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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진보 연석회의 출범…민주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더불어민주당은 2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진보3당과 '민주진보 연석회의'를 출범했다.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민주진보 연석회의 첫 회의가 열렸다. 회의엔 민주당 진보연대분과장인 진성준 의원, 신창현 진보당 사무총장, 신지혜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김보경 사회민주당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2월
권신혁기자2026.10.02 17:18:22
주진우,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李대통령 고발…"대외비 문건 공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대외비 문건 사진에 선관위 특검팀(특별검사 이태한) 수사 내용이 기재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 대통령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2일 경찰에 고발했다. 주 의원은 이날 이 대통령에 대한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주 의원은 고발장을 내면서 "
우지은기자2026.10.02 16:59:00
보수 정책모임 '더좋은대한민국포럼' 출범…준비위원장 김문수
보수 성향 정책 모임인 '더좋은대한민국포럼'이 2일 출범한다. 포럼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출범식 및 제1차 정기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에는 준비위원장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다. 오 시장은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김 전 장관은 포럼 자료집 인사말에서 &quo
이승재기자2026.10.02 16:55:58
"내가 맞고 어머니가 살았더라면"…박정희가 박근혜에 쓴 편지 공개(종합)
박근혜 전 대통령이 고(故)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를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과 관련해, 육 여사 서거 당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작성했던 편지를 2일 공개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편지에서 "아버지가 맞을 흉탄을 어머니가 내 대신 맞고 가셨다"며 "내가 맞고 어머니가 살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하지현기자2026.10.02 16:38:13
김민석 "산업AX·동북아 에너지 허브 도시 울산, 성과 만드는 게 민주당 책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울산에서 성과가 있는 효능감을 만들어 내는 건 김상욱 울산 시장의 책임뿐 아니라 민주당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오후 울산시청에서 열린 울산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김 시장이 울산을 민주도시, 산업AX 선도 도시, 동북아 에너지 허브 중심도시라는 방향으로 잘 설정했다
김윤영기자2026.10.02 16:32:28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재산 38억원 신고…분당 아파트 두 채 보유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 재산으로 약 38억759만원을 신고했다. 2일 국회에 제출된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에 위치한 아파트와 정자동 아파트 지분 절반을 보유하고 있다. 신고가액은 각각 11억7400만원, 8억7000만원이다. 김 후보자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아파트
한재혁기자2026.10.02 16:23:12
與 한정애 "'영유아 교육 재원 확보' 지방교육 재정교부금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인 한정애 의원이 2일 유보통합에 따른 영유아 보육·교육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지방교육 재정교부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방교육 재정교부금의 사용 대상을 어린이집까지 확대하고, 교부금 재원인 내국세 연동 교부율을 현행 20.79%에서 21.79%로 인상하는 내용이 골자다.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김윤영기자2026.10.02 16:09:33
장동혁, 李 경제부총리 만나 "미래대응기금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일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만나 "미래대응기금에 대한 문제부터 진언하셔야 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이 부총리를 접견하고 "재경부 공무원들은 건전재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는데, 이번에 뜬금없이 대통령의 쌈짓돈인 미래대응기금을 만들겠다고 한다"며 이같
전상우기자2026.10.02 15:28:28
조 의장, 한글날 100주년 맞아 어려운 한자어 등 법률용어 정비 추진
조정식 국회의장이 한글날 100주년을 맞아 어려운 한자어 등 법률용어 정비를 추진한다. 2일 국회사무처에 따르면 조 의장은 최근 국회 운영위를 비롯한 16개 상임위 위원장 및 간사들에게 서한을 보내 한자어를 포함한 어려운 법률용어 정비 필요성을 당부하고 501개 법률에 대해 용어 정비 개정 사항을 전달했다. 조 의장은 올해가 훈민정음 반포 580
김난영기자2026.10.02 15:24:03
