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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국군, 스카버러 암초 인근서 순찰…"침해·도발에 대응"
중국군이 필리핀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스카버러 암초(중국명 황옌다오·필리핀명 바조 데 마신록) 인근에서 전투 대비 순찰을 진행했다면서 순찰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중국인민해방군 남부전구는 30일 소셜미디어(SNS) 위챗 계정을 통해 "이날 중국 황옌다오의 영해·공 및 주변 해·공역에서 해·공군 병력을 조직해 전투 대비 경계 순찰을 실시
박정규기자2026.09.30 17:50:05
대만 증시, 美 반도체 강세로 사흘 만에 반등…0.65%↑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30일 전날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기술주에 매수가 선행하면서 3거래일 만에 반등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08.17 포인트, 0.65% 올라간 4만7940.13으로 폐장했다. 장중 최저인 4만7767.49로 시작한 지수는 4만8379.71까지 상승했다가 숨을 고르고서 거래를 끝냈다. 금융주
이재준기자2026.09.30 17:15:43
베트남, 노르웨이와 호주 국적자 등 3명 테러 혐의 구금
베트남 경찰은 29일 노르웨이 시민과 베트남계 호주인 등 3명의 민주화 단체 회원을 테러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베트남 공안부에 따르면 3명의 남성은 자신들이 베트남 공산 정부가 테러 조직으로 간주하는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 본부를 둔 민주화 단체인 ‘비엣 탄(Viet Tan)’의 회원이라고 밝혔다고 AP 통신은 보도했다. 비평가들은
구자룡기자2026.09.30 17:01:13
파키스탄 "사우디 후티 방어에 모든 수단 동원"…참전은 불분명
예멘 친(親)이란 무장 세력 후티의 사우디아라비아 압박 강도가 고조된 가운데, 파키스탄이 사우디 군사 지원을 공개 약속했다. 파키스탄은 튀르키예와 함께 사우디와 '메카 공동방위협정'을 체결한 국가다. 다만 직접적 참전을 공약한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AP통신에 따르면 카와자 무함마드 아시프 파키스탄 국방장관은 2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기
김승민기자2026.09.30 15:05:35
中, 라오스 공군 훈련센터…지부티·캄보디아 이어 3번째 해외 군사거점
중국이 동남아의 친중 성향 국가인 라오스 수도 인근 공항에 공군 훈련센터를 세웠다. 지난해 캄보디아 해군 기지와 2017년 지부티 해군 기지에 이어 3번째 해외 군사 거점 건설이다. 중국 국방부는 29일 라오스 반케운 공항에서 ‘공동 지원 및 훈련 센터’와 ‘우호 항공 아카데미’가 운영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두 시설은
구자룡기자2026.09.30 14:17:02
홍콩 증시, 속락 개장 후 매수세로 반등 시도… H주 0.06%↑
홍콩 증시는 30일 뉴욕 증시 약세에 속락 출발했다가 일부 매수가 유입하면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29.69 포인트, 0.52% 떨어진 2만4393.88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42.88 포인트, 0.52% 하락한 8135.93으로 장을 열었다. 기술주가
이재준기자2026.09.30 12:14:53
푸틴 만난 사위·특사는 낙관했는데…트럼프는 '겨울 전 휴전' 확신 못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겨울이 오기 전 우크라이나와 에너지시설 공격 중단에 합의할 가능성을 회의적으로 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푸틴 대통령을 만난 미국 특사들이 에너지 휴전 가능성을 상대적으로 낙관한 것과 온도차가 난다. 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인디펜던트는 29일(현지시간)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박영환기자2026.09.30 10:00:45
加 카니총리, LNG 아시아수출 확대 · 민간부문 투자 인허가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가 29일 (현지시간) 민간 대기업 'LNG캐나다'의 생산수출 확대를 위한 제2단계 사업 확장을 크게 축하하면서, 캐나다의 아시아 시장과의 무역 확대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환영했다. 이는 LNG캐나다가 같은 업종 중에서는 세계 제2위로 사업이 확장되는 것을 의미한다. 카니 총리실이 배포한
