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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뉴욕 증시 약세에 속락 마감…0.99%↓

등록 2026.10.08 19:59:01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뉴욕 증시 약세에 속락 마감…0.99%↓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8일 전날 뉴욕 증시 약세로 대형 기술주에 매도 선행하면서 이틀째 하락한 채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492.93 포인트, 0.99% 내려간 4만9313.44로 폐장했다.

장중 최고인 4만9783.06으로 시작한 지수는 4만9189.77까지 떨어졌다가 다소 만회하고서 거래를 마쳤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4만4161.08로 413.65 포인트 하락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장 비중이 절대적인 전자기기주가 1.07%, 시멘트·요업주 0.41%, 변동성이 심한 제지주 0.01%, 금융주 1.68% 저하했다.

하지만 석유화학주는 0.35%, 식품주 0.32%, 방직주 0.82%, 건설주 0.28% 상승했다.

지수 구성 종목 중 551개가 내리고 437개는 올랐으며 118개가 보합이다.

전체 시총의 40%를 차지하는 반도체 위탁생산 TSMC가 1.35%, 롄화전자(UMC) 0.67%,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 1.19%, 타이다 전자 1.26%, 반도체 설계개발주 롄파과기 3.00%, 인공지능(AI) 서버주 광다전뇌 2.84%, 왕훙전자 1.69%, 췬촹광전 2.86%, 난야 1.27%, 리지전자 0.55%, 기판주 신싱 2.68%, 광학렌즈주 다리광전 2.70%, 화신과기 1.87%, 유다광전 3.56%, 촹이 1.18%, 화방전자 1.39%, 창마오 3.36%, 치방 2.38%, 아이푸 2.00%, 신화 1,49%, 창룽항공 1.31%, 중화항공 0.98%, 전자부품주 궈쥐 1.85%, 허타이차 1.52%, 건설주 싼디개발 0.69%, 타이완 유리 2.74%, 제지주 중화펄프 0.78%, 췬이증권 1.54%, 융펑금융 1.34%, 카이지 금융 2.47%, 화난금융 2.35%, 타이신 신광금융 2.73%, 중신금융 2.04%, 궈타이 금융 2.65%, 푸방금융 1.61% 떨어졌다.

촨후(川湖), 추위(秋雨), 이텅(意騰)-KY, 자징(嘉晶), 쑹촨정밀(松川精密)은 급락했다.

반면 난야과기는 3.50%, 징위안 전자 1.67%, 르웨광 1.64%, 허선탕 4.53%, 젠처 5.29%, 즈방 2.73%, 웨이촹 1.89%, 푸차오 1.89%, 타이야오 1.16%, 스신-KY 3.70%, 진샹전자 3.21%, 잉웨이 1.72%, 자쩌 4.93%, 롄마오 1.26%, 시화 4.02%, 더훙 5.18%, 룽방 2.51%, 양밍해운 1.02%, 대만 플라스틱 7.82%, 포모사 페트로케미컬 3.27%, 타이완 다거다 1.22%, 아세아 시멘트 1.25%, 건설주 궈찬 1.27%, 퉁이증권 1.56%, 궈퍄오 금융 1.23% 뛰었다.

잔다(展達), 룽화(隴華), 관시전자(冠西電), 타이지(太極), 메이더 의료(美德醫療)-DR은 급등했다.

거래액은 8696억9600만 대만달러(약 36조6055억원)를 기록했다. 유다광전, 주둥 중신 대만수익(主動中信台灣收益), 대만 플라스틱, 췬이 대만 자취안정(群益臺灣加權正) 2, 타이완 유리의 거래량이 많았다.

애널리스트는 시황과 관련해 유가와 물가 상승률, 배당수익률, 금리 정책 등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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