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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생드니대성당에 한국어 안내 책자 놓인다

등록 2026.10.06 09:39:14

업무협약 후 10월 2일 안내물 교환식

[서울=뉴시스] 생드니대성당 한국어 안내물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생드니대성당 한국어 안내물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10.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프랑스 파리 북부 생드니시에 있는 생드니대성당에서 한국어 안내물을 볼 수 있게 됐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지난 2일 오전 10시(현지시각) 생드니대성당에서 프랑스공화국 국립기념물센터와 안내물 교환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종묘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안내물을, 생드니대성당은 프랑스어, 영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한국어 안내물을 제공한다.

이번 안내물 제작은 지난 4월 한-프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한 '대한민국 궁능유적본부와 프랑스공화국 국립기념물센터 간 문화유산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따라 이뤄진 성과다.

[서울=뉴시스] 종묘 불어 안내문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종묘 불어 안내문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10.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해각서는 두 기관의 공통점을 바탕으로 문화유산 보존, 보호, 활용 등에 협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묘는 조선과 대한제국의 왕, 왕비, 황제, 황후의 신주를 봉안한 곳이고, 생드니대성당은 5세기경 수도원 성당으로 지어진 후 7세기부터 프랑스 왕실의 묘지로 사용된 곳이다.

향후 종묘와 생드니대성당에서 사진전도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안내물 교환식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안내물 교환식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10.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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