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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title><![CDATA[전남광주 농민단체 "농지전수조사, 실경작 농민권리는 보장돼야"]]></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96</link><description><![CDATA[[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 농민단체가 정부의 농지전수조사에 대해 "투기 목적의 농지 소유는 엄격히 조사하되 실경작 농민의 경작권은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농 광주전남연맹은 6일 성명을 내고 "이번 농지전수조사는 단순히 농지법 위반자를 적발하는 데 목적을 둬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단체는 정부가 올해부터 전국 농지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전수조사와 관련해 "농지의 실제 소유와 이용 실태를 제대로 파악하고 농지가 농민의 손에서 농업생산을 위해 이용될 수 있도록 바로잡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단순 행정조사나 서류 확인에 그쳐서는 안 된다. 투기 목적의 농지 소유와 위장농업인, 불법적인 농지 취득·전용 등을 철저히 가려내야 한다"며 "(그러나)관행적 임대차와 가족 간 농지 이용 등 농촌의 현실을 고려해 실경작 농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도 했다.

또 "실제 농업생산을 담당하는 실경작자에게는 안정적인 경작권이 보장돼야 한다"며 "이번 조사가 실경작자의 권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농지개혁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 농지전수조사를 일회성 사업으로 끝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사과정에서의 농민단체 참여와 의견 반영 등을 요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8:5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96</guid><dc:creator>이영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슈주 예성, 솔로 10년의 조각들…정규 2집 '웨어 위 아']]></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38</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슈주) 멤버 겸 솔로 가수 예성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2집으로 돌아온다.

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예성은 이날 오후 6시 정규 2집 '웨어 위 아(Where We Are)' 전곡 음원과 타이틀 곡 '페다소스(Pedazos)'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스페인어로 '부서진 조각들'을 뜻하는 타이틀 곡 '페다소스'는 이별 후 남겨진 복합적인 감정을 담아낸 모던 록 장르다. 잔잔한 감성에서 격정적인 전개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예성 특유의 허스키한 저음과 폭발적인 고음을 아우른다.

예성은 이번 음반에서 총 12곡 중 9곡의 작사와 1곡의 작곡에 참여하고 직접 셀프 디렉팅을 맡았다.

그는 이날 SM을 통해 "10년이라는 시간이 온전히 나만의 것은 아니었다"며 "축하받고 싶다는 마음보다 곁을 지켜준 이들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담아 엮어냈다"고 전했다.
자신의 음악 세계를 돌아본 예성은 타이틀 곡을 '삶과 닮은 노래'로 꼽으며 "시간이 흘러도 '그때의 나는 이런 사람이었구나' 떠올릴 수 있는 곡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나를 완전히 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음악을 당장 정의하기보다 질문을 던지며 인생 마지막 순간까지 노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예성은 신보 발매에 이어 오는 16~18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솔로 10주년 기념 투어 '어바웃 더 싱스 위 콜드 오디너리(ABOUT THE THINGS WE CALLED ORDINARY)'의 포문을 연다. 아시아 8개 지역 팬들과 만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8:5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38</guid><dc:creator>이재훈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울산중구, 75세 이상 인플루엔자 접종 시작]]></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92</link><description><![CDATA[[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가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됨에 따라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당초 계획보다 일주일 앞당겨 실시한다.

중구보건소는 6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9월 1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지난해 유행주의보 발령일인 10월 17일보다 한 달 이상 빠른 시점이다.

올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인플루엔자 외래환자가 약 4배 증가했고 입원환자도 약 10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감염 예방을 위한 조기 접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예방접종은 접종 초기 대상자가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막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 연령과 대상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지난 9월 21일부터 어린이와 임신부 및 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작됐다.

이어 이날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접종이 시작되며 70~74세는 10월 12일부터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15~64세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도 10월 12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10월 12일부터 70세 이상과 12세 이상 면역저하자 및 감염 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시작된다.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접종한다.

특히 75세 이상 어르신은 이날부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

어린이와 임신부 어르신 등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18세 청소년과 취약계층은 중구 지역 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하면 된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과 산모수첩 등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한다.

접종 일정과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중구보건소 누리집과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일찍 시작된 만큼 대상자들은 본인의 접종 일정을 확인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아달라"며 "특히 어르신들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통해 겨울철 감염병에 대비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7:3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92</guid><dc:creator>구미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한국증권금융, 창립 71년 만에 첫 외화채 발행…3억 달러 규모]]></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26</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한국증권금융이 1955년 창립 이후 71년 만에 첫 외화표시 채권(글로벌본드)을 발행했다. 글로벌 증권금융회사가 공모 형태의 글로벌 본드를 발행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증권금융은 3억 달러(약 4032억원) 규모 글로벌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하고 지난 2일 발행 인수계약서에 서명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만기 3년의 미달러화 공모채권이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로부터 대한민국 국가신용등급과 동일한 'Aa2' 등급을 부여받았으며, 금리는 미국채 3년물에 0.47%p를 더한 4.977%다.

투자자 주문은 발행금액 대비 8배, 누적 24억 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발행한 국가신용등급의 한국물 중 최대 수준이다. 

투자자 유형은 은행 48%, 자산운용사 39%, 기타 13% 순이었다.

초도 발행이라는 제약과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우량한 글로벌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증권금융이 채권 발행에 앞서 싱가포르·홍콩 로드쇼 개최 등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한국증권금융의 자본시장 내 공적 역할과 우수한 재무 건전성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며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김정각 사장은 취임 후 외환(FX) 스왑 투자매매업 인가, 홍콩법인 설립 등 글로벌 역량 확충에 나섰으며, 이번 발행 역시 이 같은 전략의 연장선이다.

증권금융은 "자금 조달 채널을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다변화하는 동시에 자본시장 외화 유동성 공급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외화 부문에서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7:2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26</guid><dc:creator>박주연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금감원 노조 "감독기구 '행정부 통제' 부적절…독립성·전문성 훼손 우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58</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공공기관 지정을 유보하는 조건으로 행정부의 혁신지침 제정에 따른 통제를 받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금감원 노조는 6일 이 같은 의견을 담은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유보조건 중 주무부처의 민주적 통제 강화와 관련한 의견'을 금융위원회와 재정경제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전달했다.

앞서 재경부는 지난 1월29일 열린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금감원에 대해 기타 공공기관 이상 경영관리 강화, 금융감독 전반 쇄신 등 조건을 전제로 지정 유보 결정을 내렸다. 

이에 대해 노조 측은 "금융감독업무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경영관리의 쇄신을 도모하고자 부과한 '조건부 지정 유보' 조치의 취지에 대해서는 깊이 공감한다"면서도 "유보조건 이행 과정에서 금융감독기구 고유의 특수성과 전문성을 무시한 채 '공공기관 혁신지침'을 직접 적용하는 수준의 혁신지침을 제정하는 논의가 되는 것에 대해서는 강한 우려와 반대의 뜻을 밝힌다"고 전했다. 

노조 측은 행정부 중심의 혁신지침이 제정될 경우 금융회사에 대한 감독 방향과 제재 수위가 정부 정책에 따라 결정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엄격한 예산·정원 통제와 일률적 지침 적용은 구성원의 전문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금감원은 금융시장 첨단화 등 새로운 유형의 위기 상황에 대응해 신속한 조직 개편과 인력 충원 등이 유연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설명이다. 

노조 측은 "1997년 외환위기 당시 IMF의 권고와 사회적 합의를 따라 민간 무자본 특수법인 형태의 금융감독원이 출범했다"며 "이는 금융감독기구가 정부의 정책적·정치적 목적에 휘둘리지 않고 독립적이고 중립적인 위치에서 금융시장을 감독해야 한다는 반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헌법상 국민의 대표 기관으로서 또 다른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있는 국회의 감독과 견제를 받는 것이 금융감독의 독립성을 보장함과 동시에 감독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가장 바람직한 방안"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zmin@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7:1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58</guid><dc:creator>이지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신협 부실채권 전담 자산관리회사 연내 출범…시행령 의결]]></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82</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신용협동조합의 부실채권을 관리하는 전문회사가 곧 출범한다. 정부는 신협자산관리 회사 운영에 대한 세부 사항과 상임간사 선임 기준 등을 시행령을 통해 구체화했다.

금융위원회는 6일 이같은 내용의 신협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우선 신협자산관리회사가 매입할 수 있는 비업무용 자산의 범위를 ▲조합·중앙회 등이 부실채권으로 인해 취득한 자산 ▲경영관리 및 재무상태 개선 조치에 따라 처분해야 하는 고정자산 ▲합병·사업양도·계약이전 등으로 업무에 사용하지 않게 된 고정자산 등으로 규정했다.

부실자산 인수가격은 감정평가 가격 등 객관적인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하되, 선순위 채권·물권·임차권 등을 고려하도록 했다.

가격의 사전 확정이 어려운 경우에는 인수가격과 처분가격 간 차액을 사후 정산할 수 있도록 했다.

자산관리회사가 부실자산의 매입·매각·추심 등 업무 수행 과정에서 불가피한 경우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 식별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아울러 상임감사 의무선임 대상 조합의 범위를 자산총액 3000억원 이상인 지역조합 또는 단체조합으로 구체화했다. 종교단체·사단법인·직종단체 조합 중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조합은 상임감사를 두지 않을 수 있도록 했다.

상임감사 의무선임 대상 조합이 아닌 경우에는 자산총액이 2000억원 이상인 조합 중 이사회가 건전성 관리, 내부통제 강화 및 금융사고 예방 등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상임감사를 선임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개정 시행령은 신협법 시행일에 맞춰 오는 22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신협자산관리회사 설립은 신협중앙회 출자와 대부업 감독규정 개정 절차를 거쳐 다음달 중 업무를 개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og8888@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6:5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82</guid><dc:creator>최홍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아시안패러게임 사우디 장애인 대표팀, 익산서 최종훈련]]></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85</link><description><![CDATA[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아시안 패러게임 출전을 앞둔 사우디아라비아 장애인 국가대표팀이 전북 익산을 최종 담금질 무대로 선택했다.

익산시에 따르면 6일부터 13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익산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은 18~24일 일본에서 열리는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을 앞두고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선수단은 익산종합운동장과 최근 우수 장애인체육시설로 선정된 익산반다비체육센터 등에서 육상 트랙, 창던지기, 원반던지기, 포환던지기, 멀리뛰기 등을 훈련하며 지역 호텔에 머문다.

사우디 대표팀은 시설 접근성과 안전성, 장애인 체육 기반 등을 종합 검토해 익산을 낙점했다. 이번 훈련은 전지훈련 대행사 클러쳐스와 협력해 진행된다.

시는 반다비체육센터와 체력단련실 등을 제공해 선수단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후 해외 선수단과의 스포츠 교류 및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주필 익산시 체육진흥과장은 "아시안 패러게임을 앞둔 사우디 대표팀이 익산에서 대회를 준비하게 돼 뜻깊다"며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제 스포츠 교류와 해외 전지훈련 유치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6:5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85</guid><dc:creator>고석중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충장축제, 도시철도로" 광주교통공사, 교통카드 증정]]></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93</link><description><![CDATA[
[전남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교통공사가 충장축제를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시철도 이용을 독려하고 교통카드와 기념품을 나눠준다.

공사는 오는 8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금남로4가역 지하 1층 대합실 지하상가 방면에서 '대중교통 알리미 부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축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도시철도 이용방법을 안내하고, 당일 도시철도를 이용한 시민 선착순 100명에게 2000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광주 G-패스와 교통약자 모바일 승차권 등 주요 교통서비스도 소개한다. 룰렛게임 등 참여 행사와 함께 다양한 기념품도 마련했다.

축제 기간 금남로 일대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역사와 승강장 등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나섰다. 질서 유지와 승객 혼잡 관리 등 분야별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보강할 방침이다.

문석환 사장은 "많은 시민이 찾는 충장축제에는 도시철도가 교통혼잡과 주차 걱정을 덜어주는 편리한 이동수단"이라며 "도시철도를 타고 축제장을 찾아 가을의 정취와 축제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6:3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93</guid><dc:creator>송창헌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진주 미천면 산불…1시간 23분만에 진화]]></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79</link><description><![CDATA[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6일 오전 11시9분께 경남 진주시 마천면 향양리 산17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1시간 23분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이날 산불진화헬기 3대, 산불진화차량 16대, 진화인력 47명 등 진화자원을 신속 투입해 이날 낮 12시32분께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불로 산림 일부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가 종료됨에 따라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면적,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6:2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79</guid><dc:creator>정경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윤난실 전남광주 부시장 후보 청문회, 시민추천제 공정성 도마]]></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19</link><description><![CDATA[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윤난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에 대한 특별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는 부시장 시민추천제 절차 공정성, 소신 있는 부시장 역할론 등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전남광주시의회 시민주권부시장 인사청문 특별위원회는 6일 윤 부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임미란 의원(남구1)은 이날 인사청문에서 "후보자는 시장 선거 수석대변인이 인수위 시민주권위원장을 거쳐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가 됐다. 시민추천제 과정을 시민들이 정말 공정한 시민 추천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다고 보느냐"면서 "시민배심원단 108명 중 21명이 교체된 사실, 누가 배심원으로 교체됐는지 알고 있었느냐"고 질의했다.

노진성 의원(동구2)도 "부시장 시민추천제 공모 분야가 조례상 직무와 달랐던 하자가 있었다는 데 동의하는지, 운영조례를 바꿔야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잘못된 것이 아니냐"며 "7월18일, 8월9일 시민추천제 공모 관련 정무회의에 당사자인 부시장 후보자도 참석했느냐" 등을 물었다. 

이에 윤 후보자는 "저는 (시민추천제 절차가) 공정했다고 생각한다. 시민배심원 교체 사실, 누구로 바뀌었는지는 몰랐다. 의원들이 의문을 가질 수 있고, 시민들도 의문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이미 검증됐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형식적, 절차적으로는 문제가 있었지만, 내용적으로는…"이라며 문제가 없다는 취지로 답했다. 이어 "시민추천제 관련 회의에 참석한 바 없다. 그런 회의가 존재하는지도 알지 못한다. 좀 더 확인을 해 달라"며 제기된 의혹을 부인했다.

시민 이익을 대변하는 시민주권부시장으로서의 소신에 대한 질의도 잇따랐다.

박상길 의원(남구1)은 "하다 보면 시장과 생각이 다를 수 있는데 시장에게 '이건 아닙니다'라며 시정을 강력 요구할 수 있느냐", 임 의원은 "시장 뜻과 시민 이익 충돌이 일어난다면 누구 편에 서겠느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윤 후보자는 "정책의 최종결정권자는 시장이다. 시민의 뜻을 시장이 잘 이해하실 수 있도록 전달하는 데 노력하겠다. 그게 잘 보좌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어느 편에 서지는 않겠다. 서로 충돌했을 때에는 당연히 시민의 이익"이라고 답했다. 

박정선 의원(비례)은 최근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송전선로 건설사업 관련 여러 갈등을 언급하며 "국가적으로 필요하다고 추진히는 사업과 해당 지역에 사는 주민의 재산권, 생존권, 건강권, 환경권이 정면 충돌할 때 어떤 원칙으로 판단하겠느냐"고 질의했다.

윤 후보자는 "어려운 문제다.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결국 공익의 크기, 대체수단은 없는 것인지 등을 살피면서 시민의 동의를 받기 위한 지난한 노력이 필요하다. 행정이 얼마나 치밀하고 진정성 있게 소통해야 하는 지가 중요하다. 경청하고 또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또 "내 삶과 내 터전을 지키는 요구를 이기주의로 폄훼할 수 없다. 소통하고 양해와 협조를 구하는 것이다"면서 "이해 당사자는 결정의 주체여야 한다"면서 시민 참여 제도를 촘촘하게 설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 후보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으로 과태료 부과 13건의 처분을 받은 데 대해서는 "부끄럽다. 자기 관리에 부족했다. 노력하겠다"며 자세를 낮췄다. 

이 밖에도 주민참여예산 제도 실질화, 영재학교 경비 지원 조례 개정안 후퇴 논란, '지산지소' 인재 양성 방안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윤 후보자는 이날 인사말에서 정책 전 과정 시민참여 제도화, 사회연대 경제기반 강화, 청년결정정부 구축, 복지·돌봄 보건의료 분야 체감도 향상, 성평등 포용도시 등을 정책 비전으로 약속했다.

시민주권부시장의 분장 사무는 시민주권, 청년, 교육, 보건복지, 여성·가족 등이다.

강진 출신인 윤 부시장 후보자는 광주교대 재학 도중 교련반대 운동으로 제적된 뒤 노동운동에 투신했다. 2002년 민주노동당 최초 광주시의원으로 당선됐고 진보신당 부대표 등을 지냈다. 이후 경남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을 거쳐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실 제도개혁 비서관 (1급)과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혁신자치 전문위원을 역임했다.

시의회는 청문회가 끝난 직후 윤 부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결정한다. 청문 경과보고서는 법적 구속력이 없으나 민 시장이 이를 감안해 임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6: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19</guid><dc:creator>변재훈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청주소식]16~18일 충북도 농식품산업박람회 등]]></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87</link><description><![CDATA[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제2회 충북도 농식품산업박람회'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청주오스코에서 열린다.

농식품 기업 143개사가 참여해 가공식품과 전통식품, 전통주 등 우수 농식품을 선보인다.

판로 확대를 위한 국내외 바이어 70명과의 1대 1 상담도 진행된다.

부대 행사로는 도라지 조청 및 꽃산병 만들기, 어린이 농식품 만들기, 경품 이벤트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충북도 정신건강 기념행사

충북도는 6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2026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0월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신질환의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 유공자 표창, 정신건강 공모전 시상식,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5:0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87</guid><dc:creator>임선우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교총 "'암살자들' 청소년에 왜곡된 역사인식…심각한 우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67</link><description><![CDATA[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6일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역사적 사실과 영화적 상상력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교총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실제 역사적 사건과 실존 인물을 다루면서 확인된 사실과 검증되지 않은 의혹, 영화적 상상력의 경계를 흐려 청소년에게 왜곡된 역사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창작과 표현의 자유는 존중돼야 하지만 학생들에게 미칠 교육적 영향까지 '영화는 영화일 뿐'이라는 말로 넘길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사건의 배후와 진상을 추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일부 내용을 각색한 작품으로, 사건의 배후 등을 둘러싼 의혹을 영화적 상상력으로 재구성했다.

교총은 이 과정에서 학생들이 영화 속 가설이나 극적 설정을 실제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일 가능성을 우려했다.

교총은 "역사적 배경지식과 비판적 판단력을 형성해 가는 학생들이 영화 속 가설과 극적 설정을 실제 역사로 받아들일 가능성을 가볍게 봐서는 안 된다"며 "실제 사건과 관련 기록을 토대로 했다는 점을 강조할수록 무엇이 확인된 사실이고 무엇이 창작인지 관객이 구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작진은 이러한 혼동을 줄이기 위한 설명과 안내 등 책임 있는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교총은 학생들의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높이는 교육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021년 발표한 '21세기 독자: 디지털 세상에서의 문해력 개발' 보고서는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를 읽고 평가할 때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고 편향된 정보 등을 식별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만 15세 학생의 관련 문항정답률은 25.6%로 OECD 평균 47.4%보다 낮았다.

교총은 "이처럼 미디어가 주는 내용을 그대로 사실로 수용하는 경향이 매우 높은 우리나라의 특성상, 이 같은 역사적 사실을 다루며 학생이 관람 가능한 영화에 대해서는 제작진 측에서도 논란이 일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재구성한 영화라며 발뺌할 것이 아니라 영화 도입부 등에 허구임을 충분히 안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에게도 정보의 진위를 판단할 수 있도록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총은 지난 6월 배재고 야구부의 부적절한 발언 사안에서도 역사적 아픔을 희화화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대한민국 현대사의 주요 사건에 대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도록 교육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

교총은 "학생에게는 올바른 역사인식을 요구하면서 어른들이 만든 문화콘텐츠의 교육적 영향은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창작의 자유가 곧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것에 대한 면죄부가 아니다"고 밝혔다.

학교가 주관하는 단체 영화 관람에 대해서는 교육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교총은 "학교(교원)가 주관하는 단체 영화 관람은 교육활동인 만큼 학생 선호도나 관람등급만으로 적절성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며 "학생들의 선택을 존중하면서도 작품에 대한 사전 검토, 역사적 사실과 허구를 구분하는 안내, 관람 후 토론 등 교육적 준비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쟁점으로 비화되는 사안에 대해 교육당국은 역사적 사료에 근거한 수업자료와 교육기준을 제공하고, 부당한 민원과 정치적 압박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주호 교총 회장은 "배재고 학생들의 언행에 올바른 역사인식과 책임을 강조했다면, 학생들이 접하는 대중문화의 역사 표현도 같은 원칙으로 살펴야 한다"며 "특정 역사에 대한 왜곡과 희화화에는 분노하면서 또 다른 역사에 대한 왜곡에는 침묵한다면 역사교육의 원칙과 신뢰는 무너질 수밖에 없고 그 피해는 결국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간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이어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진영에 따라 달라지는 역사가 아니라, 사실을 사실대로 배우고 스스로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는 역사교육"이라며 "교육부와 교육청은 이번 영화의 교육적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야 하며, 대상에 따라 역사인식에 대한 우려와 책임의 기준을 달리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onyon@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4:5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67</guid><dc:creator>용윤신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울산해경,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73</link><description><![CDATA[[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가을철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울산 북구 당사항에서 진행된다.

