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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최고등급'의 허상…자체·서면평가로 매긴 은행 보안 성적표
최근 해킹 공격으로 고객정보가 유출된 신한·KB국민·하나은행이 금융당국의 정보보호 평가에서는 나란히 최고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실제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당국 평가 결과와 실제 보안 수준에 괴리가 큰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해킹 공격으로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발생한 KB국민·신한·하나은행 세곳 모두
조현아기자2026.10.06 13:26:33
AI 해킹 공격 막은 토스뱅크…케이뱅크·카카오뱅크도 접속 시도
시중은행과 함께 인터넷전문은행에서도 인공지능(AI)을 악용한 해킹 공격 시도 사례가 잇달아 드러나면서 업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시도를 차단한 인터넷은행들은 고객 개인정보 보호 시스템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유출 방지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6일 금융업권에 따르면 케이뱅크에서는 최근 해킹 공격으로 확인된 사례는 없지만, 단순 접속 시
이정필기자2026.10.06 12:10:28
수협은행, 차기 은행장 결정 또 불발…3차 행추위로 재연기
Sh수협은행의 차기 은행장 결정이 또다시 연기됐다. 수협중앙회 출신인 신학기 현 행장과 금융위원회 고위 관료 출신인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의 경쟁 구도가 팽팽하게 이어지는 상황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은 이날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 2차 회의를 진행한 결과 행추위원 4명 이상의 동의를 받은 후보자가 없다고 밝혔다. 행추위는
이정필기자2026.10.06 11:34:52
[속보]수협은행 행추위, 2차 회의서도 은행장 최종 후보 선정 못해
이정필기자2026.10.06 11:19:00
카카오뱅크, 해외송금 누적 500만건 돌파
카카오뱅크는 양방향 외화 송금 서비스인 '해외송금 보내기·받기' 이용 건수가 500만 건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외화통장에서 해외계좌로 송금할 때 부과되는 기본수수료 4900원은 올해 12월 31일까지 면제한다. 해외계좌송금 수취수수료 면제 기간은 내년 9월 30일까지 1년 연장한다. 고객은 카카오뱅크 외화통장을 통해
이정필기자2026.10.06 10:20:33
우리은행, LG유플러스와 보이스피싱 탐지 강화
우리은행은 LG유플러스와 금융거래 정보와 통신 데이터를 연계한 보이스피싱 예방체계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금융사기 의심징후를 보다 신속하게 탐지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우리은행은 최근 금융사기 예방시스템과 LG유플러스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익시오(ixi-O)' 탐지 정보 간 실시간 연동을 완료했다. AI 통화앱 익
이정필기자2026.10.06 10:11:45
"통신·금융 합쳐 금융사기 막는다"…LGU+·우리은행, '익시오' 보이스피싱 서비스
LG유플러스가 우리은행과 금융·통신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는다. 향후 연동 금융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우리은행과 함께 '익시오(ixi-O) 보이스피싱 금융안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보이스피싱 의심 통화를 감지하면 위험 정보를 연계 은행에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은행은 해당 고객에 대한 이상거래
박은비기자2026.10.06 10:00:00
금융권 해킹 사태, 집단소송으로 가나…피해자 일부 카페 개설
최근 은행권을 겨냥해 잇달아 벌어진 인공지능(AI) 해킹 공격 사태에서 피해 규모가 가장 큰 신한은행의 피해자들이 집단소송을 준비하는 온라인카페가 등장했다. 앞으로 은행권에서 확인되는 피해 사실 확산과 보상 산정 과정에서 실제 집단소송 움직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터넷포털 네이버에는 '신한은행 해킹 피해자 집
이정필기자2026.10.06 09:56:16
토스뱅크서도 해킹 시도…일부 보험사도 공격 흔적 포착
시중은행을 공격한 IP(인터넷주소) 중 일부가 올해 초부터 토스뱅크 서버에도 접근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탈사에 이어 인터넷전문은행과 보험사 등 금융권 전반에서 공격 시도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범위 확대에 따른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신한은행을 해킹한 공격자 IP 중 일부가 올해 초부터 토
조현아기자2026.10.05 19:02:54
AI 공격에 줄줄이 뚫린 은행들…'해킹 피해無' 우리·NH·인뱅 뭐가 달랐나
금융권에서 줄줄이 해킹 공격으로 보안망이 뚫린 가운데 침입을 막아낸 금융사들이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당국은 다중인증체계 도입 여부와 외부에 노출된 시스템의 취약점을 사전에 보완했는지 여부에 따라 피해가 갈린 것으로 보고 있다. 5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을 비롯해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
조현아기자2026.10.05 17:05:14
은행 대출 문턱 높였다, 낮췄다…1년여간 150건 제한 '실수요자 혼란'
정부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에 맞춰 은행들이 대출 수요를 조절하는 과정에서 지난해부터 1년여간 시행된 대출 제한 조치가 150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한도 축소와 접수 중단 등 대출 문턱을 수시로 조정한는 '땜질식' 대응이 반복되면서 대출의 예측 가능성이 떨어지고 실수요자들의 혼란만 키운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
