신 것처럼 가끔은 뭐든지 거리감을 가지는 것도 필요한 거 같아요.<br /><br />&quot;중요한 일이죠. 지금 가족과 따로 사니까 더 애틋해지기도 했고요. 근데 진짜 그런 것 같아요. 음악도 그렇죠.&quot;<br /><br />-하나의 &#039;펜타포트 록 페스티벌&#039; 무대는 어떻게 준비했어요.<br /><br />&quot;제가 제일 많이 기대할걸요. 아무래도 저는 인천 출신이고 직접 3일권을 사서 가기도 했어요. 제가 그 무대에 서게 돼 진짜 감개무량입니다. 가족들도 엄청 났어요. 제 고향이자 첫 한국 무대이고 록 페스티벌이라 밴드 세트로 무대를 꾸미니까 너무 기대가 커요. 첫 한국 무대라 기대도 됩니다. 한국어로 관객 분들이랑 소통해 본 적이 아직 없으니까 어떻게 해야 될지를 잘 모르겠어요. 제가 한국말을 잘하는지 지켜봐 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quot;(해당 인터뷰는 펜타포트 출연 전에 진행됐다.)<br /><br />-혹시 마지막으로 제가 못 드린 질문이나 지수 씨가 추가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나요?<br /><br />&quot;해명 혹은 부연 설명인데요. 오디션에서 &#039;노(NO)라고 들은 경험이 무엇인가요?&#039;라는 질문을 받았는데 &#039;제가 나이 때문에 노(NO)라고 들었다&#039;라는 내용으로 일본 방송에 나갔어요. 그때는 지금보다 일본어가 더 부족했으니까 저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부족으로, 제가 대답하고 싶었던 의도랑 다르게 전달이 된 거예요. &#039;한국에서는 역시 나이가 좀 있으면 꿈을 이루기가 어렵구나&#039;라는 반응이 많이 나와서 마음이 안 좋았어요. 저한테 기회를 주신 분들도 너무 많았는데 너무 실례를 한 것 같고요. 사실 나이 때문에 걱정을 한 건 저였거든요. 한 해 한 해 지나갈 때마다 &#039;내가 앞으로 잘 할 수 있을까&#039;라고 걱정을 했던 건 사실 저였는데… 그런 뜻이 잘 전달이 안 됐어요. &#039;저 이제 나이가 있어서 데뷔하기엔 좀 늦지 않았나요&#039;라고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주변에 &#039;전혀 안 그렇다. 너 솔로도 하고 그럴 거 아니냐. 너 전혀 안 늦었어&#039;라고 조언을 해 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거든요. 특히 계속 &#039;노(NO)&#039;라고 말했던 저 스스로한테 &#039;나이, 연령, 키, 몸무게 전혀 상관없습니다. 모두 괜찮습니다&#039;라고 말해 주는 &#039;노노걸스&#039;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있었기 때문에 제 태도, 마음을 고칠 수 있었습니다.&quot;<br />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07: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4_0003814086</guid><dc:creator>이재훈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임원희, 이희진과 100일 기념 직진…"생일에 또 볼까요"]]></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4_000381408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471_web.jpg?rnd=20261005063143"/></p>[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임원희가 그룹 &#039;베이비복스&#039; 출신 배우 이희진에게 호감을 적극적으로 드러냈다.<br /><br />4일 방송한 SBS TV 예능물 &#039;미운 우리 새끼&#039;에서는 임원희와 이희진의 세 번째 데이트가 그려졌다.<br /><br />임원희는 지친 이희진을 위해 오락실 사격장과 롤러스케이트장 등 복고풍 데이트 코스를 준비했다.<br /><br />서툰 솜씨로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넘어지는 이희진에게 보호대를 챙겨주고 손을 잡아주는 등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br /><br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 임원희는 알게 된 지 100일을 기념해 직접 접은 종이별 유리병을 건넸다. 이어 &quot;10월 내 생일에 만날 수 있겠냐&quot;며 다음 만남을 제안했고, 이희진이 이에 화답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06:39: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4_0003814088</guid><dc:creator>이재훈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인터뷰]정성일 "'천석중'이라는 새 이름 얻었죠"]]></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4_000381404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4/NISI20261004_0002255431_web.jpg?rnd=20261004184103"/></p><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quot;예전에는 길을 가면 &#039;하도영이다&#039;라고 하셨는데 이제는 &#039;천석중이다&#039;라고 해주세요. &#039;메이드 인 코리아&#039;는 하도영 이후 천석중이라는 이름을 만들어 준 작품이죠.