점검 희망자는 오는 14일까지 울산해경 교통레저계 또는 강동파출소로 전화 예약하면 되며 선착순 마감된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개인 동력수상레저기구는 5년 주기로 받아야 하는 안전검사에 의존하다 보니 기구를 방치하거나 점검에 소홀하기 쉬워 고장 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
 
기구를 점검하지 않은 채 바다에서 레저 활동을 즐기다가 단순 고장 등으로 표류하는 사고가 종종 생기며 이 중 일부는 다른 선박과 충돌하거나 암초에 좌초되는 등 2차 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에 따라 울산해경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상레저기구 전문 수리업체와 합동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운영하며 레저활동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레저기구 관리방법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안전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주용현 울산해경서장은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사고 예방의 첫 걸음"이라며 "활동 전 장비 점검과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해 안전한 레저활동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4:3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73</guid><dc:creator>안정섭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충남대 환경생물시스템연구소, 글로컬랩 사업에 선정 등[교육소식]]]></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43</link><description><![CDATA[[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대학교는 환경생물시스템연구소가 교육부의 올해 '글로컬랩 지원사업' 신규과제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대학 연구소를 지역 및 세계적 연구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우수 기초연구 성과 창출과 학문후속세대 양성, 지역 산업 및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으로 지속 가능한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환경생물시스템연구소는 정부지원 연구개발비 135억원을 지원받아 2035까지 9년간 연구를 수행한다. 환경생물시스템 분야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분야 우수 기초연구 성과 창출과 후속 연구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충남대·공주대, '글로컬리지 심화과정' 운영

충남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센터는 국립공주대 지역사회특화센터와 양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글로컬리지 심화과정'을 운영하고, 국립공주대에서 정책포럼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 일환으로 지난 6월 실시한 '리빙랩 기초과정' 후속 과정이다. 청년시각에서 지역문제 해결방안을 구체화하고 정책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대전, 공주, 천안, 예산, 세종 등 5개 지역을 중심으로 8개 팀을 구성해 지역별 현안을 선정한 뒤 현장조사와 이해관계자 인터뷰 등으로 문제 원인과 지역사회 수요를 파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3:3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43</guid><dc:creator>유순상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제일약품, 'K-VIP' 사업 선정…"글로벌 사업 확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50</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제일약품이 글로벌 사업개발 확대에 나선다.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와 파이프라인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 
 
제일약품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이 주관하는 ‘2026년 제2차 제약·바이오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K-VIP)의 글로벌 학회·전시회·파트너링 행사 참가 지원 분야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K-VIP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지속가능한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지원 사업이다. 세계 각국의 수출입 규제 강화와 공급망 리스크, 통상환경 변화 등에 대응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 역량을 지원한다.
 
제일약품이 선정된 분야는 글로벌 학회·전시회 및 파트너링 행사 참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행사 참가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제일약품은 “이번 선정 과정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은 제일약품이 보유한 신규 신약 파이프라인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이라며 “차세대 당뇨병 치료제 ‘JP-2266’과 혁신신약 항암제 ‘JP9441’ 등 대사·항암질환 영역의 자체 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일약품은 이번 지원사업을 활용해 바이오 유럽 2026 등 주요 글로벌 파트너링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직접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하며, 잠재적 파트너와의 접점을 넓히고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제일약품은 이번 K-VIP 선정을 계기로 신약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 성과와 경쟁력을 알리고, 기술수출을 비롯한 협력 기회를 발굴해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수미 제일약품 글로벌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K-VIP 선정으로 주요 글로벌 파트너링 행사에서 해외 기업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ee@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2:2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50</guid><dc:creator>황재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신정훈 "호남에 부족했던 건 산업…반도체로 국가 대도약"]]></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76</link><description><![CDATA[
[전남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신정훈(나주·화순) 의원이 호남의 풍부한 에너지와 수자원을 첨단산업과 일자리로 연결, 대한민국 제2의 반도체 생산거점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6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대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국가 산업 전략으로 규정하고, 용수 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상생 대책을 주문했다.

서남권에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팹 4기와 협력사·인력 생태계를 구축해 수도권에 이은 새로운 생산축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신 의원은 우선 호남의 취약한 산업 기반을 보여주는 지표로 공업용수 이용량을 제시했다. 

2023년 전국 공업용수 이용량 중 영산강권역 비중은 1.7%로, 한강권역 31.1%, 낙동강권역 33.7%와 각각 18배, 20배 가량 차이를 보였다.

신 의원은 "호남에 물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대규모 공업용수를 사용할 산업이 없었던 것"이라며 "부족했던 것은 자원이 아니라, 이를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할 기반이었다"고 말했다.

에너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았다. 신 의원 측에 따르면 2024년 전남 전력자립률은 213.4%,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분석한 재생에너지 잉여율은 53.1%다. 태양광 출력 제한 일수도 2023년 2일에서 2024년 26일로 늘었다.

용수 확보는 국가가 기반시설 확충으로 풀어야 할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정부는 산단의 하루 65만t 수요와 가뭄 등에 대비해 동복댐을 비롯해 보성강댐, 주암댐, 나주댐, 장흥댐과 함께 하수 재이용수 등을 활용, 하루 106만t의 수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신 의원은 수원과 관로, 재이용 시설의 적기 확충과 함께 농업용수 시설 현대화와 수질·환경 관리, 동복댐 증고에 따른 주민 보상, 영산강하굿둑 용수 활용을 위한 농민 협의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대한민국의 반도체 생산지도를 새로 그리는 국가대도약 프로젝트"라며 "풍부한 자원을 첨단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하고 농민과 주민도 함께 성장하는 생산거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2:0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76</guid><dc:creator>송창헌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인천교육청, 고교학점제 지원 프로그램 2종 개발·배포]]></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80</link><description><![CDATA[[인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학점 이수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학업 설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 

시교육청 개발 프로그램은 교사용 '인천 고교학점제 학점 이수 관리 프로그램'과 학생·학부모용 '과목 선택 실습 프로그램' 등 2종이다. 

 교사용 프로그램은 학생별 학점 이수 현황과 졸업에 필요한 필수 이수 학점을 관리하고, 진로 희망에 따른 선택과목 이수 여부 등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과 학부모용 프로그램은 각 학교의 실제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진로와 관심 분야에 따라 과목 선택 과정을 실습해 볼 수 있도록 개발됐다. 

프로그램은 인천 고교학점제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인천형 고교학점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1:3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80</guid><dc:creator>김지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정영두 김해시장  "성과 내는 시정, 민생 강한 도시 만들 것"]]></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22</link><description><![CDATA[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정영두 김해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그동안 쌓아올린 기초를 토대로 ’성과를 내는 시정, 민생이 강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6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00일이 새로운 시정의 기초와 틀을 세운 시간이었다"며 "'사람 사는 세상, 함께 잘 사는 김해‘를 새 시정의 비전으로 정하고 5대 시정 목표와 12대 김해대전환 추진과제, 108개 공약이행 로드맵과 실행전략을 정립하고 구체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소통·공유·혁신·협력을 골자로 한 새로운 행정상을 정립했다"며 "1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의 첫 만남, 시장 주재 주요 회의 실시간 공개, 계약제도 혁신 방안 도입, 내년도 국도비 확보 현안해결을 위한 국회의원·도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소개했다.

또 "주요현안인 시민 숙원사업 등 민생과제 해결을 위한 시장 주재 정책회의 도입, 545억원 규모 제1호 공약 김해시민 민생지원금 지급 등 민생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내년도 시정운영방향으로 ’절감-검증-환류-재투자‘ 등 4대 과제 중심의 재정운용 방향을 제시했다. 불요불급한 예산을 절감하면서 민생안정과 미래성장 견인을 위한 전략적 재원 배분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 시장은 주요 사업으로 김해사랑 상품권 2000억원 발행, 대체부지 조속확보를 통한 동부경남 김해공공의료원 유치, 장유여객터미널 연말 정상 개장, 부산김해경전철 적자구조 개선, 화포천 람사르 습지 등록 추진 등을 제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1:3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22</guid><dc:creator>김상우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천안시청 로비서 영웅사진전…"6·25 참전용사 재조명"]]></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74</link><description><![CDATA[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가 백석문화대학교와 함께 6·25 참전용사 영웅사진전을 오는 7일까지 천안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백석문화대는 지난 6월 참전용사와 가족 35명을 대상으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해 액자로 전달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이 기록물을 시민들에게도 선보이게 됐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장기수 시장과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 이경직 백석문화대 총장, 오평근 6·25참전유공자회 천안시지회장을 비롯한 참전용사와 유족 60여명이 함께 했다.


장기수 시장은 "76년 전 청춘을 바쳐 나라를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기품과 헌신이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시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보훈 정책을 세심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1:0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74</guid><dc:creator>최영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제주 해상풍력 계통·인허가 난제 푼다…추진지원단 가동]]></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71</link><description><![CDATA[[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가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면서 풀어야 할 전력계통과 인허가, 해상경계, 주민 수용성 등의 현안에 공동 대응할 관계기관·전문가 협업체계를 가동한다.

제주도는 '제주 해상풍력 추진지원단'을 구성해 해상풍력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을 함께 조정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출범한 추진지원단은 이창흠 기후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총괄·사업관리, 해양·환경, 소통·법률·제도, 계통·기술, 산업·대외협력 등 5개 분야 17명으로 구성했다.

제주도와 제주에너지공사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전력거래소, 제주대학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풍력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해양공간과 환경영향평가, 주민소통, 법률·제도, 전력계통, 풍력기술 등을 분야별로 맡는다.

지원단에서 논의한 인허가 제도개선 사항은 정부와 관계기관에 건의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담당 부서·기관 간 실무협의를 거쳐 사업에 반영한다. 주민 수용성과 산업계 의견을 공유하면서 '2035 탄소중립 제주'를 위한 해상풍력 확대와 관련 산업 육성 방안도 검토한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제주는 가장 먼저 해상풍력을 열어온 지역이고 바람 자원도 풍부한 만큼 이 자원이 국가 에너지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개발해 나가야 한다"며 "우선 추자 해상풍력부터 본격화될 텐데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제주 해상풍력의 국가계통 접속이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제주에서는 2017년 제주시 한경면 두모·금등리 앞바다에 국내 첫 상업용 해상풍력인 30㎿ 규모 탐라해상풍력이 가동을 시작했다. 이어 한림읍 수원리 앞바다에 100㎿ 규모 한림해상풍력이 들어서 2024년 10월 상업운전을 시작했고 2025년 종합 준공을 마쳤다.

공공주도로 추진해 온 사업 가운데 한동·평대 해상풍력은 구좌읍 한동·평대리 앞바다에 105㎿ 규모로 조성할 계획으로, 2018년 풍력발전지구로 지정됐으며 2025년 한국에너지공단의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 선정됐다.

추자 해상풍력은 주민 참여와 공공성을 강화한 '공공주도 2.0'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2024년 11월 추자면 6개 마을이 참여 의사를 밝힌 추자도 해역을 풍력개발 우선지역으로 정해 사업 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했으며, 입지 적정성과 주민 수용성 검토 등을 거쳐 사업자 공모와 풍력발전지구 지정 절차를 밟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ijy788@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40:1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71</guid><dc:creator>임재영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대야 훔친 범인 몰았다" 격분…이웃에 둔기 휘두른 60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65</link><description><![CDATA[[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물건을 훔쳐갔다고 의심한 것에 화가 나 이웃에게 둔기를 휘두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A(60대)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3시40분께 의정부시 금오동의 한 주택 앞에서 이웃인 B(60대·여)씨에게 둔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래층에 사는 B씨가 대야를 훔친 범인으로 몰아 화가 나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39:5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65</guid><dc:creator>김도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용인소식] 용인시의회, 제307회 임시회…12~26일 등]]></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65</link><description><![CDATA[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6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307회 임시회를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민생침해범죄 예방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중소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공원관리원 근무환경 개선 조례안 등 조례 22건, 동의안 23건, 의견제시 4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보고 2건, 예산안 2건 등 총 54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12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4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심사한다. 이어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의결하고, 19일부터 2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용인시평생학습관, 단기교육 수강생 236명 모집


경기 용인시가 13일부터 15일까지 수지구 풍덕천동 용인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리는 제3차 단기교육수강생 236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19일부터 12월11일까지 8주간 운영되며, 6개 분야 16개 강좌로 구성됐다.

주요 강좌는 ▲조리(건강한 나를 위한 한 끼 등 2개) ▲뷰티(아로마 DIY 뷰티 1개) ▲기술·실용(의류 수선과 리폼 등 2개) ▲정보화(스마트폰 활용 백서 등 4개) ▲인문·교양(생활 속 재테크 등 2개) ▲문화예술(디지털 사진 완전 정복 등 5개) 등이다.

19세 이상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강좌별 2만~3만원(재료비 별도)이다. 신청은 용인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모바일 또는 PC로 접수할 수 있다.




◇용인교육청, 매봉초서 유관기관 합동 등굣길 안전 점검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6일 매봉초등학교에서 용인서부경찰서, 용인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통학로 안전점검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조영민 교육장과 경찰관, 학부모들은 이른 아침 교문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직접 맞이하며 교통안전 지도를 펼쳤다.

이어 매봉초 주변 통학로 일대를 직접 살피며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현장 여건을 분석해 실효성 있는 통학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38:4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65</guid><dc:creator>이준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조용식 울산교육감 "초등 1·2학년, 1수업 2교사제 확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32</link><description><![CDATA[[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조용식 울산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맞아 초등 저학년 기초학력 책임 보장과 교육공동체 신뢰회복을 울산교육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초등 1·2학년 전체 학급을 1수업 2교사제 지원 대상으로 확대하고 학급당 학생 수도 단계적으로 줄여 문해력과 수리력 등 기초학력을 초기에 책임지고 보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조 교육감은 6일 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간의 성과와 향후 울산교육 정책 방향을 밝혔다.

조 교육감은 특히 모든 배움의 출발점인 기초학력부터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초등 저학년의 문해력과 수리력을 학습의 중요한 토대로 보고 '기초학력 결정적 시기 책임 보장제'를 추진한다.

초등 1·2학년 전체 학급을 1수업 2교사제 지원 대상으로 확대하고 학급당 학생 수를 1학년 16명 2학년 20명 3학년 24명까지 단계적으로 줄인다.

난독이나 경계선 지능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학교와 교육청이 함께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체계도 구축한다.

조 교육감은 "학교는 미래의 시간을 준비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현재의 삶을 행복하게 누려야 하는 소중한 터전"이라며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고 배우는 학교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며 질문하는 힘을 키우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울산형 공교육 모델인 '외솔 교육'도 본격 추진한다.

외솔 최현배 선생의 한글 사랑과 자주정신을 바탕으로 기초 문해력을 강화하고 이주배경학생 등 언어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제공한다.

독서·토론과 학생자치 및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깊이 읽고 분명하게 표현하며 대화와 협력으로 공동체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 교육감은 취임 후 100일간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교육청 사업 1171개를 전수 점검해 유사·중복·형식적 사업 776건을 폐지하거나 정비했다. 학교 업무를 줄이고 교사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학교와 마을의 경계를 허물어 학교 공간을 시민과 공유하는 울산형 공유학교 모형도 마련했다. 앞으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울산교육을 위해 교육과 문화·체육·돌봄·평생학습이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미래교육과 직업교육도 강화한다.

인공지능이 답을 만들어주는 시대에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인공지능·디지털교육을 강화한다.

산업수도 울산의 특성을 교육과 연결해 지역 산업수요와 신산업 변화에 맞춰 직업계고 학과를 재구조화하고 기업·대학·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도 구축한다.

학생성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습과 심리·정서·상담·복지 등으로 흩어진 지원을 학생 중심으로 연계하고 학교는 학생을 발견하고 교육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학생 마음건강 지원과 유·초 이음학기 확대 및 특수교육 상상체험관 구축 등 유아·특수교육 지원도 강화한다.

학교폭력 대응에서는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확대해 사안 조사와 행정 업무에 대한 학교 부담을 줄이고 교사는 피해 학생 보호와 관계 회복 및 교육활동에 집중하도록 지원한다.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악의적이고 반복적인 교육활동 침해에는 원칙적으로 대응하면서 갈등조정과 관계회복 기능도 강화한다.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도 확대한다.

태화강과 영남알프스 등 울산의 자연과 산업을 교육자원으로 활용해 생태전환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을 추진한다.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와 함께 활용하는 '울산 교육누리'를 추진해 체육관과 운동장 개방을 확대하고 교육·돌봄·문화·체육·평생학습이 어우러지는 지역 교육 거점으로 학교를 활용할 계획이다.

교사가 학생과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 업무 경감도 지속한다.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사업과 유사·중복 사업을 정비하고 학교 자율성과 학교 중심 교육재정을 확대한다.

학교급별 '긴급 수업 119 지원단'을 확대해 교원 긴급 결원에 따른 수업 공백을 최소화하고 교육청 통합민원센터와 갈등조정지원단을 구축해 복잡하고 반복적인 민원과 학교 갈등에 대한 교육청의 책임도 강화한다.

조 교육감은 이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학령인구가 감소하더라도 학교 신·증설과 노후 학교 환경 개선 및 인공지능·디지털교육과 기초학력·다문화·특수교육·마음건강·돌봄 등 새로운 교육재정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는 것이다.

조 교육감은 "안정적인 교육재정은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밥과 같은 것"이라며 "교육에 대한 투자 없이는 미래의 희망을 키울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부모님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목소리를 더해 우리 아이들의 밥과 같은 교육재정을 지켜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민선 11대 울산교육은 5대 정책방향 아래 47개 공약과 155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2564억3500만원 규모다.

조 교육감은 "울산교육이 우리나라 공교육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의 신뢰 회복을 바탕으로 '오늘이 행복한 울산교육'을 함께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38:2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32</guid><dc:creator>구미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군산해경, 방축도 인근 간조로 고립 승선원 2명 구조]]></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62</link><description><![CDATA[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옥도면 방축도 인근 해안가에서 저조로 운항이 불가능해진 수상오토바이의 승선원 2명을 안전하게 구조하고 예인했다고 6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0시47분께 옥도면 방축도 독립문 바위 인근 해안가에서 간조로 수상오토바이가 해안에 얹혀 운항할 수 없다는 해로드 앱 신고가 접수됐다.

조종자 A(50대)씨 등 2명은 방축도항에서 무녀도항으로 이동하던 중 간조로 인해 고립된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접수한 새만금파출소 연안구조정은 오전 11시10분께 현장에 도착해 승선원 2명의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이들은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했으며 건강에도 이상이 없었다.

해경 구조대원이 입수해 해안가에 얹힌 수상오토바이를 5m가량 수면으로 이동시켰으나 자체 시동이 걸리지 않아, 승선원을 연안구조정으로 옮겨 태운 뒤 수상오토바이를 육상으로 예인 조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38:0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62</guid><dc:creator>고석중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천문·천체물리올림피아드 韓대표 5명 전원 금메달…참가 이래 처음]]></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66</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에 출전한 한국대표 학생 5명이 모두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 대표단이 이 대회에서 전원 금메달을 받은 것은 참가 이래 처음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5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IOAA)'에서 한국대표단 5명 전원이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64개국 학생 312명이 참가했다. 한국대표로 출전한 김건호(서울과학고 3학년), 김형건(서울과학고 3학년), 박하윤(대전과학고 3학년), 여은수(세종과학예술영재교 3학년), 윤예준(광주과학고 3학년) 학생이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회 평가는 나흘에 걸쳐 이론과 자료분석, 관측 시험으로 진행됐다. 이론 시험은 5시간, 자료분석 시험은 4시간 동안 치러졌고 관측 시험은 망원경과 천체투영관 분야로 나눠 각각 하루씩 진행됐다.

전체 평가에서 이론 시험이 50%를 차지했으며 자료분석과 관측 시험이 각각 25%였다. 관측 시험의 망원경과 천체투영관 분야는 각각 12.5%씩 반영됐다.

이론 시험에서는 천체물리 기본개념과 시간·좌표, 행성·항성계, 성간물질, 우주론, 관측기기 등 다양한 분야가 다뤄졌다. 올해는 '진화한 별의 항성풍 나선구조', '초기 우주의 초광도 은하' 등을 포함해 총 12문제가 출제됐다.

자료분석 시험은 여러 천문 자료를 계산·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물리적으로 의미 있는 결과를 해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신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관측자료를 활용한 '작은 붉은 점(LRD)의 정체'와 '중성자별의 상태방정식의 검증' 등 모두 3문제가 나왔다.

관측 시험 가운데 망원경 분야에서는 야간에 반사망원경으로 토성과 백조자리 산개성단인 M29를 직접 관측하고 시간각 등을 계산하는 문제가 출제됐다. 활동성 은하핵 중심 블랙홀의 질량을 추정하는 기술인 반향매핑 방법을 적용하는 문제 등을 포함해 총 3문제가 주어졌다.

천체투영관 시험은 베트남 페니카 대학의 지름 16m 규모 천체투영관에서 진행됐다. 달의 뒷면에서 바라보는 가상의 하늘을 전제로 태양의 위치를 찾는 문제 등 3문제가 출제됐다.

한국대표단을 이끈 이희원 한국천문올림피아드위원회 단장은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는 각국을 대표하는 천문학 영재들이 서로 교류하면서 창의적인 지식과 우주에 대한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중요한 국제 대회"라며 "우리 대표단 학생들이 대회 참여를 통해 우주 시대를 이끄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대표단은 올해 이번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를 포함해 수학·물리 등 8개 국제올림피아드에서 성과를 냈다. 올해 남은 대회는 오는 12월2~9일 열리는 국제중등과학올림피아드다.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37:4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66</guid><dc:creator>윤현성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유전자 전달 플랫폼"…진매트릭스, 美특허 취득]]></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56</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진매트릭스가 유전자 전달 기술의 미국 특허를 확보하며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한 지식재산권 경쟁력을 강화한다.

