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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열전 마친 아시아게임 폐막…도하에서 만나요[나고야AG]
"자아네(안녕)! 나고야"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16일 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 폐회식이 4일 오후 6시(한국 시간)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직전 대회였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코로나19 여파로 1년 미뤄진 2023년
김진엽기자2026.10.04 18:35:58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최초 金' 서채현, 폐회식 한국 선수단 기수…북한은 손만광[나고야AG]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건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폐회식에서 기수로 나서 한국 선수단을 이끈다. 대한체육회는 4일 오후 6시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 서채현이 한국 선수단 기수로 나선다고 밝혔다. 애초 체육회는 대회 조직위원회
김희준기자2026.10.04 16:02:29
숙박·수송 문제에 도요토미 논란…역대 '최악의 대회'[AG 결산⑤]
시작부터 끝까지 잡음이 끊이지 않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역대 '최악의 대회'라는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개막 전부터 숙소 논란에 시달렸다. 통상적으로 종합 스포츠대회에서는 아파트 형태의 선수촌이나 호텔 등을 숙소로 활용한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비용 절감을 위해 선수촌을 새로 짓지 않았다. 대신
박윤서기자2026.10.04 16:00:00
北, 역도 휩쓸며 金 7개로 종합 12위…남북관계는 냉랭[AG 결산④]
북한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전통적인 효자 종목인 역도에서 메달을 휩쓸며 종합 순위 12위의 준수한 성적을 냈다. 이번 대회 14개 종목에 선수단 107명을 파견한 북한은 금메달 7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9개를 수확했다.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때 종합 10위(금메달 11개 포함 메달 39개)와 비교하면 순위
안경남기자2026.10.04 15:30:00
효자 종목 변화인가…펜싱·사격 굳건함 속 양궁·수영 부진[AG 결산②]
한국 스포츠의 메이저대회 전통 효자 종목이었던 양궁과 수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부진했던 가운데, 꾸준하게 성적을 냈던 펜싱과 사격은 더 강한 모습을 이어갔다. 지난달 19일 개막한 이번 아시안게임은 4일 오후 6시 아이치현의 팔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폐회식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
김진엽기자2026.10.04 14:30:00
'수영 신동' 위쯔디·'태국 볼트' 분손, 대회 MVP 수상[나고야AG]
'14세 수영 신동' 위쯔디(중국)와 '태국 볼트' 푸리폴 분손(태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폐막일인 4일 이번 아시안게임 남녀 MVP로 위쯔디와 분손을 각각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세계 수영계를 깜짝 놀라게 한 위쯔디가 여자 MVP를 품에 안았다. 2012년생인 위쯔디는 이
김희준기자2026.10.04 14:27:18
종합 3위는 지켰지만…일본과 더 벌어진 금메달 격차[AG 결산①]
대한민국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종합 3위 수성에 성공했지만 금메달 수가 기대를 밑돈 탓에 일본과 격차를 줄이겠다는 목표까지 이루지는 못했다. 4일 승마 장애물 경기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일정이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한국은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를 수확해 종합 순위 3위에 올랐다. 중국이 금메달
김희준기자2026.10.04 14:00:00
세계 1위 엘레나 리바키나…118위에 패하며 탈락[뉴시스Pic}
3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차이나오픈(WTA1000)에서 이변이 일어났다. 엘레나 리바키나(1위·카자흐스탄)가 여자 단식에서 세계순위 118위 알리나 차라예바(아르메니아)에게 패하며 체면을 구겼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올라온 리바키나는 세계 1위 등극 이후 첫 경기인 2회전에서 차라예바에게 1-2(
최진석기자2026.10.04 12:40:11
유승민 체육회장 "가장 많이 항의한 대회…담대한 선수단에 감사"[나고야AG]
일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각종 논란 속에 막을 내린다. 대회 조직위원회의 허술한 운영 탓에 힘겨운 레이스를 펼쳤던 선수단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박수를 보냈다. 유승민 체육회장은 4일 일본 나고야의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대회 결산 기자회견에서 "아마 이번 대회가 대한체육회가 조직위원회에 가장 많은 항의 서한을 보내고
박윤서기자2026.10.04 12:14:43
'2관왕' 펜싱 오상욱, 韓 MVP…"선수단 선전에 크게 기여"(종합)[나고야AG]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펜싱 2관왕을 기록한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4일 오전 일본 나고야의 코리아하우스에서 오상욱을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MVP로 선정해 발표했다. 기자단 투표로 선정됐으며, 오상욱은 상금 3000만원을 받는다. 이번 대회 사브르 개
