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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title><![CDATA[이형일 "텍사스 발전소에 24억弗 송금…상업적 합리성 충족"(종합)]]></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2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21477285_web.jpg?rnd=20261006105256"/></p><br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정부가 대미투자 사업인 텍사스 천연가스 발전소 건설을 위해 지난 1일 24억 달러를 송금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상업적 합리성을 검토하고 비공개 국회 보고를 거쳐 자금을 집행했다는 입장이다. 다만 발전소의 전력구매계약은 향후 체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br /><br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은 6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재경부 국정감사 오전 질의에서 텍사스 발전소 사업에 24억 달러가 집행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br /><br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 이후 지난 1일 24억 달러가 송금된 것이 맞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이 부총리는 &quot;네&quot;라고 답했다.<br /><br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먼저 보냈다는 24억 달러의 용도를 묻자 이 부총리는 &quot;앞서 말씀드린 텍사스 발전소의 첫 번째 자금&quot;이라고 설명했다.<br /><br />재경부는 해당 사업의 상업적 합리성을 검토했다는 입장이다.<br /><br />이 부총리는 텍사스 천연가스 발전설비 건설에 대한 합의가 됐다고 답하며 &quot;상업적 합리성이 충족된다고 검토됐다&quot;고 밝혔다.<br /><br />구체적인 투자와 회수 금액에 대해서는 비공개 국회 보고에서 설명했다고 답했다.<br /><br />정 의원이 투자금 회수 계획을 기준으로 상업적 합리성을 판단한 것이냐고 묻자 &quot;맞다&quot;고 말했다.<br /><br />다만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판매하는 전력구매계약은 아직 체결되지 않았다.<br /><br />임 의원은 전력구매계약 체결 여부를 묻고, 계약이 없는 상태에서 상업성을 충족했다고 판단한 근거를 요구했다.<br /><br />이 부총리는 &quot;그 계약은 향후에 하게 돼 있다&quot;고 답했다. 사업성 판단과 관련해서는 일정한 범위 내에서 가격이 체결된다는 전제를 뒀다고 설명했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21477384_web.jpg?rnd=20261006111752"/></p><br /><br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도 24억 달러를 송금하기 전에 전력구매계약 등에서 진전이 있었는지 물었다.<br /><br />이 부총리는 향후 가격 변화 가능성과 전력 수요 등을 함께 검토했다고 밝혔다. 또한 텍사스 발전소 추진 의사를 비공개 국회 보고에서 설명한 뒤 자금을 집행했다고 설명했다.<br /><br />정 의원은 원전 사업과 관련해 미국이 연말까지 100억 달러를 보내달라고 요구하더라도 상업적 합리성이 검증돼야 송금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br /><br />이 부총리는 &quot;국내법상 절차를 다 완비하고 나면 그때&quot;라며 &quot;절차를 다 거치면 줄 수 있다고 이야기돼 있다&quot;고 답했다.<br /><br />원전 사업의 투자금 회수 시기와 규모에 대해서는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br /><br />총사업비 규모가 1200억 달러로 제시됐지만 세부 내용을 검증해야 한다는 설명이다.<br /><br />이 부총리는 회수 조건에 대한 합의 여부를 묻는 질의에 &quot;현재 협의 중에 있다&quot;며 &quot;아직은 저희가 따져봐야 한다&quot;고 말했다.<br /><br />알래스카 사업은 검토 단계로, 투자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투자 규모 역시 검토 과정에서 정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br /><br />이 부총리는 &quot;미국도 경제적 합리성이 중요하다고 이해를 같이하고 있다&quot;며 &quot;각 프로젝트에 대한 상업적 합리성을 검토하고 국내법 절차를 거쳐 판단할 계획&quot;이라고 밝혔다.<br /><br />대미투자의 수익 배분에 대해서는 전체 투자 원리금이 회수될 때까지 한미 간 5대5 배분을 유지하겠다고 설명했다.<br /><br />윤 의원은 일부 사업에서 손실이 발생하면 다른 사업의 이익으로 이를 메우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 부총리는 이런 우려를 감안해 관련 내용을 조정했다고 밝혔다.<br /><br />윤 의원이 투자금이 완전히 회수될 때까지 5대5 원칙을 유지하는 것이냐고 재차 묻자 &quot;맞다&quot;고 답했다.<br /><br />이 부총리는 대미투자 논의가 2000억 달러 한도 내에서 진행될 것이라며 &quot;2000억 달러 한도는 명확히 서로 간에 이해가 되고 있다&quot;고 말했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21477316_web.jpg?rnd=20261006111216"/></p><br />
◎공감언론 뉴시스 yeodj@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23:0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29</guid><dc:creator>여동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현장] 6년 뒤 문여는 '현대차그룹 GBC 과학관' 미리본다…'해브 펀 위드 사이언스' 팝업]]></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96</link><description><![CDATA[<br /><br /><br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quot;회로에 스위치를 추가해 보세요. 어떤 변화가 있나요?&quot;<br /><br />현장 직원은 정답 대신 질문을 던졌다. 체험자들은 색색의 전선 집게로 배터리와 전구, 모터를 직접 이으며 답을 찾는다. <br /><br />손을 대야 비로소 완성되는 과학 전시가 서울 강남 한복판에 마련됐다.<br /><br />6일 찾은 서울 강남구 &#039;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039;에서는 팝업 전시 &#039;해브 펀 위드 사이언스(Have Fun with Science)&#039;가 공개됐다.<br /><br />이번 전시는 2032년 개관을 목표로 서울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에 들어설 핵심 시설인 &#039;체험형 과학관&#039;의 구상을 미리 만나보는 시범 무대다.<br /><br />현대차그룹이 지난 4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세계적인 체험형 과학관 &#039;익스플로라토리움(Exploratorium)&#039;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국내에서 선보이는 주요 결실이기도 하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73_web.jpg?rnd=20261006112028"/></p><br />전시장에 들어서자 익스플로라토리움 특유의 &#039;핸즈온(Hands-on)&#039; 철학이 그대로 녹아난 전시물들이 눈에 띄었다.<br /><br />일방적인 설명문 대신 관람객이 직접 조작하며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구조다.<br /><br />현장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샌프란시스코 현지 본관에서도 인기 높은 시그니처 전시물들이었다.<br /><br />회전하는 원판 위에서 관람객이 직접 손을 올려놓거나 물체를 움직이며 회전 운동과 마찰력의 원리를 오감으로 체득하는 턴테이블 전시물이 대표적이다.<br /><br />또한 관람객이 직접 건전지와 소형 모터, 펜을 조립해 자신만의 그림 그리는 기계 장치를 만드는 워크숍 공간도 마련됐다.<br /><br />모터의 회전축을 살짝 비틀자 진동에 의해 기계가 종이 위를 유유히 돌아다니며 기하학적인 원과 곡선 형태의 선 그림을 그려냈다.<br /><br />이번 전시는 기초과학 원리에 중점을 뒀다.<br /><br />미국 샌프란시스코 익스플로라토리움 현지에서 직접 연구·제작된 전시물들을 들여와 한국 관람객의 문화와 교육 방식에 맞게 테스트하는 &#039;미리보기&#039; 성격을 띤다.<br /><br />미디어 브리핑에 참석한 지성원 현대차그룹 HMG브랜드경험담당 부사장은 GBC 과학관을 추진하는 근본적인 이유로 &#039;조직 내부의 혁신&#039;과 &#039;성장 세대를 위한 과학교육 토대 마련&#039;을 꼽았다.<br /><br />지 부사장은 &quot;과학은 &#039;왜(Why)&#039;라는 질문을 던지고, 기술은 이를 &#039;어떻게(How)&#039; 구현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는다&quot;고 강조했다.<br /><br />그러면서 &quot;두 영역이 연계될 때 비로소 강력한 혁신이 일어나며, 체험과 질문을 통해 배움을 얻는 철학은 현대차그룹이 추구하는 혁신의 방향과 맞닿아 있다&quot;고 강조했다.<br /><br />함께 참석한 앤 리처드슨 익스플로라토리움 최고경험책임자(CXO)는 &quot;주입이 아닌 현상을 직접 경험하며 스스로 관찰하고 질문하게 돕는 것이 우리의 방식&quot;이라며 &quot;의미 있는 배움의 경험을 완성해 나갈 것&quot;이라고 말했다.<br /><br />현대차그룹은 이번 서울 팝업 전시에서 수집된 관람객 피드백을 분석해 향후 GBC 과학관의 공간 설계 및 운영 방식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njh32@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96</guid><dc:creator>남주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대지급금 부정수급' 포상금 2억원…임금채권법 시행령 개정]]></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5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9/08/NISI20250908_0020966125_web.jpg?rnd=20250908173925"/></p><br />[서울=뉴시스] 고홍주 기자 = 내년부터 국가가 사업주 대신 체불임금 일부를 지급하는 &#039;대지급금&#039;을 부정하게 타낸 사실을 신고하면 최대 2억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br /><br />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039;임금채권보장법 시행령&#039; 개정안이 심의·의결됐다. 시행일은 내년 1월 1일이다.<br /><br />대지급금은 사업주가 임금이나 퇴직금 등을 지급하지 못한 경우 국가가 일정 범위의 체불액을 근로자에게 먼저 지급한 뒤 사업주에게 징수하는 제도다.<br /><br />지난 1998년 이후 올해 7월까지 지급된 대지급금은 누적 8조6998억8900만원이었다. 이 중 회수액은 2조5993억5700만원으로 누적 회수율이 29.9%에 그쳐, 임금채권보장기금의 재정건전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br /><br />이에 노동부는 부정수급 신고 포상금을 기존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올려, 신고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br /><br />대지급금 부정수급은 실제로 일하지 않은 사람을 노동자로 꾸며 신청 대상에 끼워 넣거나 체불액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사업주와 노동자가 공모하는 경우가 많아 신고자의 제보가 적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게 노동부 설명이다.<br /><br />부정수급 신고는 부정수급일로부터 3년 이내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에 하면 된다. 조사 결과 부정수급이 확인되고 반환·추가징수 처분이 확정된 이후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br /><br />부정수급자는 받은 돈을 반환해야 하며, 부정수급액의 최대 5배까지 추가징수될 수 있다.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대상도 된다.<br /><br />한편 노동부는 올해 대지급금 회수와 체불 노동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개편을 추진해왔다.<br /><br />5월에는 변제금 징수에 국세 체납처분 절차를 도입해 강제징수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간 대지급금을 갚지 않은 사업주 2057명에게 첫 신용제재를 실시했다.<br /><br />8월부터는 기업 도산으로 임금을 받지 못한 퇴직 노동자에게 지급하는 도산대지급금의 임금 등 보장 범위를 최종 3개월분에서 6개월분으로 확대했다. 체불임금을 청산하려는 사업주에 대한 융자 상한액도 1억5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높였다.<br /><br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quot;이번 신고포상금 상한액 인상은 대지급금 부정수급을 뿌리 뽑기 위한 조치&quot;라며 &quot;사업주는 체불 청산의 책임을 다하도록 하고 체불 노동자는 두텁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대지급금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높여나가겠다&quot;고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adelante@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57:5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54</guid><dc:creator>고홍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김정관 "알래스카 LNG, 사업성 낮았지만 중동전쟁 후 전략적 가치 생겨"]]></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8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21477467_web.jpg?rnd=20261006114902"/></p><br />[세종=뉴시스]이수정 고선영 수습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와 관련해 &quot;사업성이 낮아서 그동안 안 됐던 것은 맞다&quot;면서도 &quot;중동전쟁 이후 전략적 가치가 새롭게 생겼다&quot;고 밝혔다.<br /><br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br /><br />최 의원은 지난달 30일 공개된 한미 공동 팩트시트에 양국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대한 작업 착수에 합의했다는 내용이 담긴 점을 거론하며, 정부가 앞서 미확정 후속 검토 과제라고 설명한 것과 차이가 있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br /><br />이에 김 장관은 &quot;팩트시트는 저희가 미국과 같이 공개했던 자료&quot;라며 &quot;국회에 답변할 때 공개했던 내용을 보면 그런 내용들이 반영돼 있다&quot;고 말했다. <br /><br />또 최 의원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의 경제성과 타당성 검증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미국 측이 한국의 투자 가능성을 기정사실화하는 듯한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br /><br />김 장관은 &quot;검토에 착수했다는 의미는 누차 말씀드렸듯이 상업적 합리성을 전제로 한다는 것&quot;이라고 강조했다.<br /><br />그러면서 &quot;지금 중동에서 LNG가 원활하게 들어오지 못하고 걸프만에서 들어오는 물량도 파나마운하가 아니라 희망봉을 돌아서 들어오는 상황&quot;이라며 &quot;알래스카 프로젝트가 성공하고 그 LNG를 우리가 가져올 수 있다면 전략적 가치는 분명히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quot;고 설명했다.<br /><br />최 의원은 이어 산업부 내부 문건에서 확인된 &#039;한미 전략적 투자 프로젝트 1·2·3호 투자 타당성 분석 외부용역&#039;의 대상 사업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다만 김 장관은 &quot;2호, 3호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가 아니라는 것은 분명히 말씀드린다&quot;며 선을 그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 sunzer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24:1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81</guid><dc:creator>이수정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김성환 "호남 반도체 전력·용수 공급 가능…차질 없이 준비"]]></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6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21477365_web.jpg?rnd=20261006111516"/></p>[세종=뉴시스]임소현 손차민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6일 호남 반도체산단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를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력공급 시설 구축 일정의 실현 가능성을 둘러싼 지적에는 기존 송전선로를 활용하고 공사 구간을 나누는 등 공기 단축 방안을 고려해 계획을 세웠다고 설명했다.<br /><br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부 국정감사에서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호남 반도체산단 전력·용수 공급 관련 질의에 &quot;전력 6.3GW와 용수 65만t은 새로운 호남의 산업적 수요들을 고려해 볼 때 충분히 가능한 용수와 전력 규모라고 보여진다&quot;며 &quot;차질 없이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quot;고 말했다.<br /><br />호남의 기존 발전 역량으로 반도체산단의 전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는 전문가와 한국전력의 검토 의견도 소개했다.<br /><br />김 장관은 &quot;여러 전문가들의 검토 내용까지 종합해 보면 현재 호남에서 생산된 전기로도 충분히 공급이 가능하다고 하는 게 전문가들, 그리고 한전의 평가이자 의견&quot;이라고 밝혔다.<br /><br />용수에 대해서는 그동안 호남의 산업적 수요가 부족해 수자원이 주로 농업용수나 하천유지용수로 활용돼 왔다고 설명했다.<br /><br />그는 &quot;영산강이나 섬진강 댐의 물도 대부분 농업용수로 사용되거나 하천유지용수로만 사용돼 왔다&quot;며 &quot;물이 부족한 게 아니라 산업적 인프라가 매우 부족했기 때문에 생겼던 일&quot;이라고 말했다.<br /><br />가뭄 우려에는 &quot;가뭄은 사실 전국적인 사안이라 그 부분에 대한 대응 문제는 별건이라고 보여진다&quot;고 답했다.<br /><br />앞서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가 전력공급 시설 구축 일정을 앞당긴 근거와 공사 기간의 실현 가능성을 따져 물었다.<br /><br />윤 의원은 최근 10년간 준공된 345㎸ 지중송전사업 가운데 기존 전력구를 활용한 사업을 제외한 송전선로 건설사업 10건을 확인한 결과, 설계에 평균 15개월, 착공부터 준공까지 평균 4년8개월이 소요됐다고 밝혔다. 이를 근거로 정부가 제시한 18개월의 공사 기간이 충분한지 지적했다.<br /><br />이에 김 장관은 기존 전력망과 변전소를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br /><br />그는 &quot;영광 한빛원전에서 신광주 변전소까지 가는 345㎸ 전력선이 있었다&quot;며 해당 선로에서 광주공항까지 약 32㎞ 구간을 분기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신장성 변전소가 준비돼 있다는 점도 설명했다.<br /><br />공사 구간을 나누는 방식도 공기 단축 방안의 하나로 제시했다.<br /><br />김 장관은 &quot;설계 기간이 들어가는 게 있고 절대 공기도 있는 것&quot;이라며 &quot;32㎞ 구간을 한 회사가 하느냐, 아니면 예컨대 10㎞ 단위로 끊을 거냐, 아니면 500m 단위로 끊을 거냐에 따라서 여러모로 공기를 단축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quot;고 말했다.<br /><br />다만 설계 착수와 입지 확정 여부를 묻는 질의에는 &quot;준비하고 있는 중&quot;이라며 &quot;기본 검토를 하고 있는 단계&quot;라고 답했다.<br /><br />윤 의원은 &quot;어떤 공기를 어떻게 단축하고 새로운 기술을 어떻게 도입해서 하겠다고 발표해야 신뢰가 가지 않겠느냐&quot;며 일정 단축의 근거 자료를 요구했다.<br /><br />김 장관은 &quot;감안해서 저희가 계획을 세웠고 그 세부적인 사항은 별도 보고드리겠다&quot;며 &quot;충분히 위원님이 걱정하시지 않도록 저희가 자료를 잘 제출하겠다&quot;고 밝혔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21477372_web.jpg?rnd=20261006111516"/></p><br />
◎공감언론 뉴시스 shlim@newsis.com, charming@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23:2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69</guid><dc:creator>임소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김정관 "HBM 기술우위 중요해…서남권 반도체 공장 빨리 지어야"]]></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5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21477420_web.jpg?rnd=20261006113034"/></p><br />[세종=뉴시스]김동현 한재혁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첨단 반도체에서의 기술 우위력, 서남권 반도체 공장 건설, 부품업체들의 경쟁력 향상 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br /><br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산업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039;중국 반도체 기업들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방안이 있는가&#039;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br /><br />김 장관은 &quot;HBM 비롯한 첨단산업반도채 분야에서 기술 우위력 가져가야 한다&quot;며 &quot;반도체 분야에 있어서 우리의 절대 우위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는 측면인 만큼 용인을 비롯해 서남권에 반도체 공장을 빨리 지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quot;고 밝혔다. <br /><br />그는 &quot;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에 있어 가장 큰 아킬레스건은 소부장&quot;이라며 &quot;우리나라가 장비를 개발하는 것은 한계가 있는데 소재를 우리가 50%까지 올린 것처럼 부품 분야도 우리나라가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quot;고 의견을 냈다. <br /><br />이어 &quot;SK하이닉스는 트리니티 팹을 구축하고 있는데 소부장 기업들에게 필요한 것 중 하나로 볼 수 있다&quot;며 &quot;실증팹을 조속히 할 수 있도록 해서 부품업체들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quot;고 구상을 전했다. <br /><br />아울러 &quot;중국 업체들이 반도체 부분에서 치고 올라오는 것을 보면 정말 속도전을 떠나 무섭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quot;면서도 &quot;저희는 어떻게든 첨단분야에서의 기술경쟁력을 계속 가져가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 <br /><br />그러면서 &quot;압도적인 생산 우위성을 통해 우리가 짓고자하는 팹을 조속히 완공해야 하고, 우리 부품업체들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quot;고 덧붙였다.<br /><br />전은수 의원이 &#039;네덜란드가 독점공급하는 첨단 극자외선(EUV) 노광장비가 국제 정세에 따라 우리나라에 공급되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가&#039;를 묻자 김 장관은 &quot;네덜란드 ASML EUV가 없다면 반도체 뿐 아니라 인공지능(AI) 모든 사업이 진행하기 어렵게 된다&quot;고 답했다. <br /><br />김 장관은 전 의원의 &#039;네덜란드 ASML EUV 생산 공급망 생태계에 우리 기업이 진입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야 한다&#039;는 의견에 대해 &quot;어느 분야를 타깃팅할 것인지는 아직 정하지 못했다&quot;며 &quot;어떤 부분을 할 수 이고 할 수 없는지 구분할 예정이고 소부장 업체들이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quot;고 말했다.<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21477419_web.jpg?rnd=20261006113034"/></p><br />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saebyeok@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23:0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51</guid><dc:creator>김동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세아베스틸, 로봇 구동 핵심 부품 소재 국산화…"특수강 신사업 확장"]]></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1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08_web.jpg?rnd=20261006113843"/></p><br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세아베스틸이 로봇 구동의 핵심 부품인 감속기용 특수강 소재를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이를 발판 삼아 인공지능(AI) 확장으로 폭발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로봇 특수강 소재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br /><br />로봇의 관절 역할인 감속기는 모터의 빠른 회전 속도를 제어한다. <br /><br />즉 로봇의 팔과 다리가 원하는 속도와 힘으로 정확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핵심 부품이다. <br /><br />세아베스틸이 개발한 특수강 소재는 로봇 감속기 내부에서 모터의 동력을 전달하는 핵심 부품인 &#039;플렉스 스플라인&#039;에 적용된다. <br /><br />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형상 변형 문제를 독자적인 합금 설계로 원천 차단한 것이 강점이다. <br /><br />세아베스틸은 수차례의 정밀 가공을 거치는 로봇 소재의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온도 변화와 충격에서도 변형을 최소화했다. <br /><br />이를 기반으로 최적의 가공성과 치수 정밀도를 확보한 것이다. <br /><br />또한 세아베스틸은 특수강 소재의 피로 수명을 극대화하기 위해 진공 상태에서 미세한 불순물까지 완벽하게 제거하는 침적 환류식 진공 설비를 활용해 정련 공정을 거쳤다. <br /><br />이를 통해 소재 신뢰성을 대폭 강화했다. <br /><br />해당 특수강 소재는 이미 산업 현장에서 검증을 완료했다. <br /><br />세아베스틸은 올해 2월 국내 정밀 감속기 기업인 에스피지에 산업용 로봇 감속기 소재를 공급했으며, 현재 양산 단계에 진입한 상태다. <br /><br />세아베스틸은 이번 특수강 소재의 성공적인 양산을 발판 삼아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적용을 목표로 다양한 특수강 소재를 추가 개발할 계획이다. <br /><br />세아베스틸 관계자는 &quot;일본 등 소수 해외 기업에 절대적으로 의존해 온 로봇 감속기 특수강 소재 시장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양산까지 성공한 것은 상당히 의미 있는 성과&quot;라며 &quot;국내 로봇 생태계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핵심 소재의 자립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고품질 특수강 소재 국산화를 적극 선도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un88@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15:2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16</guid><dc:creator>이창훈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7개월 만에 재방한' 리사 수 AMD CEO…AI 서버 확대 속 韓 반도체 협력 주목]]></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6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02245871_web.jpg?rnd=20260922031329"/></p><br />[서울=뉴시스]박나리 기자 =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3월에 이어 약 7개월 만에 한국을 찾는다.<br /><br />지난 방한 당시 삼성전자 경영진과 잇달아 회동하며 차세대 메모리 협력을 맺은 수 CEO가 이번에도 국내 반도체·인공지능(AI) 업계와 협력 접점을 넓힐지 관심이 쏠린다.<br /><br />6일 업계에 따르면 수 CEO는 오는 7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리는 &#039;AMD 게이머 데이&#039;에 참석한다.<br /><br />잭 후인 AMD 컴퓨팅·그래픽 그룹 총괄 수석부사장도 참석하며, 국내 언론과의 질의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br /><br />정부 및 국내 AI 반도체 기업과의 만남도 추진되고 있다.<br /><br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8일 수 CEO와 국내 주요 AI 가속기 개발 기업 경영진 간 간담회를 조율하고 있다.<br /><br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수 CEO의 회동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6413_web.jpg?rnd=20260727092802"/></p><br />◆AI 서버 확대 앞둔 AMD…국내 반도체 협력 접점 넓히나<br />AMD가 차세대 AI 서버 공급 확대를 앞둔 만큼 이번 방한을 계기로 국내 반도체 업계와의 협력 범위를 넓힐지도 관심이다.<br /><br />AMD는 PC와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AI 연산에 쓰이는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설계하는 미국 반도체 기업이다.<br /><br />최근에는 서버용 CPU &#039;에픽(EPYC)&#039;과 AI 가속기 &#039;인스팅트(Instinct)&#039;를 앞세워 데이터센터와 AI 컴퓨팅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br /><br />차세대 AI 가속기 &#039;MI455X&#039;와 이를 탑재한 랙 규모 서버 플랫폼 &#039;헬리오스(Helios)&#039; 공급도 본격화할 예정이다.<br /><br />AI 서버 공급이 늘어날수록 AMD로서는 HBM을 비롯한 메모리와 첨단 패키징, 기판 등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진다.<br /><br />진 후 AMD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달 8일 씨티 글로벌 TMT 콘퍼런스에서 &quot;전반적으로 공급이 매우 빠듯하다&quot;며 &quot;웨이퍼뿐 아니라 HBM, 첨단 패키징, 기판 등 여러 영역이 그렇다&quot;고 말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18/NISI20260318_0021213544_web.jpg?rnd=20260318192220"/></p><br />AMD는 HBM 개발 초기부터 국내 메모리 업체들과 협력을 이어왔다. <br /><br />SK하이닉스와는 2010년대 초 HBM을 공동 개발해 1세대 제품 상용화를 이끌었다.<br /><br />삼성전자와는 지난 3월 수 CEO의 방한을 계기로 차세대 AI 반도체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br /><br />수 CEO는 지난 3월18일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을 찾아 전영현 부회장과 차세대 AI 메모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br /><br />양사는 삼성전자가 AMD의 차세대 AI 가속기 MI455X에 들어가는 HBM4를 공급하고, 헬리오스와 차세대 서버용 CPU에 쓰이는 고성능 DDR5 메모리 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br /><br />AMD의 차세대 제품을 삼성전자가 위탁 생산하는 파운드리 협력 가능성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br /><br />수 CEO는 당시 &quot;차세대 AI 인프라를 구동하려면 산업 전반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quot;며 &quot;삼성의 첨단 메모리 기술과 AMD의 인스팅트 GPU, 에픽 CPU, 랙 규모 플랫폼을 결합해 협력을 확대하게 돼 기쁘다&quot;고 말했다.<br /><br />같은 날 저녁에는 서울 한남동 승지원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찬을 했고, 이튿날에는 노태문 대표와도 만나 삼성 경영진과 연쇄 회동했다.<br /><br />당시 협약에 담긴 AI 가속기와 서버 플랫폼의 공급이 본격화하는 만큼 이번 방한에서 HBM4와 DDR5 등 메모리 협력의 후속 논의와 함께 파운드리 협력이 구체화할지도 관심을 모은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parknr@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10:1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65</guid><dc:creator>박나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겨울철새 남하' 오리과 전년比 2.9배↑…고병원성 AI 유입 선제 대응]]></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9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2252478_web.jpg?rnd=20260930180252"/></p><br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겨울철새의 국내 도래가 시작된 가운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국내 유입·확산에 대비해 선제적 방역대응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br /><br />기후부 소속기관 국립생물자원관이 지난달 25일부터 3일 동안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 1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전체 물새류는 총 5만7036마리가 관찰됐다. 일부 겨울철새가 이미 국내에 도래하기 시작한 것이다.<br /> <br />특히 한강하구, 시화호, 삽교호 3개 지역에서는 물새류가 2만3893마리로 집계되며 지난해와 비교해 5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br /><br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감수성이 높은 오리과 조류도 1만8678마리로 189.7%, 약 2.9배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br /><br />이에 정부는 겨울철새의 본격적인 도래에 앞서 겨울철새의 이동상황과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검출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철새도래지와 가금농장간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예찰과 방역체계를 강화하려고 한다.<br /><br />기후부는 지난달부터 겨울 철새 초기 기착지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위험성이 높은 22개 지점을 대상으로 집중 감시를 실시하고 있다.<br /><br />예찰지점도 102곳에서 112곳으로 확대하고 분변채취, 폐사체 수색 등을 강화해 국내 유입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고 있다.<br /><br />몽골·일본 등 해외국가와도 협력해 위치추적기를 활용한 철새의 이동경로와 행동 특성을 분석하고, 국내에서 검출되는 바이러스의 유전형을 분석한다.<br /><br />이채은 기후부 자연보전국장은 &quot;아직 겨울철새가 본격적으로 도래하기 전이지만 오리과 조류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해외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이 늘고 있어 올겨울은 그 어느때보다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다&quot;며 &quot;철새의 국내 이동과 바이러스 검출상황을 면밀히 감시하는 한편, 국민께서는 야생조류 폐사체를 발견할 경우 직접 접촉하거나 이동시키지 말고 즉시 관할 지방정부로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quot;고 말했다.<br /><br />이동식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quot;이번 달부터 겨울철새 도래가 본격화되면 가금농장으로 바이러스가 유입될 위험도 더욱 커진다&quot;며 &quot;국민 여러분께서는 철새가 모여드는 강가나 저수지 방문을 가급적 자제하고,가금농가에서는 농장 주변 경운(논·밭갈이)과 외부 사람·차량의 농장 출입을 철저히 차단하는 등 기본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quot;고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96</guid><dc:creator>손차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소비자원, 카본화 시험·평가…'충격흡수' 나이키·푸마, 안정성은 호카]]></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6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4/NISI20261004_0021475213_web.jpg?rnd=20261004084529"/></p>[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러닝 인기와 함께 &#039;카본 러닝화&#039;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소비자원이 기능성과 내구성 등에 대한 시험·평가 결과를 6일 공개했다. &#039;충격흡수&#039; 부분에서는 나이키와 푸마 제품이, 발바닥 압력 분산에서는 호카 제품이 상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br /><br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대상이 된 제품은 7개 브랜드의 &#039;카본 러닝화&#039; 중 색상이 밝고 저렴한 제품들이다. 구체적으로는 ▲나이키 줌플라이6 ▲뉴발란스 SC 트레이너 V3 ▲스케쳐스 에어로 스파크 ▲아디다스 아디스타 BYD ▲아식스 매직스피드5 ▲푸마 디비에이트 나이트로4 ▲호카 스카이워드 X 등이다.<br /><br />성인 남성 30명을 대상으로 러닝 시 발생하는 생체역학적 특성을 시험했다. 시험·평가 항목은 ▲기능성 ▲내구성 ▲안전성 ▲가격 등이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189_web.jpg?rnd=20261006104143"/></p><br />시험 결과 충격을 흡수하는 정도인 &#039;충격흡수&#039;는 나이키 줌플라이6, 푸마 디비에이트 나이트로4 2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진력은 전 제품이 우수했다. <br /><br />발바닥이 받는 압력을 잘 분산시켜주는 정도인 &#039;발바닥 압력&#039;은 호카 스카이워드X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몸의 중심이 안정적으로 이동하는 정도인 &#039;신체압력중심&#039;은 나이키 줌플라이6가 이동폭이 가장 적어 우수했다. <br /><br />무릎 관절이 받는 피로도는 뉴발란스, 스케쳐스, 아식스, 푸마, 호카 등 5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 정도인 최대견인력은 스케쳐스 에어로 스파크, 아식스 매직스피드5 2개 제품이 우수했다. <br /><br />내구성 시험에서는 겉창과 겉감의 접착 부위가 튼튼한 정도를 나타내는 &#039;접착강도&#039;의 경우 뉴발란스, 아디다스, 아식스, 호카 4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바닥 마찰에 따른 겉창의 마모 정도는 전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고, 그중에서도 호카가 비교적 적게 마모됐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195_web.jpg?rnd=20261006104345"/></p><br /><br />20대 남성 소비자 30명의 실사용 후 만족도를 평가한 결과 전 제품이 4점 이상이었으며, 푸마 제품이 4.6점으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br /><br />신발의 무게는 아식스가 198g으로 가장 가벼웠고, 호카가 301g으로 가장 무거웠다. 가격은 18만9000원(스케쳐스 에어로 스파크)부터 27만9000원(호카 스카이워드X) 등이다.