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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재경부 미활용 국유재산 6.5조…면적 '여의도 61배'
대부나 개발, 매각 등으로 활용되지 않는 재정경제부 소관 국유재산이 대장가액 기준 6조5000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적으로는 여의도의 61배 규모다. 특히 서울과 경기에 있는 미활용 재산은 대장가액 기준 전체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서울은 면적으로는 전체 미활용 재산의 1%에도 못미쳤지만 가액으로는 20%를 넘었다. 정부가 최근
여동준기자2026.10.05 07:00:00
8월 전력도매가격 148원 1년 만에 26%↑…한전 부담 커지나
지난 8월 한국전력공사가 발전사로부터 전기를 구매하는 가격인 전력도매가격(SMP)이 ㎾h(킬로와트시)당 150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한전의 적자 전환 가능성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제시한 연평균 SMP '㎾h당 146원'을 월평균 SMP가 넘어선 것이다.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SMP가 가파르게 오르
손차민기자2026.10.05 07:00:00
美에너지장관 "美경윳값 갤러당 6달러 아래로 내려갈 것"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장관은 경유 가격이 머지않아 갤럴당 6달러로 하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초 이란과의 전쟁을 시작하기 전 에너지 공급 차질과 가격 상승 위험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다는 주장도 펼쳤다. 라이트 장관은 4일(현지 시간) 미국 CBS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최근 급등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앞으로
신정원기자2026.10.05 06:34:00
내일 행안부 국감…중수청 개문발차·미래기금 교부세 '쟁점'
집권 2년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에 대한 국정감사가 오는 6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행정안전부 국감의 주요 쟁점 사항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2일 중수청장 부재와 인력·설비 부족 속에서 출범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미래대응기금 조성에 따른 지방교부세 축소 우려 등에 대한 질의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5일 행정안전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행정
강지은기자2026.10.05 06:01:00
성수동 건물 법인 매수 '역대 최고'…'핫플' 만든 가게들은 밀려나
서울 성수동에 대형 법인 자본이 몰리면서 개인 점포의 진입 문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올해 건물 매수인 10명 중 7명 이상이 법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부동산 매입과 임대료 상승이 동시에 이어지면서 기존 소상공인이 밀려나는 '젠트리피케이션'이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법인 매수 77% 급증…9개월 만에 연간 최대치 '눈앞'
이종성기자2026.10.05 06:00:00
서울 집값 "더 간다" 무게…'금리 인상'은 변수[집값, 최장 랠리③]
서울 아파트값이 86주 연속 오르며 최장 상승 기록을 고쳐 썼다. 강남권 하락의 여파로 전체 상승폭이 다소 둔화되긴 했으나, 부동산 전문가들은 신규 공급 가뭄과 전세난 등 구조적 요인으로 인해 연말까지 상승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추가 기준금리 인상 여부는 변수로 꼽힌다. 기준금리가 오를 경우 대출 이자 부담으로 인해 매수 심리가 위축될
정유선기자2026.10.05 06:00:00
트럼프 "초지능 TF 창설…수장에 클레이턴 DNI 국장"(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 시간) 초지능(SI) 태스크포스(TF) 창설을 발표했다. 미 주요 인공지능(AI) 기업 지도자들과 회동한 지 일주일 만으로, AI 규제 및 안전성 확보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정원기자2026.10.05 02:17:38
OPEC+, 11월 원유 생산 목표 유지 합의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가 11월 원유 생산 목표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아랍뉴스와 타스통신에 따르면 OPEC+에서 자발적 감산에 참여하는 주요 7개 산유국은 4일(현지 시간) 화상으로 개최한 제68차 장관급 공동감시위원회(JMMC) 회의에서 11월 원유 생산 목표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11
신정원기자2026.10.04 23:52:05
EU 2분기 경상수지, 121조원 흑자…무역수지 157조원 흑자
유럽연합(EU) 27개국의 올 2분기 경상수지가 802억 유로(121조 원)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유로스탯이 발표했다. 이 중 상품 교역수지는 626억 유로 흑자, 서비스 교역수지는 417억 유로 흑자로 무역수지가 1043억 유로(157조 원) 흑자를 보았다. 경상수지 다른 부문인 주요소득 수지는 8억 유로 흑자였으나 부수입 수지는 252억 유로
김재영기자2026.10.04 22:15:02
미래기금 '지출 30%' 변경 논란…기획처 "법률 따라 통제"
정부가 내년 신설을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의 주요 지출항목을 국회 의결 없이 30%까지 변경할 수 있도록 한 것을 두고 국회의 재정 통제권이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정부는 경기와 세수 여건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장치라며 기금 운용 역시 국회와 법률의 통제를 받는다고 반박했다. 4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국가재정법
