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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치자 김도영도 시즌 43호포 '쾅'…공동 2위와 2개차

등록 2026.10.06 19:40:45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8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6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IA 김도영이 솔로 홈런을 친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6.09.08.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8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6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IA 김도영이 솔로 홈런을 친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6.09.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홈런 선두를 달리는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시즌 43호 홈런을 날리며 공동 2위와 격차를 벌렸다.

김도영은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회말 3점 홈런을 때려냈다.

KIA가 0-2로 끌려가던 3회말 2사 1, 2루 찬스에 타석에 들어선 김도영은 삼성 우완 선발 투수 장찬희를 상대로 중월 3점포를 작렬했다.

볼카운트 2볼에서 3구째 시속 145㎞ 직구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5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9회 역전 3점포를 쏘아올려 KIA의 6-4 역전승을 이끈 김도영은 이틀 연속 대포를 가동했다. 시즌 43호 홈런이다.

이날 경기 전까지 홈런 3위이던 오스틴 딘이 이날 잠실 NC 다이노스전에서 시즌 41호 홈런을 날리며 추격하자 김도영은 곧장 홈런을 신고했다.

홈런 선두인 김도영과 공동 2위 오스틴, 샘 힐리어드(KT 위즈)의 격차는 2개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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