<br /><br />유해물질 함유여부 시험에서는 전 제품이 관련 안전기준에 적합했다. 하지만 3개 제품에서 안감표시가 누락되거나 혼용률 조성 및 소재를 부정확하게 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br /><br />한국소비자원은 &quot;카본 러닝화를 구매할 때는 발바닥 압력, 충격흡수·추진력 등 기능성과 접착강도 등 내구성을 가격과 함께 확인해 비교 후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afka@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62</guid><dc:creator>오제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현장]"편의점 맞아?"…日 패밀리마트, 관광 명소된 '미래형 매장']]></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8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171_web.jpg?rnd=20261006103636"/></p><br /><br />[도쿄(일본)=뉴시스]동효정 기자 = 일본 도쿄타워 인근 아자부다이에 위치한 편의점 패밀리마트. 지난 1일 매장에 들어서자 익숙한 삼각김밥과 음료 매대 너머로 옷이 눈에 들어왔다. 청바지와 청재킷, 티셔츠 등이 옷가게처럼 가지런히 걸려 있었다.<br /><br />이날 찾은 &#039;FAMIMA PARK AZABUDAI&#039;는 패밀리마트가 창립 45주년을 맞아 선보인 새로운 편의점 모델 FAMIMA의 첫 플래그십 매장이다. 기존 편의점의 상품과 기능에 패션·뷰티·콘텐츠를 결합해 소비자가 일부러 찾아오는 매장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br /><br />일반 편의점과 가장 눈에 띄는 차이는 의류 코너였다. 패밀리마트의 자체 패션 브랜드 &#039;Convenience Wear&#039; 상품을 별도 공간에 모아 하나의 매장처럼 구성했다. 양말과 속옷뿐 아니라 티셔츠, 팬츠, 재킷 등 일상에서 입을 수 있는 상품이 다양하게 진열돼 있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174_web.jpg?rnd=20261006103757"/></p><br /><br />옷을 직접 입어볼 수 있는 탈의실도 마련했다. <br /><br />의류 코너에는 직원이 상주해 상품을 살펴보는 고객을 응대했다. 일반 편의점에서 양말이나 속옷 등 일부 의류 상품을 판매하는 것과 달리, 상품을 고르고 입어보고 구매하는 과정까지 패션 매장처럼 꾸몄다. <br /><br />진열 방식도 달랐다. 상품을 최대한 많이 넣는 일반적인 편의점 매대와 달리 의류 사이에 여유를 두고 색상과 종류별로 정리했다. <br /><br />편의점에서 옷을 사는 소비자는 여행 중 양말이나 속옷이 필요하거나 갑작스럽게 옷이 필요한 경우가 많지만, 이곳의 의류 코너는 달랐다. 상품 하나하나가 눈에 들어오도록 여유 있게 진열해 마치 패션 매장처럼 옷을 둘러보고 고를 수 있게 했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175_web.jpg?rnd=20261006103837"/></p><br /><br />PB 상품도 매장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패밀리마트 자체 브랜드 패미마루를 중심으로 식품과 생활용품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패션과 뷰티, PB를 한 매장에 배치하면서 소비자가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의 범위를 넓힌 것이다.<br /><br />매장을 찾은 고객들의 모습에서도 기존 편의점과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다.<br /><br />외국인 관광객들은 필요한 것만 사서 급하게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매장 곳곳을 천천히 살펴봤다. 패션 코너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br /><br />상품을 사기 위해 잠깐 들르는 기존 편의점 고객과 달리 매장 자체를 경험하는 고객이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br /><br />옥상에는 녹지를 활용한 숲이 있었고 매장 밖에는 음료와 간식을 사서 잠시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물건을 빠르게 사고 나가는 기존 편의점의 기능에 머무는 공간을 더해 자연스럽게 매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도록 공간 자체를 바꾼 모습이었다.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179_web.jpg?rnd=20261006103926"/></p><br /><br />해외 관광객을 겨냥한 흔적도 곳곳에서 보였다. 다국어 응대가 가능한 직원을 배치해 일본 편의점 상품이 익숙하지 않은 방문객도 물어보고 쇼핑할 수 있도록 했다. <br /><br />실제 매장에서는 필요한 물건만 사서 나가는 소비자뿐 아니라 아니라 의류 코너를 천천히 둘러보거나 매장 곳곳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외국인들이 눈에 띄었다.<br /><br />미국에서 도쿄로 여행을 왔다는 노아와 가족 역시 이곳을 관광 명소로 알고 찾아왔다. <br /><br />이들은 &quot;특별히 필요한 물건이 있어서 온 것은 아니지만 아들이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해서 들렀다&quot;며 &quot;일반적인 편의점과는 분위기가 달라 이것저것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특별히 살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것저것 담게 됐다. 한번 둘러볼 만한 곳인 것 같다&quot;고 말했다.<br /><br />일본의 FAMIMA처럼 국내 편의점도 패션·뷰티를 넘어 팝업과 체험형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며 편의와 효율을 넘어 공간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역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까지 늘면서 편의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상품과 콘텐츠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br /><br />국내 유통업계 관계자는 &quot;편의점은 접근성이 높은 만큼 앞으로도 식품 외에 패션이나 뷰티, 콘텐츠 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접목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 중 하나&quot;라며 &quot;특히 국내에도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편의점 자체가 하나의 쇼핑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quot;고 말했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182_web.jpg?rnd=20261006104013"/></p><br />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49:2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83</guid><dc:creator>동효정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삼성전기, AI 서버용 MLCC 2900억 수주…올해 장기계약 누적 3.9조]]></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9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1/04/NISI20251104_0001983117_web.jpg?rnd=20251104084752"/></p><br />[서울=뉴시스]박나리 기자 = 삼성전기가 글로벌 대형기업에 약 29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를 공급한다.<br /><br />삼성전기는 2856억원 규모의 MLC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br /><br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1조3144억원의 2.5% 수준으로, 계약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1년이다.<br /><br />이번 계약은 삼성전기가 올해 체결한 여섯 번째 장기공급계약(LTA)이다.<br /><br />삼성전기는 지난 5월부터 AI 서버용 MLCC와 실리콘 캐패시터, 인덕터 등을 대상으로 잇달아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br /><br />공시 기준 누적 계약금액은 약 3조9000억원이다.<br /><br />MLCC는 전기를 저장했다가 반도체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부품 간 신호 간섭을 막는 핵심 부품이다. <br /><br />AI 서버용 제품은 고온·고전압 환경에서 장시간 가동돼야 해 일반 제품보다 높은 용량과 신뢰성이 요구된다.<br /><br />특히 AI 서버에는 일반 서버보다 MLCC 탑재량이 크게 늘어난다. <br /><br />서버 랙 기준 최대 60만개의 MLCC가 사용되는 등 일반 서버보다 10배 이상 많은 부품이 들어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br /><br />삼성전기는 현재 AI 서버용 MLCC 시장에서 4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추가 공급계약도 논의하고 있다.<br /><br />삼성전기 관계자는 &quot;AI 시장 성장과 함께 고성능 MLCC에 대한 고객 요구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quot;며 &quot;AI용 MLCC 제품 비중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parknr@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40:4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93</guid><dc:creator>박나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정책자금 빌려 건물 지은뒤 임대업"…40곳 적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0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21390069_web.jpg?rnd=20260806102601"/></p><br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으로부터 정책자금을 받아 부동산 임대 사업을 한 업체 40곳이 적발됐다. <br /><br />6일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중진공이 &#039;2025년 정책자금 목적 외 사용(임대) 점검&#039;을 실시한 결과, 대상업체 1477곳 중 40곳이 부동산 임대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40개사는 중진공에서 시설자금 10억~60억원을 대출받아 사업장을 마련한 후, 다른 업체에게 해당 사업장을 임대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5년간 적발된 시설자금 목적 외 사용 건수는 80건이다. <br /><br />지난해 적발된 40개 업체 중 25곳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의 다른 지원사업에서도 약 175억원(87건)을 받았다. 정책자금 목적 외 대출이 걸린 후에도 15개사는 80억원(28건)을 지원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br /><br />A업체는 2024년 선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서 제조현장스마트화 트랙으로 시설자금 10억원을 받고 시설자금으로 신규 사업장을 매입했다. 이후 &#039;시장불황&#039;을 사유로 신규 사업장 전체를 다른 업체에 임대했다. 중진공 관계자는 &quot;위반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책자금 환수, 신규 대출 제한 등의 제재 제도를 운영 중&quot;이라고 했다.<br /><br />권 의원은 &quot;중기부 지원사업 특성상 하나의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보증, 대출 등 다른 사업 혜택을 받기도 쉬워진다&quot;며 &quot;중기부와 산하기관 간 부정행위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지원 대상자 선정 시에 반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eunduck@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38:5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01</guid><dc:creator>강은정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김정관 "철암저탄장 폐기물 매립 깜짝 놀라…재발 방지할 것"]]></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9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21450380_web.jpg?rnd=20260922101044"/></p><br />[세종=뉴시스]김동현 고선영 수습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6일 강원 태백시 철암저탄장에 다량의 폐기물이 매립된 것과 관련해 &quot;일단 저도 보고 깜짝 놀랐고 산업부 차원의 감사를 진행할 수준이 아니라 수사에 들어가야 될 이슈라고 판단했다&quot;고 밝혔다. <br /><br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산업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039;대한석탄공사가 비축한 1000억원 규모의 무연탄에 각종 폐기물이 쌓여있다는 보도를 본 적 있는가&#039;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br /><br />석탄공사는 지난 2014년부터 강원 태백시 철암저탄장에 42만t에 이르는 무연탄을 비축했다. 최근 일부 언론은 철암저탄장 물량의 절반가량이 폐타이어·돌·각목 등 폐기물로 이뤄졌다는 사실을 보도한 바 있다. <br /><br />석탄공사는 이 같은 사실을 파악한 뒤 산업부의 지휘를 받아 강원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 <br /><br />김 장관은 &#039;공기업이 폐기물을 석탄 재고로 보고하고 재고량을 부풀리는 등 국민 혈세를 훼손한 사안&#039;이라는 지적에 &quot;전적으로 동의한다&quot;라며 &quot;해당 보고를 최초로 받고 나서 실무자들에게 질책을 했고 이 과제를 (재발 방지를 위해) 국가정상화 과제로 지정해야 한다는 지시를 한 바 있다&quot;고 해명했다. <br /><br />그러면서 &quot;현재 진행되고 있는 수사 결과를 철저하게 보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서 향후에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quot;고 덧붙였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sunzer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37:5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91</guid><dc:creator>김동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김정관 "서남권 반도체 부지, 정부가 제안…최종 결정은 기업"]]></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4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21450553_web.jpg?rnd=20260922120416"/></p><br /><br />[세종=뉴시스]이수정 한재혁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서남권 반도체 프로젝트 부지 선정과 관련해 &quot;기업이 생산 부지가 필요했고 정부는 제안을 했고, 최종적인 결정은 기업이었다&quot;고 재확인했다.<br /><br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039;메가프로젝트 부지 선정 과정이 공정했느냐&#039;는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br /><br />조 의원이 &quot;기업이 서남권을 부지로 먼저 제안했느냐&quot;고 묻자 김 장관은 &quot;기업이 최종적으로 서남권을 선택했다. 그런 부분이 있다&quot;고 말했다.<br /><br />이에 조 의원은 &quot;기업은 일관되게 특정 지역을 먼저 이야기한 바 없다고 한다&quot;며 &quot;어제 확인한 바로도 서남권 투자 계획을 밝힌 적이 없고, 특정 지역을 두고 투자하겠다고 확정한 바 없다고 했다&quot;고 지적했다.<br /><br />그러면서 &quot;정부의 말이 맞는 것인지, 기업의 말이 맞는 것인지 진실 공방으로 가고 있는 것&quot;이라고 했다.<br /><br />김 장관은 &quot;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quot;며 &quot;정부도 마찬가지고 기업도 다양한 부지를 고려하고 검토할 수밖에 없는 것&quot;이라고 설명했다.<br /><br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정부에 전력·용수·인력 여건 등을 검토한 자료를 제출했다는 점 등을 언급하며 기업의 서남권 투자 결정 과정을 재차 따져 물었다.<br /><br />김 장관은 정부가 서남권 외에도 여러 후보지를 기업에 제안했다고 답했다.<br /><br />윤 의원이 &quot;호남 이외 지역도 제안했느냐&quot;고 묻자 김 장관은 &quot;제 기억에는 여러 지역이 있었다. 비호남 지역도 당연히 포함돼 있다&quot;고 밝혔다.<br /><br />산업부 담당 부서가 의원실에 제출한 답변과 기업 측 설명이 엇갈린다는 지적도 나왔다.<br /><br />조 의원은 &quot;지난 1일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담당 부서는 기업이 먼저 호남 투자 의사를 전해왔다고 답했다&quot;며 &quot;그런데 기업에 확인해보니 서남권 투자 계획을 밝힌 적도, 특정 지역을 두고 투자하겠다고 한 적도 없다고 한다&quot;고 말했다.<br /><br />이어 &quot;장관이 지금 담당 부서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quot;며 사실관계 확인을 요구했다.<br /><br />김 장관은 &quot;확인해보겠다&quot;고 했다.<br /><br />김성원 산중위 위원장도 &quot;자료가 불일치하는 부분인 만큼 오후 회의 전까지 확인해달라&quot;고 주문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 saebyeok@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36:2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41</guid><dc:creator>이수정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김성환 "전기본 위원 비공개, 외부 잡음 때문…주요 쟁점은 공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8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21477367_web.jpg?rnd=20261006111516"/></p><br />[세종=뉴시스]임소현 손차민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6일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자문위원 명단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위원들에게 외부 연락이 집중되는 등 잡음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국회의 자료 제출 요구에는 열람 등 적절한 방식을 통해 보고하겠다고 밝혔다.<br /><br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부 국정감사에서 전기본 위원 명단 제출을 요구하는 의원들의 질의에 &quot;자문위원들인데 명단이 공개되니까 그 자문위원들한테 온갖 연락이나 이런저런 잡음이 많이 생겼던 게 과거부터의 관행이어서 그렇게 됐다는 것&quot;이라고 답했다.<br /><br />그는 위원 명단 비공개가 이번 전기본에만 적용된 조치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당시에도 11차 전기본 위원 명단을 받은 기억이 없다고 설명했다.<br /><br />이어 &quot;수립될 때까지는 비공개로 하고 수립된 이후에는 그 명단을 다 공개했다고 한다&quot;며 계획 수립 과정과 확정 이후의 공개 범위를 구분했다.<br /><br />김 장관은 위원 명단과 별개로 12차 전기본의 주요 정책 쟁점은 공개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br /><br />그는 &quot;그 전기본 위원회가 토론해야 될 주요 쟁점에 대해서 국민토론회를 통해서 그 내용을 다 공개하고 있다&quot;며 전력 수요 전망과 재생에너지 확대, 2040년까지의 석탄발전 정리 방안 등을 예로 들었다.<br /><br />또 지금까지 일곱 차례 대국민 토론회를 진행했다며 &quot;실제로 그 토론회 주요 발제자들이 위원이셨다&quot;고 말했다.<br /><br />전기본 위원회가 정책을 최종 결정하는 기구는 아니라는 점도 강조했다. 김 장관은 &quot;법적으로 결정을 하는 기구가 아니다. 자문기구&quot;라며 기후부의 정책 결정 과정에서 전문가 의견을 제공하는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전기본의 최종 작성 책임은 기후부에 있다는 취지다.<br /><br />반면 국민의힘 의원들은 정책 쟁점을 공개하는 것과 국회의 위원 검증을 위한 자료 제출은 별개라고 맞섰다.<br /><br />이철규 의원은 기후부가 지난달 22일 위원 명단 제출 요구에 대해 &#039;위원 자격 검증 등 불필요한 논란이 발생할 수 있다&#039;는 이유로 공개하기 어렵다고 답했다고 밝혔다.<br /><br />이 의원은 &quot;수립 과정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위원이 적정한가 국회가 국민의 대표로서 검증하겠다는 것&quot;이라며 명단 제출을 촉구했다. 과거 제출 여부에 대해서도 &quot;11차까지는 명단이 제출됐다&quot;며 김 장관의 설명에 반박했다.<br /><br />박수민 의원은 전기본 총괄위원회 회의록 제출을 요구했고, 나경원·김기현 의원도 위원들의 전문성과 이해충돌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br /><br />김 장관은 국회의 검증 취지에 공감한다면서도 명단 제출을 확약하지는 않았다.<br /><br />그는 &quot;꼭 필요하면 열람하거나 이런 방법 등을 통해서 그 취지를 잘 살릴 수 있도록 하겠다&quot;며 &quot;위원님들이 참고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적절한 방식을 통해서 보고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quot;고 말했다.<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21477377_web.jpg?rnd=20261006111516"/></p><br />
◎공감언론 뉴시스 shlim@newsis.com, charming@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32:5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84</guid><dc:creator>임소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경찰,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장인회사 계약 논란' 수사 착수]]></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1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21289848_web.jpg?rnd=20260520130446"/></p><br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최승호 위원장이 집회용 조끼 등 물품을 장인이 운영하는 업체에서 구매했다는 &#039;가족 특혜 논란&#039;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br /><br />6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최 위원장을 배임,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한 시민단체 관계자를 상대로 이날 오전 고발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br /><br />지난달 10일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quot;최 위원장의 위치를 고려하면 가족 업체를 배제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업체를 선정해야 했다&quot;며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사건은 최근 노원서에 무작위 배당됐다.<br /><br />앞서 최 위원장은 공동투쟁본부 활동 당시 조끼 등 집회 준비 물품을 발주하는 과정에서 3억7000만원 규모의 물품을 자신의 장인이 대표로 있는 A 업체와 계약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br /><br />이에 최 위원장은 장인 업체와의 계약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조끼 발주가 복수 업체의 견적과 납품 조건을 비교한 뒤 납품 일정 등을 고려해 이뤄졌다고 해명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victor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10:0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19</guid><dc:creator>이태성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어촌에 살아볼까"…어촌어항공단, 충남 '어생체험단' 모집]]></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2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42_web.jpg?rnd=20261006110636"/></p><br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도시에서 벗어나 충남 어촌의 일상을 직접 경험하고, 그 생생한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개할 기회가 마련된다.<br /><br />한국어촌어항공단 충남귀어귀촌지원센터는 충남 어촌의 생활과 어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알릴 &#039;2026 충남 어생(어촌의 삶)체험단&#039;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어생체험단은 도시민이 충남 어촌을 찾아 생활환경과 지역문화, 어업 현장 등을 직접 경험한 뒤 자신만의 방식으로 체험 내용을 콘텐츠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br /><br />대학생과 직장인, 가족 등 충남 어촌에 관심이 있는 도시민이면 참여할 수 있다. SNS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홍보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br /><br />참가자는 자신이 체험하고 싶은 충남 지역의 어촌과 활동을 직접 정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단순히 정해진 체험에 참여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자가 관심 있는 어촌의 모습을 찾아 경험하고 소개하는 방식이다.<br /><br />센터는 원활한 체험을 위해 팀별로 3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체험을 마친 뒤 SNS에 어촌에서 보고 느낀 점과 지역의 특징 등을 담은 콘텐츠를 게시해야 한다. 활동 결과와 콘텐츠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체험단을 선정하고 별도의 포상도 진행한다.<br /><br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에게 어촌을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실제 삶의 공간으로 소개하고, 어촌 방문과 귀어·귀촌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br /><br />성상봉 충남귀어귀촌지원센터장은 &quot;직접 어촌에서 생활하며 자신만의 시각으로 지역의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quot;이라며 &quot;체험이 실제 어촌 방문이나 귀어·귀촌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10:0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26</guid><dc:creator>박성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방산 중기 육성"…투자전문회사 설립법안 발의]]></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9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03_web.jpg?rnd=20261006113742"/></p><br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방위산업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미국 인큐텔(In-Q-Tel)을 벤치마킹한 투자전문회사를 설립하는 법안이 발의됐다.<br /><br />6일 중소기업계 등에 따르면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인공지능(AI)·드론·로봇 같은 첨단 중소·중견 기업 지원을 뼈대로 하는 &#039;신안보 혁신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안&#039;을 대표 발의했다. 인큐텔은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설립한 비영리 벤처캐피털(VC) 회사다. <br /><br />이번 특별법안은 대규모 양산·획득 중심으로 설계된 현행 방산 제도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친화적으로 개편하는 데 중점을 뒀다. 2024년 기준 방위산업 참여업체 529곳 중 업력 10년 이내 스타트업은 3.02%(16개)다.<br /><br />특별법안에는 국무총리 소속으로 &#039;신안보 혁신기업 육성위원회&#039;를 설치하고 유망기업을 위한 육성계획을 수립 및 시행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통해 &#039;투자→성장→회수→재투자&#039;로 이어지는 투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br /><br />또 한국벤처투자의 자회사로 &#039;신안보전략투자전문회사&#039;를 세워 정부와 관계 중앙행정기관 출연·출자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정부 출자로 취득하는 주식은 의결권 없는 종류주식으로 해 상법상 발행 한도 특례를 두고 투자 회수금의 전액 재투자, 지도 및 관리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그밖에 공공조달 시장과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고 금융·연구개발·실증·데이터 활용도 돕는다. <br /><br />오 의원은 &quot;기존 K-방산의 성과를 미래 신안보 산업으로 넓히고 중소·벤처·스타트업기업들이 투자와 실증, 조달, 수출까지 이어지는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eunduck@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09: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97</guid><dc:creator>강은정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현대차그룹, 1~8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 20%↑…"亞·유럽서 지속 성장"]]></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5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7946_web.jpg?rnd=20260506084641"/></p><br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현대차그룹의 올해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이 2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전체 시장점유율도 소폭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br /><br />6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8월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전기차(BEV·PHEV) 인도량은 49만9500대로 전년 동기 41만4800대보다 20.4% 증가했다. <br /><br />글로벌 시장 점유율도 같은 기간 3.2%에서 3.6%로 0.4%p 상승했다. <br /><br />글로벌 완성차그룹 가운데 인도량 순위는 9위를 기록했다. <br /><br />현대차그룹의 성장세는 유럽과 아시아 시장이 이끌었다.<br /><br />지역별로 보면 현대차그룹의 유럽 전기차 인도량은 전년 동기 대비 18.5% 늘었다.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에서는 75.5% 증가한 반면 북미 인도량은 23.4% 감소했다. <br /><br />유럽과 아시아에서의 판매 증가가 북미 시장 부진을 상쇄한 셈이다. <br /><br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판매량 증가율은 전체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률을 웃돌았다. <br /><br />올해 1~8월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은 1372만53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다. 현대차그룹의 증가율 20.4%는 전체 시장 성장률의 3배를 웃돈다.<br /><br />차종별로는 순수전기차(BEV)가 987만6000대로 13.5% 늘어난 반면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는 384만9000대로 9.8% 감소했다. <br /><br />전체 전기차에서 BEV가 차지하는 비중은 67.1%에서 72%로 상승했다. <br /><br />한편 BYD는 올해 1~8월 글로벌 시장에서 219만3100대를 인도하며  1위를 유지했다. 다만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 판매량은 16.1% 감소했고 점유율도 20.2%에서 16%로 감소했다. <br /><br />지리와 테슬라는 각각 136만400대, 107만8800대로 2·3위를 기록했다. <br /><br />이어 ▲폭스바겐(88만300대) ▲상하이자동차(SAIC·86만4500대) ▲창안자동차(58만2100대) ▲체리(54만5300대) ▲리프모터(51만4400대) ▲현대차그룹(49만9500대) ▲BMW(37만7600대) 순이었다. <br /><br />SNE리서치 관계자는 &quot;중국계 OEM의 해외 판매가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경쟁의 초점은 현지 생산 기반과 보급형 모델 공급 능력, 지역별 규제 대응력으로 옮겨가고 있다&quot;며 &quot;중국 내수의 회복 여부와 미국 정책 공백의 지속 기간, 유럽 성장세의 연속성이 시장 방향을 가를 전망&quot;이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ms@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08:3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52</guid><dc:creator>김민성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중국산 테슬라' 공습…모델Y, 9월 판매량 1.1만대, 국산·수입車 통틀어 1위]]></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1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17/NISI20260817_0021401422_web.jpg?rnd=20260817161229"/></p>[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지난달 테슬라가 중국에서 생산한 모델 Y를 국내에서 1만대 이상 판매하며 내수 시장 베스트셀링 모델 1위를 차지했다. <br /><br />내수 시장 침체 속에서도 중국 생산을 통해 가격을 낮춘 테슬라의 공습이 이어지는 모습이다.<br /><br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3만4904대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br /><br />올해 누적 등록대수는 27만9729대로 전년 동기보다 24.1% 늘었다.<br /><br />9월 브랜드별 등록대수 1위에는 1만2372대를 기록한 테슬라가 이름을 올렸다.<br /><br />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BMW(6066대)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5477대)가 뒤를 이었다.<br /><br />중국 BYD는 2614대로 4위 자리를 지켰고, 볼보(Volvo·1414대)와 렉서스(Lexus·1064대)가 월 판매량 1000대를 넘겼다.<br /><br />이어 토요타(Toyota) 971대, 아우디(Audi) 900대, 포르쉐(Porsche) 877대, 폴스타(Polestar) 769대, 랜드로버(Land Rover) 656대, 미니(MINI) 641대, 폭스바겐(Volkswagen) 609대, 지프(Jeep) 119대 등으로 나타났다.<br /><br />그 뒤는 GMC 63대, 람보르기니(Lamborghini) 59대, 지커(Zeekr) 49대, 푸조(Peugeot) 44대, 캐딜락(Cadillac) 43대, 벤틀리(Bentley) 32대, 혼다(Honda) 24대, 페라리(Ferrari) 19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15대, 링컨(Lincoln) 4대, 포드(Ford) 3대 등 순이었다.<br /><br />국가별 점유율은 유럽 1만7578대(50.4%), 미국 1만2604대(36.1%), 중국 2663대(7.6%), 일본 2059대(5.9%) 순이었다.<br /><br />연료별로는 전기 1만8181대(52.1%), 하이브리드 1만3620대(39.0%), 가솔린 2857대(8.2%), 디젤 246대(0.7%) 등으로 집계됐다.<br /><br />9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테슬라 모델 Y L(8690대), 테슬라 모델 Y 프리미엄(2467대), 메르세데스-벤츠 E 200(2133대) 순이었다. <br /><br />모델 Y의 트림별 판매량을 합산하면 1만1421대로 국산차 베스트셀링 모델인 그랜저(8898대)를 28.3% 앞섰다.<br /><br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quot;9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 확보, 다양한 신차 출시 및 적극적인 마케팅에 힘입어 전월 대비 증가했다&quot;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ryu@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03:1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13</guid><dc:creator>류인선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노후어선 사고 3년 새 85% 급증…기관손상은 2배 이상]]></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2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1/17/NISI20251117_0001995018_web.jpg?rnd=20251117151215"/></p><br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선령 21년 이상 노후어선에서 발생하는 해양사고가 최근 3년 사이 85%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관손상 사고가 같은 기간 2배 이상 늘면서 노후어선의 설비 노후화에 대응한 검사와 정비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br /><br />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양수산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선령 21년 이상 어선 사고는 2022년 462건에서 지난해 856건으로 394건(85.3%) 증가했다. 연도별로는 2023년 652건, 2024년 717건으로 꾸준히 늘어난 뒤 지난해 856건까지 증가했다.<br /><br />전체 어선사고도 2022년 1718건에서 지난해 2312건으로 34.6% 늘었지만, 노후어선 사고 증가 폭이 훨씬 컸다. 전체 어선사고에서 노후어선 사고가 차지하는 비중도 2022년 26.9%에서 지난해 37.0%로, 10.1%p(포인트) 상승했다.<br /><br />사고 유형 가운데서는 기관손상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노후어선의 기관손상 사고는 2022년 118건에서 지난해 244건으로 126건(106.8%) 늘었다. 선박의 노후화가 기관 등 주요 설비의 고장과 사고 증가로 이어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게 문 의원 측 설명이다.<br /><br />문 의원은 사고가 발생한 선박의 검사 결과와 정비 이력을 함께 살펴 반복되는 결함을 찾아내고, 검사 이후 실제 수리나 부품 교체가 이뤄졌는지도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의 검사·점검이 결함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사고 예방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는 취지다.<br /><br />문 의원은 &quot;노후어선 사고가 크게 증가하고 기관손상 사고도 2배 이상 늘어난 만큼 현재의 검사와 안전관리 체계가 실제 사고 예방으로 이어지는지 근본적으로 점검해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 <br /><br />이어 &quot;사고 선박의 검사와 정비 이력을 면밀히 분석해 반복되는 결함을 찾아내고 예방할 수 있는 사고부터 줄여야 한다&quot;며 &quot;위험도가 높은 어선을 우선 관리하고 수리와 설비 교체, 대체건조가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quot;고 덧붙였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02:5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22</guid><dc:creator>박성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K농기자재, 日시장 공략…치바 농산업박람회에 14개사 참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5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1/26/NISI20251126_0002003433_web.jpg?rnd=20251126162321"/></p><br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내 농기자재 기업 14곳과 일본 최대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수출시장 개척에 나선다.