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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러시아, 헝가리 외교관 다수 추방.. 헝가리의 자국 외교관 추방에 보복
러시아 외무부가 1일 (현지시간) 모스크바 주재 헝가리 대사 대리 가보르 게르기치스를 소환해서 지난 9월 8일 헝가리가 러시아 외교관들을 추방한 데 대한 보복 조치를 통보했다고 타스, 신화통신 등이 보도했다. . 러시아 외무부는"모스크바 주재 헝가리 대사관의 직원 일부와 상트 페테르부르크, 카잔의 헝가리 영사관의 여러 명은 2주일
차미례기자2026.10.02 08:21:36
우크라, 자체 생산 탄도미사일 첫 실사용
우크라이나가 1일(현지시각) 처음으로 러시아의 목표물을 향해 자체 제작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가 발사한 첫 탄도미사일은 FP-7이며 이로써 우크라이나는 탄도미사일을 생산 국가에 합류했다. 그러나 첫 공격이 얼마나 성공적이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탄도미사일은 우크라이나가 주로 사용
강영진기자2026.10.02 07:59:18
우크라, 자체 개발 탄도미사일 첫 실전 투입…러시아 목표물 타격
우크라이나가 자체 개발한 탄도미사일을 처음으로 실전에 투입했다. 러시아가 탄도미사일 공격을 확대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도 요격이 어려운 장거리 타격 수단을 확보했지만, 제한된 생산 능력이 관건으로 꼽힌다. 1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이날 자국 방산업체 파이어포인트가 개발한 FP-7 탄도미사일을 러시아 목표물을 향해
박미선기자2026.10.02 06:53:37
글로벌 국채 금리 고공행진…英 30년물, 장중 28년 만 최고치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2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유럽 국채 금리도 덩달아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1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CNBC 등에 따르면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장중 한때 5.34%까지 오르며 2002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30년 만기 국채 금리도 24년 만에 가장 높
고재은기자2026.10.02 05:04:38
美 "유럽, 디젤 방출 안 하면 미국 수출 안 해"…유럽 긴급 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유럽에 디젤(경유) 비축유 방출하지 않을 경우 경유 수출을 금지할 수 있다고 위협한 가운데, 프랑스, 독일 등 유럽 국가들이 긴급 회담했다고 1일(현지 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단 예르겐센 유럽연합(EU) 에너지 담당 집행위원은 공동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날 프랑스, 독일,
고재은기자2026.10.02 02:03:47
영국, 러시아 제재 31건 발표…"한국 사할린-2 LNG 수입은 제재 면제"
영국이 1일(현지 시간) 대(對)러시아 제재를 새로 발표한 가운데 한국에 공급되는 러시아 사할린-2 액화천연가스(LNG)에 대해서는 2028년 3월까지 예외를 적용하기로 했다. 영국 해운 전문매체 로이드리스트 등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겨울을 앞두고 러시아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제재 31건을 발표했다. 제재 대상에는 러시아 LN
고재은기자2026.10.02 00:11:58
유로존 9월 제조업 PMI 52.9·0.2P↑…"4년4개월 만에 최고"
유로존 21개국의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2026년 9월 HCOB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 개정치)는 52.9를 기록했다고 마켓워치와 RTT 뉴스, dpa 통신이 1일 보도했다. 매체는 이날 S&P 글로벌 발표를 인용해 9월 유로존 제조업 PMI가 전월 52.7에서 0.2 포인트 상승했다고 전했다. 2022년 5월 이래 4년4개월 만에 최
이재준기자2026.10.01 23:59:47
9월 독일 제조업 PMI 53.9·0.4P↓…"에너지 가격 상승 부담"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의 경기동향을 반영하는 2026년 9월 HCOB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 확정치)는 53.9를 기록했다고 dpa 통신과 마켓워치, RTT 뉴스가 1일 보도했다. 매체는 S&P 글로벌이 이날 발표한 관련 통계를 인용해 9월 독일 제조업 PMI가 전월 54.3에서 0.4 포인트 하락했다고 전했다. 그래도 속보치 53.
