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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해킹 속출에 與 "피해자 보호·기업 책임 강화" 野 "범정부 합동조사단 가동"(종합)
여야는 4일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탈사 등 제2금융권까지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해 상반된 대책을 내놓았다. 더불어민주당은 "피해자 보호와 기업의 책임 강화로 답하겠다"고 말한 반면, 국민의힘은 "대북 관련 정부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범정부 합동조사단을 즉각 가동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현영 민
김윤영기자2026.10.04 15:47:10
與, 금융권 해킹 속출에 "피해자 보호와 기업의 책임 강화로 답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4일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탈사 등 제2금융권까지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 "잇따르는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보호와 기업의 책임 강화로 답하겠다"고 했다.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안전하게 보호받아야 할 정보가 유출되면서 국민께서는 일상적인 금융거래와 서비스 이용에도 불안
김윤영기자2026.10.04 15:20:22
조희대 국감 '증인' 불출석 의견서…'대법관 재제청' 6일 도마(종합)
이번주 시작되는 국회 국정감사의 최대 쟁점으로 꼽히는 '대법관 재제청' 문제를 다룰 대법원 국정감사가 화요일인 6일 열릴 예정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의 출석 및 답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꼽혔으나, 일반증인 불출석 의견서를 제출하면서 증인 신분으로 답변하는 모습이 연출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출석 의무가 있다고 보는 여권은 불출석에 따른 후속 조치
오정우기자2026.10.04 15:11:29
與 "조희대, '증인 출석 어렵다' 말해…국정감사장 나오지 않으려면 사퇴하라"(종합)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4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10월 6일 국정감사를 앞두고 증인으로 출석해 답변드리는 게 어렵다고 했다. 국회 출석 요구 거부는 국회의 검증을 거부하는 문제"라 밝혔다. 서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 대법원장은 국민 앞에 나와 증인 선서하고 성실히
김윤영기자2026.10.04 15:04:57
박지원, 김지용 논란에 "의총 소집해 무제한 토론하고 당론 결정하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두고 일고 있는 당내 반발에 대해 의원총회를 소집해 표결로 당론을 결정하자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의 당내 반발이 지속? 김영진 행안위원장, 서영교 법사위원장 등 몇 분 의원님들과 소통하며 의견 교환했다. 원외
박지혁기자2026.10.04 15:01:00
전역모 쓰고 "군대 안 간다" 면제에 취한 축구대표팀…安 "이제 AG 군면제 재고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축구대표팀의 일부 선수들이 병역혜택 관련 선 넘은 발언과 행동을 한 것에 대해 "아시안게임 군 면제, 이제 재고해야 한다"며 비판적인 입장을 내놨다. 안 의원은 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군대 안 간다고 자랑하는 국가대표 축구팀,
박지혁기자2026.10.04 13:19:11
국힘,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 '암살자(들)' 개막작 상영 철회 서한
국민의힘이 소속 국회의원 전원 명의로 영화 '암살자(들)'의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개막작 상영 철회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내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의원 전원 명의로 서한을 보낼 예정이다. 자발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원들이 많아서 의견을 수렴해서 원내에서 진행한다"고 말했
우지은기자2026.10.04 13:06:46
與 서영교 "조희대, '증인 출석 어렵다' 말해…국회 검증 거부하는 문제"
김윤영기자2026.10.04 12:45:46
국힘, 금융권 해킹 속출에 "범정부 합동조사단 가동해야"
국민의힘은 4일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탈사 등 제2금융권까지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해 "경찰 안보수사국, 국정원, 군 정보기관 등 대북 관련 정부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범정부 합동조사단을 즉각 가동해야 한다"고 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북한의 소행 가능성까지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철저히 가려내
우지은기자2026.10.04 12:29:55
중기부 AI 대전환 지원 3015곳…AI 의무사업 부문 외엔 도입 현황 파악 안 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추진하며 3015개 기업을 지원했지만, AI 도입 의무화 3개 사업을 제외한 나머지 4개 사업에서는 지원기업의 AI 도입 현황조차 파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기부가 2025년부터