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을 지원하고 후속 협의를 통해 실제 수출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강화한다.<br /><br />농식품부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치바에서 열리는 국제 농산업박람회에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이번 한국관에는 농기계 2개사, 시설자재 5개사, 비료 4개사, 친환경농자재 2개사, 사료 1개사 등 총 14개 기업이 참여한다.<br /><br />치바 박람회는 농기자재와 스마트농업, 농업로봇, 친환경농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일본 최대 농업박람회다. 세계 약 850개 기업과 바이어·업계 관계자 3만6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br /><br />농식품부는 참가기업의 수출마케팅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지 시장 전문가를 통한 시장 동향·비즈니스 정보 제공을 지원한다. 기업별 제품과 담당자 연락처 등을 담은 디렉토리북도 제작해 현지 바이어에게 배포할 예정이다.<br /><br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상담을 예약할 수 있는 온라인 홍보관도 운영한다.<br /><br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농업박람회 한국관 운영과 두 차례의 일대일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총 85건, 1513만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과 6건, 32만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다.<br /><br />박람회와 시장개척단 참가 이후 후속 협의를 거쳐 실제 수출로 이어진 사례도 나왔다.<br /><br />친환경농자재 기업 A사는 지난해 중국 상하이 농약·작물보호 박람회(CAC)에서 인도 바이어를 발굴해 업무협약을 맺은 뒤 올해 8월 초 물량을 선적했다. 이달 중순에는 약 8만5000달러 규모의 추가 수출을 앞두고 있다.<br /><br />유기질비료 기업 B사는 지난해 태국 시장개척단 참가를 계기로 현지 바이어 SPKG사와 거래 관계를 맺었다. 올해 바이어의 생산공장 방문 이후 약 5만달러 규모의 수출이 이뤄졌으며, 향후 태국 수출 물량을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br /><br />농식품부는 11월 튀르키예 안탈리아 농업박람회에서도 한국관을 운영한다. 하반기 비케이에프 플러스(BKF+)와 케이-아그로엑스(K-AgroEX)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국내 농기자재 기업의 신규 판로 개척도 지원할 예정이다.<br /><br />이시혜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관은 &quot;이번 박람회를 통해 K-농기자재 우수성을 세계 바이어,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릴 수 있을 것&quot;이라며 &quot;농산업 수출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참가기업에 대한 후속 지원을 강화하고, 해외 판로개척 지원도 확대해 나가겠다&quot;고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hlim@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51</guid><dc:creator>임소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농지 특별법 연내 제정 속도…실경작자·임차농 보호 방향 논의]]></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6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2252038_web.jpg?rnd=20260930141916"/></p><br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농지 전수조사로 드러난 농촌의 누적된 문제를 정비하기 위한 특별조치법 제정 방향을 놓고 국회와 정부, 농업계가 머리를 맞댔다. 실경작자와 임차농을 보호하고 청년농의 농지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농지법 개정도 병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br /><br />농림축산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039;농지 특별조치법 제정방향 토론회&#039;에 참석해 농지 전수조사 후속조치와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br /><br />이번 토론회는 지난달 21일 당정협의회를 계기로 발표한 특별조치법 제정의 구체적인 원칙과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여당 간사인 윤준병 의원 등 9명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다.<br /><br />발제를 맡은 채광석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농지 전수조사를 통해 그동안 누적된 문제의 규모와 양태를 파악하고, 특별조치법으로 이를 일시적으로 정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현행 농지제도도 현실에 맞게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 /><br />이어진 토론은 김홍상 농정연구센터 이사장이 좌장을 맡았다. 남재작 식량과기후 대표, 강용 전 한국친환경농업협회장, 조원희 전 전국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 김기현 팜큐베이터 대표, 사동천 홍익대 교수, 윤원습 농식품부 농업정책관 등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했다.<br /><br />토론자들은 실경작자와 임차농 보호, 농지은행 역할 강화, 청년농의 농지 접근성 제고 등을 제안했다. 농지의 실제 소유·이용 상황을 반영한 농지법 개정 필요성도 제시했다.<br /><br />농식품부는 이날 나온 국회와 전문가, 농업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특별조치법 내용을 구체화하고 국회와 협력해 연말까지 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농지법 개정과 농지은행 기능 강화 등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21447691_web.jpg?rnd=20260921082749"/></p><br />
◎공감언론 뉴시스 shlim@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65</guid><dc:creator>임소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김준기 DB 창업회장, 주식재산 1조 클럽 가입…평가액 1위 이재용 삼성 회장]]></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9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078_web.jpg?rnd=20261006095623"/></p><br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이 올해 3분기 주식재산 1조808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039;1조 클럽&#039;에 가입했다.<br /><br />국내 주요 그룹 총수 중 주식재산 1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으로 3분기 기준 주식평가액이 45조9894억원으로 집계됐다.<br /><br />6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발표한 &#039;2026년 3분기 주요 그룹 총수 주식평가액 변동 조사&#039; 결과에 따르면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의 주식가치는 8741억원(6월 말 기준)에서 1조808억원으로 올 3분기에만 23.6% 상승했다. <br /><br />김 창업회장은 DB손해보험을 포함해 모두 4개 종목에서 주식을 보유 중이다. <br /><br />이중 DB손해보험 주가가 2분기 대비 3분기에 13만3900원에서 18만5000원으로 38.2%나 오른 것이 큰 역할을 했다. <br /><br />이에 따라 김 창업회장은 올해 분기별 그룹 총수 주식재산 조사에서 처음으로 1조 클럽에 가입했다.<br /><br />국내 주요 그룹 총수 48명의 주식가치는 3분기에만 18조원 넘게 감소했다.<br /><br />국내 빅3 그룹 총수에 속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모두 조(兆) 단위로 주식재산이 하락했다.<br /><br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3분기 주식재산 45조9894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br /><br />6월 말 대비 9월 말 기준으로 보면 최근 3개월 새 10조원 넘는 주식재산이 감소했는데, 여기에는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주가 하락 영향이 컸다. <br /><br />올해 6월 말 대비 9월 말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33만4000원에서 26만8500원으로 19.6% 줄며, 3분기에만 6조3000억원 넘게 주식평가액이 감소했다. <br /><br />2위는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으로 9월 말 주식재산은 12조9316억원으로 올해 초부터 3분기까지 주식재산 10조 클럽을 유지해오고 있다. <br /><br />3위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으로 7조6397억원을 기록했다. <br /><br />4~5위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6조5764억원),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4조833억원)이 포함됐다. <br /><br />3분기 주식평가액 증가율 1위 그룹 총수는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이었다.<br /><br />허 명예회장의 주식평가액은 올 6월 말 4158억원에서 9월 말 6385억원으로 증가했다. 3개월 새 53.6% 상승률을 보였다. <br /><br />허 명예회장은 9월 말 기준 GS㈜, GS건설 2개 종목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br /><br />허 명예회장은 이 중 GS㈜ 보통주 434만4995주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 종목의 종가는 지난 6월 말 6만6300원에서 9월 말 10만7200원으로 61.7%로 수직 급등하면서 주식평가액도 크게 불어났다.<br /><br />반면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주식평가액은 최근 3개월 새 6500억원에서 2524억원으로 줄었다. <br /><br />올 2분기 대비 3분기 주식가치 감소율만 해도 61.2%로 나타났다. <br /><br />이 명예회장은 코오롱㈜, 코오롱티슈진,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글로벌, 코오롱인더스트리 5개 종목의 주식을 보유 중이다. <br /><br />이 중 주식평가액이 비교적 높은 코오롱㈜와 코오롱티슈진 주가가 각각 49.7%, 83.6% 떨어지면서 이 명예회장의 주식재산도 크게 낮아졌다. <br /><br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quot;그룹 총수들이 보유한 주식 종목은 150개 안팎인데, 주가 흐름은 두 갈래로 양분돼 희비가 엇갈렸다&quot;며 &quot;4분기에도 그룹 총수의 보유 주식수 변동으로 주식평가액이 달라지는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quot;고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92</guid><dc:creator>홍세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대학생들이 해양플랜트 직접 설계·시험…해수부, 아이디어 경진대회 ]]></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5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08_web.jpg?rnd=20261006084510"/></p><br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해양플랜트의 운송·설치 방안을 직접 구상하고 모형을 만들어 시험하는 경진대회가 열린다. <br /><br />해양수산부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039;제6회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039;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은 해양플랜트를 건조한 이후 운송과 설치, 운영·유지관리, 해체 등에 필요한 산업을 말한다.<br /><br />이번 대회의 주제는 부유식 해양플랜트를 해상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송·설치하는 방안을 찾는 것이다. 참가팀은 해양구조물을 바다의 목적지까지 옮기는 예인·운송 방식이나 해상크레인을 이용해 구조물을 설치할 때 안정적으로 위치를 유지하는 방법 등을 제안해야 한다. 특히 구조물의 이동 방향과 예인 방식을 조합해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찾는 것이 주요 과제다. 단순히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모형까지 제작해 시험해야 한다. <br /><br />서류심사를 통과한 15개 팀은 연구소 전문가의 지도를 비롯해 온라인 세미나와 연구실 체험 등의 지원을 받아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br /><br />본선은 내달 19∼20일 부산에 있는 KRISO 심해공학연구센터에서 열린다. 참가팀은 현장에서 아이디어를 발표한 뒤 수조에서 축소 모형을 직접 시험하고, 발표와 시험 결과를 종합해 최종 수상팀을 가린다. <br /><br />대학생과 석사과정 이하 대학원생이면 전국에서 참여할 수 있다. 팀당 5∼10명으로 구성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일부터 내달 1일까지 KRISO 홈페이지에 안내된 전자우편을 통해 받는다. 대상 수상팀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다른 수상팀에도 KRISO 소장상 등 상장과 상금이 주어진다.<br /><br />서정호 해수부 해양정책실장은 &quot;청년들이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을 이해하고 협업 역량도 키울 수 있을 것&quot;이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57</guid><dc:creator>박성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독도서 신종 해양생물·항암물질 발견…독도새우 유전체도 확보]]></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8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24_web.jpg?rnd=20261006085516"/></p><br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독도 주변 해역에서 새로운 해양생물이 발견되고 항암 신소재가 발굴되는 등 해양생물자원에 대한 연구 성과가 잇따르고 있다.<br /><br />해양수산부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연구진이 독도와 주변 해역을 조사해 신종 해양생물을 확인하고 신규 항암물질 2종의 미국 특허를 등록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연구진은 독도 해역에서 새로 발견한 선형동물을 &#039;독도강치용선충&#039;(Paradraconema gangchii)으로 이름 붙였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br /><br />선형동물은 바다 밑바닥에 서식하는 실이나 원통 모양의 작은 동물로, 원생동물이나 박테리아 등을 먹이로 삼는다. 신종 해양생물의 이름에는 과거 독도에 서식했던 강치의 이름을 사용했다. 강치는 일제강점기 남획 등으로 현재는 멸종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br /><br />항암 신소재도 확보했다. 연구진은 독도에서 채집한 해양생물에서 유용 균주인 &#039;Actinomadura geliboluensis&#039;를 분리한 뒤 배양 추출물을 분석해 신규 항암물질 2종을 찾아냈다.<br /><br />이 물질들은 기존 항암제로 사용되는 아드리아마이신보다 낮은 농도에서도 항암 활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미국 특허 등록을 마쳤다. 향후 신약 개발 등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br /><br />독도새우에 대한 유전정보도 확보했다. 연구진은 도화새우·가시배새우·물렁가시붉은새우 등 독도새우 3종의 조직별 전사체 정보를 확보하고, 이 가운데 도화새우의 유전체를 해독했다. 확보된 유전정보는 미국 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NCBI) 등에 등록될 예정이다. 독도새우의 유전적 특성을 규명하고 자원 관리와 관련한 연구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 /><br />해수부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을 통해 독도와 주변 해역에 대한 해양조사를 지속하고 있다. 현재까지 독도 해역에서 약 1700종의 해양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br /><br />서진희 해수부 국제협력정책관은 &quot;앞으로도 독도 해양조사를 통해 해양생물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고 독도의 건강한 해양생태계를 보존·관리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83</guid><dc:creator>박성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규제합리화추진단 "디스플레이 규제 개선…수입 간소화·AI 보안가이드 마련"]]></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5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21412729_web.jpg?rnd=20260828113000"/></p>[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정부가 중국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는 국가주력산업인 &#039;디스플레이&#039;의 글로벌 경쟁력 유지를 위해 불필요한 행정·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규제 개선에 나선다. <br /><br />핵심소재인 자동차 디스플레이용 강화유리의 수입 절차를 간소화하고, 내년 1분기까지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보안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다. <br /><br />국무총리 소속 &#039;민관합동 규제합리화추진단&#039;은 대통령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성장분과가 확정한 &#039;디스플레이 산업 현장규제 개선방안&#039;에 대해 협회 및 주요기업과의 현장소통을 통해 이 같은 개선과제를 구체화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우리나라는 축적된 기술력과 생산기반을 바탕으로 올레드(OLED) 등 고부가가치·차세대 제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br /><br />하지만 중국이 대규모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한국이 주도하던 액정표시장치(LCD)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한 데 이어 OLED 분야에서도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이에 일부 핵심 소재·장비의 해외 의존도가 높아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br /><br />정부는 우선 자동차 내부 디스플레이용 강화유리와 같이 항공 관련 안전관리라는 규제 목적과 관련성이 낮은 품목은 수입승인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039;수출입공고&#039;의 연내 개정을 추진한다. <br /><br />현재 디스플레이 기업은 &#039;자동차 디스플레이 커버윈도우용 강화유리&#039; 수입 시 항공기·우주선용 강화유리와 동일한 관세품목분류코드(HS Code)로 분류된다는 이유로 한국항공우주산업협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이번 규제 개선을 통해 소재 조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행정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 /><br />또 국가핵심기술을 보호하면서, 기업들이 AI를 보안상 허용되는 활용 범위와 절차를 보다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보안 가이드라인을 내년 1분기 공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연구개발과 제조혁신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br /><br />아울러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해 다양한 전기공급사업자와 전기사용자가 참여하는 새로운 거래방식을 검증하기로 했다. 현재 허용되지 않고 있는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PPA)의 &#039;다수&#039;대 &#039;다수&#039; 방식을 &#039;메가특구법&#039;에 따른 재생에너지 특구 내에서의 직접전력거래에 한해 허용한다는 방침이다.<br /><br />이와 함께 화학사고예방관리계획서 제출 시 기업의 영업비밀에 해당할 수 있는 정보가 포함될 수 있다는 산업계의 요청을 받아들여, 보호가 필요한 정보는 실제 &#039;물질명&#039; 대신 &#039;총칭명&#039;으로 대체 표기할 수 있도록 하고 즉시 시행키로 했다.<br /><br />이밖에 생산장비를 증설할 때마다 통합환경변경허가를 받아야 했던 것을 포함해 환경·전기 관련한 현장 규제도 일정한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시운전 후 현장확인을 실시하는 등 행정·운영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br /><br />민관합동 규제합리화추진단은 &quot;이번 규제합리화는 규제를 일률적으로 완화하기보다는 빠른 기술·제품 전환과 빈번한 설비투자, 연속생산 등 디스플레이 산업의 특성과 실제 현장여건을 제도에 합리적으로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quot;고 밝혔다. <br /><br />또 &quot;관계부처와 함께 개선과제의 이행상황을 지속 점검하는 한편, 다양한 업종 및 현장에 대한 소통을 이어가면서 기업의 투자와 기술혁신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갈 계획&quot;이라고 덧붙였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58</guid><dc:creator>이인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해수부, 기업과 해양환경 협력 확대…ESG 사업 발굴 나선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2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3/12/21/NISI20231221_0001442458_web.jpg?rnd=20231221090046"/></p><br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정부가 기업의 ESG 경영이 해양환경 분야로 확산하면서 기업의 자금뿐만 아니라 기술과 인력, 데이터 등을 활용한 민관 협력 확대에 나선다. 갯벌 복원부터 해양생물 보호, 해양폐기물 저감까지 기업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한다.<br /><br />해양수산부는 오는 7일 서울스퀘어에서 기업·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해양환경 ESG 간담회를 열고 기업 참여형 협력사업을 발굴한다고 6일 밝혔다. 해수부는 간담회에서 기업별 관심 분야와 협력 수요를 파악해 향후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br /><br />이번 간담회에서는 갯벌과 블루카본, 해양생물 보호, 해양폐기물 저감과 자원순환 등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해양환경 분야 사업이 소개된다.<br /><br />기업의 참여 방식도 단순한 사업비 지원에 한정하지 않는다. 보유 기술과 데이터, 전문지식을 제공하거나 시설·장비를 지원하고 임직원이 직접 사업에 참여하는 방식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br /><br />해수부는 그간 기업과 함께 해양환경 분야 협력사업을 추진해왔다. 기아와는 지난 2022년부터 50억원 규모의 경기 화성 매향리 갯벌 식생복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충남 서천에서 2029년까지 260억원 규모의 2단계 사업을 추진 중이다.<br /><br />기업과 단체가 해변을 직접 관리하는 반려해변 사업에는 현재 60개 기업·단체가 참여해 전국 43개 해변을 대상으로 활동하고 있다.<br /><br />최근에는 KT&G와 해양동물 구조·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 등 해양생물 보호 분야로도 민관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br /><br />2028년 부산에서 열리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UNOC)와 관련한 기업 참여 방안도 논의한다. 해수부는 국내 기업의 해양환경 보전 활동과 민관 협력 사례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로 활용할 방침이다.<br /><br />서정호 해수부 해양정책실장은 &quot;우리 바다를 지키기 위해서는 정부뿐만 아니라 기업과 국민의 참여가 필요하다&quot;며 &quot;기업이 가진 다양한 역량을 모아 해양환경을 위한 협력을 확대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28</guid><dc:creator>박성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꽂으면 충전·결제 한번에…채비 "PnC 첫 시범 운영사로 30기 서비스 예정"]]></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3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49_web.jpg?rnd=20261006090614"/></p><br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기업 채비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전기차 자동 충전·결제 서비스(PnC)의 안정적인 확대 적용을 위한 첫 시범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br /><br />이번 시범 운영사 선정에 따라 채비는 10월 말부터 자사가 운영 중인 충전기 30기에 PnC 서비스를 우선 적용한다. <br /><br />이를 통해 실제 전기차 충전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를 미리 확인하고 전반적인 서비스 안정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br /><br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맞아 충전 편의성을 개선하는 PnC 기술 확보가 충전 업계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br /><br />PnC는 이용자가 전기차에 충전 커넥터를 연결하기만 하면 별도의 실물 카드 인증이나 현장 결제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충전부터 결제까지 자동으로 이뤄지게 돕는 국제 표준 충전 기술이다.<br /><br />채비는 해킹 등 보안 위험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하드웨어 보안 모듈을 선제적으로 적용했다.<br /><br />또한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 협력하며 쌓아온 경험이 이번 기후부 시범 운영사 선정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br /><br />최영훈 채비 대표는 &quot;그동안 축적한 PnC 기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공공 PnC 서비스를 제공할 것&quot;이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ryu@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56:4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30</guid><dc:creator>류인선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장애인기업 실태조사 실시…"전국 5000곳 대상"]]></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5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02068591_web.jpg?rnd=20260224090330"/></p><br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전국 5000개 장애인기업 대상 경영 실태조사가 진행된다. <br /><br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이달 &#039;2025년 기준 장애인기업 실태조사&#039;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장애인기업실태조사는 장애인기업의 경영실태를 파악해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진행된다. 장애인기업의 특성에 적합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 위해 취지다. <br /> <br />장애인이 소유하거나 경영하는 기업으로 상시근로자 총수 중 장애인의 비율이 30% 이상인 기업을 말한다. 다만 소기업에 대해선 장애인고용비율을 적용하지 않는다. <br /><br />조사는 전문조사 기관인 메트릭스를 통해 진행된다. 표본으로 추출된 5000개 장애인기업을 조사원이 방문해 ▲기업 일반현황 ▲창업 현황 ▲재무 현황 ▲공공기관 납품 현황 ▲기업 정책 현황 등 7개 부문 96개의 문항을 조사할 계획이다. <br /><br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박마루 이사장은 &quot;조사원 방문 시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55:3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54</guid><dc:creator>송연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도쿄서 첫발 뗀다" 교촌치킨, 내년 日 1호점 오픈 추진]]></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9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081_web.jpg?rnd=20261006095714"/></p><br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교촌에프앤비가 일본 현지 파트너와 손잡고 내년 상반기 도쿄 1호점 개점을 목표로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교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일본 기업 &#039;아라이상사(Arai Shoji)&#039;와 현지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br /><br />아라이상사는 1920년 창업 이후 경매와 식품유통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한 기업이다. 2020년 한국식품 수입·유통 기업 &#039;옹가네홀딩스(Ongane Holdings)&#039;를 인수했으며 2024년에는 벨지안 와플 전문점을 선보이는 등 외식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br /><br />양사는 일본 시장에서 품질 관리와 마케팅, 운영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교촌 고유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면서 현지 인력 교육과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br /><br />현지 출점에는 &#039;멀티유닛 프랜차이즈&#039; 방식을 적용한다. 계약 지역 내 복수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교촌은 도쿄 1호점을 시작으로 주변 도시까지 점진적으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br /><br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quot;이번 협약을 통해 일본 현지 유통망과 한국식품에 대한 이해를 갖춘 아라이상사와 일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것&quot;이라며 &quot;일본을 교촌 글로벌 사업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키워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ims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39:3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99</guid><dc:creator>김상윤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기후장관 "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메가프로젝트 뒷받침"]]></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8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21394615_web.jpg?rnd=20260811111045"/></p><br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quot;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기가와트) 이상을 조기 달성하고 조화로운 에너지믹스를 구현해 메가프로젝트와 같은 미래로의 대도약을 뒷받침하겠다&quot;고 6일 밝혔다.<br /><br />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quot;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을 본격화하겠다&quot;며 이 같이 말했다.<br /><br />그는 &quot;계통 제도와 운영을 혁신해 재생에너지 확산의 병목을 일소하고 지역주민의 수용성을 확보해 신속한 전력망 구축도 병행하겠다&quot;며 &quot;지역 균형발전을 고려한 전기요금제 개편, 정의로운 전환에 기초한 석탄발전 폐지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발전사 통합을 추진해 전력시장의 선진화를 이루겠다&quot;고 했다.<br /><br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탈탄소 전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br /><br />김 장관은 &quot;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반영한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수립하고, 배출권거래제의 감축 유인을 강화하며 산업, 냉난방, 수송 분야의 전방위적인 탈탄소 전환을 이끌겠다&quot;며 &quot;기후행동이 일상 속 실천운동으로 자리잡아 탄소중립을 위해 모두 함께 연대하도록 하겠다&quot;고 설명했다.<br /><br />그러면서 &quot;사각지대 없이 에너지취약계층을 지원하고 &#039;기후위기적응법&#039;을 바탕으로 적응역량을 높이겠다&quot;며 &quot;탈탄소 에너지 산업을 수출 주력산업으로 만들고 대내외 투자를 촉진해 미래를 위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quot;고 부연했다.<br /><br />아울러 안전한 국민들의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했다.<br /><br />김 장관은 &quot;수자원 간 연계를 강화해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공급원도 다변화해 최대한의 수자원을 확보하고 홍수 대응역량을 강화해 극한 기후에도 대비하겠다&quot;며 &quot;핵심광물 순환이용으로 자원안보까지 확립하고 일상부터 산업까지 탈플라스틱 사회로 나아가겠다&quot;고 강조했다.<br /><br />이어 &quot;야생생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국립공원과 같은 생태자산을 온 국민이 누리도록 하겠다&quot;며 &quot;미세먼지, 고농도 오존으로부터 국민을 지켜내고 촘촘한 화학안전망을 구축하겠다&quot;고 덧붙였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39:2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85</guid><dc:creator>손차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롯데리아, '리아는 배불런' 성료…2000명과 버거 모양 코스 달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9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077_web.jpg?rnd=20261006095609"/></p><br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지난 4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 진행한 이색 러닝 페스티벌 &#039;2026 리아는 배불런&#039;을 2000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br /><br />&#039;리아는 배불런&#039;은 롯데리아가 올해 처음 선보인 비경쟁 러닝 행사로, 풍성한 혜택 덕분에 달리고 나면 배가 부른 역발상 콘셉트로 기획됐다.<br /><br />2000여 명의 참가자가 기록 경쟁을 넘어 러닝 자체를 즐기는 분위기 속에 서울어린이대공원의 자연을 배경으로 버거 형상을 본뜬 5㎞ 코스를 달렸다. <br /><br />롯데리아의 대표 캐릭터 &#039;떼리앙&#039;, &#039;감튀맨&#039;과 유튜버 &#039;통닭천사&#039;가 러닝메이트로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br /><br />러닝 완주 후 이어진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개성 넘치는 러닝룩을 뽐낸 참가자에게 &#039;롯데리아 버거 1년 이용권&#039;을 증정하는 스타일 어워즈, 레크리에이션과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br /><br />롯데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전환점과 급수대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하고 체계적인 반납 부스를 운영해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했다. 현장 진행요원들은 롯데GRS가 지난 6월 선보인 폐 유니폼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유니폼을 착용했다.<br /><br />롯데GRS 관계자는 &quot;이번 행사는 러닝이라는 건강한 문화에 롯데리아만의 즐겁고 푸짐한 혜택을 더해 두 손과 마음까지 배부르게 채워드리고자 기획했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37:5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96</guid><dc:creator>이주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나눔으로 이어진 골프대회" 하이트진로, 복지기관에 차량 11대 지원]]></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6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055_web.jpg?rnd=20261006094817"/></p><br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홀딩스가 &#039;하이트진로 챔피언십&#039; 참가 선수들과 함께 사회복지기관에 이동차량 11대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지난 4일 경기 여주시 블루헤런GC에서 열린 &#039;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039;에서 이동차량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br /><br />올해 지원 차량은 경차 레이 10대와 승합차 카니발 1대 등 총 11대다. 이번 지원을 포함하면 2015년 이동차량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누적 지원 차량은 102대에 이른다.<br /><br />하이트진로와 대회 참가 선수들의 나눔 활동은 2008년 어린이 환우와 저소득 가정 아동 후원으로 시작됐다. 2015년부터는 소외 이웃의 이동 편의를 돕는 차량 지원사업으로 전환해 이어오고 있다.<br /><br />하이트진로는 지원 기관 선정을 위해 지난 5월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서류와 영상자료 심사를 거쳐 최종 11곳을 선정했으며 이달 말까지 차량을 전달할 예정이다.