이재준기자2026.10.01 22:16:46
"침대 밑에 손가락이"…체코 호텔 침대 밑에서 발견된 낯선 남성
체코의 한 5성급 호텔에서 여성 투숙객이 침대 밑에 숨어 있던 신원 미상의 남성을 발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태국 더타이거는 한 태국인 여성이 체코 브르노의 한 호텔에서 침대 밑에 숨어 있던 신원 미상의 남성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태국 출신 여행업자 콘엑 투마루킷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사건 당시 상황을 공개하며
이지우 인턴기자2026.10.01 22:10:00
EU 8월 실업률 6.1%…1년 전 6.0%에서
유럽연합(EU) 27개국의 실업률이 8월 현재 6.1%로 전월과 같다고 1일 EU 통계국 유로스탯이 발표했다. 이 중 21개국이 속한 유로존(EA) 실업률은 6.4%로 역시 전월에서 변동이 없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EU는 6.0%에서 0.1% 포인트 늘었으며 유로존은 6.3%에서 늘었다. 수치로는 EU 실업자 총수는 8월 현재 1360
김재영기자2026.10.01 21:41:02
러 파병 북한군 지휘했던 김영복 "우크라 국가안보 위협' 인물에 포함돼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 상장(대령) 김용복이 우크라이나의 비정부기구 미로트보레츠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피스메이커' 데이터베이스에 '우크라이나의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인물' 명단에 포함됐다고 RIA 노보스티 통신이 1일 보도했다. '미로트보레츠'는 김영복이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위협했다고 비난하면서 그를 안보 위협 인물에 포함시켰다. '피
유세진기자2026.10.01 21:13:09
젤렌스키, "러시아 사마라 석유시설 때려"…트럼프의 '에너지 제외' 무시
우크라이나 육군이 러시아 사마라 지방 소재 석유 시설을 때렸다고 우크라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말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뉴욕 유엔 총회에서 만난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러시아 내 에너지 시설 타깃 공격을 중지하도록 압력을 가했다. 1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의 병든 전쟁을 왔던 곳으로 되돌려보내
김재영기자2026.10.01 20:18:14
스위스 빙하 올해 5.5% 감소 '역대 두 번째'…"10~15년내 사라질 수도"
스위스 빙하 부피가 올해 5%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측 사상 두 번째로, 겨울철 적설량 감소와 폭염이 해빙을 가속한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향후 10~15년 안에 빙하가 모두 사라질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 1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스위스 빙하 감시 네트워크(GLAMOS)와 스위스 과학아카데미는 이날 발표한 새 보고
신정원기자2026.10.01 18:09:05
스위스 빙하, 5년 새 얼음 19.4% 사라졌다…내부 공동까지 생겨 붕괴
스위스 빙하가 불과 5년 동안 전체 얼음의 19.4%를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첫 8개월 동안에만 빙하 부피가 5.5% 줄었고, 최근에는 표면이 녹아 후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빙하 내부에 공동이 생겨 무너지는 현상도 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스위스 빙하 관측망과 스위스 빙권관측위원회가 공동 작성한 연례 관측 보고서에서
박영환기자2026.10.01 17:06:10
송전탑·철교 끊는 '절단 탄두' 꺼냈다…러, 겨울 앞두고 우크라 전력망 정조준
러시아가 고압 송전탑과 철교 등 강철 구조물을 파괴하도록 설계된 특수 탄두를 제트추진 드론에 실어 처음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에너지 기반시설을 상대로 수개월 만에 가장 강한 복합공격도 벌였다. 30일(현지시간) 키이우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세르히 ‘플래시’ 베스크레스트노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국방기술
박영환기자2026.10.01 16:57:21
브렉시트 10년…英버넘, 'EU 완전 재가입' 추진 시사
앤디 버넘 영국 총리가 영국의 유럽연합(EU) 완전 복귀 추진 가능성을 시사했다. EU와의 관계를 재정립하기 위해 '다양한 선택지'를 검토하겠다는 데서 더 나아가 아예 복귀할 가능성까지 열어놨다. 버넘 총리는 30일(현지 시간) BBC 인터뷰에서 "영국이 '끝까지 밀어붙여(go all the way)' EU에 재가입할 수도 있다"고
신정원기자2026.10.01 15:48:00
푸틴, 국가두마 개원식서 러우戰 정당화…"승리 위해 모든 것 해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국가두마 개원식 연설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점령지 병합을 정당화하고 국가적 단결을 촉구했다. 국가두마에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모든 것을 해야 한다고도 주문했다. 러시아는 지난 2022년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이후 처음으로 국가두마 선거를 치렀다.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도네츠크·루한스크
이재우기자2026.10.01 14:01:33
러, '발트해 헬기-조명탄 갈등' 덴마크 대사 초치
러시아는 최근 발트해에서 덴마크 군용 헬리콥터가 자국 발트함대 함정에 근접 비행해 마찰을 빚은 사건과 관련해 30일(현지 시간) 덴마크 대사를 초치해 항의했다고 밝혔다. 타스 통신과 아나돌루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모스크바 주재 덴마크 대사를 불러들여 '비전문적이고 도발적인' 행위에 항의했다"고 말했다.
신정원기자2026.10.01 12:38:21
北·러, 학위 상호 인정 협정 체결…대학 총장 포럼도 개최
북한과 러시아가 교육 이력과 자격, 학위를 상호 인정하는 협정을 체결했다. 30일(현지시간)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양측 서명식은 전날 북한 평양에서 열린 제2회 북·러 대학 총장 포럼 기간에 이뤄졌다. 서명식에는 콘스탄틴 모길렙스키 러시아 교육부 차관과 리창식 교육성 부상이 참석했다. 모길렙스키 차관은 "이번 협정은 학생과 연구자의
이재우기자2026.10.01 12:29:18
나토 사무총장, 러 核 위협에 "푸틴, 나토 이길 수 없어"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은 30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자국 역외 영토인 칼리닌그라드 봉쇄 시도시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경고하는 서한을 나토에 보낸 것과 관련해 "즉각적인 위협은 없다"고 밝혔다. 뤼터 사무총장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로뉴스 국방·우주 정상회의에서 러시아의 칼리닌그라드 관련 핵
이재우기자2026.10.01 12: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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