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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title><![CDATA[대한체육회 선수위, 유도 정수진 'AG 계체 탈락' 관련 진상 규명 촉구]]></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7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2251864_web.jpg?rnd=20260930120355"/></p><br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48㎏급 정수진(용인대)의 계체 탈락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 조사를 촉구했다.<br /><br />대한체육회 선수위는 6일 성명을 내고 해당 사안에 대해 철저한 사실 관계 조사, 지도자의 책임 여부 규명, 선수의 권리 침해 사실 여부 확인, 재발 방지 대책 등을 요구했다.<br /><br />앞서 지난 4일 정수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계체에 실패한 경위를 폭로했다.<br /><br />당시 정수진은 &quot;경기 전날 공식 계체를 힘들게 통과했고, 계체 기준인 50.4㎏도 경기 당일 아침까지 음식 조절을 하며 맞춰놨다&quot;며 경기 당일엔 자신이 무작위 계체 대상이 아니라는 지도자들의 말을 믿고 식사를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뒤늦게 계체 대상이라는 사실을 파악하고 감량을 시도했지만, 끝내 허용 체중을 넘겼다고도 했다.<br /><br />논란이 커지자 대한유도회도 전날(5일) 공식 입장을 발표, 세계선수권대회가 끝난 뒤 선수단이 귀국하면 사실 관계를 면밀히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br /><br />그리고 이날 대한체육회 선수위는 &quot;정 선수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번 일을 선수 개인의 체중 관리 실패로만 볼 수 없다. 계체 대상 여부를 확인해 선수에게 정확히 전달하는 일은 국가대표팀의 선수 관리 업무이며, 선수의 식사와 수분 섭취 등 경기 준비에도 직접 영향을 미친다&quot;고 지적했다.<br /><br />선수에게도 계체 여부와 경기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할 책임이 있지만, 그에 앞서 지도자와 협회의 정보 전달 및 선수 관리가 적절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선수위원회는 강조했다.<br /><br />아울러 &quot;사건 이후 정 선수에게 &#039;조용히 마무리해야 한다&#039;는 취지의 발언이 있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밝혀야 한다&quot;고 요구했다. <br /><br />선수위는 &quot;해당 발언이 사실이라면 선수의 문제 제기와 권리 행사를 위축시킬 수 있다며, 과거 유사한 계체 문제가 있었는지도 조사해야 한다&quot;고도 덧붙였다.<br /><br />선수위원회는 계체 대상자 선정·확인부터 선수에게 전달되기까지 전 과정을 조사하고, 감독·코치 등 지도자의 책임 여부를 규명하라고 촉구했다. 사건 이후의 발언과 대응이 선수의 권리와 명예를 침해했는지도 확인하고, 국가대표팀의 계체 관리 및 정보 전달 체계를 점검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도 요구했다.<br /><br />선수위원회는 &quot;선수의 책임을 무조건 부정하지 않지만 선수에게만 책임을 전가해서도 안 된다&quot;며 &quot;정확한 사실을 밝히고 책임 있는 주체에게 합당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quot;고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3:28:4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473</guid><dc:creator>문채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굿바이 모리야스호…일본 축구, 마지막 홈 경기서 뉴질랜드 제압]]></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4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1452648_web.jpg?rnd=20260724155609"/></p><br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지휘하는 일본 남자 축구 대표팀이 마지막 홈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br /><br />일본은 지난 5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2026 기린컵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br /><br />기린컵은 일본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친선대회로, 올해에는 일본, 에콰도르, 뉴질랜드, 파나마가 출전했다.<br /><br />이날 경기는 모리야스호 마지막 홈 경기로 이목을 끌었다.<br /><br />지난 2018년부터 팀을 지휘한 모리야스 감독은 내년 초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되는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br /><br />후임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연령별 대표팀을 지휘했던 오이와 고 감독이다.<br /><br />모리야스 감독은 11월 A매치, 아시안컵 일정을 남겨뒀지만, 모두 원정으로 치러 이날 경기가 홈 팬들 앞에서 소화하는 마지막 일정이었다.<br /><br />일본은 승리를 기록하며 아름다운 고별전을 만들었다.<br /><br />전반 28분 우에다 아야세, 전반 32분 벤 올드의 득점으로 한 골씩 나눠가졌으나, 후반 26분 도안 리츠가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br /><br />이날 경기는 일본-에콰도르, 뉴질랜드-파나마전 승자끼리 성사된 결승전이었는데, 일본은 15년 만에 기린컵 우승을 차지했다.<br /><br />또 일본은 9~10월 A매치 4연전에서 3승1무를 기록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2:15:0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41</guid><dc:creator>김진엽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KT, 2027 신인 선수 11명 계약 완료…1R 이승원과 2억5000만원에 사인]]></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7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297_web.jpg?rnd=20261006113554"/></p><br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2027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로 지명한 유신고 투수 이승원과 계약금 2억5000만원에 사인했다.<br /><br />KT는 6일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신인 11명 전원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br /><br />KT는 지난달 21일 열린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이승원을 지명했으며, 이날 2억50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3라운드로 뽑은 충암고 투수 김지율과는 1억원에 사인했다.<br /><br />2라운드에 지명한 최지만(울산 웨일즈)은 별도 계약금 없이 KT 유니폼을 입는다.<br /><br />KBO규약 11장 107조 &#039;외국진출선수에 대한 특례&#039; 3항에 따르면 구단은 해당 선수와 선수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당해 선수에 대하여 계약금을 지급할 수 없다.<br /><br />최지만은 KBO리그를 거치지 않고 메이저리그(MLB)에 직행했다가 이번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한 만큼 해당 규약에 따라 계약금을 받지 못한다.<br /><br />KT는 4라운드 마산용마고 내야수 최민상과 8000만원에, 5라운드 공주고 내야수 김동영과는 7000만원에 도장을 찍었으며, 6~11라운드 지명 선수들과도 각각 계약을 마쳤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57:0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375</guid><dc:creator>문채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1위 확정' KT, 1타 4피 노린다…고영표·최원준·힐리어드, 개인 타이틀 도전]]></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7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09/NISI20260909_0021430936_web.jpg?rnd=20260909205742"/></p><br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한 KT 위즈가 개인 타이틀까지 겨냥한다. 최원준은 단일 시즌 200안타를 넘어 안타왕을 바라보고, 고영표는 다승왕, 힐리어드는 홈런왕 경쟁을 이어간다. <br /><br />KT는 지난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홈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9-0으로 완파했다. 같은 시간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에 5-7로 패하면서 KT는 올 시즌 잔여경기 4경기를 남기고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다.<br /><br />KT의 리드오프 최원준은 이날도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시즌 199안타를 쌓았다. 프로 데뷔 후 첫 단일 시즌 200안타도 눈앞이다.<br /><br />KBO리그에서 한 시즌 200안타를 기록한 선수는 서건창(2014년·키움 히어로즈)과 빅터 레이예스(2024년) 단 두 명뿐이다. <br /><br />최원준의 종전 한 시즌 최다 안타는 KIA 타이거즈에서 뛰던 2021년 기록한 174개로, 당시 전준우(롯데), 강백호(한화 이글스·당시 KT)에 이어 리그 3위에 올랐다.<br /><br />이미 최원준은 이대형(2016년)과 멜 로하스 주니어(2020년·이상 192안타)를 넘어 KT 구단의 최다 안타 기록은 작성한 상태다.<br /><br />만약 그가 레이예스와의 경쟁에서도 승리해 안타왕을 거머쥔다면 이적 첫해에 KT의 역사를 세우게 된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21424195_web.jpg?rnd=20260904210144"/></p><br />토종 에이스 고영표도 다승왕에 도전한다. <br /><br />고영표는 지난 3일 롯데전에서 완봉승을 거두고 시즌 14승째를 수확, 임찬규(LG 트윈스), 최민석(두산 베어스)과 함께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br /><br />2022년 13승을 넘어선 개인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이다.<br /><br />그는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에 불리할 수 있다는 사이드암 투수임에도 커리어하이 시즌을 만들며 KT의 정규시즌 1위를 이끌었다. <br /><br />창단 11년 차인 KT는 아직 다승왕을 배출하지 못했다. <br /><br />팀 창단 멤버인 고영표가 타이틀을 거머쥔다면 개인 기록을 넘어 팀에도 의미가 크다. <br /><br />KT와 LG, 두산이 모두 올 시즌 3~5경기만을 남기고 있는 만큼 1승 차이가 경쟁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3807_web.jpg?rnd=20261001222225"/></p><br />힐리어드는 홈런왕 경쟁을 펼치고 있다. 그는 시즌 41홈런을 기록해 42홈런의 김도영(KIA 타이거즈)을 한 개 차로 뒤쫓고 있다. <br /><br />김도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사이 힐리어드는 10경기에서 홈런 5개를 몰아치며 그를 맹렬히 추격했다.<br /><br />다만 9월 한 달 동안 홈런 10개를 쏘아 올린 그는 10월 들어 치른 4경기에서는 타율 0.188로 다소 주춤했다. <br /><br />그가 남은 경기에서 장타력을 되살려 홈런왕에 오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br /><br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한 KT는 이제 한국시리즈 우승을 바라본다. <br /><br />최원준이 안타왕, 고영표가 다승왕, 힐리어드가 홈런왕까지 차지하면 팀은 통합 우승에 개인 타이틀 세 개를 더해 역대 최고의 시즌을 완성하게 된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26:5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70</guid><dc:creator>문채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잠실 대체야구장 공정률 30% 돌파…총 570억원 투입]]></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3_000380264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02/NISI20260802_0021385772_web.jpg?rnd=20260802164514"/></p>[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잠실 주경기장을 야구장으로 개조하는 공사가 공정률 30%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br /><br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잠실 주경기장을 리모델링해 약 1만8000석 규모 야구장을 만드는 공사가 내년 2월까지 이어진다. 7월 말 기준 공정률은 30%다.<br /><br />야구장 잔디와 조명탑 조성, 관람석 재배치, 화장실 일부 개보수 등 공사가 진행 중이다.<br /><br />이 공사는 현대차 공공 기여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570억원이다. 조성비 384억원, 노후시설 개보수 97억원, 철거·원상복구 약 90억원으로 추정된다.<br /><br />대체 야구장 활용 예정 기간은 내년부터 2031년까지 5년이다.<br /><br />대체 야구장에서 2027~2031년 프로야구 5개 시즌 LG트윈스, 두산베어스 홈경기가 펼쳐진다.<br /><br />내야 중심 1~2층 약 1만8000석 관람석을 우선 운영한다. 주요 경기나 포스트시즌에는 관람객 안전 확보를 전제로 3층까지 개방해 3만석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br /><br />내년 문을 닫는 잠실야구장은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개발 사업 추진에 따라 철거 후 돔야구장으로 재조성될 예정이다.<br /><br />돔야구장은 프로야구 시즌에는 LG와 두산 구단 홈구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비시즌에는 공연장 등 복합 문화 공간으로 운영한다.<br /><br />국내 최대 3만석 규모가 될 돔야구장은 스카이박스, 이벤트석과 객실에서 야구 경기를 관전할 수 있는 4성급 호텔, 야구장뷰 카페 등을 도입한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1:02: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3_0003802641</guid><dc:creator>박대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나눔으로 이어진 골프대회" 하이트진로, 복지기관에 차량 11대 지원]]></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6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055_web.jpg?rnd=20261006094817"/></p><br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홀딩스가 &#039;하이트진로 챔피언십&#039; 참가 선수들과 함께 사회복지기관에 이동차량 11대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br /><br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지난 4일 경기 여주시 블루헤런GC에서 열린 &#039;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039;에서 이동차량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br /><br />올해 지원 차량은 경차 레이 10대와 승합차 카니발 1대 등 총 11대다. 이번 지원을 포함하면 2015년 이동차량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누적 지원 차량은 102대에 이른다.<br /><br />하이트진로와 대회 참가 선수들의 나눔 활동은 2008년 어린이 환우와 저소득 가정 아동 후원으로 시작됐다. 2015년부터는 소외 이웃의 이동 편의를 돕는 차량 지원사업으로 전환해 이어오고 있다.<br /><br />하이트진로는 지원 기관 선정을 위해 지난 5월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서류와 영상자료 심사를 거쳐 최종 11곳을 선정했으며 이달 말까지 차량을 전달할 예정이다.<br /><br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quot;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 선수들의 멋진 경기와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전하는 대회로 이어져 뜻깊다&quot;며 &quot;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imsy@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36:2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67</guid><dc:creator>김상윤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SSG, 2027시즌 신인 11명 전원 계약…1R 이윤성과 2억5000만원에 사인]]></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3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114_web.jpg?rnd=20261006101245"/></p><br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2027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로 지명한 마산고 투수 이윤성과 계약금 2억5000만원에 사인했다.<br /><br />SSG는 6일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신인 11명 전원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br /><br />SSG는 지난달 21일 열린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8순위로 이윤성을 지명했으며 2억50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br /><br />이윤성은 최고 구속 150㎞의 빠른 볼과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 우수한 근력과 강한 체력을 겸비한 좌완 투수로, 구단은 그를 향후 청라돔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자원으로 기대하고 있다.<br /><br />계약을 마친 이윤성은 &quot;명문 구단 SSG에 올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1라운드에 지명된 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빠른 시일 내에 1군 무대에서 좋은 투구를 보여드리겠다&quot;고 소감을 밝혔다.<br /><br />2라운드에 지명된 부산공업고 투수 곽도현과는 계약금 1억50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곽도현은 신장 195㎝의 우수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최고 구속 148㎞의 공을 던지는 우완 투수로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을 갖췄다.