박미영기자2026.10.04 17:47:07
이란 “조건 수용 전까지 호르무즈 해협 개방 안해”
이란 국회의장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협상대표는 4일 자국이 제시한 7개 조건을 미국이 수용할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지 않겠다고 밝혔다. ISNA 통신과 누르뉴스, 오만 옵소버, 돈닷컴에 따르면 갈리바프 의장은 이란 이란 의회 본회의에서 “이란은 입장을 완전하고 투명하며 명확하게 밝혔다. 상대방인 미국은 일방적인 요구를 강요하는 시대가
이재준기자2026.10.04 17:11:14
한 동네에 같은 브랜드 수천 가구…'브랜드타운' 조성 잇따라
한 지역에 동일 브랜드의 아파트가 잇따라 공급되면서 수천 가구 규모의 브랜드타운이 조성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기존 단지와 후속 단지가 인접해 들어서면서 대규모 주거지가 형성되는 방식이다. 4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동일 브랜드 아파트가 연이어 공급되면 기존 단지의 시세와 거래량 등 비교 가능한 자료가 쌓이면서 후속 단지의 분양 성적이나 상품을 판단하
건설부동산부기자2026.10.04 16:00:00
한전, 직원 개인정보 2만4000여건 노출…고객정보는 이상無
한국전력은 지난 1일 오후 3시 59분께 특정 웹페이지에 직원 개인정보가 노출된 상황을 인지했다고 4일 밝혔다. 노출된 정보는 한전 직원 2만4000여명의 이름, 소속, 전화번호 등으로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정보는 노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한전은 상황을 인지한 즉시 직원 개인정보 관련 내부시스템 접속을 차단했고, 외부 웹페이지 운영사
김동현기자2026.10.04 15:19:50
中 쓰촨성서 매장량 100만t급 리튬광상 발견
중국 남서부 쓰촨성에서 매장량 100만t급 리튬광상을 새로 찾아냈다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와 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매체는 중국지질과학원을 인용, 쓰촨성 서부 자다(加達) 리튬광산에서 최근 탐사를 통해 탄산리튬 환산량 약 104만6800t에 달하는 자원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전했다. 지질과학원에 따르면 산하 광물자원연구소 연구원 왕덩훙
이재준기자2026.10.04 13:34:55
정부가 주니 일단 버틴다?…"제도가 임금체불 유인 키워"
임금체불액이 지난 2024년과 2025년 연속으로 2조원대를 기록하고 올해 상반기에도 1조원을 넘기는 등 체불 문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현행 제도가 오히려 임금체불 유인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부는 체불이 발생하면 일부를 '대지급금'으로 노동자에게 먼저 지급한 뒤 사업주에게 회수하고 있다. 대지급금으로 피해를 먼저 구제한 뒤 합의가 이뤄
고홍주기자2026.10.04 13:00:00
건어물 팔던 나라서 반도체 수출국으로…韓수출 1조弗 눈앞 [세쓸통]
우리나라 연간 수출이 1조 달러 시대가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9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올해 1~9월 누적 수출액은 8145억 달러입니다. 남은 3개월 동안 1855억 달러를 더 수출하면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수출액 1조 달러를 달성하게 됩니다. 수출액 1조원 돌파가 이뤄질 경우 글로벌 수출국 4위 달성 가능성도
김동현기자2026.10.04 13:00:00
호매실서 강남까지 40분대…신분당선 연장 2029년 개통 목표[짤막영상]
수도권 서남부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신분당선 연장 사업 공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서수원 지역의 서울 접근성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3일 국토교통부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신분당선 5개 역 연장! 호매실에서 강남까지 40분대 진입?'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는 현재 광교중앙역까지 이어지는 신분당선을 호매실까지 잇
건설부동산부기자2026.10.04 13:00:00
트럼프, AI 수장에 클레이턴 국가정보국장 낙점…WSJ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 대응을 총괄하는 수장으로 제이 클레이턴 국가정보국(DNI) 국장을 낙점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급속히 발전하는 AI 기술의 위험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클레이턴 국장이 AI 관련 대응을 이끌게 됐다. 신문에 따르면 클레이턴 국장은 WSJ에 자신이 백악관의
이재준기자2026.10.04 11:43:20
AI 입은 고속도로 안전장비…스마트 순찰차·신호수 로봇[짤막영상]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해 고속도로 안전관리를 지원하는 장비가 개발되고 있다. 사고 현장 후방을 관리하는 '스마트 안전 순찰차'와 차선을 인식해 안전 작업을 수행하는 '신호수 로봇' 등이 대표적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달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TV'에 '출근과 동시에 로봇모드 가동'이라는 제목의 영
건설부동산부기자2026.10.04 11:00:00
2.2m였던 아파트 천장, 2.9m까지…고급 아파트 천장고 경쟁
최근 고급 아파트를 중심으로 '천장 높이'가 새로운 설계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2.2~2.3m 수준이 일반적이었던 아파트 천장고가 2.5m 안팎으로 높아진 데 이어, 최근 재건축 사업장에서는 2.8~2.9m에 달하는 설계안까지 등장했다. 4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2.5m 안팎의 천장고를 적용한 아파트가 잇따라 공급
건설부동산부기자2026.10.0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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