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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스웨덴 학교 간 경남교육청, '국제교육교류' 실시

등록 2026.10.06 10:41:36

[창원=뉴시스] 몽펠리에교육청에서 한글날 행사 후 찍은 단체 사진.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몽펠리에교육청에서 한글날 행사 후 찍은 단체 사진.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2026.10.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4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몽펠리에와 스웨덴 나카를 방문해 현지 학교와 함께하는 국제교육교류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몽펠리에'는 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에 있는 도시다. '나카'는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 동쪽에 있는 도시다.

교류단은 도내 초·중등 교원 16명과 경남교육청 관계자 3명 등 모두 19명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스웨덴과 프랑스로 나눠 현지 학교를 방문한다.

스웨덴 나카 지역 협력 학교는 ▲속토르프스콜란(Sågtorpsskolan) ▲살트예바덴스 삼스콜라(Saltsjöbadens Samskola) ▲에클리덴스 스콜라(Eklidens skola) ▲나카 짐나지움(Nacka Gymnasium)이다.

프랑스 몽펠리에는 한국어교육을 기반으로 학교급, 공동 관심 분야, 학교별 특성을 고려해 교류를 시작했다.

협력 학교는 ▲퐁카라드 중학교(Collège Fontcarrade) ▲아르튀르 랭보 중학교(Collège Arthur Rimbaud) ▲카푸시네 중학교(Collège Capouchiné) ▲쥘 게드 고등학교(Lycée Jules Guesde) ▲장 모네 고등학교(Lycée Jean-Monnet) ▲두오다 고등학교(Lycée Dhuoda) ▲레오나르 드 뱅시 고등학교(Lycée Léonard de Vinci)다.

교류단은 남은 일정 동안 협력 학교를 방문해 수업 참관, 교육 환경 탐방 등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사·학생 간 교류가 가능한 분야를 찾고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사전 교류와 현장 만남을 내실 있게 연계해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학교 중심의 국제교육교류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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