&quot;<br /><br />배우 정성일(46)은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디즈니+ 시리즈 &#039;메이드 인 코리아&#039; 시즌2가 남긴 의미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br /><br />&#039;메이드 인 코리아&#039; 시즌2는 시즌1 이후 9년 뒤인 1979년 10·26 사건부터 12·12 군사반란 사이의 시점을 다룬다. 절대 권력의 공백이 발생한 가운데, 정점으로 향하는 &#039;백기태&#039;(현빈)의 위태로운 욕망을 그렸다.<br /><br />정성일은 작품을 마무리한 소감에 대해 &quot;좋은 배우와 스태프들과 만날 수 있었는데 헤어져야 한다니 섭섭한 게 가장 컸다&quot;며 &quot;더 오랜 시간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이 제일 아쉬웠다&quot;고 했다.  <br /><br />정성일은 두 시즌 동안 권력의 2인자 천석중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천석중은 겉으로는 절제된 태도를 보이지만, 내면에는 정점을 향한 야망과 집요한 생존 본능을 지닌 인물이다.<br /><br />시즌1에서는 냉철한 권력자의 모습을 보여줬지만, 시즌2에서는 군부에 밀려나 권력의 최상층에서 바닥까지 곤두박질친다. 하지만 끝까지 권력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했다.<br /><br />그는 &quot;시즌1에서는 말 한 마디만 던져도 다른 인물들의 반응이 천석중의 무게를 잘 보여줬다. 거기서 저까지 강한 사람이라고 표현하면 과하다고 생각해 절제하고 자제했다&quot;며 &quot;시즌2에서는 최대한 흐트러지지 않으면서 무너지는 방법을 가장 많이 고민했다&quot;고 말했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4/NISI20261004_0002255432_web.jpg?rnd=20261004184120"/></p>처음 천석중 역을 제안받았을 때는 망설였다. &#039;더 글로리&#039;에서 하도영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지만, 이후 비슷한 이미지를 지닌 역할에 대한 고민이 있던 시기였다.<br /><br />그는 &quot;&#039;더 글로리&#039; 이후 초반에는 의식적으로 피했던 것 같다. 들어오는 작품의 인물들이 다 하도영과 비슷한 결이다 보니 많이 거절했다&quot;며 &quot;비슷한 정장을 입고 무게감을 잡아야 하는 캐릭터에 대한 부담감도 있었다. 다른 모습을 선호하던 시기였다&quot;고 말했다. <br /><br />대안으로 우민호 감독에게 사투리 설정을 제안했다. 꼿꼿한 이미지의 권력자 천석중이 사투리를 사용하면서 하도영과는 다른 캐릭터가 완성됐다. 그는 &quot;인물의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당시 권력층에는 경상도 사람들이 많았다. 대구 출신인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quot;며 &quot;감독님도 흔쾌히 좋다고 해주셨다&quot;고 말했다.<br /><br />그는 사투리 연기 준비 과정에 대해 &quot;대구에 가서 친구들이랑 한동안 같이 있었다. 밤이고 낮이고 친구들과 전화했다&quot;며 &quot;저도 까먹은 단어가 있었서 확인을 받기도 했다&quot;고 말했다.<br /><br />지금은 하도영의 이미지를 피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quot;&#039;하도영이라는 캐릭터를 뛰어넘을 수 있는 인물이 있을까&#039;라는 기준이 있었던 적도 있었다&quot;며 &quot;대중이나 관계자들이 원하는 모습이 저의 그런 모습이면 그걸 굳이 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quot;고 전했다. <br /><br />백기태로 열연한 현빈에 대해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그는 &quot;현빈 배우의 연기 덕분에 9년이라는 시간을 우리가 어떻게 보냈구나 이해하게 된 것 같다&quot;며 &quot;현장에서도 많이 의지했다. 자신이 해야 할 것과 그 이상의 것을 많이 생각한다&quot;고 말했다.<br /><br />정성일은 오랜 무명 생활에 벗어난 자신의 상황을 &#039;정규직&#039;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 그는 정규직이 됐지만 불안한 감정은 지우지 못했다고 털어놨다.<br /><br />그는 &quot;시장 상황이 좋지 않다 보니 작품 수도 줄고, 작품을 못 하고 쉬고 있는 배우들도 많다. 작품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만 해도 정말 감사한 일&quot;이라며 &quot;정규직이어도 늘 불안하다&quot;고 했다. <br /><br />그러면서 &quot;정규직이 됐으면 만족하고 안도해도 되는데 &#039;정년퇴직은 언제일까&#039;라는 걱정이 있다&quot;며 &quot;그런 불안함이 오히려 더 열심히 하는 원동력인 것 같다&quot;고 했다.<br /><br />정성일은 안주하지 않고 꿈을 그려 나가고 있다. 그는 &quot;죽기 전에 꼭 아카데미 시상식에 가보고 싶다는 꿈이 있다&quot;며 &quot;이루어지지 않을지언정 꼭 한번 가보고 싶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06: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4_0003814043</guid><dc:creator>이종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인터뷰] '신병4' 제작진 "모두가 기다리는 국민 시리즈로 첫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11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465_web.jpg?rnd=20261005033150"/></p><br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039;신병&#039;은 국내 시즌제 드라마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힌다. 