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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 실업수당 신규신청자 수 19.7만 명…수령자 170.1만 명
미국에서 지난주(9월 20일~26일) 동안 주정부에 처음으로 실업수당을 신청한 실직자 수가 19만 7000명으로 직전주보다 1000명 감소했다고 1일 미 노동부가 발표했다. 미국서 지난 1년간 이 신규 실업수당 주간신청자 수는 19만~23만 명 범위에 있었다. 지난주는 7월 중순 후 최저치다. 4주간 평균치는 20만 명으로 줄어들었다. 신
김재영기자2026.10.01 22:07:49
트럼프의 물가상승 대응 지지 비율 17% 불과…중간선거에 큰 부담
미국인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대응과 물가 상승에 대해 깊은 실망감을 느끼고 있으며, 그의 행보를 비판하는 목소리와 함께 대통령의 국정 운영이 물가 상승을 초래해 11월 대선에서 당의 승산을 위협한다고 비난하고 있다. 1일 공개된 AP-NORC 공공정책연구센터의 새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 중 단 17%만이 트럼프 대통령의 물가 상승
유세진기자2026.10.01 19:58:55
미 테네시주 여성 사형수, 살인후 31년만의 독극물 2번 주사 사형집행에도 '생존'
미국 테네시주 당국은 31년 전 살인을 범한 여성 사형수 크리스타 게일 파이크에게 30일(수) 처형실에서 치사약제를 2회 주사투입했으나 그녀를 죽이는 데 실패했다. 이같이 독극물이 주사되었는데도 사형수 목숨이 끊어지지 않는 예는 지금까지 전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형수 파이크(50)는 치사 독극물 연속 주사 후에도 숨이 끊어지지 않은 채 요란하
김재영기자2026.10.01 19:13:03
美 주식·채권 5년 만에 반대 흐름…'60대40' 투자 공식 부활 조짐
2022년 주식과 함께 급락하며 ‘포트폴리오의 방어막’ 역할에 대한 신뢰가 흔들렸던 채권이 미국 투자자들의 관심을 다시 끌고 있다. 올해도 채권 가격은 떨어졌지만 그만큼 새로 채권을 사는 투자자가 기대할 수 있는 수익률은 20여년 만에 높은 수준으로 올라왔다. 여기에 올해 주식은 오르고 채권 가격은 떨어지는 흐름이 연말까지 이어지면, 두 자산이 한 해 동안
박영환기자2026.10.01 18:46:19
150조원 규모 파라마운트-워너 브라더스 합병의 마지막 장애 해소돼
미국 지방법원의 아라셀리 마르티네스-올귄 판사가 30일(현지시각)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와 워너 브라더스 인수를 막기 위해 소송을 제기한 12개 주 간 합의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역사상 최대 규모의 미디어 합병 중 하나에 대한 마지막 주요 법적 장애물이 제거됐다. 마르티네스-올귄 판사는 제안된 합의 명령이 12개 주들이 주장하는 경쟁적 피해를 해결하기
유세진기자2026.10.01 18:07:53
트럼프와 공개 충돌했던 머스크, 美국방부 미래전 연구 이끈다
미 정부효율부(DOGE) 활동을 마친 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개적으로 충돌했던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미 국방부의 미래전 연구를 이끌게 됐다. 머스크 CEO는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 창업자 팔머 러키, 뉴트 깅리치 전 미 하원의장과 함께 향후 전쟁에 필요한 무기와 기술을 연구한다. 미 인터넷매체 액시오스는 30일(현지시간
박영환기자2026.10.01 18:03:20
美코넬대, 집단 성폭행 의혹 대응 재조사…외부 검증 받는다
미국 명문 코넬대가 집단 성폭행 의혹에 대한 학교 측 대응을 외부 법률가에게 맡겨 조사하기로 했다. 사건 당시 조사와 징계가 적절했는지를 둘러싼 비판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이날 마이클 코틀리코프 코넬대 총장과 대화한 뒤 대학 측이 독립 조사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신효령기자2026.10.01 18:00:05
美민주, 데이터센터 전기료 법안 저지…"소비자 보호 미흡"
미국 상원 민주당이 데이터센터의 전력시설 확충 비용을 소비자에게 떠넘기지 않도록 하는 법안의 처리를 저지했다. 소비자 보호 조치가 미흡하다는 이유에서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AP통신과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이날 미 상원은 '전기요금 납부자 보호법'의 심의를 진행하기 위한 절차 표결을 실시했다. 찬성 57표, 반대 43표로 통과에 필
김용중 수습기자2026.10.01 17:19:01
"엔비디아 쿠다 물렀거라" 딥시크, 화웨이 AI칩용 개발도구 공개
미국 기술 의존도를 낮추려는 중국의 인공지능(AI) 자립 움직임이 반도체에서 소프트웨어로 확대되고 있다. 중국 AI 기업 딥시크가 화웨이 AI 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도구를 공개하고 엔비디아의 쿠다(CUDA)를 대신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딥시크가 화웨이가 만든 AI 칩에서 사용할
박영환기자2026.10.01 17:17:18
트럼프 "시 주석과 회담 때 정치범 석방 문제 논의…유익한 논의였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주 백악관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정치범 석방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수감 중인 홍콩의 반중 언론인 지미 라이 등 정치범들이 정상회담 당시 언급됐는지 묻는 기자들에게 "시 주석과 그 문제
권성근기자2026.10.01 17:17:09
美 상원, 중간선거 앞두고 휴회…민주당 반대로 공화당 입법 성과 무산
미국 상원이 30일(현지 시간) 중간선거를 앞두고 마지막 회의를 마치고 휴회했다. 민주당이 공화당이 추진한 주요 법안들의 처리를 잇따라 저지하면서 공화당 의원들은 추가 입법 성과 없이 선거운동에 나서게 됐다. AP통신에 따르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재선 경쟁이 치열한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이날 본회의에서 지역구 유권자들에게 내세울 수 있는 법안 처리
이재은기자2026.10.01 17:16:42
인플레·美이란 긴장에도 금 선물 6.6% 급락…국채금리·강달러에 밀렸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국제유가가 뛰는 데다 미국과 이란의 긴장까지 이어졌지만 대표적인 금 선물 가격은 9월 한 달간 6% 넘게 떨어졌다. 반면 기술주와 비트코인은 상승하면서 시장의 전통적인 ‘위험 회피’ 공식과 다른 흐름이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12월 인도분 금 선물 가운데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계약은 9월 한 달간 6.
