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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특별시의원에 산단클러스터·COP33 등 현안 20건 건의

등록 2026.10.06 15:48:20

서영학 시장-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간담회, 예산 지원 강구

[여수=뉴시스] 전남광주 여수시청에서 6일 시와 통합특별시의원이 현안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여수시 제공)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전남광주 여수시청에서 6일 시와 통합특별시의원이 현안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여수시 제공) 2026.10.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시와 전남광주특별시의원이 국가산단 클러스터 조성과 COP33 등 지역 현안을 공동으로 풀어간다.

6일 여수시에 따르면 시청 동백실에서 지역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초청 정책 간담회가 열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지역 주요 현안과 국비·특별시비 건의 사업 총 20건이 의제로 다뤄졌다.

서영학 여수시장과 시 간부 공무원, 지역구 통합특별시의원 등 20여 명은 모처럼 머리를 맞대고 지역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서 시장은 ▲여수산단 화학소재 연계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전남광주통합특별법 개정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3) 유치 ▲블루푸드 테크 단지 조성 ▲동부권 광역 교통망 확충(도로·철도·공항) ▲국제 크루즈 복합 센터 건립 등 총 20건을 건의했다. 중앙정부와 통합특별시가 이들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동 대응하면서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강문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통합 지원금을 활용한 여수 미래 먹거리 사업 발굴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및 전남대 여수 캠퍼스 경쟁력 회복을 위한 시와 특별시 간의 공조를 강조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국가산단 위기 극복과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특별시 예산과 통합 지원금이 지역 핵심사업에 전략적으로 투자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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