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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조승래 재경위원장 "대미투자, 국익 따라 판단…美 일방 지시 받는 관계 아니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인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대한민국은 미국의 일방적 지시를 받는 관계가 아니다"라며 "대미투자는 국익에 따라 판단할 것"이라고 했다. 조승래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한미 관계는 일방의 발표와 압박이 아니라 상호 존중과 합의 위에서 작동해야 한다"며 이같이 적
권신혁기자2026.10.03 12:55:56
북극해 녹고 중동 항로 흔들리자…북극항로 운항 사상 최대
북극 해빙이 줄어들면서 북극해를 통한 해상 운송이 사상 최대 수준으로 늘었다. 여기에 홍해와 호르무즈해협 등 주요 해상 요충지의 불안까지 겹치면서 선주들이 북극해 항로를 대체 운송로로 활용하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2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로이즈리스트인텔리전스를 인용해 지난달 북극해 항로 운항은 133건으로 2022년의 4배를
박미선기자2026.10.03 12:24:33
시진핑 '건강이상설' 다시 주목…中, 정상회담 때 이례적 휴식시간 요청
중국 정부가 시진핑(73) 국가주석의 미국 국빈 방문을 준비하면서 미국 측에 별도의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일정 중 더 많은 휴식 시간을 확보해달라고 이례적으로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4일 미중 정상회담을 전후해 제기됐던 시 주석의 신체 상태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중국 측은 지난달
박미선기자2026.10.03 11:41:51
트럼프, 이틀째 공화당 우세 지역에서 중간선거 지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일(현지시각) 저녁 앨라배마주 모빌에서 중간선거 유세를 벌인다고 미 더힐(THE HILL)이 보도했다. 트럼프는 전날 오클라호마주와 텍사스주에서 유세를 벌였다. 공화당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접전 지역에서 고전하는 가운데 트럼프는 며칠 동안 강행 유세를 지속한다. 트럼프는 모빌에서 동부시간 오후 7시에 연설할
강영진기자2026.10.03 08:34:55
폭우로 헬기 못 탄 트럼프, 남부 유세 중 160km 달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난 1일(현지시각) 폭풍우로 인해 비행기를 이용할 수 없게 되자 텍사스주에서 오클라호마주까지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최대 158km의 속도로 달렸다고 미 더 힐(THE HILL)이 2일 보도했다. 트럼프는 텍사스주 덴턴에 있는 피터빌트 모터스 제조공장에서 열린 행사에서 오클라호마주 듀랜트에서 열리는 두 번째 행
강영진기자2026.10.03 08:22:25
미 법무부, "파월 전 Fed 의장 수사 재개 않겠다"
미 법무부가 연방준비제도(Fed) 워싱턴 본부 청사 개보수 사업과 관련해 제롬 파월 전 Fed 의장에 대한 형사 수사를 재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토드 블랜치 법무장관이 2일(현지시각) 밝혔다. 블랜치는 이번 주 초 발표된 감찰관 보고서에서 형사상 위법 행위의 증거가 발견되지 않은 데 이어 블룸버그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그에 대한 형사 수사를
강영진기자2026.10.03 07:59:15
"경유 수출 금지" 위협하던 트럼프, "검토 안 했었다"
주요7개국(G7)이 2일(현지시각) 원유와 경유 비축유를 대량 배출하기로 결정하면서 유럽에 경유 수출 금지를 위협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국의 경유 수출 금지를 배제하고 있으며 애초에 그런 방안을 진지하게 검토한 적도 없다며 발을 뺐다고 미 폴리티코(POLITICO)가 보도했다. 트럼프는 선거 유세를 위해 백악관을 떠나면서 기자들에게 “
강영진기자2026.10.03 07:40:34
대미투자 첫 24억弗 송금…韓은 일정대로, 美 발표가 늦었다
정부가 2000억 달러 규모 대미 전략투자의 첫 투자금 24억 달러를 지난 1일 미국에 보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투자 프로젝트를 공개한 직후다. 한국은 예정된 절차를 차례로 밟아왔다. 국회 보고를 마치고 송금 준비까지 끝냈지만, 정작 미국의 최종 발표가 늦어지면서 기다려야 했다. 워싱턴 발표
손차민기자2026.10.03 07:00:00
美, 브라질 대선 앞두고 영사 업무 중단…"안전상의 이유"
미국 정부가 브라질 대선을 앞두고 대사관의 영사 업무를 잠정 중단했다. 2일(현지 시간) AFP통신,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주재 미 대사관은 전날 영사 업무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안전상의 이유를 내걸었지만 구체적인 사유는 설명하지 않았고, 영사 업무를 언제 재개할지에 대해서도 설명하지 않았다. 미 국무부는 이날 이메
권성근기자2026.10.03 06:26:37
G7 비축유 1억 배럴 방출 결정에도 유가 소폭 하락
주요 7개국(G7)이 경유와 원유 비축분 1억 배럴을 방출할 것이라고 발표한 데 힘입어 국제유가가 2일(현지시각) 소폭 하락했다. 국제 기준유인 브렌트유 선물은 6센트 하락한 배럴당 102.25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미국 서부텍사스산중질유는 1.76달러 내린 배럴당 9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주요 7개국 정상들은 공동성명에서 주요 7개
