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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서 만나는 백조 몸짓…석촌호수 물들일 '도심 속 발레 축제’

등록 2026.10.13 17:34:55

10월 15일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서 제4회 서울발레축제,

슬로바키아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등

[서울=뉴시스] '2026 서울발레페스티벌' 포스터. (이미지=서울발레페스티벌조직위 제공) 2026. 10. 13. photo@new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서울발레페스티벌' 포스터. (이미지=서울발레페스티벌조직위 제공) 2026. 10. 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2026 서울발레페스티벌'이 오는 15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국내외 발레단의 주요 레퍼토리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야외 발레 축제다.

개막 당일인 15일 아리랑오케스트라와 팝페라 그룹 제네다의 식전 음악회로 문을 연 뒤, 개막식 공연이 진행된다.

개막 공연에는 서울발레시어터와 슬로바키아 국립발레단이 합동으로 선보이는 '백조의 호수'를 비롯해 체코 국립발레단의 '그랑 파 클래식', 서울유스발레단의 '겐자노의 꽃 축제', 유미크댄스의 '피에스타' 등이 무대에 오른다.

최진수 총예술감독은 "석촌호수의 가을 풍광 속에서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예술문화 경험을 전달하고 도시에 생기를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개막식은 전석 무료다.
[서울=뉴시스] '2026 서울발레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무용수들. (사진=서울발레페스티벌조직위 제공) 2026. 10. 13. photo@new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서울발레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무용수들. (사진=서울발레페스티벌조직위 제공) 2026. 10. 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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