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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정지지율 37.4%…전주보다 0.5%p↓[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7.4%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10월1주차 국정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5%포인트(p)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59.
조재완기자2026.10.05 08:31:24
박지원 "박정희 대통령 편력도 만들면 히트?…영화는 영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정치권의 움직임과 출연 배우를 향한 비판 목소리에 대해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박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암살자(들) 극우정치권 홍보가 아니라 작품성으로 매일 매진 매진!"이라며 "대박납니다. 신납니다"라고 적었다. 박 의원은 "특히
김종민기자2026.10.05 08:27:30
'일기본법' 연내 입법 추진…"강행규정·구제절차도 설계해야"
정부가 연내 배달라이더 등 특수고용직(특고)과 플랫폼 종사자, 프리랜서와 같이 노동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무제공자를 보호하기 위한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일기본법)' 입법을 추진한다. 이에 사업자 의무와 권리구제 절차를 구체적으로 설계해 법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5일 고용노동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노동부는 일기
고홍주기자2026.10.05 08:01:00
농지 전수조사·농협 개혁·CPTPP…송미령 앞에 놓인 국감 '3대 쟁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국정감사에서 농지 전수조사와 농협 개혁,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등 농업계를 둘러싼 굵직한 현안과 마주한다. 농지 전수조사는 후속 대책이 마련됐지만 조사 기준과 임차농 보호 등 풀어야 할 과제가 남아 있고, 농협 개혁은 중앙회장 선출 방식 등을 둘러싼 이견이 여전하다. CPTPP 역시 가
임소현기자2026.10.05 08:00:00
[단독]자살·성폭력 등 청소년 상담 기록 1만4000건, 민간에 AI 학습용 제공…별도 동의 절차 없어
정부가 운영하는 청소년상담1388에서 자살·자해·성폭력 등 위기 사례로 분류된 상담 기록 1만4000여건이 인공지능(AI) 학습용으로 민간업체에 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 당시 청소년 이용자에게 AI 학습 활용이나 민간 제공 사실은 고지되지 않았고, 별도의 동의 절차도 없었다. 5일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소속 김건 국민의힘 의원이 성평등가족부와 한
하지현기자2026.10.05 08:00:00
[기업 조사 전쟁③] 공정위 "강제조사 아직"…국회는 '통지 예외' 확대
기업들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 단계부터 소송으로 대응는 일이 잦아지면서 조사 절차를 정비하려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 공정위는 내부 조사 규칙 개정을 검토하고 있고, 국회에서는 조사 전 통지 의무 등의 예외 범위를 넓히는 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 다만 공정위는 강제조사권이나 특별사법경찰 도입에는 신중한 입장이다. 국회에 발의된 법안도 조사관이
여동준기자2026.10.05 08:00:00
행안장관, '9명 구조·2명 실종' 제주 어선 전복에 "구조 총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5일 제주 차귀도 서방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 모든 가용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인명구조에 총력 대응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윤 장관은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제주도 등 관계기관은 가용한 모든 장비, 인력 등 자원을 즉시 투입해 인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해달라"며 "사고
강지은기자2026.10.05 07:05:55
동료 '가짜 야근' 대리 입력해도 처벌…50만원 넘으면 '강등'
동료의 초과근무 실적을 대신 입력해 수당 부정수령을 도운 공무원에게도 부정수령자와 같은 징계기준이 적용된다. 매크로 사용이나 대리입력 등으로 부정수령에 가담하면 최소 정직 이상의 중징계 대상이 된다. 5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인사혁신처는 최근 이 같은 내용으로 '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을 개정해 지난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개정은 이재명 대
성소의기자2026.10.05 07:01:00
[단독] 재경부 미활용 국유재산 6.5조…면적 '여의도 61배'
대부나 개발, 매각 등으로 활용되지 않는 재정경제부 소관 국유재산이 대장가액 기준 6조5000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적으로는 여의도의 61배 규모다. 특히 서울과 경기에 있는 미활용 재산은 대장가액 기준 전체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서울은 면적으로는 전체 미활용 재산의 1%에도 못미쳤지만 가액으로는 20%를 넘었다. 정부가 최근
여동준기자2026.10.05 07:00:00
[단독]병원 찾아 12시간…정신 응급입원에 발목 묶이는 경찰
#1. 지난해 6월 대전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죽겠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대상자를 설득한 뒤 자해 위험이 높다고 판단해 응급입원을 추진했다. 하지만 전북의 한 정신의료기관으로 이송한 직후 진행된 기초검사에서 일산화탄소가 확인되면서 입원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결국 충북에 있는 다른 병원을 수소문해 재이송해야 했고, 응
