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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title><![CDATA[박보검과 듣는 한국…외국인 100명, 일상의 소리 담았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7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80_web.jpg?rnd=20261006091549"/></p><br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바람 소리부터 새소리, 발걸음 소리까지 한국 관광 콘텐츠가 됐다.<br /><br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창경궁과 북촌로 휘겸재 일대에서 외국인 관광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리아 사운드 저니’(Korea Sound Journey)를 개최했다.<br /><br />참가자들은 한국의 일상적인 소리를 직접 듣고 녹음한 뒤,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인 배우 박보검과 함께 들어보며 이야기를 나눴다.<br /><br />중국·일본·미국·태국 등 20개국 이상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과 글로벌 인플루언서 등이 함께했다.<br /><br />외국인 관광객은 관광공사 유튜브 채널 ‘비지트코리아’(VISITKOREA)에서 7월15일부터 8월19일까지 진행한 ‘사운드 퀴즈: 웨어 인 코리아?’(Sound Quiz: Where in Korea?) 참가자 2300여 명 가운데 선정됐다.<br /><br />외국인 인플루언서 10명도 함께했다. 이들은 이날 현장 경험을 SNS 콘텐츠로 제작·공유한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02186608_web.jpg?rnd=20260714163157"/></p><br /><br />이번 행사는 7월15일 공개된 2026년도 한국관광 해외홍보 영상 ‘비긴 투 히어 코리아’(Begin to Hear Korea)를 실제 여행 경험으로 확장해 마련됐다.<br /><br />2년 연속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박보검은 영상에서 ‘음악감독’으로 변신해 덴마크 뮤지션 ‘키’(Ki)와 함께 한국 곳곳의 소리를 찾는 모습을 보여줬다. <br /><br />영상은 유명 관광지를 눈으로 감상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현지의 평범한 일상을 경험하려는 ‘데일리케이션’(Dailycation) 여행 흐름을 반영했다.<br /><br />지하철 안내방송, 전통시장의 활기, 한옥 처마의 풍경 소리 등 평소 지나치기 쉬운 소리를 여행의 소재로 삼았다. <br /><br />박보검과 키가 서울 삼청동·흥인지문공원·을지로·한강, 강원 강릉 심곡항, 경기 안산 탄도항, 강원 영월 요선암, 대구 화산산성 등 여러 지역을 돌며 소리를 채집하고, 음악으로 완성해 가는 과정을 영화 형식으로 담았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71_web.jpg?rnd=20261006091416"/></p><br />‘코리아 사운드 저니’ 1부 ‘사운드 워킹’(Sound Walking)은 창경궁에서 진행했다.<br /><br />참가자들은 8개 조로 나뉘어 전문 사운드워커와 함께 궁궐 곳곳을 걸으며 주변 소리를 직접 녹음했다.<br /><br />창경궁은 성종이 대비 세 명을 위해 옛 수강궁을 확장해 1483년 지금의 이름을 붙인 궁궐이다.<br /><br />창덕궁과 함께 ‘동궐’로 불렸으며 주로 왕실 가족들의 생활 공간으로 사용됐다. <br /><br />2부 ‘사운드 토크 앤 셰어’(Sound Talk & Share)는 창경궁 인근 서울 종로구 북촌로 한옥 ‘휘겸재’에서 열렸다.<br /><br />박보검과 외국인 참가자들은 앞서 채집한 소리를 함께 듣고 맞히는 ‘사운드 퀴즈’를 즐겼다.<br /><br />박보검과 함께하는 한국관광 밸런스 게임, 한국관광 홍보 영상 촬영 비하인드 토크 등도 이어졌다. <br /><br />휘겸재는 서울특별시 민속문화유산 ‘가회동 한씨 가옥’으로 지정된 한옥이다. 본채와 행랑채로 구성돼 있다.<br /><br />전통 한옥의 외관과 구조를 유지하면서 현관, 복도, 유리창 등 근대 주거 요소를 받아들인 절충식 한옥이다.<br /><br />1977년 서울시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br /><br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은 “올해 한국관광 해외홍보 영상으로 전한 한국의 일상과 감성을 이번에는 외국인 참가자들이 직접 눈과 귀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여행지를 보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한국의 소리와 분위기, 사람들의 일상을 직접 경험하고 기억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86_web.jpg?rnd=20261006091749"/></p><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31:0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76</guid><dc:creator>김정환 관광전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셰프의 고향 맛 더한다…코트야드 평택 ‘BLT 스테이크’, 가을 코스[미각지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3_000381349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3/NISI20261003_0002255155_web.jpg?rnd=20261003153536"/></p><br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경기 평택시 고덕면 첨단대로 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 로비층 ‘BLT 스테이크’가 11월29일까지 디너와 런치에 가을 시즌 한정 코스 ‘셀러브레이트 더 플레이버스 오브 오텀’(Celebrate the Flavors of Autumn)을 운영한다.<br /><br />‘가을의 가장 맛있는 순간’을 테마로 한다.<br /><br />안정균 BLT 스테이크 헤드 셰프의 고향인 충남 공주시의 대표 특산물 옥광(玉光)밤을 중심으로 전복, 오리 가슴살, 한우 1++ No.9 등 국내산 제철 식재료를 한 코스에 엮었다.<br /><br />옥광밤은 국립산림과학원이 1965년 국내 재래종 밤나무에서 선발·육성한 품종이다. 9월 중순께 익으며 맛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br /><br />‘디너 6코스’는 BLT 스테이크의 시그니처 ‘팝오버 브레드’로 시작한다.<br /><br />애피타이저로 페타 치즈·피칸·무화과 등을 곁들인 ‘레드 엔다이브’와 무·다시마로 부드럽게 조리한 뒤 전복 내장 소스를 곁들인 ‘국내산 제철 전복’을 차례로 낸다.<br /><br />이어 수프 ‘옥광밤 카푸치노’를 선보인다. 옥광밤을 벨루테로 풀어내고 마스카포네 폼·밤 칩·사워도우 크루통 등을 더해 카푸치노처럼 표현한다.<br /><br />그다음은 앙트레인 ‘오렌지 처트니와 프랑스식 비가라드 소스를 곁들인 국내산 오리 가슴살’ 차례다.<br /><br />메인 요리는 부드러운 식감과 육즙을 살린 ‘국내산 한우 1++ No.9 안심 스테이크’다. 땅콩 호박 퓌레와 소고기 육즙을 졸여 만든 비프 주를 곁들인다. 추가 비용을 내면 건식 숙성으로 육향과 감칠맛을 끌어올린 ‘드라이 에이징 국내산 한우 1++ 채끝 스테이크’로 바꿀 수 있다.<br /><br />디저트는 프랑스산 발로나 둘세 초콜릿과 솔티드 캐러멜의 단짠 조화를 살린 ‘트위스트 솔티드 쇼콜라’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3/NISI20261003_0002255158_web.jpg?rnd=20261003154132"/></p><br />‘런치 3코스’도 팝오버 브레드로 시작한다. <br /><br />애피타이저는 디너의 2종 중 레드 엔다이브다.<br /><br />메인 요리로 ‘USDA 프라임 비프 안심 스테이크’를 준비한다.<br /><br />디저트는 트위스트 솔티드 쇼콜라다.<br /><br />비용을 추가하면 옥광밤 카푸치노를 더하거나 스테이크를 국내산 한우 1++ No.9 안심으로 바꿀 수 있다.<br /><br />주말의 여유로운 다이닝을 위한 ‘셰어링 브런치’도 운영한다.<br /><br />메뉴는 ‘쉬림프 랜치 샐러드’ ‘그릴 베이컨’ ‘드라이 에이징 US 프라임 본 인 스트립로인 스테이크’ 등이다.<br /><br />추가 금액으로 스테이크를 ‘드라이 에이징 프라임 포터하우스’로 변경 가능하다.<br /><br />디저트로 ‘크레페 수플레’를 제공한다.<br /><br />안정균 헤드 셰프는 “이번 시즌에는 옥광밤을 비롯해 가을 시즌 가장 맛있는 국내산 제철 식자재를 BLT 스테이크의 한 코스 안에 담고 싶었다”며 “고향에서 익숙하게 접해온 식자재가 BLT 스테이크만의 조리법과 만나 새로운 모습으로 표현되고, 마지막 프리미엄 스테이크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한 끼의 식사 안에서 가을의 맛과 이야기를 함께 경험시길 바란다”고 권했다.<br /><br />한편 BLT 스테이크는 미국 뉴욕에서 출발한 스테이크하우스다.<br /><br />국내에서 운영 중인 BLT 스테이크는 이곳과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등 2곳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2:26:4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3_0003813498</guid><dc:creator>김정환 관광전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가을로 물든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카피바라·수달과 ‘단풍놀이’]]></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4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3/NISI20261003_0002255211_web.jpg?rnd=20261003192214"/></p><br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조인서 인턴 기자 = 어느덧 10월, 가을이 깊어지고 있다.<br /><br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도 가을 정취가 짙어졌다. 전시 공간 곳곳에 낙엽, 갈대, 단풍잎 등 가을을 상징하는 소재를 더했다.<br /><br />카피바라, 작은발톱수달 등 ‘한국의 가을’과는 인연이 없을 것 같은 동물의 수조도 마찬가지다.<br /><br />카피바라는 낙엽과 갈대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물 밖에 누워 휴식을 취하거나 물속을 오간다.<br /> <br />작은발톱수달은 가을 분위기를 더한 공간에서 물 안팎을 분주하게 움직인다.<br /><br />카피바라는 본래 남아메리카에 서식한다. 주로 물가 주변에서 지낸다. 발에 물갈퀴가 있어 수영에 능하다. 성체 몸길이가 1m를 넘는 세계 최대 설치류지만 성격은 온순하다. 다른 동물과도 잘 어울리고, 무심한 듯 동글동글한 생김새로 인기를 끈다.<br /><br />작은발톱수달의 주 서식지는 아시아 남부와 동남부 물가다. 한국에 분포하는 유라시아수달(천연기념물 제330호)과는 다른 종이다. 수달류 가운데 가장 작은 종으로 몸길이는 약 50㎝다. 다른 수달류처럼 앞발을 손처럼 사용한다. 특히 발가락 움직임이 자유롭고 촉각이 발달해 진흙이나 돌 밑을 더듬으며 먹이를 찾는다. 돌멩이를 가지고 노는 모습도 자주 관찰된다.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3/NISI20261003_0002255212_web.jpg?rnd=20261003192244"/></p><br />4일은 인간과 동물의 유대감을 되새기고 동물 보호·복지의 의미를 알리는 ‘세계 동물의 날’(World Animal Day)이었다.<br /><br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이를 계기로 카피바라와 작은발톱수달의 특성을 고려한 ‘행동풍부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br /><br />행동풍부화는 동물이 생활하는 환경에 변화를 주거나 먹이·놀잇감 등을 여러 방식으로 제공해 자연스러운 행동을 유도하는 동물복지 활동이다.<br /><br />한국에서도 동물보호법에 따라 매년 10월4일을 법정기념일 ‘동물보호의 날’로 정하고 있다. 동물의 생명 보호와 복지 증진의 가치를 알리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br /><br />16일 오전 11시30분 카피바라에게 건초로 만든 허수아비 장난감과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특별 먹이를 제공해 냄새 맡기, 먹이 찾기 등 자연스러운 행동을 유도한다.<br /><br />이날 오후 3시30분 작은발톱수달에게는 솔방울, 밤 등 모양과 질감이 다양한 열매로 만든 촉각풍부화 놀잇감을 줘 다양한 촉각 자극을 경험하도록 한다. 앞발을 활발하게 사용하는 작은발톱수달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 해서다.<br /><br />각 해당 시간에 두 수조를 찾으면 먹이를 찾고 놀잇감을 탐색하는 카피바라와 작은발톱수달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3/NISI20261003_0002255213_web.jpg?rnd=20261003192335"/></p><br />가을 분위기는 다른 전시 공간으로도 이어진다. 지하 1층 일부 수조에는 단풍잎, 밤송이 등 가을을 연상시키는 오브제를 배치했다.<br /><br />지하 2층 ‘아쿠아 갤러리: 물빛정원’에도 계절감 있는 조경을 더했다.<br /><br />7월16일 문을 연 물빛정원은 기존 해파리 존을 새롭게 단장한 전시 공간이다. 다양한 형태의 수조에서 3800마리에 달하는 소형 담수어를 만날 수 있다.<br /><br />한국 전통미와 미디어 조명을 결합한 것도 특징이다. <br /><br />전통 건축의 ‘월문’에서 착안한 ‘여정의 문’을 시작으로 ‘빛의 회랑’ ‘흐르는 강’ ‘꽃의 연회’ ‘청해의 등불’ ‘계절의 서가’ 등으로 이어진다. &#039;종묘&#039; ‘일월오봉도’ ‘책가도’ 등 한국 전통 요소도 공간 곳곳에 녹였다.<br />먹이를 찾거나 놀잇감을 탐색하는 카피바라와 작은발톱수달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br />한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11월29일까지 가을 시즌 축제 ‘산리오캐릭터즈 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 머메이드 파티’(Sanrio characters in LOTTE WORLD AQUARIUM : Mermaid Party)를 운영한다.<br /><br />이번 축제는 ‘산리오캐릭터즈와 아쿠아리움을 찾은 방문객이 함께 머메이드 파티에 초대된다’는 콘셉트로 진행한다.<br /><br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폼폼푸린’ ‘한교동’ 등이 인어 모습으로 등장한다.<br /><br />포토존, 체험 콘텐츠, AR 미션 등을 선보인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inseo0414@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1:55:5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40</guid><dc:creator>김정환 관광전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교토의 가을 식탁이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미각지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3_000381350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3/NISI20261003_0002255082_web.jpg?rnd=20261003125010"/></p><br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인천 영종구 영종해안남로321번길 그랜드 하얏트 인천이 11일까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레스토랑 8’에서 ‘테이스트 오브 교토’(Taste of Kyoto)를 진행한다.<br /><br />하얏트 리젠시 교토의 이토 히로카츠 셰프를 초청해 일본의 계절감과 교토의 미식 문화를 살린 요리를 선보이는 프로모션이다.<br /><br />교토 요리는 궁중의 ‘유소쿠 요리’, 사찰의 ‘쇼진 요리’, 무가의 ‘혼젠 요리’, 다도와 함께 발전한 ‘가이세키 요리’ 등이 오랜 세월 어우러져 형성됐다.<br /><br />제철 식재료와 다시를 바탕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고, 강한 양념보다 섬세한 간과 계절감을 중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음식의 색과 차림새까지 계절을 표현하는 요소로 여긴다.<br /><br />이토 셰프는 2012년 하얏트 리젠시 교토에 합류해 일본 요리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올해 일식 부문 총괄 셰프로 임명됐다.<br /><br />그 역시 다시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요리를 선보인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3/NISI20261003_0002255131_web.jpg?rnd=20261003143957"/></p><br />이번 프로모션은 평일 런치, 평일 디너, 주말 런치·디너로 나눠 형식과 메뉴 구성을 달리한다.<br /><br />평일 런치에서는 이토 셰프의 요리를 뷔페가 아닌 ‘교토 한상차림’ 트레이 세트로 선보인다.<br /><br />‘유자 향으로 숙성한 참치’ ‘아부리 잿방어와 오로시 폰즈’ ‘다시마 숙성 참돔’ ‘장어 갓파마키’ ‘산초를 곁들인 닭다리살 츠케야키’ 등으로 구성한다.<br /><br />평일 디너에는 기존 뷔페에 그의 교토 스타일 특선 메뉴를 더한다.<br /><br />‘경수채와 버섯의 국화꽃 무침’ ‘후로후키 카부라와 유자미소’ ‘다시마키타마고’ ‘유자 향 아카미 즈케’ ‘가다랑어 폰즈 요리’ ‘산초 야키토리’ 등이다.<br /><br />주말에는 이토 셰프 추천 메뉴가 뷔페에 추가된다.<br /><br />‘오징어와 쪽파의 겨자 스미소아에’ ‘잿방어 아부리’ ‘참깨두부’ 등 일품요리와 ‘제철 채소·키누고시 두부를 곁들인 하모 샤브샤브’ 등을 맛볼 수 있다.<br /><br />하이라이트는 7~8일 디너에 선보이는 ‘특별 오마카세’다.<br /><br />‘보리새우·가리비와 다시 젤리’ ‘다시마 숙성 참돔과 참다랑어 중뱃살 사시미’ ‘일본 흑와규 안심 숯불구이’ ‘송이버섯 차완무시’ ‘갯장어 솥밥’ ‘혼와라비모찌’ 등으로 짠다. 예약제로 운영한다.<br /><br />그랜드 하얏트 인천 관계자는 “가을의 깊어지는 풍미와 교토의 섬세한 미식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이 제철 식재료와 셰프의 요리 철학이 어우러진 특별한 미식 경험을 즐기길 바란다”고 권했다.<br /><br />한편 ‘레스토랑 8’은 ‘카페’ ‘쿠치나’ ‘누들’ ‘그릴’ ‘스시’ ‘야키토리’ ‘델리’ ‘디저트’ 등 8개 섹션을 한 공간에 담아 한식·일식·중식·이탈리안 등 다양한 요리를 뷔페와 단품으로 내놓는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19/05/21/NISI20190521_0000330297_web.jpg?rnd=20190521000702"/></p><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description><pubDate>Sat, 03 Oct 2026 14:45:3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3_0003813508</guid><dc:creator>김정환 관광전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한돈 명예홍보대사’답네…허미미, ‘한돈데이’에 AG 금메달]]></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318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21471621_web.jpg?rnd=20261001194619"/></p><br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한돈 명예홍보대사인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경상북도체육회)가 ‘한돈데이’인 1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상에 올랐다.<br /><br />허미미는 이날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유도 여자 57㎏급 결승에서 몽골의 테르비시 아리운자야를 유효승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 /><br />경기 시작 11초 만에 업어치기로 유효를 따낸 뒤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br /><br />16강과 8강에서 각각 한판승을 거뒀고, 준결승에서는 반칙승으로 결승에 올랐다.<br /><br />이번 대회 한국 유도의 첫 금메달이다.<br /><br />현행 여자 57㎏급의 전신인 56㎏급까지 포함하면 한국 선수의 이 체급 아시안게임 우승은 ‘1994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의 정선용 이후 32년 만이다. 57㎏급은 1998 방콕 대회부터 현재 체급으로 운영되고 있다.<br /><br />허미미는 &#039;2024 세계유도선수권대회&#039;에서 우승하고 같은 해 &#039;2024 파리 올림픽&#039; 여자 57㎏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난해에는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와 ‘아부다비 그랜드슬램’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 <br /><br />허미미는독립유공자 허석(1857~1920) 선생의 5대손이다.<br /> <br />일본에서 태어나 자란 재일동포 출신이지만, 한국 국가대표로 뛰기를 바랐던 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국적을 택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3/NISI20261003_0002255058_web.jpg?rnd=20261003112345"/></p><br />한돈자조금과의 인연은 3월 시작됐다.<br /><br />한돈자조금은 3월18일 허미미를 포함해 스포츠·요리·방송 등 각 분야 인사 17명을 ‘2026 한돈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br /><br />공교롭게도 허미미가 금메달을 따낸 10월1일은 한돈산업의 기념일인 ‘한돈데이’였다.