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 (수)
서울 18.1℃
경제
김성환 "호남 반도체 팹 9기 땐 14GW…AI 급증에 전력망 계획 원점 점검"(종합2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산단 생산시설(팹)이 9기로 늘어날 경우 약 14GW(기가와트)의 전력이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인공지능(AI) 산업 수요 급증에 대응해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 과정에서 국가기간 전력망 계획을 원점에서 다시 점검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
손차민기자2026.10.06 23:39:12
이형일, 금융위 국내금융 기능 재경부 통합론에 "더 지켜봐야"
금융위원회의 국내금융 기능을 재정경제부로 통합하는 방안에 대해,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은 "한번 정리된 사항이라서 지금은 좀 더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예산 기능 분리 이후 재경부의 경제정책 총괄·조정 수단을 점검해야 한다는 국회 지적에, 당장은 현 체제를 더 지켜보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이 부총
박광온기자2026.10.06 22:42:04
김정관 "알래스카 LNG 투자, 아직 확정 아냐…중동전쟁 후 전략적 가치 생겨"(종합2보)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산업부 국정감사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투자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것에 대한 질의가 다수 쏟아졌다. 이에 대해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지난해 한미간 체결한 전략적 양해각서(MOU)에 따라 상업적 합리성과 국내법상 요건 충족을 전제로 검토한다는 원
김동현기자2026.10.06 22:35:44
이형일 "CPTPP 가입, 이해관계자들과 소통 중…신중 판단"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논의와 관련, "현재는 이해관계자들과 폭넓게 소통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시장 개방에 따른 농수산업 피해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농어업계와 산업계 등의 의견을 수렴해 가입 문제를 신중하게 판단하겠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이날
박광온기자2026.10.06 22:17:29
이형일 "프리랜서 세금 줄이고 직장인에 더 걷는다? 사실 아냐"
최근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는 '정부가 프리랜서 세금을 깎아주고 직장인에게 더 걷는다'는 주장에 대해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것은 프리랜서 등이 소득을 받을 때 미리 떼는 세금인 원천징수액을 줄이는 것으로, 최종적으로 내야하는 세금 자체를 깎아주는 감세가 아니라는
박광온기자2026.10.06 21:44:24
김정관 "알래스카 LNG 논의는 최근에 시작…재협상 여지 있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6일 "원자력 발전소 논의는 굉장히 오래됐지만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는 비교적 최근에 논의를 시작했다. 최근에 협의했던 문구가 단순하게 들어갔던 이유도 그런 배경에 있다"고 밝혔다.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산업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최수진 국민의
김동현기자2026.10.06 20:52:58
농지 양성화에 2~3년 준다…정부, 실제 용도 맞춰 지목 정비
정부가 농지 전수조사의 후속 대책으로 추진하는 특별조치법에 2~3년의 유효기간을 두고 농지 양성화 신청을 받을 방침이다. 하천·도로로 쓰이거나 임야화된 농지는 신청을 받아 실제 이용 상태에 맞게 지목 변경을 추진한다. 농촌에서 이어져 온 관행적 위반을 정비할 시간을 확보하면서, 농지의 실제 쓰임과 법·행정상 관리 사이의 간극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관
임소현기자2026.10.06 19:59:47
농진청장, 강원 고성 스마트농업 현장 점검…기후변화 대응기술 확대
농촌진흥청이 이상고온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의 현장 적용을 점검하고 보급 확대에 나선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6일 강원 고성군의 피망·사과 재배 농가를 잇달아 방문해 이상기상 대응 기술의 적용 성과를 살피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찾은 피망 재배 농가는 지난해 '이상 고온 대응 시설채소 안정 생산 시범 사업' 대상
이수정기자2026.10.06 18:26:48
이형일 "대미투자 24억弗 송금"…레버리지 ETF 손실엔 "송구"(종합2보)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대미투자 사업인 텍사스 천연가스 발전소 건설을 위해 지난 1일 24억 달러를 송금했다고 밝혔다. 전력구매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금을 집행한 데 대해서는 데이터센터와 연계된 전력 수요가 있고, 상업적 합리성도 검토했다는 입장을 내놨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투자 손실에 대해서는
여동준기자2026.10.06 17:35:44
김성환 "호남 반도체 팹 9기면 14GW 필요…전력망 계획 원점 점검"(종합)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6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생산시설(팹)이 9기로 늘어날 경우 약 14GW의 전력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규모 산업 수요 변화에 맞춰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확정 과정에서 전력망 계획을 원점에서 다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주택용 전기요금 부담을 막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임소현기자2026.10.06 17:14:28
공정위, 치킨업계 가격 담합 조사 착수…bhc·BBQ·교촌 현장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bhc와 BBQ, 교촌치킨 등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의 가격 담합 혐의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6일 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bhc와 BBQ, 교촌치킨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공정위는 최근 육계 가격이 하락했음에도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의 판매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업체
