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서울 아파트값이 강남 3구의 하락세에도 89주 연속 상승한 가운데, 외곽 중저가 지역에서도 2021년 집값 상승기 고점을 넘어서는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에서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낮은 도봉구에서도 5년 전 전고점을 넘어서는 거래가 나오면서 서울 25개 자치구 모두 아파트값이 2021년 전고점을 웃돌게 됐다. 서울 외곽 지역의 집값 상승은 전세 매물 부족과 상대적으로 낮은 매수 부담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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