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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혜, 드레스 자태 '눈길'…, 5일 만에 어떻게 2㎏ 뺐나

등록 2026.10.13 00:00:00

[서울=뉴시스] 배우 박경혜가 5일 만에 2㎏을 감량했다고 밝힌 가운데,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실루엣과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경혜볼래' 캡처)

[서울=뉴시스] 배우 박경혜가 5일 만에 2㎏을 감량했다고 밝힌 가운데,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실루엣과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경혜볼래'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배우 박경혜가 5일 만에 2㎏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우아한 자태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박경혜의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는 박경혜가 2026 서울국제드라마어워즈 시상자로 나서기 위한 준비 과정이 담겼다. 박경혜는 드레스 선택부터 헤어·메이크업까지 시상식 준비에 나섰다.

드레스숍을 찾은 박경혜는 흰색 프릴 드레스와 하늘색 롱 드레스, 검은 리본 장식이 들어간 흰색 드레스, 검은색 A라인 드레스, 흰색 머메이드 드레스 등 다섯 벌을 차례로 입어봤다.

박경혜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자 제작진은 "너무 예쁘다", "이 색도 잘 어울린다"며 연이어 감탄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박경혜는 가녀린 실루엣과 어깨 라인으로 드레스 자태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그는 검은 리본 장식의 흰색 드레스를 입은 뒤 "지금까지 입어본 것 중에 이게 제일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그는 "머리 스타일링이나 액세서리를 하지 않았는데도 전체적인 분위기가 가장 좋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배우 박경혜가 5일 만에 2㎏을 감량했다고 밝힌 가운데,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실루엣과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경혜볼래' 캡처)

[서울=뉴시스] 배우 박경혜가 5일 만에 2㎏을 감량했다고 밝힌 가운데,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실루엣과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경혜볼래' 캡처)


시상식 당일에는 체중 감량 소식도 전했다. 점심으로 돈가스 김밥을 먹던 박경혜는 "밥을 먹은 지 너무 오래됐다"며 반가워했다. 이어 "음식이 주는 행복은 아무것도 대신할 수 없다"며 "탄수화물이 세상을 더 밝게 보이게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5일 만에 2㎏을 뺐다. 진짜 많이 뺐죠?"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헤어와 메이크업을 마치고 흰색 드레스를 차려입은 모습도 공개됐다. 박경혜는 몸 메이크업까지 도와주는 스태프들을 향해 "저는 정말 복 받은 사람"이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첫 시상자로 나서는 만큼 긴장도 컸다. 그는 "레드카펫에서 넘어지면 어떡하나. 그게 너무 무섭다"며 "긴장해서 대사를 까먹으면 어떡하나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레드카펫을 무사히 마친 뒤에는 "안 넘어졌다. 그러면 성공한 것"이라며 안도했다.

시상식을 마친 박경혜는 "실수도 하고 긴장도 많이 했지만, 11월에 또 다른 시상식에 초대받았다"며 "다음에는 더 즐기면서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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