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 (화)
서울 21.9℃
금융
신한은행, 주민번호 등 2.5만명 고객정보 유출…금감원 현장조사(종합)
신한은행에서 주민등록번호를 포함한 2만5000여명의 고객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금융감독원은 현장조사에 착수해 정확한 유출 규모와 사고 경로 등을 확인하고 있다. 1일 금융당국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외부에서 인증을 우회하는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신한은행의 일부 대출 관련 서비스에 접근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김민수기자2026.10.01 14:06:07
금융사 CEO들 금융위 국감 증인서 빠질 듯…오늘 명단 확정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 주요 금융회사 경영진이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을 전망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과정과 관련해 증인으로 거론됐던 금융사 경영진도 명단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1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예정된 국회 본회의 산회 직후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8일 열리는 금융위 국정감사 일반 증인
김민수기자2026.10.01 13:40:42
모태펀드가 키우고, 국민성장펀드가 후속투자…혁신기업 성장 지원
정부가 모태펀드를 통해 발굴·육성한 혁신기업이 국민성장펀드의 대규모 후속자금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정책펀드 간 연계를 강화한다. 창업·벤처 단계부터 성장·스케일업 단계까지 정책펀드 간 연속적인 투자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금융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에서 '제2차 모태펀드-국민성장펀드 이어달리기 합동 밋업(Meet-Up
김민수기자2026.10.01 13:30:00
한은 "IMF 겪은 X세대, 고환율에 맞춘 소비…MZ는 소비위축 영향 커"
원·달러 환율 급등을 반복적으로 경험한 가계일수록 그에 맞는 소비 방식을 형성한다는 한국은행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거 환율이 급등했던 1997년 외환위기를 경험했는지 등에 따라 세대별로 차이가 나타났다. 1일 한은이 발표한 '환율 급등 경험과 가계소비 간의 관계 분석'에 따르면 환율 급등 경험이 많을수록 환율 상승이 가계소비에 미치는 부정적인
김래현기자2026.10.01 12:00:00
상반기 가상자산 시총, 33% 줄어든 59조…거래소 이익 78% 급감
올해 상반기 국내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지난해 말 대비 33% 감소한 58조90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거래소 이익도 78% 줄었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은 1일 이같은 내용의 '2026년 상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6월 기준 국내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58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최홍기자2026.10.01 12:00:00
수출 호황에 기업 달러예금 사상 첫 1000억 달러 돌파
수출 호황이 이어지며 기업 달러예금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거주자 외화예금은 1406억2000만 달러다. 전월(1283억4000만 달러) 대비 122억8000만 달러 증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기업, 국내 6개월 이상
주식·채권도 토큰증권 발행 허용…금융위 입법예고
내년 2월 토큰증권(STO) 시장이 본격 개화하는 가운데, 토큰증권 발행 대상이 조각투자증권에서 주식·채권·펀드 등 정형증권까지 확대된다. 일반 투자자의 투자 한도는 장외거래소별 연간 1억원 한도로 설정된다. 금융위원회는 1일 토큰증권 제도 시행을 위한 전자증권법·자본시장법 개정안 등 입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금융당국이
이지민기자2026.10.01 12:00:00
"대형 증권사 보고서, 중소형株 비중 25% 이상 채워야"…커버리지 의무비율 도입
금융당국이 대형 증권사의 중소형주 리서치보고서 발간을 확대하기 위해 커버리지 최소 비율을 도입한다. 연간 리서치 실적의 25% 이상을 코스피 시가총액 300위 미만 및 코스닥 시총 150위 미만 종목으로 채우도록 하고, 스몰캡 커버리지 비율이 높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에는 모험자본 공급 실적을 가산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애
이지민기자2026.10.01 10:52:26
금감원, 신한은행 정보유출 현장조사…"규모·경로 확인 중"
신한은행에서 대출 모집 관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해 금융감독원이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금융당국은 유출된 정보의 규모와 사고 경로 등을 확인하고 있다. 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부터 신한은행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금감원은 현장조사를 통해 사고 발생 경위와 유출 규모 등을 파악하고 있다.