최은수기자2026.10.05 07:00:00
육영수 직접 세운 정수직업훈련원…韓 기술노동↑
◇ "정수직업훈련원은 육영수 여사가 세운 훈련소로 특별히 애정을 가지고 운영했어요. 미국 지원을 받아 만들었는데 상당히 흥미로운 공간이죠. 그때 파다했던 소문은 '가난해야 뽑힌다'였어요." "일반 공업계고등학교에 비하면 훈련 기간은 짧은데 실습 시간은 같아요. 하드 트레이닝을 시키는 공간인데 다 공짜였어요. 기숙사도, 밥도
한이재기자2026.10.05 07:00:00
"투자 족쇄되나"…73조 '알래스카 LNG'에 망설일 수밖에 없는 이유
한국 정부와 기업들이 미국의 대미 투자 요구안에 담긴 최대 540억달러(약 73조원) 규모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을 두고 천문학적인 공사비와 장기 계약 위험 탓에 신중하게 셈법을 따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알래스카 지역 상원의원 표심을 얻고자 이번 사업 추진을 강력히 압박하고 있다. 알래스카 LNG
김종민기자2026.10.05 07:00:00
한 총리 "제주 차귀도 해상 어선 전복…인명 구조 최우선"
한성숙 국무총리는 5일 제주해역 어선 전복 상황을 보고받고 경비함정 및 수중수색 구조대원 등 가용 장비·인력을 총동원해 최우선적으로 인명을 구조할 것을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에 지시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오전 3시7분께 제주 차귀도 서방 약 33해리 해상에서 11명이 탄 채 전복된 어선 29톤급 '7성진호'와 관련해 이같이 긴급 지시
이인준기자2026.10.05 06:40:45
내일 행안부 국감…중수청 개문발차·미래기금 교부세 '쟁점'
집권 2년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에 대한 국정감사가 오는 6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행정안전부 국감의 주요 쟁점 사항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2일 중수청장 부재와 인력·설비 부족 속에서 출범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미래대응기금 조성에 따른 지방교부세 축소 우려 등에 대한 질의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5일 행정안전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행정
강지은기자2026.10.05 06:01:00
[국감 전운]③인사실패·부동산·레버리지ETF·지뢰폭발 등…與野 전방위 격돌 예고
이재명 정부 집권 2년차 국정 전반을 점검하는 국정감사가 오는 6일부터 27일까지(겸임 상임위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국감은 이재명 정부의 지난 1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실상 첫 국정감사인 만큼 여야 모두 정국 주도권을 잡기 위해 당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부동산 정책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농지 전수조사, DMZ(비무장지대
정금민기자2026.10.05 06:00:00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세입 전망, 4년 연속 오차율 10% 넘어…수십조원씩 빗나가
세수추계 전문기관인 한국조세재정연구원(조세연)이 자체 세입 전망에서 4년 연속 두 자릿수 오차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조세연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조세연의 총국세 실적 대비 오차율은 2020년 0.70%, 2021년 16.22%, 2022년 16.09%, 2023년 10.06
이승재기자2026.10.05 06:00:00
정치(10월5일 월요일)
공식일정 없음 ◇총리실【총리】 공개일정 없음 ◇국방부【장관】 10:00 국무회의 【차관】 공개일정 없음 ◇외교부【장관】 통상일정 ◇통일부【장관】 통상일정 ◇더불어민주당【당대표】 공개일정 없음 【원내대표】 공개일정 없음 ◇국민의힘【당대표】 10:30 현안관련 기자회견(국회 본관 228호) 15:00 육영수 여사 생가
김윤영기자2026.10.05 05:00:00
국회(10월5일 월요일)
◇의원실 세미나 14:00 송영길 의원실 등, 광주 군공항 조기 이전 추진 관련 정책토론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소통관 기자회견 10:40 유용원 의원, [현안 관련 기자회견]
우지은기자2026.10.05 05:00:00
한반도 긴장 조성 말랬는데…젤렌스키, 또 北 언급하며 "위험한 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4일(현지 시간) 러시아가 북한에 제트 엔진 드론 기술을 공유했다며 "매우 위험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가 남북간 군사적 충돌을 언급하며 한반도 전쟁 발발을 기원하고 있다'는 한국 정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북한 위협을 거론하며 긴장을 부추기는 모양새다. 키이우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신정원기자2026.10.05 04:48:40
이 대통령 "근거없는 선동 유행처럼 번져…좌든 우든 무책임한 극단주의 경계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좌든 우든 전방이든 후방이든 어디서나 무책임한 극단주의를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밤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전세계적인 현상처럼 우리 사회에도 거짓에 기초해 혹은 최소한의 근거도 없이 혹세무민하는 무책임한 극단주의자(일명 무극파)들의 선동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김지은기자2026.10.05 0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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