<br /><br />한편, 입단 계약을 마친 신인 선수들은 오는 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 앞서 &#039;하이 루키 데이&#039; 행사에 참여해 팬들에게 첫인사를 건넬 예정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35:3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035</guid><dc:creator>문채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아시안게임은 끝났지만…감염병 관리 방심 '금물']]></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6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21476757_web.jpg?rnd=20261005173026"/></p><br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질병관리청은 6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선수단과 응원단 등에게 감염병 관리를 당부했다. <br /><br />입국자는 귀국 후 발열이나 기침, 설사, 구토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다른 사람과 접촉을 줄이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질병청 콜센터(1339)를 통해서도 24시간 감염병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br /><br />아울러 18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제5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관계자, 응원단에도 감염병 예방수칙을 강조했다. <br /><br />특히 이 시기에는 환절기 기후 영향 등으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증가해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준수가 각별히 요구된다. <br /><br />질병청은 대회 기간 일본 보건당국 및 국립건강위기관리연구기구(JIHS) 공식 감염병 감시정보를 모니터링하고, 현지 언론보도 및 각종 미디어를 통해 감염병 관련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있다. 또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핫라인을 유지하고 현지 감염병 발생 동향을 모니터링해 선수단이 건강하게 대회를 마치고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br /><br />임승관 질병청장은 &quot;대규모 국제 스포츠대회에서는 여러 국가의 참가자들이 경기장과 숙소 등에서 함께 생활하는 만큼 대회 전기간 동안 감염병 예방 뿐 아니라 귀국 후 건강관리도 중요하다&quot;며 &quot;아시안패러게임 참가자들이 출국 전 예방접종을 받고 현지에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각별히 당부드린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23:1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5162</guid><dc:creator>구무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지단호' 프랑스, 벨기에 4-1로 제압…UNL 조 선두 질주]]></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9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1642425_web.jpg?rnd=20261006093045"/></p><br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지네딘 지단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 남자 축구 대표팀이 벨기에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조 1위로 올라섰다.<br /><br />프랑스는 6일(한국 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벨기에와의 2026~2027시즌 UNL A조 4차전 홈 경기에서 4-1 역전승을 거뒀다.<br /><br />3승1무를 기록한 프랑스는 조 선두로 올라섰다.<br /><br />지난 8월 공식적으로 프랑스 지휘봉을 잡게 된 &#039;전설&#039; 지단 감독은 데뷔 일정이었던 9~10월 A매치를 무패로 마무리했다.<br /><br />프랑스는 전반 35분 벨기에의 도디 루케바키오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br /><br />하지만 후반 32분 데지레 두에가 동점골을 기록하면서 흐름을 가져왔다.<br /><br />4분 뒤 라얀 셰르키가 역전골을 터트린 데 이어 후반 43분에는 마이클 올리세가 쐐기골을 기록했다.<br /><br />올리세는 후반 46분 한 골 더 작성했고, 경기는 프랑스의 3점 차 역전승으로 막을 내렸다.<br /><br />한편 이날 이탈리아는 안방에서 튀르키예를 3-1로 꺾고 2승1무1패의 조 2위를 기록했다.<br /><br />아울러 스웨덴, 보스니아 헤르케고비나는 각각 루마니아, 폴란드를 1-0으로 제압했다.<br /><br />헝가리는 우크라이나를 2-1로 꺾었으며, 몬테네그로와 아르메니아는 0-0으로 비겼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20:0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90</guid><dc:creator>김진엽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화이트삭스, 클리블랜드에 2차전 진땀승…21년 만의 ALCS 진출 '눈앞']]></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2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1642818_web.jpg?rnd=20261006093325"/></p><br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3선승제) 연승을 달리며 다음 시리즈 진출을 눈앞에 뒀다.<br /><br />화이트삭스는 6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펼쳐진 2026 MLB ALDS 2차전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4-3으로 눌렀다.<br /><br />AL 와일드카드 3위로 포스트시즌 막차를 탄 화이트삭스는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ALWC·3전2선승제)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2전 전승으로 물리친 뒤 ALDS에 올랐고, 상승세를 이어오며 시리즈 전적을 2승 무패로 가져갔다.<br /><br />1승만 추가하면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4선승제)에 진출한다. 2005년 이후 21년 만이다.<br /><br />역대 MLB에서 펼쳐진 5전3선승제 포스트시즌 시리즈에서 먼저 2승을 수확한 팀은 89%(93회 중 83회)의 확률로 다음 라운드에 올랐다.<br /><br />반면 AL 중부지구 1위를 차지하고 ALDS에 직행한 클리블랜드는 연패에 빠지며 탈락 위기에 놓였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1642754_web.jpg?rnd=20261006093314"/></p><br />이틀 전 열린 ALDS 1차전에도 불펜 등판해 22구를 던졌던 앤서니 케이는 이날 선발 마운드에 올랐고, 클리블랜드 타선은 경기 시작부터 안타와 볼넷을 얻어내며 그를 빠르게 마운드에서 내렸다.<br /><br />클리블랜드는 1회말 1사 2, 3루에 조 아델이 바뀐 투수 션 뉴컴에게 고의4구를 얻어내 만루를 채웠다.<br /><br />이때 타석에 들어선 네이트 로우는 투수 옆 땅볼을 쳤으나, 뉴컴의 1루 송구가 크게 빠지며 클리블랜드는 먼저 2점을 앞서 나갔다.<br /><br />끌려가던 화이트삭스는 4회초 무사 1, 2루에 무라카미 무네타카의 적시타로 침묵을 깼다. 하지만 이어진 무사 1, 2루 찬스를 살리지 못하며 역전에는 실패했다.<br /><br />흐름은 6회에서야 뒤집혔다.<br /><br />화이트삭스는 6회말 2사 2, 3루에 브래든 몽고메리의 타구가 외야 우측 라인 위로 절묘하게 떨어지며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고 3-2 역전에 성공했다.<br /><br />후속 체이스 메이드로스도 적시타를 추가하며 점수 차는 4-2로 벌어졌다.<br /><br />클리블랜드는 8회말 2사 1루에 조 아델의 3루타로 다시 추격을 시도했으나, 1점 차를 뒤집지 못하고 이날 경기를 패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10:05:1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823</guid><dc:creator>문채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롯데 챔피언십 준우승' 윤이나, 세계랭킹 6계단 상승…17위로 도약]]></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3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27/NISI20260627_0001377148_web.jpg?rnd=20260627091135"/></p><br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을 통해 투어 데뷔 두 번째 준우승을 달성한 윤이나가 세계랭킹을 소폭 끌어올렸다.<br /><br />윤이나는 6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전주보다 6계단 상승한 17위에 이름을 올렸다.<br /><br />윤이나는 전날 마무리된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인 끝에 아쉽게 우승 트로피를 놓쳤다.<br /><br />지난 6월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이후 두 번째 준우승이다.<br /><br />최근 5개 대회에서 두 번이나 컷 탈락을 당하는 등 다소 부진했던 윤이나는 이번 대회 준우승과 함께 지난 7월 달성했던 개인 최고 세계랭킹(16위)에 근접하게 순위를 끌어올렸다.<br /><br />세계랭킹 1위와 2위는 넬리 코르다(미국)와 티띠꾼이 굳건하게 지켰다.<br /><br />2년 2개월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 출전,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트로피를 쟁취한 유해란은 세계랭킹 3위를 유지했다. <br /><br />김효주는 4위를, 김세영도 9위 자리를 유지했다.<br /><br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을 공동 2위로 마친 &#039;KLPGA 투어 루키&#039; 김민솔은 전주보다 두 계단 상승한 세계랭킹 13위에 이름을 올리며 개인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34:0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937</guid><dc:creator>문채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김재열 ISU 회장, 동계올림픽연맹 회장 선출…7개 종목 연맹 이끈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8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21196776_web.jpg?rnd=20260305143755"/></p><br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이 동계올림픽 종목 국제연맹 협의체인 동계올림픽연맹(WOF) 회장에 선출됐다.<br /><br />ISU는 5일(현지 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WOF 회의에서 김 회장이 이보 페리아니 현 회장의 뒤를 이어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br /><br />김 회장은 동계 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헌신, WOF 회원 국제연맹 간 협력 강화 의지를 인정받아 새 역할을 맡게 됐다.<br /><br />WOF는 올림픽 종목으로 지정된 동계 스포츠를 관장하는 국제 스포츠 연맹의 협의체로, 빙상, 스키, 루지, 아이스하키, 컬링, 봅슬레이·스켈레톤, 바이애슬론 등 7개 종목이 가입돼 있다.<br /><br />새로운 리더로 선출된 김 회장은 &quot;WOF 회장으로 일하게 돼 영광이고, 공동의 이익을 위해 모든 관계자와 협력하겠다&quot;고 소감을 밝혔다. <br /><br />이에 그는 &quot;눈과 얼음 위에서 펼쳐지는 스포츠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quot;며 &quot;현대 사회에서 동계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모든 WOF 회원 연맹과 함께 일하고 싶다&quot;고 말했다. <br /><br />김 회장은 올해 주요 국제 스포츠 기구에서 잇따라 지도자 역할을 맡았다. <br /><br />지난 2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제145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됐고, 6월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열린 ISU 총회에서는 4년 임기의 회장직 연임을 확정했다. <br /><br />김 회장은 2022년 ISU 회장에 처음 선출돼 비유럽인으로는 처음으로 이 기구를 이끌었다. 연임 당시에는 단독 후보로 나서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재신임을 받았다. <br /><br />그는 ISU의 &#039;비전 2030&#039;을 통해 조직 운영을 현대화하고 빙상 종목과 경기 방식의 변화를 추진해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9:16:5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6_0003814787</guid><dc:creator>문채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손흥민, 오늘 우즈베크전서 차범근 넘을까…'A매치 최다골' 정조준]]></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8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21473768_web.jpg?rnd=20261002221007"/></p><br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039;주장&#039;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이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남자 A매치 최다골을 노린다.<br /><br />&#039;임시 사령탑&#039;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크와 9~10월 A매치 마지막 일정을 소화한다.<br /><br />모레노호는 지난달 24일 에콰도르전에서 3-0 완승을 거두면서 데뷔전 승리를 기록했다.<br /><br />하지만 28일 우루과이전에서 1-4 패배를 당해 분위기가 떨어졌고, 10월2일 베네수엘라전에서는 0-0 무승부에 그쳐 상황을 반전하지 못했다.<br /><br />9~10월 A매치 최종 일정인 우즈베크전에서 승리해야 모레노호의 마지막 A매치로 예정된 11월 전의 상승세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br /><br />9~11월 결과에 따라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컵까지 계약 기간이 연장될 수 있어, 우즈베크전의 중요성이 커진 상태다.<br /><br />모레노호의 분위기뿐 아니라, 한국 축구의 대기록 작성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는 한 판이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4/NISI20260924_0021456139_web.jpg?rnd=20260924214149"/></p><br />이날 경기에서 주전 공격수 손흥민이 골 맛을 본다면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골 기록이 새로 쓰인다.<br /><br />그는 에콰도르전에서 프리킥으로 57호골을 기록했고, 우루과이전 만회골로 58골 고지를 밟았다.<br /><br />58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차범근 전 감독이 작성했던 한국 남자 A매치 최다골로 타이를 이뤘다.<br /><br />베네수엘라전에서 단독 1위 도약을 꾀했으나 침묵하면서 역사 쓰기는 우즈베크전으로 미뤄졌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21463935_web.jpg?rnd=20260928221557"/></p><br />오현규(25·베식타시)와 함께 3경기 연속 투톱을 구축했던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도 또 한 번 모레노호의 최전방을 구축할 거로 보인다.<br /><br />손흥민은 지금까지 A매치에서 6번 우즈베크를 만났는데, 2골을 터트렸다.<br /><br />한국 축구는 우즈베크를 상대로 11승4무1패의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br /><br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도 한국이 32위로 60위인 우즈베크보다 더 높은 순위에 자리하고 있다.<br /><br />다만 한국이 우즈베크를 꺾은 건 8년 전인 2018년 11월이었고, 손흥민이 골 맛을 본 건 2015년으로 11년 전이다.<br /><br />모레노호 역시 최근 2경기 승리가 없는 만큼, 마냥 쉬운 상대는 아니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21473770_web.jpg?rnd=20261002221007"/></p><br />내달 진행되는 11월 A매치가 올해 마지막 일정이지만, 원정으로 열릴 예정이다.<br /><br />이에 우즈베크전이 병오년 마지막 홈 경기다.<br /><br />손흥민이 득점한다면 홈 팬들 앞에서 대기록을 작성하는 것뿐 아니라, 팀의 승리 확률도 높아진다.<br /><br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해피 엔딩이 벌어질지 관심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description><pubDate>Tue, 06 Oct 2026 06:0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89</guid><dc:creator>김진엽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탁구 길민석·이다은, 프로리그 시리즈4 남녀 단식 우승]]></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62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808_web.jpg?rnd=20261005214145"/></p>[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길민석(국군체육부대), 이다은(한국마사회)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4 남녀 단식에서 챔피언으로 등극했다.<br /><br />길민석은 5일 제주 조천체육관에서 열린 조대성(화성도시공사)과의 &#039;2026 ILC 프로탁구리그 시리즈4 IN 제주시 조천읍&#039;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3-1(11-8 11-9 7-11 14-12) 승리를 거뒀다.<br /><br />올 시즌 국군체육부대 입대 후 처음 프로탁구리그에 출전한 길민석은 전 국가대표 조대성을 꺾고 2전 3기 끝에 챔피언으로 등극했다.<br /><br />특히 승리를 눈앞에 뒀던 4게임 중 8-10으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듀스를 만든 뒤 끝내 역전까지 이룬 게 주요했다.<br /><br />한국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우승 후 길민석은 &quot;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다 보니 여기까지 올라올 수 있었다&quot;며 &quot;조대성을 상대로 많이 불리하다고 생각해 가진 것을 모두 후회 없이 해보려고 했다&quot;며 기쁨을 만끽했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810_web.jpg?rnd=20261005214227"/></p>앞서 열린 여자 단식 결승전에선 이다은이 심현주(미래에셋증권)를 3-2(12-10 11-5 4-11 9-11 6-1)로 격파, 프로리그 원년인 2025년 시리즈1 이후 두 번째로 정상에 올랐다.