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3~4일 '별별소원 피크닉 페스타' 연다
등록 2026.10.01 14:52:41

별별소원 피크닉 페스타 개최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마이산 북부 잔디광장 일원에서 가을의 여유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2026 별별소원 피크닉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예산을 투입해 새롭게 리모델링된 마이농촌테마공원에서‘가을피크닉’을 주제로 음악과 체험, 먹거리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마이산을 찾은 방문객들이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축제장에서는 가을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조째즈, 김나영, 옥상달빛이 출연하는 ▲별별소원 뮤직 콘서트 ▲지역 청년 예술인 공연 ▲별별소원 댄스 스테이지 ▲키즈 마술·버블 콘서트 등이 마련됐다.
진안군 관계자는 "마이산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편안하게 쉬어가며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진안의 가을을 만나고, 마이산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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