임종명기자2026.10.04 12:03:11
與 "법원도 KBS 이사회 정당성 인정…박장범, 소송 중단하라"
더불어민주당은 4일 박장범 KBS 사장이 이사회 상대로 낸 '이사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이 기각한 것과 관련해 "법원도 인정한 KBS 이사회의 정당성, 박 사장은 억지 소송 중단하라"고 했다. 이용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재판부는 신임 이사 8명이 임기를 시작한 7월
김윤영기자2026.10.04 11:40:28
이 대통령 "개혁 목표여야…선명성 드러내거나 공격하는 수단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국민의 삶을 실제로 개선하는 실용개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개혁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하는 것이지, 누군가의 정치적 성과와 환호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개혁은 목표이어야지
김지은기자2026.10.04 11:36:36
"국립대병원 의사인력 회복됐지만…충원율 여전히 73.5%"
국립대병원 의사 인력 규모가 지난해보다 회복됐지만, 충원율은 73.5%로 여전히 정원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 국립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국립대병원 16곳(분원 포함)의 의사 정원은 9828명, 현원은 7226명으로 정원 대비 2602명 부족한 것으로
강지은기자2026.10.04 11:25:19
기초연금 '반쪽' 개편·국립대병원 첫 등판…복지부 국감 쟁점은
국회 국정감사(국감)가 이번주 막을 올리는 가운데 보건복지부 국감에서는 기초연금 개편과 국민연금 개혁, 건강보험 재정, 인공임신중지 약물 도입 등의 현안이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특히 지난 8월 보건복지부로 이관된 전국 국립대병원이 올해 처음 복지위 국감 대상에 오르며 지역 필수의료 위기 실태도 언급될 것으로 보인다. 4일 국회에 따르면 보건복지위
강진아기자2026.10.04 11:00:00
장동혁, 北 탄도미사일 도발에 "李, 한 마디도 없어…평화 구걸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북한이 전날 이른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여전히 한마디 말도 없다"고 4일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미사일 도발은 '불의의 발사'라고 할 작정인가"라며 이같이 적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 국군의날에도 북한에
우지은기자2026.10.04 10:05:58
국힘 "李, '좌매한' SNS 정치…올바른 민생경제 정책 논의해야"
국민의힘은 4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과 너무나 동떨어진 대통령의 '좌매한'(진보적 성향을 뜻하는 左와 우매하다를 합친 단어) SNS 정치가 우려스럽다"고 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은 당분간 SNS를 중단할 것을 권한다. 국민의 삶으로 들어가서 분노한 민심의 목소리를 생생
우지은기자2026.10.04 09:47:52
월 400도 소용없었나…계약형 지역의사 중 산부인과 2명 뿐
정부가 지역필수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사업을 시행했지만 필수의료 중 하나인 산부인과 전문의 지원은 2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7월 기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참여자는 92명으로 최초 채용 계획 136명의 67.6%에 그쳤다.
구무서기자2026.10.04 09:42:00
與, 10·4 남북정상선언 19주년 맞아 "멈춰 선 대화 다시 시작해야"
더불어민주당은 4일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간 남북정상선언 19주년을 맞아 "멈춰 선 대화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남과 북은 19년 전 오늘 '군사적 적대관계를 종식시키고 한반도에서 긴장완화와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며
김윤영기자2026.10.04 09:22:01
조희대 '증인' 나올까…국감 최대 쟁점 '대법관 재제청' 6일 포문
이번주 시작되는 국회 국정감사의 최대 쟁점으로 꼽히는 '대법관 재제청 문제'를 다룰 대법원 국정감사가 화요일인 6일 열릴 예정이다. 또 하나의 쟁점은 조희대 대법원장의 출석 및 답변 여부다. 1988년 이후 국정감사에서는 대법원장이 인사말을 하되 증인 신분으로 질문에 답한 적은 없었다. 대법관 제청 갈등과 관련해 입을 열지, 관행을 고수할지 관심이다.
김정현기자2026.10.04 08:00:00
김지용 인선에 말 아끼는 與…강경파 비판 계속되자 "엄정 검증" 원론 입장
더불어민주당이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인선을 두고 말을 아끼고 있다. 청와대가 국회에 인사청문요구안을 보낸 만큼 청와대의 입장을 지지한다며 인사청문회를 절차대로 진행하겠다는 당의 원론적인 입장은 나왔지만 강경파의 반대를 의식해 적극적인 옹호에 나서지는 않고 있다. 청와대는 지난 2일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요구안을 국회에 송부했다.
신재현기자2026.10.04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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