바이오헬스 기업 진매트릭스는 자사 유전자 전달 벡터 플랫폼 'GM-CAD1'에 적용되는 기술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항암제와 치료백신, 예방백신 등 다양한 신약 개발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GM-CAD1은 인공지능(AI) 기반 설계 기술을 활용, 바이러스 벡터(Vector)를 조작해 제조한 스마트 유전자 전달 플랫폼이다. 바이러스의 병원성과 인체 내 증식 가능성을 제거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벡터 자체에 대한 면역원성을 낮추고, 표적 유전자의 전달 효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GM-CAD1은 치료나 예방에 필요한 유전자를 몸속 세포에 전달해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유전자 전달 벡터 플랫폼이다. 전달된 유전자가 항원으로 발현되면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이를 인식해 항체를 만들고, 해당 항원을 가진 세포를 공격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진매트릭스는 자궁경부암과 대상포진 동물모델을 이용한 연구에서 GM-CAD1의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상포진 백신 후보물질은 기존 방식과 비교해 3배 이상의 치료 효과를 보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진매트릭스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2월 GM-CAD1 관련 국내 특허 등록을 마쳤으며, 이번 미국 특허 확보를 통해 해외에서도 관련 기술에 대한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김석준 진매트릭스 부사장은 "이번 미국 특허 등록을 통해 GM-CAD1의 글로벌 지식재산권(IP)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GM-CAD1 원천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파이프라인 개발을 지속하고, 글로벌 파트너링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37:2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56</guid><dc:creator>송종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완도군이 뽑은 10월 추천 관광지 어디?…'생일도 둘레길']]></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52</link><description><![CDATA[
[완도=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광주 완도군은 10월 추천 관광지로 푸른 바다와 기암절벽 등 해안 경관이 어우러진 '생일도 둘레길'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생일도 둘레길은 바다와 숲, 마을이 이어지는 코스다. 서성항에서 시작해 해안도로를 따라 용출 갯돌 해안, 금머리 갯길, 금곡 해수욕장, 금곡마을까지 총 10.6㎞다. 약 3시간30분이 소요된다.

둘레길이 시작되는 서성항에는 '생일도'라는 이름답게 초대형 생일 케이크 조형물이 방문객들을 반긴다. 특히 해안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바다 위에 떠 있는 섬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숲에는 계절마다 야생화의 향기가 퍼져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군은 이달 추천 관광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행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생일도 둘레길을 방문한 뒤 완도문화관광 누리집에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완도 특산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생일도는 해발 483m의 백운산과 용출리 갯돌밭이 장관을 이루는 섬이다. 2016년도에는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s@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35:5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52</guid><dc:creator>박상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아파트 폐가전서 돈되는 부품만 골라 훔쳐…경찰 추적]]></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10</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우은식 기자, 고해람 인턴기자 = 강원 속초시의 한 아파트에서 폐가전제품 부품을 골라 훔쳐 간 용의자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남성 A씨는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앞에 모아둔 폐가전에서 일부 부품을 훔쳤다. 

또 다른 남성 B씨도 지난 30일 이곳에서 폐가전 부품을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전자레인지 전선, 전기밥솥 내솥 등 판매 시 금전적 이익을 취할 수 있는 부품들을 훔친 것으로 파악됐다.

폐가전은 관리사무소가 관리 주체이고 점유권이 있기 때문에 허락 없이 가져가면 절도죄에 해당된다. 

아울러 제품이 분해되거나, 원형이 훼손될 시 수거업체가 수거를 거부할 수 있다. 이 경우 아파트 주민이 별도 폐기물 처리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swo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35:1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10</guid><dc:creator>전국부공통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양산소식]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등]]></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59</link><description><![CDATA[[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시민과 동물의 안전을 위해 12일부터 16일까지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접종에는 사독백신 490여 마리분이 투입된다. 접종은 공수의사 5명이 읍·면·동을 순회하며 동물등록 여부를 확인한 뒤 보호자가 개를 보정한 상태에서 진행한다. 원동·상북·하북·동면 일부 산간 지역에서 사육하는 개체는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접종한다. 임신견이나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접종이 불가하며, 부작용 발생 시 책임은 견주에게 있다.

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입마개 등 안전장치 준비를 당부하고, 접종 희망 시민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재된 일정과 장소, 유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농촌인력중개센터 농번기 집중 운영

양산시는 농촌 고령화와 계절성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농번기 집중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가을철 수확과 출하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농작업 참여 희망자와 인력이 필요한 농가를 연결한다.

이 사업은 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농협중앙회 양산시지부가 운영을 맡아 추진된다. 농작업 참여 희망자에게는 농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필요한 작업 인력을 알선·중개해 영농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한다.

센터는 농가의 인력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작업 일정과 필요 인력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적기에 인력이 공급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이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농촌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35:0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59</guid><dc:creator>안지율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인사]메디팜스투데이]]></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61</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편집국장 천승현
]]></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34:4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61</guid><dc:creator>황재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11세 연하♥' 김종민, 임산부 배지 쓱…신지·빽가 깜짝]]></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21</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코요태 신지가 김종민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처음 알렸던 순간을 공개했다.

신지는 6일 소셜미디어에 "7월의 어느 날. 우리에게 제일 먼저 알렸던 임신 소식"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이어 "이제 기사도 났으니 조심히 간직했던 영상과 사진을 꺼내본다"며 "축하해 김리더 그리구 새언니"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종민과 신지, 빽가가 식당에서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김종민은 뒤에서 몰래 임산부 배지를 꺼내 들었고, 이를 발견한 신지와 빽가는 깜짝 놀랐다.

김종민은 "조카 생긴다"고 말했고, 두 사람은 "너무 축하한다"며 박수를 쳤다. 신지는 "조카 생기냐. 닭살 돋았다"며 "오자마자 임신했냐고 했는데 두 사람이 표정 관리를 하길래 틀렸나 했었다"고 말했다. 

김종민은 7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내의 임신 사실을 공개한다. 아내는 현재 임신 17주차다.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34:2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21</guid><dc:creator>전재경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韓 지속가능 다랑어어업, 국제 모범 사례 소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50</link><description><![CDATA[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우리나라의 과학 기반 자원관리와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 다랑어어업 사례가 국제 모범 사례로 소개됐다.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은 최근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수산위원회에서 열린 해양관리협의회 행사 'Scaling up Solutions'에서 우리나라의 '지속가능한 다랑어어업을 위한 과학 기반 자원관리와 민·관 협력' 사례가 국제 모범 사례로 소개됐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FAO 129개 회원국과 비정부기구(NGO)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희원 수과원 박사가 정부와 수과원, 원양 업계, NGO 등이 참여하는 '지속가능 다랑어어업 원탁회의'의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수과원은 원양 다랑어 조업에 사용하는 미끼 자원의 종을 동정(同定, 생물의 분류학상 소속과 명칭을 정하다)하고 자원 평가를 시행해 과학적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수과원 관계자는 "산업계가 제공한 실제 조업 현장의 자료와 시료를 국가 연구 기관이 객관적으로 검증한 민·관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원탁회의에서는 2022년 국제 지속가능어업 기준에 대한 정보 공유를 시작으로 보호종 관리, 전자 모니터링, 미끼 자원 관리, 국제수산 기구 공동 대응 등 협력 범위를 넓혀 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33:3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50</guid><dc:creator>이아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장동혁, 국정원 '美 파견 지연'에 "李 최종 목표는 한미동맹 파탄"]]></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46</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국가정보원 직원들의 워싱턴 주미 한국대사관 파견 지연과 관련해 "한미동맹이 파탄 수준에 다다른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한미 정보 교류의 단절, 양국 신뢰의 붕괴"라며 이같이 적었다.

장 대표는 "북한은 지금 이 순간에도 핵무기를 고도화하고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소위 '국경선 요새화'를 멈추지 않고 있다"며 "그런데도 우리 군은 빈총 들고 경계를 서고 있었다. 북한군은 거침없이 MDL 이남까지 내려와 지뢰를 묻고 있다"고 썼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 한미동맹까지 파탄시키는 것은, 곧 대한민국 안보를 해체하겠다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종 목표가 결국 그것인가"라며 "결국 피해는 온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다. 민생과 경제, 대한민국의 미래까지 흔들릴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은 즉각 한미동맹 훼손을 멈춰야 한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셀카 찍고 골프 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동맹 파탄의 주범인 정동영과 이종석을 즉각 해임해야 한다. 친중·친북 노선을 포기하고 한미 신뢰 회복에 나서야 한다"며 "5년 정권이 대한민국을 무너뜨릴 수는 없는 일이다. 그 전에 국민이 반드시 끌어내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정원은 이날 미국 정부가 국정원 소속 직원의 워싱턴 주재 외교관 파견과 관련해 비자 발급을 보류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일부 비자 지연 사유는 현재 미국의 강화된 입국 절차에 따른 개인 신상과 관련된 비자프로세스에 관한 문제"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32:0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46</guid><dc:creator>우지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엔씨 '아이온2', 전 세계 출시 첫날 동시접속자 40만명 돌파]]></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44</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엔씨의 신작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가 글로벌 정식 서비스 첫날 최고 동시접속자 40만명을 넘어섰다.

엔씨는 아이온2를 스팀과 자체 게임 플랫폼 '퍼플'을 통해 전 세계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정식 서비스는 5일(현지시간) 시작됐으며 북미와 남미, 유럽, 아시아 지역별 서버를 운영한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서비스 지역에 포함됐다.

아이온2는 이날 정식 서비스 시작과 함께 최고 동시접속자 40만명을 넘어섰다.

앞서 엔씨는 지난달 30일부터 5일간 '파운더스 팩'을 구매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를 진행했다. 이 기간 스팀 매출 기준 '최고 인기 게임' 글로벌 차트 1위를 유지했으며 총 15개 국가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정식 출시 이후에도 스팀 순위 상단에 올랐다. 이날 기준 스팀 글로벌 차트 '인기 신규 게임'과 '주목받는 무료 게임'에서 각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아이온2는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등 4개 지역에서 서버를 운영하며 영어와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총 8개 언어를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30:1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44</guid><dc:creator>이주영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대한체육회 선수위, 유도 정수진 'AG 계체 탈락' 관련 진상 규명 촉구]]></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73</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48㎏급 정수진(용인대)의 계체 탈락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 조사를 촉구했다.

대한체육회 선수위는 6일 성명을 내고 해당 사안에 대해 철저한 사실 관계 조사, 지도자의 책임 여부 규명, 선수의 권리 침해 사실 여부 확인, 재발 방지 대책 등을 요구했다.

앞서 지난 4일 정수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계체에 실패한 경위를 폭로했다.

당시 정수진은 "경기 전날 공식 계체를 힘들게 통과했고, 계체 기준인 50.4㎏도 경기 당일 아침까지 음식 조절을 하며 맞춰놨다"며 경기 당일엔 자신이 무작위 계체 대상이 아니라는 지도자들의 말을 믿고 식사를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뒤늦게 계체 대상이라는 사실을 파악하고 감량을 시도했지만, 끝내 허용 체중을 넘겼다고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대한유도회도 전날(5일) 공식 입장을 발표, 세계선수권대회가 끝난 뒤 선수단이 귀국하면 사실 관계를 면밀히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날 대한체육회 선수위는 "정 선수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번 일을 선수 개인의 체중 관리 실패로만 볼 수 없다. 계체 대상 여부를 확인해 선수에게 정확히 전달하는 일은 국가대표팀의 선수 관리 업무이며, 선수의 식사와 수분 섭취 등 경기 준비에도 직접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선수에게도 계체 여부와 경기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할 책임이 있지만, 그에 앞서 지도자와 협회의 정보 전달 및 선수 관리가 적절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선수위원회는 강조했다.

아울러 "사건 이후 정 선수에게 '조용히 마무리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이 있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선수위는 "해당 발언이 사실이라면 선수의 문제 제기와 권리 행사를 위축시킬 수 있다며, 과거 유사한 계체 문제가 있었는지도 조사해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선수위원회는 계체 대상자 선정·확인부터 선수에게 전달되기까지 전 과정을 조사하고, 감독·코치 등 지도자의 책임 여부를 규명하라고 촉구했다. 사건 이후의 발언과 대응이 선수의 권리와 명예를 침해했는지도 확인하고, 국가대표팀의 계체 관리 및 정보 전달 체계를 점검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도 요구했다.

선수위원회는 "선수의 책임을 무조건 부정하지 않지만 선수에게만 책임을 전가해서도 안 된다"며 "정확한 사실을 밝히고 책임 있는 주체에게 합당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28:4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73</guid><dc:creator>문채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여야, 대미투자·호남반도체 공방…與 "정보유출 고발" vs 野 "호남 일극성장"]]></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33</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김난영 김지훈 한재혁 기자 = 여야가 산업통상부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 및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여당은 대미투자 비공개 내용 유출을 지적했고, 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의 성격과 대미 투자 영향을 추궁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장철민 의원은 6일 산업통상부 국정감사에서 "지난번 상임위에서 대미 전략투자 비공개 보고 이후 녹취록이 유출되고 그것이 바로 기사화되는 굉장히 큰 문제가 있었다"라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국가적으로, 외교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사항에 대해 비공개 속에서 국민을 대신해 제대로 보고받고 이후에도 철저하게 감시·파악하겠다는 의사 결정이었다"며 "(녹취록 유출) 이 부분에 대해 상임위 차원에서 조치가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했다.

그는 국민의힘 소속 김성원 위원장을 겨냥, "이렇게 중차대한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는 것에 유감을 표하는 바"라고 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위원회 차원에서의 고발, 그리고 수사 촉구가 분명히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같은 당 백혜련 의원은 "대미투자특별법에 의해 국가안전보장을 이유로 회의를 비공개 요청을 해서 비공개로 했다"라며 야당의 대미투자 관련 자료 요구를 겨냥, "요구하시는 자료들도 사실 보호받아야 할 자료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에 "위원장으로서 상당히 매우 심한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두철미하게 관리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어 "양당 간사와 협의해서 수사 촉구 결의안을 작성할 수 있도록 논의를 해보겠다"고 했다.

야당은 대미 투자를 고리로 공세를 이어갔다. 특히 미국 측의 알래스카 LNG 사업 투자 일방 발표 및 대미 투자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간 연관성을 토대로 집중 비판에 나섰다.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알래스카 LNG 사업은) 40년간 대한민국 정부가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작업 착수조차 하지 않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500억 달러 투자 확정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이에 대해 우리도 얘기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

같은 당 윤한홍 의원은 "호남 반도체 금액 약 800조 원, 달러로 환산하면 대략 6000억 달러 가까이 된다"며 "그것을 발표하니 미국에서 '한국이 아직 투자할 여력이 많고 돈이 많구나'라고 생각하고 투자 압력을 계속 넣는 게 아닌가"라고 했다.

윤 의원은 이어 "미국과 반도체 협상을 마치고 나서 호남 반도체 투자(발표)했어도 된다"며 "그런데 순서가 안 맞다.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기습적으로 발표했다"고 했다. 이어 "호남에서 어떤 목적이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는 처음에 메가 프로젝트를 한다고 했을 때 반도체 성장을 전국 거점화하겠다고 했다"며 "모든 지역의 성장을 위해 형평성 있게 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정부 예산 편성대로라면 호남 일극 성장을 위한 프로젝트"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jikime@newsis.com, saebyeok@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28:2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33</guid><dc:creator>김난영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도봉구, '응팔' 쌍문역 둘러상점가 인근 노후 도로 정비]]></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25</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쌍문역 둘러상점가 인근 거리를 오는 10일 열리는 '둘러밤마실' 야시장에 맞춰 개선했다고 6일 밝혔다.

쌍문역 둘러상점가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배경이 된 도봉구 대표 골목 상권 중 하나다.

그간 인근 도로에 지반 침하와 도로 파임, 균열이 잦았다. 구는 서울시로부터 지역현안·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구는 지난달 상점가 인근 도로 아스팔트 포장 정비를 마쳤다. 

디자인 개선 공사는 오는 10일 쌍문역 둘러상점가 일대에서 열리는 가족친화 야시장 '둘러밤마실'에 맞춰 완료됐다.

방문객들은 회전목마와 버블 쇼, 가족 야식 프로젝트 등을 즐길 수 있다고 구는 소개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구와 상인회가 힘을 모아 새 단장한 거리에서 열리는 '둘러밤마실' 축제에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아와 따뜻하고 풍성한 가을밤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28:2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25</guid><dc:creator>박대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횡성한우체험관 이용객 2871명…전년보다 2배↑]]></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82</link><description><![CDATA[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한우체험관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올해 1~9월 한우체험관 프로그램 이용객이 287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16명보다 1455명(102.8%)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9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 2314명도 넘어섰다.

세부적으로는 요리체험이 2227명으로 가장 많았다. 공예 프로그램 '한우리공작소'에는 644명이 참여했다. 한우피자·머핀 만들기를 상시 운영하고 계절별 특별 프로그램과 지역 유관기관 연계 체험도 진행했다.

요리체험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우리공작소는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예약 방식에 차이를 둬 가족 단위 방문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새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횡성한우 떡갈비 만들기는 7~11일 열리는 제22회 횡성한우축제 기간 진행된다. 기존 시설을 손보고 미디어 콘텐츠를 새로 설치했다. '드래곤 슬라이드'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요리체험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 모두 횡성 외 지역에 거주하며 가족과 함께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요리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과 떡갈비 만들기 등 종류를 늘려달라는 의견도 나왔다.

김대중 대표이사는 "전국 관광객분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하다"며 "이용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체험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이용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28:1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82</guid><dc:creator>이덕화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글로벌에스엠, 글로벌 로봇 관절 적용 정밀부품 시제품 제작]]></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38</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정밀 금속부품 제조 전문기업 글로벌에스엠은 글로벌 로봇 기업 연구소의 의뢰를 받아 해당 기업의 로봇 관절에 적용되는 13종의 정밀부품 시제품을 제작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로봇 관절의 액추에이터 축과 구동부를 체결·고정하는 스크류 등 정밀부품이다. 반복적인 회전과 정밀한 위치 제어가 이뤄지는 로봇 관절에 적용되는 만큼 높은 정밀도와 체결 안정성이 요구된다.

이번 시제품 제작을 의뢰한 글로벌 로봇 기업은 최근 자율주행과 로봇 등 피지컬 인공지능(AI)를 성장동력으로 삼고 글로벌 라이다·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며 미래 모빌리티와 첨단 센싱 분야의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앞서 지난 7월 글로벌 자동차·로봇 부품기업과 4족보행 로봇 프로젝트에 1차 협력사로 참여한 바 있다. 회사는 향후 4족보행 로봇을 비롯해 이동형·산업용 로봇, 휴머노이드 등으로 개발 프로젝트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에스엠 관계자는 "정밀 패스너 기술과 품질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로봇 핵심 구동부에 적용되는 정밀부품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향후 다양한 로봇 프로젝트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고객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고 정밀부품 사업의 적용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봇 구동부와 관절 연결부에 적용되는 패스너는 정밀한 동작 제어를 위해 기존 자동차용 스크류보다 규격이 훨씬 작고 높은 치수 정밀도가 요구되는 만큼 기술 진입장벽이 높은 부품군으로 꼽힌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27:4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38</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나노, 기후에너지환경부 '우수환경산업체' 지정]]></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34</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선택적촉매환원(SCR) 촉매 전문기업 나노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선정하는 '2026년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달 30일 총 9개 기업을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하고 수여식을 진행했다. 분야별로는 나노를 포함한 기후·대기 분야 3개사, 물·수질 분야 4개사, 자원순환·폐기물 분야 2개사가 선정됐다. 지정 기간은 오는 2031년 9월까지다.

이번 지정으로 나노는 향후 5년간 환경기술개발사업과 환경정책자금 지원사업 등에 참여할 경우 가점을 받는다.  

나노 관계자는 "향후 관련 지원 제도를 적극 활용해 기술개발과 해외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신규 고객사 확보와 수주 확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노는 발전소와 산업시설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NOx)을 저감하는 SCR 촉매를 자체 개발·생산하고 있다. 최근 북미 데이터센터용 가스터빈을 비롯해 중동 HRSG(배열회수보일러), 대만 철강시장 등으로 공급처를 확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27:2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34</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시민단체, 중수청에 박은정 남편 직권남용 혐의 등 고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47</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시민단체가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의 남편인 이종근(전 검사장) 변호사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 고발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 시민행동(사세행)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중구 소재 중수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이 변호사를 고발했다.

사세행은 이 변호사가 대검찰청 형사부장이던 2020년 이른바 '라임자산운용 술 접대' 사건으로 수사 대상에 오른 검사들에 대한 '봐주기 수사'를 했다고 주장했다.

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은 2019년 7월 한 유흥주점에서 검사 3명에게 술을 접대한 바 있다. 

당시 검찰은 2명의 검사에 대해 직무연관성이 인정되지 않고 수수액이 100만원에 미치지 않는다고 판단,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사세행은 "불기소 처분에 관여한 이 변호사는 대검 형사부장으로 부임하기 직전까지 이 사건을 수사한 서울남부지검 1차장검사였다"며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또 이 변호사가 형사부장 재임 당시 '브이글로벌 코인 사기 사건'에 관여했으나 퇴직 후 다단계 사기 피고인을 변호했다며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사세행은 "현행 변호사법의 전관비리 방지 규정의 입법 취지에 비춰볼 때 퇴직 1년 전 근무한 국가기관이 처리한 사건에 충분히 해당할 수 있다"며 "이 사건은 부패 범죄로 판단돼 경찰청이 아닌 중수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변호사의 배우자인 박 의원은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가 2022년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반대했고 '친윤(친 윤석열 전 대통령)' 행보를 보인 점 등을 근거로 임명에 반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riend@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27:2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47</guid><dc:creator>오정우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조선내화, 351억 규모 내화물 공급계약]]></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27</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조선내화는 포스코와 351억원 규모의 핵심 양소 탕도 책임관리 내화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6.60%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27:2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27</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IPARK현대산업개발, 2812억 규모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23</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은 2812억원 규모의 연산 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6.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27:1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23</guid><dc:creator>김경택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전북은행 금융데이터, 전주 경제 발전 기초데이터로 활용]]></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41</link><description><![CDATA[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은행이 보유한 금융데이터가 전주 경제 발전을 위한 기초데이터로 활용된다.

전주지역 소상공인·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 발굴 등에 쓰이게 된다.