<br /><br />이다은은 &quot;직전 시리즈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고 꼭 우승하고 싶었다&quot;며 &quot;두 게임을 따라 잡힌 순간에도 &#039;할 수 있다&#039;고 믿고 있었다&quot;며 소감을 밝혔다.<br /><br />한편 프로탁구 시리즈4 남녀 단식을 제패한 길민석과 이다은에게는 우승 상금 300만원이 주어졌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21:57:0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629</guid><dc:creator>하근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김은지·김채영, IBK배 여자바둑 월드마스터스 준결승 진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62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805_web.jpg?rnd=20261005202309"/></p>[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바둑 김은지 9단과 김채영 9단이 2026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월드마스터스 준결승에 올라 초대 챔피언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br /><br />김은지와 김채영은 5일 서울 성동구의 한국기원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각각 우에노 리사(일본) 4단과 탕자원(중국) 7단을 꺾었다.<br /><br />전날 16강전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김은지는 우에노를 상대로 119수 만에 흑 불계승을 챙겼다. <br /><br />한국기원에 따르면 김은지는 &quot;첫 대회에서 4강에 올라 기쁘다&quot;며 &quot;IBK기업은행배는 속기 대회인 만큼 그에 맞춰 남은 경기도 잘 준비하겠다&quot;며 각오를 다졌다.<br /><br />김채영은 탕자원과 대국에서 우변 대마를 잡으며 181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br /><br />&quot;4강까지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잘한 것 같아 기쁘다&quot;고 전한 김채영은 &quot;한국과 중국 기사가 2명씩 남았는데, 책임감을 갖고 첫 우승컵을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힘줘 말했다.<br /><br />다른 대진표에서 최정 9단은 위즈잉(중국) 8단, 스미레(일본) 6단은 리샤오시(중국) 6단에게 패배해 고배를 마셨다.<br /><br />대진 추첨 결과 김은지는 위즈잉, 김채영은 리샤오시와 준결승에서 격돌한다.<br /><br />국내 대회에서 세계 대회로 탈바꿈한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월드마스터스의 결승전은 내년 1월 이어진다.<br /><br />2027년 1월5일에 준결승, 6일부터 8일까지 결승 3번기를 통해 초대 챔피언이 결정된다.<br /><br />IBK기업은행이 후원하고 조선일보와 한국기원이 공동주최하며 한국기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의 우승 상금은 2억원, 준우승 상금은 8000만원이다.<br /><br />또한 4강 진출자에겐 각 3000만원, 8강 진출자에겐 각 1500만원, 16강 진출자에겐 각 800만원, 32강 진출자에겐 각 500만원이 지급된다.<br /><br />제한 시간은 시간 누적 방식으로 각자 30분에 매 수 추가 시간 20초가 주어진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21:27:1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621</guid><dc:creator>하근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LPBA 최연소’ 16세 이승희, 베테랑 임정숙 잡고 64강 진출]]></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61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806_web.jpg?rnd=20261005204443"/></p>[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이번 시즌 여자 프로당구(LPBA) 최연소 선수인 이승희(16)가 베테랑 임정숙(40·크라운해태)을 누르고 64강에 올랐다.<br /><br />이승희는 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4차 투어 &#039;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039; LPBA 128강전에서 임정숙과 17-17로 비긴 뒤 하이런 기록에서 앞서 승리를 거뒀다.<br /><br />15-15 동점 상황에서 이승희는 임정숙과 마지막 29이닝에서 2점씩을 주고받으며 17-17로 경기를 마쳤다.<br /><br />결국 하이런에서 앞선 이승희가 64강에 안착했다.<br /><br />올 시즌 트라이아웃을 통해 데뷔한 이승희는 이번 대회에서 이재현에 이어 임정숙까지 꺾고 64강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br /><br />그는 64강전에서 김정미를 상대로 선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br /><br />통산 20승을 노리는 &#039;당구 여제&#039; 김가영(하나카드)은 박효선을 25-15(24이닝)로 누르고 64강으로 향했다.<br /><br />장가연(우리금융캐피탈)은 박수현을 상대로 이날 출전 선수 중 전체 1위인 애버리지 1.923을 기록, 25-11(13이닝)로 승리하며 64강에 합류했다.<br /><br />이 외에도 이미래(하이원리조트), 최혜미(웰컴저축은행), 김보미(NH농협카드), 김예은(휴온스) 등 LPBA 강자들이 64강에 이름을 올렸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20:47:3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619</guid><dc:creator>박윤서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한국 원정 앞둔 우즈베크 칸나바로 감독 "원팀으로 임할 것"]]></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9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01348812_web.jpg?rnd=20261005195948"/></p>[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파비오 칸나바로(이탈리아) 우즈베키스탄 축구대표팀 감독이 선수단 전체가 하나로 똘똘 뭉쳐 한국을 상대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br /><br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칸나바로 감독은 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quot;우리는 우즈베키스탄이라는 위대한 나라를 대표하는 하나의 팀&quot;이라며 &quot;반드시 &#039;원팀(One Team)&#039;으로 경기에 임할 것&quot;이라고 전했다.<br /><br />&#039;임시&#039;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치를 9~10월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4연전 중 마지막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과 격돌한다.<br /><br />에콰도르(3-0 승), 우루과이(1-4 패), 베네수엘라(0-0 무)를 상대로 1승 1무 1패를 거둔 모레노 감독이 최근 연령별 대표팀에 크게 투자하며 다크호스로 거듭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2번째 승리를 노린다.<br /><br />우즈베키스탄은 칸나바로 감독 지휘 아래 지난 6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치렀다.<br /><br />비록 3전 전패로 조별리그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우즈베키스탄은 자국 역사상 처음 월드컵을 누비며 값진 경험을 쌓았다.<br /><br />칸나바로 감독은 지난 북중미 월드컵에 대해 &quot;역사상 첫 출전이었던 만큼 큰 대회에서 세계적인 강팀들과 대결했던 게 선수들과 팀 모두에 큰 자산이 될 것&quot;이라고 얘기했다.<br /><br />세대교체를 진행 중인 우즈베키스탄은 이번 A매치 데이에서 이란(3-1 승)과 시리아(4-1 승)를 차례로 연파하면서 가능성을 확인했다.<br /><br />칸나바로 감독은 &quot;우리는 무언가 안주하거나 만족하지 않고 매해 발전하려는 팀&quot;이라며 &quot;협회 차원에서 유소년 투자를 강화하고 있는 만큼, 어린 선수를 기용하는 것에 두려움이 없을 것&quot;이라고 전했다.<br /><br />이어 &quot;능력 있는 선수라면 17세 이하(U-17)나 U-21이어도 유럽 상위 리그나 국가대표팀에서 뛰는 게 당연하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현재 팀의 신구 조화가 잘 이뤄지고 있다&quot;고 덧붙였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01348422_web.jpg?rnd=20261005195954"/></p>월드컵 당시와 지금 팀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묻는 질문에는 &quot;(작년 10월) 처음 부임했을 때는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기 때문에 기존 시스템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대회를 치렀다&quot;며 &quot;대회 직후가 전술적 변화를 주기에 가장 적정하다고 판단해 현재는 포메이션을 변화했고 다른 축구 철학도 주입했다&quot;고 답했다.<br /><br />축구협회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은 한국과 통산 16차례 맞붙어 단 1승(4무 11패)밖에 거두지 못했다. <br /><br />마지막 승리는 U-23 연령 제한이 없었던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준결승전으로 무려 32년 전이다.<br /><br />칸나바로 감독은 &quot;한국전도 이란전과 마찬가지로 공격적인 흐름을 유지해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 우즈베키스탄 특유의 투지, 파이터적 기질, 역습을 날카롭게 살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20:04:0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95</guid><dc:creator>하근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금의환향'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올림픽 메달도 자신 있어"[나고야AG]]]></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7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21476731_web.jpg?rnd=20261005171520"/></p>[인천공항=뉴시스] 하근수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22·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도 포디움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 /><br />서채현, 김홍열(41·Hong10)이 기수로 앞장선 한국 아시안게임 선수단 본단은 5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br /><br />지난 1일 여자 볼더링에서 동메달을 딴 서채현은 이틀 뒤인 3일 주 종목인 여자 리드에서 참가 선수 중 유일하게 완등에 성공해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 /><br />서채현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리드+볼더링)에서 은메달에 그쳤던 아쉬움을 털고 생애 두 번째 아시안게임에서 마침내 금맥을 캤다.<br /><br />해단식 이후 취재진과 만난 서채현은 &quot;대회 전 목표로 삼았던 리드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고 볼더링 종목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해 뿌듯하다. 아쉬움 없이 경기한 것 같아 기분 좋다&quot;고 소감을 전했다.<br /><br />전날 폐회식에 이어 이날 귀국 행사에서도 한국 선수단 기수를 맡은 서채현은 &quot;그동안 다른 선수들이 하시는 걸 뉴스로만 봤는데, 처음 해보니 영광이었고 뜻깊은 시간이었다&quot;며 웃었다.<br /><br />서채현은 &quot;아무래도 가족들과 시간을 못 보냈으니 축하 파티를 하고, 내일 정도까지 쉰 다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를 준비해야 할 것 같다&quot;고 덧붙였다.<br /><br />아시아 챔피언으로 등극한 서채현의 다음 목표는 2년 뒤 2028 LA 올림픽 메달이다.<br /><br />서채현은 &quot;이번에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치르면서 올림픽에서도 충분히 메달을 딸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던 것 같다&quot;며 &quot;(올림픽까지) 어떻게 보면 얼마 안 남았지만, 지금까지 한 것처럼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quot;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21476756_web.jpg?rnd=20261005173026"/></p>한국 브레이킹 전설 김홍열은 2연속 아시안게임 은메달 획득에 성공한 뒤 이날 서채현과 함께 공동 기수로 나섰다.<br /><br />지난 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귀국 행사에서 태극기를 잡은 김홍열은 &quot;과분한 사랑을 주셔서 정말 영광이다. 항저우 때는 잘 몰라서 어색했는데, 그때 기억이 나면서 정말 기분이 좋다&quot;며 미소를 지었다.<br /><br />김홍열은 &quot;항저우 때도 이번에도 금메달을 못 따 아쉬움이 있지만, 이젠 메달 색깔에 상관없이 도전에 의미를 두고 있다&quot;며 &quot;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축하를 받은 적이 없다&quot;며 감사를 표했다.<br /><br />불혹이 넘긴 나이에도 세계 무대에서 경쟁 중인 김홍열은 &quot;2주 뒤 전국체전에 서울시 대표로 참가한다. 12월쯤 세계선수권대회가 있어서 거기서도 (메달을) 도전할 생각&quot;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8:50:2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76</guid><dc:creator>하근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프로농구 KCC, 시즌 첫 승…정관장은 가스공사 잡고 순위표 최상단(종합)]]></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3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735_web.jpg?rnd=20261005161019"/></p><br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지난 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인 부산 KCC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고 2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br /><br />KCC는 5일 오후 2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모비스와의 2026~2027시즌 KCC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97-87 승리를 거뒀다.<br /><br />지난 3일 창원 LG와의 홈 개막전에서 68-103 대패를 당했던 KCC는 이날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br /><br />현대모비스는 개막전 안양 정관장전 85-88 패배에 이어 2연패 늪에 빠졌다.<br /><br />KCC에서는 숀 롱이 25점 17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br /><br />여기에 루이스 킹이 홀로 32점을 쏘며 힘을 보탰다.<br /><br />현대모비스에선 게이지 프림이 32점 9리바운드의 더블더블에 가까운 경기력을 보였으나, 승리까지 닿지는 못했다.<br /><br />1쿼터는 홈 팀이 분위기를 주도했다.<br /><br />현대모비스는 27-25로 앞서면서 초석을 다졌다.<br /><br />하지만 KCC가 2쿼터에 경기를 뒤집었다.<br /><br />루이스 킹, 숀 롱이 각각 13점, 11점씩 쏘며 17점 차 리드를 안겼다.<br /><br />흐름을 살려 3쿼터에는 22점 차까지 벌렸다.<br /><br />현대모비스도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br /><br />게이지 프림을 앞세워 뒷심을 발휘했다.<br /><br />4쿼터에만 27점을 쏘며 추격했으나, 벌어진 차이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br /><br />이에 경기는 KCC의 10점 차 시즌 첫 승으로 막을 내렸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784_web.jpg?rnd=20261005174651"/></p><br />오후 4시30분 대구체육관에서는 안양 정관장이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86-80으로 제압했다.<br /><br />이날 승리로 정관정은 2연승을 달리며 1위로 올라섰다.<br /><br />한국가스공사는 3일 고양 소노전 73-82 패배에 이어 2연패를 기록했다.<br /><br />정관장에선 존 무니가 23점 17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br /><br />변준형, 한승희도 각각 15점, 11점씩 쐈다.<br /><br />한국가스공사의 샘조세프 벨란겔은 23점을 기록했으나 웃지 못했다.<br /><br />정관장은 1쿼터에만 9점 차 리드를 가져가면서 초반 분위기를 주도했다.<br /><br />전반 종료 시점에는 10점 차로 앞섰다.<br /><br />한국가스공사가 후반에 흐름을 가져왔으나, 벌어진 차이를 좁히기엔 역부족이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8:45:5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33</guid><dc:creator>김진엽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정규시즌 우승' 이강철 KT 감독 "첫 번째 목표 달성, 더 높은 곳 노린다"]]></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7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21476768_web.jpg?rnd=20261005181617"/></p><br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039;마법사 군단&#039; KT 위즈를 정규리그 정상으로 이끈 이강철 감독이 구단 통산 두 번째 통합우승을 향한 의지를 밝혔다.<br /><br />KT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홈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9-0으로 완파했다.<br /><br />6연승을 내달린 KT는 같은 시간 대구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가 5-7로 잡히며 남아있던 매직넘버 2를 모두 지웠다.<br /> <br />2위 삼성과의 격차를 4.5경기차로 벌린 KT는 올 시즌 잔여경기를 모두 패해도 정규리그 1위 자리를 놓치지 않는다.<br /><br />통산 두 번째 정규시즌 우승이다.<br /><br />2021시즌 당시 대구에서 삼성과 타이브레이커까지 치르면서 힘겹게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던 KT는 올해는 더 일찍, 그것도 홈팬들 앞에서 축포를 터트렸다.