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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나흘간 52.7% 판매…"초기 수익률 큰 의미 없어"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가 판매 나흘 만에 목표액의 절반을 넘어섰다. 누적 판매액은 약 3162억원으로 6000억원 가운데 52.7%가 판매됐다. 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이날까지 나흘간 약 3162억원어치가 판매됐다. 전체 목표액 6000억원의 52.7% 수준이다. 지난 2일 기준 누적 판매액은 2996억4000
김민수기자2026.10.06 21:21:00
은행·카드 40곳 보안점검 결과 제출…금융당국, 분석 돌입(종합)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잇단 해킹 공격에 따라 금융당국이 은행과 카드업계의 보안 점검결과를 제출 받고 미흡 여부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다. 아울러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특별대응기간'도 한 달간 운영하기로 했다. 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은행 20곳과 카드업권 20곳 등 총 40곳의 긴급 보안점검 결과를 제출 받았다. 증권
최홍기자2026.10.06 17:41:20
금감원, '2.5만명 정보유출' 신한은행 현장검사 전환…점검 착수 엿새 만(종합)
금융감독원이 신한은행의 대출 모집 관련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보고를 받은 지 엿새 만에 현장검사로 전격 전환했다. 금감원은 유출 정보의 정확한 규모와 침투 경로를 파악하는 한편, 신한은행 측의 법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부터 신한은행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현장검사에 돌입했다. 지난달
최홍기자2026.10.06 17:00:35
금감원, '2.5만명 정보유출' 신한은행 현장검사로 전환
금융감독원이 신한은행의 대출 모집 관련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현장검사로 전환했다. 금감원은 유출 정보의 규모와 사고 경로를 파악하는 한편, 신한은행 측의 법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부터 신한은행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현장검사에 돌입했다. 그동안은 사실관계와 침투 경로를 파악하는 현장점
최홍기자2026.10.06 16:28:32
원·달러 환율, 0.4원 내린 1343.6원 마감
원·달러 환율이 1430원대 초반에서 장을 마쳤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0.4원 내린 1343.6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오후 3시30분 102.27로 전거래일(102.17)보다 상승했다. 글로벌 달러 강세에도 반도체 기업들의 달러 매도 물량에 환율
김래현기자2026.10.06 15:44:34
[속보]원·달러 환율, 0.4원 내린 1343.6원 마감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김래현기자2026.10.06 15:35:59
금융권 해킹 따른 2차 피해 우려에…당국, 비대면 대출·고액이체 확인 강화
금융권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자 금융당국이 한 달간 '2차 피해 특별대응기간'을 운영한다. 유출된 개인정보를 활용한 보이스피싱 등에 대비해 비대면 대출이나 계좌개설, 고액 이체 등 고위험 거래에 대한 모니터링과 추가 본인확인도 강화한다. 6일 금융당국은 이날부터 한 달간 '개인정보 유출 2차피해 특별대응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필요할
김민수기자2026.10.06 15:33:10
금융권 연쇄 해킹 공격 IP 28개로 확인…금감원 "국가 특정·해석에 유의"(종합)
금융권을 겨냥한 연쇄 해킹에 활용된 것으로 파악된 인터넷주소(IP)가 중복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28개 확인됐다. 금융당국은 해당 IP와 관련 정보를 전 금융권에 공유하고 추가 침해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과 금융보안원은 최근 금융권에서 발생한 침해사고와 관련해 해킹을 시도한 IP 주소 총 33개를 금융권에 전파했다.
