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하다 부인에 흉기 휘두른 남편…현장 체포됐다
등록 2026.11.07 17:33:18수정 2026.11.07 17:38:46
아내는 병원 이송…생명에 지장은 없어
![[완도=뉴시스] 전남 완도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30/NISI20240130_0001470449_web.jpg?rnd=2024013016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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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뉴시스]양시원 기자 = 부부싸움 도중 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70대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완도경찰서는 A(70대)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4시께 완도읍의 한 빌라에서 부인 B(70대)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부부싸움 도중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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