<br /><br />아울러 이날 KT는 창단 최초로 홈 경기 1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정규시즌 우승 확정과 함께 두 배의 기쁨을 누렸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21476761_web.jpg?rnd=20261005181617"/></p><br />이날 경기 후 이강철 감독은 &quot;첫 100만 관중 달성과 함께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quot;며 &quot;그 어느 시즌보다 야구장을 많이 찾아와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분들에게 감사하다&quot;고 만원 관중 앞에 먼저 감사 인사를 전했다.<br /><br />이어 그는 &quot;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박윤영 구단주를 비롯해 이선주 대표이사 등 구단 임직원분들께 감사하다&quot;고 구단 프런트에도 고개를 숙였다.<br /><br />&quot;장기 레이스를 치르면서 코치진, 선수단, 트레이너, 현장 직원들이 한뜻, 한마음으로 움직였기에 우승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모두 고생 많았고, 감사하다&quot;며 선수단을 격려하기도 했다.<br /><br />마지막으로 이 감독은 &quot;올 시즌 원팀 KT가 돼 첫 번째 목표를 달성했다&quot;며 &quot;선수들과 잘 준비해서 더 높은 곳에서 올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quot;고 다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8:19:4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74</guid><dc:creator>문채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유승민 체육회장, 병역 특례 논란에 "국민·장병 여러분께 사과"(종합)[나고야AG]]]></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6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21476755_web.jpg?rnd=20261005172737"/></p>[인천공항=뉴시스] 하근수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종합 순위 3위를 달성한 태극전사들이 16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돌아왔다.<br /><br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상현 선수단장 등 90여명으로 이뤄진 한국 아시안게임 선수단 본단은 5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br /><br />전날 대회 폐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기수를 맡았던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금메달리스트 서채현(서울시청)과 2회 연속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수확한 김홍열(Hong10)이 태극기를 들고 앞장섰고, 그 뒤로 유 회장과 이 선수단장 그리고 선수들이 모습을 드러냈다.<br /><br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입국장에서 환영 행사를 열어 아시안게임에서 뜨거운 열정과 투혼을 보여준 선수들을 격려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진숙 대한체육회 부회장도 공항을 찾아 선수단을 환영했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21476731_web.jpg?rnd=20261005171520"/></p>&#039;금메달 40~45개&#039;, &#039;종합 순위 3위&#039;를 목표로 이번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위로 종합 순위 3위를 기록했다.<br /><br />첫 번째 목표는 놓쳤지만,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금 49·은 58·동 70)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금 42·은 59·동 89)에 이어 3회 연속 종합 3위라는 쾌거를 이뤘다. 안방에서 열린 2014년 인천 대회(금 79·은 70·동 79)에선 2위를 기록했다.<br /><br />개식사에 나선 유 회장은 &quot;먼 타국에서 결코 녹록지 않고 열악했던 환경에서도 불평 하나 없이 묵묵히 최선을 다한 선수들이 참으로 대견하고 가슴 깊이 고맙다&quot;며 &quot;가슴에 새겨진 태극기 하나만을 믿고 매 순간 모든 것을 쏟아부은 여러분이 한국의 빛나는 얼굴이자 승리자다&quot;라고 격려했다.<br /><br />이어 &quot;아시안게임은 경기 결과나 메달 색깔로 완성되지 않는다. 눈물과 땀이 뒤섞였던 고된 시간과 예상치 못한 시련마저 정면으로 이겨낸 그 당당함이야말로 여러분의 앞날을 환하게 밝혀줄 가장 눈부신 훈장이 될 것&quot;이라고 힘줘 말했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21476757_web.jpg?rnd=20261005173026"/></p>이번 아시안게임에선 &#039;펜싱 간판&#039;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은 2연속 2관왕, &#039;배드민턴 여제&#039; 안세영(삼성생명)은 여자 단식 종목 사상 첫 2연패를 달성했고, 남녀 농구대표팀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동반 금메달을 수확하며 미소를 지었다.<br /><br />테크볼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한 이준석, 여자 평균대에서 44년 만에 정상에 오른 황서현(인천체고),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에서 첫 금메달을 딴 강준이(서울 플레어) 등도 한반도에 감동을 안겼다.<br /><br />다만 유도 대표팀은 정수진(용인대)의 계체 탈락 논란, 남자 축구 대표팀은 4연속 금메달 이후 일부 선수의 병역 혜택 관련 발언으로 비판받고 있다.<br /><br />특히 유 회장은 정치권까지 번진 병역 혜택 논란과 관련해 &quot;일부 선수들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quot;며 개식사를 마쳤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21476756_web.jpg?rnd=20261005173026"/></p>최 장관은 &quot;지난달 19일 개막식부터 어제 폐회식까지 국민 모두가 선수단 덕분에 진심으로 행복했다. 한국을 대표해 출전한 41개 종목 선수 모두가 최선의 경기를 펼쳤고 아름다운 결실을 거뒀다&quot;며 축하를 건넸다.<br /><br />이어 &quot;효자 종목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즐기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선수들이 있다면 어떤 종목이든 빛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주셨다. 원하는 결과를 얻은 선수도 아쉬움이 남는 선수도 있겠지만, 최선을 다한 모두가 자랑스러운 한국의 국가대표&quot;라고 덧붙였다.<br /><br />대회 결과 보고에 나선 이 선수단장은 &quot;전통의 강세 종목에선 저력을 증명하고, 새 종목에선 가능성을 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코리아하우스는 선수단의 베이스캠프이자 한국 스포츠와 문화를 알리는 장이 됐다&quot;고 말했다.<br /><br />그러면서 &quot;출국 전 우리는 &#039;원팀 코리아&#039;를 약속했다. 지난 16일간 종목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는 여러분의 모습에서 그 약속이 지켜졌음을 확인했다&quot;며 &quot;한국 선수단의 모든 여정을 자랑스럽게 기억하며, 각자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quot;고 얘기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8:10: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61</guid><dc:creator>하근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흥행 열풍' 프로야구,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경신…1236만명 돌파]]></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52</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21412210_web.jpg?rnd=20260826223447"/></p><br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가 시즌 막판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흥행 열풍에도 제대로 불이 붙었다.<br /><br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경기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지난해를 넘고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작성했다고 밝혔다.<br /><br />이날 잠실구장(KIA 타이거즈-LG 트윈스)에 2만3750명,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두산 베어스-삼성 라이온즈)에 2만4000명, 창원NC파크(SSG 랜더스-NC 다이노스)에 1만4575명, 수원 KT위즈파크(롯데 자이언츠-KT 위즈)에 1만8700명, 대전 한화생명볼파크(키움 히어로즈-한화 이글스)에 1만4897명이 입장했다.<br /><br />이로써 2026시즌 프로야구는 총관중 1236명2000명을 달성, 지난해 기록한 1231만2519명을 뛰어넘고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br /><br />출범 첫 시즌이었던 1982년 총 143만8768명의 관중으로 시작한 KBO리그는 2024시즌 역대 최초로 1000만 관중을 달성했고, 지난해에 이어 올 시즌에도 1200만 관중을 돌파했다.<br /><br />폭염으로 인한 리그 중단,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으로 인한 대표팀 차출 등 대형 변수도 있었으나, 야구 인기는 쉽사리 꺾이지 않았다.<br /><br />아울러 역대 최초로 10개 구단 중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 고르게 인기몰이를 하며 흥행 열풍을 이어갔다.<br /><br />KBO는 &quot;시즌 개막을 앞두고 3월 개최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17년 만에 극적인 8강 진출을 이뤄내며 달궈진 야구 열기가 리그 흥행으로 이어졌다&quot;고 분석했다.<br /><br />또한 &quot;지난달 개최된 아시안게임에서도 5회 연속 금메달을 따내는 등 국제대회에서의 성과가 리그에 대한 관심도를 한층 끌어올렸다&quot;고도 전했다.<br /><br />대표팀과 리그에서 맹활약한 젊은 스타 선수들의 활약이 대중적 인기를 견인하면서, 신규 팬 유입과 함께 야구장 방문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동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br /><br />이날 KT가 롯데를 9-0으로 꺾으면서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한 가운데, 올 시즌 정규 리그 일정은 21경기가 남은 상황이다. 이에 사상 최초 1300만 관중 돌파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8:06:1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52</guid><dc:creator>문채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KT, 5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으로 KS 직행…'연패' 삼성은 2위 확정(종합)]]></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0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757_web.jpg?rnd=20261005165151"/></p><br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매직넘버 2를 하루 만에 모두 지우며 2026시즌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지었다.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2021시즌 이후 5년 만이자, 구단 통산 두 번째 정규시즌 1위다.<br /><br />KT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홈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9-0으로 완파했다.<br /><br />6연승과 함께 시즌 86승(5무 49패)째를 쌓은 KT는 같은 시간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가 5-7로 잡히며 매직넘버 2를 모두 지웠다.<br /><br />삼성과의 격차를 4.5경기차로 벌린 KT는 올 시즌 잔여경기 4경기를 모두 패해도 정규리그 1위 자리를 놓치지 않는다.<br /><br />2021시즌 당시 대구에서 삼성과 타이브레이커까지 치르면서 힘겹게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던 KT는 올해는 더 일찍, 그것도 홈팬들 앞에서 축포를 터트렸다.<br /><br />2015년 KBO리그 10번째 구단으로 합류한 KT는 2021년에 이어 통산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린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747_web.jpg?rnd=20261005162758"/></p><br />이날 KT 선발 마운드에 등판한 로건 앨런은 8이닝 7피안타 무실점 위력투로 의미 있는 승리(7승 5패)를 거뒀다. 삼진은 무려 14개나 잡아냈다.<br /><br />최근 세 차례 등판에서 크게 부진했던 로건은 시즌 막판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제 몫을 해냈다.<br /><br />타선에선 장준원이 멀티 홈런(시즌 6·7호)을 터트리며 팀에 대승을 안겼다.<br /><br />리드오프로 나선 최원준은 이날도 2안타를 추가하며 개인 통산 200안타에 단 1안타만을 남겨두게 됐다.<br /><br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이후 소속팀에 합류해 이날 롯데 선발로 등판한 김진욱은 4이닝 9피안타(1홈런) 7실점으로 크게 흔들리며 시즌 9패(6승)째를 당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746_web.jpg?rnd=20261005162741"/></p><br />KT는 1회부터 빅이닝을 만들고 빠르게 격차를 벌렸다.<br /><br />선두타자 최원준의 2루타로 1회말의 포문을 연 KT는 1사 1, 3루에 샘 힐리어드가 우익수 키를 넘기는 장타를 날리며 선취 득점을 냈다.<br /><br />이어 장성우의 볼넷으로 1사 만루를 만든 KT는 김상수의 적시 2루타로 2점을 추가했고, 2사 후엔 한승택의 내야안타로 1점을 더 보탰다.<br /><br />이미 점수 차가 4-0까지 벌어진 가운데 2사 1, 3루에 이날 경기 첫 타석에 들어선 장준원은 김진욱의 5구째 시속 147㎞ 직구를 노려 좌측 담장을 넘기는 쐐기 스리런을 날렸다.<br /><br />1회부터 7-0을 만들고 기선을 제압한 KT는 6회말 1사에 장준원의 이날 경기 두 번째 홈런으로 추가 득점을 냈다.<br /><br />7회말엔 안현민의 솔로포(시즌 14호)까지 터지며 점수 차는 9-0까지 벌어졌다.<br /><br />로건의 호투로 8회까지 롯데 타선을 무실점으로 제압한 KT는 9회초를 문용익이 완벽하게 막으며 이날 경기를 승리했다.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780_web.jpg?rnd=20261005173723"/></p><br />같은 시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선 삼성이 두산에 5-7로 패하며 정규시즌 1위 탈환 가능성을 지웠다. <br /><br />시즌 막판 연승을 길게 가져가며 마지막까지 선두 추격을 이어가던 삼성은 연이틀 두산에 발목 잡혔다.<br /><br />시즌 54패(82승 3무)째를 당한 삼성은 잔여 경기를 모두 이기더라도 1위에 오를 수 없다. 5위 두산(72승 5무 64패)은 연승을 달렸다.<br /><br />두산 선발 마운드에 오른 잭로그는 6이닝 7피안타(2홈런) 5실점으로 크게 흔들렸으나, 타선의 도움을 받아 시즌 8승(7패)째를 쌓았다.<br /><br />반면 삼성의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는 6⅓이닝 7피안타(1홈런) 6실점(5자책점)으로 패전투수(9승 2패)가 됐다.<br /><br />두산 타선은 이날 경기 초반부터 상대 에이스를 효과적으로 공략했다.<br /><br />박찬호의 2루타로 1회초를 시작한 두산은 1사 3루에 김민석의 땅볼에 박찬호가 홈에서 생존하며 선취 득점을 올렸다. 이어진 2사 2루엔 유니오 세베리노의 적시타로 두산은 2-0으로 달아났다.<br /><br />두산은 3회초 1사엔 안재석의 솔로포(시즌 11호)로, 4회초 2사 1, 3루엔 상대 폭투로, 5회초 1사 3루엔 김민석의 땅볼로 1점씩을 추가했다.<br /><br />0-5까지 밀린 삼성은 5회말 1사에 전병우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30m 대형 솔로포(시즌 12호)를 터트리며 침묵을 깼다.<br /><br />이어 7회초 두산이 박찬호의 적시타로 1점을 달아나며 승기를 굳히는 듯했으나, 삼성은 7회말 무사 만루에 나온 김성윤의 그랜드슬램(시즌 5호)으로 점수 차를 단숨에 1점으로 줄였다.<br /><br />위기를 맞은 두산은 8회초 1사 1루에 강승호의 적시 2루타로 다시 7-5로 달아났고, 추가 실점 없이 이날 경기를 승리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21429292_web.jpg?rnd=20260908210959"/></p><br />치열한 3~4위 경쟁을 벌이는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맞붙은 잠실구장에선 KIA가 웃었다. KIA는 김도영의 9회 역전 스리런(시즌 42호포)을 앞세워 LG를 6-4로 눌렀다.<br /><br />3-4로 밀린 채 9회초에 들어간 KIA는 아웃카운트 2개가 빠르게 올라가며 패색이 짙어지는 듯했다.<br /><br />하지만 9회초 2사 1, 2루에 타석엔 김도영이 들어섰고, 그는 LG 마무리 고우석의 시속 155㎞ 직구를 노려 좌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스리런 아치를 그렸다.<br /><br />극적으로 6-4 역전을 만든 KIA는 마무리로 등판한 성영탁이 9회를 삼자범퇴로 막으며 이날 경기를 승리했다.<br /><br />3연승에 성공한 KIA는 시즌 75승(2무 61패)째를 수확하며 3위 자리를 지켰다. LG는 8연패 수렁에 빠지며 4위(75승 1무 63패)에 머물렀다.<br /><br />이날 LG는 1회부터 4점을 달아나며 손쉽게 승리를 따내는 듯했다.<br /><br />1회말 1사 후 박해민의 2루타, 오스틴 딘의 볼넷으로 득점 찬스를 일군 LG는 문정빈의 적시타로 선취 득점을 올렸고, 문보경의 연속 안타로 2-0으로 앞서 나갔다. 이어진 2사 만루엔 이주헌의 2타점 적시타가 더해지며 LG는 4-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br /><br />하지만 KIA도 끈질기게 추격했다.<br /><br />4회초 1사 후 나성범, 김규성, 김호령이 안타를 몰아치며 빠르게 2점을 따라간 KIA는 6회초 2사 2루에서 김호령의 땅볼에 상대 송구 실책이 겹치며 LG를 1점 차까지 추격했다.<br /><br />LG를 1점 차로 따라붙은 KIA는 9회 김도영의 역전 홈런으로 이날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br /><br />정해영은 시즌 4승(2패)째를 거뒀고, 고우석은 패전투수(3승 1패)가 됐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782_web.jpg?rnd=20261005174103"/></p><br />하위권 두 팀이 맞붙은 대전에서도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한화 이글스는 8회를 빅이닝으로 만들고 키움 히어로즈를 13-6으로 꺾었다.<br /><br />키움은 1회초 맷 데이비슨의 솔로포(시즌 27호)로 선취 득점을 냈으나, 한화는 1회말 대거 5득점을 뽑아내며 금세 경기를 뒤집었다.<br /><br />최인호의 내아안타로 1회말을 시작한 한화는 이도윤의 내야뜬공에 상대 실책이 나오며 무사 1, 2루 찬스를 이어갔다. 1사 후 강백호의 적시타로 1-1 동점을 만든 한화는 2사 후 허인서, 김태연, 유민의 적시타가 연이어 터지며 5-1로 앞서 나갔다.<br /><br />하지만 키움 역시 끈질기게 한화를 따라붙었다.<br /><br />키움은 4회초 무사 1루에 케스턴 히우라의 투런포(시즌 12호)로 2점을, 5회초 무사 1, 2루에 데이비슨의 2루타와 박찬혁의 추가 적시타로 3점을 가져가며 6-5 역전에 성공했다.