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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無자녀 선언' 이규한, 마음 바꿨다…'난자 냉동' 솔비와 결혼

등록 2026.10.19 06:14:55

[서울=뉴시스] 이규한, 솔비. (사진=인스타그램)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규한, 솔비. (사진=인스타그램)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겸 화가 솔비(42)와 결혼을 앞둔 배우 이규한(46)이 과거 결혼식을 하고 싶지 않다며 비혼과 무자녀를 고수했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이규한은 지난 2023년 방송에서 유년 시절의 상처를 털어놓으며 "결혼식도 안 하고 아이도 안 낳을 생각이다. 신랑이라는 말이 멀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반면 솔비는 2세를 향한 염원으로 난자를 냉동 보관하는 등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뜻을 꾸준히 밝혀왔다.

가치관의 차이에도 솔비의 진솔함이 이규한의 오랜 결핍과 트라우마를 보듬으면서 두 사람은 미래를 함께 그리게 됐다. 이들은 오는 2027년 4월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예식을 올린다.

솔비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인생의 동반자를 만났다. 우리라는 삶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고, 이규한 역시 "내 인생에 들어온 지안"이라며 화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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