김민수기자2026.10.01 10:41:42
금융당국 "채권시장 변동성 확대시 '100조+α' 시장안정프로그램 지원 확대"
금융당국이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시장 불안에 대비해 시장안정프로그램의 적극적인 집행 기조를 유지하고, 필요시 지원 규모를 신속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1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재정경제부와 금융감독원, 금융연구원, 신용평가사·증권사 등 금융시장 전문가들과 '금융시장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 위원장은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
이지민기자2026.10.01 10:02:58
[단독]불법사금융 예방대출에 3880억 공급했지만…신용회복 성과는 '깜깜이'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릴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 59만건의 정책대출이 공급됐지만, 정작 대출 이후 신용이 개선됐는지와 제도권 금융으로 복귀했는지를 보여주는 통계는 관리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서민금융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3년 3월 출시된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은
김민수기자2026.10.01 09:51:00
성인 될 때까지 정부가 매년 120만원 지원…'우리아이자립펀드' 내년 하반기 출시
정부가 아이가 태어나 성인이 될 때까지 자녀 명의 펀드에 매년 최대 120만원을 지원하는 '우리아이자립펀드'가 내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추진된다. 정부는 1일 이형일 부총리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우리아이자립펀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우리아이자립펀드는 부모가 자녀 명의로 펀
김민수기자2026.10.01 08:00:00
금융·증권(10월1일 목요일)
◇주요일정 ▲10:00 금융위원장, 금융시장 상황점검회의 ◇보도계획 <금융위원회> ▲10:00 금융시장 상황점검회의 개최 ▲13:30 금융위-중기부, 제2차 모태펀드-국민성장 펀드 이어달리기 합동 Meet-up 개최 ▲12:00 2026년 상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 발표 ▲12:00 토큰증권 관련 전자증권법-자
최홍기자2026.10.01 05:00:00
NXT 얇은 호가 악용해 '주가조작'…금융당국, 불공정거래 3건 적발
금융당국이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의 얇은 호가를 활용해 주가를 조작한 개인투자자와 장기간 시세조종으로 수백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부동산 개발회사 대표 등을 적발해 검찰에 고발 조치했다. 3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시세조종 및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등 불공정거래 혐의 3건에 대해 검찰 고발·통
이지민기자2026.09.30 20:49:38
2차 국민성장펀드, 첫날 36% 소진…일부 증권사 온라인 '완판'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2차 판매 첫날 약 2140억원어치 팔리며 전체 판매 물량의 36%를 소진했다. KB증권과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일부 증권사에서는 온라인 판매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3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6000억원 규모의 2차 국민참여국민성장펀드는 이날 24개 은행·증권사에서 총 2140억원어치 판매됐다. 10개 은행
이지민기자2026.09.30 20:22:14
회생기업 돕는다더니 부실 늘어…캠코 DIP금융 연체 19배 폭증
회생절차 기업에 신규 자금을 공급하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DIP금융' 부실이 가파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IP금융은 회생절차를 밟는 기업에 운전자금 등을 지원해 영업을 지속하고 경영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일반 금융회사에서 신규 자금을 조달하기 어려운 회생기업을 대상으로 캠코가 자금을 공급해 재기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
최홍기자2026.09.30 17:47:01
인터넷은행도 대면상담 가능해진다…채무조정 등 일부 업무에 허용
인터넷전문은행에서도 연체채권 관리나 채무조정 등을 위해 고객과 직접 만나 상담할 수 있게 된다. 서류 위·변조 여부를 확인하거나 담보물의 현황·가치를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에도 대면업무가 허용된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은행업감독규정' 개정안을 규정변경예고한다고 밝혔다. 예고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1월9일까지다. 현행 규정
김민수기자2026.09.30 17:25:35
외환당국, 올해 2분기 환율 방어에 96.1억 달러 투입
외환당국이 올해 2분기 원·달러 환율 방어를 위해 96억 달러 가량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올해 2분기 시장안정화를 위해 외환당국이 외환시장에서 실시한 외환 순거래액이 -96억1200만 달러라고 30일 밝혔다. 마이너스(-) 순거래액은 외환당국이 시장에 달러를 팔고 원화를 사들였을 때 나타난다. 원화 가치를 높여 환율 상승을 억
김래현기자2026.09.30 16:22:37
[속보]원·달러 환율, 3.9원 내린 1352.8원 마감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김래현기자2026.09.30 15:32:09
올해 상반기에만 사기계좌 6만개 육박…지난해 연간 70% 넘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에 이용돼 지급정지된 은행 계좌가 올해 상반기에만 6만개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규모의 70%를 넘어섰다. 3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KB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은행과 카카오·케이·토스뱅크 등 8개 은행의 지급정지 사기이
김민수기자2026.09.30 14:39:11
많이 본 기사
1글로벌에스엠, 글로벌 로봇 관절 적용 정밀부품 시제품 제작
2HLB "항서제약 실사 VAI 분류…간암신약 청신호"
3'금융권 연쇄 해킹' 공격자 추적 본격화…경찰 28명 투입(종합)
4경찰, '금융권 해킹' 본격 수사 착수…4개팀 28명 투입
5“내년에 터진다”…서울 전월세 대란 속 수도권 집값 동반 상승 우려
6[오늘의 증시]美금리 상승에도 나스닥 최고치…코스피 상승 출발 전망
7한미반도체, 삼성전기와 245억 규모 공급계약
1성현주, 먼저 떠난 8살 아들…"1000일 동안 의식 없었다"
2"수백 미터 줄 섰는데도 못 벌어" 이효리가 밝힌 뼈아픈 카페 창업
3이경규, 말투 어눌?…건강 이상설에 답했다
4송지호, 2세 연상 김소리와 결혼
5주병진, '꽃뱀 성폭행 루머' 트라우마 고백…"삶 망가뜨려"
647세 김종민, 아빠 된다…11세 연하 아내 임신
7조희대, 인사말만 하고 착석…"대법관 제청 증언 요구, 사법독립 훼손"
기획특집
AI 해킹 포비아
전남광주 통합 100일
다시 뛰는 급식업계
기자수첩
거창한 공급 숫자보다 '정직한 진도율' 보여줄 때
29개월째 문도 못 연 국회 윤리특위…징계안 던져 놓고 '나 몰라라'
피플
산울림 김창훈 "대중이 고용주…'까망', 내 역할 엷어져도 롱런 밴드 꿈꿔"
이지수(LEE JISOO), 가시 껴안고 피워낸 다정한 긍정…마침내 닿은 단단한 노래
그래픽뉴스
역대 아시안게임 한국 순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최종 메달 순위 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