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코스닥 승강제 절대평가 도입, 확정된 바 없어"
등록 2026.10.22 20:27:19수정 2026.10.22 20:32:24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거래소는 이날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세그먼트 도입 추진과 관련한 지정요건 및 관련 제도 등은 시장의 의견을 수렴하며 검토 중인 단계"라고 말했다.
앞서 금융투자업계 일각에서는 금융당국과 거래소가 코스닥 승강제를 도입하면서 우량기업군(셀렉트)의 편입 기업 수를 사전에 정해두는 상대평가 대신,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제한 없이 편입시키는 절대평가 방식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코스닥 승강제는 코스닥 상장사를 우량기업군인 '셀렉트', 일반기업군인 '스탠더드', 부실기업군인 '관리군' 등 3개 세그먼트로 분리해 운영하는 제도다. 하위 그룹 기업도 재무나 경영 실적 기준을 채우면 언제든 상위 그룹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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