강영진기자2026.10.03 06:19:45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우려 완화에 상승 마감…나스닥 1.2%↑
뉴욕증시는 2일(현지 시간) 예상보다 부진한 미국 고용 지표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달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50.40포인트(0.49%) 상승한 5만1176.96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
권성근기자2026.10.03 06:13:07
트럼프, 韓 알래스카 LNG 투자 일방 발표 논란에 "돈 더 청구하면 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에 투자한다고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은 성급했다는 지적을 정면 반박했다.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한국은 아직 알래스카 파이프라인에 동의하지 않았고, 여전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는 기자의 질문에 "나는 앞서 나가지 않았다"고
권성근기자2026.10.03 06:00:45
[美중간선거 한 달 앞⑤]한국계 5명 도전…댄 고 입성·영 김 역전 주목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중간선거에서 한국계 정치인들의 성패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한국계 의원들의 규모가 늘어나면 한국의 미 의회 접점도 늘어날 기회가 될 수 있다. 미 하원에서 3석을 유지할지, 1석을 추가해 4석이 될지 주목된다. 3일(현지 시간) 기준 31일 후 치러지는 중간선거에서 미 하원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고 본선
이윤희기자2026.10.03 06:00:00
북한 동해안 답촌 해군기지 확장 공사 본격 착수
북한의 최신 함정과 잠수함을 위한 대표적인 해군기지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함경남도 원산만의 답촌의 건설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38NORTH)가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년 전 있는 이곳을 방문해 새로운 기지 건설을 “시급한 과업”이라고 선언했지만, 올여름까지 진척은 더뎠다.
강영진기자2026.10.03 05:59:12
[속보] 트럼프 "韓의 알래스카 LNG 투자 발표 앞서 나간 것 아냐"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권성근기자2026.10.03 05:17:46
[속보] 뉴욕증시 연준 금리 동결 가능성에 상승 마감…나스닥 1.19%↑
권성근기자2026.10.03 05:08:54
"터미네이터처럼 용광로로 뛰어들었다"…퇴역한 휴머노이드 로봇의 최후 (영상)
영화 '터미네이터'의 한 장면처럼 휴머노이드 로봇이 스스로 뜨거운 용광로 속으로 뛰어들어 사라지는 모습이 공개됐다.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피규어AI가 임무를 마친 로봇을 용광로에 녹여 폐기하는 이색적인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매체 인터레스팅 엔지니어링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피규어AI가 퇴역한 휴머노이드 로봇 ‘F.02’를
강주연 인턴기자2026.10.03 04:30:00
G7 비축유 1억배럴 방출 합의에 국제유가 급락…WTI 장중 5%↓
주요 7개국(G7)이 비축 중인 경유와 원유 1억 배럴을 시장에 풀기로 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락했다. 2일(현지 시간) AFP통신, BBC 등 외신에 따르면 G7 정상들은 이날 향후 4개월간 최대 1억 배럴의 비축 경유와 원유를 방출하고 에너지 수출 제한을 자제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방출은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조율할 방침이다. 소식이 전해지면
권성근기자2026.10.03 03:55:20
"알래스카 등 트럼프 프로젝트, 선거 판도 뒤집기엔 역부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합의되지 않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등 초대형 프로젝트를 연이어 발표하고 있지만, 중간선거 판도를 바꾸기에는 늦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고 미 정치 매체 폴리티코가 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들어 미국 내 주요 인프라 건설에 관한 초대형 투자 패키지들을 내놓고 있다. 앞서&
권성근기자2026.10.03 02:57:18
G7, 경유·원유 1억 배럴 푼다…트럼프 "즉시 시작될 것"(종합)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캐나다·일본 등 주요 7개국(G7)이 중동 분쟁 등으로 치솟는 연료 가격을 낮추기 위해 최대 1억 배럴의 비축 경유, 원유를 시장에 방출하기로 합의했다. 2일(현지 시간) 유로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G7이 향후 4개월간 최대 1억 배럴의 비축 경유와 원유를 풀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권성근기자2026.10.03 00: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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