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단장 떠난 한화, 코치진도 새판 짠다…양승관·양상문 등 재계약 불발
등록 2026.10.12 17:47:08
![[대전=뉴시스] 조성우 기자 = 31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김경문(오른쪽) 감독이 양상문 투수코치와 대화하고 있다. 2025.10.31.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31/NISI20251031_0021039557_web.jpg?rnd=20251031183711)
[대전=뉴시스] 조성우 기자 = 31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김경문(오른쪽) 감독이 양상문 투수코치와 대화하고 있다. 2025.10.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올 시즌을 9위로 마무리하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단장, 감독에 이어 코칭스태프에도 변화를 줄 예정이다.
한화는 12일 양승관 수석코치, 양상문, 김민호, 김재걸 코치 등 4명과 재계약알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김경문 감독은 지난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팀을 떠난다는 의사를 드러낸 바 있다.
2024년 6월 한화와 계약기간 3년, 총액 20억원에 계약하고 지휘봉을 잡은 김경문 감독은 올 시즌이 계약 마지막 해였다.
김 감독은 지난 시즌 한화를 17년 만에 한국시리즈로 이끌었으나, 올 시즌은 9위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마쳤다.
같은 날 한화 구단은 김경문 감독에 이어 올해로 계약이 마무리되는 손혁 단장과도 결별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날 한화는 단장, 감독에 이어 팀의 주요 코칭스태프들과도 동행을 이어가지 않겠다고 전했다.
구단은 "감독 선임이 완료된 이후 코칭스태프 인선 작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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