<br /><br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quot;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 선수들의 멋진 경기와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전하는 대회로 이어져 뜻깊다&quot;며 &quot;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ims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36:2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67</guid><dc:creator>김상윤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새벽 6시에 왔는데도 줄섰다"…한정선 이어 '고디바 모찌' 오픈런]]></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9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168_web.jpg?rnd=20261006103505"/></p><br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정승혜 인턴기자 = 디저트 업계에 다시 한번 &#039;오픈런&#039; 열풍이 불고 있다. 최근 과일 찹쌀떡 오픈런을 불러일으킨 &#039;한정선&#039;에 이어 과일과 초콜릿을 결합한 &#039;고디바 모찌&#039;까지 등장하며 디저트 시장의 &#039;모찌 열풍&#039;이 더욱 확산하는 모양새다.<br /><br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에서는 고디바 모찌의 오픈런 열풍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고디바 모찌를 사기 위해 새벽부터 매장 앞에 줄을 섰다는 후기가 잇따르는 가운데, 지난 4일에는 오전 6시47분에 이미 당일 대기 줄이 마감됐다는 후기도 올라왔다. <br /><br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quot;휴일 방문이라면 적어도 오전 6시30분 이전 도착이 안정권&quot;이라는 조언도 나왔다. 평일 오후에도 이미 전 수량이 품절돼 발길을 돌렸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br /><br />긴 대기 시간도 화제다. 매장 결제 시작 시간은 오전 9시, 상품 픽업은 오전 10시30분부터 진행된다. 오전 6시에 도착하더라도 결제까지 약 3시간, 픽업까지 최소 1시간30분을 더 기다려야 해 총 대기시간만 4시간30분에 달하는 셈이다.<br /><br />고디바 모찌는 지난 9월10일 고디바가 롯데월드몰에 매장을 정식 오픈하면서 선보인 매장 전용 메뉴다. 메뉴는 크게 생과일 모찌, 젤라또 모찌, 프랄린 모찌 세 종류로 구성됐으며 가격대는 8000원대다.<br /><br />이 중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오픈런을 일으키며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메뉴는 생과일 모찌다. 딸기·밤·바나나 등의 과일에 다크·화이트 초콜릿 가나슈를 곁들여 만든 메뉴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br /><br />고디바는 1926년 벨기에에서 탄생한 초콜릿 브랜드로, 세계 10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36:1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96</guid><dc:creator>김혜경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필리핀 중심상권 파고든다" 파리바게뜨, 마카티에 8호점 오픈]]></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4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043_web.jpg?rnd=20261006094119"/></p><br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파리바게뜨가 필리핀 대표 업무·상업 중심지인 마카티에 현지 8번째 매장인 &#039;글로리에타점&#039;을 열며 필리핀 시장 내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br /><br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이번 신규 매장은 메트로 마닐라 마카티의 대표 쇼핑몰 &#039;글로리에타2&#039; 2층에 자리했다. 마카티는 글로벌 기업과 금융기관, 쇼핑몰이 밀집한 지역으로 구매력이 높은 직장인과 젊은 소비자층이 두텁게 형성돼 있다.<br /><br />글로리에타점에서는 한국의 맛에서 영감을 받은 그릴드 치킨 갈비와 다진 돼지갈비, 스팸 김치 볶음밥 등 식사 메뉴를 선보인다.<br /><br />우베와 파마산 치즈를 활용한 필리핀 한정 메뉴 &#039;우베 파마산 바스크 치즈케이크&#039;를 비롯한 베이커리와 음료도 판매한다.<br /><br />파리바게뜨는 2024년 4월 필리핀 1호점인 &#039;몰 오브 아시아점&#039;을 열며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해에는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터미널3에도 매장을 열며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혔다.<br /><br />필리핀은 젊은 인구 비중을 바탕으로 외식·카페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며 K-팝과 드라마, 음식 등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함께 한국식 베이커리와 디저트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br /><br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quot;현지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quot;이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ims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36: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41</guid><dc:creator>김상윤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에코프로비엠-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원팀' 구축…"소재 개발·양산 협력"]]></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7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117_web.jpg?rnd=20261006101349"/></p>[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에코프로비엠과 삼성SDI가 차세대 배터리로 꼽히는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위해 핵심 소재 개발부터 양산 체계 구축까지 전방위 협력에 나선다.<br /><br />에코프로비엠은 삼성SDI와 전고체 배터리용 소재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양사는 2027년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초기 단계부터 품질 평가와 양산 체계 구축까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br /><br />삼성SDI는 전고체 배터리 셀 개발과 양산 기술 고도화를 맡고, 에코프로비엠은 전고체 배터리에 들어가는 핵심 소재 개발에 주력한다.<br /><br />협력 범위도 넓힌다. <br /><br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를 비롯해 양극용 전해질과 분리막용 전해질 등 핵심 소재 전반에 대한 공동 개발에 나선다.<br /><br />그동안 구체적인 협력 관계 공개에 신중했던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위한 협업을 공식화했다.<br /><br />전고체 배터리는 액체 전해질 대신 고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차세대 배터리다. <br /><br />에너지 밀도를 높이는 동시에 화재 위험을 낮출 수 있어 전기차와 인간형(휴머노이드) 로봇 등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br /><br />에코프로비엠은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분야에서 독자적인 공정 기술을 확보하고 연산 40톤 규모의 시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br /><br />분말제어와 품질관리 기술을 고도화하는 한편 기존 하이니켈 양극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전고체 배터리에 적합한 양극재도 개발 중이다.<br /><br />에코프로비엠은 전고체 배터리 소재의 양산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br /><br />공보현 에코프로비엠 연구개발 담당 상무는 &quot;가장 빠른 양산 시점은 내년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quot;며 &quot;양산 라인 설계를 마치고 고객 수요에 맞춰 즉시 착공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parkhj@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31:3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73</guid><dc:creator>박현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지역 일자리 창출·육아휴직 확산…경사노위 6대 과제 윤곽]]></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9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21394665_web.jpg?rnd=20260811140000"/></p><br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일자리 공론화에서 시민참여단 10명 중 7명 이상이 &#039;지역별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산업 육성&#039;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세대 간 소통과 조직문화 개선, 육아휴직·유연근무 확산 등도 주요 과제로 선정됐다.<br /><br />경제사회노동위원회 &#039;인구구조 변화와 일자리 공론화 특별위원회&#039;는 1단계 공론화 추진 결과를 발표하고 6대 핵심과제를 도출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공론화 특위는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월 출범했다.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이 위원장을 맡고 노동계·경영계·정부·공익위원 등 15명이 참여하고 있다.<br /><br />공론화 특위는 본격적인 숙의토론에 앞서 온라인 사전 인식조사와 시민 1대1 대화 등을 진행했다. 7월 24일부터 8월 8일까지 진행한 온라인 투표에는 878명이 참여했다. <br /><br />온라인 투표에서 청년과 고령자가 함께 일할 수 있는 고용체계와 관련한 15개 문항에 대해 찬반을 물은 결과, 13개 문항에서 찬성률이 77%를 넘겼다. <br /><br />특히 고령 숙련자가 청년·후배에게 기술을 전수할 수 있도록 직무를 재설계해야 한다는 문항과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을 제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답변이 각각 95.3%의 찬성률을 기록했다. 반면 고령자가 근로시간을 줄여 일하더라도 임금 수준을 최대한 유지해야 한다는 문항은 59.6%로 가장 낮았다.<br /><br />공론화 특위는 이 같은 사전 공론을 거쳐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나눠 두 차례 숙의토론회를 진행했다.<br /><br />1차 숙의토론회는 지난 8월 30일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수도권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열렸고, 2차 토론회는 지난달 5일 충남 천안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비수도권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br /><br />공론화추진단과 의제자문단은 토론 과정에서 나온 4600여건의 의견을 토대로 10대 과제를 정리한 뒤, 두 차례 토론회에 참여한 시민 277명을 대상으로 핵심과제 선정 조사를 실시했다.<br /><br />평생일자리 분야에서는 &#039;지역별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산업 육성&#039;을 선택한 비율이 74.3%로 가장 높았다. &#039;육아휴직·유연근무 확산과 생애주기별 근무환경 조성&#039;은 65.8%, &#039;생애주기별 평생·직업교육 강화&#039;는 61.4%였다. 이외에 &#039;생애주기별 고용서비스 등 안전망 강화&#039;는 55.5%, &#039;노동자 보호를 전제로 한 고용방식 다양화&#039;는 43.0%로 집계됐다. <br /><br />상생일자리 분야에서는 &#039;세대 간 소통·조직문화와 사회적 합의·갈등 조정 방안&#039;이 66.2%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어 멘토링 등을 통한 &#039;세대 간 숙련·기술의 상호전수와 협업형 일자리 확산&#039;이 65.4%, &#039;직무·근로시간·보상체계 재설계&#039;가 64.7%였다. &#039;퇴직 전환 및 재취업 진입 지원&#039;은 57.4%, &#039;청년 역량 강화 및 고용 지원&#039;은 46.3%로 나타났다.<br /><br />이에 따라 ▲지역별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산업 육성 ▲육아휴직·유연근무 확산과 생애주기별 근무환경 조성 ▲생애주기별 평생·직업교육 강화 ▲세대 간 소통·조직문화와 사회적 합의·갈등 조정 방안 ▲세대 간 숙련·기술의 상호전수와 협업형 일자리 확산 ▲직무·근로시간·보상체계 재설계 등이 6대 핵심과제로 선정됐다.<br /><br />공론화 특위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시민대표 100명이 참여하는 2단계 집중공론을 진행한다. 여기서는 1단계에서 선정된 6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br /><br />이후 다음달 14일 시민대표 30명이 참여하는 3단계 종합공론을 통해 시민제안서를 작성하고, 12월 8일 최종 공론을 거쳐 제안서를 공론화 특위에 제출할 계획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us06037@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3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98</guid><dc:creator>박정영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근로장려금 안내받고도 24만 가구 미신청…절반 가까이 20대 이하]]></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0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19/NISI20260819_0021403613_web.jpg?rnd=20260819150557"/></p><br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근로장려금 신청 안내를 받고도 정기 신청을 하지 않은 가구가 24만 가구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절반 가까이는 20대 이하 가구였다.<br /><br />근로장려금은 저소득 가구의 근로를 장려하고 소득을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해야 지급받을 수 있는 만큼 지원 대상과 지급액을 확대하는 데 더해 신청 누락을 줄이는 방안도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br /><br />6일 국세청이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귀속 근로장려금 신청을 안내받고도 정기 신청을 하지 않은 가구는 24만3000가구다. 국세청이 이들 가구에 안내한 예상 지급액은 2220억원이다.<br /><br />연령대별로는 20대 이하가 10만9000가구로 가장 많았다. 전체 미신청 가구의 44.9%를 차지한다. 이들 가구에 안내된 예상 지급액은 851억원이다.<br /><br />이어 50대가 3만9000가구, 60대가 2만6000가구였다. 30대와 40대는 각각 2만5000가구, 70대 이상은 1만9000가구로 집계됐다.<br /><br />국세청은 24만3000가구 모두가 최종적으로 장려금을 받지 못했다고 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 <br /><br />이번 수치는 정기 신청을 하지 않은 가구의 현황으로, 올해 6~11월 진행되는 기한 후 신청분은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br /><br />또 신청 안내를 받았다는 사실이 지급 자격을 확정하는 것도 아니다. <br /><br />국세청은 신청 누락을 막기 위해 소득·재산 자료를 사전에 수집하고, 이를 토대로 수급 가능성이 높은 가구에 신청을 안내한다.<br /><br />그러나 사전 수집 자료에는 금융재산이 포함되지 않는다.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금융재산은 신청한 가구에 대해서만 조회할 수 있기 때문이다.<br /><br />신청 후 금융재산 등을 확인하면 지급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가구가 나올 수 있다.<br /><br />그럼에도 매년 신청 안내를 받고 정기 신청을 하지 않는 가구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은 제도의 전달 과정을 점검할 필요성을 보여준다.<br /><br />지급 가능성이 있는 가구에 안내가 이뤄져도 신청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지원 효과를 충분히 내기 어렵기 때문이다.<br /><br />2020년 귀속분 미신청 가구는 22만5000가구였다. 이후 2021년 16만1000가구, 2022년 15만4000가구, 2023년 14만1000가구, 2024년 15만3000가구로 집계됐다.<br /><br />정기 신청을 놓쳤더라도 기한 후 신청을 통해 장려금을 받을 수 있지만 지급액은 줄어든다.<br /><br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귀속 근로장려금을 기한 후 신청해 지급받은 가구는 10만7000가구다.<br /><br />이들 가구의 총 감액액은 49억6000만원이었다.<br /><br />기한 후 신청으로 지급받은 가구는 심사를 거쳐 지급 대상임이 확인됐지만, 신청 시기를 놓쳐 당초 받을 수 있는 금액보다 적게 받은 것이다.<br /><br />지원 확대가 실제 수급으로 이어지려면 신청 안내가 대상자에게 전달되고, 대상자가 신청 절차를 마칠 수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br /><br />정 의원은 &quot;근로장려금의 지원 대상과 지급액을 늘려도 정작 대상자가 신청을 놓친다면 제도 확대의 취지를 살리기 어렵다&quot;며 &quot;내년 지원 확대에 앞서 신청 누락 원인을 살펴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quot;고 말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9/NISI20260729_0021381116_web.jpg?rnd=20260729115627"/></p><br />
◎공감언론 뉴시스 yeodj@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21:0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08</guid><dc:creator>여동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배스킨라빈스, 12일부터 아이스크림 등 46종 평균 5.9% 인상 ]]></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5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116_web.jpg?rnd=20261006101249"/></p><br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배스킨라빈스가 12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5.9% 인상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이번 인상 대상 품목은 아이스크림 16종과 음료·기타 30종 등 총 46종이다. <br /><br />이번 가격 인상에 따라 아이스크림 &#039;싱글레귤러&#039;는 3900원에서 4300원으로 10.3% 인상된다. 아이스크림 &#039;쿼터&#039;는 1만8500원에서 1만9900원으로 7.6% 인상되며, 카페31 아메리카노는 5300원에서 5500원으로 3.8% 오른다.<br /><br />이번 가격 인상은 2023년 8월 이후 3년 2개월 만이다.<br /><br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quot;원재료 및 각종 제반 비용 상승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조정하게 됐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16:4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51</guid><dc:creator>이주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제주항공, 中 노선 증편·운수권 추가 확보…동계 시즌 공급 대폭 확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4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59_web.jpg?rnd=20261006091025"/></p><br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제주항공이 동계 운항기간 인천~칭다오, 부산~상하이 등 중국 주요 노선의 운항 횟수를 늘린다고 6일 밝혔다. <br /><br />우선 부산~상하이 노선은 오는 25일부터 12월15일까지 기존 주 4회에서 주 7회로 늘려 매일 운항한다.<br /><br />인천~칭다오 노선은 같은 날부터 12월31일까지 기존 주 7회에서 주 11회로 확대한다. <br /><br />인천~웨이하이 노선도 내년 3월27일까지 주 7회에서 주 10회로 증편한다.<br /><br />부산~장자제 노선은 오는 11월30일까지 주 2회에서 주 4회로 늘린다.<br /><br />일부 중국 노선의 운항 기간도 연장한다. <br /><br />부산~구이린 노선도 오는 25일부터 11월29일까지 주 4회 운항하며, 인천~구이린과 대구~구이린 노선도 같은 기간 각각 주 4회와 주 2회 일정으로 운항한다. <br /><br />대구~스자좡 노선은 오는 11월18일까지 주 2회 운항한다.<br /><br />제주항공의 중국 노선 공급 확대는 최근 한중 간 여객 수요 증가와 맞물린다.<br /><br />제주항공의 올해 1~7월 중국 노선 탑승객은 42만73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4% 증가했다. <br /><br />같은 기간 공급석은 49만4300석으로 26.8% 늘었고 탑승률은 86.4%로 6.6%포인트 상승했다. 탑승객 증가율이 공급석 증가율을 10.6%포인트 웃돌았다.<br /><br />제주항공은 중국 노선 공급 확대와 함께 신규 취항지도 늘릴 계획이다.<br /><br />제주항공은 지난 4월 국토교통부 운수권 배분을 통해 부산~구이린 주 4회, 부산~상하이 주 3회, 대구~상하이 주 3회, 제주~청두 주 2회, 제주~충칭 주 3회 운수권을 확보했다.<br /><br />지난달 진행된 국제항공 운수권 수시 배분에서는 인천~베이징 주 7회와 인천~창사 주 4회 운수권을 추가로 확보했다.<br /><br />이에 따라 제주항공은 기존 상하이·베이징·칭다오·웨이하이·옌지·하얼빈·자무스·스자좡·장자제·구이린에 충칭·청두·창사를 더해 중국 13개 도시에 취항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br /><br />이는 현재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 가장 많은 중국 취항지다.<br /><br />특히 인천~베이징 노선 운수권 확보로 수도권 출발 중국 노선 확대 여력이 커졌다. <br /><br />제주항공은 현재 대구~상하이와 제주~청두·충칭 노선의 운항을 준비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에는 부산~구이린 노선에 신규 취항하기도 했다.<br /><br />제주항공 관계자는 &quot;현재 국적 LCC 가운데 가장 많은 중국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만큼, 올해 추가로 확보한 운수권과 동계기간 주요 노선 증편 및 운항기간 연장을 통해 중국 노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quot;이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ms@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12:5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44</guid><dc:creator>김민성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김정관 "대미 투자, 국익 최우선…美·글로벌 진출 기회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7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21450380_web.jpg?rnd=20260922101044"/></p><br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6일 &quot;한미 양국이 공동 발표한 대미 투자 프로젝트는 국익을 최우선으로 후속 절차도 차질없이 추진해 우리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세계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로 만들 것&quot;이라고 밝혔다. <br /><br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산업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quot;수출 저변을 넓혀 수출 5강 도약을 달성하고 전략적 통상협력을 확대하겠다&quot;며 이같이 말했다. <br /><br />김 장관은 우리 수출경쟁력 향상을 위해 수출 품목, 시장, 주체 다변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그는 &quot;K-소비재, 원전 등 전략 품목을 육성하고, 중소·중견기업 수출 역량을 키우고 중동·중남미 등 신흥시장을 개척해 모두가 참여하고 성장하는 수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quot;고 구상을 전했다. <br /><br />이와함께 ▲지방 주도 경제성장 본격화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을 통한 산업 생산성·경쟁력 혁신 ▲산업·자원 안보 역량 강화 등을 중점 추진 계획으로 발표했다. <br /><br />지방 주도 경제성장 본격화와 관련해선 &quot;연내 지방정부 주도로 &#039;권역별 성장엔진 육성계획&#039;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업투자가 신속히 이행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quot;고 밝혔다. <br /><br />이어 &quot;정부는 범부처 협력을 바탕으로 &#039;초광역특구법&#039; 제정을 통해 과감한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재정·금융·세제 등 7대 지원패키지와 연계해 기업의 지방 투자를 적극 뒷받침하겠다&quot;며 &quot;메가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br />이행 과정을 세밀하게 점검하는 한편 기업투자의 걸림돌은 신속하게 해소해 나가겠다&quot;고 부연했다. <br /><br />M.AX 추진에 대해선 &quot;산업부는 오는 2030년까지 인공지능(AI) 팩토리를 500개 구축하고, 내년부터 전공정이 AI로 운용되는 풀스택 AI 팩토리를 구현하기 위해 관련 기술개발과 실증에도 힘쓰겠다&quot;며 &quot;제조 암묵지를 디지털화한 제조AI 솔루션을 개발하고, 내년부터 제조데이터 라이브러리도 본격 구축하겠다&quot;고 계획을 전했다. <br /><br />아울러 &quot;앵커 기업의 AI 혁신이 산업생태계 전반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039;산업생태계 함께성장 프로젝트&#039;를 추진하겠다&quot;며 &quot;중소→중견→대기업으로 도약하는 기업의 성장사다리를 강화하고, 청년에게 매력있는 젊은 산업단지를 확대해 나가겠다&quot;고 약속했다. <br /><br />산업·자원 안보 역량 강화와 관련해선 &quot;2035년까지 원유·가스의 특정지역 의존도 완화를 목표로 도입선을 다변화하고, 안정적 비축 역량을 확보하겠다&quot;며 비중동산 원유 의존도를 50%로 만들고 가스는 특정국가 의존도 30%대 미만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br /><br />또 &quot;핵심광물의 공급망 강화를 위해 광업공단의 해외투자 기능 복원을 검토해 나가고, 장기적 관점에서 자원안보 분야의 안정적인 재원 마련을 위해 &#039;자원안보기금&#039;을 신설하겠다&quot;며 &quot;핵심 소재·부품·장비의 국내 생태계 강화를 위해 소부장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D), 기반구축, 인력양성 등을 지원하겠다&quot;고 덧붙였다.<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21450377_web.jpg?rnd=20260922101043"/></p><br />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12:1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79</guid><dc:creator>김동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회원탈퇴 버튼, '로그인 첫 화면'에…공정위, 다크패턴 방지 가이드라인]]></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8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07/07/NISI20240707_0001595279_web.jpg?rnd=20240707132534"/></p><br /><br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온라인 사업자는 회원탈퇴나 가입 취소 버튼을 소비자가 찾기 쉽도록 로그인 첫 화면이나 &#039;마이페이지&#039; 등에 배치해야 한다는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br /><br />공정위는 6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039;다크패턴 방지를 위한 온라인 인터페이스 운영 가이드라인&#039;을 마련해 배포했다고 밝혔다.<br /><br />다크패턴은 온라인 인터페이스에서 소비자의 착각이나 부주의를 유발해 비합리적인 구매나 선택을 유도하는 행위를 뜻한다. <br /><br />이번 가이드라인은 다크패턴 13개 유형별로 개념과 소비자 피해 양상, 핵심 준수사항, 세부 유의사항과 구체적인 법 위반 사례를 제시했다. 주요 질의나 법 적용상 별도 쟁점이 있는 사안은 질의·답변 형식으로 판단 기준을 안내했다.<br /><br />대표적인 유형인 &#039;취소·탈퇴 등의 방해&#039;와 관련해서는 취소나 회원탈퇴 버튼을 소비자가 예상하기 어려운 &#039;개인정보 수정&#039;이나 &#039;보안설정&#039; 등에 배치하지 않도록 권고했다.<br /><br /><br />대신 소비자가 취소·탈퇴 절차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로그인 첫 화면이나 첫 화면에서 한 번의 클릭으로 연결되는 &#039;마이페이지&#039; 등에 관련 버튼을 두도록 했다.<br /><br />현행 전자상거래법은 온라인 사업자가 순차공개 가격책정, 특정 옵션 사전선택, 잘못된 계층구조, 취소·탈퇴 방해, 반복간섭 등 5개 유형의 다크패턴 행위를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br /><br />이번 가이드라인은 실제 사업자단체를 대상으로 의견을 반영했고, 지난달 사업자 간담회에서 주요 내용을 자세히 전달했다. <br /><br />공정위는 &quot;이번 가이드라인이 다크패턴 규제에 대한 사업자의 이해를 높이고 관련 의무를 원활하게 이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quot;며 &quot;앞으로도 온라인 거래 환경의 변화와 새로운 유형의 소비자 피해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제도 개선과 함께 법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quot;이라고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rainy71@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12: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82</guid><dc:creator>임하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호반프라퍼티, '아브뉴프랑 어린이 미술제' 개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0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083_web.jpg?rnd=20261006095723"/></p><br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호반프라퍼티가 가을을 맞아 지난 3~4일 아브뉴프랑 3개 지점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체험 행사 &#039;2026 아브뉴프랑 어린이 미술제 - 상상 속 행복 놀이터&#039;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이번 행사는 지난 3일 아브뉴프랑 판교점과 광명점, 4일 광교점에서 각각 진행됐다. 미술제에는 유치부와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총 385명이 참여했다. 당초 모집 인원 350명보다 늘어난 규모다.<br /><br />어린이들은 &#039;내가 만들고 싶은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놀이터&#039;를 주제로 상상력을 펼쳤다. 행사 당일 현장 심사를 통해 지점별로 12명씩 총 36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스플라스 리솜 숙박권 등 다양한 상품을 전달했다. 수상작은 아브뉴프랑 판교점에서 전시 예정이다. <br /><br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솜사탕 캐릭터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드로잉월 그리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br /><br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은 &quot;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해 행사를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039;며 &quot;고객과 지역 주민들이 아브뉴프랑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10:1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02</guid><dc:creator>이연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두산로보틱스, '한국형 피지컬 AI' 시동…989억 국책과제 수주]]></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9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4/10/23/NISI20241023_0001683427_web.jpg?rnd=20241023090637"/></p>[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두산로보틱스가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와 협동로봇 기술을 결합한 &#039;한국형 피지컬 AI&#039; 개발에 나서며 제조 현장 지능화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br /><br />두산로보틱스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공동 주관한 &#039;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사업&#039;과 &#039;로봇산업 기술개발사업&#039;에서 제안한 과제 2건이 국책과제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br /><br />두 과제의 총 연구개발비는 약 989억원으로, 이 가운데 정부 지원금은 약 681억원이다. <br /><br />두산로보틱스는 로봇의 인지·판단·제어 능력을 높이는 기반 기술과 이를 고난도 제조 현장에 적용하는 기술을 함께 개발해 &#039;한국형 피지컬 AI 협동로봇 통합 플랫폼&#039;을 구축할 계획이다.<br /><br />우선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반 차세대 협동로봇 기술 개발을 통해 외부 PC나 클라우드 연결 없이 스스로 인지·판단·제어할 수 있는 협동로봇을 개발한다.<br /><br />국산 AI 시스템반도체(SoC)에 AI 연산 전용장치(NPU)와 실시간 통신·제어 기능을 통합해 협동로봇에 탑재하는 방식이다.<br /><br />특히 외부 서버를 거치지 않고 로봇 자체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만큼 통신 지연과 정보 유출 우려를 낮출 수 있다. <br /><br />두산로보틱스는 원전과 방산, 바이오 등 보안에 민감한 산업 현장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br /><br />AI를 활용한 고난도 용접 자동화에도 나선다.<br /><br />숙련공과 용접 경로를 95% 이상 일치시키고 경로 오차는 ±3㎜ 이내로 줄이는 것이 목표다. 5층 이상 다층 용접을 자동화해 작업 시간도 50% 이상 단축할 계획이다.<br /><br />실증은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센터에서 진행한다. <br /><br />원전 기자재 제조 과정의 가접과 예열, 용접 등에 우선 적용한 뒤 원전 품질 인증을 확보해 조선·플랜트·방산 등으로 적용 분야를 넓힐 예정이다.<br /><br />두산로보틱스는 최근 북미 지역 로봇 전시회에서 AI 팔레타이징 솔루션을 처음 공개하는 등 협동로봇 제조를 넘어 공정 전반의 지능형 자동화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br /><br />박인원 두산로보틱스 사장은 &quot;숙련공의 암묵지까지 학습·재현하는 피지컬 AI 협동로봇을 한국 제조업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만들어 가겠다&quot;고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parkhj@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05:2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93</guid><dc:creator>박현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베스트상품 만나보세요"…공영홈쇼핑 할인행사]]></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1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086_web.jpg?rnd=20261006095929"/></p><br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공영홈쇼핑은 오는 13일까지 모바일 쇼핑몰 오픈 11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이날부터 일주일간 열리는 &#039;베스트 상품전&#039;에서는 상품기획자(MD)들이 엄선한 세척사과, 나주배, 손질통오징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구매 시 최종 결제 금액의 10%가 적립금으로 지급된다.<br /><br />한글날(10월 9일) 전날인 이달 8일에는 하루 동안 &#039;우리 말, 우리 맛&#039; 기획전도 마련된다. 10% 할인 쿠폰을 쓰면 햇감귤, 꼬치어묵, 나주곰탕 등을 최대 1만원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br /><br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quot;소비자 여러분을 위한 다양한 할인과 적립 이벤트를 준비했다&quot;며 &quot;디지털 판로 고도화를 통해 공적 판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quot;고 전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eunduck@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01:5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10</guid><dc:creator>강은정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건설 넘어 AI·항공우주까지"…한·사우디 경제협력 지평 넓힌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9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3/30/NISI20250330_0001804423_web.jpg?rnd=20250330093504"/></p>[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의 산업 다각화에 발맞춰 한국과 사우디 경제계가 건설·에너지를 넘어 인공지능(AI), 항공우주,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으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br /><br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PIF와 공동으로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039;2026 한-사우디 비즈니스 투자 포럼&#039;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산업통상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양국 경제인 280여 명이 참석한다.<br /><br />한국에서는 코오롱과 포스코이앤씨, 네이버,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이 참여한다.<br /><br />사우디에서는 PIF 대표단을 비롯해 다양한 업종의 기업 20여 곳이 참석해 사업·투자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br /><br />양국 경제계는 기존 발주·수주 중심의 협력 관계를 공동투자와 현지 생산, 기술협력 등으로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br /><br />사우디가 &#039;비전 2030&#039;을 앞세워 산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면서 한국 기업의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도 넓어지고 있다는 판단이다.