<br /><br />같은 날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는 ‘2026 한돈데이 기념식’이 열렸다.<br /><br />이기홍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한돈데이인 10월1일에 허미미 선수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아시아 정상을 차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더욱 기쁘고 뜻깊다”며 “앞으로 펼쳐질 더 큰 도전과 빛나는 여정에도 우리 한돈이 든든한 동반자로서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description><pubDate>Sat, 03 Oct 2026 11:38:0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3182</guid><dc:creator>김정환 관광전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방한객 2300만 청신호 속…‘2027 코리아그랜드세일’ 참여기업 모집]]></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317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2/17/NISI20251217_0021099146_web.jpg?rnd=20251217135024"/></p><br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이부진)가 외국인 대상 쇼핑문화관광축제 ‘2027 코리아그랜드세일’(Korea Grand Sale)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접수는 11월30일까지다.<br /><br />‘코리아그랜드세일’은 겨울철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관광 소비 촉진을 위해 2011년 시작한 쇼핑문화관광축제다.<br /><br />이번 행사는 12월23일부터 내년 2월13일까지 53일간 열린다.<br /><br />참여기업 모집은 9월14일 시작했다.<br /><br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업 중이면서 외국인 개별관광객(Foreign Independent Tourist, FIT)을 위한 상품·콘텐츠·서비스를 제공하고 외국인 관광객 응대가 가능한 기업이다. 참가비는 무료다.<br /><br />신청은 코리아그랜드세일 참여기업 신청 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br /><br />모집 분야는 ‘쇼핑’ ‘숙박’ ‘식·음료’ ‘체험’ ‘교통’ ‘뷰티·건강’ ‘편의서비스’ 등 7개다.<br /><br />백화점·면세점·마트·쇼핑몰·편의점·전통시장·지역특산물·기념품점, 호텔·호스텔·게스트하우스·민박·리조트, 레스토랑·카페·식품, 전통문화·한류·관광·레저·공연·전시·클래스, 항공·철도·시티투어버스, 화장품·건강식품·미용·뷰티숍, 결제·통신·관광교통패스·카드·짐 보관·배송·플랫폼 등이 포함된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2/17/NISI20251217_0021099158_web.jpg?rnd=20251217135747"/></p><br />참여기업에는 코리아그랜드세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홍보, 글로벌 온라인여행사(OTA) 플랫폼을 통한 타깃 국가별 맞춤형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한다.<br /><br />행사 기간 서울·부산·강원 등 외국인 관광객 주요 방문 거점에서 운영하는 ‘웰컴센터’와 이동형 팝업 ‘플레이 트럭’을 통해 참여기업의 브랜드와 혜택을 소개한다.<br /><br />글로벌 마케팅 교육과 인바운드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br /><br />행사 종료 후에는 우수 참여기업과 혜택을 선정해 시상한다.<br /><br />지난해 12월17일부터 올해 2월22일까지 68일간 열린 직전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에는 항공·숙박·쇼핑·식음·교통·뷰티·편의서비스 등에 걸쳐 역대 가장 많은 1750개 기업이 참여했다.<br /><br />올해 방한 관광시장이 성장세인 데다 외국인 관광객 수와 관광 소비가 동시에 늘면서 코리아그랜드세일을 둘러싼 시장 여건도 좋아졌다.<br />실제 8월까지 누적 외국인 관광객은 1505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6% 증가해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br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도 14조180억원으로 48.5% 늘었다.<br /><br />‘2027 코리아그랜드세일’ 사업설명회는 22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열린다.<br /><br />사전 신청 필수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description><pubDate>Fri, 02 Oct 2026 18:21:5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3170</guid><dc:creator>김정환 관광전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하나비'의 나라 日, 韓 전통 불꽃놀이에 꽂혔다 ]]></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310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829_web.jpg?rnd=20261002173211"/></p><br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전통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 일본인 관광객 1800여 명이 이달 경북 안동시와 경남 함안군을 찾는다. <br /> <br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서울에 집중된 일본인 관광객의 지방 분산을 위해 ‘안동 하회선유줄불놀이’와 ‘함안 낙화놀이’를 내세운 가을 여행상품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br /><br />안동에 300여 명, 함안에 약 1500명이 각각 방문할 예정이다.<br /><br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불꽃축제가 매년 1000회 넘게 열릴 정도로 불꽃놀이, ‘하나비’(花火)의 인기가 높다.  <br /><br />하나비가 밤하늘로 화약을 쏘아 올려 꽃처럼 터뜨린다면, 하회선유줄불놀이나 함안 낙화놀이는 방식이 전혀 달라 일본인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해 보인다.<br /><br />안동 하회선유줄불놀이는 높이 70m의 부용대 정상에서 맞은편 만송정 송림까지 줄을 걸고 숯가루를 넣은 봉지를 매달아 불꽃을 피운다.<br /><br />부용대에서 강으로 불붙은 솔가지를 던지는 ‘낙화’, 달걀 껍데기 등에 불을 밝혀 띄우는 ‘달걀불’ 등도 어우러진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21289043_web.jpg?rnd=20260519223636"/></p><br />5월19일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당시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함께 관람하면서 일본에서도 주목받았다.<br /> <br />당시 두 정상은 만찬 뒤 하회마을 나루터로 이동해 공연을 관람했다. <br /><br />안동에서는 이달 말까지 총 5회에 걸쳐 하회선유줄불놀이 여행상품을 운영한다. <br /><br />관광공사 일본지사와 일본여행업협회가 공동 기획했다.<br /><br />관광공사는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함께 일본인 관광객을 위한 전용 관람 구역을 조성하고, 전통 기념품을 제공한다. <br /> <br />공연 무대인 하회마을은 경북 경주시 양동마을과 함께 2010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814_web.jpg?rnd=20261002172319"/></p>함안 낙화놀이는 무진정에서 숯가루를 한지에 말아 만든 낙화봉을 줄에 매달아 불을 붙이면 불씨가 연못 위로 흩날리는 전통 불꽃놀이다.<br /><br />2008년 10월 경상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br /><br />15일에는 ‘함안 낙화놀이 스페셜데이’가 열린다. <br /> <br />올해 3년째를 맞은 행사에는 역대 최다인 일본인 관광객 약 1500명이 참가한다. <br /> <br />2024년 10월 약 500명, 지난해 같은 달 약 1000명에 이어 3년 만에 모객 규모가 3배로 커졌다. <br /> <br />지난해에는 관광공사 도쿄·오사카·후쿠오카지사가 일본 32개 여행사와 함께 낙화놀이를 포함한 방한 상품을 판매해 수많은 일본인 관광객을 함안으로 불러들였다.<br /> <br />이번 상품에는 낙화놀이 관람뿐 아니라 함안 말이산 고분군과 박물관 방문, 소머리국밥·연잎밥 등 지역 음식 체험도 포함했다. <br /> <br />말이산 고분군은 2023년 9월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오른 ‘가야고분군’ 7개 고분군 중 하나다.  <br /> <br /> 함안 낙화놀이의 인기는 고가 프리미엄 상품 판매로도 이어졌다. 전북 전주시, 대구, 부산 등 방문을 연계한 상품이다. <br /><br />전통문화 콘텐츠를 지역 체류형 고부가 관광상품으로 확장할 가능성을 보여준다.<br /> <br />정석인 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은 “일본은 4회 이상 한국을 찾는 재방문율이 가장 높은 성숙 시장인 만큼 지역 고유의 테마를 살린 킬러 콘텐츠를 상품화하는 것이 관광객 유치에 매우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일본인 관광객의 지방분산은 물론, 지역 체류를 늘리는 고부가가치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description><pubDate>Fri, 02 Oct 2026 17:46:3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3104</guid><dc:creator>김정환 관광전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국민 눈높이서 감시·자문…관광공사, ‘청렴시민감사관’ 첫 공모]]></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288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1/12/20/NISI20211220_0000895815_web.jpg?rnd=20211220092734"/></p><br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가 기존 ‘청렴시민감사관’을 처음으로 공개 모집한다.<br /><br />관광공사는 23일까지 관광, IT, 건축, 노무, 공공감사 등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청렴시민감사관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국민 눈높이에서 주요 사업과 계약 등을 살펴 공정한 기관 운영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br /><br />선정된 청렴시민감사관은 관광공사 주요 사업과 계약 등에서 제도 개선을 제안하고 불합리한 관행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는 등 외부 감시·자문 역할을 한다.<br /><br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br /><br />비상근으로 활동하고 회의 참석이나 자문 시 수당을 받는다.<br /><br />지원은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할 수 있다.<br /><br />1차 서류·기본 적격성 검토, 2차 심사위원회 서면평가를 거쳐 선발한다. 합격자에게는 11월13일 개별 통보된다.<br /><br />관광공사는 지난달 16일 원주YMCA, 원주여성민우회, 원주인권네트워크 등과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시민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br /><br />협약에 따라 3개 시민단체가 공동 추천한 인사를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위촉해 반부패·청렴 정책과 부패 취약 분야에 외부 의견을 반영하기로 했다.<br /><br />국민권익위원회의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관광공사는 공직유관단체Ⅱ(준정부기관) 종합청렴도 3등급을 받아 전년보다 한 단계 하락했다.<br /><br />올해 권익위의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도 ‘청렴시민감사관 제도 운영 실적’은 공직유관단체의 ‘반부패 협력 강화’ 항목에 포함돼 5점이 배정돼 있다.<br /><br />김병찬 관광공사 상임감사는 “이번 공모에 훌륭한 전문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기대한다”며 “관광공사가 국민에게 가장 신뢰받는 청렴한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외부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잘못된 부분은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description><pubDate>Fri, 02 Oct 2026 16:11:2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2889</guid><dc:creator>김정환 관광전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한돈데이’, 10월1일 넘어 100일로…한돈자조금, 한돈 소비촉진 활동]]></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206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222_web.jpg?rnd=20261002111224"/></p><br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1일 ‘한돈데이’를 기점으로 100일간 한돈 소비촉진 활동에 나섰다. <br /><br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는 이날 서울 용산구 소월로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2026 한돈데이 기념식’을 개최했다.<br /><br />한돈데이는 숫자 ‘1001’이 돼지코를 연상시키는 데 착안해 2014년 10월1일 시작했다.<br /><br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더불어민주당 문금주·곽상언 의원, 국민의힘 정희용·김용태·김재섭 의원, 김홍국 하림 회장, 한돈 홍보대사 안성재 셰프, 가수 남규리, 한돈 명예홍보대사 가수 김용필 등 각계 인사와 축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br /><br />이날 기념식에서는 &#039;한돈 미래인재 장학금&#039; 수여, &#039;한돈산업발전기금&#039; 협찬사 감사패 전달, ‘2026 한돈인대상’ 시상 등이 진행됐다. 장학금은 18명에게 돌아갔다. 한돈인대상 수상자는 6명이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225_web.jpg?rnd=20261002111412"/></p><br />한돈자조금은 문금주 의원을 한돈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br /><br />‘삼겹살송’을 발표하는 등 한돈 관련 활동을 펼친 남규리에게는 공로패를 수여했다.<br /><br />올해 새로 출범한 ‘한돈 파트너십’도 소개했다.<br /><br />한돈 육가공 브랜드 10개사에 인증패를 전달했다. 참여 기업은 공식 후원사 명칭과 전용 엠블럼을 활용하며 한돈자조금과 소비자 접점 확대에 협력한다.<br /><br />안성재 셰프는 이날 사회를 맡은 김용필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한돈의 가장 큰 매력은 고기 자체의 풍미, 부위별 개성, 그리고 신선함이다”고 말했다. <br /><br />부위마다 식감과 지방 특성이 달라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는 것도 한돈의 강점으로 꼽았다.<br /><br />이어진 오찬에서는 안 셰프가 특별히 준비한 ‘한돈 가브리살과 덕유산 도토리’를 필두로 ‘컬리플라워 수프, 한돈 햄, 칠리오일’ ‘한돈 포르케타, 단호박 퓌레, 그린빈, 비트, 살사 베르데’ 등을 선보였다.<br /><br />이들 메뉴는 한돈이 구이뿐만 아니라 여러 형태의 요리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 식재료임을 보여줬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466_web.jpg?rnd=20261002143144"/></p><br />농식품부의 ‘2025 농림축산식품 주요통계’에 따르면 2024년 국민 1인당 육류 소비량은 61.4㎏이었다. 이 가운데 돼지고기가 30.9㎏으로 쇠고기 15.0㎏, 닭고기 15.5㎏보다 많았다.<br /><br />한돈자조금은 기념식에 그치지 않고 미식·유통·지역축제·나눔을 연결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 이날부터 연말연시까지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한돈으로 더 가까워지는 100일’이다.<br /><br />핵심 사업 중 하나가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30곳 이상의 한돈 맛집과 지역 식문화를 연결하는 ‘K-PORK(포크) 한돈벨트’ 조성이다.<br /><br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 명동·홍대·성수, 부산 해운대·광안리, 제주 노형동·성산 권역 등을 주요 거점으로 삼는다. <br /><br />서울·부산·제주에서 지역별 10~15개 한돈 음식점을 선정해 집중 홍보하고, 10월 한 달간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 등을 진행한다. 일부 참여 음식점에서는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br /><br />▲전국 유통채널에서의 할인 판매 ▲돼지고기 축제·지역축제와 연계한 시식·홍보 ▲김장철 한돈 나눔 등도 이어간다.<br /><br />한돈몰은 품목에 따라 30~50%, 대형유통점과 지역 유통채널은 최소 15% 할인한다.<br /><br />이기홍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한돈데이를 하루의 기념행사로 끝내지 않고, 앞으로 100일간 전국 곳곳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고 한돈의 맛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며 “K-PORK 한돈벨트를 비롯한 소비촉진 캠페인과 유통·외식업계 등 여러 분야와의 협력을 통해 국민과의 접점을 더욱 넓히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한돈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450_web.jpg?rnd=20261002142529"/></p><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description><pubDate>Fri, 02 Oct 2026 14:37:1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2061</guid><dc:creator>김정환 관광전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송광석 대표, 假 ‘코레일관광네트웍스’ 이끈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1_000381002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3616_web.jpg?rnd=20261001163344"/></p><br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송광석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가 코레일네트웍스와 코레일관광개발의 통합법인인 가칭 ‘코레일관광네트웍스’ 대표이사로 1일 취임했다.<br /><br />9월2일 코레일관광개발 제15대 대표이사로 취임한 지 약 1개월 만이다.<br /><br />송 대표는 통합법인 출범에 맞춰 철도 이용과 관광을 하나로 연결하는 고객서비스 체계 구축을 이끌게 됐다.<br /><br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달 23일 기존 5개 자회사를 고객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등 3개 전문회사 체제로 재편했다.<br /><br />이 가운데 코레일네트웍스와 코레일관광개발을 합친 고객서비스 전문회사가 가칭 ‘코레일관광네트웍스’다.<br /><br />역 이용부터 열차 이용, 연계교통, 관광서비스까지 두 회사가 각각 담당하던 서비스를 연결한다. 정식 사명은 연내 확정할 예정이다.<br /><br />송 대표는 “이번 통합은 단순히 두 조직을 합치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다”고 강조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3619_web.jpg?rnd=20261001163452"/></p><br />통합법인은 코레일네트웍스의 역무·주차 등 철도 이용지원 사업과 코레일관광개발의 철도관광·승무 고객서비스 역량을 결합한다.<br /><br />송 대표는 안전과 고객 최우선, 양사 역량을 결집한 사업 경쟁력 강화, 현장 소통과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구축을 주요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br /><br />통합에 따른 고객서비스 개편도 추진 중이다.<br /><br />코레일관광네트웍스는 철도관광상품 이용객의 역사 주차요금을 30% 할인하고 카셰어링·렌터카, 시내·시외버스, 수요응답형 교통(DRT) 등 연계교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용률이 낮은 KTX 열차 내 자판기 일부를 수하물 보관공간으로 바꾸는 방안도 추진한다.