6일 조지훈 전주시장과 박춘원 전북은행장은 전주시장실에서 지역 경제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전북은행의 금융데이터를 활용한 전주시 지역의 '경제·산업 동향' 관련 자료의 적기 제공을 요청했다.

행정이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 등 맞춤형 정책을 설계하고 경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주시 경제 상황을 적시에 파악할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시는 이날 전주시 제1금고이자 지역화폐 '전주사랑상품권' 운영사인 전북은행에 소비 동향과 자금흐름을 분석한 경제·산업 동향 자료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정책 설계와 성과 검증에 필요한 금융자료를 수시로 제공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같은 요청에 전북은행은 지역 경제발전과 소상공인 지원, 서민 생활 안정 등을 위해 금융데이터 제공에 적극 응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시가 시금고와 지역 경제·산업 동향 분석에 협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지자체와 시금고의 협력이 출연금이나 장학금 등 재정 지원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이번 협력을 통해 그 범위가 확대됐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박춘원 전북은행장은 "전북은행이 가진 금융데이터가 전주시 정책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경제 정책은 현장의 흐름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내느냐에 달려 있다"며 "전북은행과의 협력으로 시민의 소비와 지역 자금의 흐름을 적시에 파악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꼭 필요한 정책을 선제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26:5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41</guid><dc:creator>김민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정보보호 최고등급'의 허상…자체·서면평가로 매긴 은행 보안 성적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31</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최근 해킹 공격으로 고객정보가 유출된 신한·KB국민·하나은행이 금융당국의 정보보호 평가에서는 나란히 최고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실제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당국 평가 결과와 실제 보안 수준에 괴리가 큰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해킹 공격으로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발생한 KB국민·신한·하나은행 세곳 모두 금융위원회 주관 개인신용정보 관리·보호 실태 점검에서 지난해 기준 모두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각 은행은 금융지주사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반기보고서 등에서 개인신용정보 관리·보호 실태를 점검하는 정보보호 상시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게재했다. 신한은행은 6년 연속, 하나은행은 5년 연속 S등급을 획득했다.

하지만 최근 해킹 공격에 따른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은행들의 보안 평가 결과가 실제 보안 역량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를 둘러싼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해당 평가는 금융회사가 개인신용정보 관리·보호 실태를 기준에 따라 자체적으로 점검한 뒤 그 결과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왔다. 금융보안원은 금융회사가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서면점검을 실시하고 최종 점수와 등급을 부여한 뒤 금융위원회에 보고한다. 

금융회사들은 개인신용정보의 수집·이용·제공.보유·삭제부터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등 개인신용정보 처리 전반을 자체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모의해킹 등을 활용해 실제 시스템의 취약점을 점검하는 '전자금융기반시설 취약점 분석·평가'와는 방식이 다르지만, 기술적 보호조치 역시 평가 대상에 포함돼 있는 만큼 평가의 변별력과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자체평가와 서면 위주의 점검이 금융회사의 실질적인 정보보호 수준을 충분히 가려낼 수 있느냐는 지적이다. 

금융당국도 평가 방식을 보완하고 있다. 금융보안원은 올해 일부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시범 실시한 뒤 내년부터 본격 도입하고, 모의해킹 평가항목도 신설해 평가 결과에 반영할 계획을 세워놓은 상태다. 

전자금융기반시설에 대한 취약점 분석·평가는 별도로 이뤄지고 있다. 금융보안원에 따르면 금융회사는 전자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정보처리시스템을 대상으로 보안 취약점을 분석·평가해야 한다. 공개용 홈페이지 점검은 연 2회 이상, 전자금융기반시설 점검은 연 1회 이상 평가해야 한다. 평가 이후에는 발견된 취약점에 대해서는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보완조치를 이행하는 등 사후관리 절차를 거친다.

그러나 정기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실제 공격에 악용된 보안 허점이 사전에 보완되지 못한 것을 두고 점검 체계의 실효성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격이 은행들의 대출모집인·직원 업무지원 등 상대적으로 외부 접점에 놓인 채널을 집중적으로 노린 만큼, 기존 점검이 이러한 외곽 시스템의 보안 취약성까지 충분히 포괄했는지를 들여다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개별 은행의 보안체계뿐 아니라 금융당국의 보안 점검과 관리·감독에도 사각지대가 없는지 재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금융당국도 이번 사고를 계기로 금융권의 정보보안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점검하고, 사고 원인과 침해위협을 분석해 필요한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겠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26:3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31</guid><dc:creator>조현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성동구, 방송대길·연무장길 대기업·프랜차이즈 신규 입점 제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35</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성수동 고유의 지역 정체성과 다양한 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서울숲길에 적용해 온 대기업·프랜차이즈 신규 입점 제한을 방송대길과 연무장길 일대까지 확대해 오는 12월부터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성수동 상권이 주목받으면서 연무장길을 중심으로 성수동 임대료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기존 상권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지난달 3일 고시된 성수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과 연계해 방송대길, 연무장길 일부 총 232필지를 대상으로 대기업·프랜차이즈 신규 입점 제한을 적용한다.

입점 제한은 대기업, 프랜차이즈 중에서도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3개 업종에 한해 적용된다. 

해당 업종에 속하더라도 법정 규모 이하의 영세한 프랜차이즈이거나 상호협력 주민협의체의 심의를 거쳐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입점을 허용한다.

이 밖에 구는 연무장길 서측 72필지와 방송대길 10필지에는 입점 제한과 함께 붉은 벽돌 건축물 경관 조성을 추진한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성수의 경쟁력은 다양한 주체가 함께 만들어 온 성수만의 개성과 다양성에 있다"며 "이번 정책을 바탕으로 성수동이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지키면서 지역 공동체와 상권이 함께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24:2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35</guid><dc:creator>박대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고성군, 65세 이상 독감·코로나 무료예방접종…동시권장]]></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16</link><description><![CDATA[[고성=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고성군을 비롯 통영시와 거제시는 6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독감)·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군은 이번 절기에 65세 이상 어르신의 감염병 예방과 접종 편의 향상을 위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의 동시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특히 군은 국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15~18세 청소년, 60~64세 군민, 19~59세 군민 중 사회적배려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사회복지시설 생활자)에 대해서도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대상자들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지소·진료소에서 접종할 수 있다.

고성군 이을희 보건소장은 "두 백신은 동시접종이 가능하고 안전성이 확인된 만큼,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빠짐없이 접종을 완료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24:1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16</guid><dc:creator>신정철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윤호중 "수장 없는 중수청 출범 송구…김지용, 하자 없어"(종합)]]></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27</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강지은 성소의 염준호 수습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수장 없이 출범하고,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의 국회 제출이 늦어진 데 대해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안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의 관련 질의에 "최선을 다했지만, 수장과 함께 중수청이 출범하지 못한 데 대해서는 대단히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앞서 윤 장관은 지난달 7일 '검찰 출신'인 김지용 변호사를 중수청장 후보자로 제청하고, 이튿날 이재명 대통령은 그를 후보자로 지명했다.

하지만 여당 내 강경파를 중심으로 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 요구가 나오면서 청와대의 인사청문 요청안 국회 제출은 계속 지연됐고, 지난 1일에서야 이 대통령이 요청안을 재가하면서 중수청 출범일인 2일 국회에 요청안이 제출됐다.

권 의원은 "3주를 넘어 한 달 만에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로 보내다보니 국감 준비도, 인사청문 준비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적어도 국회에 유감 표명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윤 장관은 "충분히 인사 청문을 통해 검증할 수 있는 시간을 드려야 했고, 최대한 노력해서 (중수청) 출범 전에 인사 청문회와 임명 절차를 마무리하고자 했으나 여의치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족한 시간에도 불구하고 검증을 잘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이렇게 늦게 인사청문 요청을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재차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인사청문 요청 지연과 관련한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도 "김 후보자에 대해 제청·지명 이후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부적절한 인사였다는 문제 제기가 있었다"고 했다.

이어 "형사사법체계를 70여년 만에 개편하는 중차대한 인사이기 때문에 인사 절차를 계속 진행하는 것이 문제가 없는지 징검다리를 두드려보는 심정으로 하나하나 점검한 뒤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큰 하자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 후 요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중수청 차장과 6개 지방중수청장 등 1급 수사관 7명이 검사 출신 4명 및 판사 출신 3명으로, 경찰은 없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1급 수사관은 정무직인 청장과 달리 60세 정년이 있기 때문에 퇴직한 경찰 간부가 올 수 없다"고 했다.

또 "1급 수사관은 경찰로 치면 치안정감급이고, 치안정감은 경찰에도 7명밖에 없다"며 "그렇기 때문에 현재 직책을 맡고 있는 치안정감에 1급 전직을 요청하기는 어려운 구조였다"고 설명했다.

윤 장관은 현재 중수청 정원 총 2874명 중 66.1%인 1900명이 충원된 것을 언급하면서 "검찰에서 이첩받은 인원이 1837명이고, 1급 6명을 경력 채용했다"며 "합동수사과에서 다른 기관으로부터 파견받은 인원은 57명"이라고 했다.

이어 "이것을 놓고 '너무 많이 비어있는 것 아니냐'고 하는데, 앞으로 (정원의) 15% 정도는 경찰, 변호사, 회계사 등 경력 채용을 통해 충원할 계획"이라며 "나머지 10%는 내년에 신규 채용분으로 비워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윤 장관은 현재 지방자치단체가 재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 대해서는 "빚을 내서 살림살이를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윤석열 정권 3년 동안 세수 부족분을 지방에 전가시키고 교부금을 불용해버렸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교부세 축소 우려에 대해서는 "지방의 매칭 부담이 없도록 최대한 사업비 전액 지원을 원칙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의사 결정과 주도권을 지방정부에 맡기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반도체 호황으로 증가한 세수를 활용해 162조3000억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기로 했다.

다만 미래대응기금이 신설되면 지방교부세 산정 기준이 현행 '내국세의 19.24%'가 아닌 '미래대응기금 적립액을 제외한 내국세의 19.24%'로 변경돼 지방교부세가 줄어드는 등 지자체의 재정 여건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soy@newsis.com, lyeom@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23:2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27</guid><dc:creator>강지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이형일 "텍사스 발전소에 24억弗 송금…상업적 합리성 충족"(종합)]]></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29</link><description><![CDATA[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정부가 대미투자 사업인 텍사스 천연가스 발전소 건설을 위해 지난 1일 24억 달러를 송금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상업적 합리성을 검토하고 비공개 국회 보고를 거쳐 자금을 집행했다는 입장이다. 다만 발전소의 전력구매계약은 향후 체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은 6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재경부 국정감사 오전 질의에서 텍사스 발전소 사업에 24억 달러가 집행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 이후 지난 1일 24억 달러가 송금된 것이 맞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이 부총리는 "네"라고 답했다.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먼저 보냈다는 24억 달러의 용도를 묻자 이 부총리는 "앞서 말씀드린 텍사스 발전소의 첫 번째 자금"이라고 설명했다.

재경부는 해당 사업의 상업적 합리성을 검토했다는 입장이다.

이 부총리는 텍사스 천연가스 발전설비 건설에 대한 합의가 됐다고 답하며 "상업적 합리성이 충족된다고 검토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와 회수 금액에 대해서는 비공개 국회 보고에서 설명했다고 답했다.

정 의원이 투자금 회수 계획을 기준으로 상업적 합리성을 판단한 것이냐고 묻자 "맞다"고 말했다.

다만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판매하는 전력구매계약은 아직 체결되지 않았다.

임 의원은 전력구매계약 체결 여부를 묻고, 계약이 없는 상태에서 상업성을 충족했다고 판단한 근거를 요구했다.

이 부총리는 "그 계약은 향후에 하게 돼 있다"고 답했다. 사업성 판단과 관련해서는 일정한 범위 내에서 가격이 체결된다는 전제를 뒀다고 설명했다.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도 24억 달러를 송금하기 전에 전력구매계약 등에서 진전이 있었는지 물었다.

이 부총리는 향후 가격 변화 가능성과 전력 수요 등을 함께 검토했다고 밝혔다. 또한 텍사스 발전소 추진 의사를 비공개 국회 보고에서 설명한 뒤 자금을 집행했다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원전 사업과 관련해 미국이 연말까지 100억 달러를 보내달라고 요구하더라도 상업적 합리성이 검증돼야 송금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 부총리는 "국내법상 절차를 다 완비하고 나면 그때"라며 "절차를 다 거치면 줄 수 있다고 이야기돼 있다"고 답했다.

원전 사업의 투자금 회수 시기와 규모에 대해서는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 규모가 1200억 달러로 제시됐지만 세부 내용을 검증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회수 조건에 대한 합의 여부를 묻는 질의에 "현재 협의 중에 있다"며 "아직은 저희가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알래스카 사업은 검토 단계로, 투자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투자 규모 역시 검토 과정에서 정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부총리는 "미국도 경제적 합리성이 중요하다고 이해를 같이하고 있다"며 "각 프로젝트에 대한 상업적 합리성을 검토하고 국내법 절차를 거쳐 판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미투자의 수익 배분에 대해서는 전체 투자 원리금이 회수될 때까지 한미 간 5대5 배분을 유지하겠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일부 사업에서 손실이 발생하면 다른 사업의 이익으로 이를 메우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 부총리는 이런 우려를 감안해 관련 내용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이 투자금이 완전히 회수될 때까지 5대5 원칙을 유지하는 것이냐고 재차 묻자 "맞다"고 답했다.

이 부총리는 대미투자 논의가 2000억 달러 한도 내에서 진행될 것이라며 "2000억 달러 한도는 명확히 서로 간에 이해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dj@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23:0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29</guid><dc:creator>여동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제2회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 기념식' 11일 연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45</link><description><![CDATA[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제21회 함양산삼축제 기간인 오는 11일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진병영 함양군수, 임채숙 함양군의장, 관광객, 군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양의 15개 명산을 직접 오르며 ‘오르GO 함양’에 참여해 온 완등자들의 도전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완등자와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오르GO 함양'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넓히는 의미도 담았다.

행사에서는 15개 명산을 모두 오른 완등자들에게 그동안의 도전을 기념하는 은메달을 수여한다. 이와 함께 산행문화지킴이 우수단체 시상, '오르GO 함양' 홍보대사인 엄홍길 대장 팬 사인회, 인생네컷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1회 함양산삼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오르GO 함양'의 완등은 단순히 15개의 산을 오르는 기록을 넘어 각자의 자리에서 한 걸음씩 도전을 이어온 과정의 결실"이라며 "완등인들이 흘린 땀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이 함양의 산과 자연을 만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22:5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45</guid><dc:creator>서희원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스코틀랜드서 한 달 넘게 사라진 우유…CCTV에 찍힌 범인은 뜻밖의 동물]]></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49</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집 앞에 배달된 우유가 한 달 넘게 계속 사라지자 폐쇄회로(CC)TV까지 설치한 영국 남성이 뜻밖의 범인을 확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유를 가져간 것은 사람이 아니라 어린 야생 여우였다.

지난 5일 KNN 뉴스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인근에 사는 고든 캠벨은 지난달부터 집 앞에 배달된 우유가 계속 사라지는 일을 겪었다.

처음에는 누군가 우유를 훔쳐 가는 것으로 생각했던 캠벨은 동물일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현관에 카메라를 설치했다. 이후 우유가 담긴 유리병을 일부러 집 앞에 두고 상황을 지켜봤다.

결과는 의외였다. 카메라 화면에는 어린 야생 여우 한 마리가 계단을 올라온 뒤 우유병 냄새를 맡는 장면이 담겼다. 여우는 잠시 주변을 살피더니 유리병을 입에 물고 그대로 자리를 떴다.

유리로 된 병을 능숙하게 옮기는 모습을 본 캠벨은 여우의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그 큰 귀와 작은 얼굴을 보는 순간 모든 게 용서됐다"고 말했다.

범인을 확인한 뒤에는 우유 배달을 계속 받을 계획도 밝혔다. 캠벨은 "범인을 알게 된 만큼 우유 배달은 계속 받고 대신 우유 보관 상자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캠벨은 우유가 사라졌을 당시에는 사람의 소행을 먼저 의심했다. 그는 "처음에는 사람이 가져간 줄 알았다"면서 "심지어 혹시 강경한 비건이 가져간 것 아닐까"라고 농담하기도 했다.

그는 이전에도 집 주변에서 여우를 목격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몇 달 전에는 집 안으로 들어오려던 여우를 직접 쫓아낸 일도 있었다고 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우유보다 우유 배달이 아직 있다는 게 더 놀랍다", "여우 입장에서는 최고의 특식이었을 것", "너무 영리하고 귀엽다", "저 얼굴을 보면 화도 못 낼 것 같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21: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49</guid><dc:creator>장인혜 인턴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양주 돼지농장서 60대 태국인 근로자 숨진 채 발견]]></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40</link><description><![CDATA[[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양주시의 한 돼지농장 숙소에서 60대 태국인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6일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50분께 양주시 광적면의 한 돼지농장 숙소에서 60대 태국인 근로자 A씨가 호흡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불법체류자였으며, 현재까지 타살 정황은 없는 것으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몸이 안좋아서 병원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농장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20:3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40</guid><dc:creator>김도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GS건설, 달서자이 제니크 주거형 오피스텔 78실 공급]]></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31</link><description><![CDATA[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GS건설은 달서자이 제니크가 아파트에 이어 주거형 오피스텔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진행된 아파트는 선착순 계약에서 견본주택에 대기 행렬이 형성되는 등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고, 후속으로 공급되는 주거형 오피스텔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달서자이 제니크는 최근 아파트 선착순 계약에 돌입한 이후 견본주택을 찾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선착순 계약을 하루 앞두고는 원하는 동·호수를 선점하려는 일부 수요자들이 견본주택을 찾아 대기 행렬을 형성되기도했다. 계약 당일에는 이른 시간부터 상담과 계약을 위한 방문이 이어졌다. 

이같은 열기를 반영하듯 실제 계약도 빠르게 진행되면서 현재 전체 물량의 70% 정도가 계약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거형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총 78실 규모로 구성된다. 아파트가 자녀를 둔 3~5인 가족 수요를 중심으로 한다면, 주거형 오피스텔은 신혼부부나 2~3인 가구 등을 중심으로 아파트와는 차별화된 주거 수요를 아우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거형 오피스텔은 거실 2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개방감을 높였다. 여기에 시스템에어컨(4대)을 비롯해 냉장고, 김치냉장고, 광파오븐, 식기세척기, 3구 하이브리드 쿡탑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해 입주 초기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주변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달서자이 제니크 주거형 오피스텔 역시 본리네거리 중심 입지와 자이 브랜드를 공유하는 만큼,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전 실이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는 것도 강점"이라고 말했다. 

달서자이 제니크는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2개 동 360가구(전용면적 84㎡A·B)와 주거형 오피스텔 78실(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7년 2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두류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h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18:1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31</guid><dc:creator>나호용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목원대 맨홀의 재탄생…대전 과학·문화·예술 소개합니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28</link><description><![CDATA[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학 캠퍼스 맨홀이 대전의 과학·문화·예술을 소개하는 '지역 콘텐츠' 변신했다.

목원대학교는 학생들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작한 맨홀뚜껑을 교내 16곳에 시범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한밭수목원과 오월드 등 대전 주요 명소와 지역 과학·문화·예술 자원을 소재로 디자인했다.

맨홀 설치는 지난해 라이즈(RISE)사업단의  '지역을 살리는 로컬 스토리 기반 맨홀 디자인·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시작됐다. 맨홀을 단순한 도시 기반시설이 아니라 지역의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는 공간 콘텐츠로 활용하자는 제안이 나왔기 때문이다.

아이디어중 실제 제작이 가능한 디자인을 선별, 설치 장소와 표현 방식을 구체화했고 서로 다른 지역 명소를 담으면서도 전체적으로 하나의 디자인 흐름을 갖도록 했다.

디자인 뿐만 아니라 안전성도 고려했다. 전문가 자문을 받아 기존 맨홀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도록 규격과 재질, 내구성, 안전성, 시공 적합성 등을 검토했다.

이희학 총장은 "대학 교육이 지역사회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 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교내 시범 설치 결과를 토대로 디자인과 현장 활용성을 점검한 뒤 지자체·유관기관과 협력, 우수 디자인을 지역 공공시설물에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17:4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28</guid><dc:creator>유순상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금융권 연쇄 해킹에 공격 IP 19개 포착…12개국에 분산]]></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64</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금융권을 겨냥한 연쇄 해킹에 활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공격자 인터넷주소(IP)가 미국과 일본 등 12개국에 걸쳐 분산된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당국은 공격자 IP 19개를 특정해 금융회사들에 공유하고 추가 침해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금융회사들에 해킹 공격에 활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IP 19개를 공유하고 해당 IP의 접속·침해 시도 여부 등을 점검하도록 요청했다.

IP 소재지는 12개 국가·지역에 걸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소재 IP가 5개로 가장 많았고 일본과 스웨덴, 독일 소재 IP가 각각 2개 포함됐다. 국내 소재 IP도 1개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격자가 실제 공격 주체와 발신지를 숨기기 위해 여러 국가의 IP를 우회해 활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에 따라 IP 소재지만으로 실제 공격자의 국적이나 공격 발원지를 특정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금감원은 최근 신한은행 등 금융회사에서 발생한 정보유출 사고와 관련해 확인된 공격 IP 등을 토대로 공격자 IP 범위를 좁혀 금융권에 관련 정보를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회사들은 금감원이 공유한 공격 IP를 차단하고 해당 IP를 통한 과거 침해 시도나 피해 여부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금감원은 공격 IP와 함께 금융회사들이 자체적으로 보안체계를 점검할 수 있도록 12개 항목으로 구성된 '침해사고 대비 금융권 IT보안 자체점검 체크리스트'도 배포했다.

금감원은 공문에서 "최근 대외 웹서버 등 외부에 노출된 시스템의 취약한 공격 표면을 악용한 침해시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외부에 노출된 IT 자산과 서비스를 면밀히 식별하고 취약점을 점검·조치할 것을 요청했다.