정점식, 주한日대사 접견 "北 위협 등 역내 안보 불확실성 커, 긴밀한 소통 중요"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를 만나 "북한의 핵 위협과 미사일 도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참전, DMZ 지뢰 도발까지 역내 안보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라며 "한일 간, 나아가 한미일 3국 간 긴밀한 소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
김지훈기자2026.10.02 15:08:44
"2030년까지 대법관 12명 증원에 360억 더 필요…인건비만 320억"
여권 주도로 통과시킨 대법관 증원법(개정 법원조직법)에 따라 내년부터 2030년까지 대법관 12명을 늘리는데에 360여억원이 필요하다는 대법원 법원행정처의 재정 소요 추계가 나왔다. 2일 법원행정처는 국회에 제출한 대법관 증원에 따른 추가재정소요 문건에서 내년부터 2030년까지 인건비 등으로 총 367억5700만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현
김정현기자2026.10.02 15:03:11
신종 학교폭력 '야차룰' 1년 새 2배 급증…10명 중 7명이 중학생
학생끼리 미리 싸움을 약속하고 폭력을 행사한 뒤 이를 촬영·유포하거나 신고하지 않기로 합의하는 신종 학교폭력 '야차룰' 심의 건수가 지난 1년 동안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일명 '야차룰'로 불리는 신종 학교폭력 심의 건수가 2024학년도 107건에서 2
하지현기자2026.10.02 15:01:20
與 김동아, 청년위원장 출마 선언…"청년 중심의 총선 승리 완수"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이재명 정부의 청년정책을 반드시 성공시키고, 청년 중심의 총선 승리를 완수하겠다"며 전국청년위원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2030 세대의 지지를 되찾을 변화의 선봉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민주당을 아끼
신재현기자2026.10.02 14:57:10
조 의장, 李 경제부총리에 "주거불안 해소 불충분 지적 귀담아 들어야"
조정식 국회의장은 2일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예방을 받고 "경제가 좋아졌다는 통계와 실적이 실제로 국민의 삶에서도 체감되고 확인될 수 있도록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했다. 조 의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이 부총리를 접견하고 "성장의 온기가 우리 내수나 민생 경제에 아직 미치지 못
한재혁기자2026.10.02 14:48:12
與 민병덕 "소비자원 피해구제 접수 4년 새 47% 증가…합의율은 50%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사건이 최근 5년 사이 47% 증가했지만, 소비자와 사업자 간 합의로 해결되는 비율은 50%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피해구제 접수 건수는 2021년 4만2844건에서 2025년 6만2996건으로 2만1
신재현기자2026.10.02 14:45:24
李대통령, 김지용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 국회 제출…"중수청 이끌 적임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중대 범죄에 엄정히 대응하고 국민의 기본권과 인권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중대범죄수사청을 이끌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했다. 이날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 사유로 "인사청문요청 대상자는 대구지검
정금민기자2026.10.02 14:39:52
한동훈 "盧측 3억 시계·수십억 받은 건 팩트…與, 틀렸다면 반박하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금품수수 의혹을 거론한 자신의 발언을 더불어민주당이 '모독'이라고 비판하자 "틀렸다면 욕설 말고 팩트로 반박하라"고 맞받았다. 한 의원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노 전 대통령 본인 또는 가족이 3억원 상당의 피아제 시계 2개와 수십억원을 스폰서 박연차로부터
이지영기자2026.10.02 14:33:44
김은혜 "北 지뢰 매설할 때 정부는 대북철도 지원 위한 지뢰 제거 논의"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2일 북한이 지난해 접경지역 군사분계선 일대에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점에 정부가 남북철도 복원 사업 재추진을 위한 북한 '지뢰' 제거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전날 국가철도공단의 '남북 철도 실무 준비 태스크포스(TF) 구성 운영안' 비공개 문건 등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문건에 따르면
하지현기자2026.10.02 14:28:29
[기자수첩]29개월째 문도 못 연 국회 윤리특위…징계안 던져 놓고 '나 몰라라'
최근 여야가 상대 당 의원을 대상으로 한 징계안을 남발하고 있지만, 이를 논의해야 하는 22대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은 하세월이다. 지난해 정청래 지도부 당시 6대 6 여야 동수로 국회 윤리위를 구성하는 '윤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에 합의했지만, 여당 강성 지지층 반발에 번복하면서 22대 국회 개원 이후 29개월 동안 윤리특위가 구성되지 못했다.
정금민기자2026.10.02 14:07:09
"검찰 수사 피한 것 축하"…'김병기 의혹 폭로' 前보좌관 출석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각종 비위 의혹을 보완수사 중인 경찰이 관련 의혹을 폭로해 온 김 의원의 전직 보좌진을 약 6개월 만에 다시 소환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2일 오후 1시께부터 김 의원의 전직 보좌관 김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이번 소환은 검찰이 요구한 보완수사 차원에서 이뤄졌다. 김씨는 그간 경찰
신유림기자2026.10.02 13: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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