<br /><br />송 대표는 “중요한 것은 통합 그 자체가 아니라 ‘통합 이후 우리가 국민에게 무엇을 보여드릴 것인가’다”고 역설했다.<br /><br />그는 대전일보 편집국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활동했다. 2018년 2월부터 2020년 2월까지 국가철도공단 비상임이사를 지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1 Oct 2026 16:47:2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1_0003810024</guid><dc:creator>김정환 관광전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부산 가는 외국인 더 늘어나겠네…‘K-투어 패스’, 1일 첫선]]></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1_000381060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31/NISI20260531_0021303156_web.jpg?rnd=20260531152554"/></p><br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외국인 자유여행객이 부산을 더욱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게 해줄 전용 패스가 나왔다.<br /><br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교통과 관광 혜택을 결합한 ‘K-투어 패스’(K-Tour Pass)를 시범 운영한다.<br /><br />개별 자유여행(Free Independent Travel·FIT)을 선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이동 편의와 관광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도입됐다.<br /><br />부산이 첫 시범 지역으로 낙점됐다.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에 이어 가장 많이 찾는 지역이기 때문이다.<br /><br />‘2025 외래관광객 조사’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별 방문율은 서울 76.8%, 부산 15.7%, 경기 11.2%, 제주 9.7% 순이었다.<br /><br />K-투어 패스는 부산행 교통수단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패스1’과 코레일패스 2~5일권 할인 혜택을 연계한 ‘패스2’로 나뉜다.<br /><br />두 상품 모두 1만5000원이다.<br /><br />패스1은 부산행 철도·버스 등 광역교통 편도 요금의 40%, 최대 2만4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br /><br />패스2는 코레일패스 2~5일권을 구매할 때 2만4000원을 할인받는다.<br /><br />두 상품 모두 공항철도(AREX) 직통열차 편도 요금도 50%, 최대 6000원 할인된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3497_web.jpg?rnd=20261001154046"/></p><br />K-투어 패스는 부산 관광 혜택도 담았다.<br /><br />주요 유료 관광지 가맹점 35곳 가운데 한 곳을 한 차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체험·관광·카페 등 제휴 가맹점 50곳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br /><br />무료 이용·할인 혜택은 패스 구매 때 발급되는 모바일 바코드를 제시하면 적용된다.<br /><br />K-투어 패스는 온라인여행사(OTA) ‘클룩’과 ‘홉앤홉(웹투어)’의 앱과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br /><br />실물 카드 발급 여부는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br /><br />발급되는 ‘와우패스’(WOWPASS)는 지하철·시내버스 등에서 교통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별도로 원화를 충전하면 국내 카드 가맹점에서 선불 결제카드로도 이용할 수 있다.<br /><br />실물 카드는 인천·김포·김해국제공항과 서울·부산역에 설치된 K-투어 패스 전용 키오스크에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br /><br />박민정 관광공사 관광산업실장은 “교통 할인과 관광지 혜택을 결합한 K-투어 패스가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방문과 지역 내 이동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부산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관광 만족도를 제고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br /><br />문체부는 부산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적용 지역과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br /><br />내년도 예산안에는 K-투어 패스 관련 예산으로 올해보다 약 3배 늘어난 90억원을 편성했다.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과 연계해 교통·관광지 이용 혜택을 넓히고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방문을 유도할 방침이다.<br /><br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K-투어 패스 시범 운영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교통 결제와 관광지 이용을 부담 없이 편리하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문체부는 시범 운영을 통해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내년도 예산안에는 올해 대비 약 3배 증액한 90억원을 편성해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과 연계해 교통·관광지 이용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으로의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1 Oct 2026 16:20:2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1_0003810609</guid><dc:creator>김정환 관광전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비스타 워커힐 서울, 미식·웰니스 더한 ‘시그니처 서비스’ 선봬]]></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1_000381033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2968_web.jpg?rnd=20261001103224"/></p><br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서울 광진구 워커힐로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 ‘비스타 시그니처 서비스’(VISTA SIGNATURE SERVICE)를 1일 도입했다.<br /><br />대상은 비스타 워커힐 서울 12~14층 ‘시그니처 딜럭스’ ‘시그니처 딜럭스 발코니’ ‘시그니처 스파 딜럭스’와 모든 스위트 투숙객이다. <br /><br />객실 투숙에 미식·웰니스 콘텐츠를 결합해 상위 객실 서비스를 강화했다.<br /><br />‘해피아워’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 16층 ‘클럽 라운지’에서 즐긴다. 한강을 조망하는 복층 공간으로 별도 룸을 포함해 최대 120석 규모다. 오후 5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운영한다.<br /><br />조식은 비스타 워커힐 서울 ‘더뷔페’에서 제공한다. 화~금요일 오전 7~10시 운영하고, 토~월요일과 공휴일에는 오전 6시30분~8시10분, 오전 8시30분~10시 등 2부제로 운영한다.<br /><br />비스타 워커힐 서울 ‘웰니스 클럽’ 사우나도 이용할 수 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3016_web.jpg?rnd=20261001104734"/></p><br />워커힐은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6~8일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br /><br />이 기간 스위트 투숙객에게 글로벌 아티스트 제이슨 아티엔자와 협업한 ‘워커힐 달항아리 디퓨저’를 증정한다.<br /><br />‘비스타 시그니처 스테이’(VISTA SIGNATURE STAY) 패키지도 선보인다. <br /><br />2인, 3인, 토·일요일 한정 패밀리 상품으로 나눠 시즌 음료와 레이트 체크아웃, 어린이 ‘워키’ 프로그램 1인 참여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br /><br />워커힐 관계자는 “비스타 시그니처 서비스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감각적인 공간에서 휴식과 미식, 웰니스를 보다 완성도 있게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선별한 서비스와 혜택을 더한 프리미엄 서비스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높아지는 프리미엄 스테이 수요에 맞춰 비스타만의 차별화된 객실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01 Oct 2026 10:54:2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1_0003810331</guid><dc:creator>김정환 관광전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 외래객 2300만 명 기대 속 ‘관광의 날’…관광 진흥 유공자 정부포상]]></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30_000380897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2252400_web.jpg?rnd=20260930170510"/></p><br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조인서 인턴 기자 = 올해 방한관광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에 정부포상 23점이 수여됐다.<br /><br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이경수)와 3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지역을 살리는 관광, 대한민국을 키우는 관광!’을 주제로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br /><br />‘관광의 날’은 1970년 9월27일 세계관광기구 헌장 채택을 기념해 매년 9월27일로 지정됐다.<br /><br />현재 유엔 관광기구(UN Tourism)는 1980년부터 이날을 ‘세계 관광의 날’(World Tourism Day)로 기념하고 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2252424_web.jpg?rnd=20260930171046"/></p><br />올해 정부포상은 훈장 4점, 산업포장 2점, 대통령표창 6점, 국무총리표창 11점 등이다.<br /><br />은탑산업훈장은 김남철 우양산업개발 힐튼경주 부사장 겸 총지배인이 받았다.<br /><br />김 부사장은 1975년부터 50년 넘게 호텔업에 몸담았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등 국가 행사 의전을 수행했다. 지역 청년 529명을 채용하고 호텔업 인재 975명을 양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br /><br />국민훈장 동백장은 대한불교조계종 진관사 김옥희 회주(법명 계호)에게 돌아갔다.<br /><br />사찰음식 명장인 김 회주는 사찰음식 대중화와 음식관광 활성화, APEC 등 국가 행사 지원을 통해 한국 전통 음식 문화를 세계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br /><br />동백장은 국민훈장 5개 등급 가운데 3등급이다.<br /><br />김춘추 킴스엠앤티 대표이사는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br /><br />1991년부터 인바운드 여행사를 운영하며 외국인 약 40만 명을 유치하고 1억 달러 규모의 외화를 획득했다. 자체 관광상품 판매 시스템을 개발한 공로도 인정받았다.<br /><br />정형필 킨텍스 처장은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br /><br />킨텍스가 국내 컨벤션센터 가운데 처음으로 해외 대형 전시장 운영권을 수주해 안정적인 외화 유입 기반을 마련하고 해외 판로 개척,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한 공로다.<br /><br />대상 전시장은 인도 뉴델리의 국영 전시장 ‘야쇼부미’다. <br /><br />킨텍스는 2018년 국제입찰을 통해 20년 운영권을 수주했다. 2023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2252418_web.jpg?rnd=20260930170845"/></p><br />산업포장은 박상원 포유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와 이상윤 외도보타니아 이사가 받았다.<br /><br />박 대표는 22년간 부산에서 마이스(MICE) 기업을 운영하며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 등 500여 개 국제행사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br /><br />이 이사는 외도를 연간 100만 명이 찾는 관광지로 개발하고 관광 인프라 구축과 고용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2252411_web.jpg?rnd=20260930170732"/></p><br />대통령표창은 길연주 대한항공 상무, 김지현 인터컴 이사, 석채언 혜초여행개발 대표이사, 이남호 한국문화관광해설사중앙협의회 고문, 이훈 한양대 교수, 삼성물산 에버랜드리조트 등에 돌아갔다.<br /><br />에버랜드리조트는 50여 년간 누적 방문객 2억9000만 명을 기록한 테마파크를 운영하면서 글로벌 콘텐츠 협업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br /><br />이 밖에 국무총리표창 11점, 장관표창 80점 등이 수여됐다. <br /><br />외화 획득에 기여한 관광사업체 5곳에는 관광진흥탑과 관광진흥장려탑이 돌아갔다.<br /><br />올해 방한관광 시장은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br /><br />8월 방한객은 224만5293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3.3% 증가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br /><br />1~8월 누적 방한객은 1504만843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6% 늘었다.<br /><br />정부는 올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 23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br /><br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연일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는 ‘K-관광’의 오늘을 만든 관광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K-관광의 내일은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를 넘어 반드시 가봐야 하는 나라, 한 번 오면 다시 찾고 싶은 나라를 만드는 것이다”며 “‘대체 불가 K-관광’이라는 대한민국 관광의 내일을 만들기 위해 정부도 관광산업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inseo0414@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30 Sep 2026 17:21:3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30_0003808978</guid><dc:creator>김정환 관광전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러닝이 지역여행이 된다…전주·경주서 ‘넥스트 런 트래블 페스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30_000380861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2251762_web.jpg?rnd=20260930110949"/></p><br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요즘 인기 높은 러닝 대회 참가를 계기로 지역에서 숙박하고 먹고 쉬며 여행까지 이어가는 ‘런트립’(Run Trip)이 전북 전주시와 경북 경주시에서 펼쳐진다.<br /><br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10월 지역 러닝 대회를 체류형 여행으로 확장한 ‘넥스트 런 트래블 페스타’(NEXT RUN Travel Festa)를 처음 개최한다. <br /><br />대회 참가권에 숙박을 결합한 할인 패키지를 내놓고, 경기 전후 지역에서 음식·관광·휴식을 즐기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방식이다.<br /><br />첫 무대는 전주다.<br /><br />10월17~18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를 운영하는 비카인드와 연계해 ‘R1 2026 전주’를 진행한다.<br /><br /> ‘R1’은 ‘션과 함께’가 기획한 시즌제 러닝 리그다. <br /><br />전주 대회는 2026~2027 시즌 개막전이다. <br /><br />메인 레이스는 10월18일 오전 전주교대 부설초등학교에서 출발하는 10㎞ 단일 종목이다. 한옥마을과 전주 도심을 잇는 코스를 선착순 3000명이 달린다. 참가 신청은 이미 마감됐다. <br /><br />전날인 10월17일에는 가볍게 달리며 몸을 푸는 ‘셰이크아웃 런’(Shakeout Run)이 열린다.<br /><br />페스타 참가자를 위한 별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br /><br />▲국가대표 코치와 함께하는 ‘몸풀기 러닝’ ▲경기 전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카보로딩’을 주제로 한 러너 셰프의 ‘카보로딩 다이닝 쿠킹쇼’ ▲전주 도심을 둘러보는 ‘리커버리투어’ 등을 운영한다. <br /><br />두 번째 무대는 경주다.<br /><br />10월31일부터 11월1일까지 미국 NBC유니버설 산하 ‘유니버설 프로덕츠 & 익스피리언시스’(Universal Products & Experiences)가 전개하는 글로벌 캐릭터 IP ‘월리’(Where’s Wally?)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br /><br />핵심 행사인 ‘보문 나이트런 with 월리’는 10월31일 오후 5~8시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다.<br /><br />대회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1주년을 기념해 5000명 규모로 마련된다.<br /><br />10㎞와 5㎞, 두 코스로 운영된다.<br /><br />드론쇼와 불꽃놀이, 푸드트럭 등도 운영한다. 한국스톨청소년센터<br /><br />러닝을 경주 여행으로 이어주는 프로그램도 펼쳐진다.<br /><br />참가자는 ‘월리와 함께하는 경주 스탬프 투어’를 즐길 수 있다. 패키지로 제공하는 투어북을 들고 관광지를 돌며 월리를 찾아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이다.<br /><br />대회가 끝난 뒤 숙박 시설에 체크인하지 않고 온천에서 쉬는 ‘24시 노 체크인 트립’(NO CHECK-IN TRIP)도 운영한다. <br /><br />관광공사는 대회 전후 지역 체류를 늘리기 위해 참가권과 숙박을 묶은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br /><br />러너들이 경기 뒤 체력을 회복하면서 지역을 둘러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한다.<br /><br />관광공사는 5월부터 롯데온과 ‘런트립 할인: ON’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br /><br />국내 1박 이상 런트립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5만원을 할인하고, 러닝화·의류 등 달리기 용품 할인도 제공한다. 강·산·바다를 달리는 ‘대한민국 NEXT RUN Trip’ 여행 상품도 운영 중이다.<br /><br />박정웅 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은 “러닝 대회 참가자가 경기만 마치고 지역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대회를 전후해 다양한 방식으로 여행을 즐기는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제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더 오래 머물며 매력을 재발견할 수 있는 체류형 로컬 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br /><br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상품 홍보관과 롯데온 ‘NEXT RUN’ 페이지 참조.<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30 Sep 2026 11:15:1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30_0003808616</guid><dc:creator>김정환 관광전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일·휴양, 수천 년 역사 여행…튀르키예 리비에라 ‘워케이션’]]></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7_000380441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1364_web.jpg?rnd=20260929214732"/></p><br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과 여행을 병행하는 ‘워케이션’(workation)이 확산하면서 세계 각국의 휴양지가 새로운 체류형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br /><br />튀르키예 남부 지중해 연안의 대표 관광·휴양권인 ‘튀르키예 리비에라’(Turkish Riviera)도 그중 한 곳이다.