체크리스트에는 공유된 공격자 IP 차단 여부와 해당 IP를 통한 침해 시도·피해 여부 등이 담겼다. 외부에 노출된 정보기술(IT) 자산과 서비스를 식별해 취약점을 점검·조치했는지와 대외 시스템의 인증·인가·검증 기능 등에 문제가 없는지도 확인하도록 했다.

특히 비정상적인 대량 호출이나 자동화 봇 공격을 막기 위한 요청 임계치 제한(Rate Limiting) 적용 여부와 비인가 IP 또는 야간·휴일 관리자 계정 접근 시도를 탐지·차단하는 모니터링 체계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보안패치가 불가능한 노후 장비를 식별하고 미인가 접속 시도를 감시하고 있는지도 확인하도록 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들에 자체점검 후 미흡사항을 신속히 조치하고 점검 결과를 이날 오후 3시까지 제출하도록 했다. 점검 기간 중 개선이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의 개선계획을 제출하도록 했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 등 주요 은행에 이어 예가람·웰컴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 등 2금융권에서도 외부 사이버 공격에 따른 정보유출 사고가 잇따라 확인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mmda@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16:5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64</guid><dc:creator>김민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성남시, 아동·장애인·노인 등 월 3만~18만원 바우처 지원]]></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35</link><description><![CDATA[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아동부터 장애인, 노인, 가족까지 생애주기와 개인별 수요에 맞춘 상담·치료 등 사회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

성남시는 14일까지 10개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에 참여할 시민 929명을 모집해 1년간 월 3만~18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주민 수요에 맞춰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29억원을 투입한다.

사업별 모집 인원은 우리 아이 심리 지원 232명, 아동 비전 형성 지원 86명, 아동 정서 발달 지원 73명, 아동 예술 멘토링 지원 88명이다.

장애인 분야에서는 보조기기 임대 14명, 맞춤형 운동 56명, 보완 대체 의사소통 기기 활용 중재 9명을 모집한다.

노인 맞춤형 인지·정서 지원은 100명, 시각장애인 안마는 200명, 우리 가족 통합 심리 지원은 71명을 각각 선발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내달 2일부터 지역 내 87개 서비스 제공기관 가운데 원하는 곳을 직접 선택해 상담·치료와 역량 개발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자격 확인서 등 서비스별 증빙서류를 갖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동부터 노인, 장애인, 가족까지 각자의 필요에 맞는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대상자들이 필요한 분야를 선택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15:1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35</guid><dc:creator>신정훈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남양주시의회, 드디어 원 구성 마무리…"의정 정상화"]]></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30</link><description><![CDATA[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석 달 넘게 파행을 이어온 경기 남양주시의회의 전반기 원 구성 절차가 마침내 마무리됐다.

남양주시의회는 6일 오전 제322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의원 21명 전원이 출석한 가운데 부의장과 각 상임위원장 선거를 진행했다.

선거 결과 부의장에는 국민의힘 김동훈 의원이, 기획행정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진환 의원이 선출됐다.

문화복지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임영신 의원이, 도시교통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영환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마지막으로 운영위원장에는 총 20표 중 19표를 얻은 국민의힘 원주영 의원이 당선됐다.

상임위원회 구성은 백선아·손정자·이진환·유수형·한근수·홍성우 의원이 기획행정위원회 소속으로, 김도은·김희성·임영신·김동훈·정미정·최문광 의원은 문화복지위원회에 배치됐다.

도시교통위원회에서는 김기준·전혜연·김수연·김영실·박경원·이영환·원주영·최정혜 의원 등 8명이 활동하게 된다.

지난 7월 1일 임기를 시작한 10대 남양주시의회는 첫 임시회에서 원 구성에 실패한 뒤 원 구성 방식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내 갈등과 여·야 간 직책 배분 관련 이견으로 석 달 넘게 파행을 겪었다.

그러나 이날 원 구성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더불어민주당 김진희 의장의 사퇴서 제출에 따라 오후에 진행될 의장 보궐선거만 원만히 마무리 되면 그간 밀려있던 추경안 심의 등 의회 활동도 정상화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14:2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30</guid><dc:creator>이호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김재섭 "국감 첫날 소환 정치 탄압"…경찰, 출석일 미지정(종합)]]></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08</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이다솜 오영주 수습 기자 = 정원오 전 서울시장 후보의 멕시칸 칸쿤 출장 관련 의혹을 제기했다 고발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국정감사 첫날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소환됐다. 김 의원은 조사 일정에 대해 정치 탄압을 주장했지만 출석 날짜는 경찰이 일방적으로 지정한 것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6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김 의원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후보자 비방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

김 의원은 국감 첫날 경찰 조사를 받게 된 것을 두고 "정치 탄압"이라고 주장했지만 이날 출석 일정은 경찰이 일방적으로 날짜를 지정해 정한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3월 31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정 전 후보가 성동구청장 재임 당시 공무원 임모씨와 멕시코 칸쿤 출장을 다녀왔으며, 출장 심사의결서에는 임씨의 성별이 '남성'으로 조작돼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출장 이후 임씨의 재채용 과정에서 인사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이에 정 전 후보 측은 임씨가 해외 업무 담당자이고 칸쿤은 경유지였으며, 성별 표기는 구청의 단순 실수였다고 반박했다.

이날 오전 9시29분께 서울 마포구 광역수사단 청사에 출석한 김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국정 감사가 시작되는 날인데 경찰서 앞에 서 있다"며 "명백한 정치 탄압이자 정권의 노골적인 죽이기"라고 밝혔다.

이어 "첫날에 야당 의원을 불러서 이렇게 대면 조사를 하겠다고 하는 것 자체가 뚜렷한 정치적 목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고발당한 혐의와 관련해서는 "발언 중 허위는 하나도 없다. 모두 구체적인 자료와 공신력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말했다"며 "했던 이야기들을 꼼꼼하게 다시 한 번 되짚어서 진실을 밝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씨의 성별 표기가 단순 행정 실수라는 정 전 후보의 주장에 대해서는 "어처구니 없는 변명"이라며 "그것이야 말로 허위사실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기자회견 당일 김 의원을 낙선 목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했고, 임씨도 지난 4월 관련 의혹을 제기한 김 의원 등 야권 인사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밖에도 김 의원은 정 전 후보의 1995년 폭행 사건과 관련한 여종업원 외박 강요 의혹 제기 발언과 정 전 후보가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 사고를 호재로 여겼다는 내용의 페이스북 글로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citizen@newsis.com, dhdudwn0119@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13:5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08</guid><dc:creator>이다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혁신당 전북도당 "미래대응기금, 지방 살리는 방식으로 설계해야"]]></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22</link><description><![CDATA[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강경숙)이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추진과 관련해 지방재정의 자율성을 옥죄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혁신당 전북도당은 6일 성명을 통해 최근 예산 조기 소진을 이유로 전주시가 9월부터 전주사랑상품권을 월 50만원에서 30만원, 익산시가 10월부터 다이로움을 월 60만원에서 30만원으로 각각 줄인 사례를 제시했다.

도당은 "지방정부의 가용재원이 부족해지면 가장 먼저 줄어드는 것은 장부 속 숫자가 아닌 시민의 혜택과 골목상권 매출, 주민의 일상"이라며 "중앙의 재정정책은 숫자로 시작하지만 지방에서는 주민 한 사람의 몇 만원, 동네 가게 매출로 직접 돌아온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가 대규모 세수결손 완화와 미래 대비를 이유로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의 배분 방식에 강력한 의문표를 던졌다.

도당은 세수 변동성을 줄이겠다는 취지 자체는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세수가 늘어날 때 지방으로 돌아갈 재원 일부를 중앙정부가 먼저 적립하고, 다시 중앙이 설계한 방식으로 배분하는 구조는 재정분권의 방향이 맞느냐"고 비판했다.

이어 "지방교부세는 중앙정부가 선심 쓰듯 내려주는 돈이 아니라 주민 필요에 따라 복지와 도로, 지역경제 등에 우선순위를 정해 사용할 수 있는 지방자치의 재정적 기반"이라며 "호황기에 지방 몫의 재원을 자동 적립한다면 불황기 재정이 흔들릴 때 돌려받을 권리도 자동으로 보장해야 한다. 적립은 의무인데 지원은 중앙의 재량이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혁신당 전북도당은 향후 전북 14개 시·군의 재정 상황과 미래대응기금이 미칠 영향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소속 지방의원들과 함께 지방의회 차원에서 문제를 제기하겠다는 계획이다.

강경숙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지역 주민의 삶이 희생돼서는 안 되며, 미래 준비와 지방의 삶을 지키는 일은 함께 나아가야 한다.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실질적인 제도 개선 요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13:0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22</guid><dc:creator>김민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한국 최초 유럽 데뷔' 메조소프라노 김청자 별세]]></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04</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한국인 최초 유럽 무대에 섰던 메조소프라노 김청자가 별세했다. 향년 82세. 

6일 유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3시 40분께 용인 성루카병원에서 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1944년 강원 춘천에서 태어난 고인은 진명여고를 졸업하고 1968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레오폴트 모차르트 음악원에서 피아노와 성악을 전공했다. 

1970년 한국인 최초 유럽 오페라 무대에 올랐고, 스위스 베른오페라단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또 독일 카를스루에 오페라단, 뒤셀도르프 오페라단 전속 단원으로 활동하며 바그너, 베르디 등 작품에 참여했다. 뉴욕, 베를린, 뮌헨, 함부르크 등에서 독창회를 갖기도 했다.

성악가로 활동하며 후학 양성에도 나섰다. 1973~1978년 중앙대와 연세대 성악과 교수를 거쳐 1994년부터 2010년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교수로 재직했다. 

한예종 정년퇴임 이후 아프리카 말라위로 떠났다. 이곳에서 교육과 봉사활동을 이어갔고, 이러한 공로에 삼성생명공익재단으로부터 여성창조상을 받았다.

한예종은 2011년 고인과의 인연으로 음악, 무용, 영상 등 예술 실기교육 워크숍과 현지인과의 합동공연을 갖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색소폰 연주자이자 독일 안드로메다 챔버 오케스트라에서 활동 중인 아들 다니엘 글라첼이 있다. 빈소는 6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실에 마련됐다. 장지는 가회동성당 공원묘지.

◎공감언론 뉴시스 excuseme@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12:5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04</guid><dc:creator>조기용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대구 민주당 지방의원들 "군위군의장 독단 멈춰라" 규탄]]></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26</link><description><![CDATA[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 지방의원 50명은 5분 자유발언 배제와 감사자료 요구 거부 등을 이유로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김현주·이종무 군위군의원을 지지하며 서대식 군위군의장에 대해 6일 "독단으로 의원의 입을 막고 집행부 감시의 눈을 가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의원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감사자료 요구는 군민의 목소리를 전하고 세금의 쓰임을 확인하는 핵심적인 의정활동"이라며 "의장의 역할은 이를 공정하게 보장하는 것이지 군수의 심기를 살피며 의원의 발언을 검열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서 의장은 도로사업 중단과 주민 안전 문제를 지적하는 김 의원의 자유발언 원고에 대해 “군수가 무능하게 보일 수 있다”는 취지로 수정을 요구했고 일부 내용을 수정했지만 발언은 무산됐다.

또한 이 의원이 요구한 군위군새마을지회의 최근 3년간 보조금 정산자료 요구에 대해서는 담당공무원이 방대한 복사량과 업무 마비는 물론 관련 단체의 항의 방문 가능성을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원들은 "지방의회의 존재 이유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으로 받아들인다"며 "집행부에 불편한 발언을 막고 자료 요구를 위축시키는 의회 운영은 군민의 알 권리와 대의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서 의장에게 자유발언 무산과 원고 수정 요구의 경위 공개, 의원의 발언권 보장을 요구하는 한편 군위군에 대해서도 보조금 정산자료의 성실한 제출과 의원의 감사활동을 위축시키는 압박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군위군의회는 군수를 보호하는 방패가 아니라 군민의 삶을 지키는 의회여야 한다"며 "서 의장과 집행부는 이번 사태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민주적 의회 운영과 성실한 감사 협조로 응답하라"고 요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11:5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26</guid><dc:creator>정창오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대구소식]DGIST, 3개 고교와 미래 첨단과학 인재 양성 등]]></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24</link><description><![CDATA[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융합인재교육원은 대구여자고등학교, 경북여자고등학교, 수성고등학교와 학생 연구 및 교육(R/E)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DGIST와 지역 고등학교 간 교육·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실제 과학기술 연구 현장을 경험하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DGIST와 각 학교는 ▲여성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연구 프로젝트 운영 ▲DGIST 교수진 및 연구진과 연계한 과학·공학 분야 연구 멘토링 ▲과학기술 분야 교육 및 첨단과학 특강 프로그램 운영과 강사 지원 ▲DGIST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오픈랩(Open Lab) 견학 ▲과학기술 분야 진로·진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학생 연구·교육 분야에서 협력한다.

◇영남대 대학원 소민서씨,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영남대학교는 대학원 미래자동차공학과 석사학위과정에 재학 중인 소민서씨가 2026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우수인재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소씨가 참여한 경북지역 풍력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은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국가 R&D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국비 및 지방비를 포함하여 약 93억원 규모이며 이중 영남대 사업비는 약 18억6000만원이다. 

소씨는 이 사업에서 풍력터빈 나셀 구동계 윤활 효율 향상을 위한 나노윤활제 기반 마찰 저감 연구를 수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11:3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24</guid><dc:creator>박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이형일 "레버리지 ETF 투자자 손실 송구"…권대영, 정치 개입 부인]]></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15</link><description><![CDATA[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논란과 관련, "당시 증시에 급변동과 함께 엮여서 시장변동성은 확대되고 이로 인해서 투자자 손실 문제가 확대된 것에 대해 무겁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대영 재경부 1차관은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둔 레버리지 ETF 출시에 정치적 개입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지적에 "정치적 고려는 없었다"고 답했다.

이형일 부총리와 권대영 차관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재정경제기획위원회가 연 재경부 국정감사에서 레버리지 ETF 도입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개별 주식의 하루 수익률을 일정 배수로 추종하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기초 주식의 가격이 오르면 수익이 확대되지만, 하락하면 손실도 커지는 구조다.

지난 5월27일 상장 이후 증시 급등락 속에 개인투자자들의 손실이 커지면서, 상품 위험성을 알고도 도입을 추진한 정책 당국의 판단이 적절했는지를 둘러싼 비판과 정책 결정 주체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됐다.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시를 서둘렀다는 의혹까지 불거졌다.

먼저 안상훈 국민의힘 의원은 이 부총리에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에 대한 세간의 평은 '지선 앞두고 주식시장 띄우기 프로젝트'였다"며 "전반적으로 위험성에 대해 식견이 있을 거 같은데, (지난 1월13일 청와대에서 진행한 자본시장 발전 방안 논의 회의에서) 의견 개진을 안 한 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 부총리는 "그날은 여러 가지 상품 제안이 많았기 때문에 한 상품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그런 상황은 아니었다"며 "투자자 손실 문제가 확대된 것에 대해서는 무겁게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권 차관도 "규제 차익 측면에서 위험성을 알고 있지만, 이 제도가 국내에 필요하다는 그런 공감대가 있었던 거로 기억하고 있다"며 "규제 비대칭성을 완화하려던 것이 결과적으로 정책 의도와 달리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사과했다. 

아울러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금융위 내부 보고문건 등을 근거로 상품 출시 일정이 앞당겨져 지방선거 직전에 상장됐다며 정치적 개입 의혹을 제기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3월5일까지 하반기로 예정됐던 출시 시점은 3월18일에는 2분기로 변경됐다. 이후 상장일은 사전투표 일주일 전인 5월22일로 발표됐다가, 금융위가 5월15일 본투표 일주일 전인 5월27일로 변경해 발표했다.

박 의원은 "5월27일은 지방선거 본투표 일주일 전"이라며 "정치적 요소를 넣어서 급하게 서둘러서 했다"고 주장했다. 거래소와 금감원이 동시에 심사를 진행해 심사 기간이 29일에 그쳤다는 점도 지적했다.

이에 권 차관은 "결과적으로 국민께 손해를 입힌 점에 대해서는 송구한 마음"이라면서 "어떤 정치적인 고려나 그런 또 정책을 함에 있어서 선량한 관리자로서 업무를 해태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꼭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ighton@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10:5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15</guid><dc:creator>박광온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완주군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모집, 13일까지 접수]]></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96</link><description><![CDATA[
[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완주군 창업보육센터가 '2026년 제3차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닌 유망 창업자를 발굴하고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안착을 돕기 위함이다.

6일 센터에 따르면 접수 기간은 오는 13일까지이며, 공용실 2곳과 개별실 1곳을 합쳐 최대 3개 업체를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완주군 내에 사업장을 새로 열 계획인 예비창업자나 완주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거나 이전을 희망하는 창업 3년 미만 기업이다. 다만 예비창업자는 공고일 현재 완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모집 분야는 마을회사, 공동체, 로컬푸드, 귀농·귀촌 등 군 공동체 육성 정책과 연계된 사업을 비롯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전반적인 창업 영역을 포괄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단순 사무공간 제공을 넘어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는다. 센터는 인터넷, 무인경비, 냉난방, 사무집기 등 업무환경을 구축하고 있으며, 상상플래닛(카페), 배움터, 회의실, 세미나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및 기업은 입주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갖춰 완주군 창업보육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 창업보육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09:1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96</guid><dc:creator>김민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산청소식]군, 농특산물 활용 한방곰탕 출시 등]]></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20</link><description><![CDATA[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한방곰탕을 '본초한우곰탕' 상표명으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한방곰탕은 레트로트 파우치 형태의 가정간편식으로 지역 농식품 가공업체인 ㈜산청자연식품에서 생산·판매한다.

특히 무항생제한우의 사골과 모둠뼈를 정성스럽게 우려낸 진한 육수에 마늘, 대추, 생강, 황기, 엄나무, 당귀 등을 재료로 사용해 산청의 지역적 특성과 이미지를 담아 차별화했다.

한편 오는 11일까지 동의보감촌에서 열리고 있는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찾으면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 산청군, 산청 힐링 건강걷기 개최

경남 산청군은 오는 10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걸으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산청의 아름다운 자연과 동의보감촌의 주요 시설을 체험할 수 있는‘2026 산청 힐링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와 연계해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동의보감촌 잔디광장에 집결한 뒤 동의카페, 산청한의학박물관, 산청약초관 등을 거쳐 동의전 입구 반환점까지 약 3㎞로 50분이 소요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걷기 행사, 행운권 추첨, 건강생활실천 홍보 부스 운영 등이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 동의보감촌 잔디광장 현장(선착순)에서 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09:0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20</guid><dc:creator>서희원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화성시, 수향미 등 식품 가공기술 민간 이전…매출 '쏠쏠']]></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19</link><description><![CDATA[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가 시의 대표 쌀 수향미를 비롯해 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이 지역기업으로 기술 이전돼 톡톡한 매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화성시에 따르면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제빵류, 곡류가공품 등14종 31건의 시제품을 개발하고 4종 15건을 지역기업에 기술이전해 상품화했다.

기술이전한 제품은 코리요빵 등 제빵류와 치즈케이크 등 제과류, 부침·튀김·수제비가루 등 곡류가공품, 컵스프 등 즉석조리식품이다.

코리요빵은 지난 2025년 상품화 한 바 있다. 수향미 등 화성시 농산물을 활용한 반죽을 붕어빵 틀과 같은 코리요 틀에 부어 즉석에서 제조하는 형태의 식품이다. 상품화 첫 해 4150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 샌드쿠키형 제품을 출시한 가운데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제품의 휴대성, 유통편의성 등을 고려해 코리요 마들렌을 개발 중이다.

2026년 효자상품은 밀가루 대신 화성시 대표 쌀 수향미를 사용한 곡류가공품 3종이다. 수향미는 한국 쌀 시장에 '향미'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형성한 품종으로, 밥을 지을 때와 먹을 때 구수한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식감이 우수하고 윤기와 찰기가 오래 유지된다.

'부치go 수향미 부침가루' '튀기go 수향미 튀김가루' '끓이go 수향미 수제비가루' 3종 세트는 각각 함량 50%·50.5%·50.7%의 비율로 수향미를 품고 있다. 평범한 조리과정에서 수향미를 자연스럽게 만나도록 했다는 게 화성시농업기술센터의 설명이다. 올해 이들 3종 세트의 매출은 2700만원(9월말 현재)을 넘어섰다. 

3종 세트와 함께 출시한 '마시go 오곡미숫가루'도 인기를 구가 중이다. 서리태 등 100% 국산원료를 활용한 제품으로 올들어 9월 말까지의 매출이 2300만원이 넘는다. 4월 출시한 '두부단백질쉐이크'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5개월 간 1100만원의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화성시로컬푸드직매장에서만 판매 중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소비자의 만족도가 꽤 높다.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앞서 지난 2024년에도 시제품 7종 36건을 개발, 이 중 5종 18건을 상품화했다. 땅콩·백태·서리태·선비잡이콩을 로스팅 한 '땅콩콩콩', 속 노란 분홍감자와 쌀, 조선대파를 원료로 한 즉석 컵스프 '홍감자 컵스프' 등이 인기를 누렸다.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최고봉 주무관은 "센터가 개발한 배합 기술과 레시피를 지역 업체에 이전해 제품 출시까지 연결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특성을 살린 가공 기술을 개발하고 기술이전을 확대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08: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19</guid><dc:creator>문영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경북대, IB지역 전문성 개발 기관 선정]]></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17</link><description><![CDATA[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대학교 IB글로벌교육센터가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IBO)로부터 IB 지역 전문성 개발 기관(IB Local Professional Learning Provider)으로 선정됐다. 이는 아시아 지역 최초 사례다.

6일 경북대에 따르면 IB 지역 전문성 개발 기관은 IBO와 연계해 지역 내에서 IB 공식 워크숍을 자율적으로 개설·운영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교육기관을 말한다. 

