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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폐기물 재활용 공장서 불…17시간 40분 만에 진화(종합)

등록 2026.10.06 21:01:25수정 2026.10.06 21:08:24

[서산=뉴시스] 6일 오전 0시께 충남 서산의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약 17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 6일 오전 0시께 충남 서산의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약 17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2026.10.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 서산의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17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6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께 서산시 대산읍의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다.

접수 약 1시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소방 당국은 장비 40대와 인력 22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6시간 34분 만에 큰 불길을 잡은 소방 당국은 오전 9시 11분께 대응 1단계를 해제하고 화재 발생 약 17시간 40분 만인 이날 오후 5시 40분께 진화 작업을 마쳤다.

다행히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공장에 근로자가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공장은 플라스틱과 고철 등을 가공, 고형연료를 만드는 공장으로 가연물이 1000t가량 쌓여있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서산시는 "공장 화재 진화 중, 다량의 연기 발생으로 외출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라며 안전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재난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화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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