<br /><br />중심 도시 안탈리아는 연중 약 300일 햇볕이 내리쬐고, 300개 넘는 5성급 호텔과 17만5000석 이상의 회의·컨벤션 좌석을 갖췄다. 도시 곳곳에는 유구한 역사의 흔적이 남아 있다.<br /><br />업무, 휴양, 문화유산 탐방을 한 일정에 묶기 좋은 곳이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1352_web.jpg?rnd=20260929212847"/></p><br />◆로마부터 오스만까지…안탈리아 칼레이치 산책 <br /><br />업무를 마친 뒤에는 도심 속 역사 여행에 나선다.<br /><br />구시가지 칼레이치를 거닐며 고대 로마부터 동로마, 셀주크, 오스만 시대까지 시대별 흔적을 더듬는다. <br /><br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의 방문을 기념해 서기 130년에 세운 ‘하드리아누스 문’을 지나 오스만 시대 저택과 옛 항구 등을 둘러본다.<br /><br />이후 튀르키예식 전채요리인 ‘메제’(meze), 해산물 요리, 튀르키예산 와인 등을 맛본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1353_web.jpg?rnd=20260929212943"/></p><br />◆지중해에 깃든 리키아 문명<br /><br />안탈리아 서쪽 해안도시 카쉬에 가면 분위기가 달라진다. 하얀 외벽의 주택과 짙푸른 지중해가 그림처럼 어우러진다. ‘카푸타쉬 해변’이 대표 명소다. <br /><br />카쉬 일대는 다이빙 명소이기도 하다. 이 지역에는 수많은 다이빙 포인트가 있다. 맑은 수중 시야를 바탕으로 물고기, 산호, 해면 등 해양 생물과 수중 협곡, 난파선 등을 만난다. <br /><br />인근 케코바에서는 카약이나 보트를 타고 바다와 고대 유산을 함께 즐긴다. <br /><br />2세기께 발생한 지진 등으로 일부가 물에 잠긴 고대 유적이 해안과 수면 아래에 남아 있다. 잔잔한 만을 따라 이동하며 수몰 유적을 가까이에서 살펴보는 것이 이곳 여행의 묘미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1355_web.jpg?rnd=20260929213108"/></p><br />튀르키예 남서부에서 로마 시대보다 앞선 기원전 6~4세기 번성했던 고대 ‘리키아 문명’(Lycian Civilization)의 흔적을 따라 발길을 넓혀도 좋다.<br /><br />데므레에는 절벽을 파 조성한 리키아 암벽 무덤과 6세기에 세워진 것으로 보는 ‘성 니콜라스 교회’가 자리한다. 성 니콜라스는 4세기 당시 미라의 주교로 활동한 인물로 오늘날 ‘산타클로스’ 전승의 기원이 된 성인이다.<br /><br />인근 안드리아케는 고대부터 미라의 항구 역할을 했던 곳이다. 수로와 항구 거리, 기념 분수 ‘님파이온’, 상업 아고라 ‘플라코마’ 등 로마 시대의 흔적이 남아 있다. <br /><br />로마 시대 곡물창고 ‘그라나리움’을 복원해 조성한 ‘리키아 문명 박물관’에서는 리키아 지역에서 출토된 조각상, 석관, 비문, 주화 등을 만날 수 있다.<br /><br />이 지역은 장거리 걷기 여행의 거점이기도 하다.<br /><br />무을라주 페티예에서 안탈리아 서부까지 이어지는 ‘리키아 웨이’(Lycian Way)는 약 540㎞에 달하는 튀르키예 최초의 장거리 하이킹 코스다. <br /><br />전 구간을 걷는 데 1개월가량 걸리지만 일부 구간만 골라 하루 또는 며칠 일정으로 트레킹을 즐길 수도 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1356_web.jpg?rnd=20260929213222"/></p><br />◆로마 유적 탐방에 골프 라운딩도 <br /><br />안탈리아 동쪽으로는 고대 도시 페르게, 아스펜도스, 시데 등이 이어진다.<br /><br />페르게에서는 기둥이 길게 늘어선 열주도로를 비롯해 목욕장, 아고라, 극장, 경기장 등 대규모 로마 유적을 둘러본다. 안탈리아 도심에서 가까워 도심 체류 일정에 고대 유적 탐방을 더하기 좋다. <br /><br />아스펜도스의 백미는 2세기에 건립된 ‘로마 극장’이다. 약 1만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무대 건물 등 시설이 잘 보존돼 지금도 콘서트와 축제 등 문화 행사 무대로 활용된다.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1357_web.jpg?rnd=20260929213318"/></p><br />시데에서는 지중해를 배경으로 우뚝 선 ‘아폴론 신전’과 고대 항구의 풍경을 만난다. 고대 유적과 상점, 레스토랑, 숙박시설이 한 공간에 어우러져 역사 탐방과 휴양을 함께 즐기기 좋다.<br /><br />인근 벨렉은 수질·환경관리·안전·서비스 등을 평가하는 국제 친환경 인증 ‘블루 플래그’(Blue Flag)를 받은 해변과 골프 리조트로 유명하다. 라운딩을 즐길 수 있어 장기 체류형 워케이션 일정에 색다른 변화를 주기에 알맞다. <br /><br />튀르키예  문화관광부 관계자는 “튀르키예 리비에라는 업무와 휴양, 해양 액티비티와 문화유산 탐방, 골프를 한곳에서 아우르는 지역이다”며 “다양한 경험을 선호하는 장기 체류형 워케이션 여행객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1358_web.jpg?rnd=20260929213441"/></p><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30 Sep 2026 07: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7_0003804410</guid><dc:creator>김정환 관광전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행운 가져가세요”…중국 국경절 앞두고 인천항서 ‘환대 행사’]]></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9_000380777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1322_web.jpg?rnd=20260929191812"/></p><br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인천항과 중국 칭다오·웨이하이·옌타이 등을 잇는 한중 카페리 이용객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중국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민관 합동 환대 행사가 열리고 있다.<br /><br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29~30일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카페리로 입국하는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K-관광 밸류업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br /><br />행사는 이달 초 발족한 ‘인천항 페리 인바운드 밸류업 협의체’를 중심으로 중국 국경절 연휴(10월1~7일)를 앞두고 마련됐다.<br /><br />관광공사를 비롯해 인천항만공사, 인천관광공사, 오뚜기 등이 참여한다.<br /><br />프로모션 주제는 ‘한국에서 행운을 가져가세요’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04/28/NISI20250428_0020788799_web.jpg?rnd=20250428113412"/></p><br />관광공사는 양일간 오전 카페리 입항 시간대에 사물놀이 공연을 펼쳐 중국인 관광객을 맞는다.<br /><br />오후에는 출항객을 대상으로 관광공사 캐릭터 ‘킹덤 프렌즈’를 활용한 행운 메시지 포토존을 운영하고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br /><br />인천항만공사는 해양경찰청 악단과 협업해 관악 앙상블 등 공연을 선보인다.<br /><br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입국 관광객에게 특별 기념품도 나눠준다.<br /><br />30일에는 오뚜기와 협업한 푸드트럭도 운영한다.<br /><br />인천항과 중국 주요 항만을 잇는 한중 카페리 노선의 여객 운송은 2023년부터 순차적으로 재개됐다.<br /><br />지난해 총 이용객은 41만4000명을 기록했다.<br /><br />관광객을 더 많이 유치를 위한 중국 현지 마케팅도 이어졌다.<br /><br />인천항만공사는 3월25일 칭다오에서 열린 ‘2026 칭다오 한국(K)-관광 설명회’에 인천관광공사, 카페리 선사와 공동으로 참가해 인천항 국제 카페리를 알리고 여객 유치 활동을 펼쳤다.<br /><br />8월까지 누적 이용객은 약 32만7000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46% 늘었다.<br /><br />곽대영 관광공사 경인지사장은 “중국 최대 명절인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카페리를 이용해 방한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을 환대하고자 유관기관 및 업계와 뜻을 모았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인천항을 통한 해상 인바운드 관광이 더욱 활성화하고, 카페리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그 자체로 즐거운 방한 콘텐츠로 인식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햇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29 Sep 2026 19:26:3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9_0003807770</guid><dc:creator>김정환 관광전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국민 명소’ 돌고 ‘웃픈 사진’ 남기고…‘100×100’ 가을 이벤트]]></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9_000380775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1304_web.jpg?rnd=20260929183859"/></p><br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국민이 직접 뽑은 전국 여행 명소를 가을 드라이브·러닝·산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세요.”<br /><br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10월1일부터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전국 명소를 활용한 국민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br /><br />‘100×100’은 여행 전문가 100명이 제안한 100개 여행 주제와 명소 후보를 바탕으로 국민 투표를 거쳐 여행지를 선정한 프로젝트다.<br /><br />6월29일부터 7월17일까지 국민 4만145명이 참여해 총 153만8035표를 행사했다. <br /><br />100개 주제에서 9883개 명소가 선정됐다. 중복을 제외하면 6336곳이다.<br /><br />이들 명소를 직접 찾아가는 ‘프로 방랑러의 도장깨기-가을편’은 10월1일부터 11월1일까지 진행한다.<br /><br />이번 시즌 테마는 ‘노을빛 가을 힐링 드라이브’ ‘전국 억새·단풍길을 달리는 러닝’ ‘세월과 이야기를 품은 오래된 나무 찾아가기’ ‘가을 산과 수목을 찾아 떠나는 K-마운틴 정복’ 등 4가지다.<br /><br />테마에 맞는 100×100 명소를 방문한 뒤 현장에서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1311_web.jpg?rnd=20260929184413"/></p><br />특히 10월 한 달간 여행 중 뜻밖에 건진 ‘실패작’을 활용하는 ‘웃픈 여행사진 페스티벌’도 열린다.<br /><br />100×100 명소에서 찍은 재미있는 사진과 짧은 사연을 ‘100×100’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br /><br />눈을 감은 순간 찍힌 사진, 흔들린 사진, 배경을 절묘하게 가린 사진 등 평소라면 지웠을 사진도 응모할 수 있다.<br /><br />관광공사는 우수 참여자 50명을 선정해 응모 사진을 직접 인쇄한 ‘웃픈 여행사진 굿즈 티셔츠’를 증정한다.<br /><br />11월에는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구석구석 멍냥투어’ 등 100×100 명소 연계 후속 이벤트도 선보인다.<br /><br />이벤트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연계 100×100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br /><br />김석 관광공사 국민관광실장은 “100×100은 국민이 직접 고른 다양한 명소를 새로운 여행 선택지로 소개하는 프로젝트다”며 “올가을에는 목적지만 찍고 돌아오는 여행보다는 도장깨기도 하고, 뜻밖의 사진도 남기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해 보길 바란다”고 권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29 Sep 2026 18:53:0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9_0003807750</guid><dc:creator>김정환 관광전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스트레이 키즈 따라 부산 간다…‘BIAS’ 부산 편 1000만 뷰 돌파]]></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8_000380582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2250052_web.jpg?rnd=20260928164256"/></p><br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이들이 찾은 부산 여행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K-팝 팬들의 관심을 실제 지역 방문과 관광 소비로 연결하려는 움직임도 속도를 내고 있다.<br /><br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스트레이 키즈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진행한 방한 캠페인 ‘BIAS’(Be In Artists’ Scenes)의 스트레이 키즈 부산 여행 영상 누적 조회 수가 1000만 회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br /><br />BIAS는 해외 K-팝 팬덤에서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 이른바 ‘최애’를 뜻하는 ‘Bias’에서 이름을 따왔다. 팬들이 아티스트가 직접 찾은 지역과 관광지를 따라 여행하도록 유도하는 캠페인이다.<br /><br /> 스트레이 키즈는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br /><br />9월11일(현지시간) 브라질 대형 음악 축제 ‘록 인 리오’(Rock in Rio) 메인 무대 헤드라이너로 나섰다. <br /><br />4월 기준 한국과 일본에서 발매한 음반 28장의 누적 출고량은 4026만7158장에 달한다.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2월 발표한 ‘2025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서는 자체 최고 순위인 2위에 올라 3년 연속 &#039;톱5&#039;를 기록했다. <br /><br />정규 4집 ‘카르마’(KARMA)는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 2위에 올랐다. <br /><br />스트레이 키즈 부산 여행은 자체 영상 시리즈 ‘스키즈 코드’(SKZ CODE)에서 ‘비행記 in 부산’(Travel Log in Busan)이라는 제목으로 총 3편이 공개됐다. <br /><br />1편은 6월25일, 2편은 7월2일, 3편은 7월9일 스트레이 키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차례로 올라왔다.<br /><br />영상에는 멤버 아이엔(I.N.)의 고향 부산을 배경으로 한 여행 장면이 담겼다.<br /> <br />1편에서는 송도해수욕장, 송도해상케이블카, 부평깡통시장 등이 소개됐다. 2편에서는 부산 먹거리를 즐기고 좀비 게임 등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3편에서는 감천문화마을과 아이엔의 어린 시절 추억이 있는 수정동이 등장한다.<br /><br />영상에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자막도 제공됐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21390571_web.jpg?rnd=20260806145439"/></p><br />BIAS는 부산 외 지역으로도 이어지고 있다.<br /><br />관광공사는 6~7월 BIAS를 통해 스트레이 키즈와 부산 외에도 ▲‘엑소’ 카이·세훈과 전남 순천시 ▲‘몬스타엑스’와 경북 경주시 ▲‘투어스’와 강원 강릉시를 각각 연결한 지역관광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였다. 캠페인은 11월까지 이어진다.<br /><br />관광공사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실제 방한으로 이어가기 위해 글로벌 온라인여행사(OTA) ‘클룩’(KLOOK)과 부산 여행 상품 판촉도 진행하고 있다.<br /><br />‘BIAS 캠페인 기획전’을 통해 영상에 나온 관광지와 체험 상품을 연계하고 외국인 관광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거주 외국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br /><br />온라인뿐만 아니라 K-팝 팬들이 모이는 현장도 공략했다.<br /><br />관광공사는 7월25·26·29일, 8월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올림픽공원 내 KSPO DOME에서 열린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런 잇’(RUN IT) 서울 공연 가운데 8월 공연 현장에서 BIAS 캠페인 부스를 운영해 외국인 팬들에게 부산 관광지를 소개했다.<br /><br />관광공사는 관광정보 사이트 ‘VISITKOREA’(비짓코리아)를 통해 아티스트가 방문한 관광지를 다국어로 소개하고, 해외 K-팝 팬 이용률이 높은 SNS와 글로벌 주요 도심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br /><br />백만성 관광공사 한류콘텐츠팀장은 “콘서트 현장에서 만난 외국인 팬 가운데 실제 캠페인 영상을 보고 부산을 여행한 경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K-팝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확대해 팬들이 한국의 지역 곳곳을 찾을 수 있도록 친근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로컬 여행의 매력을 알리겠다”고 밝혔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8960_web.jpg?rnd=20260914171538"/></p><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28 Sep 2026 16:57:3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8_0003805823</guid><dc:creator>김정환 관광전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중국인, 약 83만 명 방한…8월 외래 관광객 224만 명 돌파]]></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8_000380568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21396644_web.jpg?rnd=20260812142807"/></p><br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8월 방한객은 올해 월간 방한객 수 집계에서 가장 많았다. 월간 기준으로도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1~8월 누적 방한객도 역대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br /><br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가 28일 발표한 ‘2026년 8월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8월 방한객은 224만5293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182만332명보다 23.3% 늘었다. 코로나19 팬데믹 발생 전인 2019년 같은 달보다도 41.5% 많았다.<br /><br />8월 방한객이 가장 많았던 시장은 중국이었다.<br /><br />중국인 방한객은 82만7704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6.9% 늘었다. 2019년 같은 달과 비교해도 43.2% 많았다.<br /><br />2위인 일본인 방한객은 41만8698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5% 늘었다. 2019년 같은 달보다도 27.0% 증가했다.<br /><br />3위는 타이완(臺灣)인 방한객으로 24만5277명이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0% 늘었다. 2019년 같은 달보다 124.5% 증가해 2배 이상 많았다. <br /><br />4위인 미국인 방한객은 11만7304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0%, 5위인 홍콩인 방한객은 7만8792명으로 21.5% 각각 증가했다. 2019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미국은 35.5%, 홍콩은 19.5% 각각 늘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21413215_web.jpg?rnd=20260827132354"/></p><br />동남아 시장도 증가세를 이어갔다.<br /><br />인도네시아인 방한객은 3만5788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4.3% 급증했다. 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베트남 등 동남아 6개 주요 시장 가운데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br /><br />말레이시아인은 1만9765명으로 27.4%, 싱가포르인은 1만8857명으로 18.6%, 필리핀인은 4만8176명으로 17.9%, 베트남인은 5만9299명으로 14.8%, 태국인은 1만9748명으로 4.8% 각각 늘었다.