<br /><br />이날 포럼에서는 특구개발·건설을 비롯해 기술·미디어·통신 및 헬스케어, 유틸리티·자원 및 운송·물류, 첨단산업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br /><br />양국 기업들은 기업 피칭과 네트워킹에 이어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프로젝트 참여와 기술협력, 현지 사업·투자 가능성을 논의한다.<br /><br />앞서 한경협은 지난달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는 등 국내 기업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주요국과 경제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br /><br />한경협 관계자는 &quot;이번 교류가 구체적인 사업과 투자로 이어져 한-사우디 경제협력이 한 단계 도약하기를 기대한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parkhj@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94</guid><dc:creator>박현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LG전자, '유럽 첫 상용 SDV' 르노그룹 신차에 통합 콕핏 솔루션 공급]]></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6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898_web.jpg?rnd=20261006084119"/></p><br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LG전자는 유럽 첫 상용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인 르노그룹 &#039;뉴 트래픽 이테크 일렉트릭&#039;에 차세대 통합 콕핏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이 차량은 최근 &#039;2027년 세계 올해의 밴&#039;에 선정된 바 있다.<br /><br />LG전자가 이번에 공급한 시스템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대세로 자리 잡은 SDV 특성에 최적화됐다. <br /><br />SDV는 고성능 컴퓨터와 중앙 집중형 소프트웨어 구조로 차량을 통합 제어한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거쳐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기능 등을 지속 업그레이드한다는 강점도 있다.<br /><br />LG전자의 콕핏 솔루션은 속도·RPM·경고등과 같은 주행 정보를 제공하는 계기판 시스템과 내비게이션·미디어 재생 등을 지원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합 제어한다. <br /><br />사용자경험(UX)·사용자인터페이스(UI)로 다양한 정보를 유기적으로 보여줘 시인성을 높이고, 완성차 업체 입장에서도 부품 단순화와 설계 최적화를 통해 생산 원가를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br /><br />LG전자는 앞서 르노그룹과는 2014년, 2017년, 2020년 우수 공급사 선정에 이어 2021년 안드로이드 기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공동 개발 등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br /><br />회사는 북미, 아시아 등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들과 협력을 확대해 SDV 전장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br /><br />은석현 LG전자 VS사업본부장(사장)은 &quot;르노그룹을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모빌리티 산업이 SDV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핵심 기술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quot;이라고 말했다.<br /><br />한편, LG전자는 전장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며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텔레매틱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등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leejy5223@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60</guid><dc:creator>이지용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LG 3개 계열사, 누리호 5차에 부품 탑재… 첫 우주 공동 실증]]></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5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21476946_web.jpg?rnd=20261006090140"/></p>[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LG가 오는 7일 발사 예정인 누리호 5차에 3개 계열사 부품을 실어 우주 환경에서 기술 실증에 나선다.<br /><br />LG사이언스파크는 달 탐사 로버 개발 스타트업 &#039;무인탐사연구소&#039;와 함께 준비한 큐브위성(부탑재위성)에 LG 계열사 부품 5종을 탑재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LG 계열사들이 우주에서 공동 실증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 /><br />탑재되는 부품은 LG이노텍의 카메라 모듈과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팩, LG전자의 파워모듈·자세제어 구동기·위성 통신용 안테나 등이다<br /><br />누리호가 성공적으로 궤도에 안착하면, 큐브위성은 고도 570㎞ 상공에서 약 60일에 걸쳐 부품별 작동 시험을 차례대로 수행한다.<br /><br />이번 실증은 COTS(기존 상용 기술) 방식으로 진행된다. <br /><br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 우주 전용 제품을 개발하는 대신, 지상에서 신뢰성이 확인된 상용 부품을 우주 환경에 맞춰 보완하는 접근이다. <br /><br />LG사이언스파크는 이번 실증을 통해 각 부품이 실제 우주 환경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고, 운용 과정에서 확보되는 신뢰성 데이터를 향후 기술 보완과 고도화에 활용할 예정이다.<br /><br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는 &quot;이번 발사는 LG의 기술이 우주 환경에서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첫 단계&quot;라며 &quot;지상에서 축적해 온 기술을 검증해 나가면서, 국내 우주 산업 생태계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quot;고 말했다.<br /><br />한편, LG는 우주산업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br /><br />LG사이언스파크는 2023년 국내 유일의 달 탐사 로버 개발 기업 &#039;무인탐사연구소&#039;를 육성 스타트업으로 선정하고, 지원해 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58</guid><dc:creator>홍세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비전2030 넘어 지속 협력"…한·사우디, 미래산업 협력 확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6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7/23/NISI20250723_0001900370_web.jpg?rnd=20250723104544"/></p><br />[서울=뉴시스]박나리 기자 =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경제계가 발주·수주 중심의 협력을 공동투자와 현지 생산, 기술협력으로 확대하기 위한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br /><br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인 공공투자기금(PIF)과 공동으로 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039;2026 한-사우디 비즈니스 투자 포럼&#039;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r /><br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양국 기업 간 비즈니스 및 투자 교류를 확대하고, 분야별 사업·투자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br /><br />산업통상부가 후원한 이번 포럼에는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과 파하드 바라카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대리를 비롯해 양국 경제인 280여명이 참석했다.<br /><br />한국에서는 코오롱과 포스코이앤씨, 네이버,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이 참여했으며, 사우디에서는 PIF와 주요 기업 20여개사가 자리했다. <br /><br />김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quot;양국 경제협력은 발주와 수주를 넘어 공동투자와 현지 생산, 기술협력으로 이어지는 &#039;양방향 파트너십&#039;으로 발전해야 한다&quot;며 &quot;이번 포럼이 구체적인 투자와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039;비전 2030&#039;을 넘어 지속될 한-사우디 경제협력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quot;고 말했다.<br /><br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영상 축사에서 양국이 지난 60여 년간 에너지 공급과 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해 서로의 성장에 기여해 왔으며, 비전 2030을 계기로 협력 분야를 첨단산업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br /><br />이어 정부의 지원 방향으로 ▲자원 공급망 협력 강화 ▲AI 전환을 통한 첨단산업 협력 가속화 ▲경제협력의 제도적 기반 확충을 제시했다. <br /><br />특히 한·GCC FTA의 조속한 서명과 발효를 추진하고, 정부 간 협의 채널을 활용해 양국 기업의 교역·투자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r /><br />이날 포럼에서는 ▲특구개발·건설 ▲기술·미디어·통신·헬스케어 ▲유틸리티·자원·운송·물류 ▲첨단산업 등 4개 분야의 기업 피칭이 진행됐다.<br /><br />포스코이앤씨는 도시·복합개발과 대형 건축 사업 역량을 소개했으며, 기술·미디어·통신 및 헬스케어 세션에서는 네이버클라우드가 사우디에서 추진 중인 소버린 AI 사업을 소개했다. <br /><br />유틸리티·자원 및 운송·물류 세션에서는 현대로템이 철도·항만·물류 관련 사우디와의 협력 기회를 소개했다. <br /><br />첨단산업 분야에서는 항공우주와 전기차·모빌리티를 중심으로 발표가 이어진 가운데,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고정익·회전익 항공기와 무인기, 인공위성 등 주요 제품군을 소개하고 현지 기업과의 공동 개발·생산 등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br /><br />양국 기업은 피칭 세션과 함께 진행된 일대일 상담회에서 프로젝트 참여와 기술협력, 현지 사업·투자 가능성도 논의했다.<br /><br />한경협 관계자는 &quot;이번 포럼은 양국 기업이 서로의 사업 역량과 투자 수요를 직접 확인하고 협력 접점을 넓히는 자리였다&quot;며 &quot;이번 교류가 구체적인 사업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 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지원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parknr@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61</guid><dc:creator>박나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주계약자 공동도급제 늘려야 건설하도급 개선"]]></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2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4699_web.jpg?rnd=20260713091409"/></p><br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건설업계의 다단계 하도급 구조 개선을 위해 &#039;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039;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br /><br />6일 건설 및 기계설비 업계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이날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039;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개선 방안 토론회&#039;에서 이 같은 의견이 제시됐다. <br /><br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는 종합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가 공동 수급체를 만들어 공사에 참여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해당 제도를 활용하면 발주자가 공사대금을 직접 지급해 현장의 임금체불 및 저가 하도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br /><br />이번 토론회에서는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운영 전반을 살피고, 올해 말 일몰을 앞둔 주계약자관리방식에 의한 공동도급 특례를 상시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br /><br />허용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장은 &quot;주계약자 공동도급제 활성화는 건설산업의 공정과 상생을 촉진하는 중요한 제도적 기반&quot;이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eunduck@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27</guid><dc:creator>강은정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BYD, 韓 시장에 '씨라이언 6 DM-i' 사륜구동 트림 추가…"PHEV 공세 고삐"]]></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1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91_web.jpg?rnd=20261006092012"/></p><br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BYD코리아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유틸리티차(SUV) &#039;씨라이언 6 DM-i&#039;에 상시 사륜구동(AWD) 트림을 추가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새로 출시되는 AWD 모델은 앞뒤 차축에 각각 전기모터를 탑재했다. <br /><br />전륜 모터는 최고출력 150㎾(204마력), 최대토크 300Nm, 후륜 모터는 최고출력 150㎾(204마력), 최대토크 340Nm를 발휘한다.<br /><br />사륜구동 시스템과 함께 진흙과 모래 전용 터레인 모드도 적용했다. 비포장도로 등 주행 환경에 따라 구동 특성을 조절할 수 있다.<br /><br />배터리 용량은 26.6㎾h로 기존 전륜구동(FWD) 모델보다 커졌다. 환경부 인증 기준 순수 전기모드 주행거리는 93㎞다.<br /><br />최대 3.3㎾ 외부 전력 공급이 가능한 V2L(Vehicle-to-Load) 기능과 최대 18㎾ 수준의 직류(DC) 충전 기능도 적용했다.<br /><br />AWD 트림에는 편의사양도 추가됐다. 인피니티 사운드 시스템과 10개 스피커, 헤드업디스플레이(HUD), 운전석 8방향 전동 조절 및 메모리 기능 등이 탑재됐다.<br /><br />씨라이언 6 DM-i AWD의 권장소비자가격은 4190만원이다.<br /><br />씨라이언 6 DM-i는 BYD의 DM-i 기술을 적용해 전기모터 중심으로 구동하고 상황에 따라 엔진을 활용하는 방식의 PHEV다.<br /><br />지난 6월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국내에 처음 공개됐으며 지난 8월 말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br /><br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씨라이언 6 DM-i는 지난 8월 500대가 등록됐다. <br /><br />고객 인도가 시작된 지 사흘 만에 기록한 판매량으로, 같은 달 국내 수입 PHEV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모델에 올랐다.<br /><br />BYD코리아 관계자는 &quot;씨라이언 6 DM-i는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시작한 8월부터 수입 PHEV 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quot;며 &quot;AWD 트림을 추가해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히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ms@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57:4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10</guid><dc:creator>김민성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KT알파 쇼핑, 드킴 바이 김서룡·로디에 론칭…4060 여성 고객 공략]]></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6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049_web.jpg?rnd=20261006094558"/></p><br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KT알파 쇼핑이 본격적인 가을·겨울 패션 성수기를 맞아 라이선스 브랜드(LB) &#039;드킴 바이 김서룡(De kim by kimseoryong)&#039;과 &#039;로디에(RODIER)&#039;를 연달아 론칭하며 4060 여성 고객 공략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br /><br />&#039;드킴 바이 김서룡은&#039;은 디자이너 김서룡의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KT알파 쇼핑이 단독 기획·전개하는 여성복이다. 4060 여성 고객이 일상에서 편안하면서도 세련되게 즐길 수 있는 컨템포러리 데일리룩을 제안한다.<br /><br />15일 KT알파 쇼핑 대표 패션 프로그램 &#039;수정샵(#)&#039;을 통해 론칭한다. 첫 상품으로 김서룡 디자이너 특유의 플라워 패턴을 적용한 ▲시그니처 플라워 가디건+스카프 세트와 앞뒤 절개 디테일을 적용해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하는 ▲피그먼트 코듀로이 팬츠를 선보인다.<br /><br />모바일 구매 시 추첨을 통해 &#039;로들리 캐리어(5명)&#039;를 증정한다. 수정샵(#) 프로모션을 통해 15% 적립금과 10%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방송 기대평 작성시 10% 할인쿠폰도 받을 수 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051_web.jpg?rnd=20261006094621"/></p><br /><br />&#039;로디에&#039;는 프렌치 감성의 프리미엄 니트웨어 브랜드다. 7일 패션 프로그램 &#039;이진아 셀렉션&#039;에서 론칭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은은한 배색과 레이어드 디자인이 돋보이는 ▲배색 니트코트와 코튼 소재의 코듀로이 원단에 자수 디테일로 포인트를 더한 ▲코듀로이 팬츠를 선보인다.<br /><br />론칭을 기념해 구매 고객 전원에게 로디에 가방을 증정하고, 10% 적립과 10%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039;이진아 셀렉션&#039; 론칭 1주념을 기념해 돌반지 추첨 이벤트와 기대평 작성 시 10% 할인쿠폰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br /><br />KT알파 백선주 T커머스사업부문장은 &quot;디자이너의 감성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039;드킴 바이 김서룡&#039;과 프렌치 감성의 &#039;로디에&#039;를 통해 4060 여성 고객에게 차별화된 스타일과 새로운 패션 선택지를 제안할 것&quot;이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afka@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50:0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65</guid><dc:creator>오제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LG화학, 獨 플라스틱 전시회 파쿠마서 차세대 소재 공개…"AI發 미래 수요 공략"]]></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9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28_web.jpg?rnd=20261006085628"/></p><br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LG화학이 12~16일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에서 열리는 플라스틱 전시회 &#039;파쿠마(Fakuma) 2026&#039;에 참가해 차세대 소재 솔루션을 전시한다고 6일 밝혔다. <br /><br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로봇 등 AI 확장 국면에서 급증하고 있는 미래 소재 수요를 집중 공략하기 위해서다. <br /><br />이를 통해 기존 자동차와 전기·전자 소재를 넘어 고성능 소재 솔루션 분야를 적극 개척한다는 구상이다. <br /><br />LG화학은 이번 전시회에서 약 70㎡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고객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는 솔루션 마케팅에 집중한다. <br /><br />구체적으로 ▲자동차용 무(無)도장 소재와 금속 대체 솔루션을 선보이는 비용 효율성 ▲바이오 기반 소재와 저탄소 솔루션 중심의 지속 가능성 ▲AI 데이터센터 및 로보틱스용 차세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기술을 소개하는 혁신성 등 3개의 주제로 구성한다. <br /><br />LG화학은 이번 전시회에서 고객과의 기술 협업과 미래 성장 기회 발굴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br /><br />전시 공간의 절반 이상을 미팅 공간으로 구성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기술 협의를 진행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br /><br />또한 설계 단계에서 제품 성능을 예측·검증할 수 있는 자체 솔루션 SISO를 활용해 고객 개발도 지원한다. <br /><br />유럽은 전동화와 친환경 정책 확산으로 경량·고기능 소재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br /><br />이에 LG화학은 차세대 소재 솔루션을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br /> <br />이창현 LG화학 엔지니어링소재사업부장(전무)은 &quot;고객이 필요한 것은 단순 소재가 아니라 미래의 가능성을 현실로 구현하는 차세대 솔루션&quot;이라며 &quot;고객보다 한발 앞서 차세대 소재 솔루션을 제안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할 것&quot;이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un88@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43:1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91</guid><dc:creator>이창훈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오뚜기 '닭한마리 칼국수', 판매 호조…롯데마트 서울역점 봉지라면 1위]]></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3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028_web.jpg?rnd=20261006093833"/></p><br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오뚜기가 7월 정식 출시한 &#039;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039;가 방한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소비자의 호응에 판매 호조를 나타내고 있다고 6일 밝혔다.<br /><br />오뚜기에 따르면 &#039;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039;는 8월 매출이 전월 대비 40% 증가했다. 또 외국인 관광객의 주요 쇼핑 명소인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8월 봉지라면 카테고리 전체 매출 1위를 기록했다.<br /><br />회사 측은 인기 요인으로 방한 관광객의 대표적인 미식 코스로 자리 잡은 &#039;동대문 닭한마리&#039;의 특징을 라면으로 간편하게 구현한 점을 꼽았다. 이 제품은 닭육수를 바탕으로 칼국수 면발을 더해 닭한마리 특유의 맛과 식감을 담아냈다.<br /><br />오뚜기 관계자는 &quot;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는 한국을 대표하는 로컬 미식 중 하나인 닭한마리의 매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quot;이라며 &quot;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는 물론 한국의 로컬 미식과 K-푸드에 관심을 갖는 관광객에게 제품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quot;이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40:5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33</guid><dc:creator>이주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김치도 필요한 만큼만" 컬리, 소용량 포장김치 거래액 39%↑]]></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2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022_web.jpg?rnd=20261006093610"/></p><br /><br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필요한 만큼 간편하게 구매해 바로 먹을 수 있는 소용량 포장김치 수요가 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br /><br />컬리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7~9월) 포장김치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증가했다. 같은 기간 포장김치 상품 수도 28% 늘면서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제품군도 확대됐다.<br /><br />특히 소용량 제품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100g~1㎏대 제품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2~4㎏대 중간용량 제품은 26%, 5~10kg대 대용량 제품은 18% 증가해 소용량 제품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br /><br />컬리는 소용량 제품의 편의성과 실용성이 맞물리면서 1~2인 가구를 중심으로 수요가 커진 것으로 분석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구매하기보다 필요한 만큼 다양한 김치를 구매하려는 소비 방식이 확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br /><br />컬리 자체 브랜드(PB) 상품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컬리는 지난해 9월 CJ제일제당과 공동으로 제일맞게컬리 포기김치와 총각김치를 선보였다. 올해 9월 기준 두 제품의 거래액은 출시 1년 만에 56% 증가했다. 특히 제일맞게컬리 총각김치는 전체 총각김치 상품군에서 거래액 기준 1위를 차지했다.<br /><br />컬리스(Kurly&#039;s)의 시원한 배추김치도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3개월간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 반포기씩 나눠 포장한 1.5㎏ 소용량 제품은 전체 김치 카테고리에서 2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br /><br />김치 선택지도 다양해지고 있다. 컬리는 지난 7월 대상 종가와 손잡고 미쉐린 1스타 한식 레스토랑 산호원의 레시피를 활용한 산호원 김치를 국내 단독 출시했다. 이른바 미쉐린 김치로 불리는 이 제품은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br /><br />이 밖에도 종가와 비비고 등 대중적인 김치부터 조선호텔과 워커힐호텔 등 특급호텔 김치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40:3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28</guid><dc:creator>동효정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CJ더마켓 새 얼굴 나왔다" CJ제일제당, 공식 마스코트 공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2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016_web.jpg?rnd=20261006093117"/></p><br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CJ제일제당이 공식 자사몰 &#039;CJ더마켓&#039;에 상품 추천과 혜택 안내 등을 돕는 마스코트를 도입하며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br /><br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마스코트는 &#039;맛있는 것을 좋아하는 장보기 메이트&#039;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CJ더마켓 모바일 앱에서 상품과 혜택, 서비스 등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br /><br />마스코트는 햇반과 비비고 만두, 스팸 등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039;더마켓 빌리지&#039;에 떨어진 외계 생명체가 장보기의 달인으로 성장했다는 세계관을 담았다.<br /><br />통통한 볼살과 앞니를 활용해 먹성과 친근한 이미지를 표현했으며 CJ더마켓의 핵심 색상인 초록색 장바구니를 착용한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 개발 스튜디오 &#039;허쉬위쉬&#039;와 협업해 제작했다.<br /><br />CJ더마켓은 마스코트 공개를 기념해 고객이 직접 이름을 제안하고 후보에 투표하는 &#039;더마켓 신입생 작명소&#039; 이벤트도 진행한다.<br /><br />이벤트는 이날 오전 9시부터 21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CJ더마켓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br /><br />참여 고객을 위한 한정판 굿즈도 마련했다. 21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마스코트 인형 키링과 리유저블 백 등 2종 가운데 하나를 무작위로 총 2000개 증정한다.<br /><br />CJ제일제당 관계자는 &quot;향후 마스코트를 자사몰 서비스와 프로모션, 콘텐츠 등에 폭넓게 활용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quot;이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ims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39:5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24</guid><dc:creator>김상윤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G마켓, 징검다리 연휴 앞두고 '끝장세일'…최저가도 도전]]></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2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021_web.jpg?rnd=20261006093406"/></p><br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G마켓이 12일 오전 10시까지 &#039;끝장세일&#039;을 열고 징검다리 연휴 맞춤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끝장세일은 시즌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전략 카테고리에 혜택을 집중하는 G마켓의 대표 정례 프로모션이다.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기 상품을 엄선한다.<br /><br />10월에는 &#039;디지털/가전관&#039;과 &#039;특가관&#039; 등 2개 관을 운영한다.<br /><br />&#039;디지털/가전관&#039;에서는 대형가전부터 주방가전, 소형가전, PC 등 다양한 디지털·가전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4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039;끝장세일 5% 쿠폰&#039;을 제공하고, 7% 카드사 할인도 더할 수 있다.<br /><br />&#039;특가관&#039;에서는 ▲식품 ▲생필품 ▲패션·뷰티 등 다양한 인기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나들이를 위한 간식, 야외활동을 위한 메이크업 뷰티 아이템 및 간절기 아우터 등이 있다. <br /><br />디지털/가전관과 특가관을 합쳐 매일 30개씩, 최저가에 도전하는 상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매일 오전 10시마다 새로운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br /><br />자세한 행사 내용은 G마켓 메인 페이지 상단에서 &#039;끝장세일&#039; 프로모션 배너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인 가능하다.<br /><br />G마켓 관계자는 &quot;연휴 나들이, 집콕 인기템 등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afka@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39:4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26</guid><dc:creator>오제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주목!신차] 제네시스 첫 '하이브리드' GV80…"성능, 연비, EV 능력 모두 담았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0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010_web.jpg?rnd=20261006092936"/></p>[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제네시스가 6일 브랜드 최초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039;GV80 하이브리드&#039;의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br /><br />GV80 하이브리드는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br /><br />2.5 터보 엔진을 바탕으로 엔진 시동 및 발전을 담당하는 시동 모터(P1)와 구동 및 회생제동을 담당하는 구동 모터(P2)를 병렬형 구조로 결합한 차세대 시스템이다. <br /><br />이 중 구동 모터의 최고 출력은 59.1㎾ 수준이다.<br /><br />시스템 합산 최고 출력은 352마력(PS)을 발휘한다. 기존 GV80 2.5 터보 모델의 304마력 대비 약 16% 증대됐다. <br /><br />복합연비는 19인치 2WD 5인승 모델 기준 리터당 12㎞를 달성해 2.5 터보 모델보다 약 29% 향상됐다.<br /><br />이번 신차에는 7단 변속기를 새롭게 도입했다. 변속기 1단 기어비를 높여 엔진 개입 없이 구동 모터만 역방향으로 구동해 차량을 후진할 수 있다.<br /><br />진동과 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발 직후 초기 시속 약 30㎞에 도달하는 시점까지 모터를 활용한 EV 모드 주행을 적극 활용할 수 있다.<br /><br />현대차그룹 하이브리드 시스템 최초로 수랭식 배터리 시스템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최대 방전 출력을 더 높이고 배터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br /><br />안전 사양도 강화했다. <br /><br />정면충돌에 대비해 하중 분산 구조를 적용하고, 측면 충돌 시 힘을 받는 사이드 실에는 보강재를 추가했다. <br /><br />여러 겹을 중첩하는 변형 방지 구조를 도입해 배터리를 보호하도록 내부 형상을 최적화했다.<br /><br />GV80 하이브리드의 판매가격은 7680만원이다. 시장 예상 가격이었던 8000만원보다 약 500만원 낮은 가격을 책정한 것이다.<br /><br />제네시스는 이날 연식변경 모델인 &#039;2027 GV80&#039;과 &#039;2027 GV80 쿠페&#039;도 함께 출시했다.<br /><br />제네시스는 이번 GV80을 시작으로 향후 주요 세단 및 SUV 라인업에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br /><br />이시혁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전무는 &quot;GV80 하이브리드는 제네시스 첫 하이브리드로서 강력한 동력 성능과 우수한 효율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전기차 수준의 정숙성을 구현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주행경험을 선사할 것&quot;이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ryu@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38:4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08</guid><dc:creator>류인선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산업부, 가스안전公 채용비위 등 점검…"소관 기관 전수조사"]]></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3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3/09/07/NISI20230907_0001358921_web.jpg?rnd=20230907102255"/></p><br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산업통상부가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채용 비위 의혹과 관련해 소관 공공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임직원 친인척 채용 현황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br /><br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가스안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사처장 A씨는 지난해 하반기 정규직 공개채용에 자녀가 지원한 사실을 알고도 법정 기한 내 이해충돌 신고와 회피 신청을 하지 않았다.<br /><br />&#039;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039;은 공직자가 채용 등의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사적이해관계자가 있음을 안 날부터 14일 이내에 이를 신고하고 회피를 신청하도록 규정하고 있다.<br /><br />그러나 A씨가 회피를 신청한 시점은 서류·필기·면접 전형이 모두 끝난 지난해 12월께였다. A씨 자녀는 최종 합격했다.<br /><br />이후 공사는 자체 감사를 실시했으나 A씨가 채용 전형 진행 등 실무에는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고 보고 경징계 처분을 내리는 데 그쳤다. <br /><br />산업부는 이와 관련해 &quot;가스안전공사의 감사 경과와 처분 적정성 등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실시해 부실 감사, 봐주기 처분 등이 확인될 경우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예정&quot;이라고 밝혔다.<br /><br />이어 &quot;소관 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임직원 친인척 채용 현황과 이해충돌 신고 여부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quot;이라고 덧붙였다.<br /><br />김정관 산업부 장관도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quot;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그 가족의 심정으로 채용 비위를 뿌리부터 근절하겠다&quot;며 &quot;공공기관 채용의 공정과 신뢰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38:0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34</guid><dc:creator>이수정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공제기금 활성화"…중기중앙회·기업은행 협약]]></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9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5/08/NISI20250508_0001836630_web.jpg?rnd=20250508085727"/></p><br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화 강화를 목적으로 중소기업공제기금 활성화를 위한 협업이 추진된다. <br /><br />중소기업중앙회는 IBK기업은행과 이 같은 협업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중소기업공제기금은 국내 유일 중소기업 전용 저축형 대출공제 제도다. 