박영환기자2026.10.01 17:11:45
우크라전서 배운 美, 드론·로봇 4성 사령부 추진…내년 10월 목표(종합)
미국 국방부가 드론과 로봇 등 자율·무인전력을 전군 차원에서 확대하기 위해 4성급 ‘자율전사령부’ 창설을 추진한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교훈을 반영해 특정 드론 한 종류에 의존하기보다 전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무기 조달과 작전을 밀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군사전문지 브레이킹디펜스는 30일(현지시간)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버지니아주
박영환기자2026.10.01 17:03:43
트럼프, '백악관 출입금지' CNN 등 美매체에 정부 광고 집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백악관 출입을 막으려 한 CNN과 엠에스 나우(MS NOW)에 대통령 홍보용 정부 광고를 집행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광고 데이터 분석기업 애드임팩트가 집계한 광고 횟수는 MS NOW 38회, CNN 10회다. 행정부와 갈등을 빚는 두 방송사의 지역 광고 시간대를 사들인 것이다.
신효령기자2026.10.01 16:48:42
트럼프 "美 디젤 수출 금지 매일 논의"…가격 안정 해법 될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디젤 가격을 낮추기 위해 미국의 디젤 수출 금지 방안을 매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수출 제한이 미국 내 휘발유와 해외 디젤 가격을 오히려 끌어올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 시간) "디젤 수출 금지 방안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이재은기자2026.10.01 16:47:52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AI로부터 근로자 보호위한 4개 AI 규제법 서명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30일(현지시각) 직장 내 인공지능(AI)을 규제하는 4개 법안에 서명했다. 여기에는 자동화된 징계 및 해고 결정에 대한 인간의 감독을 요구하는 조치와 직장 내 감시에 대한 제한이 포함돼 있다. 상원 법안 947호는 고용주가 근로자를 징계하거나 해고할 때 자동화 시스템에만 의존하는 것을 금지한다.
유세진기자2026.10.01 16:19:31
김정관 "美 알래스카 발표, 합의보다 나갔다…러트닉에 이의 제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일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는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는 전제하에 추진한다는 것이 한미 정부가 합의한 내용"이라고 밝혔다.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대미 투자 사후 브리핑을 갖고 미국이 우리나라의 알래스카 LNG 건설을 공식화한 부분에 대해 우리 정부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김동현기자2026.10.01 16:09:29
산업장관 "대미투자, 韓산업 경쟁력 강화 계기 만들 것"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일 "대미 투자 프로젝트는 단순히 자금을 투자하는 것을 넘어 우리기업의 새로운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 협력을 한 단계 더 높이며, 궁극적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대미 투자 사후 브리핑을 갖고 "우리 정부는 지난 22
김동현기자2026.10.01 16:00:00
中 텐센트, 美 오라클과 9.5조원 계약…첨단 AI 칩 10만개 확보
중국 기술기업 텐센트가 미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오라클과 약 70억 달러(약 9조5000억원) 규모의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1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텐센트가 올해 오라클이 동남아시아에서 운영하는 여러 테이터센터를 5년간 임대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텐센트가 체결한 해외 데이터센
박미선기자2026.10.01 15:16:39
헤그세스, 자율전쟁 사령부 신설…AI·드론 등 미래전 대비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자율무기와 드론을 전담하는 4성급 전투사령부를 신설하고, 최대 2만5000명의 병력을 수용할 새로운 군사기지 건설을 추진하는 등 미래전을 겨냥한 대대적인 군 개편 구상을 내놨다.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30일(현지 시간) 버지니아주 콴티코 해병대 기지에서 현역 장교와 부사관들을 대상으로 약 52분
이재은기자2026.10.01 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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