조현아기자2026.10.05 14:24:48
통장에 10억 넘게 든 '미성년 금수저' 52명…1억 이상 2600명
국내 은행에 10억원 이상의 예·적금을 보유한 미성년자가 52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은행연합회로부터 제출받은 '미성년자 예·적금 보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7월 말 기준 19개 은행의 18세 이하 미성년자 예·적금 총잔액은 9조741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2년 말 8조2865
조현아기자2026.10.05 11:38:28
"은행도 뚫렸는데, 내 돈 빼야 하나"…AI해킹 사태에 금융소비자 불안감
은행권에서 시작된 해킹 공격이 저축은행과 캐피탈 등 제2금융권으로까지 번지면서 금융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일부 금융사에서는 연소득, 대출한도 등 금융 관련 정보까지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되면서 금융회사에 맡긴 개인정보와 자산이 과연 안전한지에 대한 근본적인 신뢰가 흔들리는 모습이다. 5일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조현아기자2026.10.05 11:07:40
우리은행 런던트레이딩센터, 현지 기업과 첫 파생상품 거래
우리은행은 영국 런던트레이딩센터에서 현지 기업과 첫 파생상품 거래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지난 9월 29일(현지시각) 런던트레이딩센터는 런던지점과 협업해 현지 기업에 7000만 파운드 규모의 대출을 제공하고, 같은 규모의 이자율 스왑 거래를 동시에 체결했다. 이자율 스왑은 변동금리 대출의 이자 부담을 고정금리로 전환하는
이정필기자2026.10.05 10:00:00
우리은행, '우다페' 연계 최고 9% 적금 출시
우리은행은 '2026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우다페)' 개막에 맞춰 최고 연 9.0% 금리를 제공하는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상품 금리는 기본 연 3.5%에 최대 5.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9.0%까지 제공한다. 조건은 신규 우대 최대 3.0%포인트와 ▲우리카드와 동양생명·ABL
이정필기자2026.10.05 09:00:00
약한 고리 노린 해킹에 속수무책 은행권…'인증우회 취약' 알고도 뚫렸다
금융권에서 해킹 공격이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진 가운데 약 2만5000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신한은행에서는 이미 2년 전 '인증 우회' 방식의 취약점을 점검하고도 이번 사고를 막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증 절차를 우회할 수 있는 보안상 미비점이 실제 정보 유출로 이어지면서 보안체계 전반의 실효성이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5일 한국인터넷진흥
조현아기자2026.10.05 07:00:00
4대 금융그룹, 3분기도 호실적…'역대급 연간 순이익' 예고
시중은행을 필두로 한 4대 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7~9월)에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그룹에 따라 연간 순이익은 사상 최대 규모가 예상되고 있다. 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추정한 KB금융지주의 3분기 실적 전망치는 영업이익 2조5262억원, 당기순이익 1조871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8.
이정필기자2026.10.05 06:00:00
증권가, AI 해킹 공포에 보안 긴급점검…지주 계열사 "현재까지 침투 이력 없어"
시중은행에 이어 제2금융권까지 최근 잇따른 해킹 사고로 금융권 전반에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증권업계 역시 보안 태세를 점검하며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특히 시중은행에 대한 공격 시도가 있었던 주요 금융지주 계열사 증권사들은 사고 인지 즉시 자체 긴급 점검에 돌입했으며, 현재까지 침투 이력이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4일 금융투자업계
강수윤기자2026.10.04 15:43:39
AI 무장한 해커, '가장 약한 고리' 노렸다…전문가들이 바라본 금융권 보안사고
"해커는 언제나 코어(핵심) 시스템 대신 가장 약한 고리를 노립니다. 평소 보안에 자신했던 기업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이유죠."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철옹성'으로 불리던 금융기관들이 잇단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홍역을 앓고 있다. 최근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하나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을 비롯해 현대캐피탈, 예가람저축은행 등 제2금
박은비기자2026.10.04 08:55:48
AI 해킹에 비상 걸린 韓금융…은행 이어 현대캐피탈·예가람저축은행도 뚫렸다
우리나라 금융사들이 중국을 비롯한 국내외로 인공지능(AI) 해킹으로 추정되는 공격에 줄줄이 속수무책으로 뚫리고 있다. 국내 5대 시중은행을 비롯해 캐피탈사와 저축은행 등 2금융사들까지 무작위로 공격을 당해 고객의 민감한 개인정보가 줄줄 새고 있는 상황이다. 3일 금융권과 각사에 따르면 예가람저축은행은 지난 9월 30일 고객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서버
이정필기자2026.10.03 19: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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