납입부금 잔액의 최대 3배까지 무보증·무담보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부동산 담보가 있다면 최대 10배까지 대출 한도가 늘어난다. <br /><br />향후 기업은행 전국 영업점뿐 아니라 IBK BOX 모바일앱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공제기금을 안내하게 된다.<br /><br />전국 각 영업점에 비치된 태블릿과 리플렛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된다.<br /><br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는 &quot;다양한 기관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위기에 대비하고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공제기금 접근성을 높이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36:5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91</guid><dc:creator>송연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현대百 '더현대 글로벌', 파리 입성…K패션 유럽 공략 본격화]]></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1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85_web.jpg?rnd=20261006091706"/></p><br /><br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K콘텐츠 수출 플랫폼 &#039;더현대 글로벌&#039;이 아시아를 넘어 유럽 패션의 중심지인 프랑스 파리에 진출한다.<br /><br />현대백화점은 현지 시각 6일부터 27일까지 프랑스 파리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 오스만점 본관 3층에서 더현대 글로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br /><br />갤러리 라파예트는 130년 역사를 가진 유럽 대표 백화점 체인이다. 특히 파리 중심부에 위치한 오스만 본점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는 물론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 패션 점포로 꼽힌다.<br /><br />이번 팝업스토어는 약 79㎡(24평) 규모로 조성된다. 디자이너 브랜드 김해김(KIMHĒKIM)을 비롯해 리이(RE RHEE), 라이(LIE), 프리터(FRITUR), 더일마(THE ILMA) 등 국내 K패션 브랜드 5곳의 상품을 선보인다.<br /><br />팝업스토어는 에스컬레이터 입구 옆에 자리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인근에는 프랑스 대표 컨템포러리 브랜드인 산드로(Sandro), 아페쎄(A.P.C.) 등의 매장이 위치해 있다.<br /><br />이번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협업해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획과 상품 운송, 현지 매장 운영 등을 맡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참여 브랜드 지원과 유럽 현지 홍보를 담당한다.<br /><br />더현대 글로벌은 국내 유망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일본 도쿄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오사카와 나고야, 대만 타이베이와 타이중 등 아시아 주요 도시로 팝업스토어와 플래그십 매장을 확대했다.<br /><br />최근 해외 사업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도쿄 오모테산도에 문을 연 플래그십 매장은 목표 매출을 30% 초과 달성하고 있다. 시부야 파르코와 대만 신광미츠코시 백화점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도 해당 점포의 역대 팝업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br /><br />현대백화점은 이번 파리 진출을 계기로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2030년까지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과 북미 등에 더현대 글로벌 플래그십 매장을 10여개 구축할 계획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36:4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14</guid><dc:creator>동효정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구다이글로벌, K뷰티 가품 막는다 "제조부터 유통까지 추적·차단"]]></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7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57_web.jpg?rnd=20261006090958"/></p><br /><br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조선미녀, 티르티르, 스킨1004 등을 운영하는 구다이글로벌이 글로벌 K-뷰티 인기에 편승한 가품 유통에 대응하기 위해 제조부터 통관, 유통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지식재산권(IP) 보호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br /><br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정품 패키지를 그대로 복제한 &#039;데드카피(Dead Copy)&#039;부터 브랜드명을 교묘하게 변형한 유사 제품까지 가품 수법도 정교해지고 있다. 구다이글로벌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 사내 IP 전담팀을 신설하고 제조·통관·유통 단계별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br /><br />제조 단계에서는 글로벌 가품 생산이 집중된 중국 현지에서 전문 조사업체와 수사당국과 협력해 가품 제조공장과 보관 창고를 추적·단속한다. 적발된 가품은 압수·폐기하고 형사·민사소송을 통해 책임을 묻고 있다. 올해 상반기 단속 실적은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의 절반을 넘어섰다.<br /><br />통관 단계에서는 2024년 하반기부터 한국과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일본, 아랍에미리트(UAE), 동남아 주요국 등 30여개국 세관에 상표권을 등록하고 의심 물품을 통보받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여러 국가에서 통관 과정에서 가품을 적발하고 있다.<br /><br />세관원이 현장에서 정품과 가품을 구별할 수 있도록 국내외 세관을 직접 방문해 브랜드 식별 교육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br /><br />소비자와 직접 맞닿는 유통 단계에서는 AI 전문업체와 협력해 글로벌 이커머스와 SNS에서 판매되는 가품 링크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신고한다. 올해 상반기 신고 건수와 삭제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5%, 31% 증가했다.<br /><br />미국에서는 글로벌 플랫폼의 가품 판매자 여러 명을 한 건의 소송으로 묶어 제소하는 Schedule A 소송도 활용하고 있다. 판매 계정 정지와 손해배상 판결을 통해 가품 판매 수익을 회수하고 재판매를 차단하는 방식이다.<br /><br />오프라인 단속도 병행한다. UAE 두바이 등 주요 유통 거점의 대규모 도소매 시장을 현지 수사당국과 합동 단속해 가품을 압수·폐기하고 있다. 온라인 판매 데이터를 역추적해 실제 물류창고를 찾아내는 O2O(Online to Offline) 단속 모델도 말레이시아와 국내 주요 플랫폼에 도입했다.<br /><br />국내에서는 지식재산처와 관세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한 가품 단속도 진행하고 있다.<br /><br />구다이글로벌 관계자는 &quot;가품은 브랜드 신뢰를 훼손할 뿐 아니라 검증되지 않은 성분으로 소비자의 피부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는 문제&quot;라며 &quot;제조공장부터 최종 판매 채널까지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36:1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78</guid><dc:creator>동효정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농심, 신라면 40주년 신제품 소비자 투표로 선정한다…내달 말 출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0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007_web.jpg?rnd=20261006092819"/></p><br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출시하는 신라면 특별 신제품을 소비자의 투표로 선정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신라면의 새로운 맛을 소비자와 함께 만들며 신라면 40주년의 의미를 나눈다는 계획이다.<br /><br />셰프 에드워드 리와 농심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039;신라면 치즈&된장&#039;과 &#039;신라면 해물&어묵&#039; 레시피 중 투표를 통해 최종 출시 제품을 선정한다. 선정된 레시피는 다음 달 말 정식 제품으로 출시되며 내년 1분기까지 한정 판매한다.<br /><br />두 레시피는 에드워드 리 셰프가 자신의 요리 경험과 한국 음식에 대한 추억을 바탕으로 신라면을 새롭게 해석한 것이다. <br /><br />&#039;신라면 치즈&된장&#039;은 신라면에 동서양을 대표하는 발효식품인 치즈와 된장을 접목했다. 미국에서 자란 딸에게 한국의 맛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싶었던 셰프의 가족 레시피에서 착안한 제품이다.<br /><br />&#039;신라면 해물&어묵&#039;은 사골과 해산물, 야채를 활용한 깊고 진한 육수에 신라면 특유의 매운맛과 어묵의 풍미를 더했다. 셰프가 미국 대학 시절 처음 접했던 한국식 어묵에 대한 기억을 담았다.<br /><br />농심은 온오프라인에서 소비자 의견을 수렴해 최종 출시 제품을 선정한다. <br /><br />온라인 투표는 오는 18일까지 농심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울 성수동 &#039;신라면 분식&#039; 팝업에서 두 제품을 직접 맛보고 선택하는 현장 시식 투표를 진행한다.<br /><br />아울러 별도의 외부 소비자 평가 결과를 더해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최종 제품을 결정할 계획이다.<br /><br />농심 관계자는 &quot;에드워드 리 셰프의 경험과 창의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신라면의 매운맛과 한국 식문화를 색다르게 담아낸 두 가지 신제품을 준비했다&quot;며 &quot;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의 맛있는 변신을 함께 즐겨 보길 바란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35:4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06</guid><dc:creator>이주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수납량 늘렸어요"…한샘, 시그니처 현관장 출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6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75_web.jpg?rnd=20261006091528"/></p><br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모듈을 조합해 맞춤형 수납을 할 수 있는 &#039;시그니처 현관장&#039;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br /><br />이번 신제품은 수납 물의 종류와 크기에 맞춘 특화 모듈을 갖췄다. 선반 간격을 세분화해 수납량을 최대 22%까지 높였으며 필요시 접었다 펼 수 있는 폴딩 선반 장, 대형 물품을 보관하는 팬트리를 보유했다. <br /><br />색상은 앰버오크, 웜코튼, 애쉬월넛 등 6종이고 특수장 모듈인 &#039;슬림 오픈 장식장&#039;, &#039;행잉 벤치장&#039; 3종, &#039;사선 선반장&#039; 등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이달 26일까지 진행되는 쌤페스타에서 신제품을 구매하면 최대 2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br /><br />한샘 관계자는 &quot;시그니처 현관장은 집 안의 첫인상을 결정짓고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수납 솔루션&quot;며 &quot;이번 신제품으로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프리미엄 현관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eunduck@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35:1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65</guid><dc:creator>강은정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가을 고궁서 즐기는 커피와 음악" 동서식품, 창경궁서 작은 음악회]]></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8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96_web.jpg?rnd=20261006092200"/></p><br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동서식품이 창경궁의 역사와 커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소비자 체험 행사 &#039;카누 원두커피 X 창경궁 대온실 작은 음악회&#039;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동서식품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6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에서 열린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와 협업해 진행한다.<br /><br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의 서양식 온실인 창경궁 대온실과 서양에서 전래돼 일상문화로 자리 잡은 커피의 공통점에 착안해 기획했다.<br /><br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홍화문에서 대온실까지 이동하며 창경궁과 대온실의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br /><br />대온실에서는 &#039;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039; 역대 수상자인 김가은·김승백 바리스타가 커피 이야기를 들려주고 카누 원두커피 시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카누와 창경궁을 모티브로 한 굿즈 체험도 마련했다.<br /><br />대온실 앞 정원에서는 퓨전 국악밴드 &#039;화수목&#039;이 국악과 클래식을 접목한 앙상블 공연을 선보인다.<br /><br />참가 신청은 8일부터 19일까지 카누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이유를 사연으로 접수하면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해 홈페이지와 개별 안내로 발표할 예정이다.<br /><br />동서식품 관계자는 &quot;소비자들이 고궁의 아름다운 풍경을 눈으로 감상하는 것은 물론 카누 원두커피의 맛과 향, 음악의 선율까지 함께 즐기며 문화유산을 오감으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ims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33:5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84</guid><dc:creator>김상윤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가을은 '블글라'의 계절" 스타벅스, 누적 판매 3000만 잔 돌파]]></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7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81_web.jpg?rnd=20261006091608"/></p><br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는 2019년 첫선을 보인 후 8년 연속 가을 시즌 메뉴로 선보이는 &#039;블랙 글레이즈드 라떼&#039;가 누적 판매 3000만잔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br /><br />스타벅스에 따르면 올해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는 지난 8월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가을 시즌 음료 가운데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br /><br />재구매 비중도 높다. 올해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를 구매한 고객 3명 중 1명은 두 차례 이상 제품을 구매했으며 재구매 고객의 절반 이상이 20·30대로 나타났다.<br /><br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는 에스프레소에 마스카포네 치즈 풍미의 글레이즈드 폼을 올리고 모카 드리즐과 번트 카라멜 파우더를 더한 음료다. 샷과 폼, 드리즐의 양은 취향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br /><br />스타벅스는 글레이즈드 폼을 활용한 티 음료 라인업도 확대하고 있다.<br /><br />지난해 처음 선보인 &#039;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039;는 판매 기간을 두 차례 연장하며 350만잔이 판매됐고 지난달 29일 재출시됐다.<br /><br />올해는 &#039;호지 글레이즈드 티 라떼&#039;와 블랙 티에 글레이즈드 폼, 알로에 토핑을 더한 &#039;글레이즈드 폼 블랙 티&#039;도 새롭게 선보였다.<br /><br />스타벅스는 이날부터 14일까지 리워드 전 회원을 대상으로 &#039;데일리 커피 스탬프 챌린지&#039;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커피 음료 또는 원두를 구매해 커피콩 스탬프 3개를 완성하면 글레이즈드 음료 1+1 쿠폰을 받을 수 있다.<br /><br />스타벅스 관계자는 &quot;앞으로도 고객들이 계절마다 기다리고 다시 찾을 수 있는 스타벅스만의 차별화된 음료들을 선보일 것&quot;이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ims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32:1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73</guid><dc:creator>김상윤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박보검과 듣는 한국…외국인 100명, 일상의 소리 담았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7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80_web.jpg?rnd=20261006091549"/></p><br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바람 소리부터 새소리, 발걸음 소리까지 한국 관광 콘텐츠가 됐다.<br /><br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창경궁과 북촌로 휘겸재 일대에서 외국인 관광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리아 사운드 저니’(Korea Sound Journey)를 개최했다.<br /><br />참가자들은 한국의 일상적인 소리를 직접 듣고 녹음한 뒤,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인 배우 박보검과 함께 들어보며 이야기를 나눴다.<br /><br />중국·일본·미국·태국 등 20개국 이상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과 글로벌 인플루언서 등이 함께했다.<br /><br />외국인 관광객은 관광공사 유튜브 채널 ‘비지트코리아’(VISITKOREA)에서 7월15일부터 8월19일까지 진행한 ‘사운드 퀴즈: 웨어 인 코리아?’(Sound Quiz: Where in Korea?) 참가자 2300여 명 가운데 선정됐다.<br /><br />외국인 인플루언서 10명도 함께했다. 이들은 이날 현장 경험을 SNS 콘텐츠로 제작·공유한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02186608_web.jpg?rnd=20260714163157"/></p><br /><br />이번 행사는 7월15일 공개된 2026년도 한국관광 해외홍보 영상 ‘비긴 투 히어 코리아’(Begin to Hear Korea)를 실제 여행 경험으로 확장해 마련됐다.<br /><br />2년 연속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박보검은 영상에서 ‘음악감독’으로 변신해 덴마크 뮤지션 ‘키’(Ki)와 함께 한국 곳곳의 소리를 찾는 모습을 보여줬다. <br /><br />영상은 유명 관광지를 눈으로 감상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현지의 평범한 일상을 경험하려는 ‘데일리케이션’(Dailycation) 여행 흐름을 반영했다.<br /><br />지하철 안내방송, 전통시장의 활기, 한옥 처마의 풍경 소리 등 평소 지나치기 쉬운 소리를 여행의 소재로 삼았다. <br /><br />박보검과 키가 서울 삼청동·흥인지문공원·을지로·한강, 강원 강릉 심곡항, 경기 안산 탄도항, 강원 영월 요선암, 대구 화산산성 등 여러 지역을 돌며 소리를 채집하고, 음악으로 완성해 가는 과정을 영화 형식으로 담았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71_web.jpg?rnd=20261006091416"/></p><br />‘코리아 사운드 저니’ 1부 ‘사운드 워킹’(Sound Walking)은 창경궁에서 진행했다.<br /><br />참가자들은 8개 조로 나뉘어 전문 사운드워커와 함께 궁궐 곳곳을 걸으며 주변 소리를 직접 녹음했다.<br /><br />창경궁은 성종이 대비 세 명을 위해 옛 수강궁을 확장해 1483년 지금의 이름을 붙인 궁궐이다.<br /><br />창덕궁과 함께 ‘동궐’로 불렸으며 주로 왕실 가족들의 생활 공간으로 사용됐다. <br /><br />2부 ‘사운드 토크 앤 셰어’(Sound Talk & Share)는 창경궁 인근 서울 종로구 북촌로 한옥 ‘휘겸재’에서 열렸다.<br /><br />박보검과 외국인 참가자들은 앞서 채집한 소리를 함께 듣고 맞히는 ‘사운드 퀴즈’를 즐겼다.<br /><br />박보검과 함께하는 한국관광 밸런스 게임, 한국관광 홍보 영상 촬영 비하인드 토크 등도 이어졌다. <br /><br />휘겸재는 서울특별시 민속문화유산 ‘가회동 한씨 가옥’으로 지정된 한옥이다. 본채와 행랑채로 구성돼 있다.<br /><br />전통 한옥의 외관과 구조를 유지하면서 현관, 복도, 유리창 등 근대 주거 요소를 받아들인 절충식 한옥이다.<br /><br />1977년 서울시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br /><br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은 “올해 한국관광 해외홍보 영상으로 전한 한국의 일상과 감성을 이번에는 외국인 참가자들이 직접 눈과 귀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여행지를 보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한국의 소리와 분위기, 사람들의 일상을 직접 경험하고 기억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86_web.jpg?rnd=20261006091749"/></p><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31:0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76</guid><dc:creator>김정환 관광전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애플파이가 돌아왔다" 맥도날드, 가을·겨울 시즌 '해피 스낵' 공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4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62_web.jpg?rnd=20261006091139"/></p><br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맥도날드가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039;애플 파이&#039;와 &#039;치킨 모짜렐라 스낵랩&#039;을 비롯한 &#039;해피 스낵&#039;의 신규 라인업을 오는 12일부터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br /><br />&#039;해피 스낵&#039;은 버거와 사이드 메뉴, 디저트, 음료 등 맥도날드의 스낵 메뉴를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다. <br /><br />맥도날드는 매 시즌 새로운 메뉴로 가성비 있는 해피 스낵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이번 해피 스낵 라인업은 메뉴에 따라 1000원, 1500원, 2500원의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br /><br />애플 파이와 치킨 모짜렐라 스낵랩, 아이스 드립 커피(M), 스프라이트 제로(M), 아이스 드립 커피(L), 불고기 버거, 맥너겟 4조각 등 총 7종이다.<br /><br />디저트 메뉴 &#039;애플 파이&#039;는 재출시를 기념해 5개로 구성된 세트를 2500원 할인된 5000원에 한정 판매한다.<br /><br />맥도날드 관계자는 &quot;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가성비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quot;이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18:3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48</guid><dc:creator>이주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퓨린 컷다운' 출시…"퓨린 90% 낮췄다" ]]></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3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46_web.jpg?rnd=20261006090426"/></p><br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퓨린 함량과 열량을 낮춘 신제품 &#039;클라우드 퓨린 컷다운&#039;을 선보이며 건강과 웰니스를 중시하는 주류 소비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br /><br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신제품은 자체 &#039;포세이돈 시스템&#039;을 활용한 물리적 퓨린 제거 공정을 적용해 퓨린 함량을 동종 주류 제품 대비 약 90% 낮춘 것이 특징이다.<br /><br />퓨린 함량은 100㎖당 0.5㎎ 미만이다. 퓨린은 식품 등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며 요산 생성에 영향을 미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br /><br />알코올 도수는 4도이며 열량은 100㎖당 29㎉로 동종 주류 대비 25% 낮췄다. 설탕을 넣지 않은 제로슈거 제품으로 설계했으며 제조 조건을 조정해 맛과 풍미도 살렸다는 설명이다.<br /><br />롯데칠성음료는 제품 출시와 함께 배우 이준혁이 참여한 광고 캠페인도 선보일 예정이다. 광고에서는 &#039;슈거 0%&#039;, &#039;칼로리 25% 다운&#039;, &#039;퓨린 90% 컷&#039; 등 제품 특성을 소개한다.<br /><br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quot;일본 주류 업계에서 일반적으로 &#039;퓨린 제로&#039;로 표시하는 수준까지 퓨린 함량을 낮춘 제품&quot;이라며 &quot;주류 본연의 맛과 음용 만족도를 놓치지 않은 제품이 될 것&quot;이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ims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18:1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32</guid><dc:creator>김상윤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삼양식품, 일본서 '삼양1963' 선보인다…이달 정식 출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1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42_web.jpg?rnd=20261006090059"/></p><br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삼양식품이 일본 시장에서 &#039;삼양1963&#039;을 출시하며 미국에 이어 해외 판매 지역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삼양식품은 지난 2일 일본 도쿄 아카사카에서 현지 미디어를 대상으로 &#039;삼양1963&#039; 제품 발표 및 시식 행사를 열었다. <br /><br />&#039;삼양1963&#039;의 브랜드 헤리티지와 제품 특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는 현지 미디어 18개 매체에서 22명이 참석했다. 홍범준 삼양재팬 법인장과 미야이 미즈키 삼양재팬 마케팅 총괄 등이 브랜드 스토리와 일본 출시 계획을 밝혔다.<br /><br />삼양식품은 이달 일본에서 삼양1963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출시 이후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진행한다.<br /><br />지난 8월 미국 출시에 이어 삼양1963의 해외 판매 지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br /> <br />삼양1963은 1963년 선보인 삼양라면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라면으로 1989년 이후 36년 만에 우지 유탕 방식을 되살렸다. <br /><br />삼양식품은 일본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소고기와 닭고기, 마늘, 대파 등 다양한 원재료의 엑기스에서 우러난 감칠맛을 더해 진하고 풍부한 국물 맛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br /><br />홍범준 삼양재팬 법인장은 &quot;삼양1963은 삼양식품의 시작부터 60여 년간 이어온 라면 헤리티지를 담은 제품으로, 일본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자신한다&quot;며 &quot;일본 소비자들에게 불닭과는 또 다른 삼양식품의 맛과 브랜드 가치를 전하고, 다양한 제품으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17:3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16</guid><dc:creator>이주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라떼 한 잔도 더 맛있게" 빽다방, 신메뉴 라인업 강화]]></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9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26_web.jpg?rnd=20261006085516"/></p><br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빽다방이 주요 라떼 메뉴 판매 증가세에 맞춰 스페셜티 원두와 우유를 활용한 신메뉴를 잇따라 선보이며 라떼 제품군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br /><br />빽다방에 따르면 달달연유라떼와 바닐라라떼, 카라멜마끼아또, 카페라떼, 카페모카 등 주요 라떼 5종의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은 2021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br /><br />이에 빽다방은 스페셜티 원두와 서울우유 &#039;바리스타즈 밀크&#039;를 기반으로 전문 바리스타 협업과 새로운 원재료를 활용한 라떼 메뉴를 확대할 계획이다.<br /><br />빽다방은 지난해부터 시그니처 블렌드의 스페셜티 원두 함량을 기존 10%에서 20%로 높였다. 올해는 &#039;2023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039; 엄보람 바리스타와 협업한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br /><br />라떼에는 바리스타즈 밀크와 소량의 동물성 생크림을 활용해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질감을 살렸다는 설명이다.<br /><br />이달에는 바리스타즈 밀크에 새로운 맛을 더한 &#039;호지차라떼&#039;를 시작으로 시즌 메뉴인 &#039;우리쌀라떼&#039;와 &#039;토피넛라떼&#039;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다음 달에는 엄보람 바리스타와 공동 개발한 라떼 신메뉴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br /><br />앞서 지난달 출시한 &#039;챔피언스 블랙벨벳 라떼&#039;는 출시 10일 만에 판매량 10만잔을 넘어섰다.<br /><br />빽다방은 이달 말부터 엄보람 바리스타를 모델로 스페셜티 원두와 라떼를 알리는 온·오프라인 캠페인도 전국 매장에서 진행할 계획이다.<br /><br />빽다방 관계자는 &quot;커피 메뉴 중 우유 베이스 라떼에 대한 인기와 눈높이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quot;며 &quot;앞으로 다양한 메뉴 출시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라떼의 품질과 맛을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릴 것&quot;이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ims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17:0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94</guid><dc:creator>김상윤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NS홈쇼핑, 중소 식품기업 홈쇼핑 입점 돕는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7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15_web.jpg?rnd=20261006085041"/></p><br /><br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NS홈쇼핑이 중소 식품기업의 홈쇼핑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NS농수식품 홈쇼핑 아카데미를 연다고 6일 밝혔다. <br /><br />NS농수식품 홈쇼핑 아카데미는 홈쇼핑 입점을 희망하는 중소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입점에 필요한 실무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br /><br />이번 교육에서는 ▲홈쇼핑 채널별 특성과 차이 ▲홈쇼핑 진출 목적에 따른 전략 수립 ▲상품기획 및 가격·구성 설계 ▲상품 고유 소구점(USP) 도출 ▲홈쇼핑 진행 프로세스 ▲상품 및 입점 제안 ▲상품선정위원회 및 품질검사(QA) ▲광고심의 등 홈쇼핑 입점 전반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다룬다.<br /><br />교육 마지막에는 NS홈쇼핑 MD 등 실무진이 참여하는 입점 상담회도 진행한다. 참가기업은 자사 상품을 직접 소개하고 상품 구성과 입점 준비사항 등에 대해 실무진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br /><br />2026 하반기 NS농수식품 홈쇼핑 아카데미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다. 교육은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이 주관한다.<br /><br />교육 수료기업에는 NS홈쇼핑 실무진과의 후속 입점 상담도 지원한다. 입점 조건을 갖춘 기업이 희망할 경우 수수료 인하 방송 등을 통한 실제 입점 연계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br /><br />지원 대상은 홈쇼핑 입점을 희망하는 중소 식품기업 임직원이며, 기업당 1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총 30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br /><br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참가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중소기업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상생누리 사이트와 NS홈쇼핑 기업 홈페이지 내 상생경영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16:0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70</guid><dc:creator>동효정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호텔에서 테이블 매너 배운다" 서울신라호텔, 어린이 클래스 선봬]]></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6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17_web.jpg?rnd=20261006085055"/></p><br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서울신라호텔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호텔에서 애프터눈 티 문화를 체험하며 테이블 매너를 배울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br /><br />이번 &#039;리틀 레이디스 앤 젠틀맨&#039; 패키지는 키즈 전용 테이블 매너 클래스와 부모를 위한 애프터눈 티 세트를 포함한다. 아이에게는 배움의 경험을, 부모에게는 휴식을 제공한다.<br /><br />&#039;키즈 애프터눈 티 테이블 매너 클래스&#039;에서 어린이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애프터눈 티 문화를 배우고, 테이블 세팅 체험과 티타임 매너 실습을 통해 예절을 익힐 수 있다.<br /><br />애프터눈 티 문화 소개를 시작으로 테이블 세팅 체험, 냅킨 사용법과 찻잔 잡는 법, 디저트 및 대화 예절 등을 배운다. 이어 키즈 전용 애프터눈 티를 직접 즐기며 실습을 진행한다. <br /><br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기념 촬영과 함께 수료증을 제공하며, 수업 중 스냅 촬영이 진행돼 체크아웃 시 인화 사진이 담긴 액자와 사진 파일을 받을 수 있다.<br /><br />이번 패키지는 부모와 자녀가 각자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녀가 키즈라운지에서 클래스에 참여하는 동안 부모는 서울신라호텔 1층 더 라이브러리에서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다. <br /><br />호텔신라 관계자는 &quot;이번 패키지는 서울신라호텔이 지난 7월 키즈라운지를 리뉴얼하며 선보인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강화의 일환&quot;이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13:5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69</guid><dc:creator>이주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우유 105만봉에 안전 메시지" 남양유업 천안공장, 안전문화 확산]]></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6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10_web.jpg?rnd=20261006084523"/></p><br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남양유업 천안공장이 우유 105만봉에 안전문화 메시지를 담아 일상 속 산업재해 예방 인식 확산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br /><br />남양유업에 따르면 천안공장은 2일 충남 천안시 천안신공장에서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와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br /><br />협약에 따라 남양유업은 대표 제품인 &#039;1등급 아침에 우유&#039; 900㎖ 패키지 측면에 &#039;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039; 등 안전문화 슬로건을 적용한다.<br /><br />해당 제품은 향후 약 2개월간 총 105만봉을 생산·유통해 소비자가 일상에서 안전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br /><br />세 기관은 산업현장 안전문화 메시지 전파와 공동 캠페인, 사업장 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활동 지원, 우수사례 공유 등에 협력한다.<br /><br />천안 산업단지에서는 안전 슬로건을 활용한 홍보물 배포 등 후속 캠페인도 진행한다. 천안·아산과 당진·예산 안전관리자 협의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안전문화 실천 사례도 공유할 계획이다.<br /><br />남양유업은 앞서 세종공장과 경주공장에서도 관할 고용노동지청과 협약을 맺고 제품 패키지와 현장 슬로건을 활용한 안전문화 활동을 진행했다.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기반으로 사업장 안전관리 체계도 운영하고 있다.