차미례기자2026.09.30 09:16:58
이란대통령, 우즈벡· 아제르바이잔 정상들과 대화.. 관계강화 밝혀
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앞으로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과 관계를 더욱 심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양국 정상들과의 전화 통화와 만남에서 밝혔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테헤란에서 전화로 우즈베키스탄의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통화했으며, 아제르바이잔의 샤힌 무스타파예프 부총리와는 테헤란에서 직접 만나 이런 의사를
차미례기자2026.09.30 07:38:27
대만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이틀째 속락 마감…0.81%↓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29일 그간 연일 최고치를 경신한데 대한 반동으로 단기이익을 실현하려는 매물이 출회하면서 2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미국 장기금리 상승과 중추절 연휴 기간 해외 증시 흐름을 반영한 하락 압력도 부담을 주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지난 24일 대비 392.64 포인트, 0.82% 내려간 4만7631.96으로 폐장
이재준기자2026.09.29 19:47:04
홍콩 증시, 상승 개장 후 매도로 반락 마감… H주 0.46%↓
홍콩 증시는 29일 강세 출발했다가 미국 장기금리 상승과 중동 정세 불안에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유입하면서 반락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18.94 포인트, 0.48% 내려간 2만4523.57로 폐장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38.03 포인트, 0.46% 하락한 8178.81로 장을
이재준기자2026.09.29 18:50:02
韓 무기 원하는 우크라, 北포로 공개로 신뢰 흔들…군사협력엔 부담
북한군 포로의 한국 이송 사실을 공개해 한국 정부와 충돌한 우크라이나가 정작 러시아 탄도미사일을 막는 데 절실한 한국의 무기 지원을 얻기는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크라이나 현지 언론의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 패트리엇 방공체계를 운용하고 자체 개발한 천궁-Ⅱ를 비롯해 K9 자주포와 155㎜ 포탄, 전차 등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필요한 무기들을 보유하고
박영환기자2026.09.29 17:55:44
대만 "美의 대대만 무기판매에 어떤 변화도 없다"
대만에 대한 미국의 기존 무기 판매에는 어떤 변함도 없으며, 대만은 개별 거래와 관련해 미국과 계속 협상 중이라고 구웨이쥔(顧維鈞) 대만 국방부장관이 29일 밝혔다. 하지만 대만에 대한 미국의 140억 달러(19조106억원) 규모의 무기 패키지 기록은 여전히 지연되고 있다. 구 부장의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를 중
유세진기자2026.09.29 17:34:41
'파친코' 이민진, 신작서 '학원' 해부…희생 택하는 부모의 사랑 그렸다
소설 속 부모들은 자녀 학원비에 저축을 쏟아붓는다. 또 다른 부모는 9살 딸을 미국 캘리포니아에 남겨두고, 딸이 열심히 공부해 UCLA에 진학한 뒤 의사가 돼 한국의 가난한 가족을 구하기를 기대한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파친코’의 작가 이민진이 세 번째 장편소설에서 파고든 대상은 한국인에게 익숙한 ‘학원’과 명문대 입시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박영환기자2026.09.29 17:24:12
호주, 기준금리 4.6%로 0.25%P 인상…15년 만에 최고 수준
호주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은행(RBA)은 29일 기준금리를 4.60%로 0.25% 포인트 올렸다. ABC 방송과 AAP 통신, 마켓워치, 인베스팅 닷컴에 따르면 RBA는 이날 정례 금융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OCR)를 4.35%에서 이같이 인상하기로 만장일치 결정했다. 기준금리 인상은 지난 5월 이후 3차례 회의 만이며 올해 들어서는 네 번째다
이재준기자2026.09.29 15: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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