<br /><br />하지만 한화는 6회말 1사 만루에 유민의 땅볼로 금세 6-6 동점을 일궜고, 이후 8회를 빅이닝으로 만들고 분위기를 뒤집었다.<br /><br />8회말 1사 1루에 박정현의 2루타로 달아나기 시작한 한화는 후속 최인호, 이도윤, 유로결, 강백호, 노시환까지 연속 안타를 터트리며 11-5로 점수 차를 벌렸다.<br /><br />이어 허인서의 볼넷으로 1사 만루 찬스를 이어간 한화는 김태연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고, 2사 후 박정현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3-6까지 달아났다.<br /><br />점수 차를 크게 벌린 한화는 김서현이 9회를 빠르게 마무리하며 이날 경기를 승리했다.<br /><br />5연패를 끊은 9위 한화는 시즌 56승(4무 81패)째를 기록했다. 키움(49승 4무 89패)은 3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br /><br />8회를 마무리한 조동욱(1이닝 무실점)은 승리투수(3승 4패)가 됐고, 패전투수는 박정훈(2⅓이닝 3실점·2승 3패)이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16/NISI20260916_0002241507_web.jpg?rnd=20260916220640"/></p><br />창원NC파크에선 SSG 랜더스가 연이틀 NC 다이노스를 완파했다. 이날 SSG는 NC를 9-0으로 꺾었다.<br /><br />연승에 성공한 SSG는 시즌 63승(5무 72패)째를 쌓고 6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NC(63승 2무 75패) 7위에 머물렀다.<br /><br />SSG 선발로 등판한 에이스 페드로 아빌라는 이날도 7이닝 3피안타 무실점 완벽투를 펼쳐 승리를 가져갔다. 시즌 9승(2패)째다.<br /><br />NC 선발 토다 나츠키는 5이닝 7피안타 5실점으로 흔들리며 시즌 11패(8승)째를 당했다.<br /><br />4회까지 0-0으로 팽팽하던 두 팀에 흐름은 5회 들어 크게 갈라졌다.<br /><br />5회초 1사 후 조형우, 최지훈, 안상현, 김정민, 박성한의 5타자 연속 안타가 나오며 3점을 먼저 달아난 SSG는 2사 1, 2루에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적시 3루타까지 더해지며 5-0으로 앞서 나갔다.<br /><br />SSG는 6회초에도 1사 후 조형우가 상대 실책으로 출루한 뒤 금세 만루 찬스를 잡았고, 김정민의 밀어내기 볼넷, 김태경의 폭투, 다시 에레디아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씩을 추가했다.<br /><br />점수 차를 8-0으로 벌린 SSG는 7회초 무사 1루에 조형우의 쐐기 2루타로 승기를 가져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7:49:1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07</guid><dc:creator>문채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3연속 종합 3위 쾌거…팀 코리아, 16일 열전 마치고 귀국 [뉴시스Pic] ]]></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63</link><description><![CDATA[<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21476740_web.jpg?rnd=20261005171929"/></p>[인천공항=뉴시스]박주성 하근수 김명년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종합 순위 3위를 달성한 태극전사들이 16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돌아왔다.<br /><br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상현 선수단장 등 90여명으로 이뤄진 한국 아시안게임 선수단 본단은 5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br /><br />전날 대회 폐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기수를 맡았던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금메달리스트 서채현(서울시청)과 2회 연속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수확한 김홍열(Hong10)이 태극기를 들고 앞장섰고, 그 뒤로 유 회장과 이 선수단장 그리고 선수들이 모습을 드러냈다.<br /><br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입국장에서 환영 행사를 열어 아시안게임에서 뜨거운 열정과 투혼을 보여준 선수들을 격려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진숙 대한체육회 부회장도 공항을 찾아 선수단을 환영했다.<br /><br />&#039;금메달 40~45개&#039;, &#039;종합 순위 3위&#039;를 목표로 이번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위로 종합 순위 3위를 기록했다.<br /><br />첫 번째 목표는 놓쳤지만,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금 49·은 58·동 70)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금 42·은 59·동 89)에 이어 3회 연속 종합 3위라는 쾌거를 이뤘다. 안방에서 열린 2014년 인천 대회(금 79·은 70·동 79)에선 2위를 기록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21476731_web.jpg?rnd=20261005171520"/></p>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21476735_web.jpg?rnd=20261005171520"/></p><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21476752_web.jpg?rnd=20261005172737"/></p><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21476755_web.jpg?rnd=20261005172737"/></p><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21476757_web.jpg?rnd=20261005173026"/></p><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21476756_web.jpg?rnd=20261005173026"/></p><br />
◎공감언론 뉴시스 park7691@newsis.com, hatriker22@newsis.com, kmn@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7:48:0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63</guid><dc:creator>박주성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KBO 내일의 선발투수]10월6일(화)]]></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37</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KBO]내일의 선발투수<2026년 10월6일(화)><br /><br />▲잠실(오후 6시30분)<br />NC (최성영) - (박시원) LG<br /><br />▲사직(오후 6시30분)<br />두산 (곽빈) - (박세웅) 롯데<br /><br />▲광주(오후 6시30분)<br />삼성 (장찬희) - (김태형) KIA<br /><br />▲대전(오후 6시30분)<br />SSG (김건우) - (오웬 화이트) 한화<br /><br />▲고척(오후 6시30분)<br />KT (데이비스 대니엘) - (박준현) 키움<br />]]></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7:45:52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37</guid><dc:creator>문채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3연속 종합 3위 쾌거…팀 코리아, 16일 열전 마치고 귀국[나고야AG]]]></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05</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21476760_web.jpg?rnd=20261005173658"/></p>[인천공항=뉴시스] 하근수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종합 순위 3위를 달성한 태극전사들이 16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돌아왔다.<br /><br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상현 선수단장 등 90여명으로 이뤄진 한국 아시안게임 선수단 본단은 5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br /><br />전날 대회 폐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기수를 맡았던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금메달리스트 서채현(서울시청)과 2회 연속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수확한 김홍열(Hong10)이 태극기를 들고 앞장섰고, 그 뒤로 유 회장과 이 선수단장 그리고 선수들이 모습을 드러냈다.<br /><br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입국장에서 환영 행사를 열어 아시안게임에서 뜨거운 열정과 투혼을 보여준 선수들을 격려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진숙 대한체육회 부회장도 공항을 찾아 선수단을 환영했다.<br /><br />&#039;금메달 40~45개&#039;, &#039;종합 순위 3위&#039;를 목표로 이번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위로 종합 순위 3위를 기록했다.<br /><br />첫 번째 목표는 놓쳤지만,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금 49·은 58·동 70)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금 42·은 59·동 89)에 이어 3회 연속 종합 3위라는 쾌거를 이뤘다. 안방에서 열린 2014년 인천 대회(금 79·은 70·동 79)에선 2위를 기록했다.<br /><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21476731_web.jpg?rnd=20261005171520"/></p>이번 대회에선 &#039;펜싱 간판&#039;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은 2연속 2관왕, &#039;배드민턴 여제&#039; 안세영(삼성생명)은 여자 단식 종목 사상 첫 2연패를 달성했고, 남녀 농구대표팀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동반 금메달을 수확하며 미소를 지었다.<br /><br />테크볼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한 이준석, 여자 평균대에서 44년 만에 정상에 오른 황서현(인천체고),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에서 첫 금메달을 딴 강준이(서울 플레어) 등도 한반도에 감동을 안겼다.<br /><br />다만 유도 대표팀은 정수진(용인대)의 계체 탈락 논란, 남자 축구 대표팀은 4연속 금메달 이후 일부 선수의 병역 혜택 관련 발언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7:42:1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05</guid><dc:creator>하근수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KBO 오늘의 경기 결과]10월5일(월)]]></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32</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KBO]오늘의 경기 결과<2026년 10월5일(월)><br /><br />▲KIA 6 - 4 LG(잠실)<br />승 정해영 패 고우석<br /><br />▲두산 7 - 5 삼성(대구)<br />승 잭로그 패 아리엘 후라도<br /><br />▲롯데 0 - 9 KT(수원)<br />패 김진욱 승 로건 앨런<br /><br />▲SSG 9 - 0 NC(창원)<br />승 페드로 아빌라 패 토다 나츠키<br /><br />▲키움 6 - 13 한화(대전)<br />패 박정훈 승 조동욱<br />]]></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7:31:2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32</guid><dc:creator>문채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다시 달아나는 홈런 선두…KIA 김도영, LG 고우석 상대로 시즌 42호포 ]]></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4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21429292_web.jpg?rnd=20260908210959"/></p><br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다시 홈런 단독 선두로 달아나는 대포를 터트렸다.<br /><br />김도영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9회 역전 3점 홈런을 터트렸다.<br /><br />그는 팀이 3-4로 밀리던 9회초 2사 1, 2루에 이날 경기 5번째 타석에 들어서 LG 마무리 고우석의 2구째 시속 155㎞ 직구를 노려 좌측 담장을 넘기는 아치를 그렸다.<br /><br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내는 홈런이자, 자신을 다시 홈런 단독 선두에 올리는 대포였다.<br /><br />타구가 담장을 넘어가는 것을 확인하는 순간 김도영은 더그아웃을 바라보며 크게 포효했다.<br /><br />김도영은 지난달 29일 KT 위즈전 이후 5경기째 만에 홈런포를 추가했다.<br /><br />시즌 42호포를 날린 김도영은 홈런왕 경쟁자 샘 힐리어드(KT·41홈런), 오스틴 딘(LG 트윈스·40홈런)을 제치고 다시 홈런 단독 선두로 달아났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7:25:3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47</guid><dc:creator>문채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KT, 롯데 완파하고 매직넘버 삭제…통산 두 번째 정규시즌 1위 확정]]></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06</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746_web.jpg?rnd=20261005162741"/></p><br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매직넘버 2를 하루 만에 모두 지우며 2026시즌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지었다.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2021시즌 이후 5년 만이자, 구단 통산 두 번째 정규시즌 1위다.<br /><br />KT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홈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9-0으로 완파했다. <br /><br />6연승과 함께 시즌 86승(5무 49패)째를 쌓은 KT는 같은 시간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가 5-7로 잡히며 매직넘버 2를 모두 지웠다.<br /><br />KT는 올 시즌 잔여경기 4경기를 모두 패해도 정규리그 1위 자리를 놓치지 않는다.<br /><br />2021시즌 당시 대구에서 삼성과 타이브레이커까지 치르면서 힘겹게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던 KT는 올해는 더 일찍, 그것도 홈팬들 앞에서 축포를 터트렸다.<br /><br />2015년 KBO리그 10번째 구단으로 합류한 KT는 2021년에 이어 통산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린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757_web.jpg?rnd=20261005165151"/></p><br />이날 KT 선발 마운드에 등판한 로건 앨런은 8이닝 7피안타 무실점 위력투로 의미 있는 승리(7승 5패)를 거뒀다. 삼진은 무려 14개나 잡아냈다.<br /><br />최근 세 차례 등판에서 크게 부진했던 로건은 시즌 막판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제 몫을 해냈다.<br /><br />타선에선 장준원이 멀티 홈런(시즌 6·7호)을 터트리며 팀에 대승을 안겼다.<br /><br />리드오프로 나선 최원준은 이날도 2안타를 추가하며 개인 통산 200안타에 단 1안타만을 남겨두게 됐다.<br /><br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이후 소속팀에 합류해 이날 롯데 선발로 등판한 김진욱은 4이닝 9피안타(1홈런) 7실점으로 크게 흔들리며 시즌 9패(6승)째를 당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747_web.jpg?rnd=20261005162758"/></p><br />KT는 1회부터 빅이닝을 만들고 빠르게 격차를 벌렸다.<br /><br />선두타자 최원준의 2루타로 1회말의 포문을 연 KT는 1사 1, 3루에 샘 힐리어드가 우익수 키를 넘기는 장타를 날리며 선취 득점을 냈다.<br /><br />이어 장성우의 볼넷으로 1사 만루를 만든 KT는 김상수의 적시 2루타로 2점을 추가했고, 2사 후엔 한승택의 내야안타로 1점을 더 보탰다.<br /><br />이미 점수 차가 4-0까지 벌어진 가운데 2사 1, 3루에 이날 경기 첫 타석에 들어선 장준원은 김진욱의 5구째 시속 147㎞ 직구를 노려 좌측 담장을 넘기는 쐐기 스리런을 날렸다.<br /><br />1회부터 7-0을 만들고 기선을 제압한 KT는 6회말 1사에 장준원의 이날 경기 두 번째 홈런으로 추가 득점을 냈다.<br /><br />7회말엔 안현민의 솔로포(시즌 14호)까지 터지며 점수 차는 9-0까지 벌어졌다.<br /><br />로건의 호투로 8회까지 롯데 타선을 무실점으로 제압한 KT는 9회초를 문용익이 완벽하게 막으며 이날 경기를 승리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6:52:3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506</guid><dc:creator>문채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속보]프로야구 KT, 정규시즌 1위 확정…2021시즌 이후 통산 두 번째]]></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30</link><description><![CDATA[[서울=뉴시스]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web.jpg?rnd=20201211094147"/></p><br />]]></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6:48:05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30</guid><dc:creator>문채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바둑 신진서, '82개월 연속' 랭킹 1위 질주]]></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9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21372299_web.jpg?rnd=20260721151811"/></p><br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바둑 신진서 9단이 82개월 연속 랭킹 정상을 지켰다.<br /><br />한국기원은 5일 &quot;신진서가 82개월 연속으로 랭킹 1위를 질주했다&quot;고 알렸다.<br /><br />9월 한 달 동안 제49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에서 두 차례 대국해 모두 승리한 신진서는 8점을 보태 1만 42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br /><br />특히 승자결승에서 랭킹 2위 박정환 9단을 꺾으며 대회 2연패에 청신호를 밝혔다.<br /><br />박정환은 1승 1패로 3점을 얻어 9958점을 기록했고, 신민준 9단은 1승을 거두며 7점을 보태 9951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br /><br />두 선수의 점수 차가 7점까지 좁혀지면서 2위 경쟁은 한층 치열해졌다.