김진엽기자2026.10.04 10:46:57
피겨 장하린,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4위…3위와 3.05점 차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장하린(도장중)이 2026~20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에서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장하린은 3일(현지 시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의 할라 티볼리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58.86점, 예술점수(PCS) 49.51점을 합쳐 108.37점을 받았다. 쇼트프로
김희준기자2026.10.04 10:45:16
'2관왕' 펜싱 오상욱, 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MVP[나고야AG]
김진엽기자2026.10.04 10:41:33
스포츠클라이밍 金 서채현 "못 이길 상대가 없다고 느껴"[나고야AG]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에서 금메달을 딴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다가올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도 금빛 등반을 다짐했다. 서채현은 4일 일본 나고야의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서 "최근 모리 아이(일본)에게 이긴 적보다 진 적이 많아 쉽지 않을 거로 생각했다"면서도 &quo
안경남기자2026.10.04 10:37:52
'축구의 신' 메시, 고국 UBA서 명예박사…"겸손·인내의 모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가 화려한 축구 경력에 또 하나의 영예를 보탠다. 그의 고국인 아르헨티나의 명문 국립대인 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교(UBA)가 명예박사 학위를 그에게 수여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AFP통신과 아르헨티나 일간 라나시온에 따르면 UBA 최고위원회는 메시에게 대학의 최고 명예학위를 수여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신효령기자2026.10.04 05:19:54
'한일전 승리' 남자 축구, 역대 최초 4연패…양궁 이우석·골프 김주형도 金 수확[나고야AG]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 레이스가 사실상 마무리되는 폐막 하루 전인 3일, 대한민국 선수단이 금메달 6개를 수확했다. 이날의 대미를 장식한 것은 큰 관심을 모은 남자 축구였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 대표팀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대회 결승전에서 1-0으로 신승
김희준기자2026.10.03 23:02:07
평화 축제 맞나…유도장에 등장한 욱일기[나고야AG]
아시아인들의 평화와 화합의 축제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가 등장했다. 3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유도 혼성 단체전 일본과 카자흐스탄의 결승전에서 일부 관중이 욱일기를 펼쳐 일본 대표팀을 응원했다. 욱일기는 과거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을 침략할 때 전면에 내
박윤서기자2026.10.03 22:19:39
'와일드카드' 임무 완수…엄지성, 연계·득점 모두 '만점 활약'[나고야AG]
'이민성호'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대표팀 윙어 엄지성(스완지)이 도우미와 해결사 역할을 동시에 완수하면서 아시안게임 4연패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최국 일본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후반 16분 엄지성이 터뜨린 선제골을 결승골로
하근수기자2026.10.03 21:54:32
한국 리듬체조, 단체종합 5위로 입상 무산…개인종합도 노메달[나고야AG]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단체종합 초대 메달리스트를 노리던 한국 대표팀이 아쉬운 실수로 입상에 실패했다. 한국 리듬체조 대표팀은 3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 레인보우홀에서 열린 대회 리듬체조 단체종합 예선에서 로테이션1(볼) 21.400점, 로테이션2(후프+곤봉) 23.950점, 합계 45.350점을 받아 전체 5위에 올랐다. 로테이션1에서 크고
문채현기자2026.10.03 21:22:49
'유일 완등'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금메달 딴 순간 머리 하얘져"[나고야AG]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아시안게임 여자 리드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우승이 확정된 순간 그는 "머리가 하얘졌다"고 밝혔다. 서채현은 3일 일본 나고야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열린 여자 볼더링에서 동메달을 수확했
박윤서기자2026.10.03 21:04:13
'불혹에도 은빛 연기' 김홍열 "기분 좋지만 슬프기도…떨어지는 체력 느껴져"[나고야AG]
'전설의 비보이'도 세월의 흐름을 온 몸으로 느끼고 있다. 그래도 멈춰서지 않는 김홍열(Hong10)은 자신보다 훨씬 어린 선수들과 기량을 겨뤄 또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홍열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남자부 결승에서 일본의 나카라이 시게유키(시게킥스)
김희준기자2026.10.03 20: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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