임하은기자2026.10.06 17:09:13
이형일, 내년 가상자산 과세에 "의견 수렴"…추가 유예 여부 즉답 피해
내년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를 두고 과세 인프라가 미비하고 국내 시장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국회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과 함께 전문가와 업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나갈까 한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
박광온기자2026.10.06 17:04:11
김성환 "尹정부, 재생에너지 사실상 탄압…태양광 경쟁력 약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6일 국내 태양광 산업의 중국산 의존 문제에 대해 "지난 정부 때 오직 원전만 추진하면서 재생에너지를 사실상 탄압하지 않았느냐"며 전임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비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부 국정감사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중국산 태양광 제품의 높은 점유율을 지적하자
임소현기자2026.10.06 17:03:25
김정관 "서남권 반도체 최종 결정은 기업…알래스카 LNG 투자 확정 아냐"(종합)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서남권 반도체 프로젝트 부지 선정과 관련해 정부가 후보지를 제안했고 기업이 최종 결정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과거 사업성이 낮았지만 중동전쟁 이후 전략적 가치가 생겼다면서도 미국 측이 언급한 투자 규모가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상업적 합리성을 기준으로
이수정기자2026.10.06 17:02:24
김성환 "4대강 예산 23조원 정말 아까워…안 들였어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6일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에 대해 "23조원은 정말로 아까운 예산이라고 생각한다"며 "그 23조원을 안 들였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부 국정감사에서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의 4대강 재자연화 관련 질의에 "제 개인
임소현기자2026.10.06 16:45:26
윤호중, 李 '좌아하게' 발언에 "야당엔 '우아하게' 썼을 것"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일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좌아하게' 발언과 관련해 "듣는 분들을 향해 쓰신 말씀 아닌가 싶다"며 "(야당을 향해) 글을 쓰실 때에는 '우아하게'라고 쓰지 않으셨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안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강지은기자2026.10.06 16:16:29
김성환 "태양광, 발전비용 낮춰야 주력전원"…공동구매·공공부지 활용 추진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6일 태양광이 석탄과 가스를 넘어 주력전원이 되려면 발전 비용을 낮춰야 한다고 밝혔다. 국산 제품 공동구매와 공공기관 부지 활용, 전력망 접속 관리 개선 등을 통해 태양광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부 국정감사에서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태양광 사업비 절
임소현기자2026.10.06 16:09:54
수확철 비에 강한 가루쌀 '바로미4'…농진청, 김제서 생육 점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수확기 비 피해에 강한 가루쌀 신품종 '바로미4'의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재배 농가의 의견을 들었다. 종자 생산 기간을 기존보다 1년 단축해 2028년부터 농가에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은 6일 전북 김제시 진봉면의 바로미4 신기술 시범사업단지를 찾아 수확을 앞둔 벼의 생육 상황을 살피고 농업인들과
임소현기자2026.10.06 15:41:00
김성환 "호남 반도체 팹 9개 되면 전력 약 14GW 필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6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생산시설(팹)이 9개로 늘어날 경우 약 14GW의 전력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규모 신규 전력 수요를 반영해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확정 과정에서 전력망 계획도 원점에서 다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부 국정감사에서 서왕진 조국
임소현기자2026.10.06 15:40:34
교육비로 전자제품 쇼핑…김정관 "감사서 철저히 살필 것"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한국석유공사 직원들이 교육훈련비로 고가 전자제품을 구매했다는 지적과 관련해 "감사 시에 미진한 부분을 철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산하기관 직원들의 교육훈련비를 통한 전자제품 구매와 산업부의 감사 대응에 관한 권향
이수정기자2026.10.06 15:37:51
많이 본 기사
126억 전세금 못 받은 배우 서현진…청담동 빌라 경매 재개
2김성환 "호남 반도체 전력·용수 공급 가능…차질 없이 준비"
3윤호중 "수장 없는 중수청 출범 송구…김지용, 하자 없어"(종합)
4윤호중 "수장 없는 중수청 출범·인사청문 요청 지연 송구"
5김정관 "HBM 기술우위 중요해…서남권 반도체 공장 빨리 지어야"
6이형일 "텍사스 발전소에 24억弗 송금…상업적 합리성 충족"(종합)
7김정관 "알래스카 LNG, 사업성 낮았지만 중동전쟁 후 전략적 가치 생겨"
2국방부, 아시안게임 병역혜택 논란에 "예술·체육요원 포함 보충역 감축·폐지 추진"
3이유진·차경은, 11월 결혼 앞두고 임신…"양가 모두 기쁜 마음"
4글로벌에스엠, 글로벌 로봇 관절 적용 정밀부품 시제품 제작
5세아베스틸, 로봇 구동 핵심 부품 소재 국산화…"특수강 신사업 확장"
6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NH농협은행·농협중앙회 생체인증 구축
7100만 명 모은 상어 '부캉이' 흑상어로 확인…"3m 암컷"
기획특집
AI 해킹 포비아
전남광주 통합 100일
다시 뛰는 급식업계
기자수첩
거창한 공급 숫자보다 '정직한 진도율' 보여줄 때
29개월째 문도 못 연 국회 윤리특위…징계안 던져 놓고 '나 몰라라'
피플
킥플립 "부딪히는 청춘, 완벽한 정답 찾지 않아도 괜찮죠"
산울림 김창훈 "대중이 고용주…'까망', 내 역할 엷어져도 롱런 밴드 꿈꿔"
그래픽뉴스
누리호 5차 발사 과정…고도 570㎞서 위성 15기 순차 분리
누리호 5차, 위성 15기 '역대 최다'…4차와 달라진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