<br /><br />변상일 9단과 강동윤 9단이 각각 4위와 5위를 지킨 가운데 김명훈 9단은 한 계단 오른 6위에 자리했다.<br /><br />이지현 9단은 2전 전승으로 20점을 보태 두 계단 상승한 7위에 올랐다.<br /><br />김지석 9단은 8위를 유지했고, 안성준 9단은 세 계단 내려간 9위, 한승주 9단은 10위를 기록했다.<br /><br />여자랭킹에서는 김은지 9단이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최정, 스미레, 오유진, 김채영이 변동 없이 2∼5위 자리를 지켰다.<br /><br />허서현과 김민서는 서로 자리를 맞바꿔 6위와 7위에 자리했고, 김주아, 김다영, 조승아는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8∼10위를 차지했다.<br /><br />한편 9월 한 달간 6전 전승을 거둔 엄동건 3단은 55점을 보태 15계단 상승한 77위에 오르며 100위권 기사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6:14:2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91</guid><dc:creator>김진엽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프로농구 '챔피언' KCC, 현대모비스 97-87 꺾고 시즌 첫 승]]></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9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735_web.jpg?rnd=20261005161019"/></p><br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지난 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인 부산 KCC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고 2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br /><br />KCC는 5일 오후 2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모비스와의 2026~2027시즌 KCC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97-87 승리를 거뒀다.<br /><br />지난 3일 창원 LG와의 홈 개막전에서 68-103 대패를 당했던 KCC는 이날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br /><br />현대모비스는 개막전 안양 정관장전 85-88 패배에 이어 2연패 늪에 빠졌다.<br /><br />KCC에서는 숀 롱이 25점 17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br /><br />여기에 루이스 킹이 홀로 32점을 쏘며 힘을 보탰다.<br /><br />현대모비스에선 게이지 프림이 32점 9리바운드의 더블더블에 가까운 경기력을 보였으나, 승리까지 닿지는 못했다.<br /><br />1쿼터는 홈 팀이 분위기를 주도했다.<br /><br />현대모비스는 27-25로 앞서면서 초석을 다졌다.<br /><br />하지만 KCC가 2쿼터에 경기를 뒤집었다.<br /><br />루이스 킹, 숀 롱이 각각 13점, 11점씩 쏘며 17점 차 리드를 안겼다.<br /><br />흐름을 살려 3쿼터에는 22점 차까지 벌렸다.<br /><br />현대모비스도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br /><br />게이지 프림을 앞세워 뒷심을 발휘했다.<br /><br />4쿼터에만 27점을 쏘며 추격했으나, 벌어진 차이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br /><br />이에 경기는 KCC의 10점 차 시즌 첫 승으로 막을 내렸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6:10:5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97</guid><dc:creator>김진엽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프로야구 한화, 오재원·박정현 등 유망주 28명 日 교육리그 파견]]></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6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712_web.jpg?rnd=20261005152847"/></p><br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오재원, 박정현 등 유망주들을 일본 이먀자키 교육리그에 보낸다.<br /><br />한화는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제23회 미야자키 피닉스 교육리그에 총 28명의 선수가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br /><br />선수단 규모는 투수 14명, 포수 2명, 내야수 7명, 외야수 5명 등 총 28명이다.<br /><br />올 시즌 1군과 2군을 오가며 가능성을 보여준 오재원, 강재민, 권민규, 한지윤 등이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br /><br />이대진 감독을 비롯한 퓨처스(2군)팀 코칭스태프가 이번 교육리그에서 선수들과 함께한다. 정우람, 곽정철, 쓰루오카 가즈나리, 최윤석, 김정혁, 이대수, 전상렬 코치 등 코치 7명이 선수 지도를 맡는다.<br /><br />선수단은 오는 6일 인천국제공항을 출국할 예정이다.<br /><br />이번 교육리그에는 한화와 두산 베어스 등 KBO리그 2개 팀과, 일본프로야구(NPB) 리그 14개 팀, 일본 독립리그 2개 팀이 참가한다.<br /><br />한화는 이들과 예정된 18경기를 통해 유망 선수들의 실전 감각 유지 및 기량 향상을 도모함과 동시에 내년 시즌 선수단 구상을 해 나갈 계획이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5:34:1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68</guid><dc:creator>문채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남자배구 KB손해보험, 새 시즌 사령탑으로 라미레스 전 대표팀 감독 선임]]></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5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21290126_web.jpg?rnd=20260520150327"/></p><br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이사나예 라미레스 전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KB손해보험은 새 감독과 새 홈구장, 선수단 변화 속에 2026~2027시즌을 맞는다.<br /><br />KB손해보험은 5일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2026~2027시즌 출정식을 열고 라미레스 감독이 팬들에게 첫인사를 건넸다고 밝혔다. 라미레스 감독은 국가대표팀 임기가 끝난 지난 4일 구단과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br /><br />비시즌 동안 라미레스 감독의 파트너인 카카로토 코치와 하현용 감독대행 체제로 2026~2027시즌을 준비했던 KB손해보험은 새 사령탑과 함께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팀을 정비할 예정이다.<br /><br />라미레스 감독은 올해 대표팀을 이끌고 아시아배구연맹(AVC)컵 준우승, 동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 아시아 남자배구선수권대회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아시아선수권에서 3위를 달성하며 2027 국제배구연맹(FIVB) 남자배구 월드컵 출전권도 확보했다.<br /><br />KB손해보험 관계자는 &quot;한국 남자배구 팀을 한층 성장시킨 라미레스 감독의 탁월한 소통 능력과 지도력을 높이 평가해 KB손해보험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quot;며 &quot;새 감독이 팀에 적응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단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quot;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br /><br />이날 KB손해보험에 합류한 라미레스 감독은 &quot;비시즌 동안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준비를 잘 해준 만큼 경기 집중력과 승리를 향한 위닝 멘탈리티를 바탕으로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선보이겠다&quot;고 각오를 전했다.<br />   <br />KB손해보험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를 19승 17패(승점 58)로 마쳐 3위에 올랐지만, 준플레이오프에서 우리카드에 세트 점수 0-3으로 완패하며 일찍이 시즌을 마감했다.       <br /><br />구단은 새 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선수, 감독, 홈구장을 모두 바꾸며 성적 향상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5:23:5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54</guid><dc:creator>문채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최우진 "국군 비하 의도 전혀 아니다"…'지뢰 세리머니' 의혹 사과]]></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3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678_web.jpg?rnd=20261005143915"/></p><br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금메달리스트 최우진(전북 현대)이 최근 불거진 &#039;지뢰 세리머니&#039; 의혹에 대해 국군 비하 의도가 절대 없었다고 해명했으나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br /><br />  최우진은 금메달을 획득한 직후 한쪽 다리를 절뚝거리며 걷다가 운동화를 벗어 그 안에 매달아 둔 금메달을 꺼내 보이는 7초짜리 영상물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이후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로 다리를 다친 장병들을 연상시키며 희화화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며 구설에 올랐다. <br /><br />  파장이 커지자 최우진은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직접 해명에 나섰다. 최우진은 &quot;최근 러너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완주 챌린지 밈을 따라 한 것이다&quot;라며 &quot;팬의 요청으로 영상을 참고해 촬영했을 뿐 국군 장병이나 특정 사고를 비하하거나 희화화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quot;고 설명했다. <br /><br />  이어 최우진은 &quot;앞으로 프로축구선수로서 경기장 안팎에서 더욱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매사에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다&quot;며 &quot;아시안게임 축구를 응원해주신 분들의 성원이 곧 국민의 마음으로 알고 평생 잊지 않고 살겠다&quot;고 약속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jmkim@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4:39:46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33</guid><dc:creator>김종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윤이나, LPGA 롯데 챔피언십 준우승…"올해 많이 성장해 스스로 자랑스럽다"(종합)]]></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0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27/NISI20260627_0001377295_web.jpg?rnd=20260627091135"/></p><br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승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br /><br />윤이나는 5일(한국 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에바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br /><br />대회 내내 최상위권을 유지하던 윤이나는 마지막 날도 4타를 줄이며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쳤으나, 결국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작성,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br /><br />트로피를 가져간 지노 티띠꾼(태국·21언더파 267타)과의 3타 격차를 끝내 줄이지 못했다. 티띠꾼은 시즌 4승이자 투어 통산 11승째를 수확했다.<br /><br />윤이나는 이번 대회에서 최종 라운드까지 세계랭킹 2위 티띠꾼과 접전을 벌였으나, 결국 또다시 눈앞에서 트로피를 놓치고 말았다.<br /><br />그럼에도 그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이후 나선 5개 대회에서 두 번이나 컷 탈락을 당하는 등 다소 부진하던 흐름을 단번에 뒤집는 데는 성공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28/NISI20260628_0001380040_web.jpg?rnd=20260628093202"/></p><br />이날도 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5개 홀에서 버디 4개를 낚으며 빠르게 타수를 줄인 윤이나는 단숨에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br /><br />하지만 8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고, 경기 막판 17번 홀(파4)에서도 타수를 잃으며 티띠꾼과의 격차도 다시 두 타로 벌어지고 말았다. 윤이나는 17번 홀에서 티샷이 워터 해저드에 빠지며 벌타를 받았다.<br /><br />16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며 흔들렸던 티띠꾼은 17번에 이어 최종 18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낚으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br /><br />이날 경기 후 시원섭섭한 표정으로 인터뷰에 나선 윤이나는 &quot;오늘 정말 즐거웠다. 티띠꾼이 정말 좋은 경기를 했다. 나도 전반 9홀에서 퍼트가 정말 좋았다&quot;며 &quot;티띠꾼에게 골프를 많이 배운 것 같다. 정말 좋은 선수이자 사람이다. 우승을 축하하고, 자랑스럽다&quot;고 말했다.<br /><br />티띠꾼 역시 &quot;윤이나와 정말 좋은 승부를 했다. 윤이나는 전반에 놀라운 경기를 펼쳤다. 계속 핀을 노렸고 퍼트도 계속 성공했다&quot;며 윤이나를 치켜세우기도 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26/NISI20260626_0001372417_web.jpg?rnd=20260626083428"/></p><br />LPGA 투어 데뷔 2년 차를 맞은 윤이나는 올 시즌 17개 대회에서 5차례나 톱10에 진입하는 등 지난해에 비해 월등히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6월엔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br /><br />이에 대해 윤이나는 &quot;지난해부터 퍼트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이번 대회에서 그 노력이 드러난 것 같다&quot;며 &quot;나 자신이 자랑스럽다. 전반적으로 퍼트가 좋았고 버디 기회도 많았으며, 버디 퍼트도 많이 성공했다&quot;고 돌아봤다.<br /><br />시즌 두 번째 준우승을 거둔 윤이나는 2025년에서 2026년으로 넘어오며 많은 것을 배웠다고 했다. <br /><br />그는 &quot;투어의 모든 선수처럼 좋은 성적을 내고 싶지만, 스스로에 대한 기대를 낮추기로 했다&quot;고 설명했다. &quot;매주 부담을 덜고 경기에 임하면서 지난해보다 출전할 때마다 훨씬 편안함을 느낀다&quot;고도 덧붙였다.<br /><br />이번 시즌 LPGA 투어는 막바지에 접어들었고, 우승 기회도 몇 차례 남지 않았다. 하지만 윤이나는 앞으로도 같은 방식으로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br /><br />그는 “모든 대회가 나에게 정말 중요하다. 매 대회 똑같이 준비한다”며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까지 좋은 마무리를 하고 싶다. 계속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7/25/NISI20260725_0001453708_web.jpg?rnd=20260725085114"/></p><br />이들에 이어 야마시타 미유(일본·17언더파 271타)가 3위를 기록했다.<br /><br />2024년 이 대회 정상에 올랐던 김아림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3타를 줄이고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작성, 공동 7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br /><br />이정은(13언더파 275타)은 공동 10위, 임진희와 최혜진(이상 12언더파 276타)은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4:29:54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07</guid><dc:creator>문채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줄 당기는 시늉만"…태극기 늑장 게양, 日 현지서도 고의성 의혹]]></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0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4/NISI20261004_0021475158_web.jpg?rnd=20261004000900"/></p>[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시상식에서 애국가가 끝날 때까지 태극기가 정상에 오르지 않는 황당한 게양 사고가 발생해 고의성 의혹으로 번지고 있다.<br /><br />한국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으나 시상식 운영 부실로 축제 분위기에 찬물이 얹어졌다. 선수들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애국가를 부르는 동안 게양대 중앙의 태극기는 제때 올라가지 않았다. 현장 관계자들이 당황해 허둥대는 사이 애국가가 끝날 때까지 태극기는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br /><br />사고 직후 일본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자성의 목소리와 비판이 터져 나왔다. 한 일본 네티즌은 &quot;국제적인 망신이다&quot;라며 &quot;온 국민 앞에서 무례한 짓을 했다&quot;고 적었다. 다른 일본 네티즌들도 &quot;대신 미안하다&quot;라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br /><br />논란이 거세진 가운데 한 일본 네티즌이 공개한 메달 수여식 당시 영상이 파문의 중심에 섰다. 영상 속 행사 관계자는 게양 줄을 제대로 당기지 않는 듯한 동작을 보였다. 