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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 최대 사막 유전 6000m 아래서 석유·가스 2600만t 넘게 채굴
중국 최대 사막 유전인 푸만(富滿)유전에서 지하 6000m 이상 초심층에서 채굴한 석유와 천연가스가 2600만t을 넘어섰다. 6일 중국중앙(CC)TV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중국석유천연가스그룹(CNPC)은 전날 신장위구르자치구 타클라마칸 사막 북쪽에 위치한 푸만유전의 초심층 석유·가스 누적 생산량이 석유 환산 기준 2686만t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문예성기자2026.10.06 16:22:33
美서도 카드 정보 49만 건 털렸다…중국어 사용 해커, AI로 100곳 공격
인공지능(AI)을 동원한 해커가 해외 기업들을 공격해 신용카드 정보 61만8000건을 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가운데 미국에서 발급된 카드가 약 48만8000건이었다. 여러 AI 도구가 공격 과정을 나눠 수행하면서 짧은 시간에 다수 기업을 노렸다.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는 최근 보안업체 갬빗시큐리티의 분석을 인용해 중국어를 사용하는 해커가 지난달
신효령기자2026.10.06 16:20:10
"고금리 폭탄에 먼저 무너지나"…프랑스에 커지는 경고음
글로벌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프랑스가 주요 선진국 중 가장 먼저 재정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막대한 국가부채에 경제 성장이 정체된 데다 외국인 의존도가 높은 국채 시장까지 흔들리면서 고금리 충격에 취약해졌다는 분석이다. 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 소장은 6일 유튜브 채널 '박종훈의 지식한방'에서 "전 세계적으로 약 4
이지영기자2026.10.06 16:00:00
사우디, 빈 살만 야심작 2034 월드컵 경기장 '네옴 스타디움' 무산 위기
사우디아라비아가 2034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위해 추진해 온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대표적인 프로젝트 중 하나인 '네옴 스타디움' 건설 계획을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 시간) 중동 전문 매체 미들이스트아이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기반을 둔 시장 정보업체 MEED 프로젝트는 최근 예상
권성근기자2026.10.06 15:49:25
日농림상 "지지 안한 지역 예산 삭감" 발언 사과…사퇴는 거부
일본 신임 농림수산상이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지방자치단체의 도로 예산을 삭감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실제 예산 배분에 관여하지는 않았다고 부인했지만, 야당은 장관 자질과 총리의 임명 책임을 추궁하고 나섰다. 6일 TV아사히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야나 가즈오(簗和生) 농림수산상은 전날 국회에서 "발언을 철회하고 사과한다&quo
신효령기자2026.10.06 15:48:20
남미 선거 개입하던 트럼프, 브라질선 왜 침묵?…"룰라만 이득"
'브라질 트럼프'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아들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자유당 대통령후보가 현역 3선 대통령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노동당 후보를 1차 투표에서 꺾고 결선 고지를 선점한 가운데, 이례적으로 침묵을 지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5일(현지 시간) '트럼프의 대선 침묵,
김승민기자2026.10.06 15:47:36
코넬대 집단 성폭행 사건 파장…특검·총장 성명 이후에도 시위 계속
미국 아이비 리그 명문 코넬대에서 2년 전 발생한 집단 성폭행 사건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뉴욕주 주지사가 1일 주검찰총장을 특별검사로 임명하고 대학 총장이 3일 철저한 조사를 다짐하는 입장을 발표한 뒤에도 학생 등을 중심으로 한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5일(현지 시각) CNN 등 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코넬대에서는 ‘생존자들을 위한
구자룡기자2026.10.06 15:38:05
김정관 "알래스카 LNG 투자, 아직 확정 아냐…美와 긴밀하게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한국이 참여한다고 밝힌데 대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아직 투자가 확정된건 아니다"라고 재차 확인했다. 다만 미국 정부와 긴밀하게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산업부 국정감사에서 알래스
김동현기자2026.10.06 15:34:56
"500만엔 잃고 빠져나오면 다행"…日 개미들, 키옥시아에 물려 '비명'
키옥시아에 빚내 투자한 일본 개인투자자들의 손실이 커지는 가운데, 연말부터 신용거래 만기가 돌아오며 매물이 쏟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 5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키옥시아 주식을 신용거래로 사들인 일본 개인투자자들의 손실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주가가 급등하던 시기에 신용매수에 나선 투자자들의 거래 만기가 올해
장인혜 인턴기자2026.10.06 15:20:00
[속보]靑 "이집트 대통령, 7~9일 국빈 방한…이 대통령과 8일 정상회담"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김지은기자2026.10.06 15:02:05
AI 열풍에 기술 억만장자 재산 1135조원↑…"역대 최대"
인공지능(AI) 열풍과 미국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올해 전 세계 기술 분야 억만장자들의 재산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세계 500대 부호 가운데 기술 분야에서 부를 축적한 약 100명의 재산은 올해 들어 9월30일까지 총 8450억달러(약 1135조원) 증가했다. 이는 1~9월 기준 역대 최대 증가폭이다.
