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公, 재생에너지 베트남 무역사절단 파견
등록 2026.10.06 14:30:17
한·베 에너지산업 협력 확대 지원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공단 본사 전경(사진=에너지공단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2/25/NISI20250225_0001778098_web.jpg?rnd=20250225152046)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공단 본사 전경(사진=에너지공단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에너지공단은 오는 1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 '2026년 재생에너지 베트남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국내 재생에너지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산업 해외진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재생에너지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절단은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력변환장치 분야의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기업 10개사가 참여해 베트남 재생에너지 관련 주요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참가기업들은 현지 정책·시장 동향 파악부터 맞춤형 바이어 상담, 유관기관 네트워킹까지 연계된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베트남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
무역사절단은 오는 7일 그랜드 플라자 하노이 호텔에서 열리는 한-베트남 재생에너지 비즈니스 포럼 및 수출상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무역사절단이 우리 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현지에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최종적으로 제품 수출 및 프로젝트 수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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