이에 한국 측을 겨냥해 태극기를 올리지 않으려 한 의도적인 방해가 아니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다만 해당 장면을 두고 일각에서는 인공지능(AI) 조작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으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jmkim@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4:05:4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408</guid><dc:creator>김종민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발목 통증' SSG 정준재, 1군 엔트리 말소…"이번 주 정밀 검사 예정"]]></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7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8/29/NISI20260829_0021415580_web.jpg?rnd=20260829195841"/></p><br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정준재가 발목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br /><br />SSG는 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정준재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br /><br />전날(4일) 열린 NC전에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던 정준재는 9회초 1사 2루에 내야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br /><br />하지만 베이스를 밟던 도중 우측 발목이 꺾인 정준재는 통증을 호소하며 주저앉았고, 그대로 홍대인과 교체됐다.<br /><br />이날 구단 관계자는 &quot;정준재는 전날 우측 발목 통증으로 교체됐으며, 금주 정밀 검사를 진행해 정확한 상태를 확인한 후 회복 계획을 수립할 예정&quot;이라고 밝혔다.<br /><br />같은 날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를 치르는 한화는 투수 박재규, 박준영, 하동준, 내야수 최유빈, 외야수 한지윤을 엔트리에서 말소했다.<br /><br />박준영과 하동준, 최유빈, 한지윤은 곧 진행되는 일본 교육리그에 참가할 예정이다.<br /><br />한화는 정우주와 이민우, 이형범 등 투수 3명과 외야수 유민을 엔트리에 올렸다.<br /><br />키움은 전날 시즌 마지막 등판을 마친 안우진을 엔트리에서 말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복귀한 포수 김건희를 등록했다.<br /><br />롯데 자이언츠는 투수 윤성빈과 이진하, 내야수 이호준을 말소, 김강현, 김기준, 김진욱, 박찬형을 엔트리에 올렸다.<br /><br />삼성 라이온즈는 내야수 이창용을 내리고 투수 양현을 등록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3:09:0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73</guid><dc:creator>문채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애틀랜타, 3-2로 힘겹게 다저스 꺾고 NLDS 1승 1패…밀워키는 2연승(종합)]]></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1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1641001_web.jpg?rnd=20261005122641"/></p><br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월드시리즈(WS) 3연패를 노리는 LA 다저스를 잡고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br /><br />애틀랜타는 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3선승제) 2차전에서 다저스를 3-2로 눌렀다. <br /><br />전날 시리즈 첫 경기에서 3-5로 패하며 기세를 내주는 듯했던 애틀랜타는 빠르게 시리즈 전적을 1승 1패로 맞췄다.<br /><br />100승 62패, 승률 0.617로 리그에서 두 번째로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 NLDS에 직행한 다저스는 프레디 프리먼과 맥스 먼시의 솔로포를 제외하곤 타선이 힘을 내지 못하며 연승을 달리지 못했다.<br /><br />나란히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이름을 올린 김하성(애틀랜타)과 김혜성(다저스)은 모두 그라운드를 밟지 못해 코리안 더비도 성사되지 않았다. <br /><br />1회초 1사 후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의 안타로 빠르게 주자를 내보낸 애틀랜타는 후속 맷 올슨, 오지 앨비스의 연속 볼넷으로 1사 만루 찬스를 일궜다.<br /><br />이후 마이클 해리스 2세가 내야 뜬공으로 아웃되며 득점이 무산되는 듯했으나, 마우리시오 듀본의 내야 안타에 3루 주자 아쿠냐 주니어가 홈을 밟으며 애틀랜타는 선취 득점을 올렸다.<br /><br />0-1로 끌려가던 다저스는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프리먼이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올리며 1-1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이어진 1사 1, 2루 찬스를 살리지 못하며 역전까지 일구진 못했다.<br /><br />추격을 허용한 애틀랜타는 이어진 5회초 2사 후 해리스 2세의 3루타에 크리스 부비치의 폭투가 더해져 다시 1점을 달아났다.<br /><br />7회초 2사 1루엔 해리스 2세가 또 한 번 적시 2루타를 날리며 점수 차는 3-1까지 벌어졌다.<br /><br />다저스는 9회말 2사에 터진 맥스 먼시의 솔로포로 마지막까지 추격의 희망을 살렸으나, 후속 호수에 데 파울라가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나며 경기를 뒤집진 못했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1640713_web.jpg?rnd=20261005090823"/></p><br />이보다 앞서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선 밀워키 브루어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4-3으로 누르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선승제) 진출 가능성을 밝혔다.<br /><br />밀워키는 올해 양대리그를 통틀어 최고 승률(103승 59패·승률 0.636)을 자랑하며 NLDS에 직행했다.<br /><br />전날 윌리엄 콘트레라스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3-2로 진땀승을 거뒀던 밀워키는 이날 경기에선 잭슨 추리오의 끝내기 안타로 짜릿한 역전승을 연출했다. 밀워키 역사상 역대 3번째 가을야구 끝내기 승리다.<br /><br />NLDS 시리즈 전적 2승 무패를 기록한 밀워키는 2년 연속 NLCS 진출 희망을 부풀렸다.<br /><br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NLWC)에서 시카고 컵스를 2연승으로 물리치고 NLDS에 오른 샌디에이고는 시리즈 탈락 위기에 놓였다.<br /><br />이날 경기 선취점은 샌디에이고가 가져갔다.<br /><br />1회초 2사 후 매니 마차도의 볼넷으로 첫 출루에 성공한 샌디에이고는 상대 폭투로 만든 2사 2루 득점 찬스에 타이 프랜스의 적시타가 얹히며 1-0으로 앞서 나갔다.<br /><br />샌디에이고 선발 마이클 킹이 4회까지 밀워키 타선을 삼자범퇴로 틀어막은 가운데 샌디에이고는 5회초 1사 1, 3루에 더스틴 해리스의 땅볼로 1점을 더 달아났다.<br /><br />5회말 2사 후 크리스티안 옐리치의 2루타로 이날 경기 첫 안타를 만든 밀워키는 후속 살 프렐릭의 적시타로 빠르게 1점을 만회했다.<br /><br />하지만 샌디에이고가 7회초 2사 1, 2루에 프랜스의 적시타로 1점을 더 달아나며 밀워키는 패색이 짙어지는 듯했다.<br /><br />그리고 밀워키는 경기 막판 들어 반격을 시도했다.<br /><br />7회말 2사 1, 3루에 데이비드 해밀턴이 땅볼을 치고도 상대 실책에 살아 나가며 1점을 만회한 밀워키는 2-3, 1점 차로 밀린 채 마지막 9회말을 맞았다.<br /><br />9회말 1사 이후 연속 볼넷을 얻어내며 주자를 1, 2루에 쌓은 밀워키는 2사 후 게리 산체스마저 볼넷으로 출루하며 만루 찬스를 일궜다.<br /><br />이때 타석엔 추리오가 들어섰고, 그는 샌디에이고 마무리 메이슨 밀러를 상대로 끝내기 중전 안타를 뽑아내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2:31:2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14</guid><dc:creator>문채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윤이나, LPGA 롯데 챔피언십 3타 차 최종 2위…시즌 두 번째 준우승]]></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5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27/NISI20260627_0001377148_web.jpg?rnd=20260627091135"/></p><br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승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br /><br />윤이나는 5일(한국 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에바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br /><br />대회 내내 최상위권을 유지하던 윤이나는 마지막 날도 4타를 줄이며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쳤으나, 결국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작성,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br /><br />트로피를 가져간 지노 티띠꾼(태국·21언더파 267타)과의 3타 격차를 끝내 줄이지 못했다. 티띠꾼은 시즌 4승이자 투어 통산 11승째를 수확했다.<br /><br />LPGA 투어 데뷔 2년 차를 맞은 윤이나는 올 시즌 17개 대회에서 5차례나 톱10에 진입하는 등 지난해에 비해 월등히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br /><br />지난 6월엔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는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br /><br />이번 대회에서도 최종 라운드까지 세계랭킹 2위 티띠꾼과 접전을 벌였으나, 결국 또다시 눈앞에서 트로피를 놓치고 말았다.<br /><br />그럼에도 그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이후 나선 5개 대회에서 두 번이나 컷 탈락을 당하는 등 다소 부진하던 흐름을 단번에 뒤집는 데는 성공했다.<br /><br />이날도 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5개 홀에서 버디 4개를 낚으며 빠르게 타수를 줄인 윤이나는 단숨에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br /><br />하지만 8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고, 경기 막판 17번 홀(파4)에서도 타수를 잃으며 티띠꾼과의 격차도 다시 두 타로 벌어지고 말았다.<br /><br />16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며 흔들렸던 티띠꾼은 17번에 이어 최종 18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낚으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br /><br />이들에 이어 야마시타 미유(일본·17언더파 271타)가 3위를 기록했다.<br /><br />2024년 이 대회 정상에 올랐던 김아림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3타를 줄이고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작성, 공동 7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br /><br />이정은(13언더파 275타)은 공동 10위, 임진희와 최혜진(이상 12언더파 276타)은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2:15:2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50</guid><dc:creator>문채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테니스 전설' 조코비치, '세계 2위' 츠베레프 꺾고 차이나오픈 4강행]]></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0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1640092_web.jpg?rnd=20261005084947"/></p><br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039;전설&#039; 노바크 조코비치(11위·세르비아)가 알렉산더 츠베레프(2위·독일)를 누르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차이나오픈 단식 준결승전에 올랐다.<br /><br />조코비치는 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츠베레프와의 대회 8강전에서 세트 스코어 2-1(4-6 6-4 6-4) 승리를 거뒀다.<br /><br />조코비치는 유독 강했던 차이나오픈의 상승세를 츠베레프를 상대로도 이어갔다.<br /><br />조코비치의 차이나오픈 무패는 &#039;32&#039;로 늘었다.<br /><br />내년에 불혹이 되는 그는 최근 주춤했으나, 이번 대회에서 첫 투어 우승을 노리고 있다.<br /><br />조코비치가 2경기만 더 승리한다면, 통산 7번째 차이나오픈 트로피를 거머쥐게 된다.<br /><br />조코비치는 프란시스코 세룬돌로(22위·아르헨티나)를 제압한 다닐 메드베데프(6위·러시아)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br /><br />한편 이날 패배한 츠베레프는 연말 세계랭킹 1위 도전에 빨간불이 켜졌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1:50:5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04</guid><dc:creator>김진엽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굿바이 잠실' LG, 마지막 홈경기 시구자로 '구단 레전드' 박용택·이병규 선정]]></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1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2/07/03/NISI20220703_0018987147_web.jpg?rnd=20220703222421"/></p><br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잠실구장에서 치르는 마지막 홈 경기에 구단 레전드를 시구자로 초청한다.<br /><br />LG는 오는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마지막 정규시즌 홈 경기 두산 베어스와의 맞대결 시구자로 이병규 퓨처스(2군) 감독과 박용택 해설위원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br /><br />LG의 영구결번 이 감독과 박 해설위원은 이날 경기 전 사인회를 통해서도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나눌 예정이다.<br /><br />이병규 퓨처스 감독은 &quot;LG의 마지막 잠실구장 홈경기에서 시구를 하게 돼 기쁘다. 좋은 추억도 많았고, 팬들과 함께 즐거웠던 시간도 많았다. 이제 이곳이 없어진다고 하니 아쉽지만, 앞으로도 LG의 야구는 멈추지 않으니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quot;고 시구 소감을 밝혔다.<br /><br />박용택 해설위원은 &quot;이제는 잠실구장을 추억 속에 묻어야겠지만, 큰 꿈을 키웠고, 그 꿈을 향해 땀 흘렸던 이곳에서 마지막 홈 최종전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다. 전 언제나 트윈스다. LG 파이팅!&quot;이라고 전했다.<br /><br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개장한 잠실구장은 올 시즌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잠실 야구의 새 역사는 2032년 돔구장과 함께 다시 시작한다.<br /><br />이에 LG는 잠실구장에서의 마지막 홈경기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br /><br />경기 시작 전엔 잠실구장을 함께 사용했던 LG와 두산 선수들이 모여 마지막 단체사진을 촬영한다. 이어서 그라운드관리, 식당, 청소, 시설관리 등 각자의 자리에서 잠실구장과 함께해온 관계자들에게 차명석 단장이 직접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한다.<br /><br />경기 종료 후엔 외야 그라운드 대형 통천 퍼포먼스와 함께, 잠실구장에서 LG가 이뤄온 역사적인 순간들과 팬들의 추억을 담은 영상을 전광판에 상영한다. 이후 포스트시즌 출정 메시지와 감사 인사를 전하고, 불꽃놀이와 뒤풀이 응원으로 막을 내린다.<br /><br />또한 LG는 이날 경기에 입장하는 모든 관중을 대상으로 기념 자석 토퍼를 배포하고, 잠실구장 곳곳에 메모리월과 포토존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1:08:03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318</guid><dc:creator>문채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KLPGA 시즌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총상금 12억원으로 증액]]></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299</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5/11/09/NISI20251109_0021050320_web.jpg?rnd=20251109200225"/></p><br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피날레를 장식할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의 총상금이 12억원으로 확장됐다.<br /><br />KLPGA 투어는 5일 2026시즌 최종전인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의 총상금이 2억원 늘어 12억원으로 열린다고 밝혔다. 우승 상금도 기존 2억5000만원에서 3억원으로 증액됐다. <br /><br />이번 증액에 따라 2026시즌 KLPGA 투어 총상금 규모는 약 335억원이 된다.<br /> <br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은 지난해부터 시즌 최종전으로 열리고 있다. <br /><br />대회는 다음 달 6일부터 사흘간 경기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원힐스(파72)에서 펼쳐진다. <br /><br />서교림, 김민솔, 김민선 등이 각종 부문에서 치열하게 선두 다툼을 벌이는 가운데,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은 시즌 마지막 트로피와 상금왕 등 주요 타이틀을 결정지을 최종 무대가 될 예정이다.<br /><br />김상열 KLPGA 회장은 &quot;상금 증액을 결정해 주신 대보그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quot;며 &quot;선수들과 KLPGA 투어의 발전을 위해 뜻깊은 결정을 내려주신 만큼 대회가 최고의 대회로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0:52:4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299</guid><dc:creator>문채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포르투갈 감독, '잡음 논란' 호날두에 "원하면 대표팀 복귀 가능"]]></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24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25/NISI20260925_0001608179_web.jpg?rnd=20261001091755"/></p><br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포르투갈 남자 축구 대표팀의 조르제 제수스 감독이 &#039;간판스타&#039;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의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br /><br />카타르 매체 &#039;알 자지라&#039;는 5일(한국 시간) &quot;제주스 감독은 호날두가 원한다면 대표팀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고 밝혔다&quot;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br /><br />9~10월 A매치 기간 포르투갈 대표팀에 소집된 호날두는 최근 2연속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자 자체적으로 소집 해제를 해 논란이 됐다.