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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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겨눈 공정위
[먹거리 겨눈 공정위①] 김치·즉석밥부터 라면·치킨까지…담합 조사 전방위 확대
공정거래위원회가 김치·즉석밥부터 라면·치킨까지 먹거리 품목의 담합 의혹을 잇달아 들여다보고 있다. 새로 출범한 중점조사기획단이 초기부터 민생 사건에 집중하고, 기존 카르텔조사국도 치킨업계 조사에 나서면서 조사 범위가 식품과 외식 전반으로 넓어지는 양상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중점조사기획단은 지난 28일 농심과 삼양식품, 오뚜기, 팔도 등
[먹거리 겨눈 공정위②] 물가보다 더 오른 라면·치킨…'담합 적발' vs '가격 압박'
최근 5년간 라면과 치킨 가격이 전체 소비자물가보다 가파르게 오른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가 먹거리 담합 의혹을 잇달아 조사하고 있다. 서민 생활과 밀접한 품목의 담합을 조사하는 것은 경쟁당국의 역할이지만, 가격 인하를 유도하기 위한 기업 압박이라는 논란을 피하려면 구체적인 증거로 위법행위를 입증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뉴시스가 국가데이터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