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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난 하루 한두 끼 먹어"…서인영에 털어놓은 관리법

등록 2026.10.14 00:00:00

"코로나 때부터 지금까지 혼자 홈트"

[서울=뉴시스] 백지영이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에서 하루 한두 끼 식사와 꾸준한 운동을 통한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서울=뉴시스] 백지영이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에서 하루 한두 끼 식사와 꾸준한 운동을 통한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가수 백지영이 하루 한두 끼 식사와 꾸준한 운동, 탄수화물 조절 등 자신이 실천해 온 몸매 관리법을 공개했다.

지난 7일 가수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백지영의 집을 찾아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백지영이 먹방 콘텐츠에서 먹성으로 주목받자, 서인영은 몸매 관리 비결을 물었다. 서인영이 "언니, 왜 이렇게 많이 먹어요? 몸매 관리를 어떻게 해요?"라고 묻자, 백지영은 "나는 하루에 한 끼나 두 끼만 먹어"라며 "운동을 엄청 많이 해"라고 답했다.

앞서 지난 6월 백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체중 감량 후 달라진 몸 상태를 언급했다. 당시 먹방 촬영을 마친 그는 "옛날에는 먹방 찍고 나면 이렇게 (손을) 올려놓아도 될 정도로 배가 나왔다"며 "지금은 배가 되게 부른데도 배가 안 나왔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3㎏ 가까이 빠졌다. 2.7㎏~2.8㎏ 감량했다"며 "탄수화물을 확 줄이고 운동을 매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 때부터 지금까지 혼자 홈트를 했다"며 "홈트 꿀팁을 많이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백지영이 강조한 것은 식사 조절만이 아니었다. 백지영은 지난해에 "저의 다이어트 철학은 안 먹고 덜 먹고 빼는 게 아니라 먹을 거 다 먹고 운동하는 법이다"라고 밝혔다. 당시 그는 "회복도 느리고 오십견도 와서 새해부터 몸 관리를 잘해야겠다고 다짐했다"며 체력과 몸 관리에 관한 생각도 전했다.

백지영처럼 식사 시간을 조절하면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체중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도 있다. 홍콩중문대학교와 홍콩침례대학교 등의 연구진은 2024년 국제 학술지 '영양학 발전'에 발표한 메타분석에서 성인 568명이 참여한 무작위 대조시험 19건을 분석했다.

그 결과, 정해진 시간대에만 식사하는 방식과 운동을 병행한 집단은 일반적인 식단과 운동을 병행한 집단보다 체중이 평균 1.86㎏, 체지방량이 1.52㎏ 더 감소했다.

연구진은 "식사 시간 조절과 운동을 함께 하는 방식이 체중과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하루 한두 끼 식사나 탄수화물 제한이 모든 사람에게 맞는 방법은 아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건강한 체중 조절을 위해 개인에게 필요한 에너지 섭취량과 소비량의 균형을 맞추고, 식이섬유와 다양한 식품을 통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안내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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