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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첫 챔피언스리그 결승 '비키니 난입' 민폐녀, 뜻밖의 근황 공개

등록 2026.10.17 00:09:00

[서울=뉴시스] 2019년 손흥민이 출전한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난입한 여성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인스타그램 @sandifiser 캡처)

[서울=뉴시스] 2019년 손흥민이 출전한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난입한 여성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인스타그램 @sandifiser 캡처)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2019년 손흥민이 출전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그라운드에 난입해 화제를 모았던 여성의 근황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3일(현지 시간) 킨제이 볼란스키의 근황을 보도했다. 볼란스키는 현재 비행기와 헬리콥터를 조종할 수 있는 자격을 갖췄으며, 스카이다이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약 360만명에 달한다.

볼란스키는 지난 2019년 6월 리버풀과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경기장에 난입해 이름을 알렸다. 당시 토트넘은 리버풀에게 0-2로 패배했다. 볼란스키는 비키니를 입고 경기장에 뛰어들었고, 경기 후 18시간 만에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230만명으로 급증했다.

볼란스키는 이후 영국 매체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경기장 난입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그는 "30살이 될 때까지 은퇴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돈을 모으는 것이 목표"라며 "챔피언스리그 경기장에서의 난입은 그 목표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볼란스키는 전혀 다른 분야에 도전했다. 그는 비행기와 헬리콥터 조종 자격을 취득하고 이를 운행하는 모습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유하고 있다.

스포츠 콘텐츠 분야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로 미국프로풋볼(NFL)을 다루며 야구와 UFC, 월드 레슬링 엔터테인먼트(WWE) 관련 콘텐츠에도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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