군대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부조리를 꼬집는 풍자와 개성 강한 캐릭터를 앞세워 장수 시리즈의 저력을 입증했다.<br /><br />ENA 월화드라마 &#039;신병4: 사보타주&#039; 종영을 기념해 최근 서울 종로구에서 만난 민진기 감독과 윤기영 작가는 &quot;걱정으로 시작한 시즌이었는데 기대보다 반응이 좋아서 감사한 마음&quot;이라고 말했다. &quot;매 시즌마다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를 가지고 만들거든요. 근데 이번 시즌은 최고 시청률도 나왔고,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quot; (민진기 감독)<br /><br />&#039;신병&#039;은 동명 유튜브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군대 드라마로, 2022년부터 4년간 이어졌다. 온갖 인간이 모인 부대에 사단장을 아버지로 둔 신병 박민석(김민호)이 입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지난달 29일 최고 시청률 5.2%로 종영한 네 번째 시즌은 상병이 된 박민석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미스터리한 훈련소 동기 김현욱(이원정), 새 대대장 변혁진(이현균)을 만나며 생기는 일을 그렸다.<br /><br />민 감독은 &quot;편성 회차가 늘어난 만큼 시청자들이 중간에 이탈하지 않고 끝까지 몰입해서 볼 수 있도록 하는 게 가장 큰 숙제였다&quot;며 제작 과정을 떠올렸다. &quot;35분짜리 24개 에피소드를 60분짜리 12개로 맞추는 구조이다 보니 아이템과 특별 출연 배치, 그리고 시청률이 계속 우상향할 수 있는 구조를 짜는 데 고민을 많이 했다&quot;며 &quot;어떤 포인트에서 신병4가 더 와닿게 느낄까 하는 지점 역시 고민을 했다&quot;고 전했다.<br /><br />특히 이번 시즌은 사회적으로 논란이 됐던 실제 사건들을 끌어왔다. 그중 하나가 2011년 강원도 양구에서 발생한 군인 집단 폭행 사건이다. 당시 고등학생들이 외박 나온 군인 2명을 집단 폭행하자 인근 사단들이 외출과 외박을 통제했는데 이를 드라마로 그대로 옮겼다. 윤 작가는 &quot;많은 군인들이 공감할 만한 단체 외박이라는 소재에 해당 사건을 녹여내면 좋겠다 싶었다&quot;며 &quot;결말을 어떻게 맺을지 감독님과 고민을 많이 했다&quot;고 돌아봤다.<br /><br />이어 &quot;시대를 반영해 현실적으로 씁쓸한 엔딩으로 갈지, 판타적이지만 다 같이 교화되는 걸로 갈지 논의를 했는데 다행히 최종 선택을 좋아해 주신 것 같다&quot;고 덧붙였다. 민 감독 역시 &quot;외박 사건 에피소드는 저희도 예상하지 못했을 정도로 반향이 있어서 놀랐다&quot;며 &quot;당시 그 사건이 확산되지 않아서 굉장히 분노했던 예비역과 현역들이 계신다. 콘텐츠가 단순히 재미로 끝나는 게 아니라 사회적인 메시지를 던지고 선한 영향력을 끼친 것 같아 굉장히 의미가 있었다&quot;라고 전했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466_web.jpg?rnd=20261005033309"/></p><br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과다. 제작진은 미스터리 신병 김현욱과 새로운 대대장 변혁진을 투입해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해당 배역을 맡은 이원정, 이현균 모두 대중적 인지도가 높지 않았지만, 주요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캐스팅 과정도 흥미롭다. 이원정은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배역을 따냈고, 이현균은 민 감독이 드라마 &#039;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039; 속 연기를 눈여겨보고 직접 출연을 제안했다.<br /><br />민 감독은 &quot;김현욱은 선과 악을 다 가지고 있는 신병이다보니 연기적인 내공과 피지컬을 고려했을 때 이원정 배우가 가장 적합했다&quot;고 말했다. 이현균 배우에 대해선 &quot;부대를 흔들 수 있는 포스와 연기적 내공이 었고, 전작에서 빌런으로 활약했던 이미지가 넘어온 것 같았다&quot;고 칭찬했다. 특별출연에도 공을 들였다. 출연 분량은 적지만 적재적소에 어울리는 다양한 인물들을 투입해 극의 재미를 높였다. 특히 시즌3에서 사진으로만 등장했던 한가인의 특별출연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았다.<br /><br />민 감독은 &quot;한가인 배우를 섭외하기까지 2년 정도 걸렸다&quot;며 &quot;전세계 역의 김동준 배우와 나름 작전을 짜고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낸 끝에 성사된 캐스팅&quot;이라고 말했다. &quot;면회 온 누나 역할로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캐스팅이었죠. 특히 8년 만에 배우로 복귀하시는 자리라 한가인 배우님께도 의미가 남달랐을 테고, 저희 역시 그 복귀 무대를 근사하게 만들어드리고 싶었습니다. 조명 감독님이 없는 반사판까지 만드셔서 배우님이 지나가는 길을 꽃길로 만들어드릴 정도였습니다.&quot;<br /><br />새로운 시즌이 시작된 만큼 민 감독과 윤 작가는 외연 확장에 나섰다. 이야기의 무대를 육군인 신화부대에서 해병대로 확장해 전 시즌과 차별점을 뒀다. 