경북대는 이번 선정으로 IB 교사를 위한 전문성 개발 워크숍을 지역에서 직접 개설·운영할 수 있게 됐다.

경북대는 2023년 IBEC(IB 교육 전문가 자격증) 양성 기관 인증을 취득한데 이어 IB 교육전문가 양성지원 사업과 글로컬대학30 사업 등을 통해 예비 교원·현직 교원·대학 교원 대상 IB 교육 역량 강화 연수와 연구 활동을 지속해 왔다.

경북대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학원 수준 IBEC 학위·비학위과정, IBO 공인 워크숍, 현재 추가 인증 준비 중인 학부 수준 IBEC 과정을 연계한 통합적 IB 교원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07:4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17</guid><dc:creator>박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네팔, 대홍수 40일 만에 수색·구조 종료…재건 집중]]></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84</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네팔 대홍수가 발생한 지 약 40일이 지난 가운데 네팔 당국이 긴급 상황을 제외한 수색 및 구조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피해 지역의 재건 및 복구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5일(현지 시간) 카트만두포스트 등에 따르면 발렌드라 샤 총리는 이날 국가재난위험감축관리위원회 회의에서 관계 기관들에 필수 수색 작업은 계속하는 동시에 재건 및 복구 작업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또 피해 지역 재건을 위한 504개 계획에 대해 5591억7000만 루피(약 4조8650억원)의 예산을 승인하도록 재무부에 권고했다. 

샤 총리는 "가용한 자원과 인력을 총동원해서 재난 관리 작업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료할 것"이라며 "이 점에 대해서는 안심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국가비상작전센터(NEOC)의 책임자 파닌드라 파우델도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우리는 수색 및 구조 단계에서 수색 및 재활 단계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우델 책임자는 실종자들을 법적으로 사망자로 선언해 가족들이 보험, 은행 업무 등 법적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팔 재난위험경감관리청(NDRRMA) 청장 다람 라지 우프레티는 "당국이 더 이상 시신 수색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겠지만 복구 과정에서 발견된 유해, 재산, 기타 귀중품은 수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필요한 경우 긴급 구조 활동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홍수는 지난 8월26일 오전 히말라야 산맥 지역인 네팔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과 중국 티베트자치구 접경지역에서 발생했다. 

물과 진흙, 암석이 뒤섞인 거대한 급류가 트리슐리강 일대를 덮치면서 수력 발전소 12곳을 비롯한 도로, 교량, 마을 등이 파괴됐다. 

NDRRMA에 따르면 이번 홍수로 10월3일 기준 최소 1455명 숨졌으며 5285명 넘게 여전히 실종 상태다. 

타임스오브인디아(TOI)는 36개국 외국인 관광객 606명이 실종됐다고 전했다.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파견된 한국인 9명도 연락이 두절됐다.
 
네팔 당국은 긴급 피해 복구에 약 50억 달러(6조7120여억원)가 필요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ek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06:4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84</guid><dc:creator>고재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경주소식]시립도서관서, 이달 31일 '책인축제·북페어' 등]]></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95</link><description><![CDATA[[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이달 31일 시립도서관에서 제5회 책인축제와 북페어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역 서점과 출판사, 독립출판물 창작자 등 20곳이 참여해 직접 고른 그림책과 문학·예술서 등 다양한 책을 선보인다. 

책을 만든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도서를 만나 자신만의 취향에 맞는 한 권을 찾아볼 기회다.
 
3개 부스 이상을 방문하면 독서 굿즈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고, 책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제시하면 소정의 상품도 제공한다.

◇시, 13일부터 읍면동 순회 상거래용 계량기 검사

경주시는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읍면동 순회 상거래용 계량기 검사를 진행한다. 

행정복지센터와 감포시장, 시청에서 상거래 또는 증명에 사용하는 10t 미만의 판수동, 접시·전기식 저울 등을 조사한다. 계량기의 오차와 적합 여부 등을 파악해 정확한 계량을 유도하고 신뢰성을 높여 소비자 권익을 보호한다. 
 
이번 기간을 놓치면 12월 말까지 교정기관에서 별도 교정을 받아야 한다. 검사를 받지 않고 사용할 시 관련 법률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06:0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95</guid><dc:creator>이은희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문희준·홍경민 신경전…"형은 재미없어" "난 아내한테 잔소리 안 해"]]></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79</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홍경민과 문희준이 서로를 향한 거침없는 입담을 주고받는다.

6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되는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그룹 'H.O.T.' 문희준과 홍경민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이날 문희준은 홍경민에게 "형은 말은 많은데 재미가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경민은 "적어도 난 아내한테 잔소리는 안 한다"며 맞받아쳤다.

방송에서는 홍경민·김유나 부부가 두 딸과 함께 추억 박물관을 찾는 모습도 공개된다.

박물관에는 1970년대 과자부터 삐삐, 카세트테이프 등 과거 생활상을 보여주는 물건들이 전시돼 있다.

특히 현장에서는 과거 '신문 1면'을 장식했던 홍경민의 기사들이 등장한다. 당시 상황을 기억하는 증인들도 현장에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홍경민과 가족들은 과거 기사와 물건들을 살펴보며 추억을 떠올린다.

홍경민은 해금 연주자 김유나와 2014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05: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79</guid><dc:creator>전재경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평택시, 9~15일 '한미동맹주간' 개최…역사·청년·경제협력 한자리]]></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71</link><description><![CDATA[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9일부터 15일까지 시 일원에서 한미동맹의 역사와 미래를 조명하는 '한미동맹주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외교부와 시가 공동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행사는 역사와 문화, 청년, 경제협력 등을 주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첫 일정은 9일 오후 2시 평택역 2번 출구 서부광장에서 '스미스 특수임무부대 기억의 길' 행사가 진행된다.

6·25전쟁 당시 미군의 첫 참전부대였던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의 발자취를 소개하는 포토월과 한미 군 전투식량 체험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1일에는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한국지원단(KSC) 취업설명회와 '한미 공감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토크콘서트에는 역사학자 심용환과 조용근 전 미8군 부사령관이 참여해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 동맹'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심용환 역사학자의 근현대사 강연도 진행된다.

13일에는 평택대학교 대학원동에서 '주한미군과 평택 지역사회: 협력과 상생의 방향'을 주제로 한 토론회와 군 조달시장 진출 워크숍이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팽성국제교류센터에서 '평택시-주한미군 우정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최근 캠프 험프리스 앞에 명예도로로 지정된 '한미동맹로'를 기념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앞서 진행된 '한미동맹주간 숏폼 공모전' 수상작은 9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은 한미동맹주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02:2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71</guid><dc:creator>정숭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안성 바우덕이축제 60만명 찾았다…농특산물 장터 22억 매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96</link><description><![CDATA[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열린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총 60만7500여명의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성료됐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농특산물 장터는 22억8000만원, 축산물 구이존은 2억300만원, 안성문화장은 1억3600여만원의 매출을 각가 기록했다.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운영한 셔틀버스는 7만3000여명이 이용했으며, 주차장과 교통 상황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안내됐다.

올해 축제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내세워 세계문화유산 마스터클래스와 전통연희 페스티벌 등을 선보였다.

바우덕이 테마파크와 문화장 페스타, 안성 옛 장터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과 지역 먹거리, 축산물 구이존,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됐다.

시는 유명 가수 중심의 공연보다 남사당놀이와 전통문화 프로그램 비중을 높이고 시민과 청년 참여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날인 5일 폐막식에서는 국악 기반 아이돌 그룹 도드리와 CIOFF 공연, 바우덕이 시그니처 공연 등이 펼쳐졌다.

김보라 시장은 "축제를 찾아준 시민과 관광객, 자원봉사자와 참여단체에 감사드리며 바우덕이의 정신과 예술혼을 발전시켜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02:1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96</guid><dc:creator>정숭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진주소식]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 '직장 체험 멘토링' 개최 등]]></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77</link><description><![CDATA[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는 지역 공부방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꿈 찾아가는 진로 및 직장 체험 멘토링'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 생활 체험과 멘토링 활동을 통해 진로탐색 및 직업 선택, 취업 활동 노하우 제공 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3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해 현직에서 근무중인 멘토들과 만나 생생한 조언과 현실적인 진로 고민을 나누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은 참가 대학생들의 눈 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세션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 정례회의' 개최

진주시는 6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시민소통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는 지난 2018년 12월 출범한 이후 위원과 분과회원 120명이 정기적으로 분과회의와 정례회의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을 발굴하고,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제안하는 등 시민과 시정의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

시민소통위원회는 29일 오후2시 제이스퀘어호텔에서 '2026년 시민소통위원회 아카데미'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또 이날 신규위원으로 진주시의회의 추천을 받은 이순일·이태진 의원이 위촉돼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전달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01:1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77</guid><dc:creator>정경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평택소식] 시, '경기 편하G버스' P8101번 버스 개통 등]]></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82</link><description><![CDATA[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오는 8일 경기 편하G버스인 P8101번이 개통한다고 6일 밝혔다.

P8101번 버스는 화양지구~청북신도시~교대역을 운행하는 노선이다. 출근 시간대에는 P8101(출근) 버스가 연화초등학교를 기준으로 6시 30분, 7시, 7시 30분 출발 및 교대역에서 종료된다. 퇴근 시간대에는 P8101(퇴근) 버스가 교대역 14번 출구를 기준으로 18시 30분, 19시, 19시 30분 출발 및 화양지구에서 종료된다.

P8101번 버스는 출퇴근 중심의 노선이어서 평일에만 운행되며 전 좌석 예약제로 운행되는 노선으로 요금은 3450원이다.


◇ 시, '북부노인복지시설 건립' 설계용역 중간보고회

경기 평택시는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북부노인복지시설 건립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북부노인복지시설은 북부지역의 노인 인구 증가와 기존 복지시설의 공간 부족 문제 해소는 물론 맞춤형 복합 복지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설 내에는 ▲노인복지관 ▲노인대학 ▲주간보호센터 ▲시니어클럽 등이 들어서며 오는 2029년 준공 목표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01: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82</guid><dc:creator>정숭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현장] 6년 뒤 문여는 '현대차그룹 GBC 과학관' 미리본다…'해브 펀 위드 사이언스' 팝업]]></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96</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회로에 스위치를 추가해 보세요. 어떤 변화가 있나요?"

현장 직원은 정답 대신 질문을 던졌다. 체험자들은 색색의 전선 집게로 배터리와 전구, 모터를 직접 이으며 답을 찾는다. 

손을 대야 비로소 완성되는 과학 전시가 서울 강남 한복판에 마련됐다.

6일 찾은 서울 강남구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는 팝업 전시 '해브 펀 위드 사이언스(Have Fun with Science)'가 공개됐다.

이번 전시는 2032년 개관을 목표로 서울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에 들어설 핵심 시설인 '체험형 과학관'의 구상을 미리 만나보는 시범 무대다.

현대차그룹이 지난 4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세계적인 체험형 과학관 '익스플로라토리움(Exploratorium)'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국내에서 선보이는 주요 결실이기도 하다.

전시장에 들어서자 익스플로라토리움 특유의 '핸즈온(Hands-on)' 철학이 그대로 녹아난 전시물들이 눈에 띄었다.

일방적인 설명문 대신 관람객이 직접 조작하며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구조다.

현장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샌프란시스코 현지 본관에서도 인기 높은 시그니처 전시물들이었다.

회전하는 원판 위에서 관람객이 직접 손을 올려놓거나 물체를 움직이며 회전 운동과 마찰력의 원리를 오감으로 체득하는 턴테이블 전시물이 대표적이다.

또한 관람객이 직접 건전지와 소형 모터, 펜을 조립해 자신만의 그림 그리는 기계 장치를 만드는 워크숍 공간도 마련됐다.

모터의 회전축을 살짝 비틀자 진동에 의해 기계가 종이 위를 유유히 돌아다니며 기하학적인 원과 곡선 형태의 선 그림을 그려냈다.

이번 전시는 기초과학 원리에 중점을 뒀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익스플로라토리움 현지에서 직접 연구·제작된 전시물들을 들여와 한국 관람객의 문화와 교육 방식에 맞게 테스트하는 '미리보기' 성격을 띤다.

미디어 브리핑에 참석한 지성원 현대차그룹 HMG브랜드경험담당 부사장은 GBC 과학관을 추진하는 근본적인 이유로 '조직 내부의 혁신'과 '성장 세대를 위한 과학교육 토대 마련'을 꼽았다.

지 부사장은 "과학은 '왜(Why)'라는 질문을 던지고, 기술은 이를 '어떻게(How)' 구현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두 영역이 연계될 때 비로소 강력한 혁신이 일어나며, 체험과 질문을 통해 배움을 얻는 철학은 현대차그룹이 추구하는 혁신의 방향과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함께 참석한 앤 리처드슨 익스플로라토리움 최고경험책임자(CXO)는 "주입이 아닌 현상을 직접 경험하며 스스로 관찰하고 질문하게 돕는 것이 우리의 방식"이라며 "의미 있는 배움의 경험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서울 팝업 전시에서 수집된 관람객 피드백을 분석해 향후 GBC 과학관의 공간 설계 및 운영 방식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jh32@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96</guid><dc:creator>남주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6개 점이 세상 바꿔"…한글 점자 '훈맹정음' 100주년 특별전]]></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88</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올해 한글 점자 '훈맹정음(訓盲正音)' 반포 100년을 맞아 점자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하는 대규모 전시가 열린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국립한글박물관, 송암점자도서관과 공동으로 7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점에서 세상으로: 훈맹정음 100주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여섯개 점으로 이뤄진 한글 점자가 지난 한 세기 동안 시각장애인의 삶과 사회적 인식을 어떻게 바꿔왔는지 돌아보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세계 점자 출발부터 송암(松庵) 박두성(1888~1963)의 한글 점자 창제, 삶과 권리로 확장되는 현대 점자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루이 브라유의 6점식 점자판 등 세계 점자사 200년 흐름도 다룬다.

엄정순 작가의 대형 촉각 미술품 '코 없는 코끼리 no.7'을 통해 손끝으로 형태를 경험도 할 수 있다. 
 
특히 국립한글박물관과 송암점자도서관이 소장한 시각장애인 관련 국가등록문화유산 11점이 한자리에 모인다. 

1926년 반포된 한글 점자표 '훈맹정음'을 비롯해 한글 점자 쓰는 법', 박두성 선생이 사용했던 족답식 제판기(1933년)와 점자 타자기 등 원본 유물들이 공개된다.

전시장 내부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배리어 프리(Barrier-Free) 환경으로 조성됐다.  모든 전시 설명문에 점자를 병기하고 주요 유물은 촉각 모형과 음성해설을 함께 제공한다. 

저시력자와 색각 이상 관람객을 배려한 명도·채도 조절 공간 연출, 동선 파악을 돕는 촉감 벽면과 안전 손잡이 등  섬세한 관람 환경을 구축했다.

관람객이 점자책을 읽고 이름이나 소감을 점자로 적어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김명인 국립세계문자박물관장은 "훈맹정음은 여섯 개의 점으로 시각장애인에게 읽고 쓸 권리를 돌려준 소중한 문자"라며 "반포 100주년을 맞아 누구나 손끝과 귀로 문자의 가치를 공유하고 경험할 수 있는 전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88</guid><dc:creator>이수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미래기금, 교부세 감소 우려"…시·군·구協 재검토 촉구]]></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09</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민선 9기 출범 후 첫 건의로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보통교부세 개편 전면 재검토 건의문'을 채택하고, 정부와 국회에 재검토를 촉구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반도체 호황으로 증가한 세수를 활용해 162조3000억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기로 했다.

다만 미래대응기금이 신설되면 지방교부세 산정 기준이 현행 '내국세의 19.24%'가 아닌 '미래대응기금 적립액을 제외한 내국세의 19.24%'로 변경돼 지방교부세가 줄어드는 등 지자체의 재정 여건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협의회는 건의문에서 "기금 조성을 위해 내국세 일부를 보통교부세 산정 대상에서 제외하게 되면 보통교부세 총액 감소로 이어질 수밖에 없어 지방재정 안정성은 물론 자율성과 예측 가능성이 약화될 수 있다"고 했다.

특히 "보통교부세는 주민의 기본적인 행정 서비스를 보장하고 지방주도 균형성장 뒷받침의 핵심 재원인 만큼 정부가 강조해온 지방 우대 재정, 지방 우선 정책, 재정분권 국정과제 등과의 정합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협의회는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관계 없이 현행 보통교부세 재원체계를 유지하고, 산정방식 조정이 불가피한 경우 1년 유예 및 매년 교부세율 단계적 인상 등 지방재정 보전대책 등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범정부 재정분권 태스크포스(TF)의 조속한 재가동을 통해 보통교부세 개편과 재정분권 과제의 종합적 논의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협의회 대표회장인 김병내 전남광주 남구청장은 "초과 세수를 미래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기초 지자체의 열악한 재정 기반을 약화시켜서는 안 된다"며 "정부와 국회는 개편 방안을 신중히 재검토하고, 재정 분권이 확실히 보장되는 대안을 조속히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김 대표회장은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했으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와 기본사회위원회 등 정부위원회의 당연직 위원으로도 활동한다. 전국 시·군·구의 의견을 정부 정책과 국정 운영 과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09</guid><dc:creator>강지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여성에 흉기 휘두르고 염산 뿌린 70대 스토커…징역 5년]]></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10</link><description><![CDATA[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알고 지내던 여성에게 불만을 품고 흉기를 휘두르고 염산을 뿌려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나원식)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70대)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했다.

A씨는 지난 6월3일 오후 알고 지내던 여성 B씨가 운영하는 가게를 찾아가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두르고 염산을 뿌려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앞서 B씨의 거부 의사에도 불구하고 그를 찾아가는 등 수차례 스토킹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일방적으로 B씨와 연인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다가 B씨가 다른 사람에게 호의를 베푸는 것에 불만을 품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B씨에게 상해를 가하려고 했을 뿐 살해 고의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A씨가 살해 범행이 충분히 실현 가능한 흉기와 염산을 미리 준비한 점, B씨의 저항에도 A씨가 계속해서 범행을 이어간 점 등에 따라 살인 고의성이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생명을 침해하려는 범죄는 비록 미수에 그쳤다고 하더라도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면서 "A씨는 B씨에 대한 특수협박 범행으로 현행범 체포돼 구속영장까지 청구됐음에도 재차 피해자에게 접근하고 범행을 저질렀다. 범행이 대범하고 잔인하며 그 경위, 수단 및 내용 등에 비춰 죄책이 무겁고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판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10</guid><dc:creator>김민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안성소식] 시, '청소년 안전귀가 택시' 이용 지역 확대 등]]></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90</link><description><![CDATA[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청소년의 안전한 야간 귀가를 지원하는 '청소년 안전귀가 택시(안성청소년콜)' 이용 지역을 시 전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안성청소년콜'은 야간학습 등으로 늦은 시간 귀가하는 청소년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지난 1일 오후 8시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당초 안성시 면 지역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2·3학년으로 이용 대상을 한정했으나 이날부터 안성시 전 지역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2·3학년으로 확대했다.


◇ 시, 9일 아양2호근린공원서 '시네마 콘서트' 진행

경기 안성미디어센터는 오는 9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아양도서관 옆 아양2호근린공원에서 '시네마 콘서트: Beyond the Screen'을 운영한다.

행사는 유명 영화 OST 라이브 연주와 미디어아트, 영화 음악 토크쇼 등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이 참여한 'AI·미디어아트 교육' 결과물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디지털 캐리커처와 열프레스 굿즈 제작 등 미디어 체험부스와 푸드트럭, 플리마켓,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59:5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90</guid><dc:creator>정숭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대지급금 부정수급' 포상금 2억원…임금채권법 시행령 개정]]></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54</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고홍주 기자 = 내년부터 국가가 사업주 대신 체불임금 일부를 지급하는 '대지급금'을 부정하게 타낸 사실을 신고하면 최대 2억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임금채권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심의·의결됐다. 시행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대지급금은 사업주가 임금이나 퇴직금 등을 지급하지 못한 경우 국가가 일정 범위의 체불액을 근로자에게 먼저 지급한 뒤 사업주에게 징수하는 제도다.

지난 1998년 이후 올해 7월까지 지급된 대지급금은 누적 8조6998억8900만원이었다. 이 중 회수액은 2조5993억5700만원으로 누적 회수율이 29.9%에 그쳐, 임금채권보장기금의 재정건전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노동부는 부정수급 신고 포상금을 기존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올려, 신고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대지급금 부정수급은 실제로 일하지 않은 사람을 노동자로 꾸며 신청 대상에 끼워 넣거나 체불액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사업주와 노동자가 공모하는 경우가 많아 신고자의 제보가 적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게 노동부 설명이다.

부정수급 신고는 부정수급일로부터 3년 이내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에 하면 된다. 조사 결과 부정수급이 확인되고 반환·추가징수 처분이 확정된 이후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

부정수급자는 받은 돈을 반환해야 하며, 부정수급액의 최대 5배까지 추가징수될 수 있다.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대상도 된다.

한편 노동부는 올해 대지급금 회수와 체불 노동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개편을 추진해왔다.

5월에는 변제금 징수에 국세 체납처분 절차를 도입해 강제징수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간 대지급금을 갚지 않은 사업주 2057명에게 첫 신용제재를 실시했다.

