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김윤식·양우진 등 투수 4명 日 넥스트 베이스 파견
등록 2026.10.22 16:09:51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3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LG 김윤식이 공을 던지고 있다. 2026.07.30.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21383567_web.jpg?rnd=20260730204004)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3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LG 김윤식이 공을 던지고 있다. 2026.07.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유망주 투수 4명을 일본 트레이닝 시설에 보낸다.
LG는 22일 유망주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일본 전문 트레이닝 시설 넥스트 베이스 애슬레틱 랩에 김윤식, 조원태, 이상영, 양우진 등 4명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선수들과 함께 최상덕 코치, 이권엽 컨디셔닝 코치도 일본행 비행기에 오른다.
이들은 오는 23일부터 11월3일까지 12일간 일본 지바현에 위치한 바이오메카닉 전문 시설 '넥스트 베이스'에서 기량을 점검할 예정이다.
넥스트 베이스는 최첨단 바이오메카닉스 장비와 스포츠 과학을 기반으로 한 훈련 센터다. 야구선수의 움직임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데이터를 활용해 각 선수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한화 이글스 김서현, KIA 타이거즈 이의리 등이 넥스트 베이스 파견 후 기량이 향상된 것으로도 유명하다.
구단은 "이번 파견을 통해 선수들의 투구 메커니즘 개선 및 피칭 퀄리티 향상, 체계적인 훈련 방향성 설정과 코칭스태프 역량 고도화 등 중장기적이고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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