윤 작가는 &quot;해병대라는 존재 자체가 참 흥미로우면서도 이야기하기가 어려운 면이 있는데, 그래도 다르게 가보고 싶었다&quot;며 &quot;실제 자문을 구했을 때 해병대만의 독특한 문화나 세계관이 너무 재미있었다. 확실히 그림을 확장하는데 도움이 되겠다 싶어 선택하게 됐다&quot;고 설명했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467_web.jpg?rnd=20261005033413"/></p><br />디테일을 더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실제 해병대 출신 배우들을 중심으로 오디션을 진행했고, 대본 역시 해병대 사령부의 사전 검토를 거쳤다. 민 감독은 &quot;대중적인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육군과 달리 해병대는 특수부대라 공감대 측면에서 리스크가 존재할 수밖에 없다&quot;며 &quot;철저한 고증을 거치지 않으면 안 하느니만 못한 콘텐츠가 될 수 있어서 더 신경을 많이 썼다&quot;고 말했다.<br /><br />&#039;신병&#039;은 부대 안팎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웃음의 재료로 삼는다. 집단 창작 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웃을 수 있는 재미를 더하고,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주고받았다. 윤 작가는 &quot;코미디에 관해선 사람마다 원하는 것도 다르고, 시대와 세대마다 다르기 때문에 최대한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코미디를 가지려고 노력했다&quot;고 밝혔다. 그러면서 &quot;불편한 사람이 없는 코미디가 1번&quot;이라고 강조했다.<br /><br />이러한 코미디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작품을 끌어온 배우들에게도 공을 돌렸다. 민 감독은 &quot;군 생활을 하면서 같이 고생했던 전우들이 떠나가는 느낌&quot;이라며 &quot;저는 대대장 같은 마음이고, 윤 작가님은 행보관 같은 마음&quot;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번 시즌에선 강찬석(이정현), 최병남(김희수)이 전역해 작품을 떠났다. 윤 작가는 &quot;&#039;신병&#039; 배우들이 예전에 비해 다른 작품에서 얼굴을 많이 보이고 있다&quot;며 &quot;볼 때마다 기분이 좋고 뿌듯하다. 더 잘 됐으면 좋겠다&quot;고 미소 지었다.<br /><br />두 사람은 &#039;신병4&#039;에 이어 스핀오프 영화 &#039;신병: 더 무비&#039; 공개를 앞두고 있다. &#039;신병&#039; 세계관을 스크린으로 확장한 작품으로, 군병원에 입원한 병사들이 끔찍한 소문을 마주하며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김민호, 류경수, 남태우, 유정연 등이 출연하며 이미 촬영을 마쳤다. &quot;이번 시즌 예고편에 &#039;국민 시리즈의 귀환&#039;이라는 카피를 썼을 때만 해도 &#039;너무 과한 표현 아닌가&#039;라고 속으로 걱정했거든요.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대중들이 기다리는 국민 시리즈로서 첫 발을 내딛는 시즌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quot; (민진기 감독)<br />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06: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112</guid><dc:creator>강주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로이킴 "타진요 다음에 '로진요' 있었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4_000381401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4/NISI20261004_0002255417_web.jpg?rnd=20261004170658"/></p>[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가수 로이킴이 학력 의혹이 제기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br /><br />5일 연예계에 따르면 로이킴은 최근 김선태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br /><br />김선태는 로이킴에게 &quot;조지타운대학교라고 했다. 진짜냐? 로진요가 나올 수 있으니&quot;라고 물었다.<br /><br />로이킴은 &quot;팩트다. 사회학과. 로진요가 심지어 있었다. 타진요 다음으로 같은 페이지에서 &#039;로이킴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039;&quot;라고 했다.<br /><br />이어 &quot;저도 쉽게 걸어오지 않았다. 저도 해소가 필요하면 조지타운 가서 다큐 한 번 찍는 걸로&quot;라고 했다.<br /><br />로이킴은 미국 조지타운대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2012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039;슈퍼스타K4&#039;에 출연해 우승하며 데뷔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05: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4_0003814010</guid><dc:creator>남정현 기자</dc:creator></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