8월부터는 기업 도산으로 임금을 받지 못한 퇴직 노동자에게 지급하는 도산대지급금의 임금 등 보장 범위를 최종 3개월분에서 6개월분으로 확대했다. 체불임금을 청산하려는 사업주에 대한 융자 상한액도 1억5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높였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이번 신고포상금 상한액 인상은 대지급금 부정수급을 뿌리 뽑기 위한 조치"라며 "사업주는 체불 청산의 책임을 다하도록 하고 체불 노동자는 두텁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대지급금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delante@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57:5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54</guid><dc:creator>고홍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잇단 사이버 침해사고에…배경훈 부총리 "징벌적 과징금 제재 강화할 것"]]></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93</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박은비 심지혜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최근 잇따라 터진 사이버 침해 사고와 관련해 "개정된 정보통신망법이 시행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실효성이 바로 눈에 띄지는 않지만, 앞으로 확실한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6일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의 과기정통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서천호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배 부총리는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한국은 인터넷 강국이고 스마트폰 활용도가 매우 높다 보니 해커들의 노출 타깃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기정통부도 올해 정보보호 예산을 기존 3634억 원에서 5232억 원으로 44% 대폭 증액했다"며 "사이버 침해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전방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계속해서 발생하는 침해 사고 관리 대응 매뉴얼 표준안을 과기정통부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관련 기업, 범부처간 전파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달 1일부터 시행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따라 기업의 별도 신고가 없어도 해킹 정황만 포착되면 즉시 현장 조사가 가능해졌다. 아울러 고의나 중대한 과실로 사이버 침해 사고를 반복해서 일으킨 기업은 관련 매출액의 최대 3%에 달하는 과징금을 물게 된다.

배 부총리는 "징벌적 경제적 제재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아직 시행된지 얼마 안 돼 실효성이 나타나고 있지는 않지만, 앞으로 이런 변경 사항으로 실효성이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국감에서는 금융권 사이버 공격을 비롯해 연달아 발생한 해킹 사고에 대한 범부처 대응이 필요하다는 질타도 이어졌다.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은 "이런 일들이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만의 일이 아니다"라며 "해킹 사태는 기본적으로 정부 체계상 과기정통부, 인터넷진흥원(KISA)의 일"이라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이어 "대통령까지 나서서 철저한 조사를 주문한 사안을 과학기술 사이버 해킹, 사이버 보안을 책임지는 총괄부서인 과기정통부는 소관이 아니고 금융위 소관이라고 하면 안 된다"며 "AI 해킹 시대에 소관을 핑계로 손놓는다면 주무부처 자격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사이버 공격, 특히 인공지능(AI)을 이용한 공격이 심각하다"며 "이 문제에 대해 주관부처로 철저한 소임을 다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siming@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55:1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93</guid><dc:creator>박은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서장훈 "아버지 미대 출신…내가 그림 너무 못 그려 당황"]]></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76</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서장훈이 미대 출신인 아버지와 관련한 일화를 공개한다.

7일 오후 9시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한국 대지예술의 선구자'로 불리는 최옥영 작가가 출연한다.

이날 서장훈과 장예원은 강원도 강릉에 있는 최옥영의 작업실을 찾는다.

오래된 냉동창고를 개조한 작업실에는 우유팩에 그린 약 2만 장의 자화상이 전시돼 있다.

최옥영은 "매일 우유팩에 내면을 기록하듯 자화상을 그리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어 최옥영의 제안으로 서장훈과 장예원도 직접 자화상 그리기에 나선다.

서장훈은 그림 실력에 대해 "저희 아버지가 미대 출신이신데, 아들이 그림을 너무 못 그려서 당황하셨다"고 말했다.

다만 실제로 붓을 잡은 뒤에는 과감한 붓 터치로 그림을 완성해 최옥영과 장예원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옥영의 대지예술 작품들도 소개된다.

최옥영은 6000개의 쇠파이프로 붉은 대나무 숲을 형상화하고, 200톤의 나무로 우주의 행성을 재현하는 등 대규모 작품을 선보여왔다.

또 비닐 랩과 폐타이어, 고무 등 버려진 재료를 작품에 활용하는 작업 방식도 공개한다.

1996년 제작돼 약 30년 된 작품도 소개된다. 서장훈은 작품을 살펴보다 재료의 정체를 알아맞힌다.

최옥영은 당시 어머니가 "하다하다 이젠 이것까지 주무르냐"고 했던 반응을 전하면서도 "이 작품 덕분에 제가 유명해졌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55: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76</guid><dc:creator>전재경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전세사기 보증금 최소 3분의 1 국가 지원…내달 13일 시행]]></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39</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다음달 13일부터 전세사기 피해자 임차보증금의 최소 3분의 1에 대해 국가가 지원을 보장한다. 

국토교통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은 상위법에서 위임한 임차보증금 최소보장제와 선지급-후정산 제도 시행에 필요한 세부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임차보증금 최소보장제란 전세사기 피해 물건에 대한 경·공매가 종료된 뒤 피해자가 회복한 총 금액이 임차보증금의 3분의 1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그 부족분을 지원하는 제도다.

최소지원금은 임차보증금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에서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대항력 또는 우선변제권을 행사해 받은 금액, 임차보증금반환채권을 통해 변제받은 금액 및 경매차익·임대료 지원액을 차감해 산정하게 된다.

선지급금은 경·공매 종료 전에 지급하며, 최소보장금에서 임차보증금반환채권을 통해 변제받은 금액과 선지급 전까지 지급된 임대료 지원액 등을 차감해 산정하고 선지급 이후 추가 회수되는 금액 등을 고려해 정산할 수 있도록 했다.
  
예컨대 1억5000만원의 보증금 피해를 입은 뒤 경매 배당과 경매 차익을 통해 각각 2000만원, 1000만원을 회복했다고 가정했을 때, 기존에는 3000만원만 회수돼 1억2000만원의 손실을 고스란히 떠안았다. 앞으로는 임차보증금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5000만원에서 기존 회복액인 3000만원을 뺀 2000만원이 최소지원금으로 보장받게 돼 총 5000만원의 피해 회복을 할 수 있게 된다. 

또 기존에는 1억5000만원의 보증금 피해를 입고 1000만원의 임대료 지원을 받았다면, 앞으로는 임차보증금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5000만원에서 기존 회복액인 1000만원을 뺀 4000만원이 선지급금으로 지급돼 임대료 지원액을 합쳐 총 5000만원을 회수할 수 있게 된다. 
 
최소지원금과 선지급금 지급·정산 업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위탁한다. 

신청 시기는 최소지원금의 경우 전세사기 피해자가 피해주택 매입을 요청한 경우에는 경매차익 산정이 완료된 이후, 그 외에는 피해 주택의 처분 절차가 완료된 이후 가능하다. 선지급금은 피해 주택의 LH 매입이 완료되기 전 또는 피해 주택의 처분이 완료되기 전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인은 지급 신청 시 피해자 결정문, 임대차계약서 사본, 주민등록표 초본, 피해주택의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배당표 또는 배분계산서, 임대보증금반환채권 변제 관련 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질병·해외체류 등으로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대리인을 선임할 수 있도록 했다.

LH는 신청받은 날부터 90일 이내(부득이한 경우 30일 이내 범위에서 한 차례 연장 가능)에 지급 여부와 지급액을 결정해 신청인에게 통지하게 된다. 지급결정 또는 지급액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현행법에 따라 결정 통지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최소지원금과 선지급금을 지급받은 이후 임차보증금 회수 등으로 반납 사유가 발생했다면 그 사실을 신고하고 이를 반납하도록 했다. 정해진 기간 내 반납하지 않으면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300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한다. 

개정안은 또 전세사기 피해 주택의 원활한 매입과 지방자치단체가 피해자를 지원할 수 있는 부동산투자회사의 기준도 구체화해 명시했다. 

공공주택사업자가 경·공매를 통해 전세사기 피해 주택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비(非)피해 임차인의 보증금 반환채무를 인수하는 경우 이 비용을 주택 취득에 소요되는 비용에 포함하도록 했다. 전세사기 피해자 등이 설립한 협동조합이 발행주식 총수의 50% 이상을 소유한 부동산투자회사에 대해서는 지자체가 행정·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해 필요한 경우 국토부 장관이 임대인의 채무·연체 현황 등 자료를 신용정보집중기관의 장에게 요청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했다.

백승록 국토부 피해지원총괄과장은 "전세사기 피해자가 보증금의 3분의 1을 최소한 보장받을 수 있게 돼 피해자의 주거 안정과 피해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제도가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 구축과 피해자 안내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54:1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39</guid><dc:creator>변해정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조희대, 업추비 논란에 "술 한 방울도 못 마셔…시정할 것" 사과]]></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07</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은 6일 여권에서 제기된 업무추진비 논란에 대해 "법원행정처에서 시정할 것으로 생각하고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12·3 비상계엄에 협조했다는 의혹엔 "위헌적 행위이니 절대 명단도 주면 안 된다고 지시했다"고 반박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앞서 여권에서는 대법원장 업무추진비로 고가 주류를 사고 고급 식당 참석 인원을 부풀렸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 의원이 이를 언급하고 대법관 공백 사태 장기화와 사법부 신뢰도 저하를 언급하며 사퇴를 요구하자, 조 대법원장은 "한 말씀 드리겠다"며 작심 발언에 나섰다.

조 대법원장은 업무추진비로 고가 주류를 샀다는 지적에 "저는 술을 한 방울도 마시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업무추진비는 업무를 원활히 하기 위해 국회에서 예산으로 배정되는 것"이라며 "직접 카드를 갖고 모임을 만들고 회식을 하고 계산하고 나서 서류를 정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조 대법원장은 "우리 (법원)행정처의 담당자가 카드를 갖고 회식 날짜를 잡으면 저는 가서 그냥 그 사람들 격려해 주는 것뿐이지 예산의 배정, 집행, 식사비가 얼마인지 전혀 알지 못한다"고 부연했다.

조 대법원장은 "법관들이나 직원들이 육아 문제나 여러 일로 자주 모이기를 싫어한다"며 "대개 업무 추진하는 용도로 쓰기 위해선 한 번씩 만나되 대신 그동안 못 먹어보던 음식을 먹어보고 싶다는 게 우리 구성원들의 소망"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런 업무 추진을 하는 과정에서 경우에 따라서 금액이 아마 넘어간 경우가 있는 모양"이라며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절대 그런 일이 없도록 행정처에서 시정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송구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12·3 비상계엄에 협조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준비된 자료를 읽으며 "대법원은 누구보다 어느 기관보다 먼저 위헌적이라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여러 차례 계엄사에서 '인원을 확인해달라', 아니면 '명단이라도 보내 달라'고 하자 제가 '위헌적인 행위니 보내지 말고 명단도 주면 안 된다'고 지시했다"며 "비상계엄에 협조한 바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52:1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07</guid><dc:creator>김정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우울·불안' 위기청소년 지원 강화…상담·의료 연계 확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57</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고홍주 기자 = 우울·불안이나 자살 위험 등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이 상담과 치료, 가족지원 등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관련 기관 간 협력이 강화된다.

성평등가족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 가족센터 등을 청소년안전망 필수연계기관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긴 '청소년복지 지원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청소년안전망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와 교육청, 경찰관서, 보건소 등이 협력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체계다.

최근 들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상담·의료기관 연계, 가족상담 등을 신속하게 제공할 필요성이 커지면서 이번 시행령 개정이 추진됐다.

이번 개정으로 시·군·구 청소년안전망 필수연계기관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가족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추가된 기관별 협력 업무도 구체적으로 규정해 현장 연계가 실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우울·불안 등에 대한 상담·치료와 의료기관 연계 등 정신건강서비스 제공에 협조한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에 대한 상담과 예방교육, 사후관리를 돕는다. 가족센터 등은 위기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과 부모교육 등을 지원한다.

한편 성평등부는 내년부터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빠르게 지원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청소년상담 1388 개편을 통해 전화상담 중앙센터와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위기 신호를 조기에 파악하고, 위급한 상황에서는 112·119 등 관계기관과 즉시 연계하도록 할 예정이다.

자살 위험 등 위기 수준이 높은 청소년을 지원하는 집중심리클리닉 전담인력도 올해 98개소 124명에서 내년 106개소 135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심리상담과 함께 필요에 따라 의료·복지서비스를 연결하고 지속적으로 사례를 관리할 계획이다.

윤세진 성평등부 청소년정책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정신건강상 위기를 겪는 청소년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도움을 보다 신속하게 받을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됐다"며 "상담부터 의료·복지·가족지원까지 필요한 서비스가 적시에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delante@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51:2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257</guid><dc:creator>고홍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룰라 vs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 확정…주목해야 할 점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48</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브라질 대통령 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다. 

4일(현지 시간) 실시된 브라질 대선에서 개표가 100% 이뤄진 결과 우파 성향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자유당(PL) 후보는 47.03% 득표율로 깜짝 1위를 차지했다. 현직 대통령인 좌파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노동당(PT) 후보는 45.16%를 득표했다. 브라질 대선은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 후보가 없으면 득표율 1위와 2위 후보가 결선 투표를 치른다.

아우구스토 쿠리, 레난 산투스, 호나우두 카이도 등 주요 군소 후보는 2%대 득표에 그쳤다.

4선에 도전하는 룰라 대통령은 이번이 7번째 대선 도전이다.

룰라 대통령은 올해 80세이며 아버지 자이르와 마찬가지로 브라질의  '트럼프'로 불리는 우파 포퓰리스트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은 45세의 젊은 정치인이다.

대선의 핵심 전선은 미국과의 관계 문제다. AP는 "보우소나루가 승리하면 미국의 중남미 영향력이 더 커지고, 룰라가 이기면 브라질은 워싱턴과 거리를 유지하고 중국과의 관계를 더 강화할 것"이라고 봤다. 뉴욕타임스(NYT)는 "보우소나루가 결선에서 이기면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큰 승리가 될 것"이라고 짚었다.

다음은 25일 치러질 결선 투표를 앞두고 주목해야 할 점들이다.

◆  보우소나루 깜짝 1위 등극

투표 직전 주요 여론조사에서 룰라 대통령이 소폭 우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룰라 대통령으로선 뜻밖의 일격을 당한 셈이다.

중남미 유력 싱크탱크인 제툴리우 바르가스 재단(FGV) 정치학자인 자이루 니콜라우는 "보우소나루가 룰라와 접전을 벌이거나 심지어 그를 앞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었다"며 현재 브라질에서 거대한 우파 물결이 일고 있고 말했다.

대선과 같은 날 실시된 의회 선거와 지방선거에서 브라질 유권자들은 연방의회 의원, 주지사직 다수를 우파에 몰아줬다.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 부인과 또 다른 두 아들, 동생까지 4명이 의회 입성에 성공한 것이 대표적이다.

분석가들은 보우소나루 후보가 다른 우파 후보들에게 투표할 계획이었던 보수 유권자 중 적어도 일부를 자기편으로 끌어오는 데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20년 가까이 집권한 룰라 대통령과 노동당에 대한 환멸도 브라질 대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의 불평등과 실업률은 하락했지만, 룰라 대통령은 높은 생활비와 가계 부채, 길거리 범죄와 조직범죄 확산에 시달리는 유권자들의 마음을 얻지는 못했다.

보우소나루 후보가 당선에 성공하면 그는 아버지와 2023년 1월 8일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일어난 폭동 연루자들에 대한 사면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또 아버지에게 유죄 판결을 내린 대법관 파면을 시도할 가능성도 있다.

◆ "예측 일러"

결선 투표 결과는 1차 투표에서 탈락한 후보들을 지지했던 유권자들을 누가 더 끌어모을 수 있는지 그리고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던 부동층 유권자들을 투표소로 이끌 수 있을지에 달렸다.

탈락한 후보들이 1차 투표에서 얻은 득표율은 총 7.82%다

이 표의 대부분은 중도 우파나 우파 후보들에게 쏠렸다는 점에서 보우소나루 후보에게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기권 표 역시 결선 투표 결과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이번 대선에서 전체 유권자의 약 21%가 투표하지 않았으며, 이들이 투표소로 향한다면 접전 양상의 선거에서 승패를 가를 수 있다.

룰라 대통령은 결선 투표를 '민주주의에 대한 국민투표'로 규정할 가능성이 높으며, 보우소나루 후보는 범죄 확산을 집중적으로 부각하면서 집권 노동당 부패 의혹을 공략할 것으로 예상된다.

◆ 트럼프 개입 시도하나

트럼프 대통령은 브라질 대선 결선 투표에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결선 투표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침묵을 지키거나 공개적으로 보우소나루 후보를 지지할 수 있다. 또 선거를 앞두고 관세 등 새로운 조치를 통해 브라질을 압박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보우소나루 가문은 트럼프 대통령 측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룰라 대통령과 정적 관계인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에 대해 공개적으로 지지를 표명하며 쿠데타 모의 혐의 재판을 '마녀사냥'으로 규정했다.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은 징역 27년 3개월이 확정돼 복역 중이다. 현재는 건강상의 이유로 가택 연금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브라질 대선에 노골적으로 개입할 경우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페루 가톨릭대 국제관계 전문가인 파리드 카햣 교수는 CNN에 "브라질은 주변국보다 미국에 대한 경제적인 의존도가 훨씬 낮다"며 "그들(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은 브라질 선거 개입이 온두라스나 콜롬비아에서처럼 통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눈치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45:2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48</guid><dc:creator>권성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AI 의료기기 538건, 고영향AI 확인 요청은 고작 3건…'고영향 AI' 관리 체계 부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94</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심지혜 박은비 윤현성 기자 = 국민 안전과 직결된 인공지능(AI) 의료기기가 위험성 검증의 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부는 고위험 AI 의료기기를 제공하는 사업자가 스스로 안전성을 사전에 검토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가한 2등급 이상 AI 의료기기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사업자들의 고영향 AI 사전검토 여부를 별도로 점검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6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AI 의료기기의 고영향 AI여부를 판단하는 기준과 관리 체계를 문제 삼았다. 

'고영향 AI'는 국민의 생명이나 신체,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엄격한 안전성 의무가 부과되는 인공지능을 뜻한다.

김 의원이 과기정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문위원회가 검토한 AI 의료기기 3건은 모두 '고영향 AI가 아니다'라는 최종 판단을 받았다.

김 의원이 과기정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고영향 AI 확인 전문위원회가 검토한 AI 의료기기 3건은 모두 고영향 AI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최종 판단을 받았다.

이 가운데 한 제품은 뇌 CT 영상을 분석해 뇌출혈 여부와 출혈량을 산출하고 판독 우선순위를 자동으로 정렬하는 3등급 AI 의료기기다. 식약처는 3등급 의료기기를 중증도의 잠재적 위해성이 있는 의료기기로 분류하고 있다. 

과기정통부가 이 제품을 고영향 AI가 아니라고 본 근거 가운데 하나는 AI가 의료진의 진단을 보조하고 최종 판단은 의료진이 한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의료기기 가운데 의사가 최종 판단하지 않는 장비는 없다"고 일침을 놓았다. 의사가 최종 결정한다는 이유만으로 AI가 진단 과정에 미치는 중대한 영향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지적이다.

식약처가 해당 제품을 중증도의 잠재적 위해성이 있는 3등급 의료기기로 허가했다는 점도 거론됐다. 식약처의 의료기기 등급과 AI기본법상 고영향 AI는 판단 기준이 서로 다르지만, 해당 제품은 3등급 의료기기로 허가받고도 고영향 AI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받은 셈이다.

김 의원은 더 큰 문제로 사업자의 사전검토 결과를 정부가 확인할 장치가 부족하다는 점을 꼽았다. 

현행 AI 기본법은 사업자가 자사 AI 제품의 고영향 여부를 사전에 스스로 검토하도록 규정한다. 그러나 그 결과나 판단 근거를 정부에 제출하거나 등록할 의무는 없다. 과기정통부에 고영향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공식 요청하는 것 역시 사업자의 자율 선택에 맡겨져 있다. 

올해 8월31일 기준 식약처가 허가한 2등급 이상 AI 의료기기는 538건, 관련 제조업체는 171곳이다. 이 가운데 과기정통부에 고영향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한 업체는 3곳에 불과했다.

나머지 업체들이 사전검토를 실제로 진행했는지, 어떤 결론을 내렸는지는 정부가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사업자의 자율 판단에만 의존하는 '깜깜이' 관리가 이뤄지는 셈이다. 다만 확인 요청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사업자가 사전검토를 하지 않았다고 볼 수는 없다. 

김 의원은 사업자의 판단 근거를 문서화해 정부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등록제를 도입하는 등 AI기본법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고영향 AI 분류는 사업자가 부담해야 할 안전과 신뢰 의무를 가르는 핵심 판단 기준"이라며 "국민이 안심하고 AI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가 명확한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 silverline@newsis.com, hsyhs@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44:5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94</guid><dc:creator>심지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여야, 행안부 국감서 '수장 없는 중수청' 출범 우려…"국민 불안"]]></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00</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권신혁 우지은 기자 = 여야는 6일 행정안전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수장 없이 대행 체제로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 대해 일제히 우려를 표했다. 

이날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안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호중 행안부 장관에게 "국민들은 수장 없이 출범하는 중수청에 대해 인권 보호에 있어서 소홀함이 없을까 이런 걱정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중수청 차장과 지방청장들 총 7명이 10월 1일자로 임명이 됐는데, 이것도 굉장히 늦게 된 것"이라며 "수장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수사 조직이라는게 과연 제대로 '팀플레이'가 가능할 것인가 이런 걱정도 있다"고 했다. 

앞서 민주당은 이날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14일 열릴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은 "검찰청을 폐지하고 수장 없이 중수청을 출범시킨 것에,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걱정하는 것에 장관으로서 송구해야 될 일 아닌가"라고 물었다. 

이에 윤 장관은 "최선을 다했습니다만 수장과 함께 중수청이 출범되지 못한 것에 대해서 대단히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권 의원은 "장관께서 제청하시고 대통령께서 내정하신지 3주가 넘었다. 한 달 만에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서 보내 지금 국정감사 도중에 인사청문회를 하다 보니 국정감사 준비는 준비대로 잘 안되고 인사청문회 준비는 준비대로 안 되게 한 것에 대해 장관님이 유감을 표명해야 한다"고 했다. 

윤 장관은 "아시는 것처럼 최대한 노력을 해서 출범 전에 인사청문회와 임명 절차를 마무리하고자 했으나 여의치가 않았다. 이렇게 늦게 인사청문 요청을 드린 데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재차 밝혔다. 
 