김민수기자2026.10.06 14:42:46
금융권 해킹에 '2차 망분리 완화' 일정 연기…당국 "기조는 유지"
금융당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던 금융권 2차 망분리 규제 완화 일정이 최근 잇따른 해킹 사고로 미뤄졌다. 금융당국 인력이 사고 수습과 긴급 보안점검에 집중되면서 7일로 예정됐던 2차 참여 금융회사 선정 일정도 연기됐다. 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당초 오는 7일로 예정했던 보안 목적 AI 활용을 위
김민수기자2026.10.06 14:06:55
금감원 노조 "감독기구 '행정부 통제' 부적절…독립성·전문성 훼손 우려"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공공기관 지정을 유보하는 조건으로 행정부의 혁신지침 제정에 따른 통제를 받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금감원 노조는 6일 이 같은 의견을 담은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유보조건 중 주무부처의 민주적 통제 강화와 관련한 의견'을 금융위원회와 재정경제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전달했다. 앞서 재경부는 지난 1월29일
이지민기자2026.10.06 13:47:14
신협 부실채권 전담 자산관리회사 연내 출범…시행령 의결
신용협동조합의 부실채권을 관리하는 전문회사가 곧 출범한다. 정부는 신협자산관리 회사 운영에 대한 세부 사항과 상임간사 선임 기준 등을 시행령을 통해 구체화했다. 금융위원회는 6일 이같은 내용의 신협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우선 신협자산관리회사가 매입할 수 있는 비업무용 자산의 범위를 ▲조합·중앙회 등이 부실채권으로 인해
최홍기자2026.10.06 13:46:58
금융권 연쇄 해킹에 공격 IP 19개 포착…12개국에 분산
금융권을 겨냥한 연쇄 해킹에 활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공격자 인터넷주소(IP)가 미국과 일본 등 12개국에 걸쳐 분산된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당국은 공격자 IP 19개를 특정해 금융회사들에 공유하고 추가 침해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금융회사들에 해킹 공격에 활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IP 19개를 공유하고 해당 I
김민수기자2026.10.06 13:16:56
한은 "IMF 제도 개편, 한국 경상수지 평가에 불리"
국제통화기금(IMF)의 대외부문보고서(ESR) 개편은 한국 경상수지 평가에 불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라고 한국은행이 밝혔다. 6일 한은이 발표한 'IMF EBA 모형 개편이 우리나라 경상수지 평가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내년(2026년 기준) 평가에 적용될 새 모형은 한국의 적정 경상수지 수준을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한은은 내년부터 도입되
김래현기자2026.10.06 12:00:00
연 최고 19% '청년미래적금' 내일부터 2차 접수…첫 이틀은 출생연도 홀짝제 접수
청년층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이 오는 7일부터 시작된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6일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을 이달 7~16일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미래적금은 매월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청년에 대해서는 납입액에 대해 정부가 6%(
이지민기자2026.10.06 12:00:00
금융권 보안실태 들여다보니…예산 30% 미집행, 인력 증원은 7% 그쳐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은행권이 지난해 편성한 정보보호 예산의 30% 이상을 집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금융회사 34곳의 정보보호 인력도 1년 새 100명도 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6일 금융감독원이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은행권의 지난해 정보보호 예산 편성액은 총 3978억4693만
김민수기자2026.10.06 11:17:08
'자율시정·점검'만 강조한 금융당국…금융권 해킹 책임론 번지나
금융당국이 수차례 금융회사들에 금융보안을 강조해 왔으나 결국 전 금융권으로 번진 해킹을 막지 못하면서 당국 책임론도 제기될 전망이다. 특히 제도적·법적 기반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구두 경고와 자율시정에만 의존하다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시중은행에 이어 제2금융권에서도 해킹에 따른 고객 정보 유출 사고가
최홍기자2026.10.06 11:07:16
금융권 해킹에 5대 은행장 국감 소환되나…핵심 쟁점 부상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5대 시중은행장들이 국정감사 증언대에 설지 주목된다. 국정감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연쇄 해킹 사태가 핵심 현안으로 떠오르면서 은행장들의 추가 증인 채택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6일 금융권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날부터 2026년도 국정감사 일정에 돌입한다. 특히 금융권에서 최근 잇따라
김민수기자2026.10.06 10:43:20
금융권 전자금융사고 5년간 2000건 넘겨…80%는 내부 요인
최근 5년간 금융권에서 발생한 전자금융사고와 침해사고가 2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80% 이상이 프로그램 오류와 시스템 장애, 인적 재해 등 내부 요인으로 발생하면서, 외부 해킹에 대한 대응과 함께 금융권의 내부 검증·통제 절차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
이지민기자2026.10.06 10:09:00
2000억 달러 대미 투자에…외환보유액 17.2억 달러↓
20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가 실제 집행 단계에 들어선 영향으로 외환보유액이 17억2000만 달러 감소했다.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 외환보유액은 4405억6000만 달러다. 전월(4222억8000만 달러)보다 17억2000만 달러 감소했다. 한은은 한미전략투자공사에 관한 자산 위탁이 이뤄지며 외환보유액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아직 구체
김래현기자2026.10.06 06:00:00
금감원, 청년 금융특강 실시…"취준생 자산관리 역량 향상"
금융감독원은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청년 금융특강'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특강은 곧 사회생활을 할 대학생 등에게 기본적 자산관리 방법과 금융사기 사례를 교육해 금융생활을 안정적으로 시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을 통해 과도한 차입투자(빚투)를 막고, 가상자산 연계 투자사기와 고수익 해외취
최홍기자2026.10.0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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