<br /><br />동남아 6개국을 합친 8월 방한객은 20만1633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3% 증가했다. 2019년 8월과 비교해도 18.6% 많았다.<br /><br />1~8월 누적 방한객은 1504만843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6% 증가했다.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도 31.2% 늘어났다.<br /><br />누적 방한객 수 순위도 8월 방한객 수 순위와 같았다.<br /><br />중국인이 481만613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일본인 269만8857명, 타이완(臺灣)인 165만6255명, 미국인 107만9727명, 홍콩인 49만5680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br /><br />반면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 증가세는 상대적으로 완만했다.<br /><br />8월 국민 해외관광객은 243만1669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242만2218명보다 0.4% 증가하는 데 그쳤다. 2019년 같은 달보다도 0.2% 많을 뿐이었다.<br /><br />1~8월 누적 국민 해외관광객은 1981만303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942만1133명보다 2.0% 증가했다.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3% 적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28 Sep 2026 16:06:2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8_0003805681</guid><dc:creator>김정환 관광전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2300만 명 목표 달성하겠네…1~8월 방한객 1500만 명 돌파]]></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8_000380501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21388113_web.jpg?rnd=20260804160837"/></p><br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정부가 올해 외국인 관광객 23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한 가운데 8월까지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500만 명을 넘어섰다. <br /><br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1~8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1504만843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6%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br /><br />지난해 10월 중순이었던 1500만 명 돌파 시점도 앞당겨졌다.<br /><br />8월 방한객은 224만5393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3.3% 늘었다. 월간 방한객과 1~8월 누적 방한객 모두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대치다.<br /><br />방한객 증가는 소비 확대로도 이어졌다.<br /><br />1~8월 외국인의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온라인 소비액을 포함해 14조18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9조4396억원보다 48.5% 급증한 규모다. 역시 집계 이후 가장 많다.<br /><br />서울·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됐던 입국 경로도 지방으로 넓어지고 있다.<br /><br />1~8월 지방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은 283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2% 늘었다. 지방 항만 입국자는 136만 명으로 10.6% 증가했다. 지방공항·항만을 합친 비중은 전체 방한객의 27.8%로 올해 들어 가장 컸다.<br /><br />시장별로는 1~8월 중화권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br /><br />중국은 481만6134명으로 29.0%, 타이완(臺灣)은 165만6255명으로 32.2%, 홍콩은 49만5680명으로 18.1%, 마카오는 3만7094명으로 28.3% 각각 증가했다. 중화권 전체는 700만5163명으로 28.9% 늘었다.<br /><br />같은 기간 일본은 269만8857명으로 17.5% 증가했다.<br /><br />유럽·미주·대양주는 268만9307명으로 15.2% 늘었다.<br /><br />중국·타이완(臺灣)·홍콩·마카오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중동 시장은 258만6856명으로 15.4% 늘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14/NISI20260614_0021319720_web.jpg?rnd=20260614111654"/></p><br />동남아 주요 시장은 모두 성장했다.<br /><br />필리핀은 45만4007명으로 16.1%, 베트남은 40만6816명으로 10.5%, 싱가포르는 24만3078명으로 11.9%, 태국은 22만9746명으로 14.9%, 말레이시아는 20만6838명으로 12.6% 각각 증가했다.<br /><br />특히 인도네시아의 증가세가 가팔랐다. <br /><br />인도네시아인 방한객은 29만527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5% 늘었다.<br /><br />정부는 5월28일부터 12월31일까지 인도네시아인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시 무사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현지 전담여행사가 모집한 3명 이상 단체가 대상이다. 최장 15일 동안 국내를 여행할 수 있다.<br /><br />항공 공급 확대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br /><br />인도네시아 노선의 1~8월 편도 운항 횟수는 지난해 3651편에서 올해 3974편으로 8.8% 늘었다.<br /><br />문체부는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동남아 주요 시장의 입국 편의도 넓혔다.<br /><br />법무부와 협력해 필리핀·베트남·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11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3월30일부터 복수사증 발급 요건을 완화했다. 과거 한국 방문 경력이 있으면 5년 복수사증을 발급하는 방식이다.<br /><br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이를 현지 홍보 행사와 SNS 등을 통해 알리고, 해외지사를 활용한 사증 발급 지원에도 나섰다.<br /><br />인도 뉴델리에서는 현지 한국 대사관 등의 사증 발급 기간 단축을 지원하는 센터를 운영하고,필리핀 마닐라에서는 현지 주요 신용카드사 우수고객의 일부 재정증빙 면제 절차를 지원했다.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9306_web.jpg?rnd=20260309160852"/></p><br />현지 마케팅도 강화했다.<br /><br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K-컬처에 대한 관심을 실제 방한 수요로 연결하기 위해 노력했다.<br /><br />싱가포르 중심가에서는 ‘한국인의 일상 체험’을 주제로 ‘K-관광 로드쇼’를 열어 사흘간 12만 명을 끌어모았다. 베트남·필리핀·말레이시아 등에서도 대규모 행사를 열었다.<br /><br />행사 개최에 머물지 않고 구독자 100만 명 이상의 현지 콘텐츠 창작자나 한국에 관심이 많은 현지 홍보단 등을 활용해 SNS 확산을 유도했다.<br /><br />3월 이후 고유가와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방한 비용 부담이 커지자 항공사·온라인여행사(OTA)와 항공권 판촉도 진행했다.<br /><br />주목할 것은 1~8월 한국의 방한 관광 성장률이 주변 주요 관광국보다 높았다는 사실이다.<br /><br />한국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6% 증가한 반면 일본은 2.7%, 태국은 3.1% 각각 감소했다. 베트남은 14.4% 늘었지만 한국의 성장률에는 미치지 못했다.<br /><br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입국 편의 개선과 맞춤형 마케팅으로 방한객이 다양화하고 있다”며 “10월 ‘여행가는 달’은 외래객 방문 또한 가장 많은 시기인 만큼, 사증 발급과 공항·항만 수속 등 입국 절차를 세심히 관리하고 ‘K-컬처’ 연계 마케팅을 지속 강화해 4분기에도 높은 수준의 방한 열기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28 Sep 2026 10:36:3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8_0003805018</guid><dc:creator>김정환 관광전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지구 212바퀴 달렸다…9.81파크 제주, 그래비티 레이싱 550만 회 돌파]]></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7_000380436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7/NISI20260927_0002249129_web.jpg?rnd=20260927173152"/></p><br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디에스엠(DSM)이 운영하는 제주 제주시 애월읍 ‘9.81파크 제주’의 대표 콘텐츠 ‘그래비티 레이싱’ 누적 주행 횟수가 550만 회를 넘어섰다.<br /><br />그래비티 레이싱은 가속 페달 없이 중력가속도를 이용해 트랙을 내려오는 9.81파크의 핵심 액티비티다.<br /><br />같은 코스에서도 이용자의 숙련도에 따라 기록이 달라진다. <br /><br />개인 기록과 랭킹을 확인하며 더 나은 성적을 노려 재도전하도록 게임·스포츠 요소를 레저 콘텐츠에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br /><br />2019년 가(假)오픈 이후 쌓인 주행거리는 총 84억9203만2912m, 약 849만㎞다. 지구 둘레를 약 4만㎞로 잡으면 지구를 212바퀴 이상 돈 거리다. <br /><br />이용객 규모도 함께 커졌다.<br /><br />6월까지 누적 이용객은 300만 명을 돌파했다.<br /><br />2020년 정식 개장 이후 2회 이상 파크를 찾은 고객은 8월 10만 명을 넘어섰다.<br /><br />누적 레이싱 횟수를 이용객 수와 단순 비교하면 인당 평균 약 1.8회 주행한 셈이다.<br /><br />디에스엠이 앞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9.81파크 제주의 8월 티켓, 리테일, 식음료(F&B) 등을 합친 현장 판매액은 약 23억9000만원에 달해 지난해 같은 달보다 8.0% 늘었다. 2020년 정식 개장 이후 월간 판매액 기록도 새로 썼다.<br /><br />8월 외국인 이용객도 지난해 같은 달보다 72.3% 증가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7/NISI20260927_0002249130_web.jpg?rnd=20260927173316"/></p><br />550만 회의 레이싱을 통해 방대한 주행 데이터도 축적됐다.<br /><br />차량에 장착된 GPS와 각종 센서가 속도, 주행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한다.<br /><br />확보된 데이터는 이용객의 기록과 랭킹 산출뿐만 아니라 차량 내구성 개선, 트랙 설계, 운영 시스템 고도화 등에 쓰인다.<br /><br />디에스엠은 자체 개발한 차량, 시스템, 소프트웨어 등을 묶어 공급하는 플랫폼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제주에서 쌓은 운영 경험은 내년 수도권으로 확장된다.<br /><br />디에스엠은 인천 영종구에 주요 시설을 실내에 배치한 도심형 ‘9.81 인천공항’을 조성하고 있다. 내년 개장할 예정이다. <br /><br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024년 착공 당시 공개한 계획에 따르면 파라다이스시티 인근 약 6만㎡ 부지에 들어선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차량으로 약 5분 거리다.<br /><br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 건물에는 그래비티 레이싱을 비롯해 실내 서바이벌 게임, 게임형 범퍼카 등 액티비티와 브랜드 스토어, F&B 시설 등이 자리한다. <br /><br />디에스엠 관계자는 “849만㎞에 이르는 누적 주행거리는 9.81의 대표 레이싱 콘텐츠가 장기간 이용객들의 선택을 받아왔다는 방증이자 그만큼 운영 데이터가 쌓였다는 의미다”며 “내년에는 제주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인천공항으로 확장해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차세대 레저 플랫폼으로서 사업 영역을 넓혀가겠다”고 전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description><pubDate>Sun, 27 Sep 2026 17:39:1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7_0003804366</guid><dc:creator>김정환 관광전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가을 센트럴파크 보며 즐기는 주말 브런치…쉐라톤 인천 ‘베네’[미각지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7_000380417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7/NISI20260927_0002249016_web.jpg?rnd=20260927120309"/></p><br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조금이라도 더 자고 싶은 휴일. 늦게 일어나니 아침은 이미 지나갔고, 점심을 먹으려니 입맛이 돌아오지 않는다. 그럴 때 찾을 만한 곳이 있다.<br /><br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이 11월29일까지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 정오~오후 5시 2층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네’(BENE)에서 ‘위켄드 브런치 & 디저트’(Weekend Brunch & Dessert)를 선보인다.<br /><br />가을 정취를 더해가는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를 바라보며 스타터부터 메인 요리, 디저트·음료까지 즐길 수 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7/NISI20260927_0002249027_web.jpg?rnd=20260927121708"/></p><br />스타터는 ‘그린 샐러드와 레몬 드레싱’ ‘로메인 샐러드와 시저 드레싱’ ‘제철 과일을 곁들인 부라타 치즈 샐러드와 올리브오일 드레싱’ 등 3종 중 하나를 고르면 된다.<br /><br />메인은 ‘에그 카르보나라’ ‘마늘 콩피 알리오 올리오’ ‘볼로네제 스파게티’ 등 파스타 3종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br /><br />추가 요금을 내면 ‘참숯에 구운 채끝 등심’ ‘양갈비’ ‘안심 스테이크’ 등으로 교체 가능하다.<br /><br />베네는 파스타를 비롯한 이탈리안 메뉴와 육류·해산물을 참숯에서 구워내는 그릴 요리를 주력으로 한다.<br /><br />식사 뒤에는 ‘마스카포네 무스’ ‘밤&카시스 타르트’ ‘녹차 마들렌’ ‘헤이즐넛 파리브레스트’와 초콜릿, 마카롱 등 가을 디저트 8종이 트레이에 담겨 나온다.<br /><br />끝으로 커피나 티 중 하나를 고른다. 특히 티는 여러 블렌드의 향을 직접 맡아본 뒤 취향에 맞는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br /><br />쉐라톤 그랜드 인천 관계자는 “한 끼 식사에 그치지 않고 스타터부터 메인, 디저트, 커피와 티까지 천천히 즐기며 주말 오후를 여유롭게 보낼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모션이다”고 소개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description><pubDate>Sun, 27 Sep 2026 12:2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7_0003804172</guid><dc:creator>김정환 관광전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5주년’ 소피텔 서울, ‘콜렉티브’ 캠페인…팝업·미디어아트·미식 풍성]]></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7_000380404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7/NISI20260927_0002248979_web.jpg?rnd=20260927110406"/></p><br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서울 송파구 잠실로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가 30일 개관 5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을 접목한 팝업을 시작으로 미디어아트, 미식 프로모션까지 공간 경험을 확장한다.<br /><br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2021년 9월30일 옛 송파전화국 자리에 문을 열었다. <br /><br />프랑스의 글로벌 호텔 체인 ‘아코르’(Accor)의 럭셔리 브랜드인 ‘소피텔’(Sofitel)의 국내 유일 호텔이다.<br /><br />호텔 403실, 서비스드 레지던스 160실 등 객실 563실을 비롯해 각종 식음(F&B) 업장, 25m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스파, 연회장 등을 갖췄다.<br /><br />5주년 기념 캠페인 콘셉트는 ‘콜렉티브’(COLLECTIVE)다.<br /><br />‘문화, 예술, 미식, 고객과 함께해 온 여정을 하나의 컬렉션으로 엮는다’는 의미를 담는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7/NISI20260927_0002248983_web.jpg?rnd=20260927110750"/></p><br />첫 무대는 호텔 밖에 마련된다.<br /><br />30일부터 10월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더현대 서울 6층에서 인공지능(AI)·가상현실(VR)·확장현실(XR)기술을 접목한 팝업스토어 ‘더 시크릿 체크인’(The Secret Check-in)을 운영한다.<br /><br />호텔 측은 “온라인에서 객실을 살펴보는 ‘VR 투어’는 전에도 있었지만, 가상의 호텔을 팝업 형태로 구현하는 것은 국내 호텔 업계 첫 시도다”고 설명했다.<br /><br />현대백화점의 ‘헤이디’(heydi)를 활용해 방문객에게 어울리는 소피텔 서울 공간을 찾은 뒤, 가상의 호텔로 들어가는 방식이다.<br /><br />헤이디는 매장, 레스토랑, 이벤트 등 정보를 이용자 취향에 맞춰 제안하는 생성형 AI 쇼핑 어시스턴트다.<br /><br />가상의 호텔에서 숨어있는 &#039;황금 크루아상&#039;을 찾는 미션도 진행한다.<br /><br />미션을 마치면 소피텔 서울 디저트나 네스프레소 커피를 맛볼 수 있다.<br /><br />럭키드로를 통해 호텔 숙박권, 4층 시크 비스트로 ‘페메종’(Fait Maison)의 프렌치 주말 뷔페 ‘르 봉 마르셰’(Le Bon Marché) 이용권, 6층 파리지앵 라운지 ‘레스파스’(L’Espace)의 애프터눈 티 세트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br /><br />5주년 전용 프레임을 적용한 포토 부스도 설치한다.<br /><br />팝업은 월~목요일 오전 10시30분~오후 8시, 금~일요일 오전 10시30분~오후 8시30분 운영된다.<br /><br />호텔 안에서는 미디어아트가 이어진다.<br /><br />10월1~29일 1층 웰컴 로비에서 ‘빛의 화원’(Garden of Light)을 선보인다.<br /><br />프랑스 식물 세밀화와 한국 전통 화조화·초충도를 한 공간에 겹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다.<br /><br />관람객이 손을 내밀거나 움직이면 꽃이 피고 새와 나비가 움직이는 식으로 작품이 반응한다.<br /><br />모란, 작약, 프랑스 왕실 문장의 원형인 붓꽃, 팔색조, 나비 등이 화면을 채운다. <br /><br />팝업과 미디어아트는 예술경영지원센터 아트코리아랩의 ‘2026 아트코리아랩 AI+기술융합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한다.<br /> <br />올해 공모에서 소피텔 서울의 협업 주제에는 호텔 도착부터 체류, 출발까지 고객 여정을 예술로 재해석하는 AI 팝업 콘텐츠, 한국·프랑스 문화를 결합한 AI 기반 예술 체험 콘텐츠 등 개발이 포함됐다.<br /><br />팝업의 가상 공간 구현은 ‘식스도파민’(SixDofamine)이, 미디어아트 제작은 ‘피크’(PEAK)가 각각 맡았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7/NISI20260927_0002248989_web.jpg?rnd=20260927111604"/></p><br />5주년을 기념하는 미식 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된다.<br /><br />32층 루프 바 ‘라티튜드32’(Latitude32)는 잠실의 양잠(養蠶) 역사를 모티프로 한 시그니처 칵테일 ‘멀버리 실크’(MULBERRY SILK)를 11월30일까지 선보인다. <br /><br />뽕나무 열매인 오디, 소비뇽 블랑, 자스민, 시트러스 등을 넣은 스프리츠에 치즈 에스푸마를 올린다. <br /><br />‘잠실’(蠶室)이라는 지명은 조선 시대 이 일대에 뽕밭을 조성하고 누에를 기르던 잠실을 둔 데서 유래한다. <br /><br />3층 모던 일식 가스트로노미 ‘미오’(MIO)는 10월1~2일 일본 도쿄의 일식 레스토랑 ‘테노시마’와 ‘포핸즈’(Four Hands) 디너를 연다. <br /><br />테노시마는 2019년부터 미쉐린 1스타를 유지하고 있다. <br /><br />페메종은 11월5~6일 기욤 콤파라 신임 총괄 셰프와 프랑스 파리의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루카스 카통’ 총괄 셰프를 역임한 휴고 부르니 셰프의 포핸즈 런치·디너를 진행한다. <br /><br />프랑스 정통 샴페인 ‘뽀므리’(Pommery)를 페어링한다. <br /><br />10월 한 달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br /><br />호텔 공식 채널을 통해 객실을 예약한 고객 가운데 추첨해 ‘럭셔리 레이크’ 객실 숙박권을 증정한다.