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m 거인 인형부터 품바 현대무용까지…국립극장 '가을 쏙, 공연 쏙'
등록 2026.10.14 07:00:00수정 2026.10.14 07:06:26
24일 파주 헤이리 무대예술지원센터 야외광장서
서울예술단 '천 개의 파랑', 모던테이블 '다크니스 품바' 등
![[서울=뉴시스] 2026 국립극장 쏙쏙들이페스티벌 가을축제 '가을 쏙, 공연 쏙' 포스터. (이미지=국립극장 제공) 2026. 10. 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02262402_web.jpg?rnd=20261013180836)
[서울=뉴시스] 2026 국립극장 쏙쏙들이페스티벌 가을축제 '가을 쏙, 공연 쏙' 포스터. (이미지=국립극장 제공) 2026. 10. 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올해 국립극장 가을 공연 축제가 야외에서 펼쳐진다.
국립극장이 오는 24일 경기도 파주 헤이리한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 야외광장에서 2026 국립극장 쏙쏙들이페스티벌 가을축제 '가을 쏙, 공연 쏙'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쏙쏙들이페스티벌'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마다 연극·뮤지컬·무용·전통연희 등을 무료로 선보이는 국립극장 상설 공연예술 프로그램이다.
이번 가을축제는 야외광장으로 무대를 넓혀 가족 단위 관객을 겨냥한 대형 야외극과 전문 공연예술단체의 무대,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엮어 4시간 동안 펼쳐진다.
축제는 사전 이벤트를 시작으로 버블쇼와 마술쇼가 오프닝을 연다. 이어 오후 1시부터 본격적인 본공연 5편이 무대에 오른다.
첫 메인 공연은 예술무대산의 대형 인형극 '안녕, 씨앗씨!'가 무대에 오른다. .
씨앗을 얹은 4m 크기의 거인 오브제가 광장을 누빈다. 이어 어쿠스틱 밴드 신나는섬의 음악 공연 '어쩌다 카니발'이 진행된다.
중반부에는 서울예술단이 천선란 작가의 동명 SF 소설을 원작으로 한 창작가무극 '천 개의 파랑 콘서트'를 통해 대표 뮤지컬 넘버와 하이라이트 영상을 선보인다.
이어 현대무용단 모던테이블이 품바타령의 정서를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대표작 '다크니스 품바'가 펼쳐진다.
대미는 브라스 밴드 붐비트의 '붐 업!'이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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