<br /><br />김세종 남양유업 천안공장장은 &quot;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ims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13:2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67</guid><dc:creator>김상윤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겨울 아우터 할인된 가격에 선주문" W컨셉, 'W프리오더' 11일까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5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11_web.jpg?rnd=20261006084545"/></p><br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패션 플랫폼 W컨셉이 한겨울 아우터를 할인된 가격에 먼저 만나볼 수 있는 &#039;W프리오더&#039; 행사를 11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br /> <br />무스탕, 퍼재킷, 핸드메이드 코트, 경량 패딩 등을 아우터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주문 할 수 있다. <br /><br />프론트로우, 토와브, 룩캐스트, 아우어노스텔지아, 르메메, 시슬리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br /><br />W컨셉은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는 파트너사가 겨울 시즌 수요를 사전에 확보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프리오더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고객에게도 한발 앞선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해 파트너사와 고객 모두 만족하는 쇼핑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br /><br />이지현 W컨셉 온사이트마케팅팀장은 &quot;겨울철 가장 수요가 높은 핵심 아우터를 한발 앞서 합리적인 혜택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프리오더 행사를 준비했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afka@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11:2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59</guid><dc:creator>오제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신세계라이브쇼핑, '기라로쉬' 남성복 확대…정장서 비즈니스 캐주얼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5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09_web.jpg?rnd=20261006084520"/></p><br /><br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신세계라이브쇼핑이 남성복 브랜드 기라로쉬(Guy Laroche)의 2026 FW 신상품을 선보이며 남성 패션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br /><br />기라로쉬는 1957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한 디자이너 브랜드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지난해 가을 국내 남성복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기라로쉬를 단독 론칭했다. 이번 FW 시즌에는 상품군을 확대하고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많은 물량을 준비하며 브랜드 육성에 속도를 낸다.<br /><br />첫 방송은 7일 오후 8시30분 진행한다. 캐시 울 블렌디드 니트와 울 블렌디드 니트 재킷을 선보인다.<br /><br />캐시 울 블렌디드 니트는 내몽고산 캐시미어와 호주산 메리노울을 사용해 부드러운 착용감과 보온성을 높였다. 울 블렌디드 니트 재킷은 니트 특유의 편안함에 재킷의 단정한 실루엣을 결합했다. <br /><br />기라로쉬는 이번 FW 시즌부터 정장 중심의 상품 구성에서 벗어나 니트와 재킷, 팬츠 등 클래식 캐주얼 상품군을 강화한다. 출근부터 주말 외출까지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을 확대해 변화하는 남성 소비자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br /><br />프리미엄 수트 라인도 선보인다. 이탈리아 디노필라테 원단을 적용한 수트를 비롯해 워싱 재킷, 팬츠, 베스트 등 10여종의 FW 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br /><br />신세계라이브쇼핑은 기라로쉬를 비롯해 단독 브랜드 신세계맨즈컬렉션 등 남성 패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싣고 있다. 전통적인 수트부터 비즈니스 캐주얼, 데일리웨어까지 상품군을 넓혀 남성 패션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09:4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58</guid><dc:creator>동효정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피해예방"…홈앤쇼핑, AI위조품 모니터링 도입]]></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9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02065388_web.jpg?rnd=20260219085605"/></p><br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홈앤쇼핑이 AI 기술을 활용한 위조상품 모니터링 체계를 도입했다. <br /><br />홈앤쇼핑은 위조상품 유통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고객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AI 기반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br /><br />홈쇼핑 업계 최초로 AI 기반 가품 모니터링 기업 페이커즈(FAIKERZ)와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br /><br />최근 중국산 가짜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위조상품 유통 브로커가 적발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br /><br />향후 AI 기술은 상품 이미지와 상품명, 판매가격, 판매 패턴, 유통 경로 등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위조상품으로 의심되는 게시물을 선별한다. 가품 의심 상품이 발견되면 즉시 판매를 중단하고 협력사로부터 제출받은 소명자료와 정품 여부를 면밀히 검토한 뒤 판매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br /><br />또 고객 VOC를 통해 접수된 가품 의심 사례에 대해서는 전문기관과 연계한 실물 검증 절차를 적용해 보다 철저한 확인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홈앤쇼핑은 말했다. 병행수입 명품 방송상품은 명품 진위 검증 전문기관인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TIPA)의 검증을 통과한 상품에 한해 판매하고 있다. <br /><br />방송 이후에도 모니터링을 통해 품질 및 진위 관련 이슈를 관리하고 있으며, 고객 우려가 제기될 경우 추가 검증을 실시해 위조상품 유통 가능성을 최소화한다고 했다. <br /><br />홈앤쇼핑은 &quot;이번 도입은 고객 중심 품질관리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됐다&quot;며 &quot;고객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위조상품 모니터링과 품질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03:0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95</guid><dc:creator>송연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국가전문자격 문제로 AI 학습…공공데이터 개방 확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7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0/11/19/NISI20201119_0000640313_web.jpg?rnd=20201119113020"/></p><br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이 37개 국가전문자격 시험문제지와 최종정답을 인공지능(AI) 학습·분석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한다.<br /><br />산업인력공단은 지난 4월부터 37개 국가전문자격 시험문제지와 최종정답에 &#039;공공누리 제1유형&#039;을 적용한 데 이어 8월부터 &#039;AI 유형&#039;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공공누리 제1유형은 출처를 표시하면 상업적 이용은 물론 저작물의 변경·가공과 2차적 저작물 작성 등이 가능한 방식이다. AI 유형은 공공데이터를 AI 학습·분석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기준이다.<br /><br />산업인력공단은 그동안 큐넷(Q-Net)을 통해 국가전문자격 시험문제지와 최종정답을 공개해왔다. 이번 개방 확대에 따라 공공누리 홈페이지에서도 국가전문자격 시험자료를 검색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됐다.<br /><br />공공누리 제1유형 적용 이후에는 국가전문자격 시험자료를 재가공하거나 민간 서비스에 활용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br /><br />실제로 국가전문자격 시험문제는 온라인 문제은행과 모바일 학습 애플리케이션, 전자책, AI 해설 등 다양한 민간 교육·학습 콘텐츠에 활용되고 있다. <br /><br />산업인력공단은 AI 유형이 추가 적용되면서 활용 범위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국가전문자격 시험자료 개방을 통해 교육·학습 콘텐츠와 AI 기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저작물의 재사용을 확대할 계획이다.<br /><br />이병훈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quot;국가전문자격 공공데이터 개방이 많은 국민께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quot;며 &quot;산업인력공단은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지속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us06037@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79</guid><dc:creator>박정영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책으로 소통"…대교, 연세아트위크서 부스 운영]]></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5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03_web.jpg?rnd=20261006084230"/></p><br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대교는 강원 원주시 연세대 미래캠퍼스에서 열린 &#039;연세아트위크(Yonsei Arts Week)&#039;에서 팝업 부스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이번 팝업은 대교 창립 50주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이야기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그림책 &#039;별의 아이&#039;를 중심으로 대교 도서 7종을 상황별로 추천했으며 연세대 학생들이 별의 아이를 활용해 만든 참여형 앱 &#039;우주여권&#039;도 공개했다. 또 현장 방문객에게 엽서, 마그넷 등을 선물해 책의 감성을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br /><br />대교 관계자는 &quot;책과 이야기를 매개로 다양한 세대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eunduck@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8:50:3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55</guid><dc:creator>강은정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현대글로비스, SMR 추진 車운반선 상용화 시동…"美 물류사와 항로 공동 검토"]]></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4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899_web.jpg?rnd=20261006084132"/></p><br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현대글로비스는 미국 해운 물류기업 LGL과 소형모듈원자로(SMR)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자동차운반선(PCTC)의 한국과 미국 간 항로 운영을 공동 검토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LGL은 자동차 운반 외에도 미국 국방부 주요 계약자로 정부 화물 운송을 수행하는 복합 운송 전문기업이다.<br /><br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글로비스는 한국 항만의 특성과 규제 환경을 평가하고 LGL은 미국 내 규제와 운항 환경을 검토한다. <br /><br />양사는 선박 개발 가능성과 상업화 전략 등도 공동 연구할 예정이다.<br /><br />SMR을 선박 동력원으로 쓰면 탄소 배출이 거의 없고 연료 교체 없이 장기간 운항할 수 있다. <br /><br />기존 선박처럼 연료탱크와 배기가스 배출 구조물이 필요 없어 화물 적재 효율도 높아진다. <br /><br />한국 정부도 SMR 특별법 등을 바탕으로 원자력과 조선·해양 기술을 결합한 SMR 선박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br /><br />현대글로비스는 앞서 6월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해운박람회 포시도니아에서 글로벌 선급협회 로이드선급(LR)으로부터 SMR 추진 PCTC 개념 설계에 대한 기본승인(AiP)을 획득했다. <br /><br />기본승인은 제작되지 않은 설계의 기술적 구현 가능성과 안전성을 사전에 확인하는 절차다.<br /><br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서 탄소 감축 요구가 거세지는 가운데 주요 선사와 조선사들이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SMR 추진 선박 기술 선점에 나서고 있다.<br /><br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quot;이번 협업을 통해 SMR 추진 PCTC의 실제 상업 운항을 위한 다양한 조건들을 검증할 계획&quot;이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ryu@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8:48:4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46</guid><dc:creator>류인선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환율·재해 피해기업에"…긴급자금 1000억 편성]]></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3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02061367_web.jpg?rnd=20260211125806"/></p><br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환율 피해를 입은 기업과 자연재난으로 피해 입은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이 편성됐다. <br /><br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환율 변동, 재해 등으로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1000억원을 신규 편성 및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긴급경영안정자금은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돕기 위한 자금이다.<br /><br />대출한도는 기업당 10억원 이내다. 대출 기간은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이다. 대출금리는 환율 변동 피해기업의 경우, 정책자금 기준금리(변동)에 0.5%포인트를 더해 적용할 예정이다. <br /><br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거제·통영 지역의 피해 기업에는 1.5% 고정금리 특례를 적용해 금융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br /><br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quot;환율 변동이나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에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8:46:0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32</guid><dc:creator>송연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내 시선으로 담는 호텔 매력 " 더그랜드롯데 서울, 에디터 1기 모집]]></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4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886_web.jpg?rnd=20261006083557"/></p><br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더그랜드롯데 서울이 호텔의 객실과 다이닝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039;더그랜드롯데 서울 에디터&#039;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br /><br />더그랜드롯데 서울에 따르면 에디터 1기는 11일까지 총 12명을 모집한다. 객실 투숙 경험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039;스테이(STAY) 에디터&#039; 8명과 미식 경험을 소개하는 &#039;F&B 에디터&#039; 4명으로 구성된다.<br /><br />이번 프로그램은 호텔 리뉴얼을 계기로 기존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039;팬슈머(Fan+Consumer) 크루&#039;를 개편한 것이다. 더그랜드롯데 서울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팬슈머 크루를 운영하며 영상과 사진, 음악 등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br /><br />스테이 에디터에게는 객실 1박과 함께 객실 유형에 따라 투숙객 전용 프리미엄 라운지 &#039;라심(La Cime)&#039; 또는 클럽 라운지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br /><br />F&B 에디터는 무궁화와 도림, 모모야마 등 더그랜드롯데 서울의 대표 레스토랑 가운데 한 곳을 직접 경험한 뒤 관련 콘텐츠를 제작한다.<br /><br />지원은 더그랜드롯데 서울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내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선정자는 16일 발표하며 선발된 에디터는 내년 1월 31일까지 활동한다.<br /><br />더그랜드롯데 서울 관계자는 &quot;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챕터를 맞은 더그랜드롯데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고객의 창의적인 시선으로 전달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quot;며 &quot;호텔에 대한 관심과 자신만의 감각을 지닌 크리에이터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ims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8:42:2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45</guid><dc:creator>김상윤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세븐일레븐 '올 뉴 마끼' 인기에 '바삭통소시지마끼' 추가 출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3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888_web.jpg?rnd=20261006083611"/></p><br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세븐일레븐은 &#039;올 뉴(All New) 마끼&#039; 시리즈 3종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약 6주 만에 30만개를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인기에 힘 입어 &#039;올 뉴 바삭통소시지마끼&#039;를 새롭게 선보인다. <br /><br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 뉴 마끼 시리즈 구매 고객 중 여성 비중은 55%로 남성보다 높았다. 마끼보다 상대적으로 용량이 큰 유부초밥은 올해(1~9월) 남성 구매 비중이 54%를 차지해 상품 형태와 구성에 따라 구매 고객 비중에 차이를 보였다.<br /><br />초밥 카테고리 전체에서도 여성 구매 비중이 높아졌다. 지난해 초밥 카테고리 구매 고객의 성별 비중은 남성 53%, 여성 47%였으나, 올 뉴 시리즈로 전환한 이후 여성 비중이 3%p 상승해 남녀 각각 50%를 기록했다.<br /><br />이에 세븐일레븐은 &#039;올 뉴 바삭통소시지마끼&#039;를 새롭게 출시한다. <br /><br />바삭한 김과 찰진 밥에 통소시지를 넣었다. 짭조름하면서 매콤한 마요소스와 계란 지단채, 단무지를 더해 느끼함을 줄였다고 한다.  <br /><br />10월 한 달간 올 뉴 사선마끼&유부초밥세트와 바삭마끼 3종 구매 시 칠성사이다제로캔(250㎖)을 50% 할인하는 콤보 행사를 진행한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afka@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8:41:5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31</guid><dc:creator>오제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대상 종가, '볶음깍두기' 출시…"볶음밥·주먹밥에 활용"]]></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2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890_web.jpg?rnd=20261006083632"/></p><br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가 깍두기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별미김치 신제품 &#039;볶음깍두기&#039;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신제품 &#039;볶음깍두기&#039;는 잘 익은 종가 깍두기를 볶아 새콤달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을 살리고 들기름으로 고소한 풍미를 끌어올린 제품이다. 무, 고춧가루, 대파, 마늘 등 100%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했다.<br /><br />이 제품은 자신만의 레시피로 다양한 음식을 조합해 즐기는 &#039;모디슈머&#039; 트렌드에 맞춰 기본 밥 반찬뿐만 아니라 깍두기볶음밥, 주먹밥, 유부초밥 등으로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br /><br />편의성도 높였다. 한 번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소용량(80g)으로 구성했으며, 실온 보관이 가능하다.<br /><br />대상 관계자는 &quot;앞으로도 변화하는 김치 소비 트렌드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종가만의 차별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quot;이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8:40:3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29</guid><dc:creator>이주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GS샵, 하반기 최대 쇼핑행사 '판타지에스'…전 상품 7% 할인]]></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1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880_web.jpg?rnd=20261006083207"/></p><br /><br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GS샵이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대표 인기 브랜드와 할인 혜택을 한데 모은 하반기 최대 쇼핑 행사 판타지에스를 연다고 6일 밝혔다.<br /><br />행사 기간 GS샵은 전 상품에 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TV홈쇼핑 상품을 2개 이상, 총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적립금 2만원 또는 &#039;올레비다 올리브오일&#039; 3병을 증정한다. 18일과 25일에는 TV홈쇼핑 상품 구매 시 10% 카드 할인도 제공한다.<br /><br />이번 행사에는 개그맨 박명수가 쇼핑의 왕자로 등장한다. GS샵은 박명수의 유쾌한 이미지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GS리테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br /><br />TV홈쇼핑에서는 ▲로보락 ▲센텔리안24 등 국내외 인기 브랜드와 ▲코어 어센틱 ▲종가 김치 ▲이연복 간편식 등 GS샵 단독 상품을 포함해 총 30개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매일 4개 브랜드를 선정해 해당 브랜드 상품 구매 시 최대 10% 카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br /><br />행사를 맞아 인기 상품은 역대 최대 구성과 할인 폭으로 준비했다. 센텔리안24는 18일 기존 용량의 두 배인 100㎖ 크림을 선보인다. 셀리맥스도 17일 홈쇼핑 최초로 특대용량 크림을 판매한다. 25일에는 인기 로봇청소기 &#039;로보락 S10&#039; 최상위 모델을 최대 40만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br /><br />모바일 앱에서는 최근 SNS에서 화제를 모은 먹거리를 집중 선보인다. 지역별 유명 떡집을 찾아가는 이른바 &#039;떡지순례&#039; 트렌드에 맞춰 12일 광주 창억떡 호박 인절미, 14일 경기떡집 이티떡, 20일 피자설기 등을 차례로 선보인다.<br /><br />이와 함께 &#039;애플하우스 즉석 떡볶이&#039;, 박은영 셰프의 중식당 &#039;누와&#039; 밀키트 등 SNS에서 주목받은 먹거리도 판매한다.<br /><br />고물가에 따른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한 실속 상품도 마련했다. GS샵 자체 브랜드(PB) 상품인 심플바이오 마그네슘 2병을 1만1900원, 뷰 유자 세럼 2개를 1만900원, 바로씀 키친타월을 1만1900원에 선보인다.<br /><br />행사에 앞서 6일부터 10일까지 사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GS샵 앱에서 &#039;판타지에스&#039; 행사 알림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를 열고 갤럭시 Z 폴드 경품과 적립금, 할인 쿠폰 등을 무작위로 제공한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8:40:0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14</guid><dc:creator>동효정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집에서 간단하게 즐기는 맛집 메뉴" 신세계푸드, '특양밥' 간편식 출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0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877_web.jpg?rnd=20261006082850"/></p><br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신세계푸드가 간편식 소비가 맛과 취향 중심으로 세분화되는 흐름에 맞춰 한우양곱창 전문점 &#039;우정 양곱창&#039;과 협업한 볶음밥 간편식 &#039;특양밥&#039;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br /><br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특양밥은 쫄깃한 식감의 소 특양에 아삭한 깍두기를 넣고 들깨가루와 들기름으로 고소한 풍미를 더한 볶음밥 제품이다.<br /><br />양곱창을 먹은 뒤 볶음밥으로 식사를 마무리하는 전문점의 미식 경험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제품은 쿠팡 등 이커머스 채널에서 판매한다.<br /><br />앞서 신세계푸드는 지난 7월 우정과 협업해 &#039;한우스지된장전골&#039;과 &#039;특우개장&#039;을 선보였다. 두 제품은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1만4000봉을 넘어섰다.<br /><br />한우와 한우스지, 곱창, 홍창 등 손질과 조리가 까다로운 특수부위를 활용해 전문점의 맛을 간편식으로 구현한 점이 호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br /><br />신세계푸드는 최근 간편식 소비 기준이 편의성과 가격을 넘어 맛과 취향, 메뉴 다양성으로 세분화되는 흐름에 맞춰 맛집 협업 제품을 확대할 계획이다.<br /><br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quot;앞으로도 검증된 맛집의 레시피와 신세계푸드의 식품 제조 노하우를 결합해 일상에서 색다른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는 협업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quot;이라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ims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8:38:4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09</guid><dc:creator>김상윤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내 마음대로 꾸며 먹는다" 오리온, 스테디셀러 제품 '맛꾸' 인기]]></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8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863_web.jpg?rnd=20261006081821"/></p><br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오리온이 &#039;초코칩쿠키&#039;, &#039;마이구미&#039;, &#039;미쯔&#039; 등 스테디셀러 제품들이 우유에 말거나 얼리고 디저트에 뿌려 먹는 이른바 &#039;맛꾸(맛 꾸미기)&#039; 방식으로 젊은 소비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6일 밝혔다.<br /><br />오리온에 따르면 최근 익숙한 제품을 취향에 따라 조합하고 식감을 바꿔 즐기는 소비 방식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br /><br />대표적으로 &#039;초코칩쿠키&#039;는 우유에 말아 먹는 &#039;말먹&#039; 방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3월 출시한 &#039;말차라떼맛&#039; 역시 우유에 넣으면 쿠키가 부드러워지면서 초코·말차 라떼와 비슷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반응을 얻었다.<br /><br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초코칩쿠키의 올해 1~8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br /><br />&#039;마이구미&#039;는 탄산음료에 불린 뒤 얼려 먹는 &#039;얼먹&#039; 레시피가 확산하고 있다. 겉은 사각거리고 속은 쫄깃한 식감을 낼 수 있으며, 해당 방식을 소개한 소비자 영상은 조회수 400만회를 넘어섰다.<br /><br />&#039;미쯔&#039;는 우유에 말아 먹는 방식뿐 아니라 요거트나 아이스크림 위에 뿌려 바삭한 식감을 더하는 &#039;뿌먹&#039;으로 활용되고 있다. 오리온은 이런 소비 방식을 제품에 적용한 &#039;오!그래놀라 미쯔 스모어&#039;도 선보였다.<br /><br />오리온 관계자는 &quot;우유에 말고, 디저트 위에 뿌리고, 얼리는 등 다양한 식감 리폼 트렌드가 젊은 층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quot;며 &quot;특히 맛을 꾸미기 좋은 제품들의 인기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ims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8:38:1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88</guid><dc:creator>김상윤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홈플 입점업체 한시름 더나…"대출 12개월 연장"]]></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0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21421832_web.jpg?rnd=20260903123624"/></p><br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홈플러스 사태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이 정책자금 대출 만기를 1년간 늦출 수 있게 됐다.<br /><br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6일 오후 2시부터 홈플러스 피해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자금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br /><br />이번 조치는 홈플러스 기업회생 절차로 피해를 입은 입점업체 또는 거래업체 중 현재 정책자금 원금을 상환 중이거나 올해 안으로 만기가 도래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대출 만기를 12개월 연장받을 수 있고 유예 기간에는 이자만 납부하면 된다. 소진공은 홈플러스 피해 소상공인에 최대 1억원 한도의 일시적경영애로자금을 정책자금 기준금리보다 0.5%포인트 낮은 연 3.35%로 제공하고 있다. <br /><br />직접 대출 이용자의 경우 소진공 누리집에서 신청 후 재약정을 체결해 만기연장·상환유예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리대출 이용자도 누리집에서 &#039;만기연장·상환유예 확인서&#039;를 받은 뒤, 보증서부 대출은 보증기관에서 보증기간을 연장하고 대출받은 금융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br /><br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quot;홈플러스 피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해 온 데 이어 기존 대출의 원금 상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한다&quot;며 &quot;피해 소상공인이 조속히 경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현장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eunduck@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8:36:3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05</guid><dc:creator>강은정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무신사, 日 최대 패션 플랫폼 '조조타운' 국내 첫 팝업]]></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7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857_web.jpg?rnd=20261006081257"/></p><br /><br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무신사가 서울 성수동에서 일본 최대급 패션 플랫폼 조조타운(ZOZOTOWN)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열고 한·일 패션 시장을 잇는 협업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br /><br />무신사는 일본 현지에 K-패션 브랜드를 소개하는 데 이어 일본 인기 브랜드를 국내에 선보이며 양국 패션 브랜드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양 플랫폼이 각 시장에서 축적한 경쟁력을 결합해 브랜드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고 국내 소비자에게는 일본 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br /><br />팝업스토어는 오는 16일부터 무신사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오프라인에서 브랜드를 직접 경험한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상품을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연계했다.<br /><br />오프라인 팝업은 오는 31일까지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열린다. 국내 소비자에게 조조타운을 소개하는 동시에 일본 현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총 15개 패션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br /><br />대표적으로 ▲뷰티앤유스 유나이티드 애로우즈(BEAUTY&YOUTH UNITED ARROWS) ▲스나이델(SNIDEL) ▲어반 리서치(URBAN RESEARCH) ▲위무 바이 리드무(WYM LIDNM) 등이 참여한다.<br /><br />온라인에서는 다음 달 16일까지 기획전을 이어간다. 도쿄의 최신 패션 트렌드를 주제로 조조타운 랭킹 브랜드와 일본 인플루언서 스타일링, 도쿄 여행 필수 쇼핑 리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br /><br />특히 오프라인 팝업이 끝난 뒤에도 약 2주간 온라인 판매를 이어가며 팝업에서 높아진 브랜드 인지도와 관심을 실제 구매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8:17:4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73</guid><dc:creator>동효정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문해력 열풍"…'읽기능력' 측정 에듀테크 뜬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322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12/NISI20260912_0021434492_web.jpg?rnd=20260912142337"/></p><br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문해력 교육이 아이의 읽기 능력과 독서 특성을 진단하고 적합한 학습 방향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br /><br />학습 전반의 핵심 역량으로 문해력이 부각된 가운데, 일률적으로 책 읽기를 권하는 방식은 독서 흥미를 조기에 소진할 수 있어서다. <br /><br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웅진씽크빅은 유·초등 맞춤형 독서 성장 플랫폼 서비스 &#039;KRS&#039;(Korea Reading System)를 최근 개시했다. <br /><br />KRS는 유·초등생의 독서력과 기질, 취향을 정밀 진단해서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KRS의 모든 독서 활동은 진단 검사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학년이나 연령에 따라 획일적으로 책을 추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의 실제 읽기 수준과 성향·기질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 도서 추천부터 독서 방향을 제시한다. <br /><br />&#039;우리 아이가 몇 학년인가&#039;가 아니라 &#039;실제로 어느 수준의 글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가&#039; 진단하는 걸 출발점으로 삼은 것이다. <br /><br />독서력, 기질, 취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삼중 입체 진단 방식이다. 독서력은 어휘 난이도와 문장 구조, 배경지식, 사고력 도구어 등을 바탕으로 현재 읽기 역량을 파악한다. 기질은 책을 읽을 때 나타나는 심리적 특성과 태도를 분석해 아이에게 적합한 독서 방향을 제시한다. 취향은 흥미를 느끼는 주제와 선호 요소를 분석해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책을 추천한다.<br /><br />이용자는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한 개인별 독서 레벨과 커리큘럼에 맞춰 책을 읽고 독후 퀴즈, 독후 활동 등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학부모는 매월 리포트를 통해 아이들의 독서 현황과 성장 추이를 볼 수 있다.<br /><br />지난 9월 1일 공개한 KRS 진단 검사는 공개 10일 만에 누적 진단 6만건을 돌파할 정도로 관심 끌고 있다. <br /><br />아이스크림에듀도 &#039;문해력&#039;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지난 8월 초등 스마트러닝 서비스 &#039;아이스크림 홈런&#039;에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콘텐츠 &#039;교과서 실생활 문해력&#039;을 오픈했다.