한편 질의에 앞서 의사진행발언을 한 국민의힘 간사 강명구 의원은 경찰이 이날 정원오 전 서울시장 후보의 멕시코 칸쿤 출장 관련 의혹을 제기한 행안위 소속 김재섭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 것을 두고 "국정감사 첫날에 야당 국회의원을 소환했다. 서울시장 패배에 대한 치졸한 정치 보복"이라며 "국정감사 첫날 야당에 대한 이재명 정권의 야당 탄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여당 간사 이해식 의원은 "국회의원이 경찰에 출두하는데 서로 교섭을 하지 않았겠느냐. 다 조율이 됐을 텐데 정치적으로 공세를 하듯 말씀하시면 안 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now@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42:3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00</guid><dc:creator>권신혁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영국, 동예루살렘 영사관 폐쇄시 이스라엘 외교관 맞추방 경고]]></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39</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영국은 이스라엘이 오는 8일 동예루살렘 주재 영국 영사관을 폐쇄해 외교관들이 강제 출국하게 되면 맞대응하겠다고 5일(현지시간) 경고했다. 

5일(현지시간) 가디언과 이스라엘 와이넷에 따르면 이스라엘 외무부는 8일 동예루살렘 주재 영국 영사관을 폐쇄하고 외교관 신임장도 취소할 예정이다. 

이 영사관은 동예루살렘과 요르단강 서안, 가자지구를 관할하며 팔레스타인 측과 외교 관계를 담당해왔다. 텔아비브에 위치한 이스라엘 주재 영국 대사관과 별개 기관으로 영국 외교관 27명이 근무하고 있다.  영사관 측은 현재 현지 직원 수십명을 해고했고 외교관들은 출국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은 영국이 요르단강 서안의 불법 이스라엘 정착촌에서 생산된 상품의 교역을 금지하고 불법 정착촌 추가 건설을 지원하는 영국 기업들을 제재하기로 한 데 항의해 동예루살렘 주재 영국 영사관을 폐쇄하겠다고 위협했다. 

이스라엘이 점령 중인 동예루살렘과 요르단강 서안, 가자지구는 유엔 회원국 대부분이 팔레스타인 영토로 인정하는 지역이다. 이스라엘이 요르단강 서안 등에 건설한 정착촌은 세계 상당수 국가들에서 국제법상 불법으로 여겨진다.

영국은 동예루살렘 영사관 폐쇄로 외교관들이 이스라엘에서 강제 출국할 경우 추방되는 영국 외교관 1명당 이스라엘 외교관 1명을 추방하는 방식으로 최대 27명을 맞추방하겠다고 경고했다. 

영국 외무부는 영국 영사관이 동예루살렘에 있다는 이유로 이스라엘이 이를 폐쇄한다면 불법적인 행위가 된다는 도미닉 그리브 전 영국 법무장관의 비공식 법률 자문을 받았다.

실제 맞추방이 이뤄지면 이스라엘 건국 이후 양국 외교관계가 사실상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이스라엘은 네덜란드가 불법 정착촌에서 생산된 상품의 수입을 금지한 데 대응해 팔레스타인 주재 네덜란드 외교공관 소속 외교관들의 신임장을 취소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이스라엘은 영국과 함께 정착촌 상품 교역 금지 조치에 나선 프랑스와 캐나다에 대해서는 아직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이스라엘 외교 당국자들은 와이넷에 영국의 맞추방 경고에 "우리는 이스라엘을 겨냥한 모든 조치에 적절하게 대응한다는 것을 이미 보여줬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42:1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39</guid><dc:creator>이재우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조희대 "대법관 제청, 대통령과 협의 안 해도 헌법상 문제없다" ]]></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97</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6일 대법관 재제청 사태와 관련해 "대법원장이 협의를 안 해도 헌법상 문제가 없고 역대 대통령도 결과적으로 전부 이러한 제청권을 끝내 다 존중해왔다"고 강조했다.

국회와 대통령은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에 전혀 관여할 수 없다, 국회가 자신에게 답변을 요구하는 행위는 삼권분립과 사법권 독립에 반한다고도 지적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기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그동안 대법원장이 (대법관 제청 관련) 협의를 해온 것은 헌법에 근거는 없지만 대법원장이 신속하고 원활한 임명을 위해 자진해 협력해 온 것"이라고 했다.

이어 "대법원장이 협의를 안 해도 헌법상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고, 역대 대통령도 결과적으로 전부 이러한 제청권을 끝내 다 존중해왔다"고 설명했다.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 제도를 두고도 "국회가 제도를 신설할 권한은 헌법상 없지만 당시 대법원장의 양해 아래 제청된 것"이라며 "헌법상 제청할 수 없기 때문에 대법원장은 존중한다고만 했고, 저 역시 이번에 추천위원회를 존중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다만 "존중하지 않아도 정치적인 문제에 그치고, 위헌이나 위법은 전혀 아니다"라며 "(대통령이) 임명동의요청서를 제출하는 것도 대법원장은 헌법에서 제청하면 그걸로 끝이 난다. 다만 인사청문회 절차상 편의를 위해서 인사혁신처장으로 하여금 (국회에) 임명동의요청서를 반드시 제출하도록 법률에 정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법원장은 제청으로서 모든 헌법상의 권한임과 동시에 의무가 다 끝났다고 할 수 있다"며 "이런 사유가 있기 때문에 (증언하는 것은) 헌법상 위헌적인 일이고 또 국회에서 따져 물을 절차와 방식이 헌법에 전혀 없다. 선서나 증언을 거부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조 대법원장은 준비해 온 자료를 들고 읽으면서 "헌법 104조(대법관은 대법원장의 제청으로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한다)는 직접 헌법에서 아무 제한을 두지 않고 법률에 위임하지도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직 헌법 104조 2항에 따라서만 해석할 수밖에 없다"며 "(대법원장에게 제청 문제로) 국정감사 및 조사 또는 증언을 요구할 근거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헌법 조항에서 보듯 대법원장의 제청으로만 돼 있지 3부(사법·입법·행정)가 각기 고유의 존속적인 권한을 가진다"며 "대법원장이 국회의 동의 절차, 대통령의 임명 절차에 전혀 관여할 수 없듯이 국회와 대통령도 대법원장의 제청에 전혀 관여할 수가 없다"고 선 그었다.

그러면서 "헌법상의 아무런 근거도 없이 동의 절차를 담당하는 국회의 한 부분인 법제사법위원회가 제청권을 담당하는 대법원장의 제청에 간섭하는 것은 헌법이 명문으로 정한 기관 간의 권한 분배와 사법권 독립에 반하는 조치"라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41:4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97</guid><dc:creator>김정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조현, '北지뢰' 눈치보기 논란에 "전혀 사실 아냐…안보리 서한 검토"]]></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02</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박준호 유자비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6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북한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놓고 굴욕 대북정책, 북한 눈치보기 논란이 일고 있는 데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번 사안을 대단히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장관은 관련 질문에 "최종조사 결과가 나왔음에 비추어 외교부로서도 여러가지 다각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검토해보고 NSC에서 논의를 거쳐 정부 입장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했다. 

이와 관련,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지뢰사건 관련 서한을 아직까지 보내지 않는 미온적인 대응을 지적하자, 조 장관은 "서한을 포함해서 다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2015년 북한 목함지뢰 사건 당시 정부는 주유엔 한국대사 명의로 유엔 안보리 의장에 서한을 보내 사건 내용을 알리고 북한의 추가 도발 자제를 촉구한 바 있다. 

군사분계선(MDL) 일대의 긴장을 낮추고 접경 지역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남·북한과 유엔사가 정전협정상 MDL의 좌표와 현장표식들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우 의원의 지적에는 "그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으며 유엔사와도 소통을 해 왔다"고 조 장관은 언급했다.

이어 "다만 계속  우리 정부가 요청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 측의 호응이 없어서 어떠한 방법으로 호응해오도록 할 것인가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 의원이 외교부가 국방부, 통일부, 국가안보실과 메시지를 잘 조율해서 한반도 평화 추진 정책 방향에 맞춰서 정부 입장을 단일하게 잘 조정해 내야 된다고 지적하자, 조 장관은 "우선 정부의 단일한 입장을 만들어 내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그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조 장관은 "또한 북한에 단호한 요구를 하는 것과 이것이 불필요하게 확산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은 동전의 앞뒷면과 같다고 생각한다"며 "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jabiu@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38:4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02</guid><dc:creator>박준호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수원남부소방 개서 30년…"안전 책임감으로 미래 채운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01</link><description><![CDATA[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수원남부소방서가 6일 개서 30주년을 맞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996년 문을 연 수원남부소방서는 지역의 소방안전을 책임지다가 2009년 수원중부소방서와 함께 수원소방서로 통합됐다. 이후 지속 증가하는 안전 수요와 지역 여건의 변화에 맞춰 2019년 다시 수원남부소방서로 분리, 새출발했다.

지난 30년 동안 청사의 이름과 조직의 모습은 변했지만, 수원남부소방은 화재와 재난 현장에서 수원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켜야 한다는 사명에는 변함없었다.

수많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화재 현장에서 불길과 맞섰으며 각종 재난 현장에서 위험에 처한 시민들의 곁을 지켰다. 이러한 노력이 시민의 평범한 하루와 오늘의 30년을 만들었다는 것이 수원남부소방의 설명이다.

수원남부소방은 개서 30주년을 맞아 시민의 안전을 지켜온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30주년을 준비할 계획이다.

박평재 서장은 "수원남부소방의 30년에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간 선배와 동료의 땀과 헌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를 묵묵히 지켜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나온 30년의 자부심을 가슴에 담고, 앞으로 더욱 안전한 수원을 만드는 책임감으로 채워나가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38:3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501</guid><dc:creator>양효원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공유재산 5년마다 전수조사 실시…'숨은 재산' 찾는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69</link><description><![CDATA[[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지방정부가 보유한 토지·건물 등 공유재산을 5년마다 전수조사하는 제도가 법제화된다. 정부는 매년 지방정부의 공유재산 관리 실태를 분석·진단하고 결과도 공개한다.

행정안전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개정법률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행안부 장관이 매년 지방정부의 공유재산 관리 현황과 수준을 분석·진단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분석·진단 업무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전문기관에 위탁할 수 있으며 결과는 외부에 공개한다.

지방정부가 보유·관리하는 공유재산 전체를 5년마다 조사하는 '공유재산 총조사'의 법적 근거도 신설했다. 공유재산 대장과 등기부·토지대장·건축물대장 등을 대조해 누락된 재산을 찾아내고 미등기 재산을 정비하면서 사용하지 않는 재산의 활용 방안도 찾는다.

행안부가 2024~2025년 실시한 총조사 시범사업에서는 공유재산 대장과 부동산등기부·토지대장·건물대장 등 3대 공적 장부를 대조해 약 15만7000건, 20조원 규모의 누락 재산을 발굴했다.

공유재산 관리 업무를 지원하는 전문기관 지정 근거도 신설한다. 전문기관은 공유재산 제도 조사·연구와 관리·활용 분석·진단, 총조사, 통계 작성·검증,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지방정부 담당자 교육·상담 등을 맡는다.

지방정부별로 분산돼있는 공유재산 정보를 통합 관리하기 위한 '공유재산 정보시스템'의 구축·운영 근거도 마련했다. 공간정보 등 다른 정보와 연계해 공유재산 현황과 이용 상태 등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재난 피해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절차도 간소화한다. 현재 재난 복구·구호 목적으로 공유재산 사용료나 대부료를 면제하려면 공유재산심의회 심의와 지방의회 동의를 거쳐야 하지만, 개정안은 이 절차를 간소화해 임시 주거 지원이나 복구·구호에 공유재산을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행안부는 법 개정에 맞춰 시행령 등 하위 법령을 정비하고 구체적인 운영 기준과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37:3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69</guid><dc:creator>성소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재난·안전 자격 보유자, 공인재난관리사 1차 일부 면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83</link><description><![CDATA[[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내후년부터 재난·안전 관련 자격을 가진 사람은 보유한 자격에 따라 공인재난관리사 1차 시험 과목의 일부 또는 전부를 면제받을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안이 의결·공포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지난달 1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공인재난관리사는 재난관리책임기관 등에서 재난관리 기획·조정,대응체계 구축, 자원관리, 점검·조사·복구 등 예방부터 복구까지 재난관리 전 과정에 필요한 전문성을 검증하는 국가전문자격이다.

자격시험은 객관식 4과목으로 구성된 1차 시험과 서술형 2과목인 2차 시험으로 나뉜다. 2차 시험까지 합격한 뒤 별도의 연수과정을 수료해야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현행법은 다른 법률에 따른 재난·안전 관련 자격을 가진 사람에게 1차 시험 전체를 면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자격마다 기존에 검정받은 시험과목이 다른데도 일률적으로 1차 시험 전체를 면제할 경우 응시자 간 형평성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개정안은 자격별 검정 내용을 고려해 1차 시험의 '일부 또는 전부'를 면제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구체적인 면제 대상과 범위는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행안부는 시행령에 1차 시험에 대한 일부 과목 면제의 구체적인 기준과 2단계로 시행되는 자격시험의 1차 합격자에 대한 면제 기간 등을 규정할 계획이다.

1차 시험 합격자에게는 2년간 1차 시험을 면제하는 내용도 시행령에 담을 예정이다. 공인재난관리사 1차 시험은 2028년 처음 시행된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2028년 제1차 시험이 처음 시행되는 만큼 남은 기간 관계 부처와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반영하고, 제도 운영 기반을 철저히 구축해 재난관리 분야 전문가 양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37:1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83</guid><dc:creator>성소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경찰, 반년 새 '환자 4명 사망' 정신병원 압수수색]]></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55</link><description><![CDATA[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경찰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환자 4명이 잇따라 사망한 정신병원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6일 오전 10시부터 미추홀구 A정신병원에 수사관 5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A병원에 대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나선 경찰은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3명의 환자가 해당 병원에서 더 사망한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다.

A병원에서는 이 기간 환자 4명이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 상태로 발견됐다가 당일 또는 사흘 뒤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병동에는 의료진이 상주하지 않았고, 환자 관찰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자폐성 장애가 있는 한 환자는 다른 환자의 커피를 훔친다는 이유로 잠금장치가 설치된 병실에 200일간 부당 격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의료진 없이 간호조무사와 보호사에게 환자 격리·강박을 지시하는 등 무면허 의료행위 지시와 환자들의 통신 자유 제한도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진료기록 등 혐의를 입증하기 위한 서류를 확보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앞서 해당 병원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됐고, 오늘(6일) 압수수색 중"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인권위는 이날 A병원 병원장 B씨를 업무상과실치사·감금·무면허 의료행위 지시 등의 혐의로, 간호조무사와 보호사를 격리·강박 절차 위반 혐의로 각각 중대범죄수사청에 고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36:3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55</guid><dc:creator>전예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보호연장·자립준비청년'도 공무원 시험 응시료 면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31</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앞으로 공무원 채용시험 응시 수수료 면제 대상에 보호기간 연장청년과 자립준비청년이 추가되고, 추가합격 가능 사유도 확대된다.

인사혁신처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우선 내년부터 저소득층 구분모집 응시 대상에 포함되는 보호기간 연장청년과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응시 수수료가 면제된다.

공무원 시험 응시 수수료는 ▲5급 이상 1만원 ▲6·7급 7000원 ▲8·9급 5000원이다.

그간 응시 수수료 면제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 장애인연금수급자, 2명 이상 미성년 자녀 양육자였는데, 대상을 추가한 것이다.

이에 따라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위탁 등에서 보호받다가 보호조치를 연장하고 있는 경우, 보호기간이 종료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청년은 응시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개정안은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또 병역, 임신·출산 등의 사유로 임용을 유예하는 경우에도 부처의 인력 충원 수요 등에 따라 추가 합격자를 결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현재는 임용 포기, 합격 취소, 임용 결격 사유, 임용 당일 퇴직만 추가 합격 사유에 해당한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수험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채용 과정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청년층의 공직 진출 문턱을 낮추고 효과적인 채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32:2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31</guid><dc:creator>강지은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부캉이' 여기 있네”…부경대 연구원, 실시간 제보앱 개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86</link><description><![CDATA[[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 경관수로에서 19일째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의 목격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앱이 개발돼 인기를 끌고 있다. 

국립부경대학교는 학·석사연계ICT핵심인재양성(ICAN) 사업단 소속 석사과정생인 이노아 연구원이 부캉이의 목격 현황을 시민 제보로 공유하는 웹 서비스 '부캉이 지금 있나'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연구원은 지난달 18일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상어가 나타나 방문객이 몰리자 하루 만에 이 서비스를 개발해 같은달 2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서비스는 현장에 있는 시민이 '지금 보여요' 또는 '안 보여요'를 누르고 사진을 올리면 인증 카드를 받아 목격 구역이 공원 지도에 기록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앱은 개설 2주 만에 누적 방문이 약 2만 명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연구원은 "처음에는 직접 스레드를 찾아 제보를 옮겼는데 한계가 분명했다. 시민이 버튼 하나로 제보하고 인공지능(AI)이 사진을 자동으로 심사해 주니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훨씬 빨리 올릴 수 있었다"며 "그럴듯한 답보다 근거 있는 판단을 만들라고 연구실에서 배운 것이 급하게 서비스를 만들 때 가장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30:2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86</guid><dc:creator>하경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아주대병원 소아응급실 압수수색 논란…"진료권 침해 안했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83</link><description><![CDATA[[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실을 경찰이 압수수색한 것과 관련, 논란이 불거진데 대해 경찰이 "환자 치료 중 이뤄진 부분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6일 기자간담회에서 "법률에서 제한하는 경우 외에는 압수수색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며 "어느 특정 구역에 대해 압수수색을 집행해서는 안 된다는 것은 형사소송법 체계에도 맞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이어 "경찰은 환자의 치료 권리나 의료진의 진료권을 침해하면서 압수수색하지 않는다"며 "진료권이나 치료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에 대해서는 같은 생각"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청색증으로 치료받던 아이가 숨진 것과 관련 지난달 30일 오전 11시께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응급센터에는 2개의 진료실과 3개의 처치실이 있는데, 당시 한 곳의 처치실에 환아가 있어 먼저 환자가 없던 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15분간 실시헸다.

대신 경찰은 환아가 있던 처치실에 대해서는 병원측에 가능한 시간을 요청했고 4시간여가 지난 오후 3시께 병원 측으로부터 환아가 없다는 연락을 받자 관계자 입회 하에 들어가 약 2분간 사진을 촬영한 뒤 나왔다.

경찰이 늦게 확인한 처치실은 아동 사망이 발생했던 장소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러한 압수수색이 이뤄진 뒤 의료계는 경찰의 '과잉수사'를 주장하며 "진료 현장을 강제수사 현장으로 만든 전대미문의 사태"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의료계는 "센터에 치료 중인 환아가 있었다. 집행 시간이 짧고, 빈 곳을 이용했다고 해서 강제수사 정당성이 확보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중증 환아를 많이 보는 병원은 안타까운 사망을 완전히 피할 수 없다. 그때마다 수사 인력이 진료 중인 응급실에 들이닥친다면 의사들이 먼저 현장을 떠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찰은 이날 의료계의 입장을 이해한다면서도 "압수수색 당일 치료 중에 들어간 것은 없다. 병원 관계자 협조 하에 진료 및 치료에 지장이 없도록 진행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25:4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83</guid><dc:creator>양효원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은평구 주택가서 택시-오토바이 충돌…10대 운전자 중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87</link><description><![CDATA[
[서울=뉴시스]이다솜 오영주 수습 기자 = 서울 은평구의 한 주택가 교차로에서 택시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1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중태에 빠졌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부경찰서는 70대 남성 택시기사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전 2시께 서울 은평구 새절역 인근 주택가 교차로에서 택시를 운전하다 10대 남성 B군이 몰던 오토바이와 충돌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교차로는 신호등과 차선이 설치되지 않은 주택가 이면도로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B군을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고 당시 술을 마시거나 약물을 투여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신호 위반이나 과속 여부도 해당하지 않았다.

B군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어 오토바이를 운전하게 된 경위 등에 대한 조사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과실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itizen@newsis.com, dhdudwn0119@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25:1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87</guid><dc:creator>이다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김정관 "알래스카 LNG, 사업성 낮았지만 중동전쟁 후 전략적 가치 생겨"]]></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81</link><description><![CDATA[
[세종=뉴시스]이수정 고선영 수습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와 관련해 "사업성이 낮아서 그동안 안 됐던 것은 맞다"면서도 "중동전쟁 이후 전략적 가치가 새롭게 생겼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최 의원은 지난달 30일 공개된 한미 공동 팩트시트에 양국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대한 작업 착수에 합의했다는 내용이 담긴 점을 거론하며, 정부가 앞서 미확정 후속 검토 과제라고 설명한 것과 차이가 있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에 김 장관은 "팩트시트는 저희가 미국과 같이 공개했던 자료"라며 "국회에 답변할 때 공개했던 내용을 보면 그런 내용들이 반영돼 있다"고 말했다. 

또 최 의원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의 경제성과 타당성 검증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미국 측이 한국의 투자 가능성을 기정사실화하는 듯한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장관은 "검토에 착수했다는 의미는 누차 말씀드렸듯이 상업적 합리성을 전제로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중동에서 LNG가 원활하게 들어오지 못하고 걸프만에서 들어오는 물량도 파나마운하가 아니라 희망봉을 돌아서 들어오는 상황"이라며 "알래스카 프로젝트가 성공하고 그 LNG를 우리가 가져올 수 있다면 전략적 가치는 분명히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의원은 이어 산업부 내부 문건에서 확인된 '한미 전략적 투자 프로젝트 1·2·3호 투자 타당성 분석 외부용역'의 대상 사업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다만 김 장관은 "2호, 3호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가 아니라는 것은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선을 그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 sunzer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24:1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81</guid><dc:creator>이수정 기자</dc:creator></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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