문예성기자2026.10.06 14:47:20
경제난 속 이란 석유부 장관 사임…"신탁 회사, 석유 대금 미지급 의혹도"
이란의 경제 위기가 심화하는 가운데 이란 석유부 장관이 사임했다. 이란산 석유를 해외에 판매하는 중개 신탁회사가 거액의 판매대금을 정부에 체납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지 며칠 만이다. 5일(현지 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전날 개인적인 사유로 사의를 표명한 모흐센 파크네자드 석유부 장관의 사임을 수락했다. 이란 국영석유공사
고재은기자2026.10.06 14:37:11
"일주일 전엔 사랑한다더니"…머스크 연인 질리스 "예고 없이 헤어져"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의 연인이었던 시본 질리스가 머스크와의 갑작스러운 이별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질리스는 지난 2일(현지 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머스크가 더 이상 자신을 팔로우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인용하며 결별 사실을 알렸다. 그는 "일주일 만에 아무런 예고도 없이 사랑하는 사람을 놓아줘야
김드보라 인턴기자2026.10.06 14:30:00
'공교육 개선' 佛 고교생 시위 확산일로…6일 전국 시위 예고
프랑스 공교육 여건 개선을 요구하는 학생들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위 주최 측이 6일(현지시간) 전국 행동의 날을 선포하면서 시위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르몽드와 가디언, 르 파리지엥 등에 따르면 프랑스 고교생 단체인 '고교생노조연합(USL)' 등은 6일을 전국 행동의 날로 선포하고 대규모 시위를 촉구했다.
이재우기자2026.10.06 14:21:51
美10년물 국채금리 24년 만에 장중 5.35%…채권펀드엔 닷새간 264억달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2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으며 채권시장이 흔들리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오히려 채권시장에 돈을 더 넣고 있다. 금리 상승으로 기존 채권 가격은 떨어졌지만 새로 투자할 때 받을 수 있는 수익률이 높아지면서 장기 투자 매력이 커졌다는 판단에서다. 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 국채시장의 기준물인 10년물 국채 금
박영환기자2026.10.06 14:18:38
"AI가 사고 치면 CEO가 책임진다?"…보험사, 대규모 손해배상 대비
글로벌 보험사들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통제 불능(rogue) 행위에 따른 대규모 보험금 청구에 대비하는 가운데, AI 기업 수장까지 법적 책임을 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지난 7월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외부 기업 '허깅페이스'를 무단 해킹한 사건 이후 보험사와
고재은기자2026.10.06 14:14:58
"中 BYD보다 더 싸게"…스즈키, 1800만원대 '日 최저가' 전기차 출시
일본 자동차 기업 스즈키가 중국 비야디(BYD)보다 저렴한 경형 전기자동차(EV)를 출시한다. 6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스즈키가 오는 11월 경형 EV 'e스카이'를 출시한다고 보도했다. e스카이의 가격은 최저가 등급 기준 212만엔(약 1804만원)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중간 등급은 239만엔(약 2034만원), 최상위 등급은 279만엔
이지우 인턴기자2026.10.06 14:00:00
스코틀랜드서 한 달 넘게 사라진 우유…CCTV에 찍힌 범인은 뜻밖의 동물
집 앞에 배달된 우유가 한 달 넘게 계속 사라지자 폐쇄회로(CC)TV까지 설치한 영국 남성이 뜻밖의 범인을 확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유를 가져간 것은 사람이 아니라 어린 야생 여우였다. 지난 5일 KNN 뉴스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인근에 사는 고든 캠벨은 지난달부터 집 앞에 배달된 우유가 계속 사라지는 일을 겪었다. 처음에는 누군가
장인혜 인턴기자2026.10.06 13:21:00
네팔, 대홍수 40일 만에 수색·구조 종료…재건 집중
네팔 대홍수가 발생한 지 약 40일이 지난 가운데 네팔 당국이 긴급 상황을 제외한 수색 및 구조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피해 지역의 재건 및 복구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5일(현지 시간) 카트만두포스트 등에 따르면 발렌드라 샤 총리는 이날 국가재난위험감축관리위원회 회의에서 관계 기관들에 필수 수색 작업은 계속하는 동시에 재건 및 복구 작업을 강화
고재은기자2026.10.06 13:06:43
'룰라 vs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 확정…주목해야 할 점들
브라질 대통령 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다. 4일(현지 시간) 실시된 브라질 대선에서 개표가 100% 이뤄진 결과 우파 성향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자유당(PL) 후보는 47.03% 득표율로 깜짝 1위를 차지했다. 현직 대통령인 좌파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노동당(PT) 후보는 45.16%를 득표했다. 브라질 대선은 1차
권성근기자2026.10.06 12: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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