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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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발전 각자도생
"탈탄소 위해 대규모 전력 필요"…포스코, 원전 사업 추진 주목 [에너지 발전 각자도생①]
포스코그룹이 철강 생산 체제 전반에서 탈(脫)탄소 생산 체제 구축을 위해 수소 환원 제철 기술 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소 환원 제철 도입을 위한 대규모 전력 확보가 핵심 과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포스코가 재생에너지 사업자들과의 전력구매계약(PPA)을 맺어 전력을 확보하는 방식을 넘어 원자력 발전소(원전) 구축 사업 등에 직접 투
"반도체 만들 전기부터"…삼성·SK, 발전 인프라 확보전 [에너지 발전 각자도생②]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시설 확대에 맞춰 발전 인프라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증가로 공장 증설이 이어지는 가운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생산능력 확대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경기 평택캠퍼스에 총 1기가와트(GW)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발전소 건설을 추진
車업계, 전력 확보 다변화…현대차그룹 태양광·자가발전 확대[에너지 발전 각자도생③]
자동차를 만들던 회사가 이제 전기도 만든다. 공장 지붕에 태양광을 얹는 수준을 넘어 새만금에는 GW(기가와트)급 발전시설을 확보할 계획이다. 필요한 전력을 직접 챙기기 시작한 것이다. 17일 재계와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은 공장 태양광 자가발전, 장기 전력구매계약(PPA), 해외 발전소 지분 확보 등으로 전력 조달 방식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