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SSG, 2027시즌 신인 11명 전원 계약…1R 이윤성과 2억5000만원에 사인

등록 2026.10.06 10:35:30수정 2026.10.06 11:19:52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신인 11명 전원과 계약을 완료했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 2026.10.0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신인 11명 전원과 계약을 완료했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 2026.10.0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2027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로 지명한 마산고 투수 이윤성과 계약금 2억5000만원에 사인했다.

SSG는 6일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신인 11명 전원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SSG는 지난달 21일 열린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8순위로 이윤성을 지명했으며 2억50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이윤성은 최고 구속 150㎞의 빠른 볼과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 우수한 근력과 강한 체력을 겸비한 좌완 투수로, 구단은 그를 향후 청라돔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자원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약을 마친 이윤성은 "명문 구단 SSG에 올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1라운드에 지명된 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빠른 시일 내에 1군 무대에서 좋은 투구를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라운드에 지명된 부산공업고 투수 곽도현과는 계약금 1억50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곽도현은 신장 195㎝의 우수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최고 구속 148㎞의 공을 던지는 우완 투수로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을 갖췄다.

한편, 입단 계약을 마친 신인 선수들은 오는 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 앞서 '하이 루키 데이' 행사에 참여해 팬들에게 첫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