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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연쇄 해킹 공격 IP 28개로 확인…금감원 "국가 특정·해석에 유의"(종합)
금융권을 겨냥한 연쇄 해킹에 활용된 것으로 파악된 인터넷주소(IP)가 중복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28개 확인됐다. 금융당국은 해당 IP와 관련 정보를 전 금융권에 공유하고 추가 침해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과 금융보안원은 최근 금융권에서 발생한 침해사고와 관련해 해킹을 시도한 IP 주소 총 33개를 금융권에 전파했다.
김민수기자2026.10.06 14:42:46
금융권 해킹에 '2차 망분리 완화' 일정 연기…당국 "기조는 유지"
금융당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던 금융권 2차 망분리 규제 완화 일정이 최근 잇따른 해킹 사고로 미뤄졌다. 금융당국 인력이 사고 수습과 긴급 보안점검에 집중되면서 7일로 예정됐던 2차 참여 금융회사 선정 일정도 연기됐다. 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당초 오는 7일로 예정했던 보안 목적 AI 활용을 위
김민수기자2026.10.06 14:06:55
금감원 노조 "감독기구 '행정부 통제' 부적절…독립성·전문성 훼손 우려"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공공기관 지정을 유보하는 조건으로 행정부의 혁신지침 제정에 따른 통제를 받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금감원 노조는 6일 이 같은 의견을 담은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유보조건 중 주무부처의 민주적 통제 강화와 관련한 의견'을 금융위원회와 재정경제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전달했다. 앞서 재경부는 지난 1월29일
이지민기자2026.10.06 13:47:14
신협 부실채권 전담 자산관리회사 연내 출범…시행령 의결
신용협동조합의 부실채권을 관리하는 전문회사가 곧 출범한다. 정부는 신협자산관리 회사 운영에 대한 세부 사항과 상임간사 선임 기준 등을 시행령을 통해 구체화했다. 금융위원회는 6일 이같은 내용의 신협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우선 신협자산관리회사가 매입할 수 있는 비업무용 자산의 범위를 ▲조합·중앙회 등이 부실채권으로 인해
최홍기자2026.10.06 13:46:58
금융권 연쇄 해킹에 공격 IP 19개 포착…12개국에 분산
금융권을 겨냥한 연쇄 해킹에 활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공격자 인터넷주소(IP)가 미국과 일본 등 12개국에 걸쳐 분산된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당국은 공격자 IP 19개를 특정해 금융회사들에 공유하고 추가 침해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금융회사들에 해킹 공격에 활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IP 19개를 공유하고 해당 I
김민수기자2026.10.06 13:16:56
한은 "IMF 제도 개편, 한국 경상수지 평가에 불리"
국제통화기금(IMF)의 대외부문보고서(ESR) 개편은 한국 경상수지 평가에 불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라고 한국은행이 밝혔다. 6일 한은이 발표한 'IMF EBA 모형 개편이 우리나라 경상수지 평가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내년(2026년 기준) 평가에 적용될 새 모형은 한국의 적정 경상수지 수준을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한은은 내년부터 도입되
김래현기자2026.10.06 12:00:00
연 최고 19% '청년미래적금' 내일부터 2차 접수…첫 이틀은 출생연도 홀짝제 접수
청년층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이 오는 7일부터 시작된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6일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을 이달 7~16일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미래적금은 매월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청년에 대해서는 납입액에 대해 정부가 6%(
이지민기자2026.10.06 12:00:00
금융권 보안실태 들여다보니…예산 30% 미집행, 인력 증원은 7% 그쳐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은행권이 지난해 편성한 정보보호 예산의 30% 이상을 집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금융회사 34곳의 정보보호 인력도 1년 새 100명도 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6일 금융감독원이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은행권의 지난해 정보보호 예산 편성액은 총 3978억4693만
김민수기자2026.10.06 11:17:08
'자율시정·점검'만 강조한 금융당국…금융권 해킹 책임론 번지나
금융당국이 수차례 금융회사들에 금융보안을 강조해 왔으나 결국 전 금융권으로 번진 해킹을 막지 못하면서 당국 책임론도 제기될 전망이다. 특히 제도적·법적 기반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구두 경고와 자율시정에만 의존하다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시중은행에 이어 제2금융권에서도 해킹에 따른 고객 정보 유출 사고가
최홍기자2026.10.06 11:07:16
금융권 해킹에 5대 은행장 국감 소환되나…핵심 쟁점 부상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5대 시중은행장들이 국정감사 증언대에 설지 주목된다. 국정감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연쇄 해킹 사태가 핵심 현안으로 떠오르면서 은행장들의 추가 증인 채택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6일 금융권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날부터 2026년도 국정감사 일정에 돌입한다. 특히 금융권에서 최근 잇따라