<br /><br />F&B 업장 이용 고객이 호텔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 채널을 팔로우하면 추첨을 통해 르 봉 마르셰 2인 식사권을 제공한다.<br /><br />빈센트 저니건 총지배인은 “개관 5주년 기념 팝업부터 미디어 아트 전시까지, 첨단 AI 기술과 브랜드를 결합해 차별화한 모던 럭셔리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소피텔 서울에서 색다른 낭만과 영감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권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description><pubDate>Sun, 27 Sep 2026 11:23:4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7_0003804046</guid><dc:creator>김정환 관광전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NCT’의 ‘골든 에이지’…롯데월드 ‘네오 디멘션’ 전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7_000380399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7/NISI20260927_0002248878_web.jpg?rnd=20260927081445"/></p><br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10월18일까지 지하 3층 아이스링크 옆 ‘이머시브 플랫폼 딥’(IMMERSIVE PLATFORM DEEP·딥)에서 ‘네오 디멘션’(NEO DIMENSION)을 연다.<br /><br />롯데월드가 K팝 아이돌 그룹 ‘NCT’의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마련한 전시다.<br /><br />NCT는 10주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9월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펼쳐 왔다.<br /><br />1~5일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4~6일 롯데월드몰 월드파크의 ‘NCT × 서울패션위크’, 3~25일 석촌호수 둘레길 라이팅, 3~27일 석촌호수 아트벌룬 등에 이어 이번 전시로 10주년 콘텐츠를 이어간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7/NISI20260927_0002248879_web.jpg?rnd=20260927081657"/></p><br />이번 전시는 NCT가 지난 10년간 이어온 이야기를 사진, 영상, 공간 등을 통해 풀어내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의 이머시브 전시다.<br /><br />아티스트 콘셉트 포토·영상부터 미공개 사진,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인터뷰까지 망라한다. <br /><br />멤버들이 생각하는 NCT의 의미와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도 담는다. <br /><br />전시는 ‘꿈과 현실의 경계를 오가는 나비’를 매개로 공간을 따라 이야기가 이어지도록 구성한다.<br /><br />관람의 핵심은 &#039;인터랙티브 체험&#039;이다. <br /><br />관람객은 NCT 공식 응원봉 상단을 모티프로 만든 체험 장치 ‘네오코어’(NEO-CORE)를 받는다. <br /><br />이를 전시장 곳곳의 인터랙션 포인트에 태그하면 숨겨진 인터랙션을 경험할 수 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7/NISI20260927_0002248880_web.jpg?rnd=20260927081804"/></p><br />마지막 공간에서는 ‘네오커넥터’(NEO-CONNECTOR)를 체험한다.<br /><br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NCT 멤버가 매칭된다. <br /><br />멤버의 메시지도 듣고, 특별한 포토와 영상 리워드도 받을 수 있다.<br /><br />‘에스엠타운’(SMTOWN) 앱을 이용하면 &#039;네오 디멘션&#039; 디지털 스탬프도 발급된다. <br /><br />세계관과 전시 콘셉트를 반영한 기념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br /><br />매주 월~목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 금~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11시~오후 8시 운영된다. 입장 마감은 종료 30분 전이다. <br /><br />관람권은 멜론티켓과 트립닷컴에서 예매할 수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description><pubDate>Sun, 27 Sep 2026 08:38:3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7_0003803991</guid><dc:creator>김정환 관광전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가칭 코레일관광네트웍스, 기차여행객 주차비 30% 할인]]></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4_000380308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4/NISI20260924_0002248464_web.jpg?rnd=20260924170838"/></p><br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코레일네트웍스와 코레일관광개발이 통합을 계기로 기차여행 상품 이용객에게 역사 주차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br /><br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기존 5개 자회사를 고객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등 3개 전문회사 체제로 재편했다.<br /><br />이에 따라 코레일네트웍스와 코레일관광개발은 23일 통합 절차를 마쳤다.<br /><br />두 회사가 합쳐진 고객서비스 전문회사 가칭 ‘코레일관광네트웍스’는 역 이용부터 열차, 연계 교통, 관광까지 철도 이용 전 과정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br /><br />공식 사명은 직원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연내 확정한다.<br /><br />코레일관광네트웍스는 자사 여행몰의 기차여행 상품을 예약·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10월 말부터 전국 171개 역사 주차장에서 요금 30% 할인 혜택을 준다.<br /><br />이는 통합 전 양사가 각각 운영해 온 관광 상품과 역사 주차 서비스를 결합한 첫 고객 혜택이다.<br /><br />기차여행을 위해 승용차로 역까지 이동하는 고객의 장기 주차비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br /><br />코레일관광네트웍스는 앞으로 카셰어링·렌터카, 시내·시외버스, 수요응답형 교통(DRT) 등 연계 교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연말까지 연계 교통 체계 구축 로드맵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br /><br />코레일관광네트웍스 통합안정화TF 관계자는 “양사 통합을 계기로 기차여행과 역사 이용서비스를 연계해 고객이 여행을 시작할 때부터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마련했다”며 “여행 준비부터 이동과 관광까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와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24 Sep 2026 17:20:4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4_0003803088</guid><dc:creator>김정환 관광전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추석엔 춘천 레고랜드…야간 개장에 팽이왕 챌린지·몬스터 공연 등 풍성]]></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4_000380306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4/NISI20260924_0002248450_web.jpg?rnd=20260924161322"/></p><br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강원 춘천시 하중도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24~27일 추석 연휴를 맞아 명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br /><br />레고랜드는 24일과 27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지만, 추석 당일인 25일과 이튿날인 26일 폐장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늦춘다. 야간 개장에 맞춰 주차장과 파크 입구 사이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오후 10시까지 운행한다.<br /><br />야간 개장에 맞춰 가을 시즌 ‘브릭 오어 트릿’(Brick or Treat) 프로그램도 확대한다.<br /><br /> ‘레고 캐슬 몬스터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V.I.M 댄스 파티’는 ‘브릭스 백작’이 꼬마 몬스터들을 DJ 파티에 초대하는 콘셉트다. K-팝과 동요에 맞춘 댄스 공연이다. 25, 26일에는 기존 2회(오후 1시30분·4시30분)에 1회(오후 7시30분)를 추가해 총 3회 공연한다. 우천 시에는 브릭토피아 ‘퍼포먼스 극장’으로 장소를 옮긴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4/NISI20260924_0002248452_web.jpg?rnd=20260924161613"/></p><br />어린이 코스튬 콘테스트 ‘오늘의 몬스터 스타’는 연휴 기간 매일 오후 3시 진행한다. 우승자에게 레고랜드는 물론 서울 강남구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 부산 해운대구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까지 3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패스’를 증정한다.<br /><br />어트랙션을 즐기며 스탬프를 모으는 ‘몬스터 랠리’도 있다. 참가자는 주요 어트랙션과 공간을 돌며 스탬프 미션을 수행하고, 완료하면 몬스터 배지와 간식을 받는다.<br /><br />‘브릭 오어 트릿’은 11월15일까지 이어진다.<br /><br />추석 분위기를 살린 프로그램도 마련한다.<br /><br />27일까지 브릭토피아 구역의 ‘크리에이티브 워크샵’에서 ‘레고 팽이왕 챌린지’를 연다. 레고 브릭으로 각자 팽이를 만든 뒤 회전 시간을 겨루는 방식이다.<br /><br />어린이가 참가하는 ‘어린이 팽이왕’은 오후 2시, 가족이 한 팀으로 겨루는 ‘가족 팽이왕’은 오후 4시에 각각 시작한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4/NISI20260924_0002248451_web.jpg?rnd=20260924161456"/></p><br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현장에서 참가자를 접수한다. 어린이 팽이왕은 선착순 20명, 가족 팽이왕은 선착순 20팀이다. 참가비는 없다.<br /><br />‘몬스터들과 찰칵’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br /><br />놀이기구, 호박 장식 포토존, 몬스터 미니피겨, 공연 등 레고랜드의 가을 시즌 모습을 담은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레고랜드)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면 응모된다. <br /><br />응모자 중 추첨해 ‘레고랜드 호텔 겨울 시즌 주중 1박권’(5명)을 비롯해 ‘츄파춥스 블루투스 스피커’(10명), 아메리카노 쿠폰(50명) 등을 나눠준다. <br /><br />레고랜드 관계자는 “온 가족이 민족의 명절인 한가위 정취를 만끽하는 동시에 레고랜드만의 가족 맞춤 가을 시즌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야간개장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낮부터 밤까지 팽이왕 챌린지, 몬스터 공연 등을 통해 온 가족이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권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24 Sep 2026 16:32:3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4_0003803064</guid><dc:creator>김정환 관광전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하늘서 못 보는 올 추석 보름달, 여의도·남산·영종도·한라산서 만난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4_000380287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02197413_web.jpg?rnd=20260728082255"/></p><br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추석 당일인 25일 밤에는 둥글고 환한 보름달을 보기 쉽지 않겠다. <br /><br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보름달 관 서울 관광계단 측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br /><br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권 곳곳에서는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제주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고, 비는 26일 새벽부터 오겠다.<br /><br />하늘의 달이 구름에 가린다면 아래를 보자.<br /><br />올 추석 서울, 인천, 제주 등지에서 구름에 결코 가려지지 않는 보름달을 만날 수 잇다.<br /><br />물론 실제 달은 아니다. 하지만 저마다의 테마와 매력으로 또 다른 한가위 풍경과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기에 충분하다.<br /><br />◆하늘과 땅에 동시에…여의도공원 ‘서울달’<br /><br />서울 영등포구여의공원로 여의도공원에서는 하늘과 땅에서 달이 동시에 뜬다.<br /> <br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추석 연휴(24~27일)부터 개천절 연휴(10월3~5일)까지 ‘서울달’ 현장에서 추석맞이 행사 ‘서울달 아래, 보름달 소원’을 연다.<br /><br />계류식 가스기구인 서울달은 130m 상공까지 올라 서울 도심과 한강을 조망할 수 있게 하는 관광 콘텐츠다. <br /> <br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기본 운항 시간은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다. 9월을 포함한 성수기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8~10월 금·토요일에는 오후 11시까지로 연장한다. <br /><br />다만 기상 악화나 비행 통제 등 상황에는 서울달 비행이 취소될 수 있어 방문 전 운항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7826_web.jpg?rnd=20260331062300"/></p><br />올해는 서울달 아래에도 보름달을 띄운다.<br /><br />지름 3m, 2m짜리 대형 달 조형물 2개로 ‘서울달 속 위시문’ 포토존을 꾸민다. <br /><br />지상의 보름달 조형물과 하늘에 떠오른 서울달을 한 앵글에 담을 수 있다. <br /><br />서울달에 탑승하지 않아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br /><br />24~27일에는 대형 윷놀이, 추석 소원 나무 꾸미기, 랜덤 주사위 게임 등 ‘전통놀이 체험존’도 운영한다. <br /><br />28일부터 10월5일까지는 ‘13초 맞히기’ &#039;서울달 퀴즈 룰렛&#039; 등으로 이뤄진 ‘서울달 게임존’으로 바뀐다. <br /><br />운영 시간은 추석·개천절 연휴에는 오후 3~9시, 평일에는 오후 5~9시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4/NISI20260924_0002248419_web.jpg?rnd=20260924144002"/></p><br /><br />◆전통놀이 즐기고 보름달과 찰칵…그랜드 하얏트 서울<br /><br />남산 자락에도 보름달이 내려앉는다.<br /><br />서울 용산구 소월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24~26일 워터폴 가든에서 ‘신나는 한가위 놀이 마당’을 펼친다. <br /><br />남산의 자연과 폭포를 배경으로 윷놀이 같은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꾸민다.<br /><br />한가위의 상징인 보름달을 모티브로 한 포토존도 마련한다. <br /><br />남산의 초가을 정취 속에서 가족, 연인, 친구가 보름달을 배경으로 추석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4/NISI20260924_0002248423_web.jpg?rnd=20260924144402"/></p><br />◆달빛과 은하가 빚는 가을밤…인스파이어<br /><br />서울을 벗어나 영종도로 가면 달빛과 은하가 어우러진 풍경을 만나게 된다.<br /><br />인천 영종구 공항문화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10월11일까지 오아시스 고메 빌리지 앞 야외 이벤트 존에서 ‘트와일라잇 투 문라잇’(Twilight to Moonlight)을 연다.<br /><br />보름달과 한복을 주제로 한 가을·추석 이벤트다. <br /><br />중심은 보름달과 은하 조명이 어우러진 ‘문릿 트레일’(Moonlit Trail) 포토존이다. <br /><br />낮에도 이 포토존을 이용할 수 있지만 오후 7시 조명을 밝히면 보름달과 은하가 빛나며 가을밤 분위기를 더한다.<br /><br />24~27일과 10월3~5일에는 ‘문릿 위시 드로우’(Moonlit Wish Draw)도 진행한다. <br /><br />오전 11시~오후 1시, 오후 5~7시 포토존에서 소원을 비는 사진을 찍어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린 뒤 인증하면 인스파이어 숙박권 등 경품을 받을 기회가 주어진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4/NISI20260924_0002248424_web.jpg?rnd=20260924144946"/></p><br />◆한라산에 내려온 보름달…기린빌라리조트<br /><br />달빛을 따라 제주로 건너가 보자.<br /><br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서성로 한라산 중산간에 자리한  기린빌라리조트는 30일까지 기린 캠프랜드 잔디광장에서 ‘카일린 문라이트’(Kylin Moonlight) 포토존을 운영한다.<br /><br />잔디광장 한가운데에는 지름 약 3m의 LED 벌룬형 보름달 조형물이 들어섰다. <br /><br />낮에는 제주 자연과 어우러지고, 밤에는 내부 LED 조명이 켜지면서 제주의 청정 자연 속에 달이 내려앉은 듯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든다.<br /><br />투숙객은 누구나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br /><br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린 뒤 프런트에서 인증하면 리조트 내 세븐일레븐 편의점 할인 쿠폰을 준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description><pubDate>Thu, 24 Sep 2026 15:04:3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4_0003802877</guid><dc:creator>김정환 관광전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반려견과 도심 추캉스…콘래드 서울 ‘펫 메종’]]></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3_000380238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7964_web.jpg?rnd=20260923153451"/></p><br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콘래드 서울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반려견과 함께 도심에서 휴가를 보내는 ‘펫캉스’를 제안한다.<br /><br />콘래드 서울은 1월 리뉴얼한 반려견 동반 숙박 패키지 ‘펫 메종’(Pet Maison)을 추석 연휴에도 운영한다. <br /><br />기존 투숙객 의견을 반영해 반려견의 활동, 그루밍, 휴식, 미식 등을 한층 강화한 상품이다.<br /><br />펫 메종은 반려견의 하루를 ‘플레이 웰’(Play WELL) ‘글로우 웰’(Glow WELL) ‘트릿 웰’(Treat WELL) ‘슬립 웰’(Sleep WELL) ‘잇 웰’(Eat WELL) 등 5개 테마로 분류한 ‘5 웰 저니’(5 WELL Journey)를 내세운다.<br /><br />객실에는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SIMMONS)의 ‘N32 쪼꼬미 펫침대’를 필두로 반려견 전용 히노키 욕조, 펫 드라이룸, 러닝머신, 짐볼 등을 설비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7968_web.jpg?rnd=20260923153544"/></p><br />반려동물 안심케어 브랜드 ‘허레이’(HURRAY)와 협업한 전용 릴렉싱 키트, 펫 건강 주스, 반려견 전용 보양죽 등을 증정한다.