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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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약 삼국지
'국산' 에페, 본격 처방…위고비·마운자로와 3파전
한미약품의 '에페'(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하면서 위고비·마운자로가 주도했던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에 삼파전 구도가 형성됐다. 31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이 개발한 첫 국산 GLP-1 신약 에페는 지난 29일부터 일부 의료기관에서 처방을 시작했다. 앞서 에페는 지난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아 출시됐다. 기
감량률·가격은? 부작용은?…치료제 3종 비교하니
국산 첫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비만치료제 '에페'가 시장에 등장하면서 국내 비만약 시장이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 일라이 릴리 '마운자로'와 함께 3종 경쟁 체제로 접어들었다. 3가지 모두 주 1회 맞는 주사제지만 체중 감량 폭과 부작용, 비용에서는 차이를 보여 앞으로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된다. 31일 관련업계에
급여 신청한 위고비…가격전쟁 2라운드 들어간다[비만약 삼국지③]
국산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비만치료제 '에페'가 출시되며 국내 비만치료제 3파전이 시작된 가운데, 노보의 '위고비'가 급여 카드를 꺼내 들면서 향후 가격 경쟁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 노보는 지난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위고비의 요양급여 결정신청서를 냈다. 노보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