김민수기자2026.10.06 10:43:20
금융권 전자금융사고 5년간 2000건 넘겨…80%는 내부 요인
최근 5년간 금융권에서 발생한 전자금융사고와 침해사고가 2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80% 이상이 프로그램 오류와 시스템 장애, 인적 재해 등 내부 요인으로 발생하면서, 외부 해킹에 대한 대응과 함께 금융권의 내부 검증·통제 절차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
이지민기자2026.10.06 10:09:00
2000억 달러 대미 투자에…외환보유액 17.2억 달러↓
20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가 실제 집행 단계에 들어선 영향으로 외환보유액이 17억2000만 달러 감소했다.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 외환보유액은 4405억6000만 달러다. 전월(4222억8000만 달러)보다 17억2000만 달러 감소했다. 한은은 한미전략투자공사에 관한 자산 위탁이 이뤄지며 외환보유액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아직 구체
김래현기자2026.10.06 06:00:00
금감원, 청년 금융특강 실시…"취준생 자산관리 역량 향상"
금융감독원은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청년 금융특강'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특강은 곧 사회생활을 할 대학생 등에게 기본적 자산관리 방법과 금융사기 사례를 교육해 금융생활을 안정적으로 시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을 통해 과도한 차입투자(빚투)를 막고, 가상자산 연계 투자사기와 고수익 해외취
최홍기자2026.10.06 06:00:00
금융·증권(10월6일 화요일)
◇주요일정 ▲10:00 금융위원장, 국무회의 ▲10:00 금감원장, 주례 임원회의 ◇보도계획 <금융위원회> ▲배포시 신용협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12:00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 개시 <금융감독원> ▲06:00 취업준비생의 자산관리 역량 향상과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2
최홍기자2026.10.06 05:00:00
AI 해킹 확산에 'AI 방패' 꺼낸 금융당국…'망분리 완화' 해법 될 수 있나
금융권을 겨냥한 인공지능(AI) 기반 해킹 위협이 현실화하면서 금융당국이 추진해온 AI 기반 방어체계 전환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AI 해킹은 AI로 막는다'는 기본 원칙 아래 보안 목적의 망분리 규제 완화를 확대할 예정이다. 다만 기존 규제 완화 대상 금융회사들도 최근 해킹 공격을 피하지 못하면서 AI 활용 확대와 함께 보안 안전장치를 더
김민수기자2026.10.05 17:23:00
연 최고 19%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모레부터 신청 접수
청년층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청년미래적금'의 2차 가입 절차가 오는 7일부터 본격 실시된다.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중소기업 재직자나 소상공인은 '우대형' 가입을 통해 연 최고 19.4% 수준의 금리 효과를 누릴 수 있다. 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서민금융진흥원은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을 접수한다.
최홍기자2026.10.05 10:00:00
대법 "경영권 분쟁서 의결권 단순 위임 지분 '5%룰' 적용 안 돼"
상장사의 경영권 분쟁이 불거진 주주총회 의결과 관련해 일회성 위임장을 써 준 주주의 지분을 의결에 활용한 것은 '5%룰(대량보유 보고의무제도)' 위반이 아니라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최근 소액주주 양모씨 등 4인이 코스닥 상장사였던 전자부품 제조업체 A사를 상대로 낸 주주총회 결의 무효 확인 등 소송 상고심에서
김정현기자2026.10.05 09:00:00
주담대 금리도 '들썩'…한은 추가 인상에 이자 더 오르나[금리 쇼크③]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6%에 근접하면서 국내 금융시장에도 금리 상승 압력이 거세지고 있다. 미국발 금리 충격이 국내 국고채와 은행채 금리 상승으로 번지면서 가계가 체감하는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도 다시 들썩이는 모습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지난 1일(현지 시간) 장중 한때 연 5.34%까지 치솟으며 2002년 4
조현아기자2026.10.05 08:00:00
[단독]코스닥 입성 3년도 안 돼 '부실징후' 11곳…절반은 거래정지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지 3년도 지나지 않아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기업이 최근 5년간 11곳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6곳은 거래정지까지 이어졌다.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신규 상장 이후 3년 이내 관리종목 지정 이력이 있는 코스닥 기
김민수기자2026.10.05 07:00:00
웰컴저축은행, 법인고객 정보 2200건 유출…온투업도 해킹 당해(종합)
웰컴저축은행에서도 법인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 시중은행에 이어 제2금융권에서도 해킹 사고가 광범위하게 퍼지는 모습이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전날 자체점검 과정에서 해킹 공격을 받아 법인고객 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금융당국에 보고했다. 유출된 정보는 법인명·법인 담당자 이름·이메일·전화번호 등 2200건으로 추정된다. 웰컴저축은행은
최홍기자2026.10.04 18: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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