<br /><br />호날두가 대표팀 교체 명단에 오르고 실제 뛰지도 못한 건 2008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다.<br /><br />&#039;그래도 호날두는 호날두&#039;라며 출전시켜야 한다는 의견과 &#039;불혹이 넘은 옛 스타를 이제는 보내줘야 한다&#039;는 주장이 대립된 가운데, 제주스 감독이 직접 복귀 가능성을 열어뒀다.<br /><br />제주스 감독은 &quot;나로서는 다음 소집 때 호날두가 (소속팀인) 알 나스르에서 뛰고 있다면 발탁할 거다. 그가 원한다면 대표팀에 복귀할 것&quot;이라고 밝혔다.<br /><br />포르투갈 대표팀의 다음 A매치 소집은 당장 다음달인 11월이다.<br /><br />제주스 감독은 &quot;그가 원한다면 이번 소집 전에도 그랬던 것처럼 소집 전에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quot;며 &quot;하지만 결정하는 사람은 호날두 자신&quot;이라고 강조했다.<br /><br />한편 호날두는 빠졌으나, 포르투갈은 승승장구하고 있다.<br /><br />포르투갈은 이날 진행된 노르웨이와의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조별리그 D조 4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다.<br /><br />4연승을 달린 포르투갈은 가장 먼저 이번 시즌 UNL 8강에 진출한 팀이 됐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0:49:5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243</guid><dc:creator>김진엽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문체부, AG 선수단 귀국 환영 행사 예정…"끝까지 최선 다한 모습에 감동"]]></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267</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4/NISI20261004_0021475835_web.jpg?rnd=20261004183912"/></p><br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일정을 모두 마치고 돌아오는 한국 선수단을 환영한다.<br /><br />문체부는 5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귀국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한 환영 행사를 진행한다.<br /><br />이번 대회에 41개 종목에 1051명(선수 791명·임원 219명·본부임원 41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한국은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를 따내 중국과 일본에 이어 종합 3위에 올랐다. <br /><br />이날 선수단 환영 행사엔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상현 선수단장을 비롯해 선수단 본단과 지원단 등 9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br /><br />최 장관은 선수단에 꽃다발을 전달하고 대회에서 보여준 노력과 열정에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 이상현 선수단장은 대회 참가 결과를 국민에게 보고하고, 유 회장에게 단기를 반환하며 선수단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br /><br />이에 앞서 최 장관은 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 선수들에게 먼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br /><br />최 장관은 &quot;아시안게임 무대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단의 귀국을 진심으로 환영한다&quot;며 &quot;41개 종목의 선수들이 보여준 도전과 열정, 정정당당하게 승부에 임하는 모습은 국민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quot;고 말했다.<br /><br />이어 &quot;선수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힘쓴 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quot;며 &quot;문체부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국제무대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quot;고 밝혔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0:41:58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267</guid><dc:creator>문채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정수진 폭로'에 유도회 공식 입장 발표…"세계선수권 이후 조사할 것"]]></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224</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2251864_web.jpg?rnd=20260930120355"/></p><br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대한유도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48㎏급 정수진(용인대)의 계체 탈락과 관련해 사과하고, 선수단 귀국 후 사실관계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br /><br />대한유도회는 5일 입장문을 내고 &quot;정수진 선수가 계체 문제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상황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quot;며 &quot;이 과정에서 선수가 겪었을 심적 어려움에 위로의 뜻을 전한다&quot;고 밝혔다. &quot;유도인과 국민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quot;고도 덧붙였다.<br /><br />앞서 정수진은 전날(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계체에 실패한 경위를 폭로했다.<br /><br />정수진은 &quot;경기 전날 공식 계체를 힘들게 통과했고, 계체 기준인 50.4㎏도 경기 당일 아침까지 음식 조절을 하며 맞춰놨다&quot;며 경기 당일엔 자신이 무작위 계체 대상이 아니라는 지도자들의 말을 믿고 식사를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뒤늦게 계체 대상이라는 사실을 파악하고 감량을 시도했지만, 끝내 허용 체중을 넘겼다고도 했다.<br /><br />실제 정수진은 경기 당일 무작위 계체에서 기준 체중을 100g 초과했고, 이로 인해 대회 여자 48㎏급 16강전에 출전하지 못했다.<br /><br />다만 유도회는 현재 국가대표 선수단이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상황인 만큼, 이를 마치고 귀국한 뒤 본격적으로 사실관계를 조사하겠다고 전했다.<br /><br />유도회는 &quot;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 참가 중인 선수단이 대회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귀국 후 정수진과 관련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당시 상황을 조사할 계획&quot;이라며, &quot;조사 결과 확인된 사실을 바탕으로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엄정하게 취하겠다&quot;고 밝혔다.<br /><br />아울러 선수 관리와 국제대회 운영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계체 대상자 확인·전달 체계와 선수·지도자 간 보고 및 소통 절차를 살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10:09:27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224</guid><dc:creator>문채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AFC, 월드컵·아시안컵 예선 개편하나…네이션스리그 도입 추진]]></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180</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18/10/30/NISI20181030_0014603280_web.jpg?rnd=20261005095604"/></p><br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아시아축구연맹(AFC)이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과 아시안컵 예선의 개편 일환으로 네이션스리그 도입을 추진 중인 거로 전해졌다.<br /><br />스포츠 매체 &#039;ESPN&#039;은 4일(현지 시간) &quot;AFC가 월드컵 및 아시안컵 예선 개편을 위해 네이션스리그 도입을 추진한다&quot;고 보도했다.<br /><br />매체에 따르면 이번 개편안의 AFC 소속 참가국들은 3개 등급으로 나뉜다.<br /><br />1, 2등급에는 각각 18개국이, 3등급에는 11개국이 3개 조로 나뉘어 편성된다.<br /><br />월드컵 출전권이 걸린 네이션스리그는 2032~2033시즌으로 예정돼 있으며, 각국은 홈 앤드 어웨이 각각 6경기를 치른다. 1등급 상위 6개 팀이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는 구조다.<br /><br />1등급 7~10위는 AFC의 남은 본선 진출권 2장을 놓고 풀리그 플레이오프를 치르며, 상위 2개 팀이 본선 진출권을 획득하며 3위 팀은 대륙 간 플레이오프로 향한다.<br /><br />아시안컵 출전권을 놓고 펼쳐지는 첫 네이션스리그는 2030년 개최 예정이며, 홈 앤드 어웨이로 각각 3경기를 갖는다.<br /><br />1등급의 모든 국가는 아시안컵 본선에 직행하며, 2등급 상위 6개 팀이 나머지 본선 티켓을 거머쥔다.<br /><br />등급별 승강제도 존재한다.<br /><br />월드컵, 아시안컵 등 예선을 겸하는 대회와 별개로, 각 시즌 별로 1등급 상위 8개 팀이 토너먼트 단계에 진출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br /><br />각 격년제 토너먼트가 끝난 후 각 등급의 최상위 팀과 하위 2개 팀 사이에는 자동 승강제가 적용되며, 상위 등급의 차하위 4개 팀과 하위 등급의 차상위 4개 팀 간의 플레이오프를 통해 추가적인 승강 이동이 이뤄질 예정이다.<br /><br />이번 제안에는 지역별 또는 권역별 분할이 없다.<br /><br />매체는 &quot;AFC는 지역별 국가 수의 불균형과 경쟁력 수준의 격차를 그 이유로 들었으며, 균형 잡힌 알고리즘 기반 대진표 편성을 돕기 위해 조 추첨 시 포트에 팀들을 배분할 예정&quot;이라며 &quot;아시안컵 및 월드컵 예선과 연계되지 않는 독립된 토너먼트는 비용 문제와 가용 경기일 부족으로 인해 거부됐다&quot;고 설명했다.<br /><br />이어 &quot;AFC는 2028~2029년에 걸쳐 시범 대회를 개최할 것을 제안했으며, 첫 정식 대회의 공정한 진입을 보장하기 위해 FIFA 랭킹 대신 공동 예선 결과를 바탕으로 등급을 나누기로 했다&quot;며 &quot;이 시범 대회 기간에는 기존 월드컵 예선 방식인 1등급 3개 조(각 6개국) 체제가 유지되며, 각 조 상위 2개 팀이 2030년 대회에 진출하게 된다&quot;고 덧붙였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09:57:51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180</guid><dc:creator>김진엽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스머더먼, PGA 유타 챔피언십 정상…투어 100번째 대회에 첫 우승]]></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198</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3/15/NISI20260315_0001102408_web.jpg?rnd=20261004112313"/></p><br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오스틴 스머더먼(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을 통해 투어 데뷔 첫 승을 수확했다.<br /><br />스머더먼은 5일(한국 시간)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br /><br />대회 2라운드에서 무려 9타를 줄이며 선두 자리를 꿰찬 스머더먼은 대회 마지막까지 리더보드 가장 높은 자리를 사수했다.<br /><br />최종 합계 26언더파 258타를 기록한 스머더먼은 PGA 투어 데뷔 후 첫 승의 기쁨을 누렸다. PGA 투어에서 출전한 정확히 100번째 대회만이다.<br /><br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은 페덱스컵 랭킹이 낮은 선수들이 내년 PGA 투어 출전권 유지를 위해 참가하는 대회인 PGA 투어 가을 시리즈 대회 중 하나다.<br /><br />PGA 투어와 2부 콘페리 투어를 오가며 우승 기회를 엿보던 스머더머는 올해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공동 8위), 2월 말 코그니전트 클래식(준우승) 등으로 트로피와의 격차를 좁혀갔고, 이날 결국 우승을 달성했다.<br /><br />역시나 투어 데뷔 첫 승을 노리던 교포 선수 더그 김(미국)은 최종 합계 24언더파 260타를 작성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09:37:19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198</guid><dc:creator>문채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추리오 역전 끝내기' 밀워키, 연이틀 샌디에이고 격파…NLCS까지 '단 1승']]></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161</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1640702_web.jpg?rnd=20261005085333"/></p><br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가 이틀 연속 1점 차 짜릿한 승리를 따내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선승제) 진출 가능성을 밝혔다.<br /><br />밀워키는 5일(한국 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3선승제) 2차전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4-3으로 눌렀다.<br /><br />밀워키는 올해 양대리그를 통틀어 최고 승률(103승 59패·승률 0.636)을 자랑하며 NLDS에 직행했다.<br /><br />전날 윌리엄 콘트레라스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3-2로 진땀승을 거뒀던 밀워키는 이날 경기에선 잭슨 추리오의 끝내기 안타로 짜릿한 역전승을 연출했다. 밀워키 역사상 역대 3번째 가을야구 끝내기 승리다.<br /><br />NLDS 시리즈 전적 2승 무패를 기록한 밀워키는 2년 연속 NLCS 진출 희망을 부풀렸다. <br /><br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NLWC)에서 시카고 컵스를 2연승으로 물리치고 NLDS에 오른 샌디에이고는 시리즈 탈락 위기에 놓였다.<br /><br />이날 경기 선취점은 샌디에이고가 가져갔다.<br /><br />1회초 2사 후 매니 마차도의 볼넷으로 첫 출루에 성공한 샌디에이고는 상대 폭투로 만든 2사 2루 득점 찬스에 타이 프랜스의 적시타가 얹히며 1-0으로 앞서 나갔다.<br /><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1640684_web.jpg?rnd=20261005085349"/></p><br />샌디에이고 선발 마이클 킹이 4회까지 밀워키 타선을 삼자범퇴로 틀어막은 가운데 샌디에이고는 5회초 1사 1, 3루에 더스틴 해리스의 땅볼로 1점을 더 달아났다.<br /><br />5회말 2사 후 크리스티안 옐리치의 2루타로 이날 경기 첫 안타를 만든 밀워키는 후속 살 프렐릭의 적시타로 빠르게 1점을 만회했다.<br /><br />하지만 샌디에이고가 7회초 2사 1, 2루에 프랜스의 적시타로 1점을 더 달아나며 밀워키는 패색이 짙어지는 듯했다.<br /><br />그리고 밀워키는 경기 막판 들어 반격을 시도했다.<br /><br />7회말 2사 1, 3루에 데이비드 해밀턴이 땅볼을 치고도 상대 실책에 살아 나가며 1점을 만회한 밀워키는 2-3, 1점 차로 밀린 채 마지막 9회말을 맞았다.<br /><br />9회말 1사 이후 연속 볼넷을 얻어내며 주자를 1, 2루에 쌓은 밀워키는 2사 후 게리 산체스마저 볼넷으로 출루하며 만루 찬스를 일궜다.<br /><br />이때 타석엔 추리오가 들어섰고, 그는 샌디에이고 마무리 메이슨 밀러를 상대로 끝내기 중전 안타를 뽑아내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09:02:0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161</guid><dc:creator>문채현 기자</dc:creator></item><item><title><![CDATA[신지애, 일본여자오픈골프 우승…'30승+커리어 그랜드슬램']]></title><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133</link><description><![CDATA[<p><img src="https://image.newsis.com/2026/06/11/NISI20260611_0002158942_web.jpg?rnd=20260611184405"/></p>[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신지애가 일본 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억5000만엔)에서 우승하며 일본 4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039;커리어 그랜드슬램&#039;과 함께 투어 통산 30승 고지를 밟았다.<br /><br />신지애는 4일 일본 효고현 다카라즈카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일본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일본여자오픈선수권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쳤다.<br /><br />이로써 최종 합계 11언더파 269타로 일본의 구와키 시호와 공동 1위에 올랐다.<br /><br />신지애는 18번 홀(파4)에서 치러진 구와키와의 연장 승부에서 1, 2차전을 비긴 뒤 3차 연장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파에 그친 구와키를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br /><br />우승 상금은 3000만엔(약 2억5000만원)이다.<br /><br />지난 5월 메이저대회인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 우승 이후 1년 5개월 만이자, 올 시즌 첫 승을 챙긴 신지애는 JLPGA 투어 336번째 대회에서 통산 30승째를 쌓았다.<br /><br />아울러 신지애는 JLPGA 투어 역대 7번째로 영구 시드를 확보했다. 외국인 선수로는 투아이위(대만 58승) 이후 역대 두 번째다.<br /><br />신지애는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샬롱파스컵(2승), 투어챔피언십 리코컵(2승), JLPGA 챔피언십(1승)에 이어 일본여자오픈선수권대회까지 제패하며 JLPGA 투어 사상 최초로 메이저 4개 대회를 모두 우승하는 &#039;커리어 그랜드슬럼&#039;을 달성했다.<br /><br />신지애는 경기 후 &quot;정말 긴 하루였다. 우승하고 울어본 적이 없었는데 정말 기쁘다&quot;고 소감을 전했다.<br /><br />이어 &quot;일본 골프 역사에 남게 됐고,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노력하겠다&quot;고 덧붙였다.<br />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description><pubDate>Mon, 05 Oct 2026 07:11:50 +0900</pubDate><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5_0003814133</guid><dc:creator>안경남 기자</dc:creator></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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