<br /><br />반려동물 동반 투숙은 펫 메종 패키지를 이용하는 경우에만 가능하다. 반려견만 동반할 수 있다. 객실 타입도  디럭스, 코너스위트만  가능하다.<br /><br />호텔은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IFC몰과 실내로 연결된다. <br /><br />IFC몰은 예방접종과 동물등록을 마친 10㎏ 이하 반려동물에 한해 목줄 착용이나 케이지·유모차 이용 시 동반할 수 있게 한다. <br /><br />다만 L3 식당가는 반려동물 출입이 제한된다. 그 밖의 매장도 입점 업체별로 출입 기준이 다르다. <br /><br />호텔과 가까운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반려견과 초가을 산책을 즐길 수 있다. <br /><br />콘래드 서울 관계자는 “명절은 온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시기인 만큼 반려견과 연휴를 함께 보내려는 이도 늘고 있다”며 “이번 추석에는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가 함께 쉬고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새로운 연휴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권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3 Sep 2026 15:41:0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3_0003802389</guid><dc:creator>김정환 관광전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초대형 골목놀이에 K귀신까지…서울랜드의 색다른 추석]]></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3_000380227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7870_web.jpg?rnd=20260923144834"/></p><br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경기 과천시 광명로 서울랜드가 24~27일 추석 연휴 기간 세대가 함께 즐기는 ‘K골목놀이’를 선보인다. 어른에게는 어린 시절 추억을, 어린이에게는 새로운 놀이를 선사한다. 여기에 ‘K귀신’까지 가세해 재미를 더한다.<br /><br />‘2026 서울랜드 한가위 대잔치-달아달아 밝은 달아! 한가위 놀이대전!’이 그 자리다.<br /><br />올해 주제는 ‘다 함께 노는 추석’이다. <br /><br />‘세계의광장’이 그 첫 무대다.<br /><br />어린 시절 골목에서 친구들과 즐기던 ‘우리 집에 왜 왔니?’를 방문객 참여하는 초대형 놀이로 되살린다. <br /><br />참가자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 노래를 부르며 상대 팀을 향해 다가갔다 물러서기를 반복한 뒤 가위바위보로 상대 팀원을 데려오는 방식이다.<br /><br />가족, 친구는 물론 어린이와 어른이 한 팀이 돼 함께 뛰고 노래하며 세대를 넘어 놀이를 즐기도록 꾸며진다.<br /><br />‘삼천리동산’에서는 좀 더 아기자기한 골목놀이가 기다린다. ‘오징어 문방구’다.<br /><br />‘골목대장 명수’와 ‘랜드문구사 박옥순 사장님’이 방문객을 맞는다. <br /><br />‘달고나’를 직접 만들어보기도 하고, ‘딱지치기’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등에 도전할 수도 있다.<br /><br />‘한가위 소원 달기’도 마련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한다.<br /><br />낮 시간 동안 추억의 골목에서 놀았다면 밤부터는 색다른 한가위 분위기를 만날 수 있다.<br /><br />가을 축제 ‘K도파민 고스트 페스티벌’의 ‘저승사자’ ‘구미호’ ‘처녀귀신’ 등 K귀신부터 ‘드라큘라’ ‘꼬마 유령’ ‘마녀’ ‘프랑켄슈타인’ 등 글로벌 고스트까지 한가위 놀이판에 합류한다.<br /><br />방문객은 귀신을 멀리서 구경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br /><br />‘귀신에게 장난전화를 걸면 귀신이 나를 잡으러 온다’는 설정의 ‘귀신 장난전화’를 비롯해 ‘K귀신노래자랑’ ‘K고스트랜덤플레이댄스’ 등 직접 귀신과 어울리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각각 삼천리동산, ‘지구별무대’에서 펼쳐진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7875_web.jpg?rnd=20260923144949"/></p><br />퍼포먼스 뮤지컬 ‘구미호의 고스트파티’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br /><br />신랑감을 찾는 구미호와 함께 드라큘라, 꼬마 유령, 프랑켄슈타인 등이 세계의광장 무대에 오른다. <br /><br />한국의 ‘구미호 설화’와 서양 ‘핼러윈 세계관’을 코믹한 이야기로 엮고 록·팝·댄스 음악에 맞춘 춤, 불 저글링 등 퍼포먼스를 더한다.<br /><br />서울랜드 관계자는 “올해 한가위 대잔치는 전통놀이를 개별적으로 체험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사람들이 한 공간에 모여 함께 웃고 뛰며 즐기는 큰 놀이판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어린 시절 골목에서 즐기던 놀이가 세대가 함께하는 새로운 추억으로 이어지고, K귀신들과 또 다른 놀이판을 즐길 수 있는 서울랜드만의 색다른 추석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권했다.<br /><br />한편 서울랜드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할인 혜택을 내놓는다.<br /><br />60세 이상 방문객은 파크 종일권을 정상가보다 약 77% 할인받을 수 있다. 함께 방문한 어린이도 4명까지 약 72%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br /><br />신한카드 회원은 이용 실적과 관계없이 본인과 동반 1인까지 종일권에 약 58% 할인이 적용된다. <br /><br />SKT 멤버십 회원 본인과 동반 1인은 30일까지 약 71% 할인된다.<br /><br />이 밖에도 제휴카드, 통신사, 생일자, 미취학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한 할인도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3 Sep 2026 15:07:3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3_0003802275</guid><dc:creator>김정환 관광전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왕릉·미술관·가을 숲…관광공사, 추석 국내 여행지 추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3_000380197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02162919_web.jpg?rnd=20260617103440"/></p><br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올 추석 연휴, 왕릉과 미술관, 수목원에서 가을 나들이를 즐기고 한옥마을과 문화공간에서 명절 체험까지 해보는 것은 어떨까.<br /><br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22일 국내 여행 정보 서비스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24~27일 추석 연휴 기간에 가볼 만한 국내 관광지와 문화행사·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했다.<br /><br />역사 여행을 원한다면 경기 여주시 세종대왕면의 두 영릉이 눈에 띈다.<br /><br />한글 이름은 같지만 서로 다른 왕릉이다. <br /><br />영릉(英陵)은 조선 4대 세종과 소헌왕후의 합장릉이고, 영릉(寧陵)은 17대 효종과 인선왕후의 능이다.<br /><br />두 영릉은 다른 조선 왕릉들과 함께 24~27일 무료로 개방된다.<br /><br />예술과 함께 명절을 보내고 싶다면 충북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국립현대미술관 청주로 향해 보자.<br /><br />2018년 옛 연초제조창을 재건축해 문을 연 국내 최초의 수장형 미술관이다. 소장품을 보관하는 공간 일부를 ‘개방 수장고’와 ‘보이는 수장고’ 형태로 공개해 일반 전시장과는 다른 방식으로 작품을 만날 수 있다.<br /><br />이곳에서는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한 방혜자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방혜자-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가 27일까지 열린다.<br /><br />청주관은 24~27일 무료로 개방된다. 온라인 예약이나 현장 발권은 평소처럼 거쳐야 한다.<br /><br />가을 숲을 즐기고 싶다면 갈 곳이 있다.<br /><br />먼저 경북 봉화군 춘양면 춘양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다.<br /><br />백두대간의 산림생물자원을 보전·전시하는 이곳에서는 희귀·특산식물과 고산식물 등을 만날 수 있다. 백두산호랑이가 생활하는 ‘호랑이숲’도 대표적인 볼거리다. <br /><br />세계 최초의 야생 식물종자 영구 저장시설인 ‘시드볼트’도 있지만 일반 관람객에게는 개방하지 않는다.<br /><br />24일과 26~27일에는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추석 당일인 25일은 휴관한다. 트램 이용료는 별도다. <br /><br />다음은 전북 무주군 무풍면 구천동로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이다.<br /><br />낙엽송과 잣나무가 울창한 가운데 1931년 식재된 독일가문비나무 150여 그루가 숲을 이룬다. <br /><br />24~26일에는 덕유산자연휴양림을 비롯한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48곳의 입장료가 면제된다. 숙박시설이나 체험 이용료는 별도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0/05/NISI20251005_0021006035_web.jpg?rnd=20251005162347"/></p><br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문화행사도 곳곳에서열린다.<br /><br />서울 중구 퇴계로34길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추석 당일인 25일부터 27일까지 ‘2026 남산골 추석축제-남산달빛마당’이 펼쳐진다.<br /><br />월드판소리페스티벌, 줄타기, 국악 공연 등이 이어지고 한복 입기, 댕기머리, 전통 공예 등 체험 프로그램과 추석 푸드마켓도 마련된다.<br /><br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br /><br />입장은 무료다. 일부 체험과 먹거리는 유료다.<br /><br />전남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어린이문화원은 24~27일 ‘2026 어린이문화원 추석 한마당-보름달 아시아’를 진행한다.<br /><br />‘보름달’ ‘달토끼’ 등을 소재로 한 문화 체험을 비롯해 증강현실(AR) 놀이, 창작 예술 활동, 인형극, 서커스 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br /><br />대부분 무료로 진행하지만 일부 프로그램은 별도 예매가 필요하다.<br /><br />관광공사는 전국에서 열리는 추석 명절 행사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한국문화정보원 ‘문화포털-문화캘린더’를 ‘대한민국 구석구석’ 콘텐츠와 연계했다.<br /><br />이선우 관광공사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연휴 동안 전국 각지의 매력적인 관광지와 문화 행사를 즐기며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권했다.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592_web.jpg?rnd=20260422140204"/></p><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3 Sep 2026 12:49:2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3_0003801979</guid><dc:creator>김정환 관광전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카리나·윈터·라이즈가 더할 ‘서울 신드롬’…서울, 글로벌 관광 캠페인 전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3_000380185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7553_web.jpg?rnd=20260923111219"/></p><br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K팝 그룹 ‘에스파’(aespa)의 카리나와 윈터, ‘라이즈’(RIIZE)가 서울의 미식, 뷰티, 야경, K-컬처 등을 세계에 알린다.<br /><br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카리나, 윈터, 라이즈를 ‘2026년 서울관광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23일부터 글로벌 관광 캠페인 ‘앱솔루틀리 인 서울’(Absolutely in Seoul)을 전개한다.<br /><br />올해 캠페인의 핵심 콘셉트는 ‘서울 신드롬’(Seoul Syndrome)이다.<br /><br />‘서울을 여행한 뒤 한강 풍경, 골목, 카페, 음식, 쇼핑, 야경 등에서 경험한 일상과 문화를 그리워하며 다시 찾고 싶어지는 마음’을 뜻하는 신조어다.<br /><br />영상은 세계 곳곳에서 서울 신드롬이 나타나고 있다는 뉴스 화면으로 시작한다.<br /><br />이어 오래된 신선도(神仙圖) 속 인물들이 현대 서울에 등장한다. ‘현대판 신선’으로 변신한 카리나, 윈터, 라이즈 멤버들은 저마다 신비로운 힘을 발휘하며 서울 곳곳에서 ‘서울 신드롬’을 일으킨다. <br /><br />먹을수록 더 먹고 싶어지고, 평범한 순간이 K-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바뀌며, 낮과 밤의 경계가 사라지는 식으로 서울 여행에서 느끼는 변화를 풀어낸다.<br /><br />미식, 뷰티, 야간관광, K-컬처 등 주요 관광 콘텐츠를 영상 곳곳에 담는다.<br /><br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앱솔루틀리 인 서울’을 슬로건으로 내건다.<br /><br />서울시는 지난해  K팝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JENNIE)를 서울관광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해 같은 슬로건으로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했다.<br /><br />티저, 메인 영상, 쇼츠, 인터뷰 등 7편은 전 세계 누적 조회 수 6억 회를 넘어섰다.<br /><br />올해는 카리나, 윈터, 라이즈를 앞세워 ‘서울 신드롬’이라는 새로운 이야기를 입히고 영상도 총 9편으로 늘렸다.<br /><br />23일 티저를 시작으로 비짓서울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차례로 공개한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7560_web.jpg?rnd=20260923111425"/></p><br />글로벌 팬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도 마련한다.<br /><br />가장 공감하는 ‘서울 신드롬’을 댓글로 남기는 이벤트를 진행한다.<br /><br />카리나, 윈터, 라이즈 멤버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들이 동시에 말한 &#039;서울 야간관광지&#039;를 맞히는 ‘보이스 퀴즈’도 선보인다.<br /><br />온라인에서 시작한 캠페인은 10월 오프라인으로 확장된다.<br /><br />같은 달 중순부터 관광플라자관광정보센터, 명동관광정보센터, 인천공항관광정보센터 T1·T2, 김포공항관광정보센터 등 ‘서울관광정보센터’ 5곳과 ‘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점·여의도한강공원점에서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br /><br />참가자에게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제작한 아티스트 포스터, 포토카드 등 굿즈를 제공한다.<br /><br />해외 홍보도 본격화한다.<br /><br />10월부터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등 해외 주요 도시의 옥외매체를 통해 영상을 내보낸다.<br /><br />글로벌 TV 채널 CNN을 통해서도 133개국 이상에 송출할 예정이다.<br /><br />김병민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세계적인 K-컬처의 영향력을 서울의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와 연결해 세계인이 서울을 직접 경험하고 싶게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서울의 낮과 밤이 가진 매력을 함께 알려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앞당기고, 한 번 찾은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도시 서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3 Sep 2026 11:17:4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3_0003801856</guid><dc:creator>김정환 관광전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일본 소도시 자유여행, 이동 고민?…마이리얼트립 ‘사가현 렌터카 여행’]]></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3_000380147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7410_web.jpg?rnd=20260923100735"/></p><br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조인서 인턴 기자 = 최근 일본 여행에서 도쿄·오사카 등 대도시뿐만 아니라 소도시를 찾는 흐름도 커지고 있다.<br /><br />유명 관광지를 빠르게 둘러보기보다 한 지역에 머물며 현지 문화와 분위기를 여유롭게 경험하려는 여행객이 늘었기 때문이다.<br /><br /> 글로벌 결제 기업 비자(Visa)가 8월 공개한 ‘일본 여행 경험자 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 내 일본을 방문했고 향후에도 방문 의향이 있는 전국 20~50대 남녀 1000명 중 58.1%가 ‘소도시 힐링 여행’을 선호한다고 답했다.<br /><br />올해 골든위크 기간 도쿄·오사카·후쿠오카를 제외한 지역에서 한국인의 비자카드 결제액은 직전 52주간 주간 평균보다 약 40% 증가해 이들 대도시의 약 30%를 웃돌았다.<br /> <br />그러나 대도시를 벗어날수록 ‘이동’은 여행의 변수가 된다. 철도나 버스로 여러 지역을 연결하기 어려운 곳에서는 ‘렌터카’가 여행 동선을 넓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br /><br />국내 온라인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이 일본 규슈 사가현을 자유 여행하려는 이용자를 겨냥해 12월20일까지 ‘사가현 X 렌터카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br /><br />숙박과 렌터카를 중심으로 항공, 투어&액티비티까지 할인 혜택을 묶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7411_web.jpg?rnd=20260923100907"/></p><br />사가현은 도자기 마을, 녹차 산지, 온천, 해안 관광지 등 자연과 인문환경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곳이다. 다만 관광 명소가 곳곳에 흩어져 있어 대중교통으로 여러 지역을 연결하기 쉽지 않다.<br /><br />마이리얼트립은 이런 지역 특성을 고려해 렌터카를 중심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br /><br />렌터카는 규슈사가국제공항·후쿠오카공항·나가사키공항 등 규슈 지역 공항과 시내 영업소에서 빌릴 수 있다. 대여한 곳과 다른 영업소에 반납하는 것도 가능하다.<br /><br />다만 일본은 좌측통행 국가여서 렌터카 역시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는 ‘우핸들’ 차량이 일반적이다. 한국과 통행 방향과 운전석 위치가 반대인 만큼 이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br /> <br />마이리얼트립은 숙소 예약에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br /><br />사가현 소재 숙소 예약 시 최대 10만원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br /><br />1박 이상 예약한 이용자에게는 렌터카 5만원 할인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br /><br />온천, 도자기 체험, 미식 등 투어·티켓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쿠폰도 증정한다.<br /><br />모든 쿠폰은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br /><br />트리니티항공(옛 티웨이항공)이 국적사 중 단독 운항하는 인천~사가 노선을 이용하면 사가공항을 통해 사가현에 바로 들어갈 수 있다. 후쿠오카공항과 나가사키공항도 사가현 여행의 또 다른 관문이다.<br /><br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사가 직항 노선은 물론 후쿠오카, 오이타 등 규슈 노선 항공권을 할인 운임으로 예약할 수 있다.<br /><br />마이리얼트립은 렌터카를 이용해 사가현 곳곳을 둘러보는 2박3일 코스도 제안했다.<br /><br />가가미야마 전망대에 올라 니지노마쓰바라 솔숲과 가라쓰만을 조망한 뒤, 해안을 따라 약 20㎞ 이어지는 드라이브 코스 ‘루트 그랑블루’(Route Grand Blue)를 달려 ‘아침시장’으로 유명한 요부코로 향한다.<br /><br />이어 산속 가마터가 남아 있는 오카와치야마를 둘러본 뒤 온천 마을 두 곳을 찾는다. 