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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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기차가 몰려온다
중국산 승용차 수입 12만대 돌파…BYD 이어 지커도 판매 본격화[中 전기차가 몰려온다①]
올해 들어 9개월간 12만대가 넘는 중국산 승용차가 국내에 수입됐다. 내수 자동차 시장의 10%가 넘는 규모다. 수입차 업체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중국을 주요 생산기지로 활용하는 가운데 중국 자체 브랜드의 한국 진출도 늘어나며 국산차 내수 시장 방어에 경고등이 켜졌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중국에서 국내로 수입된 승용차
"적과의 동침"…국내 중견車 3사, 中과 손잡는 이유[中 전기차가 몰려온다②]
국내 중견 완성차 3사(한국GM·르노코리아·KG모빌리티)가 내수 판매 부진 속에 중국 자동차 업체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자체 개발의 높은 벽에 부딪힌 이들이 독자 노선 대신 '중국 자본과 기술'이라는 일종의 우회로를 택한 것이다. 비용 절감과 신차 공백 해소라는 즉각적인 실익을 쥐었지만, 장기적으로는 '기술 종속'이라는 거대한 그림자도
"보조금으론 못 막아"…국산차 살릴 '세액 감면' 카드 꺼내나[中 전기차가 몰려온다③]
지난달 처음으로 수입 전기차 판매가 국산을 넘어서는 등 중국산 전기차의 국내 시장 잠식이 빨라지면서 완성차 업계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완성차 업계가 구매보조금만으로는 가격 격차를 좁히기 어렵다며 국내 생산에 비례한 세액공제 도입을 요구하는 가운데, 정치권과 정부도 법안 발의와 현장 행보로 응답하는 모습이다. 23일 완성차 업계와 정치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