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70주년' 백건우, 후배 피아니스트와 특별공연
등록 2026.10.21 15:22:43
12월 2일 서울 예술의전당…'백건우와 영프렌즈'
![[서울=뉴시스] '백건우와 영프렌즈' 포스터. (사진=판테온클래식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02269892_web.jpg?rnd=20261021151357)
[서울=뉴시스] '백건우와 영프렌즈' 포스터. (사진=판테온클래식 제공) 2026.10.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피아니스트 백건우(80)가 데뷔 70주년을 맞아 후배 피아니스트들과 합을 맞춘다.
21일 공연기획사 판테온클래식에 따르면 오는 12월 2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백건우와 영프렌즈'가 열린다.
백건우는 피아니스트 김홍기·김도현·박진형·선율·강동휘·홍석영·이주언와 함께 합을 맞춘다. 퍼커셔니스트 심선민·김승수도 무대에 오른다.
고전부터 현대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네 대의 피아노와 타악기로 새롭게 해석한다.
공연 포문은 네덜란드 작곡가 시메온 텐 홀트의 대표작 '칸토 오스티나토'가 연다. 반복되는 선율에 점차 밀도가 쌓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서곡, 베를리오즈의 '환상 교향곡', 조지 크룸의 '여름밤의 음악', 라벨의 '다프니스와 클로에'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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