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여주시, 경기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 '대상' 받았다

등록 2026.10.06 11:14:44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이어 '2관왕'

[여주=뉴시스] 경기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여주시 관계자가 발표하고 있다.(사진=여주시 제공) 2026. 10. 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경기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여주시 관계자가 발표하고 있다.(사진=여주시 제공) 2026. 10. 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가 '2026년 경기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 에서 대상을 수상, 지난 9월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이어 '2관왕'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사라진 법인, 남겨진 부담금, 과점주주 추적으로 징수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발표해 1위인 대상을 차지했다. 이는 개발부담금 등을 체납한 소멸·무재산 법인에 대해 주주관계와 지분을 추적하고 관련 법령을 검토, 과점주주에게 제2차 납부의무를 지정함으로써 징수 물꼬를 튼 사례다.

특히 지난 9월 '2026년 경기도 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상에 이은 연속 수상으로, 여주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분야 전반에서 체납징수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시는 이번 사례를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방세외수입 프로그램의 과점주주 관리항목 개발과 연계하고 지방재정 우수사례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한 세입행정으로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확보된 재원이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