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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볍 위협' 유해진, '암살자(들)' 논란 속 부일영화상도 불참
배우 유해진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이어 부일영화상에도 불참한다. 6일 연예계에 따르면 유해진은 고심 끝에 제35회 부일영화상에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유해진은 7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26 부일영화상'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그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올해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전재경기자2026.10.06 13:52:03
경찰, '암살자(들)' 고발 종로서 배당…"배우 협박엔 법적 조치"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영화 '암살자(들)' 제작진 관련 고발 사건이 서울 종로경찰서에 배당됐다. 경찰은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암살자(들)' 사건과 관련해 "고발장은 지난 9월 29일에 들어와서 종로경찰서에 배당을 해놓은 상태
조수원기자2026.10.06 12:00:00
신상옥·최은희 탄생 100주년…특별전 '사랑의 역사'
한국영상자료원은 15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마포구 시네마테크KOFA에서 '사랑의 역사: 신상옥×최은희' 특별전을 개최한다. 6일 한국영상자료원에 따르면 이 특별전은 신상옥 감독과 최은희 배우·감독의 탄생 100주년과 신상옥 감독 타계 20주기를 맞아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두 영화인의 주요작과 이들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등 총 34편을 상영한다. 시
남정현기자2026.10.06 11:44:48
'경주기행' 열고 '슬픈 열대' 닫는다…런던한국영화제
'제21회 런던한국영화제'가 다음 달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 주영한국문화원은 다음 달 2일부터 16일까지 런던 BFI 사우스뱅크 등 3개 극장에서 런던한국영화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최신작과 여성 영화, 단편 등 한국영화 22편을 상영한다. 개막작은 김미조 감독의 '경주기행'이다.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
김주희기자2026.10.06 10:25:36
마틴 맥도나 '와일드 호스 나인' 11월4일에 본다
마틴 맥도나 감독 새 영화 '와일드 호스 나인'이 다음 달 국내 관객을 만난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이 작품을 11월4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와일드 호스 나인'은 1973년 칠레 쿠데타를 앞두고 이스터섬을 파견된 CIA 요원 '크리스'와 '리'가 임무 수행 중 음모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스릴러물이다. 배우 존 말코비치가
손정빈기자2026.10.06 09:30:12
오늘부터 부산엔 영화의 파도가 친다
바람이 분다. 영화가 온다. 앞으로 열흘 간 부산 바다는 영화 바다가 된다. 부산국제영화제 31번째 행사가 6일 열린다. 전 세계에서 온 영화 수백 편이 부산 바닷바람을 타고 우리에게 온다. 31회 부산영화제가 부산 해운대구 및 중구 남포동 일대에서 열흘 간 열린다. 올해 관객을 만나는 영화는 총 316편이다. 59개 나라에서 공식 초청된 영화 2
손정빈기자2026.10.06 00:00:00
재개봉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바타' 다시 제치고 세계 1위
7년 만에 극장으로 돌아온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역대 세계 영화 매출 1위 자리를 되찾았다. 4일(현지 시간) 미국 영화 데이터사이트 더넘버스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누적 매출은 29억2550만 달러(약 3조9275억원)를 기록해 ‘아바타’(2009)의 29억2370만 달러를 넘어섰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타노스의 핑
이종희기자2026.10.05 19:53:14
'암살자(들)' 콘텐츠가치평가 A 등급…12개 항목 중 10개 A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콘텐츠가치평가에서 A등급을 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이 콘진원에서 제출받은 콘텐츠가치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등급평가 세부항목 12개 가운데 10개에서 A를 받았다. 종합등급도 7개 등급 중 두 번째인 A등급으로 평가됐다. 콘
김주희기자2026.10.05 18:35:20
정치 논란 휩싸인 영화 '암살자(들)' 개봉 2주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정상 올라 [뉴시스Pic]
최근 정치 논란에 휩싸인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2주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주말 동안 41만201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223만 3963명이다. 2위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은 지난 주말 40만5978명을 동원해 누
고범준기자2026.10.05 13:42:11
'암살자(들)' 유해진 집앞서 시위…최휘영 "창작자 위협은 민주주의 파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영화에 대한 평가는 자유지만, 창작자에 대한 신변 위협은 민주주의의 파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최 장관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영화가 다룬 역사적 해석이나 시각에 대해 비판과 토론이 일어나는 것은 민주 사회에서 자