<br /><br />학습은 진단평가로 시작해, 교과서와 연계된 글감을 다루는 기본 학습과 매체 글을 다루는 미션 학습으로 구성됐다. 교과서뿐 아니라 기사, 광고, 안내문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매체를 통해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핵심을 정리하는 능력을 키워주고자 했다. <br /><br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 독해를 넘어 문단에서 지문으로 확장하며 핵심 문장을 정리하는 구조적 읽기 훈련이 특징이다. <br /><br />기본 학습의 마무리 단계에는 AI 분석 기능도 제공한다. 학습자가 핵심 키워드를 포함해 요약 노트를 작성하면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피드백을 전달한다. <br /><br />업계 관계자는 &quot;문해력이 학습 전반의 기초 역량으로 부각되는 상황에서 AI 기술 발전과 맞춤형 학습에 대한 수요가 맞물리며 아이의 현재 수준과 특성을 진단하고 이에 맞는 콘텐츠와 학습 방향을 제안하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quot;고 말했다. <br /><br />이어 &quot;학부모들도 자녀의 현재 수준과 성향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맞는 책과 학습 과정을 추천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quot;며 &quot;앞으로도 개인별 수준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문해력 교육 서비스에 대한 관심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7:01: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3223</guid><dc:creator>송연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AI가 공기처럼 스며든 사회…'트렌드 코리아 2027' 김난도 교수가 제시한 10가지 키워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213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109_web.jpg?rnd=20261002101552"/></p><br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에 완전히 자리를 잡으면서 기술 그 자체보다 이를 받아들인 사회와 개인의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br /><br />김난도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는 1일 &#039;트렌드 코리아 2027&#039; 출간을 맞아 진행된 발표에서 오는 2027년을 관통할 10대 소비 트렌드 키워드를 제시했다. 김 교수는 &quot;불과 2년 만에 인공지능이 공기 같은 존재가 됐다&quot;며 &quot;이제는 인공지능 활용이 기본값이 된 사회에서 이것이 우리 삶과 조직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그 여파와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quot;고 설명했다.<br /><br />가장 먼저 제시된 키워드는 &#039;권태 사회&#039;다. 과거에는 할 일이 없고 변화가 없어 지루함을 느끼는 &#039;결핍의 권태&#039;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자극적인 정보와 콘텐츠가 범람하면서 역설적으로 피로감과 지루함을 느끼는 &#039;과잉의 권태&#039;가 늘어났다는 지적이다. 직장 내에서도 업무 몰입도가 떨어지는 현상이 심화함에 따라 새로운 과업을 부여하거나 자율성을 높이는 방식의 조직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br /><br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투자 대비 효율을 따지는 현상도 짙어지고 있다. 효율성을 지나치게 추구하는 경향이 만연해지면서 청약 가점이나 지원금을 얻기 위해 출산 후에도 혼인 신고를 미루는 사례까지 나타나는 실정이다. 김 교수는 &quot;투자의 논리가 삶에 흘러넘친 결과&quot;라며 &quot;순간의 효율만 따져서는 묵직한 성과를 이루기 어렵다&quot;고 짚었다.<br /><br />제품의 기능 대신 형태나 구조를 바꿔 수요를 만들어 내는 &#039;폼팩터 시프트&#039;도 주요 흐름으로 꼽혔다. 알약 형태의 치약이나 고체 샴푸처럼 물성을 바꾸거나, 거꾸로 세워두는 용기처럼 소비자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br /><br />수행 과정의 완벽함보다 빠른 실행을 우선시하는 &#039;해봄 경제&#039; 패러다임도 확대되는 추세다.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혼자서 음원 제작부터 유통까지 끝내거나 직접 앱을 제작해 출시하는 등 실행력이 높은 이들이 시장을 이끌고 있다. 페이스북 본사의 문구인 &quot;완벽한 것보다는 일단 해보는 것이 낫다&quot;는 명언처럼, 일단 시도한 뒤 보완해 나가는 삶의 태도가 개인과 기업 모두에게 중요해졌다.<br /><br />모든 순간을 디지털 매체에 기록하는 &#039;저장인류&#039;의 특성도 명확해졌다. 고민 끝에 촬영 여부를 결정하던 과거와 달리, 일단 모든 것을 저장한 뒤 활용 여부를 나중에 결정하는 방식으로 행동 순서가 뒤바뀌었다. 기업 입장에서는 과거 기록을 보존하는 아카이브 관리가 중요해졌지만, 동시에 불특정 다수의 개인정보가 언제든 노출될 수 있다는 위험 요소도 함께 커졌다.<br /><br />조직 차원에서는 인공지능 활용이 실제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039;바이브 워킹&#039;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단순히 개인 차원에서 이메일이나 회의록을 작성하는 수준을 넘어, 인공지능이 업무 데이터를 읽을 수 있도록 구조화하고 사람과 인공지능 에이전트 간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br /><br />시장이 정체되면서 신규 고객을 끌어오는 것보다 기존 고객을 유지하는 &#039;리텐션 전략&#039;의 가치도 한층 커졌다. 유통 플랫폼에서 신규 고객 한 명을 유치하는 데 1만5000원에서 2만원 수준의 마케팅 비용이 들지만, 정작 이들이 혜택만 받고 이탈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자발적인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맞춤형 서비스와 전용 혜택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br /><br />기술이 정점에 다다를수록 사람만의 고유한 가치를 뜻하는 &#039;휴먼 엣지&#039;는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컴퓨터 그래픽을 배제하고 실물 제작을 고집한 영화가 대중의 호응을 얻는 것처럼, 완성품에 담긴 사람의 공정과 시간, 손길이 핵심 차별화 요소로 작동한다는 분석이다.<br /><br />인생의 중반기인 갱년기를 맞이한 X세대의 변화를 담은 &#039;하프 시그널&#039;도 주요 키워드로 분류됐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갱년기를 숨기지 않고 당당히 드러내는 &#039;갱밍아웃&#039; 현상이 보편화됐다. 사춘기 자녀와 갱년기 부모의 시기가 겹치게 되는 상황 속에서, 해외 기업들을 중심으로 갱년기 가이드라인 마련과 휴가 제공 등 복지 제도가 도입되는 흐름이다.<br /><br />마지막 키워드인 &#039;안목 자본&#039;은 감성과 미감이 개인의 경쟁력이 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2030 세대가 병원을 선택할 때 의료진의 미감과 공간의 분위기를 주요 기준으로 삼는 것처럼, 인공지능이 대다수 작업을 대체하는 시대일수록 최종 완성도를 결정짓는 주관적 안목이 하나의 자본으로 평가받고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jmkim@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7: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2135</guid><dc:creator>김종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日 열도 사로잡은 K뷰티"…큐텐재팬, 온라인 넘어 오프라인 거점 확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235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208_web.jpg?rnd=20261002110701"/></p><br /><br />[도쿄(일본)=뉴시스]동효정 기자 = 일본 젊은 여성 소비자층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큐텐재팬이 K브랜드의 일본 시장 진출을 돕는 성장 허브로 진화하고 있다. <br /><br />온라인에서 가능성 있는 브랜드를 발굴하고 판매를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오프라인에서 소비자 경험과 반응을 확보한 뒤 다시 온라인 구매와 데이터로 연결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전략을 본격화한다.<br /><br />6일 이베이재팬에 따르면 큐텐재팬은 오는 11월 메가팝업을 선보이고 내년 2분기 이후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 &#039;메가타운&#039;을 열 계획이다. 지난 1일 시부야에 문을 연 &#039;샘플하우스&#039;를 시작으로 메가팝업과 메가타운을 잇는 오프라인 3대 거점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br /><br />핵심은 오프라인을 단순한 판매 채널이 아닌 브랜드 성장의 전초기지로 활용한다는 데 있다. <br /><br />온라인에서 발굴한 브랜드를 오프라인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경험시키고 현장에서 축적되는 반응과 데이터를 다시 온라인 판매와 마케팅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브랜드의 현지화 속도를 높여 일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브랜드 경쟁력을 만들어가겠다는 전략이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237_web.jpg?rnd=20261002111756"/></p><br /><br />큐텐재팬은 이미 온라인에서 K브랜드를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br /><br />가장 대표적인 행사는 분기마다 진행하는 &#039;메가와리&#039;다. 올해 2분기 메가와리 거래액은 605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하며 처음으로 600억엔을 넘어섰다. 할인과 포인트를 결합한 &#039;메가포&#039;도 운영하며 소비자 유입과 구매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br /><br />신규 브랜드를 일본 시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039;메가데뷔&#039;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039;메가오시&#039;도 운영한다.<br /><br />메가데뷔는 일본에 처음 진출하거나 큐텐재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의 리뷰 확보, 샘플 제공, 라이브 방송, 쿠폰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누적 매출은 64억엔을 기록했다.<br /><br />메가오시는 하나의 상품을 집중 육성해 단기간에 대표 상품으로 키우는 방식이다. 지난해 4월 시작한 이후 누적 판매액 30억엔, 판매량 70만개를 기록했다.<br /><br />이 같은 온라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브랜드를 오프라인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게 하는 것이 이번 오프라인 확장의 핵심이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245_web.jpg?rnd=20261002112206"/></p><br /><br />김재돈 이베이재팬 CMO(마케팅 본부장)는 &quot;온라인만으로는 충분히 전달하기 어려운 브랜드의 가치와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브랜드들이 고객 반응을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오프라인 거점의 역할&quot;이라고 설명했다.<br /><br />오는 11월 선보일 메가팝업은 여러 브랜드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형태로 운영한다. 이후 내년 2분기 이후 하라주쿠에 문을 열 예정인 메가타운은 보다 장기적인 브랜드 경험과 소비자 접점을 제공하는 플래그십 역할을 맡는다.<br /><br />큐텐재팬은 샘플하우스부터 메가팝업, 메가타운까지 이어지는 오프라인 거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br /><br />온라인에서 축적한 구매 데이터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소비자의 실제 반응을 오프라인에서 확인하고, 이를 다시 온라인 판매 전략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br /><br />브랜드 입장에서는 일본 소비자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면서 제품과 마케팅 전략을 조정할 수 있고, 큐텐재팬은 이를 다시 플랫폼 내 판매와 데이터로 연결할 수 있다.<br /><br />김 CMO는 &quot;온라인에서 시작해 오프라인에서 경험을 심화하고 다시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입체적인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향후 2~3년간 전사적으로 추진할 핵심 전략으로 보고 있다&quot;고 말했다.<br /><br />라이브커머스도 이 같은 전략의 한 축이다. 큐텐재팬은 2024년 3월 라이브커머스를 시작한 이후 전용 스튜디오를 확대하며 실시간 소비자 접점을 키우고 있다. 최근에는 한 시간 방송에서 11만건의 주문이 발생하는 등 K브랜드의 새로운 판매·마케팅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br /><br />특히 라이브에서는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송 한정 혜택과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의 참여를 유도한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상품을 소개하는 동시에 소비자의 즉각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접점이 되는 셈이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254_web.jpg?rnd=20261002112818"/></p><br /><br />큐텐재팬이 K브랜드 육성에 공을 들이는 배경에는 일본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커지고 있는 K뷰티 시장이 있다. <br /><br />이베이재팬이 인용한 후지경제 자료에 따르면 큐텐재팬의 일본 뷰티 이커머스 시장 점유율은 약 30%에 달한다. 약 30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가운데 10~30대가 71%를 차지하고 있어, 일본 젊은 소비자들의 취향과 구매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는 점도 K브랜드 육성 전략의 기반이 되고 있다.<br /><br />특히 최근 일본에서 K뷰티가 성장하는 방식은 과거와 달라졌다는 게 이베이재팬의 설명이다.<br /><br />K팝이나 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의 인기가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던 인기 초반의 양상과 달리, 최근에는 개별 브랜드와 제품 자체의 경쟁력이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핵심 요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다.<br /><br />김 CMO는 &quot;지금의 K뷰티는 단순히 한류 콘텐츠의 인기에 기대는 단계에서 벗어났다&quot;며 &quot;제품의 성분과 브랜드 철학은 물론 마케팅, 디자인, 인재와 자본, 글로벌 시장을 바라보는 전략까지 다양한 요소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디 브랜드가 등장하면서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quot;고 말했다.<br /><br />이 같은 시장 변화에 맞춰 큐텐재팬도 단순히 K뷰티 상품을 판매하는 플랫폼에서 나아가 브랜드가 일본 소비자를 만나고 시장성을 확인하며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역할을 넓히고 있다. 온라인에서 브랜드를 발굴하고 판매 데이터를 축적하는 데 이어 오프라인 경험과 라이브커머스까지 연결해 브랜드의 일본 시장 안착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br /><br />김 CMO는 &quot;우리는 K브랜드가 일본 시장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quot;며 &quot;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브랜드 성장 생태계를 만들어갈 것&quot;이라고 말했다.  <br />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265_web.jpg?rnd=20261002113511"/></p><br />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7: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2352</guid><dc:creator>동효정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현장]"韓 화장품 써보고 싶었어요"…10대부터 중장년까지 몰리는 큐텐 샘플하우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2436</link><description><![CDATA[<br /><br />[도쿄(일본)=뉴시스]동효정 기자 = &quot;온라인에서만 보던 화장품을 직접 써보고 고를 수 있어서 좋아요.&quot;<br /><br />이달 1일 일본 도쿄 시부야 한복판에 문을 연 이베이재팬의 &#039;큐텐 샘플하우스&#039;에는 K뷰티를 직접 경험하려는 일본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핑크와 보라색으로 꾸며진 공간에는 성별 관계없이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들이 제품을 하나씩 집어 들고 피부에 발라보며 꼼꼼하게 살펴봤다.<br /><br />샘플하우스는 추첨 방식으로 입장을 진행해 당첨된 방문객은 대기 없이 바로 공간에 들어가 자유롭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입장한 소비자들은 100여개 제품을 둘러보며 원하는 샘플을 고르고, 마음에 드는 제품은 직접 사용해보는 등 적극적으로 체험에 나섰다.<br /><br />이날 샘플하우스 현장에서 만난 오자와 히토미씨는 &quot;평소 온라인에서 화면으로만 보며 구매를 망설였던 화장품을 직접 피부에 테스트해보고 나에게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럽다&quot;고 말했다.<br /><br />또 다른 방문객인 아타리씨는 &quot;일본 화장품에는 없는 최첨단 성분이 들어있고 패키지도 귀여운데 가격까지 합리적이어서 한국 뷰티 제품을 즐겨 쓴다&quot;고 말했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330_web.jpg?rnd=20261002124849"/></p><br /><br />일본 대형 드럭스토어나 뷰티 편집숍에서도 쉽게 구하기 어려운 한국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관심을 끌었다. 한 방문객은 &quot;스킨케어와 트렌디한 화장품은 물론 차 종류까지 제품군이 다양해서 놀랍다&quot;며 &quot;평소 일본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하기 힘든 브랜드까지 직접 써볼 수 있어 유익했다&quot;고 말했다.<br /><br />큐텐 샘플하우스는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이 아니라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샘플을 받아가는 공간이다. 큐텐 회원을 대상으로 예약제로 운영되며 1·2층 각각 약 60평 규모다. 3개월 동안 약 100개의 제품을 선보인다.<br /><br />방문객은 원하는 샘플을 선택해 가져갈 수 있고, 체험 후 큐텐 앱을 통해 리뷰도 작성할 수 있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신제품 등을 직접 경험시키고 소비자 후기를 확보할 수 있다.<br /><br />큐텐재팬은 하루 약 720명의 방문객을 예상하고 있으며 월 10만개 이상의 샘플을 배포할 계획이다. 샘플하우스는 일본 내 오프라인 거점 3곳 가운데 첫 번째 공간이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333_web.jpg?rnd=20261002125400"/></p><br /><br />큐텐재팬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계 체험 강화를 위해 라이브커머스 인프라도 확대했다. 이베이재팬은 최근 &#039;큐텐 라이브 스튜디오&#039;를 최근 확장 이전했다.<br /><br />기자가 직접 찾은 큐텐 라이브 스튜디오는 대형 LED 화면을 중심으로 조명과 카메라 장비가 배치돼 있었다. 바로 옆에는 브랜드와 상품에 맞춰 공간을 바꿀 수 있는 별도의 스튜디오와 소품실까지 마련돼 있었다.<br /><br />이곳에서는 큐텐재팬 입점 판매자와 인플루언서들이 실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 중 소비자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제품을 소개하고, 시청자는 화면을 통해 제품을 보다가 바로 구매할 수 있다.<br /><br />총 155㎡ 규모의 신규 스튜디오는 11m 대형 LED를 갖춘 메인 스튜디오와 브랜드별 연출이 가능한 커스텀 스튜디오 등 2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하루 2회의 라이브 방송을 동시에 송출할 수 있다.<br /><br />신규 스튜디오는 지난 5월 오픈 이후 9월까지 116회의 방송을 진행했다. 1회 방송 최대 매출은 9.2억엔, 최대 조회수는 100만뷰를 기록했다.<br /><br />특히 한국 브랜드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아누아는 라이브 방송 1시간 만에 11만건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현재 라이브커머스 전체 매출의 90%를 K브랜드가 차지하고 있다.<br /><br />2021년부터 누적 라이브 방송은 약 833회로 판매 상품 가운데 코스메틱과 이너뷰티를 포함한 뷰티 카테고리가 약 90%다. 올해 3분기 메가와리 기간 라이브 방송 사전 알림 설정 수도 전 분기보다 약 5배 증가했다.<br /><br />큐텐재팬은 샘플하우스와 라이브 스튜디오를 통해 소비자의 체험과 콘텐츠, 구매를 연결하며 K브랜드의 일본 시장 공략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br /><br />이베이재팬 관계자는 &quot;판매자에게는 더 많은 고객 접점을, 고객에게는 몰입도 높은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quot;이라며 &quot;국내 셀러와 브랜드들이 일본 시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을 이어가겠다&quot;고 말했다.      <br />    <br />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7: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2436</guid><dc:creator>동효정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현장]세븐일레븐, 日 전국 매장에 K뷰티…'큐텐픽'으로 젊은 고객 잡는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240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288_web.jpg?rnd=20261002115816"/></p><br /><br />[도쿄(일본)=뉴시스]동효정 기자 = 이베이재팬의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재팬이 일본 편의점 체인 세븐일레븐과 손잡고 K뷰티의 오프라인 접점을 넓힌다.<br /><br />큐텐에서 축적한 구매 데이터와 트렌드 발굴 역량에 세븐일레븐의 전국 점포망을 결합해 온라인에서 주목받은 K뷰티를 소비자의 일상적인 쇼핑 공간으로 가져온다는 전략이다.<br /><br />6일 이베이재팬에 따르면 큐텐재팬은 지난달 26일부터 세븐일레븐에서 큐텐이 선정한 K뷰티 제품인 &#039;큐텐픽&#039; 코너를 신설해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해 일부 점포에서 테스트 판매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일본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판매한다. <br /><br />큐텐픽은 큐텐의 구매 데이터와 소비 트렌드를 바탕으로 K뷰티 상품을 엄선해 세븐일레븐에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br /><br />1차 라인업은 AOU, GROWUS, 스킨앤랩, 스킨1004, CEN24, 파넬 등 8개 브랜드의 21개 상품으로 구성했다. 스킨케어부터 파운데이션, 색조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를 담았다.<br /><br />특히 미니 사이즈와 한정 컬러 등 기존 유통 채널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상품을 포함했다. 온라인에서 상품을 발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매장에서 직접 제품을 확인하고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경험을 확대한다는 취지다.<br /><br />나카무라 와카코 이베이재팬 Qoo10 기업 파트너십·이벤트 매니저는 &quot;큐텐은 구매 데이터를 통해 일본 소비자의 관심 상품과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quot;며 &quot;세븐일레븐의 매장 운영 노하우와 전국적인 점포망을 결합하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새로운 구매 경험을 만들 수 있다고 판단했다&quot;고 말했다.<br /><br />양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화장품 시장의 트렌드를 포착하는 큐텐과 전국 곳곳에서 소비자와 만나는 세븐일레븐의 강점을 결합할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해 협업을 진행했다. <br /><br />키쿠치 츠카사 세븐일레븐 상품본부 식료품 상품개발부 잡화·출판 MD는 &quot;화장품은 트렌드 변화가 빠른 상품군이고 K뷰티 역시 새로운 제품과 브랜드가 빠르게 등장한다&quot;며 &quot;큐텐이 가진 구매 경향과 트렌드 상품에 대한 역량을 높게 평가해 협업을 결정했다&quot;고 말했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290_web.jpg?rnd=20261002120057"/></p><br /><br />세븐일레븐 입장에서는 K뷰티가 젊은 고객층을 끌어들이기 위한 새로운 콘텐츠라는 설명이다. 주요 고객층이 40~50대에 집중돼 있는 만큼 젊은 소비자들이 세븐일레븐을 찾게 할 새로운 상품과 경험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br /><br />실제 시부야·롯폰기·신주쿠 등 도쿄 주요 지역의 세븐일레븐 매장을 둘러보니 K뷰티 상품이 K식품과 함께 진열돼 있었다. 한국 라면과 과자 등 식품 중심이던 한국 상품군에 화장품까지 더해지면서 매장 내 한국 상품의 존재감도 커진 모습이다.<br /><br />세븐일레븐은 일본 전역 2만개에 달하는 점포에서 판매하는 만큼 상품 선정 과정에서 품질을 중요하게 판단했다. 판매량이나 유행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제품력과 카테고리별 균형, 큐텐 내 판매 추이와 화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br /><br />키쿠치 MD는 &quot;전국에서 다양한 고객들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품질을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다&quot;며 &quot;판매량뿐 아니라 큐텐에서의 인기와 화제성, 상품 자체의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제품을 선정했다&quot;고 말했다.<br /><br />세븐일레븐은 과거에도 K뷰티 상품을 취급해왔지만 유행에 따라 판매량의 편차가 컸다. 특정 상품이 주목받을 때는 젊은 고객의 방문이 늘었지만 유행이 지나면 판매가 부진한 경우도 있었다. <br /><br />이에 큐텐픽은 단순히 &#039;뜨는 상품&#039;을 들여오는 데 그치지 않고 큐텐의 구매 데이터와 트렌드 분석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경쟁력 있는 상품을 발굴했다. <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293_web.jpg?rnd=20261002120234"/></p><br /><br />지난해 일부 점포에서 진행한 큐텐픽 테스트 판매도 이번 전국 확대의 계기가 됐다. 당시 별도의 대대적인 홍보 없이 판매했지만 SNS를 통해 큐텐픽 상품을 찾아 매장을 방문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비중이 늘었다는 게 세븐일레븐 측 설명이다.<br /><br />키쿠치 세븐일레븐 MD는 &quot;테스트 당시 구체적인 판매 데이터까지 확보하지는 못했지만 SNS에서 큐텐픽 상품에 대한 반응이 상당히 높았다&quot;며 &quot;다른 일본 코스메틱 상품보다 큐텐픽으로 선정한 제품의 인기가 높았고, 이를 통해 카테고리를 강화할 필요성을 확인했다&quot;고 말했다.<br /><br />특히 테스트 당시 관련 콘텐츠가 SNS에서 100만회 이상 조회되는 등 입소문이 확산됐다. 이번에는 큐텐픽 판매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관련 캠페인도 진행해 소비자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br /><br />큐텐재팬은 세븐일레븐과의 협업을 일회성 상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상품 발굴과 교체로 이어갈 계획이다. <br /><br />양사는 판매량뿐 아니라 큐텐 내 인기와 화제성, SNS 반응 등을 종합해 상품을 선정하고 연 3회 정도 라인업을 리뉴얼할 예정이다. 양사가 각자 상품을 제안하고 협의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K뷰티 브랜드와 상품을 발굴한다.<br /><br />나카무라 와카코 매니저는 &quot;온라인에서 상품을 알게 되는 것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협업의 중요한 의미&quot;라며 &quot;한국 브랜드와 일본 고객이 만나는 새로운 접점을 확대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새로운 발견이 계속 이어지는 공간을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quot;라고 말했다.        <br />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297_web.jpg?rnd=20261002120612"/></p><br />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7: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2408</guid><dc:creator>동효정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오늘의 주요일정]기후에너지환경부(10월6일화요일)]]></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2723</link><description><![CDATA[[세종=뉴시스] ▲10:00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국정감사(국회)<br />▲10:00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 국정감사(국회)<br />▲10:00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 국정감사(국회)<br />]]></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6: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2723</guid><dc:creator>손차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오늘의 주요일정]농림축산식품부(10월6일화요일)]]></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1685</link><description><![CDATA[[세종=뉴시스] ▲10:00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국무회의(서울)<br />]]></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6: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1685</guid><dc:creator>임소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오늘의 주요일정]산업통상부(10월6일화요일)]]></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30</link><description><![CDATA[[세종=뉴시스] ▲10:00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국정감사(국회)<br />▲10:00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국정감사(국회)<br />]]></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6: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30</guid><dc:creator>이수정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산업부 국감 돌입…대미투자·호남 반도체·메가특구 '도마']]></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22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21450566_web.jpg?rnd=20260922120507"/></p><br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6일 산업통상부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최근 본격화한 대미 전략투자의 사업성,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과정, 메가특구 노동특례 등 산업부 주요 정책이 검증대에 오를 전망이다.<br /><br />국회와 산업부 등에 따르면 이번 국감에서는 대미 전략투자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br /><br />정부는 지난 1일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대미 전략투자 1호 사업으로 확정했다. 총사업비는 223억 달러로, 6.4GW 규모 발전소를 건설해 인근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2029년 1단계 상업운전을 시작해 2032년 전체 설비 가동을 목표로 한다. <br /><br />사업 확정과 동시에 실제 투자 집행에도 들어갔다. 정부는 프로젝트 선정을 발표한 당일 엔시날 사업에 투입할 첫 투자금 24억 달러를 미국에 송금했다.<br /><br />대미 전략투자가 계획 단계에서 실제 자금 집행 단계로 넘어간 만큼, 이번 국감에서는 정부가 강조해 온 &#039;상업적 합리성&#039;이 실제 사업 구조에 얼마나 반영됐는지를 놓고 질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br /><br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를 둘러싼 한미 간 온도차도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br /><br />한미 공동 팩트시트에는 상업적 합리성과 국내법 절차를 전제로 알래스카 LNG 사업 검토에 착수한다는 내용이 담겼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의 투자를 기정사실화하는 취지로 발표했다. <br /><br />이에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미국 측 발표가 한미 간 합의 범위를 넘어섰다며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에게 이의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br /><br />정부는 투자 여부와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상업적 합리성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사업을 추진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 장관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는 사업성이 충분하다고 보기 어려웠다는 판단도 밝힌 바 있다. <br /><br />이에 따라 정부가 알래스카 LNG의 사업성을 판단할 구체적인 기준과 투자금 회수 방안, 미국 측과의 추가 협상 계획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br /><br />미국 연방정부가 직접 사업 추진에 관여할 경우 인허가와 인력 수급 등 기존 사업 여건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게 정부 설명이어서, 이를 어느 수준까지 상업성 개선 요인으로 평가할지도 쟁점이다. <br /><br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84억 달러 규모의 원유 회수 증진(EOR) 프로젝트까지 새로 거론하면서 대미 전략투자 범위가 추가로 확대될 가능성도 변수로 떠올랐다. <br /><br />해당 사업은 한미 공동 팩트시트에는 포함되지 않은 내용이다. 산업부는 &quot;공동 팩트시트에 명시된 합의를 충실히 이행하는 게 원칙&quot;이라며 현 단계에서는 추진 여부를 말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br /><br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과정도 주요 공방 대상이다.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4/NISI20260924_0002248497_web.jpg?rnd=20260924234402"/></p><br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난 6월 서남권에 각각 400조원씩, 총 800조원을 투자해 메모리 반도체 팹(Fab·생산공장) 4기를 구축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br /><br />이후 광주 군공항 일대가 입지로 확정됐으며, 정부는 이를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br /><br />현재 팹 2기를 짓는 1단계 사업을 중심으로 산단 조성을 위한 조사·설계와 기반공사 준비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가 2029년 팹 준공, 이듬해 양산을 목표로 관련 전력·용수 인프라를 함께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br /><br />다만 야당은 대규모 투자 결정과 입지 선정 과정에서 기업의 자율적인 판단이 충분히 보장됐는지를 따져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br /><br />특히 투자 발표와 정부의 정책 추진이 빠르게 진행된 만큼 기업의 의사결정 과정에 정부가 어느 정도 관여했는지가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br /><br />국민의힘은 이와 관련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용범 전 대통령정책실장 등을 증인으로 불러 투자 결정 과정을 확인해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br /><br />다만 이 회장과 최 회장은 지난달 22일 의결된 1차 증인 명단에서는 제외됐으며, 여야는 추가 증인 채택 여부를 놓고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br /><br />3대 메가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039;메가특구&#039; 노동특례도 쟁점이 될 전망이다.<br /><br />정부는 첨단산업 투자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고소득 연구개발(R&D) 인력 등을 주52시간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고, 선택근로제 정산기간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다. <br /><br />노사 합의가 있을 경우 기간제 근로자 사용기간을 추가로 늘리고 파견 대상 업무를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 대상에 올랐다. <br /><br />산업부는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연구개발과 공장 건설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적 유연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김정관 장관도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노동규제 개선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br /><br />반면 노동계에서는 특정 지역과 업종을 중심으로 근로시간·고용 규제를 대폭 완화할 경우 장시간 노동과 고용 불안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br /><br />국감에서는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특례 필요성과 노동자 보호 장치 사이의 균형, 특례 적용 대상과 범위가 적절한지를 놓고 공방이 예상된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21396073_web.jpg?rnd=20260812111530"/></p><br />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6: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227</guid><dc:creator>이수정 기자</dc:creator></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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