약 1300년 역사의 다케오온천이 있는 다케오와 ‘일본 3대 미인온천’ 중 하나로 꼽히는 우레시노온천이 자리한 우레시노다.<br /><br />해안, 시장, 도자기 마을, 온천 마을 등을 한 번에 연결해 사가현의 서로 다른 매력을 두루 경험하도록 구성했다.<br /><br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예약 데이터를 보면 사가현은 젊은 여행자가 선호하는 요소를 두루 갖춰 차로 움직이면 여러 명소를 이어서 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여행객이 각 지역을 더 깊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여행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inseo0414@newsis.com]]></description><pubDate>Wed, 23 Sep 2026 10:14:0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3_0003801470</guid><dc:creator>김정환 관광전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김포공항 10분 마곡서 ‘워케이션’…서울, 日 기업형 수요 공략]]></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2_000379971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02246121_web.jpg?rnd=20260922095132"/></p>[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조인서 인턴 기자 = “서울에 이렇게 오래 머물며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줄은 몰랐습니다.” <br /> <br />기타무라 노부유키 니혼게이자이신문샤(日本経済新聞社) ‘닛케이 더 피치’(NIKKEI THE PITCH) 사무국장이 최근 서울에서 2박3일간 일과 관광을 결합한 ‘워케이션’(Workation)을 체험한 뒤 남긴 소감이다.<br /><br />기타무라 사무국장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 ‘서울MICE플라자’를 거점으로 진행한 ‘서울 워케이션 팸투어’에 참가했다. <br /><br />업무 시간에는 원격근무, 세미나, 네트워킹 등에 참여했다.<br /><br />일이 끝난 뒤에는 서울 곳곳을 둘러봤다. 서울식물원과 홍대 일대를 방문하고 한식 쿠킹클래스를 체험했다. 여의도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에 올라 서울 야경도 감상했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02246143_web.jpg?rnd=20260922095815"/></p>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일본 스타트업·경제단체·미디어 관계자들을 초청한 이번 팸투어를 통해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형 워케이션’ 수요 발굴에 나섰다.<br /><br />일본은 김포국제공항을 통한 접근성이 뛰어나고 단거리 비즈니스 교류가 활발해 서울 워케이션의 주요 잠재시장으로 꼽힌다.<br /><br />첫날 세미나에서는 국내 워케이션 산업 동향과 기업 도입 사례를 공유했다. 일본 기업의 서울 워케이션 도입 가능성, 필요한 지원, 효과적인 홍보 방안 등에 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br /><br />서울시는 올해부터 ‘블레저’(Bleisure)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br /><br />블레저란 ‘비즈니스’(Business)와 ‘레저’(Leisure)의 합성어다. 출장지에서 업무 일정 앞뒤로 관광과 휴식을 즐기는 여행 형태다. <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02246149_web.jpg?rnd=20260922100044"/></p>해외 비즈니스 방문객이 짧은 일정 속에서도 서울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 ‘서울, 애프터 비즈니스’(Seoul, After Business)를 확대 운영하고, 워케이션 등 업무와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있다. <br /><br />서울시는 이번 팸투어 참가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기업 워크숍, 팀 단위 워케이션 등 해외 기업의 체류형 비즈니스 관광 수요를 발굴할 계획이다.<br /><br />서울MICE플라자에는 6월 문을 연 ‘서울워케이션센터’를 비롯해 다양한 규모의 회의·세미나 공간이 마련돼 있다. 개별 원격근무부터 기업 단위 회의와 워크숍, 세미나, 네트워킹까지 한곳에서 진행할 수 있다.<br /><br />입지도 강점이다. <br /><br />김포국제공항에서 약 10분 거리다. 인근에는 ‘코엑스 마곡’, 글로벌 브랜드 호텔인 ‘머큐어 서울 마곡’ &#039;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039; 등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숙박 시설이 밀집해 있다. <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02246151_web.jpg?rnd=20260922100141"/></p>‘2021 IFLA 아시아-태평양 조경상’에서 우수상을 받은 ‘서울식물원’을 필두로 음악·뮤지컬 공연이 펼쳐지는 ‘LG아트센터 서울’, 코오롱의 문화·예술 공간 ‘스페이스K’, 복합시설 ‘원그로브’ 등 관광·문화·쇼핑 시설도 가까워 업무, 숙박, 관광 등을 짧은 동선 안에서 연계할 수 있다.<br /> <br />김병민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일본 기업 관계자들이 서울MICE플라자에서 직접 일하고 회의하며 기업 워케이션 환경을 경험했다”며, “김포공항과의 뛰어난 접근성과 마곡의 MICE 인프라를 활용하고, 서울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해외기업의 서울 워케이션 수요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br /><br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최근 비즈니스 관광은 국제회의와 전시회를 넘어 일과 관광을 결합한 블레저, 워케이션 등으로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며 “서울MICE플라자의 업무·회의 기능과 마곡의 숙박·관광 인프라를 연계해 해외 비즈니스 방문객이 일하고 교류하며 서울을 경험할 수 있는 서남권 비즈니스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역설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inseo0414@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22 Sep 2026 17:06:5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2_0003799715</guid><dc:creator>조인서 인턴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추석 앞 관광지 바가지요금 추방…부산 해운대서 ‘공정가격 캠페인’]]></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2_000379996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02198281_web.jpg?rnd=20260728170053"/></p><br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추석 연휴와 가을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정부가 관광지 바가지요금 근절과 친절 서비스 확산에 나섰다.<br /><br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2일 부산 해운대시장에서 부산시, 해운대시장 상인회, 관광·숙박·외식업계 등과 함께 하반기 ‘한국 관광 공정가격·친절 캠페인’을 펼쳤다.<br /><br />4월30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시작한 캠페인을 지역 관광 현장으로 확대했다.<br /><br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그동안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적정가격 준수와 친절 서비스 동참을 독려하는 한편 국민이 직접 관광 현장을 평가하는 모니터링도 진행했다.<br /><br />8월 말까지 국민 모니터링 참여는 1만2806건에 달했다. 불편 사항은 지방정부 등에 전달해 개선을 요청하고, ‘K-관광안심지도’인 ‘참견쟁이맵’을 통해 청결·친절·정찰제 준수 평가에서 각각 5점 만점에 4.0점 이상을 받은 업체를 소개고 있다.<br /><br />8월 기준 참견쟁이맵에 소개된 우수업체는 296곳이다.<br /><br />별도로 운영한 ‘누리살핌단’은 관광지 32곳, 전통시장 16곳, 음식점 96곳, 숙박업소 86곳 등 230곳의 관광서비스를 살폈다.<br /><br />이날 해운대시장에서는 그동안의 국민 모니터링 결과와 우수 사례를 상인·업계 관계자들과 공유했다.<br /><br />시장 상인과 방문객에게는 ‘공정가격·친절·청결로 만드는 또 오고 싶은 K-전통시장’을 주제로 안내문을 배포했다.<br /><br />특히 상인들에게 적정가격 준수, 청결 관리, 친절한 고객 응대 등의 실천을 요청했다.<br /><br />캠페인과 별개로 정부는 관계 부처별 법령 개정을 통해 관광 분야 바가지요금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있다.<br /><br />일반·생활 숙박업은 7월14일부터 요금표를 게시하지 않거나 게시된 숙박요금을 지키지 않으면 1차 위반부터 영업정지 5일 처분 대상이 된다.<br /><br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에도 8월4일부터 같은 기준이 적용됐다. 숙박요금을 게시하지 않거나 게시된 금액을 초과해 받으면 1차 위반부터 영업정지 5일 처분 대상이 된다.<br /><br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는 9월1일부터 가격표를 게시하지 않거나 게시된 가격보다 높은 요금을 받으면 1차 위반부터 영업정지 5일 처분 대상이 된다.<br /><br />택시 부당요금에 대한 제재도 강화됐다. 9월4일부터 부당한 운임이나 요금을 받은 택시 기사는 1차 위반 시 자격정지 30일, 2차는 60일, 3차는 자격취소 처분을 받는다. 종전에는 1차 위반 시 경고, 2차 시 자격정지 30일, 3차 시 자격취소 처분을 받았다.<br /><br />관광 불편 신고 체계도 정비했다. ‘관광통역안내전화’ ‘관광불편신고센터’ ‘여행불편신고센터’의 신고전화를 ‘1330’으로 통합 운영해 접수된 불편 사항을 관계기관과 연계해 처리하고 있다.<br /><br />숙박요금과 예약 취소에 대한 추가 제도 개선도 추진 중이다.<br /><br />정부는 숙박업체가 성수기 등 시기별 요금 상한을 미리 정해 신고·공개하도록 하는 제도를 도입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확정된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뒤 더 높은 가격으로 재판매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방향으로 ‘관광진흥법’ ‘공중위생관리법’ ‘도농교류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br /><br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바가지요금 근절과 친절은 관광업계와 국민 모두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이 있어야 비로소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공정가격 친절 문화가 자리 잡아 관광객에게 신뢰받는 관광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역 현장의 캠페인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22 Sep 2026 12:3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2_0003799964</guid><dc:creator>김정환 관광전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청년이여, 관광 분야 국제기구 문 열라" 문체부, 취업 실무교육]]></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2_000379978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02246130_web.jpg?rnd=20260922095329"/></p><br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관광 분야 국제기구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이 현직자에게 취업 전략을 듣고 모의 국제회의를 경험하며 글로벌 관광 인재로서 역량을 키웠다.<br /><br />문화체육관광부는 18~19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국내 대학생·대학원생 50명을 대상으로 ‘국제관광기구 취업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br /><br />이번 교육은 국제 관광 동향과 주요 기구의 업무를 이해하고 실제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br /><br />유엔관광기구(UN Tourism)와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현직자를 비롯해 관광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와 상담자로 참여했다.<br /><br />유엔관광기구는 1975년 설립돼 2003년 유엔 전문기구로 편입됐다. 본부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다.<br /><br />PATA는 1951년 설립돼 태국 방콕에 본부를 둔 비영리 회원제 관광협회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관광 분야의 정부·기업·학계 등을 연결하고 있다.<br /><br />첫날에는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특별 강사로 나서 다문화 관점에서 본 한국 관광의 미래를 주제로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br /><br />이어 강원석 CHC 취업컨설팅 대표가 영문 이력서 작성, 영어 인터뷰 등 국제기구 취업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br /><br />주요 국제관광기구의 역할과 의제를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br /><br />유엔관광기구 온라인교육위원회 출신 김대관 경희대 교수(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홍은표 한국ESG경영개발원 이사장(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국 선임분석관)이 각 기구의 특성과 주요 현안을 소개했다.<br /><br />현직자들의 취업 조언도 이어졌다. <br /><br />유엔관광기구 태은지 아태지역담당관과 PATA 천은규 담당관은 국제관광기구 근무를 위한 준비 과정부터 실제 업무 방식, 경험까지 공유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02246137_web.jpg?rnd=20260922095515"/></p><br />둘째 날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국제 관광 의제를 다뤘다.<br /><br />조별로 ‘관광 분야 디지털과 인공지능(AI) 활용’ ‘관광의 지속가능성’ ‘관광 인재 육성 및 역량 강화’ 등을 주제로 의제를 발굴하고 논의하는 ‘모의 관광 국제기구 회의’를 진행했다.<br /><br />실제 국제기구 근무를 앞둔 선배들의 경험도 공유됐다. <br /><br />이서영, 김현지씨는 10월부터 유엔관광기구 본부에서 9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한다. 두 사람은 참가자들에게 인턴 합격 과정, 준비 방법, 근무를 앞둔 소감 등을 들려줬다.<br /><br />이번 교육 수료자에게는 문체부 명의 활동 확인증과 함께 2027년 유엔관광기구 인턴십 지원 시 가산점이 주어진다. <br /><br />문체부는 수도권 외 지역 참가자에게 교통비 실비와 숙박도 지원했다.<br /><br />참가자들은 “국제기구 현직자를 직접 만나 궁금했던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 “모의 국제회의를 통해 국제회의의 진행 방식 등을 경험해 볼 수 있어 좋았다” “지방 학생들에게 교통과 숙박을 지원하는 등 배려해 줘 좋은 교육에 참여할 수 있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br /><br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의 관광산업과 관광 분야의 국제적 의제를 이끌어갈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진로와 취업에 관한 생생한 고민과 의견들을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행업계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 등 청년들의 목소리를 관광정책에 반영하고 다양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22 Sep 2026 10:06:4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2_0003799788</guid><dc:creator>김정환 관광전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뭘 고르지?” 산리오 굿즈 맛집 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1_000379841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5324_web.jpg?rnd=20260921143617"/></p><br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조인서 인턴 기자 =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폼폼푸린’ ‘한교동’…. 누구나 한 번쯤 이름을 들어봤을 이 캐릭터들은 모두 일본 산리오가 선보인 ‘산리오캐릭터즈’(Sanrio characters)다.<br /><br />이들이 올가을 &#039;인어&#039;(머메이드) 모습으로 잠실에 모였다. 전시와 체험에 머물지 않고 한정판 굿즈로도 관람객을 유혹한다.<br /><br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월드타워 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산리오캐릭터즈와 컬래버레이션해 다양한 굿즈를 출시했다. <br /><br />11월29일까지 열리는 가을 시즌 축제 ‘산리오캐릭터즈 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 머메이드 파티’(Sanrio characters in LOTTE WORLD AQUARIUM : Mermaid Party)를 기념해서다.<br /><br />지난해 가을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데 이어 두 번째다. <br /><br />올해는 &#039;인어로 변신한 산리오캐릭터즈와 방문객이 바닷속 파티에 초대된다&#039;는 콘셉트다. <br /><br />빨간색·분홍색 두건을 쓴 토끼 마이멜로디, 검은 두건과 분홍색 해골이 특징인 토끼 쿠로미, 큰 귀를 가진 흰색 강아지 시나모롤, 갈색 베레모가 트레이드마크인 골든리트리버 폼폼푸린, ‘영웅’을 꿈꾸는 반어인(半魚人) 한교동 등 캐릭터 5종이 이번 축제의 주인공이다.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5330_web.jpg?rnd=20260921143837"/></p><br />현장에는 테마존과 증강현실(AR) 콘텐츠, 캐릭터 포토타임, 한정 굿즈, 식음(F&B) 메뉴 등이 마련된다.<br /><br />산리오캐릭터즈 컬래버 상품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것은 마이멜로디 등 캐릭터 5종의 ‘머메이드 산리오캐릭터즈 봉제인형 키링’이다.<br /><br />올해 새롭게 선보인 랜덤 ‘키캡 키링’ ‘캔뱃지’ 등의 인기도 높다. <br /><br />지난해 첫 협업 때보다 랜덤 상품 구성을 확대해 여러 캐릭터를 모으는 재미에 개봉하면 어떤 캐릭터가 나올지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br /><br />이번 시즌 산리오캐릭터즈 일러스트를 활용한 티셔츠도 판매한다. 롯데월드 측은 조기 소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br /><br />봉제인형 키링을 비롯해 캔뱃지, 키캡 키링, 티셔츠, 스티커 등 컬래버 상품 5종은 아쿠아리움 지하 2층 바다거북 수조 앞 팝업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다. <br /><br />지하 1층 아쿠아샵에는 산리오 캐릭터즈 굿즈 70여 종이 마련돼 있다.<br /><br />‘산리오캐릭터즈 커스텀 포토카드’도 있다. 지하 2층 ‘와우포토’(유료)에서 관람객이 캐릭터 포토카드 디자인 6종 가운데 1종을 선택해 자신의 사진을 넣어 제작한다.<br /> <br />지하 1층 ‘와우포토 네컷’(유료)에서는 산리오캐릭터즈 전용 4컷 프레임을 선택해 즉석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br /><br />롯데월드 관계자는 “산리오캐릭터즈는 신규 전시 공간 ‘아쿠아 갤러리 : 물빛정원’을 비롯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며 “해양생물과 산리오캐릭터즈가 만나 배가 되는 귀여움과 시너지를 감상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권했다.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5331_web.jpg?rnd=20260921143850"/></p><br />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inseo0414@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22 Sep 2026 09:34:0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1_0003798419</guid><dc:creator>조인서 인턴 기자</dc:creator></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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