김주희기자2026.10.05 12:40:48
'암살자(들)', 정치 논란에도 2주 연속 주말 1위
최근 정치 논란에 휩싸인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2주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주말 동안 41만201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223만 3963명이다. 2위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은 지난 주말 40만5978명을 동원해
이종희기자2026.10.05 11:09:24
영화인연대, 유해진 자택 앞 시위에 "개인 안전 위협 안돼"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제작자·배우 등 개인을 향한 공격으로 번지자 영화계에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영화인연대는 5일 성명을 통해 '암살자(들)' 논란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명에는 제작, 연출, 촬영, 미술, 시나리오, 배급, 상영, 영화제, 교육, 노동 등 영화계 각 분
이종희기자2026.10.05 10:32:20
유해진 측, 신변 위협에 강경 대응 예고…"모든 조치 취할 것"
배우 유해진 측이 영화 '암살자(들)' 논란으로 사생활 침해 피해를 겪자 소속사가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유해진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5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을 통해 소속 배우 유해진에 대한 비방과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확산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qu
이종희기자2026.10.05 10:16:59
'오디세이', 1200만명 돌파…'부산행'·'파묘' 넘고 역대 흥행 19위
영화 '오디세이'가 누적 관객수 1200만명을 돌파했다. 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이날 오전 12시11분 기준 누적 관객수 1202만7021명을 기록했다. '오디세이'는 앞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1123만3176명)를 제치고 국내 역대 외화 흥행 5위에 오른 바 있다. '부산행'(115
이종희기자2026.10.05 09:46:15
'암살자(들)' 형사처벌?…유사한 드라마·영화 사례 보니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형사고발로까지 번졌다. 실제 사건에 상상력을 더한 영화 속 설정에 형사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 5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법조계는 영화에 창작적 해석이 반영되는 데다 명예훼손죄의 성립 요건도 까다로운 만큼 '암살자(들)' 제작진이 실제 형사처벌을 받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봤다. 영화 '암살자
신유림기자2026.10.05 09:00:00
소재원 "'암살자(들)', 연출 흠결 못할 만큼 완벽"
영화 '소원'의 원작자인 소재원 작가가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소재원 작가는 4일 소셜미디어에 "영화관을 빠져나오는 순간, 조용히 생각을 정리해야겠다는 마음은 사라졌다. 나는 이 영화가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님을 모욕했다고 여겨지는 지점을 전혀 찾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오
남정현기자2026.10.05 00:00:00
'암살자(들)' 논란에 영화계 연대…영화감독조합 "비판 아닌 선 넘은 공격 마주"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제작자·배우 등 개인을 향한 공격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영화감독조합이 이에 우려를 표했다. 조합은 작품에 대한 비판은 존중하지만 창작자와 배우의 일상과 생업을 겨냥하는 행위는 정당한 비판의 범위를 넘어선다며 영화인들에 대한 연대 의사를 밝혔다. 한국영화감독조합은 4일 입장문을 내고 "만들어
남정현기자2026.10.04 17:04:56
메가박스, '암살자(들)' 티켓 논란 사과·전량 폐기
메가박스가 영화 '암살자(들)'의 굿즈(기념품) 티켓 디자인을 둘러싼 논란에 고개를 숙였다. 일각에서 총탄 자국을 활용한 디자인이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이어지자 이에 사과하고, 남은 티켓을 전량 폐기하기로 했다. 메가박스는 4일 입장을 내고 "당사의 '오리지널 티켓'은 관람 고객께 무상제공되는 굿즈로 모든 제작 과정은 배급·제작사와의 협의를 통
남정현기자2026.10.04 16:48:37
보수단체, 영화 '암살자(들)' 반발… 유해진 집 앞서 집회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영화 '암살자(들)'를 둘러싸고 보수 성향 시민단체들이 주연 배우 유해진의 자택 앞에서 해당 영화 상영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보수 성향 단체 신자유연대는 4일 오후 2시께부터 서울 성북구 유해진의 자택 앞에서 '영화 암살자(들) 제작자 및 배우 규탄' 집회를 진행했다. 이날 같은 시간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
조수원기자2026.10.04 14:40:21
오세훈,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몰지각한 상업적 행태"(종합)
오세훈 서울시장이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 박정희 전 대통령을 '국민이 존경하는 국가적 지도자'로 규정하면서 영화 제작진을 재차 비난했다. 기념품인 '탄흔 티켓'에 대해서도 "몰지각하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4일 페이스북에서 "이번에는 육영수 여사가 피격 당한 순간을 연상시키는 이른바 '탄흔 티켓'까지 등장했다
박대로기자2026.10.04 12: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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