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영남 '판타스틱밸류', 경상남도지사배 왕좌 도전
등록 2026.10.19 20:55:23
![[김해=뉴시스]판타스틱밸류.(사진=마사회 영남지역 본부 제공) 2026.10.1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02267837_web.jpg?rnd=20261019204639)
[김해=뉴시스]판타스틱밸류.(사진=마사회 영남지역 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경상남도지사배는 영남에서 개최되는 대상경주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경주 중 하나다.
2011년부터는 암말 최강자를 가리는 '퀸즈투어' 시리즈 경주로 편성됐다.
현재 퀸즈투어 F&W 시리즈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경상남도지사배, 브리더스컵퀸 등 세 경주로 구성돼 있다.
올해 첫 관문인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에서는 영남의 ‘판타스틱밸류’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하며 시리즈의 포문을 열었다.
경상남도지사배는 2017년부터 2025년까지 8년간 서울 소속 경주마가 연이어 정상에 오르며 강세를 이어왔다.
올해는 첫 관문을 차지한 영남의 ‘판타스틱밸류’가 이 흐름을 끊을 가장 강력한 후보로 꼽힌다.
![[김해=뉴시스]라온포레스트.(사진=마사회 영남권 본부 제공) 2026.10.1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02267838_web.jpg?rnd=20261019204839)
[김해=뉴시스]라온포레스트.(사진=마사회 영남권 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에 맞서는 서울의 대표주자는 '라온포레스트'다.
동아일보배와 KNN배 등 굵직한 무대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는 베테랑으로, 판타스틱밸류의 연승 행진을 저지할 가장 강력한 대항마로 평가된다.
여기에 3세 기대주 '클리어리위너'와 올해 트리플티아라 시리즈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캐치레이스'까지 합류하면서 세대 간 대결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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